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luggage’s, fuel, weight and balance, flight plan, departure clearance, ground clearance, push back with tug, start engine #1 and then #2, contact ground, contact ATC to take off, switch to departure, receive altitude and heading, autopilot and climb to assigned altitude. It takes about 200 people to have one aircraft to take off.

@Global_Mission_Church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input. crystal clear. 한국분이시면 실례..

@MymdBoeing

4 жыл бұрын

David Bang Yes, I am Korean. I lived in the states for 50 + years.

@uisungyoo4519

Жыл бұрын

저 큰 비행기 출발단계에서 승객과 화물포함의 대략 총무게는 얼마정도 될까요? 비행기를 발명하여 전 세계 를 하나로 만들어 주신 미국 라이트 형제님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2023.04.06

여행시 비행기 탑승전의 공항의 분주함..이젠 언제나 그런 설레임을 다시 맛볼까..

보는데 막 설레네요~~~~ 토잉카가 밀때부터~~~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어쩌다가 항공 카테고리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어떻든간에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

즐감하고 갑니다.

Pushback truck driver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함께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 건승하세요

Really nice operations and pushback video!

항공기를 출발하고 주기하는데에는 지상직원 타워 지역관제 하시는분들 등 많은 분들이 있어 저희가 여행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것 같네요 ^^

7:45 지상근무자분에 빨간색 깃발같은게 기어핀이란 장치입니다, 이걸 지상근무자분께서 뽑아 기장님과 부기장님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면서 엄지척하는 장면입니다 ㅎㅎ😀

타이어 점검중이였네요 항공기 멋져요^ 안전제일 출발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777 보면 볼수록 멋있음ㅎ

@user-ir3dh3gq6m

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 입니다만 소음이 굉장하죠

비행기 견인차는 토우트럭이 아니라 토잉카라고 하나 보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미는거네요. 끄는게 아니고.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뱅기 못 타본지 3년째, 다시 하늘길이 열리면 어디부터 가고 싶은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십수년전 홍콩공항에서 인천가는 케세이퍼시픽항공 탑승노쳐섰는데 한국어통역하시는분 오셔서 친절하게 케세이퍼시픽 서비스이용까지 하게해주신거 정말감사했습니다~케세이퍼시픽 감사합니다

손흔들어 줄때부터 설렘~~간다앙

영상보니 뱅기타고 여행가고싶으네요 요늠의 코로나땜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Amazing!

나도 한때는 파일럿이 꿈이었는데 부럽네요 파일럿하는 사람들요^^

@ktx3849

3 жыл бұрын

저도 파일럿이 꿈인대

비행기는 어떻게 출발하게 될까??? 시동 걸고 문 닫고 떠나는 거 아닌가???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1110h_

4 жыл бұрын

할많하않

저밀고잇는거 진심귀엽다ㅋㅋ멋져요 비행기

조류(새)모양의 항공기 정말 멋지네요^^

신기하고 설레 입니다.

🙏👀

나도 저런타볼수있을까 손을 흔들어 주신분 멋죠요.....

공항 가고 싶다

바퀴 달린 다리 부분이 엄청 튼튼한가 봐요. 착륙할 때 활주로에 날개쪽 두 다리만으로 랜딩하는걸 봐도 그렇고...기체 무게에 승객,화물 무게가 있을텐데요.

@xdal7887

2 жыл бұрын

다리도 물론 튼튼하지만 완충장치가 달려있어서 그 엄청난 무게를 감당한답니다!

@Lavadock

2 жыл бұрын

@@xdal7887 1년만의 답글이라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Lavadock

Жыл бұрын

@@user-qh1wy4rq5c 다시 6개월만의 답글이에요^^

활주로에서 엔진소리 왕왕거리며 대기할때가 무섭고 바퀴가 뜰때는 심장터짐 글고 상공에서 돌때는 어지러워미침 하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그리움

Nice :)

우리가 물에 뜨거나 수영하면서 물에 따른 부력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저 큰 쇳덩어리가 공기를 날아다니는거는 놀랍기만 하죠. 그런데 쉽게 생각해보면.. 공기가 사실은 엄청난 밀도를 가진 사실을 우리가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맞나요?😂

저는 김해공항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고 있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붙어서 일을 합니다 비행기 한대를 이륙시키기 위해

레지넘버 B-KQK, 2013년 12월 도입되어 현재기령 6년된 비행기입니다👍 토잉카 비행기에서 분리하는모습은 처음봤는데 신기하네요 :)

@miniature8637

4 жыл бұрын

밀고나서 저분들이 바이바이 해주죠 ㅎㅎ

이 영상은 영행 가시면서 촬영 하신건가요?^^ 대단하시다!

