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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v4mu6we3r

7 ай бұрын

😊😊😊

@user-jv4mu6we3r

7 ай бұрын

😊

@lye3786

6 ай бұрын

😮😮😮😮😮😮😮😮😮😮

@lye3786

6 ай бұрын

@@user-jv4mu6we3rㅁㅁ

@user-yi2sc5zh6o

5 ай бұрын

기​@@user-jv4mu6we3r

교수님 설명 진행 왜케 잘하시누 ㄷㄷㄷㄷ

@aaaaqweee

2 ай бұрын

ㄹㅇ 방송 많이해보신분인가 햇는데 마즘

@user-yd2bp1um4p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생학이 잘못된건 단순히 도덕적인 부분만이 아님. 발가락이 4개인 말들 중에서 3개인 말이 태어났다? 당시 말들의 기준으로 보면 그건 그냥 돌연변이고 기형임. 그런데 3개인 말이 당연히 훨씬 더 환경에 잘 적응하고 대세가 되고 선택압을 통해 살아남음 즉, 진화라는건 사실상 돌연변이고, 돌연변이들 중 환경에 걸맞게 태어난 뛰어난 돌연변이가 살아남는 방식임 쉽게말해 로또나 가챠라는 뜻임. 아인슈타인의 부모가 뛰어난 천재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었다는 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천재가 태어나거나 지금까지 몰랐던 뛰어난 유전자가 태어날지는 아무도 모름 물론 피지컬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긴함 아주 잘달리는 말을 교배해서 뛰어난 경주마를 만드는것처럼, 그런데 그것도 일정수준까지는 가능하지만 어느순간 한계가 오게되어있음 그 종이나 개체에게 매우 취약한 질병이 생기거나 교배도중 어느순간 치명적인 유전병이 발현하게되면 그 종은 거기서 통채로 사라짐. 살충제를 아무리뿌려도 어느순간 내성을 가진 벌레가 생기고 그벌레는 그후로도 살아남는것처럼 다른 돌연변이가 나타나야 환경에 적응하고 대를 이어가는데, 통제된 환경에서 교배시킨 단일종은 그게 어렵다는거 또 예를들어 자기복제를 통해서 살아가는 개체도 있음 그런데 앞서말했듯 그 종 역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걔들은 환경이 바뀌면 통채로 멸종함 다른환경에 오면 적응못함 > 자기복제함 > 당연히 똑같은 개체니 또 적응못함 > 반복 > 멸종 매우 통제된 환경에서만 살아남을수 있고 다른환경에선 적응을 못한다는건 생존에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음. 즉, 지구의 생물들이나 DNA에게는 다양성이라는게 진화고 생존임.

@user-lb9ul4yz3t

7 ай бұрын

멋잇네여

@user-qn8zv6kk5z

7 ай бұрын

오 대박👍

@user-rq1kr6cp6f

6 ай бұрын

인간이라는종도 영장류로 실상 원숭이와 같이 묶여있고 뭐 말도안되지만 전기만없어저도 인류의 엄청난수가 멸종당하는상황에 고릴라나 원숭이는 신이나서 포식자가되어가고있겠죠 다양성의중요성은 극적으로 동감하는부분이네요

@suemmusic

4 ай бұрын

나도 공감함. 우생학의 목적 자체는 좋을지 몰라도 누가 우월한지 정하는 기준이 비과학적이라

@user-ib7si8bu7t

3 ай бұрын

와....😳큰 거 깨닫고 가요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살아남는 개체는 본인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자연에 의해 선택당하는 것이기에 우생학이 말도 안 된다는 거죠

@a_sm

2 ай бұрын

글쎄.. 결국 현재 미국이 세계 1위가 될수 있었던것은 우생학 정책을 오랫동안 펼치면서 우월한 유전자들이 현재의 미국을 만든거군.. 그리거 마치 핵폭탄을 미리 만들고 다른 나라는 못만들게 하는것과 같은..

미국에 우생학과 관련법이 1970년대까지 남아 있다는 게 충격이었습니다. 어쩌면 현대 미국이 그토록 다양성을 강조하고, 미의 기준이 한국보다 너그러운 이유도 우생학에 대한 반작용과 자성 아닌가 싶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IIIlIlI-hz6pc

Ай бұрын

미국과 비교할게 아니라 서양 모두과 비교해야하는 것입니다.

