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가진 꿈만 욕심이라고 하십니까....

@user-fe6ll1uh3x

Жыл бұрын

네 이놈 너의 꿈은 잠을 자다가 꿈을 꾼것이 저들이 말하는 꿈은 오랫동안 꿈꾸던 꿈이니러 그 꿈이 같다고 말할수있더냐

허나 왜 제꿈만 욕심입니까! 하고 부들부들 떨리는 연기 진짜 지린다 ㄷㄷ

@kdygreen

2 жыл бұрын

연기 못하는건데 .. 너무 오바연기임

@user-bl8ro7ds6q

2 жыл бұрын

@@kdygreen 저게 못 하는거면, 대체..

@user-tm5hj1jw4l

2 жыл бұрын

@@kdygreen 넌 못한다고 얘기할 자격도 없는데...

@kdygreen

2 жыл бұрын

@@user-tm5hj1jw4l 왜??

@mogw4444

Жыл бұрын

@@user-tm5hj1jw4l 자격은있음 같잖아보일뿐이지ㅋㅋ

아버지 집짓는다구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힘든거 다 제가 할게요, 아이구 일하다가 좀 다쳤네요 괜찮아요 허허 수고했다. 집은 막내놈 한테 물려줄게

@user-vn6cq6oy9o

4 жыл бұрын

이시발?

@user-rp1gi5bi5p

4 жыл бұрын

내 일도 아니데 개빡치네

@user-ww7fo1eh6i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아버지라도 이건 못봐준다

@user-di2el2dt7z

4 жыл бұрын

더 빡치는건 방과랑 형들이지 이방원이 정몽주 척살로 큼지막한 공 을 세운건 사실이지만 그전에 방과랑 방간이 같은 애들은 황산대첩 위화도회군 등 목숨건 전투를 하면서 아버지 곁에서 공을 세웠는데 대세는 이방원이랑 방석이 한테만 쏠리니 개열받지

@user-jb2wr6mo1c

4 жыл бұрын

말티즈 이방우 이방과는 애초에 정치적으로 욕심이 없었고 심지어 이방우에게 세자가 되어달라 했지만(드라마 상으로, 역사적으로는 분명치않음) 자신은 고려의 백성이므로 조선의 왕은 못되겠다 하여 마다했습니다 방과는 이후에 정종이 되고 몇년후 태종에게 왕위를 넘겨주고요

와 이방원 연기 진짜 쩐다

@user-zs6pn6qy9m

4 жыл бұрын

@@user-rv4pj6ui6g 킹동근...연기 개지림 유아인도 개잘하지만 천호진배우보다 더 오짐..

@mryoo5672

4 жыл бұрын

@@user-rv4pj6ui6g 용의 눈물은...여말선초의 교과서죠. 유동근님 이방원은 진짜 무서웠습니다. 민무구와 권력 대화에서 주안상 싹다 뒤엎을때 손에 피가 나도 그대로 연기하심.

@user-wz5jw5rb4r

3 жыл бұрын

@@user-rv4pj6ui6g 유동근님이랑 비교가 됩니까ㅋㅋㅋ 유아인은 유동근, 김영철은 커녕 안재모보다도 딸림... 장혁이랑 비슷할듯 저는 장혁이 낫다고 봄

@user-wz5jw5rb4r

3 жыл бұрын

@@user-zs6pn6qy9m 천호진님도 잘하셨지만 김무생님이나 유동근님 앞에서는 두세수는 접어야...

@user-zs6pn6qy9m

3 жыл бұрын

@@user-wz5jw5rb4r 연기력 ㅇㅈ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유동근 배우 인성 논란을 봤는데 씁쓸하더군여

이성계가 잘못했음. 우리엄마자리엔 새엄마 앉아있고 아부지따라 고생이란 고생은 사서 다했는데 재산은 이복동생 다준다니.. 나라도 눈깔 뒤집힌다.

@user-xg6kq8si3z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왕되게 해준것도 이방원인데 세자자리가 가능하지 않은 욕심이라면서 아무것도 안한 막내를 세자시키다니 이성계를 끌여내리지 않은것 만으로도 다행임

@bugs509

3 жыл бұрын

@@user-xg6kq8si3z 맞아요, 태종이 그래도 선은 지켰죠. 필요한게 아니라면 형제들을 죽이지 않았죠. 반대로 그 선을 넘은게 세조이죠.

@user-dy8ej6yp4x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첫째 아들 세자 시키면 이방원도 싸물고 있을 수도 있음 근데 첫째가 반대 했으니까 걍 이방원 시켜주지..

