우연히 1년만에 영상을 다시 봤는데.. 캬… 좋다 ㅋ 이 영상은 레전드임ㅋ

보는내내 너무 웃다가 갑니다 ^^ 누구나 참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자동차 이야기하다 왜 모토라드에서 강의를 하는 지 의아해하다가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첫 영상보고 오랜만에왔더니 완전 콜로세움이열렸네요...최근올라온 컨셉카영상에 십년전 아우디의 주행거리 600킬로를 보고도 독일차기술력논란은 여전하려나요?? 궁금하네요

일본여행, r9t타고 했던 유럽여행기 생각나네요. 코로나 끝나가는거 같은데 다음 여행기도 언젠가 나오겠죠? 기대하겠습니다!

요즘은 정보를 걸러서 듣는 것도 능력인 시대인거 같아요

그리고 박스까남횽! 신형 마칸 gts 리뷰좀 해주세용

우와… 오늘 졸라 멋있어!!! 개 멋있어!!!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

알고리로 와서 영상 몇개봤는데. 까남 님 말에 확 와닿으네요

무게의 문제는 운동성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운동성이야 서스펜션을 엄청좋은 거 쓰던 엔진역할의 모터를 강력한 것을 넣던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럼으로 발생하는 무게가 다시 중량 문제를 일으켜 결국 주행거리를 줄이는 거 아닌감? 그리고 그 중량을 받치기 위한 각종 장치들이 추가되고 이것들도 다 돈이고, 결국 중량 문제는 경제성과 직결되는 문제인거 같은데?

@coricorigo7367

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제 생각엔 자동차 유튜버는 기본적으로 공대생이여야 할듯요. 요즘 정말 놀라고 있어요. 이해를 못하다니.

@crazyVroom

2 жыл бұрын

@@coricorigo7367 요즘 다 걸러지고 있습니다...

@ivy9902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i4가 현대 gv70, g80 같은 전기차보다 비쌈? 못달림? 주행거리 짧음? 뭐가 꿀림?

@promma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해요. 그냥 물리법칙인데 감성을 얘기하는 분도 많으셔서...

@doom9344

2 жыл бұрын

그건 회사 제조 상황마다 다르지.

bmw모토라드 바이크만 4대째인데...지금은 형님께서 말씀하신 우주명차 22년식 지에스 어드방을 타고있습니다ㅎㅎㅎ f800gt, s1000r, r1250rt 에서 넘어왔지만 유독 특출난 녀석임에 틀림없습니다~! 코너링, 유턴, 정차, 가속 하나도 신경안쓰고 경치만보고 탑니다ㅎㅎ 바이크가 알아서 다해줘요... (높아서 뭣같은건 안비밀ㅜㅜ)

@user-sj1uv5sn2w

2 жыл бұрын

rt타고 있는데요...gs 넘어가야 하나요 ㅠㅠ rt는 너무 편해서 그런지 좀 심심하네요

@user-yi2xb6er6z

2 жыл бұрын

@@user-sj1uv5sn2w 지에스가 더편합니다...ㅋㅋ 와인딩재미는 알티도 잘돌지만 지에스가 넘사벽입니다~!!!

오~~프론트에 A암이라는 것이 있네요 처음아는 부분이라 너무 신기방기합니다 생김새가 꼭 자동차 프론트서스펜션의 더블위시본에 어퍼암 형상하고 비슷한거 같습니다 타보질 못해서 어떤 느낌일까 궁금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인 gs 잠깐 타본적이 있네요 잠깐 5분정도 타본거라 .... 다시 라이더를 꿈꾸는 40중반 대한민국 유부남입니다 영상보다가 중간에 댓글달았는데 바로 더블위시본 나오네요 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해요~~!

우주명차 가지고 모캠장비 박스좀 까주세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경량화 때문에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그렇게 노력했던게 왜 전기차는 다르게 작용할까요??? 물리의 법칙이 다른가요???

@BXKN

2 жыл бұрын

노력은 지금도 하고 있죠. 배터리 무게 때문에 전기차는 더 무거워질 뿐. 당연히 물리법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바이크로 예를 든 거구요. 영상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doom9344

2 жыл бұрын

경량화가 모든것이 답이 아닙니다. 상용차는 주행품질도 매우 중요합니다.

형님, 나중에 자동차 세그먼트 급 보는 것랑 스포츠카 정의 다시 세워 주세요 ex) g70 = c클 ! 쏘나타? , 투싼 = 쏘나타? 대게 가격 여부를 떠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요. M340i도 스포츠카 맞져?? 감성이나 필링??