@user-zw6ps3hx4v

11 күн бұрын

@@lIIIlIlI-hz6pc미국이 워낙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인종이 많이 모여살기도 하고 뿌리도 핍박받던 종교라서 하는 말이 아닐까요

우생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과학적인 부분이라 자칫하면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데 이 영상은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것 같아요. 인위적인 교배를 통해서 얻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범죄를 연구하는 방법이 탄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신기한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재밌다 ;; ㄷㄷ

역시 집안이 중요해..저 때라 더 가능했겠지만 공부1도 안하던 다윈이 의대를 갈 수 있다니..

@user-rz2mi2ge7e

7 ай бұрын

이런영상에마저 남탓 집안탓 하고있노 루저 ㅅㄲ ㅋㅋ

@TV-tc5lg

7 ай бұрын

조민이도 가고 좋다

@wepo511.

7 ай бұрын

​@@TV-tc5lgㅋㅋㅋ😂😂😂😂😂😂😂

@ksmb2333

6 ай бұрын

저때는 외과의= 그냥 살과 뼈 빨리 자르는 기술자였는데?

@ksmb2333

6 ай бұрын

@@TV-tc5lg 걘 너보단 공부 잘했다...

0:53: 🧬 유전자 편집과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 13:06: 🔬 다윈은 식물과 곤충에 대한 관심과 수집력으로 유명한 생물학자였습니다. 24:24: 🐦 다윈의 갈라파고스 제도에서의 연구로 인해 환경에 따라 생물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35:12: 🐒 원숭이의 조상에 대한 토론과 진화론의 대세화 47:21: 📚 미국에서 범죄자의 유전자에 대한 연구와 우생학의 영향 59:22: 🔍 미국에서는 우생학 증명서가 결혼에 건전함과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생각이 유행했던 것이다. 1:10:43: 🔬 우생학은 인간을 등급으로 나누는 위험한 생각이었으며, 현재는 금수저 흙수저론과 연결되어 사회적 계급을 나누는 현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2:56: 🎶 제국 선전부는 음악, 연극, 영화, 서적, 라디오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고, 히틀러의 연설은 연출과 음악을 통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1:36:16: 😢 나치의 유대인 대량 학살에 대한 끔찍한 역사 Recap by Tammy AI

우와 진짜 집중해서 봤음 교수님 강의 능력 진행 톤 하나 빠지시는게 없는 듯

교수님 멋있당..

근데 히틀러 본인이 생각한 우월한 인간은 파란눈에 금발머리이면.. 본인은?? 둘다 해당안하잖아.. 친위대들도 몇몇은 있었다 해도 다 그렇진 않았을거고

@Delicious_Jeju_tangerine

Ай бұрын

ㅎㅣ틀러는 놀랍게도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user-me5en3cj9n

22 күн бұрын

@@Delicious_Jeju_tangerine오스트리아랑 독일은 같은 게르만족이다

@user-vr8ei2oe6d

22 күн бұрын

​@@Delicious_Jeju_tangerine그래서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히틀러가 독일 건너간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user-ou3yo8tk5e

18 күн бұрын

그니까 두고두고 까이지 ㅋㅋㅋ 나치 간부들은 금발벽안도 아니고 다 뚱뚱하거나 말랐거나 참 개성 다양하게 생겼으면서 우월성을 따지고 자빠졌었으니 ㅋㅋㅋㅋ

히히 재미따

교수님 말투가 어린 학생들 가르치시는 말투라 듣기 좋네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 매 강의시간마다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돼요!

@rakkyy6434

6 ай бұрын

이 여자교수님은 어느대학 무슨과 교수님 인지요~?? 정말 멋있고, 지적으로 보이시는데.....!!!!

@user-oc2bs2qp7c

6 ай бұрын

@@rakkyy6434 염운옥 교수님이십니다 고려대에서 사학과 강의하고 계셔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영원의 미완? 미해결?의 존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 많이 합니다...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법으로만 존재하는겁니다

오ㅏ 딱정벌레 박제 나올때 파브르 살아있었으면 절친이었겟네 했는데 정말 같은 시대 사셨네요 ㄷㄷㄷㄷ

생각보다 유서(???)가 깊은 학문이었네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와중에 스치듯 나온 대공황 파급력도 대단하네요. 사람 마음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공황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 상황에서 유전적인 문제보다 사회 환경적인 문제가 더 크다는 걸 사람들이 알게 됐는지.. 덜덜..

