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비상구 좌석을 얻는 방법?
물론, 나는 여전히 처음 보는 이의 눈동자 색을 칭찬하는 유의 사람은 되지 못한다. 단골 카페에서 직원이 아는 체를 할까 봐 겁을 먹는 파워 I 지만, 배달 앱에서 단골집에 주문할 때는 '가게 사장님께'라는 빈칸에 '매번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같은 인사는 챙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요즈음은 비행기 비상구 좌석은 거의 유료로 판매하기에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팁은 실용과는 거리가 먼…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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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사회생활을 한 이후로는 어딜 가든 상대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애쓰게 된 거 같아요- 다시금 그 맘을 떠올리게 해주어 감사해요!
@mungsuna
4 ай бұрын
혬이 에디터님의 배려와 친절 덕분에 기뻤을 이들이 분명 곳곳에 많을 거예요! (저 포함ㅎㅎ)
다정함 최고🙂🤍✨ 덕분에 다정한 이야기로 따수운 주말 아침을 시작했어요 고맙습니다:) 다정함을 떠올릴 때마다 이 이야기가 생각 날 것 같아용✈️✨✨🤍
@mungsuna
5 ай бұрын
근영띠, 매번 다정하게 댓글 남겨줘서 넘 고마와요!따뜻한 한 주 시작하기♥
작가님 글도 좋아하는데 이제 목소리도 좋아하게 생겼어요 😂 잘들었어요!
@mungsuna
5 ай бұрын
저는 편집할 때마다 간지러워서 죽을 거 같은데ㅎㅎㅎ 좋아해주시니 넘 기쁩니댜🙈
선아 작가님! 20kg의 삶 때부터 팬입니다.. 영상도 너무 좋아요🥹
@mungsuna
5 ай бұрын
꺆 정말 오래 전부터..🥹 감사합니다. 따뜻한 한 주 시작하시고요!
저도 오늘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종점으로 향하며 우연히 기사님과 대화를 나누었어요 버스 앞 출입구에 내리고 집으로 걸어가며 비슷한 감정을 느낀 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
@mungsuna
5 ай бұрын
와, 머찐 하루의 마무리였네요! 다정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ungsuna
5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