@BXKN

2 жыл бұрын

투싼과 쏘나타는 세그먼트 뿐 아니라 장르도 다릅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각하긴 했는데, 헛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세그먼트는 보통 크기로 나누는데, 3시리즈는 유럽기준으로 D세그먼트라고 불립니다. A4, C클래스, 파사트 등을 포함하고, 쏘나타와 캠리 등도 유럽에서는 이 기준에 포함됩니다. 유럽에서는 D세그먼트는 ‘라지 패밀리카’라고 부릅니다만, 미국에서는 ‘미드 사이즈’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이라고 부르고, 쏘나타는 중형이라고 부르죠. 나라마다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독삼사의 차는 크기로만 나누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compact executive’라는 장르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3시리즈와 아반떼는 크기는 비슷하지만 가격대도, 성능도, 고객층도 다르니까요. 쓰고보니 복잡하네요. 보통 스포츠카라고 하면 세단보다는 스포츠를 위해 만들어진 차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M3처럼 세단의 형태이면서 스포츠카보다 빠른 차도 많기 때문에 스포츠카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M340i는 더 세분화해서 만들어진 차인데, 고급감은 기존 차량처럼 유지하면서 M3에 준하는 성능을 가진 차로 만들어졌습니다. 가령 서스펜션 부품 등은 운동성능을 가장 중시하는 M3와 달리 승차감이나 내구성도 보전하는 방향으로 세팅하고, 내부 질감 등도 스포티보다는 럭셔리에 촛점을 맞춘 거죠. 스포츠세단이라고 부르는 차들이 대부분 이런 성격을 갖습니다. 같은 M이라도 M5는 스포츠 주행보다는 럭셔리 감각에 더 촛점을 맞춥니다. 차량 크기나 가격으로 볼 때 달리기 위해서만 구입하지는 않으니까요. 이처럼 차량의 세분화로 기냐 아니냐로 나누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llliilliiiill

2 жыл бұрын

@@BXKN 형님 바쁨에 불구하고 답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까님님~ 너무 정성스럽게 설명하시네요. 근데 그들이 알아들을까요? ㅋㅋ 페이퍼 엔지니어들~

@BXKN

2 жыл бұрын

못 알아듣는 것 같네요. ㅎㅎㅎ

R1200RS 참 재밌고 편하고 빠른 바이크인데 텔레레버가 아니라서 항상 뭔가 아쉽습니다 ㅎㅎ (성능이 아쉬운게 아니라 그냥 마음 한 쪽이 허전하네요;;)

전기차Bmw i4 와 내연기관 4시리즈의 운동 성능 비교했을 때 무게에서 오는 차이를 무시 못 하죠. Bmw의 기술력과 셋팅만으로 모든 것이 극복 가능하다면, m5cs와 5시리즈의 차이가 없겠죠. 엔진 차이만 있나요? 시승해봐야 한다. 이 말씀은 무조건 동의합니다.

@BXKN

2 жыл бұрын

M5랑 5시리즈가 엔진만 다르다는 게 뇌피셜이십니다. 기술이 더 들어가니 비싸지요. 사소한 부품 하나까지 달라요. 부싱 하나 하나가 달라집니다. 시승해봐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면서 시승도 안 해보고, 기술의 차이도 모르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답답한 겁니다.

@user-kv4lg5xs5c

2 жыл бұрын

@@BXKN m5cs가 카본등의 부품 들어가고 전자 장비날려서 경량화등의 기술과 셋팅을 하죠. 재가 말한 '엔진만 차이 있나요?' 의 의미는요. 그냥 520이 1700kg 대이고, m5 1900kg대 로 잘 알고들 계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Bmw에 여러 기술이 있으니, 타보고 판단하자~ 뇌피셜 싸지른게 아니고요, m5와 5시리즈의 차이를 굳이 설명 안한거죠. 다 알만한 분들은 아시지 않을까해서 ㅎㅎ 조만간 시승해보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ㅎㅎ

나도 형이랑 취미가 비슷해 오디오.. 차… 라이카… 나는 형과 틀리게 로드바이크 타다가 나이가 들어가 힘들어서 오도방구하나 타볼까해.. 할리가려하는데 bmwr18가야 되는거야?? 차도 미니에 7시리즌데 bm이 점 지겹네

잘들었습니다^^

형 오늘 존나 멋잇다

어우 속이 다 시원하네~

잘 보고갑니다

이론이 실하군... 자동차 자격증 공부 할 때 뜻던 이론이 이제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ㅎㅎㅎ 자동차과 대학교 다녔는데 열정 인정합니다 ^^