@Jaechon120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재산 방원이가 벌어다줌 ㅋㅋ

@jiwon_b.27.18

3 жыл бұрын

@@bugs509 선은 태종도 넘었지 어찌되었건 아버지 핏줄인데 죽이니 뭐.. 근데 선을 넘는 것도 문제다만 선을 넘게 만드는것도 문제야

0:44 친절히 왕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성계

@jldk5073

2 жыл бұрын

이 댓이 ㅈㄴ웃기네ㅋㅋㅋㅋ 공략법 다 알려줌

@user-so6gm6zt8z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걸 진짜 했음 아버지 빼고 다 쳐냄ㅋㅋ

@user-od4rq7mr6i

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조사의의 난 보면 태조도 친거임 ㅋㅋ

솔직히 쫒아내지만 않은거지 토사구팽 당할뻔한거죠 ㄷㄷㄷ

유아인 톤이나 발성이 너무좋네요. 우와 진짜 연기 잘해

0:56 그래서 쳤습니다

파란곤포 진짜 예쁘다

@강동식이

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유아인 배우님 넘 잘하세요!! 목소리가 넘 멋있어요!!

킬방원 : 그래서 선택하게 만들어드렸습니다..

계모는 역시 계모다.....어쩔수 없이 자기 핏줄에 땡긴다는거 증명했지...

@user-tq9wi1fg2e

3 жыл бұрын

기록에도 남아있듯 이방원은 친어미 모시듯 효를 다했다고 나와있는데 결국 통수침 물론 역사의 기록은 승자의 발자취를 따라간다지만 그 이전에 이방원의 행실을 보아할때 불효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을거같아요

2:03 어이쿠 깜짝아이놈이

이성계 숟가락만 올리고 이방원한테 찬밥신세

결국 끝에서 결과적으로 이성계가 틀렸고 이방원이 옳았다

이성계:고려후기 훌륭한장수 이방원:조선의기틀을 다진 왕

@sungminchoi9242

4 жыл бұрын

Kai Havertz 그냥 훌륭한 정도가 아니라 나라를 구한 대영웅임 전적이 미치도록 화려함

@user-zt2zm6ud8m

4 жыл бұрын

@@sungminchoi9242 그럼뭐함ㅋㅋㅋ 조선세우고 막장나라만들뻔한거에서 이미 과거의 공은 배제해야하는거임ㅋㅋㅋ 나라를 여러번 지키면 뭐해ㅋㅋㅋ 칼만잡고살던 멍청한놈이 책임감없이 왕돼서 정만으로 꼬맹이를 세자로만들고 의리만으로 정도전한테 권력몰빵해주고 스스로 꼭두각시가 되기를 자처하는데ㅋㅋㅋ

@user-oe1tv2rm2j

4 жыл бұрын

@@user-zt2zm6ud8m 정도전이 그래도 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user-zt2zm6ud8m

4 жыл бұрын

@@user-oe1tv2rm2j 정도전이 조선건국을 계획한것까지는 위인이 맞음ㅇㅇ 근데 조선건국전에는 정몽주 하나 살리려다가 다뒤질뻔한거 이방원이 살려준거임ㅇㅇ 거기다가 건국후에는 자기가 권력을 잡으려고했음;; 자기딴에는 권력몰빵으로 대신들 휘어잡아서 입헌군주제의 기반을 다지고 싶었겠지만 고려에서 막 조선으로 넘어온 시기이기도 하고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많이 앞서간 생각임... 다른사람들이 따라올 준비가 안됐는데 혼자 그러는건 이상주의자일 뿐임;; 그 이상주의때문에 정몽주한테 다뒤질뻔 했고 이상을 버린 이방원이 사실상 조선건국의 3할은 했지

@user-oe1tv2rm2j

4 жыл бұрын

@@user-zt2zm6ud8m 정몽주 살리려고 했다는건 드라마의 해석이지 실제사서에 그런게 있는진 모르겠음. 정도전은 조선건국을 계획하고 실현시켰을뿐만 아니라 이후의 행정, 군사, 정치, 법 모든 면에서 조선의 근간을 만든 인물이기도 함. 난 이방원이 정치 안했어도 나라가 잘돌아가지 않았을까 싶음.

이방원 아니었으면 우리 지금 쓰는 글자 못쓸수도 있었다... 갓방원

@user-my8yt4zr7l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하지마 문자는 언젠가 나왔어 세계봐봐 거기다 선진국 한국인데

@user-kl8ke4hu8c

4 жыл бұрын

존잘 ㅋㅋ 개소리는 니가 하는거고 문자가 만들어질지 안만들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user-fd4qp3bi6e

4 жыл бұрын

존잘 문자는 나와겠지 근데 우리나라만에 독창적 언어가 나왔느냐 이게 문제겠지 ^^

@Nalra95

4 жыл бұрын

@@user-my8yt4zr7l 빙신아 생각좀 하면서 살자...태종이 없었다면 세종도 없었고 지금 한글도 없었어. 언젠간 나왔을거란건 안이한 생각이지... 너네 부모가 1년더 늦게 임신했으면 너 같은 인간은 이 세상에 없었을거야. 인생에 뭐 든지 다 타이밍이 있는거란다.