@user-rq1kr6cp6f

6 ай бұрын

실상 새의 부리모양이 다른것도 환경적요인이니까요 물론 범죄유전이 어느정도 된다생각하긴하지만 그자들이 다른환경에서 다르게자랐다면 그렇게됬을지 싶기도하긴하죠 그사람들이 과거 마취가안되던시절태어났다면 마음아프지않고 사람을 잘라가며 수술하던 외과의사였을수도있겠죠

와 충격적임 우생학이 지금은 유사과학으로 끝났지만 지금까지 자리 잡고 있었으면 난 존재하지도 못 했겠다...ㅋㅋㅠ

방영된 날짜도 올려주셔요~

14:53 여기 인서트라고 씌여진거 편집에서 실수한건가..?

13:35 문제가 오른손에 있던 딱정벌레가 그 유명한 폭탄먼지벌레였다는.....

영화 가타카가 떠오른다.. 😅

인간을 나누면 안되지만 세상은 자연스럽게 나누던데....

끔찍하네요... 우성 가족 경진대회. 사실 악마도 유전이라는 말 있죠...

홀로코스트는 정말 들을 때마다 너무 끔찍해...나쁜놈들 ㅠㅠ 어린아이들도 많았다는데..

와 이해가 진짜 쏙쏙 잘 되네요. 다윈 뭔가 귀엽...

공부안하고 의대간거로 비난받기엔 저 수집광스러운 면모랑 지식에대한 탐구욕은 진짜 엄청나다고생각드네요.. 파브르랑 나눴다는 덕잘알편지도 새로워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케빈 데 브라이너 한국말 잘하는군요..

미국이니 이런 일이 공개되는거죠... 독재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알려지지도 않고 일어나죠.

@user-pf1hw8ln5j

7 ай бұрын

읿본이 나치만행 똑같이 했고 더 잔인했다는데 서양에서는 일본이 한짓은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일본 생체실험자료도 미국이 거래해서 가져가고 일본전범들 살려주고 자민당 A전범후손당1당 체제 일본은 다시 전쟁가능국가로 헌법개정하려하고있고 미국도 자국이익때문에 그리해줄거같은데요 전범국 독일 분단했듯이 전범국일본이 분단됐어야했는데 미국은 일본을 이용가치를두고 한국을 분단시킴

금수저 흙수저도 우생학의 연장선, 와 뼈때렸다

The scientist, Charls Robert Dawin's the theory of dvolution was very good for the world untill now!!!👍👍👍👍👍👍👍👍👌👌👌👌👌👌👌❤❤❤❤❤❤❤❤❤❤

우생학의 단종법과 비슷하게 실제로 Freakonomics에서도 낙태합법화를 한 후 범죄율이 수십년에 걸쳐 줄어들었다는 통계자료가 존재하죠.

포켓몬마스터...다윈....

건담 시드가 그 결과를 보여주는 애니로 유명하죠.....

큰형님들의 역사 중 한 부분이기도 하지

강의하시는 분 말씀도 잘하시고 발음도 좋으신데 다들 왜 불만이 많지?...

근데 우생학은 진화의 의미를 잘못해석한거임 우월한게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게 우월하다는게 진화의핵심임 진화의 개념으로보면 잠자리나 인간이나 누구 하나가 우월한게 아니라 살아남았기 때문에 똑같은거임 오히려 원시때부터 큰 변화가 없이도 생존해온 잠자리가 많은 변화가 필요했던 인간보다 생존에 적합했다고 생각할수도있음 처음부터 개조할 필요가없이 완벽에 가깝게 설계됐기때문에 큰 변화없이 생존해온거임 그러므로 우생학에서 말하는 뛰어난 두뇌 신체조건과 수려한 외모를 갖춘 인간만 만들어낸다고 인류생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없음 먼미래에는 키작고 빈약한 사람이 생존에 유리해지는 환경이 올수도있음 우생학의 출발자체가 틀렸음

완벽한 인간에 대한 무지한 인간들의 어리석은 집착이네

국가가 폭력을 작정하고 쓰니까 어마어마하네.

