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ark3424 오잉? 제주도에 744가 착륙하나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궁금합니다
@sampark3424
4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 간혹 착륙하긴 합니다! 이제 3월이면 아시아나 744여객기는 마지막 비행이에요! cargo빼고요! 3월 퇴역하는 744는 카고기로 개조운용은 안할 확률이 높다네요!
@sampark3424
4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 간혹 아시아나 772카고도 오긴합니다!
@user-kp7fy4vc5x2 ай бұрын
항공기 특히 민항기 잘 모르시는 분들이 플랩과 슬랩 슬롯을 떨어져 나갈것 같다고 무섭다고 하시는데 슬로티드 플랩이라는 한 종류로서 슬롯이 있는게 양력 생성에 더 도움이 되어서 절대다수의 민항기가 채택한 플랩 방식입니다 오히려 저속 안전성을 높여주어 항공기의 마의 11분동안 더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해주죠 근데 직관적으론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적이긴 합니다 ㅋㅋ
@ynm64417 ай бұрын
밑에 미사일같이 생긴건 뭔가요
@eunsunghun
6 ай бұрын
플랩을 움직이기위한 모터와 링크들이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s-works_1243
4 ай бұрын
대부분 플랩을 구동하기 위한 힌지들과 부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부품들을 그대로 노출 시켜버리게 되면 바람에 의한 저항을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유선형 같은 덮개를 씌어주는겁니다 그 덮개를 플랩 트랙 페이링이라고 합니다
Пікірлер: 45
궁금한 거 하나, 이륙할 때, 기수가 들리고 앞쪽 랜딩기어가 땅에서 떨어져 들리는 건 순전히 양력 때문인가요?
@eunsunghun
7 ай бұрын
Magnus Effect (마그누스 이펙트)에 의해서 발생하는 양력과 기울어진 날개에 의한 받음각때문에 비행기가 뜨는 거예요. 이 영상 보세요. 재미있어요. kzread.info/dash/bejne/lW1tp9Vufc25o5s.html
@riderlife8968
7 ай бұрын
꼬리 날개 엘레베이터를 살짝 기울이면 꼬리쪽은 밑으로 내려가면 동체 부분은 위로 올라가겠죠? 충분한 양력이 있으면 상승 하는 겁니다, 이륙장면들을 많이 보면 꼬리 날개 엘레베이터가 움직이는걸 볼수 있습니다.
@yang_1988
7 ай бұрын
플랩이 열려있고 추력에 의해 날개에 양력이 발생할때 꼬리에 있는 상승타를 들어올려 바람에 꼬리가 살짝 눌리면 플랩열린 날개에 중력보다 강한 양력이 발생해서 이륙하는거로 알고있어요!
@user-ot2xt9lu3m
5 ай бұрын
플랩이 4단 처음 알앗어 새의 끝날개와 비슷한 원리겟지
착륙 후, 날개 플랩들이 제자리로 쏙 들어가는것이 재밌네요😊
@eunsunghun
6 ай бұрын
저도 비행기를 탈태면 그것만 쳐다봅니다 ^^
뱅기을 타기만했지 이론을 알고보니 그무거운 뱅기의 이착륙시의 작동을 이제야 조금 알게됐습니다~좋은영상과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드립니다!
@eunsunghun
5 ай бұрын
칭찬들은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지금까지 퍼론 스포일러 보면서 그냥 바람에 낭창 거리는구나 생각했는데 저걸 다 제어하고 있던거네요..
@user-oe7wp3xk7o
10 ай бұрын
웃겨욬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봐도 그저 신기할뿐..... 영상 잘봤습니다
@eunsunghun
3 ай бұрын
저도 엄청 신기할 뿐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unsunghun
11 ай бұрын
별말씀을요
744 오랜만에 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eunsunghu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3:12 으악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sunghun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에이러론 플래퍼론 깔짝되는거 귀엽네요
@eunsunghun
28 күн бұрын
비행기타면 지루한데, 날개가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오죠 ^___^
거덜거덜 하는것이 떨어져나갈것같네요 궁금한거 잘봤습니다
@eunsunghun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3:50 이런 기내 신호음도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반복횟수가 각각 다르던데요..신호음만으로도 어떤 상태인지 알수 있을까 해서요..
@Borrgu
4 ай бұрын
항공사마다 뜻이다르다는데 영상에서는 착륙준비신호를 승무원에게 알리는것 같아요
@jongjinkim5829
4 ай бұрын
@@Borrgu 우아 답변 감사합니다!!!
@jongjinkim5829
4 ай бұрын
@@Borrgu아 찾았습니다. kzread.info/dash/bejne/iKigw9B-lMmXYrw.htmlsi=Q-ha7iIempUcnWkR
곰마어요
오 플랩~
인간머리가미스테리
@eunsunghun
3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
비행기 완존 걸래다 왼 소음이 그렇게 요란한가 곳 어스러질것 같음
@eunsunghun
4 ай бұрын
지금쯤이면 폐차되지 않았을까요?
747이네요
@user-fg8mc2mq1w
4 ай бұрын
네?a330인데요😅
@sampark3424
4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장난인거죠??ㅋㅋㅋ744입니다
@user-fg8mc2mq1w
4 ай бұрын
@@sampark3424 오잉? 제주도에 744가 착륙하나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궁금합니다
@sampark3424
4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 간혹 착륙하긴 합니다! 이제 3월이면 아시아나 744여객기는 마지막 비행이에요! cargo빼고요! 3월 퇴역하는 744는 카고기로 개조운용은 안할 확률이 높다네요!
@sampark3424
4 ай бұрын
@@user-fg8mc2mq1w 간혹 아시아나 772카고도 오긴합니다!
항공기 특히 민항기 잘 모르시는 분들이 플랩과 슬랩 슬롯을 떨어져 나갈것 같다고 무섭다고 하시는데 슬로티드 플랩이라는 한 종류로서 슬롯이 있는게 양력 생성에 더 도움이 되어서 절대다수의 민항기가 채택한 플랩 방식입니다 오히려 저속 안전성을 높여주어 항공기의 마의 11분동안 더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해주죠 근데 직관적으론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적이긴 합니다 ㅋㅋ
밑에 미사일같이 생긴건 뭔가요
@eunsunghun
6 ай бұрын
플랩을 움직이기위한 모터와 링크들이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s-works_1243
4 ай бұрын
대부분 플랩을 구동하기 위한 힌지들과 부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부품들을 그대로 노출 시켜버리게 되면 바람에 의한 저항을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유선형 같은 덮개를 씌어주는겁니다 그 덮개를 플랩 트랙 페이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