@user-db9fp8nn9b

4 жыл бұрын

@@user-my8yt4zr7l 이건 뭐 개소리지ㅋㅋㅋㅋㅋ 아니 태종이 그렇게 피를묻혀가며 왕권다져놓은상태에서도 세종이 훈민정음창제한다했을때 반발이 그리 심했는데 나중이라면 나라 완전개판인상태에서 나오긴 뭐가 나와 그래 왕이며 벼슬아치들이 싸질러놓은 똥이나 나오겠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성계는 이해가 가질 않는 선택을 했다. 자기 아들들 중에서 가장 총명하고 학식있고, 뛰어난 아들은 이방원이고, 누구보다 조선 건국에 공이 많은 사람 역시 이방원이었다. 나라를 개국하는것은 무력으로 할 수 있지만, 그 나라를 지키고, 유지, 발전 시키는 건 또 다른 재능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방원이는 나라를 얻는일과 유지, 발전 시키는 두가지 일에 모두 재능이 있는 왕자였다. 비록 본인의 무력은 그리 뛰어나진 않았지만, 특유의 뛰어난 상황 판단력과 처세술로 아버지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숙적 정몽주를 제거하여 조선 개국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유능한 정치적 역량을 지녔지. 국가를 통치하는 국왕으로서의 학문적, 실무적 소양은 그 어렵다는 고려의 과거시험에서 매우 어린 나이에 우등한 실력으로 합격한 것과, 출사하여 고려의 관료로서 여러 관직을 두루 경험함으로 입증이 된거지. 근데, 어떻게 저런 검증이 확실히 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들을 두고, 전혀 검증도 안된 아들을 차기 국왕 후보생으로 세우다니, 이성계 스스로 이미 불행을 자초한 비극적인 판단 미스이거나 이성계가 미치거나, 진짜 국왕으로서는 사실 모라랐거나 였다라고 할 수 있다.

@ykl4175

8 ай бұрын

이방원 못지 않게 이성계가 왕이 되는데 큰 공을 세운게 경처 강씨임... 솔직히 이방원은 ‘이성계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이 있어서 공을 세운 거지만... 고려의 권문세족인 경처 강씨는 동북면 촌놈 나이 많은 이성계의 후처가 되는 치욕(?)을 감수하며 이성계를 고려정치의 중앙무대에 데뷔 시켜주고 가문을 동원해 이성계의 대업을 도왔음... 강씨 입장에서야 자기가 평생을 노력해서 조선을 세웠는데... 이방원이 세자가 되면 남는게 없음... 이방원 보다 더 오래 그 꿈을 꾼 게 강씨임... 이성계도 그런거 아니까 방석이 세자로 세운거고...

@user-vn9ev2rh3j

6 ай бұрын

한씨소생왕자들(태종 동복 왕자들)은 애초에 제껴진게 태조를 중앙정계에 발붙이게해준 현 왕비인 강씨의 영향력을 무시할수가 없어서임 근데 강씨의 장남인 이방번은 고려 마지막왕인 공양왕의 조카사위였어서 얘도 탈락이고 강씨의 친아들이고 고려왕실과 혼맥으로 엮이지않은 왕자는 이방석밖에 없었음 사실 명분이라는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거라서 이방석도 명분없이 책봉된 세자는 아니였음

지금 다시 봐도 , 정답

0:44 같은 말이지만 다른 의미로 이방원도 수년 후 똑같이 이도에게 물어보죠...ㅎㄷㄷ

@user-lh3mq4rp1x

3 жыл бұрын

속에 든 의미는 다르죠 이방원은 그저 저 정치판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위험한지 아니까 그런 거죠

@user-xg2bc8vo1q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 넌 세자가 될 자격이 안된다 이방원 : 이 더러운 자리에 굳이 발을 딛고 싶은것이냐

@life.is.movie.and.i.am.actor.

4 ай бұрын

@@user-lh3mq4rp1x그런 이유가 아니에요. 막내가 세자가 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걸 명분으로 왕자의 난을 일으킨 게 이방원 본인이었기에, 가장 큰 형을 세자로 책봉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이방원 스스로가 제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정치판이 더러워서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지 않았다는 건 도대체 뭘 근거로 하시는 말인지.. 그럼 첫째인 양녕은 더러운 정치판에 던져도 되고 충녕은 안 된다는 말이 되는데요? 드라마에서도 양녕을 아득히 뛰어넘는 충녕을 보고 그 자체로 이미 세자의 전정에 누를 끼치는 것이라고 소리를 치죠. 이방원도 충녕이 뛰어난 거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세자 앞길 막지 말라는 겁니다.

난 이방원의 이런점이 좋더라.. 갖고자 하는 것, 꿈을 위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것... 그래서 어찌하던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어내는것.

이방원 대사 : 왜 제가 가진 꿈만 욕심이라 하십니까! 선덕여왕 비담의 대사와 비슷하네요. 비담 : 저의 진심은 계락이고 폐하를 지키려는 저의 마음은 서라벌을 차지하려는 욕망입니까!

이방원이 왕이 되어야 본인도 살고 자기를 따르던 식솔도 살수 있었지 그냥 가만히 당할수는 없었으니

동생과 삼봉 그리고 나까지 쳐야 할것이다. 그 어려운걸 할수있겠느냐? 그 어려운걸 킬방원이 해냅니다.