@user-od5zq3ru4f

4 жыл бұрын

여행겸 영상촬영용으로 가시는거에요

조금 쌀쌀하게 시작하는 11월 마지막날 토요일 아침이네요. 11월과 12월 두 에 걸친 주말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요즘 뉴스에 보니 강원도 쪽엔 아름다운 눈소식이 손짓을 하고 또 남쪽 덕유산엔 멋진 상고대 소식이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문밖에 서성이는 12월 함께할 멋진 계획 세우시고 떠나는 동짓 아쉬움 남지않도록 거운 마음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jsbstar

4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감사드리며 12월에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5:00 비행기 얼굴 cute

아 저래서 항상 내가 창문 올렸는데 아저씨들이 인사하고 계신거였구나 ..

공군에서 토우바 분리하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츄레라의 후진과 같은 방식이긴 한데 조향이 되는 바퀴를 밀어야하는거라서 좀더 힘들겟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토잉카 조향시 전후륜이 같이 조향되는거네요

일본 오사카 공항에서는 토잉카에서 일하는 사람 3명 모두 일렬로 서서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손흔들어주던게 생각나네요

@user-rg3lc9ks2b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안하면 짤린다

멋지네요

아 비행기 너무 타보고싶다.. 죽기전에는 타보려나..

@momgr3791

Жыл бұрын

처음 제주도 갔을때 뱅기타구 쫄았어요 어찌나 흔들거려샀는지 공중에 떠있으니 ㅋㅋ

신기하네요!!

무선 인터폰. 부럽~부럽~

뒤로 밀때 안에서 승객들 어 간다간다!이러고 있을거 상각하니까 기분이 묘하다 ㅋㅋㅋㅋㅋ

@0_o2582

3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스스로 후진 못해요~

@lk01001

3 жыл бұрын

@@0_o2582 뒤로 밀때요ㅋㅋㅋㅋㅋ

@jyh0077

3 жыл бұрын

@@0_o2582 후진할수잇어요. 비효율이라 안하는것뿐

@Jameskim0926

3 жыл бұрын

@@jyh0077 하면 앞쪽에 모든게 다 날아가지 않나요?ㅋㅋㅋㅋㅋ

@jyh0077

3 жыл бұрын

@@Jameskim0926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땐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ㅎ

2배 로보니 볼만하네요.

부아아앙

거대 장난감마을같다 사람들 너무 귀여워 >

@londoneye9556

4 жыл бұрын

ㅋ 표현이 귀여우시네요. ㅋ

지린다

탑승기다리면서 이런 장면 많이 봤는뎅‥

비행기타는것 많으로도설래요

궁금하진 않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유혹했다

7:48 손을 형식상 흔들어주는거 아니구요, 토잉카와 기어를 연결했던 막대를 분리했다는 싸인을 기장에게 확인신호하는 거라고하네요

손을 흔들어주시는건 무사비핸 하라는 거기도 하고 고샌해라 혹은 토잉카 뗏다 출발신호받으면 출발해라 등등으로 해석하시면 되욥

@jsbsta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동안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슬프네요 ㅠㅠ

비행기 들어오면 꼬깔콘 양쪽 날개 엔진 좌우 앞에 놓고 앞바퀴 뒷바퀴 하도메 채우고 브릿지 연결전에 케이터링 접안시키고 래바토리 차 와서 청소하고 카고로더 와서문 따고 컨테이너 내리고 배기지로더? 올라가서 수화물 내리고 연료보급트럭 와서 날개 밑에서 호스꽂고[작업전 어스선 물리고] 카고로더 철수 토잉카 뱅기랑 연결 꼬깔콘 치우고 브릿지 분리하고 기장이랑 헤드폰이랑 이야기 하고 푸시백 승인되면 토잉카가 밀고 제가 8년간 일하면서 봤던 광경이네요

다음에는 관제사에게 Taxing(활주로까지 이동)허가 받아서 출발 Runway 옆에서 런업체크(엔진시험가동)후 관제탑의 출발신호시 활주로 진입하여 출발 합니다. 참고로 공항마다 국지절차 라는것이 있어서.. 동일한 진입절차에 따라 상승 합니다. ( from 공군 관제사. ㅎㅎ ) 항공기마다 Category(크기에따라 후폭풍 발생) 마다 이.착륙시 제한시간 존재합니다.