모터사이클 분야는 문외한인데, 에이암 잘 배우고 갑니다

음~ 역시 정보를 편식하면 안되는군요. 뜻밖의 BMW 전기차 무게 이슈로 한면만 바라봤던 부분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BXKN

2 жыл бұрын

👍 최고

백프로 공감 어떤유튜브가 무게로 엄청깠었죠 이영상으로 정리가되네요~

그라죠. 기술력~~ 공감~~ 저도 골딩(타의에 의한)에서 K1600GTL로 23년 2월에 받습니다. 그 기술력으로 인해~~^^

온갖 잡설 늘어 놔도, 지금 시점에서 기술 안되는게 팩트.

@user-oz4lu4dq6m

2 жыл бұрын

그냥 감성으로만 나오네요 수치를 갖고 비교하고 덤벼야지 그냥 빠르다 이게 다 네요ㅠ

까남님 이야기들으면서 다시 한번 기술력이 어떤건지 브랜드가 어떤건지 알게되었습니다

G310R을 이번에 지른 비엠오너가 된자가 이제서야 보네요 ㅎㅎㅎ 차나 바이크나 역시 비엠이지요 ㅎㅎㅎ

이 영역은 IT 제품들에도 해당됨 스펙만 놓고 보면 다른 게 더 나은데 최적화와 끊김없는 그런 것들은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압도적임. 속도 발열 모든 측면에서 스펙 대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줌.. 숫자 스펙은 일정 영역을 넘어서면 그렇게 크리티컬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

다른 차 타다가 모델3를 타본 사람은 다 이해할듯 내 기준에서 모델3는 가속력 이딴거 모르겠고 주행감 승차감 마감 전부 빵점임. 그냥 6000짜리 오토파일럿 샀다고 생각하고 타고 있고 조금 길게 가야될 일 있으면 걍 이클 타고 다녔는데 최근에 ix40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깜짝 놀랐음 물론 가격차가 있지만 모3에 데여서 그런지 난 모델X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고 출력은 절반에 공차중량도 무겁지만 무조건 다음차는 ix50으로 갈 생각임. 차는 페이퍼로 알 수 있는게 너무 없다는 말에 100퍼 동감함

@BXKN

2 жыл бұрын

iX와 i4를 안 타보고 시대가 바뀌었다는 말을 하는 건 2016년 사고로 2022년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안 타봐도 안다는 말을 하는 자동차 유튜버가 있고 그 말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니 타임머신 탄 기분입니다. 시승이 어려운 시대도 아닌데 말이죠.

@user-xw9ox9fn3p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정답인듯. 모델3, 모델x, 모델s , ix, i4,ix3 다타보고 느끼는건 테슬라를 타고 있으면 그냥 가전제품에 타고 있는듯함. 자동차라는 물건이 문화로써 갖고 있는 핵심이 없는 느낌. 잘가고 잘서는거 같지만 만듬세, 하다못해 시트, 고속 주행이 안정성 절대 없음. 그냥 '전기'차 라는 카테고리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대안이고 스펙들이 위안이 되겠지만, 그동안 발전해온 자동차의 관점에서 전기차로 변화되는 기술력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느껴짐

안심감 하니까 안심 먹고 싶다. 등심이 땡겼는데 ㅎㅎ 진심 명강임다. 근데 자동차유툽하면서 정말 이정도도 몰라요? 누군지 날로먹으면 안되는거죠!

이거보고 구독함

저는 속도는 삶을 포기할 수 있는 분들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헤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시원 시원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댓글잘안남기는데 bm 짱 ! 물론갠취입니다 잘보고갑니다 ㅋㅋ

'무게 숫자로 차 이야기 하지마' ㅎㅎ 귀에 딱지 졌네요! ㅎㅎ

찐비당 이시네요 ~~공감합니다 ㅋㅋ

동급의다른회사차량과200kg이상차이가나는데 거기다출력도떨어지고..문론수치상으로..이걸어떻게받아들어야되는지...

@doom9344

2 жыл бұрын

디자인, 주행품질과 조립품질이 더 좋죠. 프리미엄 상용차는 성능만의 답이 아닙니다.