🔥

권력관계가 헤게모니를 무시하고 아무에게나 자리를 주면 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결국 세력을 가지 사람은 언젠가 그에 걸맞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감

처음부터 이방원을 세자로 삼았다면 그런 피바람도 일어나지 않고 끝날 일이였다. 왕의 운명을 타고난 자를 왕으로 올리는 게 당연한 이치인 것을 그걸 거부했기에 그런 피바람이 일어난 것이다.

@dissolution11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건 모를일임.. 이방원외에도 욕심 부린던 형제가 있었을거고 2차왕자의난도 그렇게 벌어진거니까 진짜 모를일인듯

@hangug1230

2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이 세자가 되면 정도전이 반란을 일으켰을거임 ㅋㅋ

@Dexar215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이나 다른 형제는 모르겠고 넷째 아들이면 가능성 있죠 확실히 왕자의 난 2차때 이방원이 실세인거 알고 자기도 있는데 왜 이방원이 세제가 되냐고 불만 품었다가 정종이랑 태조가 말렸죠 결국 끝까지 가서 죽지는 않았지만

@user-du5tf9ji8x

Жыл бұрын

@@dissolution11 방간은 이방원을 이길 지략도 안돼고 그릇도 아님 방의도 마찬가지 방과는 알다시피

@user-du5tf9ji8x

Жыл бұрын

@@hangug1230 자신이 설계한 나라를 뒤집을 만큼 정도전은 어리석은 위인이 아님

이성계가 미친짓 한거죠 공신중에 공신을 놔두고 정도전 일파이외에 다 정안군을 지지했는데 다 묵살하고 게다가 방석은 따져보면 두번째 부인의 아들임 서자라는거 걍 이해가 안가는 인사임 능력이 있던것도 아니고

@xnclsien

4 жыл бұрын

방석을 세운 이유가 손에 피묻지 않은 사람을 다음 왕으로 세워 깨끗하게 시작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의도는 그럴듯하지만 정도전과 이성계는 너무 깨끗하려고 했음 특히 정도전은 너무 이상적이었어 혁명을 하는데 깨끗하려고만 한다라.. 너무 비현실적인 거지 이방원이랑은 절대 섞일 수 없는 성향이죠

@brabbit1149

4 жыл бұрын

홍윤기 많이 이상적이었져 현실을 안보고 자기가 판을 짜놓은걸로 갈려고 하니 정도전 계획대로 할꺼였으면 이방원과 형제들을 싹쳐냈어야

@user-qr1so7vg7q

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GODLETTUCE

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부인이긴 하지만 첩실이 아니기에 서자는 아님

@HBJR87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 안 된다면서 지는 왕씨학살 저질럿나 아네도 있고 아들도 8명이나 둔 놈이 내시이만과 미트스핀이나 찍고 그러면서 방원이는 안 된데

개빡치네. 대업을 위해 온갖 구리고 더러운 일은 다 처리하게 해놓고는 정작 엄한데 다 몰아주네..ㅡㅡ 이게 현대판으로 치면 승진 구두로 약속해놓고 충성을 다바쳐 회사일했는데 낙하산이 승진하는거랑 같은 이치임

나라 세운 초기에 왕권이 약하고 재상들이 강하면 순식간에 날라간다...................

@user-ix1le6cy5b

3 жыл бұрын

후기도 똑같음 재상들 강해진다 끝판왕 = 세도정치

@user-ed6kb7rh1c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이 이성계 사후에 먹을려고 한건데 에이~씨 이방원 때문에 날라간거 아닙니까?ㅋㅋㅋ

@user-ez3ii3jf1k

2 жыл бұрын

@@user-ed6kb7rh1c 아니요 정도전은 이성계의 뜻을 충실이 따른것 뿐.이성계는 바지사장이 아니라 정략의 능통했던 야심가가 바로 실제 이성계의 모습이고 나머지는 미화한거.

@user-ed6kb7rh1c

2 жыл бұрын

@@user-ez3ii3jf1k 정도전이 주장했던 정치적신념이 재상총제제 즉 제상론 인데 말이좋아서 재상론이지~허수아비 왕 앉혀놓고 신하들이 모든걸 하겠다~ 즉 신하들의 우두머리 재상인 나 정도전이 조선의 하늘이다. 싸우는거 빼고 나머지는 무식한 이성계는 모든걸 당신뜻대로 하라고 군대 까지 넘겨버린 이성계~남을 너무 잘 믿는건지 아니면 자신을 과신하는건지

@user-ez3ii3jf1k

2 жыл бұрын

@@user-ed6kb7rh1c 난 실제 냉혈한 야심가 이성계를 말하는거임.

이 드라마가 주었던 매력과 재미가 너무 컸었는지 이후 같은 이야기를 다룬 다른 드라마에 잘 집중이 안된다..

@user-hx8hn3nz3m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 진짜 이거보려고 야근도재끼고 집으로 달려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 캐릭터하나하나 다너무그립네요 특히 무휼..

0:58 그래서 모두 쳐버렸지...

01:30 와;

아니 ㅈㄴ 이방원이 정몽주 죽일때부터 지금까지 하는 말 보면 다 맞는말이야 ㅋㅋㅋ ㅈㄴ 억울하겠누

강골무장은 다섯째 아들내미를 너무 믿어부렀어.....