앞에 앉아 있는 자매 이름이 뭐에요??

솔직히 강력범죄자 불임술은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그걸 허용하면 다른것도 허용될까봐 못하는거겠지

@user-ou3yo8tk5e

3 ай бұрын

뭐가 나빠보이지 않노 ㅋㅋㅋ 민주주의 법치 국가에 산다는 사람들이 사회적 효과도 없는걸 '피해자의 눈물' 때문에 하자는 거 보면 민주화 괜히 했다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p99999

3 ай бұрын

@@user-ou3yo8tk5e 피해자의 눈물 이지랄 ㅋㅋ 죽은 사람이 무슨 눈물을 흘려; 민주주의랑 법치주의 구분도 못하고 어디서 들어본 말이라고 갖다 붙여다가 아는척 하지말고 책이라도 좀 읽어라; 노노거리지말고 븅시나

예전에 우리나라 우량아 선발대회는 못먹던 시절이라 아기가 통통하면 건강하게 보던 시절이라 그런것임

역시 이런걸보면 인간은 역겨워요🤢

1:24:00

오히려 자연선택이기 때문에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것인걸……..

세계어디선가 아마 우리나라 어디에선가도 인간으로 실험하는 실험이 이루어지고있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17살때 공황장애판정을 받고 23살때 우울증 판정을 받아서 지금(34살)까지 1년빼고 계속 약을 먹었는데요ㅎㅎ 중간에 의사선생님께서 약을 끊어도 되겠다하셔서 끊었는데 1년만에 힘들어서 약을 다시 먹게 되었어요. 약을 먹으면 기분도 좋고 긍정적이고 관대하고 사회성도 좋고 사람들한테도 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요, 근데 끊고 한 3개월뒤부터 불안하고 부정적이고 답답하고 망설이게되고 사교성도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다시 약을 먹게 됐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우울증이 3가지가 있는데 1. 약을 먹고 치료되는경우 2. 평생 약을 먹어야되는경우 3. 약으로도 안되는 경우 라고 하셨고 저는 2번인것같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부분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ㅠ 저는 외국에서 살고싶은데 정신과진료때문에 못나가고있었거든요ㅠ

히틀러는 깜장머리칼인데?

It souns like eugenical change by the 1:38 doctrine of evolutiontion.....

1:05:16

1:02:44

저게 씁쓸한건 독일 현대의학 발달이란 엄청난 유산이 됐지

부처님 말씀이 맞는 거다 인과연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진화한다는 것

또 영국이야.......

동바마리안에대한 콤플렉스의 절정이군

히틀러가 없었고 2차 세계대전의 만행이 없었다면 우리가 우생학을 소름끼쳐 했을까? 지식인들이 입을 맞춰 우생학을 지지 할 정도면 미디어에선 끝없이 우생학을 찬양했을테고 지금의 사회 모습은 많이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한 극단의 행태가 현대의 더 자유로운 삶에 보탬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도 어떤 극단에서는 또 다른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있을거고 그 행태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또 저지 될테고 우리의 후대는 그 모습을 발판삼아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일본은 임신한사람 배를 가르고 아이와엄마를 뜨거운방에두고 모성실험한다고 불태우고 잔인한짓을하고 용서도 안구하지 무서운나라

@user-uv4ig8uh2n

5 ай бұрын

마루타

중국에 화타는 천년전부터 마이취제사용했눈데 유럽은 늦었네요. 환자들 불쌍하네요.

갑자기 의대를 보낸다고 가져?

인간이 위험하다고 단정짓는것도 웃긴것 아니냐? 동물한테는 별의 별 실험을 다하면서...인간은 존엄하다 이딴말은 하지말고 ㅋㅋㅋ

19:05

우량아 선발대회는 남양분유에서 분유 매출 올리려고 우량아 선발대회 한 것임 우생학과 거리가 먼 내용임

증명이 힘들면 무조건 오랜~~~세월! 핑게를 대는구만

선전 이 너무 많이 반복되어 시청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적당히 선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sf영화나 소설에 많이주제되는 우생학. 실제 미래에 있을수있는일이기때문에 걱정이됨

1:14:40 어느날 갑짜기… 홀로코스트 난 딱 지금 팔레스타인 이야기인줄,,, 쓰레기들이 그때 한짓을 똑같이한다,,,,

미국의 케리벅 사건은 드럽지

우생학 부문 거의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 내용정리같네여

디스크 무슨 수술 하셨어요 ?

