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보고 발음 지적하는 것들은 그냥 열등감의 표출일 뿐이죠. 저는 쿠씨형아 발음 듣는 재미로 보기도 해요. 알뷁 우기데일 발음하실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런 어의없는 댓글들이.. 정말 원어민의 발음과 한국사람이 굴리는 발음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당신들 그러다가 손톱사이에 까시 찔려서 엄청 거슬리고 따겁고 아플겁니다. 미국에서 30년 산 제 입장에서는 그런 악플 다는 사람들이 그냥 몰라서 그러는듯 제가 듣기는 전혀 굴린다고 느끼거나 어색하게 느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쿠씨형 설명 제귀에는 너무 팍팍 꼽히고 좋습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모든 채널에 모든 말도 안되는것들로 악플달고 다니는 그냥 습관 같은거더라고요 가볍게 무시해줍시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트라블러 저희동네도 들어왔을때 사로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다 팔려 안샀는데 왠지 1도 안아쉽네요 ㅋ 밴치마크 풀프르프는 가격대비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dgboy00

5 ай бұрын

이게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심성이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런 댓글만 주구장창 아무데나 싸고 다니더군요. 상대할 가치도 없고 무시하는게 정답입니다.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유튭 영상이랑 쇼츠만 자주 올리셔도 2-30만 금방 갈거 같은데ㅜㅜ 악플들 무시하세요!

요리대결 영상들이 사라졌어요 ㅠ 우울할때마다 보는건데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당 쿠씨형이 댓글을 안보는건 첨 알았네요 서로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서울은 -10도 언저리의 날씨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요새 건강 챙기느라 많이 마시진 못하고 있지만 종종 영상 돌려보고 소식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요즘 술을 안산지 거의 6개월 되어 가는데.. 두분 말씀에 많이 동감합니다 . 기다리면 때가 오리라 !

요즘 쿠씨형아 대댓글이 안보이던 이유가 이런 이유였다니..안타깝네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편협함으로 남을 깎아내리죠...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이런 시장동향(?) 이야기도 주절주절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몇번을 봤네요🫠

많이 올려주세요~!

최근에 경성과하주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어서 추천드려봅니당

만두 처음부터 시선강탈ㅎㅎ

시장 상황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24년 버전 미국에서 추천할만한 버번 있을까요?

저도 딱 생각했던게 보드카를 않넣었다고 그렇게 자신하면서 왜 블랜디드 버번이라고는 못하는지 엄청 의심했었는데 캐나다산 위스키를 블랜딩하는 방법이있군요! 사지는 않았지만 굉고도많고 리뷰도 많이보여서 궁금증이 이성을 이기려는 순간 보게됐네요. 개인적으로 버번붐이 줄어드는것같아서 다행이지만 증류소들도 소비자들도 이득보면서 가격 안정화가 될수있으면 좋겠네요 😊 예전에도 발음을꼬니 악플다는 사람들있다하셔서 엄청 힘드셨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있다는게 슬프네요. 두분이 말도안되는 억까로 상처는 않받으시고 그런 댓글 남기는 사람들은 남의 혀꼬인걸 논하기전에 자기가 꼬인걸 알봤으면 좋겠네요. Ps. Willietized 진짜 잘 마시고있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더즌 샀는데 2더전 않산게 후회되고 아직 많이 남았는데 아껴마시는 맛입니다 😂

와...라구니타스 개맛있겠다... 제 입맛이랑 아마 비슷하신듯... 커피 좋아하고 위스키도 뭔가 비슷비슷한 느낌

저는 이 병을 보고 버팔로 트레이스도 끝물이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는 트레블러를 사야 스뱅을 살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추첨권을 준다고 하더라고요..40도 블랜디드 미국 위스키를 살 일은 없을 거라 했지만 맛이 궁금하긴 했는데 리뷰 감사드려요 ㅋㅋ

트레블러도 엄청 밀어주길래 한번 마셔보고 싶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현지기준 가성비가 좋지 못한거 같네요 잭 다니엘스 SBBP 라이 60불 너무 부럽습니다

형님누님 맥주특집 없습니꽈… 미국 요즘 wcipa neipa 넘나 궁금

@sulsultalk

5 ай бұрын

맥주 에피소드 접수! 촬영완료 + 현재 편집중입니다....!!! 이번주 올라갑니다 :)

앞으로 쿠씨형아를 아버지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버지 술 몰래 마시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트레벨러 블렌디드 위스키가 40불 정도라고 들었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잭다싱배BP라이랑 10달러 정도밖에 차이 안난다고 들으니 깜짝 놀라게 되네요! 😱 +14:19 : 이 아이디어를 사제락이 좋아합니다. 🤣🤣🤣🤣🤣 ++쿠씨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아주 가끔씩은 맥주편으로 20분 꽉 채웠으면 좋겠어요

@pogmullin8867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sulsultalk

5 ай бұрын

맥주 에피소드 촬영 완료후 편집중에 있습니다! 20분 꽉채워 이번주 올라갑니다!!!