솔찍히 조선은 이방원이만듦

@walk_on_air702

4 жыл бұрын

건국 후에도 조선에 많은 일 했죠 군주로서도 최고였고

@rogue2586

4 жыл бұрын

개국에 가장 공이 큰건 사실이나 피묻은 꽃가마를 내세우긴 꺼름직 하지 않았을까요? 대통령도 꼭 필요하긴 하나 본인이 하면 욕먹거나 위태로운건 비서실장이 대신 해주는 것도 비슷한 이치로요.

@Alains_Music-camp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사업하는데 자기가 거래처관리,계약성사,분점관리,인사채용,정치인 비위맞추기,바이어접대,아버지 탈세혐의 뒤집어쓰고 감방가고,해외지사관리 다했는데 정작 회장자리를 막내한테주면 나같아도 멘탈터짐

@sunlighteun3115

4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죽써서 개준다는 소리가 뻘소리가 아니엇군ㅋㅋㅋ

@32rok16

4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남편으로서는 호로 새키였지만 군주와 아버지로서는 최고였던 사람

저기서 이성계가 그래서 가능하지 않은거야 라고 말 안했다면 막내를 죽이진 않았겠지..?

0:57 그걸 해냅니다.

다 잘하는데 ㅋㅋ

개빡칠만하지 조선을 세우는데 자기가 온갖 더러운짓도 다하고 개국하는데 가장 많은공을 세우고도 세자도 뺏기고 팽당하고

@user-xx1fo3vw9u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사병까지 다뺐기고, 개걸레짝으로 만들어놨쬬

@user-gv1sx1jj4m

4 жыл бұрын

그렇기에 현명한 왕일수록 공신부터 쳐내는거임

@user-xx1fo3vw9u

4 жыл бұрын

@@user-gv1sx1jj4m 쥐도 숨쉴곳은 줘야, 도망가는 법이에요. 현명하지 않으니 그따위로 몰았고, 완벽하게 몰지 못했으니 지 자식까지 죽인거죠, 현명하다는 말은 여기다가 쓰는 말이 아닙니다^^

@user-gv1sx1jj4m

4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몰지 않았다는 말은 찬성이지만 저 쥐들은 숨구멍을 얼마를 줬어도 덤벼들었을걸요

@user-gv1sx1jj4m

4 жыл бұрын

@@user-xx1fo3vw9u 그리고 제가 말한 현명한 왕은 이성계를 지칭하는게 아닌데요. 다른 역사를 뒤져봐도 왕권강화를 위해 공신들은 토사구팽당하던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저런 꼴을 당한 이방원조차 왕에 오른 직후 외척과 공신들을 모두 참형에 처했는데 살길을 두고 몰라니요 ㅋㅋ 제대로 몰아서 다 죽여버려야죠 ㅋㅋ

이성계나정도전이나 은혜도 모르고 자신들의 대업을 완성시켜준 이방원을 버린거고 이방원은 스스로 자신의것을되찾은거지

1:30 왜 제가 꾸는 꿈만... 욕심이라 하십니까...?

솔직히 혼자 포은스승재끼고 손에 피까지 묻혀가면서 집안의 위기를 극복했고 조선을 세우는데에 공이 큰게 사실인데, 어떻게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배다른 동생한테 다 뺏겨?? 정도전이 정안대군한테 "니놈은 참으로 비담같은 놈이구나."라고 했을땐 진짜 미친거 아닌가?? 생각했슴. 그 비담같은 이방원 아니였으면 니가 존나빨던 포은 정몽주때문에 니 모가지는 떨어져서 저잣거리에 매달렸을건데, 뭔 개소리여.

이방원을 세자 시키고 싶지 않았던 정도전도 이해가 되고 그걸 받아들일 수 없는 이방원도 이해가 되고, 결국 부딪힐 운명이었을 뿐.

@user-xp9rv7iq7t

2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은 의외로 이방원도 세자로 좋게 봤죠 다만 고려의 구세력과의 작별을 해야했던 선초의 이해관계에 엇물려 이방석이 세자가 됐죠 단순 신의왕후 자식을 밀어줄거였으면 이방번이 더 좋았을텐데 이방번도 고려의 명문가와 혼인한 상태라 이방석으로 밀렸다는 견해가 있으니깐요

이성계 뜻은 "니가 그런 욕심을 가지고 있으니 그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말같음

욕심... 이성계는 저때 알았어야함 이방원이 멈출수없음을 그리고 그 덕에 우리는 한글을 사용하지 이성계가 이겼으면 아직도 한자써야함 왕권이 약하고 간신들이 강하면 어찌되는지 우린 역사를 통해 너무나도 많이 배웠어요ㅎㅎ

나였으면 아버지 낙마하시고 생사고락할때 모신게 누굽니까 정몽주때문에 우리 가문이 모두 처형 당할때 막은게 누구입니까 이랬을듯

이방원의 야망은 욕심이 아니야

0:08 패드립

@user-kt4op9du9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ㅂㅅ

성리학이 조선에서 발전한게 우리나라가 일찍 선진국 반열에 오르지 못한 가장 큰 이유

@강동식이

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user-lh8nq3qc2p

2 жыл бұрын

성리학을 제일 빨아대며 받아들인나라:일본

@user-nz3li8ln2o

2 жыл бұрын

@@user-lh8nq3qc2p 이거 맞음 도쿠가와 막부부터 오지게 빨았음

지만 깨끗한척하면서 은근슬쩍 아들한테 더러운짓 다떠넘기고 막상 더러운길 위에 판 다 깔아줬더니 더럽다고 꺼지라는 거아녀

1:26 / 2:04

지금 모 드라마랑 너무 비교 되게 잘 살렸다.