@syldris

4 жыл бұрын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le2uc6cw3c

4 жыл бұрын

뭐야..이사람 너무 잘알아.. 무서워..

@neosky5214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에어라인 항공기는 런업체크 없습니다.

@lm-pg5my

4 жыл бұрын

ㅣ1ㅣㅣㅣㅣ1

@zz_zz1234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아시네요

길쭉하네요

토잉카 힘이 장난 아니겠다.

어떻게 목적지까지 잘 찾아 가는지.... 히안하네요

7:43 손을 형식상 흔드는게 아니라 푸시백 후 클리어 됐으니 택싱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신호 주는 겁니다

@user-sz3bl1jr3y

4 жыл бұрын

Horang 그러게요 ㅋㅋㅋㅋ

@user-of8zk3qz2g

4 жыл бұрын

의미가 두가지 일듯?

@Pohanghang1

4 жыл бұрын

노즈기어 핀 뽑았다고 흔들어 주는건데요

@user-bm6yw1ti4y

4 жыл бұрын

글쓴분 말이 맞습니다. 근데 손흔들때 비행기가 안전하게 잘 떠나라는 의미도있고 택싱이 잘 스타트되는지 확인하는것도 있죠 ㅎ 여러가지 의미들이있는것같아요

@khackers

4 жыл бұрын

손드는건 바이패스핀 뽑은거 확인시켜주는거고 손 흔드는건 그냥 잘가라고 흔드는겁니다. 귀찮으면 그냥 기장,부기장 오케이사인만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갑니다.

케세이는 진짜 배가 불러 터질 만큼... 먹을거 많이 줌... 잘만하면 깨워서 먹이고, 또 잘만하면 깨워서 먹이고....

@eundiddi

4 жыл бұрын

Phœnicia 페니키아 이코노미인데 술도 종류별로 원하는대로 다 주더라구요

@hwhwyygg8737

4 жыл бұрын

ㄷ

@sangilkim9119

4 жыл бұрын

⁸

@user-si1yi5dv6s

3 жыл бұрын

유럽갈때 컵라면 주는데 한명 먹으면 주변에서 다 달라고 아우성임

아 힐링된다....

1:26 머리 부딛힐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옆에 있는 거였어...

@user-rk9hu6rv5v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

@rxziz0q889

3 жыл бұрын

걍 밀어버르.

+이렇게 끊임 없이 뜨고 내릴 줄은 몰랐네요 .

@user-od5zq3ru4f

4 жыл бұрын

공항은 안바쁜 날이 옶죠

@user-sg5lo5vl6s

4 жыл бұрын

MT ER 요즘엔 안바쁘다네요 ㅜㅜ

조종사가 동체를 후진하는게 아니고 토잉카가 후진을 시키는군요. 동체가 후진할 때 토잉카가 방향만 잡아주나요? 신기하네요.저 육즁한(?) 동체를 움직이다니요...!! 비행기 좀 타봤는데 솔직히 첨 봅니다.

@Coldcoldggongggong

4 жыл бұрын

Daniel Heo 엔진 역추진으로 동체를 뒤로 옮기면 공항 창문이 다 박살납니다 ㅎㅎㅎ토잉카는 밀면서 방향도 바꿔줍니다 힘이 엄청쎄요

오노옹

10:12는 전체 확인 완료 싸인.

한국공항 지상조업 다닐때 생각나네...

@b767zzang

4 жыл бұрын

@요롱이 반갑습니다... 퇴사한지 10년 다되가네요... ㅋㅋ A300-600, A330, B744 B737, A346, A343, B777, B767, MD11, 토잉 생각나네요... ㅋㅋㅋ 737은 그나마 조업하기 편한데 744가 카고 LOW DECK이 좀 거지같아서 ULD PALLET락 걸다가 발 빠지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저렇게 큰 물체가 하늘은 날아간다는게 신기

@user-or2om7se9w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검색해봄어지러움

@user-si1yi5dv6s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근데 탈때마다 큰물체가 추락할까봐 무서움요

저도 이제 출사에 카메라를 들고 갈수있게 됬습니다ㅎ

@jsbstar

4 жыл бұрын

헐 멋진 사진과 영상 많이 기대해도될까요?