저도 종의기원 책을 읽고있습니다 다윈은 본인의연구를 발표한 결과를 후세에 바탕이 되길 바람으로 대우주를 그렸다고봅니다 그런점에 더욱 훌륭한 분 이라 생각합니다

현 사회에 대비해보면 자본의 독식과 대물림, 언론 자본 권력의 이종교배가 우생학적인듯

글쎄 난 비슷한 맥락으로 못생기거나 희귀병이나 장애 가진 사람들은 2세 안낳는게 후대들을 위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당사자들은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갈텐데 안낳는게 낫지

@user-rn9ts8kh7g

7 ай бұрын

산모들 기형아검사도하죠

@abxjsjcnjencnf

7 ай бұрын

그 희귀병이나 장애 유전자가 미래에는 특정 질환을 예방하기위한 단서가 될수도 있어서 유전자의 다양성을 배제할수가 없음 전인류가 멸종될정도의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다운증후군 환자의 dna만이 면역력을 가진다던가 하는 그런 일이 생길수도있기 때문에 돌연변이, 질환, 질병의 유전자 같은것도 인류 마음대로 함부로 제거할 수는 없음

@MelodySorrow

5 ай бұрын

우생학의 문제는 단순히 장애나 질병이 아닌 다른 것도 열등하다고 몰아가서 낙인 찍을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대다수의 장애는 낙태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우회됨. 모든 장애가 유전적인것도 아니고 모든 장애를 산전 검사로 거를 수 있는것도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가 많음.

헬레켈러를 나쁘게 봐서는 안됨 그 당시.장애는 정말 지금 시대와 다르게 살 가치가 없을 정도였을수도 있음.. 헬레켈러가 얼마나 고통속에 살았을지 모르기때문임..

우리나라 사례도 충분히 많음….안타까운 인류의 흑역사..

종위기원 책을 추천합니다 제 추천의 팁은 지금 방송을 보시고 읽으신다면 흥미와 이해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인간 빼고 다 함

근데 요즘 우리 나라보면 애 낳으면 안될인간들 많은디

Horrendous of The world war Two(2).....

생명탄생의신비는 아주 신성한것이며,존엄한것이자,신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알고 있는데,인간이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 들면,천벌밖에 없다.

지금 보니. 나치한테. 당한걸. 팔레스카인에. 똑같이 하고잇는듯. 유대인 장벽세워서 가둬놓고……

Human-being come from monkies??????? Oh, dear! By the evolutionary theory...

덕배가 여기있네…?

자본주의 병폐를 볼려면 19세기 영국을 참고하라고 하였고, 아동,노인,여성 인권의 악습도 19세기 영국을 보라고 하였는데, 유전학에서의 병폐도 영국에서 시작하였군요.

수저론도 우생학의 연장선이다.란말은 감정적인 면으로써 인정할 순 있지만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생학은 대의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지지하는게 목표다. 하지만 수저론은 이것과 관련이 없으며, 우생학과 수저론의 지향점을 각각 피라미드를 그린다면 서로 반대로 그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생학도 결국은 우월한 소수를 위해 차별을 합리화하는 것 뿐이라면 우생학은 우월계층을 선별하는데 그 기준이 모호하고 납득이 안되지만 수저론은 공평하고 투명한 편이다. (순전히 가진것에 따라 평가받는 것이니) 또 수저론은 사회 현상을 설명하거나 특정 계층을 명명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차별'을 암시하고 둘의 공통점을 주장하는거면 다룰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고 차원이 다르다. 인종에 관한것, 유전자에 대한 것, 거기에 따른 차별, 혹은 과학적인 것이어야 우생학과 비등한 비교 선상에 놓이는것이라 생각한다.

이슬람vs유대교 당신의 선택은?