@reaperkim6329

5 ай бұрын

@@sulsultalk hooray

신기하네요

미국에서는 버번붐이 끝나가는군요 이제 거품낀 가격도 좀 낮아지겠네요 한국은 주세 때문에 위스키 붐이 오던말던… 2월에 일본 갈 때나 술 살 수 있겠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미국에 재고가 넘쳐도 한국가격은 주류세 떄문에 비슷해질수가 없어요 ㅠㅠ, 대신 3~4배 하던게 2배정도로 내려오겟죠

@sulsultalk

5 ай бұрын

미국이 재고가넘치면 처리할 방법이 필요할텐데 그러다보면 아시아마켓에 좀더 좋은가격에 넘어갈수 있을거 같기도합니다 :) 와일드터키나 포로지즈가 미국가격과 한국가격이 큰 차이가없는거보면 희망은 있는거 같습니다!

@kievan84

5 ай бұрын

@@sulsultalk 한국에서 와터 (러셀)나 포로지스 가격이 낮은게, 수입사 쪽에서 단가를 낮게해서 들여와서 주류세를 덜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뭐 그들만의 절세 방법이겠죠.. (그냥 한국에서 리쿼샵하는 사장님의 카더라라 정확히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포로지스도 생각보다 안저렴한데,,, 신기하게 러셀싱베는 진짜 미국하고 가격차이 별로 안나죠

근데 보드카가 안들어 갔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곡물을 증류해서 오크통 숙성을 안한 스피릿을 안섞었다는 소리인가요?보드카는 그 스피릿을 병입해 보드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을때 보드카인거지 곡물을 발효증류를 한시점에서는 보드카라고 하지 않잖아요.판매중인 보드카를 위스키랑 섞는다는 소리인가요?

@dreamkocoa8881

5 ай бұрын

미국 위스키에서 과거에 이야기하던 블렌디드 위스키는 우리가 아는 (여러 증류소의 위스키를 섞는) 일반적인 블렌디드와 달리 제작 단가를 낮추는 목적으로 위스키에 주정을 섞는데, 보통 이 경우 보드카를 섞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버번의 경우 영상에 나온 켄터키 젠틀맨처럼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이 아니어도 켄터키 위스키라고 달고 나오는데는 제약이 없으니까요.

@user-sv3vk8un9b

5 ай бұрын

​@@dreamkocoa8881그렇군요. 처음 알게된 사실 입니다.

@dreamkocoa8881

5 ай бұрын

@@user-sv3vk8un9b 영상에 나오는 켄터키 젠틀맨의 사진은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규칙을 따르던 시절 나오던 물건으로 보이고 지금 판매되는 물건은 '켄터키 버번 위스키'라고 적혀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규칙을 따른 제품을 구매하시면 문제 없지 싶습니다.

형 누나 해피뉴이어 미국 춥다는데 괜찮은교?

@sulsultalk

5 ай бұрын

저희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는 갑자기 여름이 와버리는 이상기온이네요...? 덕분에 만두는 물놀이하느라 물만두가 되었다는 소식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r6jr1ql2p

5 ай бұрын

@@sulsultalk 물만두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이번년도에도 당연히 화이팅이지만, 뭘 하려고 시도하다기 보다는 지금처럼 옆집 누나같고 형같은 편안한 영상으로 봐요❣️건강조심하구 형 누나!

잘보고갑니다

지들이 뭔데 발음지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는 없나봐요. 위린이라..잘 모르네요

가장 많이 들락거리는 플랫폼에서 예전 대비 엑기스적인 요소를 좀 더 적게 접하게 되는 요소가 그것이었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직도 그런 족속들이 남아있군요. 남의 댓글은 잘 안읽는 터라 다소 무관심했던 것 같아 왠지 겸연쩍어집니다. 지금껏 많은 증류소와 판매처에서 아메리칸 위스키로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했는데 보틀드 인 본드의 명확함에 힘입어 재정립된 버번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the second phase of the Bottled-In-Bond'가 도래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그레인이든 몰트든 버번이든 라이이든 콘이든 위스키가 아닌게 섞였으면 그게 블렌디드 스피릿이지 어딜 봐서 블렌디드 위스키?) 음울한 댓글 내용은 잠깐 접어두고 만두가 등장하는 오프닝은 바로 이렇게 획득(?)되는 것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쿠씨형이 댓글도 달아주고 즐겁게 소통하면서 시청했었는데, 결국엔 열등감 폭발한 버러지들 때문에 이런 사태까지 와 버렸네요. 쿠씨형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저 자신들이 정해놓은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올바른 잣대인 줄 알고 피해의식 속에 빠져 살면서 허우적 대는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두 분이 상처받지 않고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즐겁지 않다면 댓글창을 닫으셔도 이해할게요. 근데 영상은 올려주세요. 영상 안 올리는 건 이해 못해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