@user-by6hy9im9s

2 жыл бұрын

성능이첫째죠 그것이기술이구요 왜독일차들이 프리미엄브랜드가됐는지는 성능이톱이었기때문이지 마감이런게아니죠 자동차 트랜드를 선도한 기술이죠

@doom9344

2 жыл бұрын

@@user-by6hy9im9s 망상 ㅋㅋㅋㅋ 지금까지 성능이 최고면 같은 가격에 일본차와 현다이차가 최고지. 프리미엄 자동차에 감성부분을 모른다면 닥치세요. 그리고 마감마감 하는데, 마감이란 단어적 의미좀 찾아보고 써라. 마감은 끝내는 시간이나 건축에서 표면처리를 말한다. 니 자신도 모르는 단어 막 쓰지 말고.

@user-by6hy9im9s

2 жыл бұрын

@@doom9344 감섬ㅋㅋ감성풍부하네...감성잘아는 넌 감성이뭔데?..초딩이냐? 독일차감성이라는것도 오랜시간독일차의 기술력으로 사람들을감동시켰기때문에그게 쌓여서 사람들이 독일차감성감성하는거란다..그냥 툭생게아니고 ..ㅋ

@user-by6hy9im9s

2 жыл бұрын

@@doom9344 뭔같은가격이면 일본차현대차가최고야?ㅋㅋㅋ 차알옷도정도것이야지...

이 형 역시 좋다

형님은 역시짱이야... 나랑 너무 달라서 멋있어요...

찰진 멘트. 확실한 팩트. 아무것도 몰라도 신앙이 됩니다. ㅎ

아니 근데 전기차 무게와 스포츠성 을 강의 한다면서 왜 오토바이만 붙잡고 이야기 하고 있어? 댓글 단 사람을 벌레라고 말할 정도면 최소한 전기차와 내연가관차들을 데려다 놓고 설명해야 되는거 아니야? 이게 머야 ㅋㅋㅋㅋㅋㅋ

@user-lr9ty7if7o

2 жыл бұрын

안보고 왔거나.이해력이 딸리거나

일반인으로서 보기에 사람은 오감을 통해 페이퍼로 적힌 스펙 이상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르노 클리오 구매 전 까남 채널은 물론 여러 영상을 보고 구매했었는데, 90마력짜리 1500kg대 차량인 클리오가 고속도로에서 주던 묵직하게 깔려주면서 안정적으로 달려주는 느낌을 N을 타는 지금도 느낄 수 없네요ㅎ 이 영상을 보니 왜그런지 이해가 되네요. 클리오는 다운포스라고 해야하나 고속으로 달리면 차체가 위에서 뭔가 눌러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세시 자체가 더 단단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던 서스펜션 영향이 있었던듯 합니다. 르노 클리오 서스펜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극혐하는 토션빔이었는데도 마치 밀가루면으로 치자면 딱딱함과 물렁거림 사이의 '탄탄함' 면빨인 느낌이었거든요. 물론, 기기를 볼때는 스펙이 기본이 돼야 하겠지만 세세한 디테일에 녹인 기술을 보면 그저 '아' 하게 됩니다ㅎ

@user-br9uq5mt1m

2 жыл бұрын

아 이글을 읽으니깐,, 그때 르노에서 재고떨이할인할때, 살 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ㅠㅠ

@JNGWKLEE

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루 빌려서 운전시간만 반나절 써가며 타본적이 있는데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특히 고갯길에서 너무 경쾌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엔진이야 작은 엔진이면 공도에서라면 좀 더 방방 돌려가면서 타면 된다는 주의인데, 이게 은근히 방방 돌렸을때 맥아리가 없어지거나 재미없는 엔진이 꽤 많죠. 근데 또 클리오의 파워트레인은 충분히 재밌더라구요.

19분 즈음의 까남형님의 멘트...핵심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흥분하신 모습이 더 멋지십니다 허허허

정주행~~~~

Adding power makes you faster on the straights. Subtracting weight makes you faster everywhere

@BXKN

2 жыл бұрын

Drive damas amigo

@womeome4553

2 жыл бұрын

콜린형님 무덤 소환술?

@jeongkim5364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에 비꼬고 있네 ㅋㅋ

@BXKN

2 жыл бұрын

@@jeongkim5364 맞는 말입니다만 이 영상에 쓰면 틀린 해석이 됩니다. 왜냐면 subtracting weight 이란 게 ‘경량화’잖아요? 무게를 줄이면 빨라진다는 게 ‘가벼운 게 더 빠르다’란 뜻은 아닙니다. 다마스가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2톤짜리 차를 이기지 못하는 게 그 증거에요. A라는 차에 무게를 줄이면 무게를 줄이지 않은 A보다 빠르겠지만, 원래 더 무거운 B보다 빠르다는 걸 증명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user-zy8pu6kc1g

2 жыл бұрын

@@BXKN 스포츠 세단 중량 이야기 하고있는데 다목적 소형 벤 이야기를 붙이시길래 아...하고 걍 넘어가려고했는데... 브랜드는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저 소비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지중 하나일뿐이조 그중에 특정브랜드에 애착을 가질수있습니다 그애착이 눈.귀가리고 숭배의 대상이된다면 문제가 있을꺼 같네요

논점은 '자동차가 2톤 이상 무거우면 스포츠성이 안나온다?' 같은데 댓글보면 왜 테슬라랑 싸움붙히고 현대차랑 싸움붙히나 'i4가 무거워도 스포츠성이 있다' 이걸 말하는거같은뎅 ㅎㅎ..