가능한욕심입니다 아바마마

그냥 모두가 이방원의 군주의 재능을 질투했을 뿐이다

썸네일 : 확 씨 그냥 생사초 풀어버린다?

@user-ut7pp7iu8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생사초

이성계의 그릇으로 이방원을 담지 못한거지

이성계가 솔직히 이방원 덕 엄청보고 본인 욕심만 생각한듯ㅎㅎ

아버지 돕는다고 흙탕물도 똥물도 들어갔는데 다 막내한테 준데, 심지어 이복동생이야... 그런데 아버지는 내가 욕심부린다고 뭐라하면 와...

조선의 다크나이트 태종태왕 이방원 천세 아니 만세 만세 만만세

@msilji

3 жыл бұрын

천세는 어원에서 알 수 있듯 만세보다 한 단계 낮은 단어이며, 왕이나 황족한테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성계가 즉위할 때도 천세라고 했죠.

@user-xw3ye2wl6v

3 жыл бұрын

ㄴㄷㅆ

상왕 태조 이성계 ~ 이방원 (님)

초주지가의 개의 숙명은 이자춘이나 이성계나 이방원이나..충녕이나..세조나.. 다만 능력이 좋고 안좋고 차이만 좀 있을뿐

세자채뽀옹?

정확히는 이성계 두번째 와이프가 국가 만드는데 지분이 좀 있어서 그거 때문에 세자를 방석을 준거임 ㅋㅋㅋ 그 과정에 이방원 빡친거고

조태오 나와바리에 그 놈들 뜨지 말란 법있냐? 나 주부도박단 잡으라고 했다?

장자에게 무난히 가지 못한 시점에서 피바다는 현실이 됨. 만약 방우가 됐으면, 조선왕족의 피바람도 없었을거고 (그 누구도 이성계 다음이 이방우임을 부정할수 없음. 실력. 실적. 권위 모두) 구 왕가에 대한 의리 측면에서도 드라마같은 왕씨 선위 드립은 역사적으로 선을 넘었다쳐도 왕씨를 왕씨란 이유로 척결하는 피바람은 본인의 권위로 막을 수 있는 인격임.

이성계가 역사공부만 제대로 했으면 견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코흘리개 방석한테 보위를 넘기려 하지는 않았겠지.. 조선임금들은 조강 주강 경연등 학문강의와 토론을 엄청하는데 이성계 때는 건국초기라 좀 미흡했나 봄

근데 조선의 실직적인 태조는이방원인듯 나라의 기둥과 기틀 제도정비를 이방원이다했으니 표면적으론 이성계가세웠지만 실질적으론 이방원이세운게맞다본다. 이성계는 강력한군사력으로 고려를휘어잡고 무너지게한것외엔 암것도없어보임 사실상 이성계는 왕보단 장군으로써 군지휘관으로써가 가장 적절했던인물같음 역사에 만약은없지만 이성계가 그냥장군이로 계속살았다면 이순신같은 이미지였을것같다.

칼방원이 왕리 되서 다행이지..안 그랬으면 세종대왕도 없었고 우리가.매일 쓰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인 한글도 없었음

저건 태조 잘못이 맞음

이방원(李芳遠, 유아인 역), 이성계(李成桂, 천호진 역)앞 폭발하는 욕망

태조 이성계 (상왕) ~ 이방원 (섯째 아들)

이성계는 군인으로썬 훌륭했지만 왕으로썬 좀그닥인듯 반면 이방원은 왕으로썬(그시대기준)훌륭했다. 하지만 조선의 전성기는 태조~문종까지니......

@topazwhite8411

4 жыл бұрын

성종까지임 세조도 계유정난때문에 평가절하된거임 찐 전성기로 치면 태종~문종까지고 이성계는 한게 조선건국 빼고는 아무것도 안했고 근데 이성계가 태조로써 찬양받는건 고려를 막강하게 지켰으며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최영장군과 싸웠다는겁니다. 그 외에는 이성계의 업적이랄것도 없이 조선건국 업적 치면 이방원과 정도전의 업적입니다. 그리고 정종 역시 초창기 조선을 잘 방어해놓고 백성들도 딱히 잘했니 못했니 안할정도였지만 이방원이 정종을 위한건지 조선을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숙청을 계속 이어나갔고 정종이 왕자의 난을 봐왔기에 더 이상은 하고싶지 않다 쉬고싶다 해서 이방원에게 물려준겁니다. 정종역시 못한건 아니나 업적이 거의 없다시피하죠 찐 전성기는 태종~문종까지고 단종은 정종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사망 근데 조선의 전성기를 태조때부터 정한거면 성종까지가 옳음 세조도 못하진않았음

@user-ce3rn8lw2s

3 жыл бұрын

@@topazwhite8411 세조는 못하진 않았으나 공신들의 과도한 우대로 신권 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왕이라는 평가를 절대 못벗어남.. 한명회같은 간신들을 만들어낸 주역이기도 해서..