@airbusa3507

4 жыл бұрын

@@jsbstar 엌ㅋ 영상은 고민중이지만 사진은 열심히 찍어 보겠심다!

보잉 777-300ER 엄청 크네요..

차루다가 밀구 다니구낭 전에는 사람이 뜰때꺼정 밀구 댕기느라 힘들었을 낀뎀. 잘 안뜨면 첨부텀 다시 밀고 달려양...ㅋㅋㅋ

@user-od5zq3ru4f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전에는 사람이 밀지 않앗어욥 차가 없을당시 프롭기는 사람이 밀고 다녓으나 717이나 707같은 엔진이 엘리베이터쪽에 잇는것은 리버스 푸시백이라고 해서 비행기가 착륙하고 속도를 줄일때 사용하는 리버스로 푸시백을 햇어요.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지만 지금처럼 엔진이 날개에 달려잇으면 연료소모와 엔진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위해 엔진 결함 및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토잉카를 쓰는거에욥

최고의 기재 보잉 트리플7...

비행기하면 생각나는게 화장실에서 설사한게 기억남ㅋㅋ

공기여칵

영상 보다가 비행기 앞쪽 폰에 머리카락 붙은줄 ㅋㅋㅋㅋㅋ

@kimgayul

3 жыл бұрын

뭔뜻이신지

유로트럭보다가 여기까지와서 이거다보고가네 ;;

@user-qu2hx7eb4w

4 жыл бұрын

심심하고 할일 없지 당신

@LETTA_twilight

4 жыл бұрын

오 유로트럭 하시나요?

@user-gm4gq1bl9g

3 жыл бұрын

유로트럭은 있는데 무료트럭은 왜 없죠

@draka7411

3 жыл бұрын

@@user-gm4gq1bl9g 차알못은 꺼져라

@jjan_new

3 жыл бұрын

@@draka7411 ㅄ 드립친건데 그걸 또 가오충이 걸려들었네 어휴 닉넴부터 ㅈㄴ 겉멋충 냄새... 같이 대화하다가 지 좀 잘 아는거 나오면 어깨 뽕들어가서 존나 아는척 하고 잘 모르는사람 개무시하는 부류. 어쩌다 술 같이 먹으면 ㅈ같을건 안봐도 뻔함

덩치에비해 바퀴가 작네 작은 바퀴로 저 무개를 버티는게 신기

양쪽 날개에 붙은 엔진은 어덕해고정된건가요??

@jsbstar

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고정할께요! 멋진 구독자분들이 답글주실거에요.

몇명이 밀어야 비행기가 밀릴까..그게 궁금 하고 다른건 웬만한건 암니다 날개가 있으니 뜨는거고 바퀴가 있으니 굴러가고

@KADALLI1

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인간50명과 인도코끼리1마리가 보잉737끄는 실험영상을 밨는데요. 코끼리가 이겼어요.

토잉카 토크랑 마력도 엄청나겠네요 비행기 체급별 토잉카도 체급이 나눠지겠죠?

@k-aviation6225

4 жыл бұрын

@@wontagjun1304 무지막지하네요

@miniature8637

4 жыл бұрын

380끄는 토잉카는 생김새 크기부터 장난아닙니다 ㅋㅋ

@user-od5zq3ru4f

4 жыл бұрын

@@miniature8637 737 777 787 747 380같은 기체들은 토잉카 대부분 같은거 써요 달라지는게 별로 럾어요

비행기는 후진을 할수없나봐요? 아님 안전상 안하는건지요?

@N779XW

3 жыл бұрын

이론상으로는 가능합니다. 착륙할 때 엔진의 힘을 앞으로 분사시키는 역추진으로 후진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트기류로 공항건물과 그 일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토잉카를 이용합니다.

우리나라는 토잉카 연결 분리후 출발할때 인사해주는데 외국은 그런게 없나보네요

@user-zo5ut9js8s

4 жыл бұрын

7:43 인사해 줬습니다

@0_o2582

3 жыл бұрын

@@user-zo5ut9js8s 이건 인사가 아니에요..

비행기가 땅에서 움직일때 바퀴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겁니까?