가와사키 스즈키 야마하 두카티 거의다 타봤지만 돌고돌아 비엠으로 다시 왔습니다 전자장비 차체 안정감 비엠 정말 좋습니다

"타보고얘기해 그냥차얘기안하면안되니" 졸라웃김 명언입니다요 ㅋㅋㅋ

까남님의 방지턱 말씀 하실때 스키에서 모글을 타는 방법과 같을 얘기를 하셔서 동감합니다. 스키 경력이 오래된 메니아로써 방지턱을 지날 때 까지 브레이크를 잡아서는 않되죠^^

ㅋㅋㅋㅋ 열받아서 늙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남행님 입고있는 자켓 아시는분 계신가요???

형땜에 g30에 ... R18 박스까고 ... 미니쿠퍼 까지 이젠 비엠 빠가 되었네요 !!!

어우 이형님 i4리뷰보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라이더셨군요 거기다 저와 똑같은 생각까지 ㅎㄷㄷ i4 대기자인데 ,, ev6, 테슬라롱 다 시승해보고 예약하고 있다가 i4 e40맨나중에 나와서 시승해보고 앞에거 다 취소했습니다 타보면 알죠 비엠뽕이 아니라 기술력 맞습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내연기관에선 수치상으로도 비엠이 늘 앞선다는거지

4월에 k 1600 시리즈 나온다더니 아직 깜깜이네,,,

역시 사이다같은 강의 최고입니다

사람이고 기계고 하이엔드의 끝은 결국 모든것의 조화이다

우주최강 전기차를 만드는....비엠인데 왜 시총은 그 꼬라지야?

@BXKN

2 жыл бұрын

그거 물어보는 거 보면 주식 잘 모르는 거 아닌가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근데 r1200r로 GS라이더 그 누구든 코너 직빨 ~ 따인적 없습니다. 시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쾌상쾌통쾌

까남 리뷰도 좋지만 이런 강의도 좋아요 :)

i4가 마법같은 bmw의 기술력으로 기존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경량화를 이뤄냈다면 더 스포츠성이 뛰어난 i4가 나오지 않을까요?

@BXKN

2 жыл бұрын

마법 좋아하시나봐요

@user-xw4bp9et8d

2 жыл бұрын

@@BXKN 일반인인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보여준 bmw의 기술은 마법처럼 보이거든요

@BXKN

2 жыл бұрын

@@user-xw4bp9et8d 그럼 i4도 타보시면 마법으로 느끼실 거에요. 기존 BMW의 문법에서 벗어나있지 않습니다.

@Jin-ip1hs

2 жыл бұрын

@@BXKN 브레이크는??? 절대적으로 무게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회생제동이 만능도 아니고 안그래도 비엠이 충전속도도 딸려서 대부분을 열로 버려지지만

@BXKN

2 жыл бұрын

@@Jin-ip1hs 단순히 브레이크 용량을 키우면 되는 문제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회생제동이 만능은 아닌데, 어댑티브 회생제동을 경험하시면 만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아… 다시 떠올려봐도 그거 하나만으로도 갖고 싶어지네요. 어댑티브 회생제동은 꼭 경험해보시길. 신세계입니다. 저처럼 자율주행이 아직 못 미더운 운전자에게는 자율주행보다 편합니다. 이 부분은 제 취향이라거나 빤다고 생각마시고 한 번 경험해보시길 강추합니다.

기존 자동차 브랜드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조립 세팅에 대한 노하우는 현재 시장에서 핫한 테슬라 루시드 리막이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무게 모터 배터리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기존 브랜드가 전기차 브랜드를 압살할꺼고요. 다만 그런 상태가 아니고 브랜드별로 기술편차가 존재하다보니 각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브랜드가 더 좋고 생존하냐는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을 누가 빨리 따라잡냐가 되겠네요

아아아아아아아앙 속시원한 영상 잘봤습니다!!!