@user-ny7fh2mh3d

3 жыл бұрын

@@topazwhite8411 살다가 태조를 까는 걸 다보네. 백성을 위한 건국부터 이미 다른 왕들이 한 업적보다 비교 불가 위업임. 이성계 힘과 명성이 없었다면 이방원은 처음부터 꿈도 못꾸는 거였고, 이성계가 이룩한 위업과 명성 군사력 재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잘 한거지. 건국 하고 나선 수명 얼마 남지도 않아서 이빨 다빠진 태조와 이제 막 전성기인 태종을 비교를 해서 조선의 태조를 내려까네. 절레절레

@topazwhite8411

3 жыл бұрын

@@user-ny7fh2mh3d 태조의 조선에서의 능력?? 업적?? 글쎄 정도전을 뽑은거?? 그거빼고 뭐 있음?? 정치?? 정도전이 다 함 외교?? 정도전 이방원이 다 함 개혁?? 거의 없음 이성계의 업적은 고려에서나 화려하지 조선에서는 그냥 착한 인격좋은 왕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시피한 허수아비 왕인데 정도전 vs 이방원때 정도전은 왕권을 약화시키고 재상들이 나라를 움직이는 재상총재제를 하려했고 이방원은 그럴거면 왕은 꼭두각시아니냐 니들이 사실상 왕 아니냐 하면서 대립구조가 일어난건데 여기서 정작 이성계는 정도전을 밀어줌 즉 자신은 꼭두각시 Okay 라고한거임 전장에서의 훌륭한 이성계장군님이지 저런 빡대가리를 무슨ㅋㅋㅋ 그래놓고 태조 까이는게 불편하대ㅋㅋ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 업적 쳐보세요 뭐가 있나 이거이거이거~~~ 응 그렇구나 하고 정도전 업적을 쳐보세요 거의흡사할걸요? 왜?? 이성계는 조선에서 봤을때 바지사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니까ㅋㅋㅋ

@user-ny7fh2mh3d

3 жыл бұрын

@@topazwhite8411 논지를 이해를 못하는건가? 글좀 제대로 보고 생각해서 답변해. 말했잔아. 이미 건국부터 다른 왕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위업이고 그것만으로 존경 받기에 태조인건데. 이미 그거 자체만으로도 위업이고 그들의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하는건데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태조를 까는 나라도 없거니와 니 같은 사람이 유일할껄? 에휴.. 우리 역사의 태조보고 한게 뭐가 있냐고 하는 거 보면 ㅉㅉ. 그리고 태조는 보통 건국 과정에 토대를 맞추는게 기본임. 그리고 좀더 들어가면 사실 그 당시 신하의 업적이라고 안함. 보통 당시 행정의 모든 업적은 왕의 치세임. 정도전 업적? 광개토 대왕의 북벌을 치하 장수가 했다고 해서 광개토대왕이 한게 아닌거냐? 제발 좀...

원래 악한것인지 나라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단순한 욕심이 만들어낸 행운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이방원이 정도전만큼의 개국공신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죠 정몽주를 제거함으로서 조선건국이 가속화되었으니... 어찌보면 무인난이 일어난것도 이성계탓이 큰거 같네요. 세자책봉을 정비의 자식테크를 탔다면 무인난에 방석,방번이 죽진 않았을지도 비록 정도전,남은,심효생은 그때 살았더라도 길이달라 언제 제거당할지 몰랐겠지만.. 이방우야 조선건국 반대해 일찍 갔다지만 이방과를 세자책봉 했다면 자식들도 개국공신이자 벗 같던 신하도 한꺼번에 잃어버리진 않았을텐데..

@user-tm6ro5uh7d

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욕심이죠 단순히 공이 없는 방석이 왕이 되서 정도전이 나라를 휘드르는게 싫어서라면 2차왕자의 난때 자기 넷째형 방간을 죽일 이유가 없잖아요 방간은 공도 있고 힘도 있는데

@lecredo5463

4 жыл бұрын

@@user-tm6ro5uh7d 방간이 먼저 군사를 일으켰기에 쳤습니다. 글고 실권만 빼앗았지 죽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방원이 욕심이 있었다는건 사실이긴 하죠ㅋㅋ

@user-cw5pi4zr3w

4 жыл бұрын

@@user-tm6ro5uh7d 이방원은 이미 눈치줬음 ㅋㅋ 이방과도 그래서 계속 안한다안한다 한거고 눈치없는 이방간이 잘못한거지

@jack4621

3 жыл бұрын

@@user-tm6ro5uh7d 방간은 안 죽이고 유배 보냈어요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방원이가 왕자의 난 일으키지 않았고 방석이가 왕이 됐었다면...세종같은 성군도 나오지 않았을테고 한글도 없었을거야...생각만해도 끔찍