@gign565

7 ай бұрын

유대교

@Edelin_study

6 ай бұрын

유대교

전청조사건 보니까 범죄자DNA는 존재한다

@info_biz

2 ай бұрын

"범죄"는 DNA 보다는 "환경"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제임스 팰런이라고 하는 뇌과학자가 있는데, 이 사람 선천적 싸이코패스 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말이죠.. 본인이 싸이코패스인지도 모르다가 본인의 뇌를 MRI로 찍은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확인을 했다고 하죠.. 헌데, 이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사회화가 매우 잘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어려서 부터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걸 눈치챈 팰런의 부모가 "교육"을 통해 사쇠화를 시킨거죠. 강력 범죄자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매우 좋지 않은 양육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사례는 지극히 드뭅니다. 양육환경이 범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죠.

소고기 등급 매기나...

개인의 선택 유무만 다를 뿐 사실 현재도 건강검진표와 피지컬을 따지면서 배우자를 고르는데.. 이건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자연선택이고 국가적 제재가 들어가면 우생학이 들어가는 건가.. 이런 의문 때문에 전세계적 경제가 나빠질 수록 우생학이 다시 나타날 거 같음

‘우월한 사람’의 조건은 무엇인가❓

양육강식이라는 죄악을 통치방법으로 내세운 지도층,권력층 착취하는 자들 뿐만이 아니라, 외교,사람을 상대할때 얻고자만하고 이익취하는것에만 몰두해서 졸렬해지는 사람들도 문제다.

우생학때문에 진짜 그럼안되죠 인간을 뭘로보고 그딴짓을 말도안나오내요 열받고 짜증도나고 우생학 이딴거 만든놈 패고싶을정도내요

나찌가 하는 짓, 중공이 안 할 리는 없죠. 우생학 영국 상류층에서부터 일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Cinemaboy70

6 ай бұрын

머래노 ㅋㅋㅋㅋ

@user-fd4gx4mi3y

3 ай бұрын

​@@Cinemaboy70이분 아마 골상학 말하는 거일거임. 골상학이 나중에 우생학으로 발전했다는 논리인거. 물론 그 둘의 상관관계가 많이 빈약하지만...

애초에 새 말 기린 등이 이땅에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환경에 따라 진화한다니.. 기린이 목이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한데 짧은 아이는 소멸되어서 긴목만 남은게 어떻게 진화라고 말할수 있는거지? 그리고 발가락 있는 말이 지금의 말의 조상이라고 어떻게 확신하는가? 5천만전년 ㅋㅋㅋ이라니

@ls603090

5 ай бұрын

목이 짧은 애들은 도태됐다고 말하고 있는데.. 말 발가락어쩌고는 모르겠어도 기린은 설명하시네요 세상에 그 동물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건 참 의문이긴 하네요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됐다는데 그 점이 무엇인지 허허 그건 참 궁금하네요

@info_biz

2 ай бұрын

발가락이 있는 말과, 현재의 말발굽을 해부학적으로 비교해 보면 됨. 그리고 말의 배아 발생과정을 추적해 보면 발가락 뼈들이 나타났다가 퇴화되는게 확인이 됨

사람두 외적인 조건 더 나은사람이랑 결혼할라 하죠. 더 나은 자식을 볼려고.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본능이래요...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거라고...

@user-rz2mi2ge7e

7 ай бұрын

그런건 우생학이아니라 자연적인거지

@user-bp9xj5yn5e

7 ай бұрын

@@user-rz2mi2ge7e근데 우생학이 저런것 때문에 생기는거 아님?

@user-bp9xj5yn5e

7 ай бұрын

@@user-rz2mi2ge7e연관이 없지 않은거 같은데

@user-vp9rw2dz4j

7 ай бұрын

다윈의 진화론에서 나온게 우생학맞죠. 그런데 우생학은 인간을 인위적으로 교배시켜서 우월한유전자만 존속시켜야한다는 부분이 다른거죠.. 영상에 나왔듯이 강제로 불임수술을 시킨다거나 유대인 학살이나 이런 인위적인 행위들은 자연스럽지 않잖아요

중국은 계속 해왔고 계속 할것같은데..

‘나 닮은 자녀를 낳아봐야 불행할게 뻔해‘

@OwenDale-pc2bv

Сағат бұрын

사회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죠

덴마크 정자 사와서 출산한 사유리 얘기네 파란 눈, 금발, 건강한 체격

@user-pr6cb1oq3f

Күн бұрын

사유리 개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