자동차나 비행기나 효율 면에서 경량화는 핵심은 맞는데 그래야 부하관련부터 고장 ,수명기간 특히 전기차의 중량을 생각하면 이과와 문과차이인가 물리 , 수학에서 이과는 데이터의 숫자로 나온게 정확하다 생각하는데 문과는 아몰라 느낌이 다르잖아.. 이거인가

@onetrip4668

2 жыл бұрын

@@silverclip7666 그거인듯

@user-fw5hg9ed3v

2 жыл бұрын

비유 이런 표현 싫어하는대 오지네요...

@user-ci4pn1bf3d

2 жыл бұрын

@@silverclip7666 반대측 영상중에 님께서 말한것 같은 영상을 실제로 예를 들어줬었죠 각기 다른장르 운동선수들이 백미터 달리기 하는데 체중이 무거운 역도 선수가 초반 스퍼트가 가장좋았지만 중반에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결국엔 달리는걸 포기했죠 너무 님이 말한것과 찰떡인 영상이네요 ㅎ

마력보단 무게가 중요한 거지 그냥 힘좋고 무거운 세단

@thereco

2 жыл бұрын

타이칸보다 모델3가 더 좋다고할분.. ㄷㄷ

말을 진짜잘해

ㅋㅋㅋㅋㅋ 숫자로 얘 승 이러면 논할 자격이 없다 여기서 왜캐 웃기면서 공감이 가는지 일단 전 까남님을 썰전에서 처음 알게된 20대입니다 여기저기 보면 볼수록 그런걸 느껴요 안타보고 얘기하는걸 떠나서 자기 의견을 굽히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태클 부류들 중 많은것 같아요 연휴 잘 보내십쇼~

마라톤 선수들이 그 가벼운데 미쳤다고 시합전에 음식조절 체중조절합니까 에휴...

@BXKN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게 경량화죠. 그런데 가벼운 선수가 무조건 무거운 선수를 이기나요? 그럼 뭐하러 힘들게 달리나요. 출발선에 체중재고 표대로 상 나눠주면 되잖아요. 오케이?

@BergyJJ

2 жыл бұрын

@@BXKN 이 답변은 진짜 우문현답 ㅇㅈ

이형은 항상 멋있네 ㅋㅋㅋㅋ

장거리 주행이 거의 없어서 F900XR로 갔지만(물론 이것도 좀 과한 면이 있지만...^^;;), 나중에 여유가 좀 생기면 RT로 텔레레버를 즐기고 싶네요~~R엔진의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요~~

@user-mn7wh5ht8z

2 жыл бұрын

저두 900xr타고 장거리 갔다가 엉덩이 통증 및 피로감 때문에 RT로 기변한후에 아주 장거리 지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jaewonshin7531

2 жыл бұрын

@@user-mn7wh5ht8z 와~~엉덩이 통증 완전 공감입니다~~ㅎㅎ그렇다고 컴포트 시트로 가자니, 금액과 시트고가.....ㅋㅎ

무게 중요하나 절대적인건 아니다 라는 말 같은데 맞는말 아닌가?

까남 형님… 나 형 영상에 감동해서 형이랑 똑같은 m340i 페돗그린 업어와서 행복하게 잘 타고 있어~ 좋은차 소개해줘서 늘 고마운 마음에 글 남기는데 요까지만 하고 케삭빵까지는 절대 가지마…. 형이 져…

@BXKN

2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이거 지능 문제거든? 그러지마

전문적이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닌 15년차 라이더입니다. 일제바이크(R600 xsr900 cb500x)도 타보고 현재 Gs타고있는데 솔직히 일제바이크들도 토크도 좋고 속도도 빨라요. xsr900은 Gs보다 더 힘좋은 녀석으로 느껴졌구요 마치 미친황소구요. 그런데 까남형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제바이크들 Gs못따라갑니다ㅋㅋ출력,코너링, 브레이킹,승차감 다 좋아요. 그냥 밸런스끝판왕입니다. 심지어 사이드탑박스도되는건 덤 지금 gs사려면 6개월 기다려야합니다.

@user-ci4pn1bf3d

2 жыл бұрын

엔진이 있는차와 없는차... 저도 bmw사랑하지만 전기차에서도 사랑받을만한지는 아직잘 모르겠네요

@zfkdc

2 жыл бұрын

@@user-ci4pn1bf3d 아마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사랑하시게 될겁니다 곧 비엠전기 벌써 테슬라가 제일싫어하는게 비엠전기차랍니다 맴먹고 댐비면 장나아니랄걸 테슬라가 이미 알고있는거져 금방 따라잡져 왜냐구요 테슬라는 오래전부터 차를만들던 회사가 아니그덩요 최근에 전기차를 만든회사지 금뱅 따라잡습니다 ㅋㅋㅋ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 까남형 짱

항상 화가 나있어

무게가 중요하긴 해요. 스포츠성을 빼고도 연비랑 제동거리,조향등에 영향을 주잖아요. 물론 그걸 "기술" 이란 걸로 커버를 치겠지만.