@user-is1pe4bx6i

2 жыл бұрын

다른결과가 나왔을수도있죠 그게 좋은길이든 나쁜길이든

@koyukiny

2 жыл бұрын

@@user-is1pe4bx6i 한글같은 완벽한 문자는 절대 천재가 아니면 만들수 없음

@manchesterunitedbarceiona2721

2 жыл бұрын

@@koyukiny 완벽한문자인데왜 세계공용어가 영어냐

@Blanc08

2 жыл бұрын

@@manchesterunitedbarceiona2721 몰라서묻는건 아니시죠? ㅋㅋ

@Trasclear

8 ай бұрын

@@manchesterunitedbarceiona2721장애에요?

이성계는 왕 감이 아니지.명장은 맞고

개국공신에 더러운일 다해준 아들버리고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애를 세자시키니 왕자의 난 일어나고 그러지 이방원입장도 이해는됨

내가 개고생 해서 만든 조선인데 ㅅㅂ

근데 왜 자꾸 대군이라 그러는거야? 그냥 군 아니야? 정안군 의안군 진안군 영안군 익안군 회안군 무안군

@kaisy1

Жыл бұрын

왕의 적자는 대군 서자는 군

막내가 왕이 되면 형들은 디 뒤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은 이방원이 했다하지만 이성계라는 네임파워가 없었다면 시도조차 못했을꺼임 .

상왕 태조 이성계 ~ 이방원 (섯째 아들)

저 당시에는 정안대군은 아니지 않았나요? 당시에는 대군이 없다고 알고있는데

@yadukjibhabso

4 жыл бұрын

ㅇㅇ정안군임

@jhk5159

4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오류는 대부분 사극에서 범하는 것이라... 딱히 인식도없을듯

@johnofseoul

4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정안공, 정안군으로 불렀다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정도전의 큰그림 이었다고 봄... 칼 밖에 모르는 단순무식한놈 을 왕으로 추대했더니 칼도.리더쉽도 더구나 머리까지 좋은 아들놈이 있네... 젠장 망했다.그런데 정몽주라는 걸림돌이 나타나고 또 다른 걸림돌인 이방원이 계속 정몽주를 죽이자고 달려드네... 아~싸 기회다.정몽주는 이방원손에 죽으면서 사라질꺼고 정몽주를 죽인 이방원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세자로 안세울것이고 짱이야!더구나 조선건국 초기에 두문동에 모인 떨거지들까지 이방원을 부추겨서 죽여버리고 이로서 이방원은 세자 후보에서 완전배제 OK이제 나이도 어리고 약해빠진 방석을 세자로 세우고 이성계가 죽고난뒤 이 나라는 내나가라 된다.대대로 조선의 왕은 우리집 우리가문에서 정한다.와~우 정씨가문 세상이다. 했는데 이방원이 한발앞서 정도전 일파를 제거 해버리네...ㅋㅋㅋ정도전 눈 감을때 아~씨 내 꾀에 내가 빠졌네... 저시키를 빨리 죽였어야 했는데...억울하다.

@heeseolee3786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도전이 진짜 이랬을 것 같진 않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user-my8yt4zr7l

4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쓰시네욯

결과론적 얘기지만 태종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사 최고의 성군이 나올수 있었지!아니면 불가능 했지... 태종이 이리저리 여기저기 치워주지 않았으면 세종대왕도 정치 하느라 일이나 제대로 할 정신이 있었겠어? 진짜 깔끔하게 말끔하게 시원하게 치워주고 아들에게 물려줬지...

와 존나 감정이입되서 열받네 ㅋ

이성계의 아집, 곤조. 이방원한테 줬어야지..이미 장남이 나가리인 판에. 진짜 몰랐을까ㅋ 알고도 무시한 댓가를 치른거라고 봄....

넷째아들 아니였으면 왕이나 됐겠냐고

새엄마가 존나 징징거렸다고 하던데. 자기아들내미 세자책뿡해달라고

아버지 와 정도전이 조선을 건국하고 이방원이 조선의 기틀을 마련했고 세종이 조선을 키웟다 보면 될까요?

저 복식은 뭐냐? 고증을 발로 했구나. 정안대군? 정안군이지.. ㅉㅉ

역사를 돌이켜봐도. 어차피 윗 계층들의 놀이터같다

안된다고 해도 끝까지 할려구 하는 저욕심이 화를 부름. 이방원이 나 세종대왕은 나라를 발전 시킨건 없음..

처가집 박살 낸 건 너무했어

군주시대에 왕권이 강해야지 쌉호구 방석 앉아놓고 재상정치 하면 망테크였을텐데 ㅋㅋㅋ

내로남불 이네

하고싶어하는 사람한테 시키는게 맞지.

세자책봉은 이성계의 권리임 이방원의 입장에서나 꿈이지 다른 이들에 눈에는 욕망일뿐

@jacob3147ify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정도전한테만 욕망이지 다른이들한테는 욕망이 아님

이성계가 이방원을 먼저죽였다면 역사는 어떻게 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