비행기=코끼리 로잉카=생쥐 생쥐가 코끼리밀어요😃😃😃😃😃 비행기 공중에뜨는거 신기해요 나는조선시대사람😄😄😄😄😄

777이 크네요 300인가보네요

@user-bz1lz7ql1w

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선 777-300으로 보이네요

6:53 에 보이는거 안뽑고 이륙했다 회항한 국내기 있었죠. 아시아나였던가 저거 안빼면 기어가 들어가지않죠.

@only1196

4 жыл бұрын

바이패스 핀이라고 합니다

@ihjung4550

4 жыл бұрын

기어핀은 노즈, 메인기어에 꼿는거고 저건 바이패스핀/스티어링핀이라고 노즈기어와 기장조정간의 유압을 차단하여 푸시백중 기장이 조정간을 못움직이게 하는 핀입니다

@kimyoungbu

4 жыл бұрын

저거 안 뽑으면 택싱도 불가능

@only1196

4 жыл бұрын

@@kimyoungbu 택싱은 됩니다

@kimyoungbu

4 жыл бұрын

방향이 안바뀌는데 택시웨이로 어떻게 가요. ㅋㅋㅋㅋ

ㆍ

토잉카 힘이 겁나 쎄네요.뱅기는 후진이 없나보네요

@user-by3gy9tv5l

Жыл бұрын

후진 가능합니다 근데 연료와 엔진소음등 손해보는것이 많아 토잉카로 밀어주는게 헐씬 이득이라고 하더군요 싶게 착륙시 역추진 생각하시면 될거 같으네요 😊

공군 라인출신 분들은 이런거 자주 보셧을 텐데.

항공사 지출역시 엄청나게 크다고 .매우 신경쓰이는 일이..나무아미타불 2022년 5월7일

샤프 지상조업할때 생각나네

토잉카는 몇 마력인가요?? 비행기는 후진은 못하나요?

@KHAN_1380

3 жыл бұрын

왠만한것들은 천마력이 넘는다고 하네요 비행기 바퀴는 브레이크만 달릴꺼에요 엔진에 역추진 장치(보통 착륙 직후에 감속용)를 쓸순 있는데 효율이 너무 않좋다네요 소형비행기들은 가끔 자력 후진한답니다

비행기옌진은 후진이않되고 전진만 되는지 차가밀어 주는군 즉 직진위치 까지밀어주면 서서히 날개에장착한 터빈엔진을가동시켜 공기압을땅에 강력하게 밀어부치면 비행기가드뎌 공중부양하게된거같은데 내알이맞은지 모르겄음

중공 비행기를 타본적 있는데 날개가 녹슬어 있더라고요.그뒤로 절대로 중공 몹쓸나라 비행기는 안탑니다

@hellostranger218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개공감~~~

토잉카 운전병으로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토잉 겁나 쉽습니다

@0_o2582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ㅋㅋ

0:36 철수는 있는데 왜 영희는 없죠? 죄송합니다ㅋㅋ

Tug boat와같은 역할을 하네요.

바이패스 핀이라고 토잉카 연결하기전에 항공기 브레이크 유압을 잡는 핀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출발하기전에 기장에게 바이패스핀을 뺐다고 보여주는거구요 한국 업체들은 비행기 출발할때까지 대기했다가 인사로 손 흔드는데 조금 다르네요(업체마다 다를수있음)

@kimyoungbu

4 жыл бұрын

브레이크 유압이 아닌데... 설명하기 귀찮네... ㅠ

@GAEPOPO

Жыл бұрын

자세히는 조향을 담당하는 유압을 차단(바이패스)해주는게 맞죠

손은 형식적으로 흔드는게아니고 바이패스핀 인가요? 요거 뽑은걸 보여주는거라들었는데ᆢ맞는지 몰겠어요 ^^

@user-xq8nb2yt9v

4 жыл бұрын

Heungsoo Lim 네 맞습니다 바이패스핀 분리한걸 기장에게 알려주고 손흔드는거는 안전운항을 기원하는겁니다

@khackers

4 жыл бұрын

@@user-xq8nb2yt9v 경험상 안전운항보단 이제 좀 꺼져라는 심정에 가깝습니다.

@user-xq8nb2yt9v

4 жыл бұрын

Y choi ㅋㅋㅋㅋㅋ 모든 지상조업사분들이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