@jaesikmoon4661

2 жыл бұрын

무게 300kg 이상 차이가 나면 그걸로 끝.

@jaesikmoon4661

2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직 비엠이 매력은 있지요.

@thereco

2 жыл бұрын

연비 제동거리 조향등등을 잡았다는건데.. 영상 제대로 보세요

@uioi77

2 жыл бұрын

@@thereco 그걸 기술로 커버친다고 제 글에 있잖아유

@uioi77

2 жыл бұрын

@@thereco 기술로 커버쳐도 무게 줄이는 방법은 계속 연구해야 살아남을 겁니다

사랑해요 우주명차! 답안나오는 애들은 정답 얘기해줘도 몰라요. 단순 숫자놀이나 하는 애들이 뭘 알겠나요 그 분야 환자인데 경험까지 한 자에게 까부는 애들은 그냥 시도 자체도 무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자동 캬가 연발이 되는군요 돌고돌아 우주명차 다른 감성 아쉬우면 기추 보통 그렇더군요.

우아... 몇 년 전에 랩실에서 할 게 없어가지구 바튜매에 텔레레버의 장점으로 안티 다이브 특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텔레레버 장점으로 조향과 감쇠가 분리된 현가라고 말하는 사람 밖에 없었는데 몇 년 지나니깐 안티다이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ㅋㅋㅋ

@BXKN

2 жыл бұрын

차건 바이크건 BMW의 핵심이라 그걸 모르면 BMW에 대해 모르는 거죠. 20여년전 모토라드 런칭할 때부터 기사에 썼던 내용이니 ‘몇 년 지나’ 나온 게 아니고 1625님이 제대로 된 글을 너무 안 읽으신 거 같은대요.. 까는 게 아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말씀입니다.

@vmd_lab

2 жыл бұрын

아하 사실은... 그동안 텔레레버 관련된 여러 글들(까남님 외 다른 글 포함)에서 1. 조향과 감쇠가 분리되었고 2. 텔레레버는 노즈 다운이 없다 그래서 미쳤다 엄청 좋다 란 내용을 많이 보았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다만 제 기억상으론 거의 처음으로 텔레레버의 암에 대해서 언급하는 글 또는 영상을 처음 본 거 같아서 요런 댓글을 달게 된 것이에요 ㅎㅎ 옆에서 보았을 때 암에서 이어지는 선과, 댐퍼 탑 마운트의 법선방향 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전륜 현가의 순간회전 중심인데 이게 노즈 다운을 막는 안티 다이브 특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 차량으로 치면 맥퍼슨 스트럿의 롤센터 지오메트리를 구하는 방법과 같겠네요. 그 순간회전 중심과 타이어 접지면을 이은 선의 각도가 제동력을 활용한 안티다이브 힘을 만들어 내구요 이렇게 안티 다이브 특성의 최고 중요 포인트 중 하나가 암이다 보니 실례가 되는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하핫

@BXKN

2 жыл бұрын

@@vmd_lab 실례는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형은 차 얘기 할때 멋있지 넘 다른 얘기라 보는 입장에선 재미가 있군요 ㅋㅋ

그래서 440i, 340i와 i4 중 뭐가 더 거동이 좋은건가요?

@BXKN

2 жыл бұрын

특성이 좀 다릅니다만, 전반적으로 좋게 느껴지는 건 i4 쪽이라고 봅니다. 일단 승차감이 더 좋고 주행질감도 더 좋습니다. 핸들링과 거동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i4는 코너 돌 때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토크가 전달 가능해서 좀 놀라는 정도고 340은 엔진 반응 때문에 익숙해서 좀 더 즐겁습니다. 익숙한 쾌감은 340, 440 쪽입니다만, 저도 바꾸기 직전에 간신히 참았습니다.

@jg-gw3ru

2 жыл бұрын

@@BXKN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을 들어봐도 직접 안타보고는 잘 모르겠군요.

속이 시~~~원합니다잉

BMW는 오도바이도 장난아니었군요..

이 형이 진짜다 ‘

. 과연 bmw가 i4를 200키로 가볍게 만들수있었다면... 하지 않았을까요? 가벼워지면 스포츠성 좋아지는건 당연한데?? 이유는 간단하잖아요. 가격 높일수있는 브랜드 네이밍도 있는데 안했다? 이건 못하는겁니다.

@jpark7194

2 жыл бұрын

아마 저 500키로 차이도 간신히 맞췄을거에요. 배터리 무게 때문에 chassis 강성 보강도 해야하고 실제로 차량 디자인 해보면 배터리 단위 무게가 감당못할만큼 무거워요.

@arima0720

2 жыл бұрын

베터리가 잘몼했다고 해야 진정될듯하네요...

당연히 테슬라가 가볍죠. 인테리어만 봐도 얼마나 가벼운지 차알못도 알듯하네요.

까남 20년째 하는 이야기를 또 하고있네, 입아프겠습니다 ㅎㅎ 스포츠성 기술력에 대한 동떨어진 이야기는 아니지만 혹시나 오토바이를 모를수도있는 사람들한테(그정도로 탈것을 모르니깐 2톤 이야기를 하겠지만) i4를 이야기함에있어 바이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예로 드는것이 과연 잘 들어맥힐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암튼 모터바이크때부터 애독,애청자입니다 재밌는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듣는것도 문제지만, 본인이 모르면서 그냥 반대하는것도 답답한일이죠~~^^ 90년대부터 늘 멋지다고 생각하고 잡지에서 영상으로 넘어왔구요. 듣는것만으로 지식이 쌓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22/4/21~22일 넘어가는 날에 테슬라 주가는 8% 상승 왔다갔다하고 있네요..데략 시가총액 1000조에서 8%면 80조 가량이 왔다갔다 하는데....BMW 시가총액이 60조 가량인데~~~하루 움직임이 BMW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네요...~~ㅋ

@BXKN

2 жыл бұрын

주가가 좋은 차 나쁜 차를 결정하는 기준인가요?

@mattlee3615

2 жыл бұрын

@@BXKN 일반이 타기 좋은차 나쁜차는 판매량을 결정하고 그 판매량이 매출을 결정하고 그게 기업의 수익성을 주고 그로인해 주가가 부양되고

@BXKN

2 жыл бұрын

@@mattlee3615 그건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구요. 테슬라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려서 주가가 오른 건 아니잖아요?

@seoyoonKim

2 жыл бұрын

@@BXKN 어제 태슬라 어닝 비트 못 보셨나? PER/마진율/분기실적 보세요. 지금 다른 주식 다 반토막 나 있는데 테슬라만 작년 렐리 가격 근접하고 있습니다. 주식가격은 선반영됩니다. 즉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다는 신호!!! 그래서 좋은 차를 만들 확률도 올라가는 겁니다. 아 그리고 태슬라에서 자체 엡스토어 준비 중인건 이시죠?

@mattlee3615

2 жыл бұрын

@@BXKN 마진율 높이기위한 여러가지 이유중 경량화도 들어가겟죠 단가를 떨어뜨리기위한 노력으로 마진율이 거의 반도체급으로 나오죠 일본차 독일차도 못보여준 마진율 요즘 테슬라애들이 시장의 차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데 그게 이미 테슬라 측은 전기차 시장을 어느정도 선점했다 생각해서 저러는 거아닐까요 테슬라 차량의 통통거림을 싫어하지만 대중이 그차를 원하면 그렇게 가는 거겠죠

아흑... 알나인티로 암만 땡겨도 땡겨도 점 점 더 멀리 사라져가는 지에스 어드방~ T.T

번창하세요!!!!!

돈이 무섭네..이런 궤변영상 아주 재밌음 ㅋㅋ

@BXKN

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궤변이라구요?? 아 진짜 뉴턴이 울겠네…

구글에서 i4 track라고 검색하면 첫번째 게시물에 인터뷰 나온다 왜 m가져다 붙여놓고 뉘르 랩타임 공개 안하는지…그냥 bm관계자가 i4는 그냥 전기 스포츠 세단에 첫걸음 정도라고 생각한단다 트랙 도는 차아니라고 …자신없는거지….

@BXKN

2 жыл бұрын

전기차는 아직 본격적으로 트랙을 달리는 차는 아니죠. 그렇다고 트랙을 달릴 수 없다거나 느리다는 말은 아니에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랙에서 누구나 타볼 수 있게 하는 브랜드가 BMW니까 가서 타보세요. 돈 제가 내드릴께요. 딜?

스포티하게 타고싶어서 카이엔터보쿠페 샀는데... ㅠㅠ

대박 까남형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