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그래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그것을 분명히 한 후에 그냥 해라. 하기싫은 마음을 이기는 것이 수행이다. 스님의 깊은 혜안을 깊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운동하면 정말 즐거워요. 처음엔하기싫다가도 적응되면 편안해지고 즐거워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밥먹듯이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

108배는 엄청난 코어 운동입니다. 몸이 건강해지면, 법문을 제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요. 건강과 정신에 완벽한 이득입니다.

@spicy20sp

2 жыл бұрын

허벅지 단련도 되나요??

@user-ou7wk1cu1q

Жыл бұрын

108배 정석으로 하시면 무릎관절 허벅지 허리 엄청 좋습니다~ 꼭실천 하셔서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arkyounghoun

Жыл бұрын

@@user-ou7wk1cu1q 지금까진 하고 있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parkyounghoun

Жыл бұрын

@@spicy20sp 허벅지에 힘을 가게하면 허벅지 운동이 됩니다...해보시면 자신이 원하는 곳에 집중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실겁니다

네. 스님. 다시 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처음 108배 해보려고 동영상 찾았고 모두 마친 후에 들어왔더니 법륜 스님 영상 3개가 알고리즘에 있어서 다 봤어요. ㅎㅎ108번 세는 것도 힘들고 참회문 내용도 알고 싶어서 찾아본 것인데 이 영상을 보니 108배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절은 그냥 했거든요.

존경합니다...불과 10개월전엔 쉬운데? 나도 알려줄수있겠네? 했었지만... 보면 볼수록 최고라는 생각만

백팔배 하면 나이든 관절에도 좋고 근육도 생겨요 ᆢ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스님 말씀 너무 현명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새벽에 아이들 데리고 수영을 가기위해 한시간 일찍 일어납니다. 운동하기싫어하는 아이들을 운동시키기위해 나도 같이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싫은마음이 일어나도 그냥 일어납니다.ㅋ 하루 어쩔수없이 어겨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그냥 다시 합니다.

솔직한 질문이네요! 답변도 시원하네요. 근데 108배하면 정말 좋아져요.

스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ㅠㅠ

그냥 하겠습니다. 방하착(손을 내려 밑에 둔다, 내려놓아라, 놓아버려라)이라는 용어도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108배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했다고 후회하고 안했다고 후회하는 자는 늘 머리속으로 잡념에 사로 잡혀 사네요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지 뭐가 문젭니까 고민도아닌듯 ~~ 108배는 날 위해 좋은 마음으로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목적이 분명해야 하기 싫은 걸 이기고 할 수 있다..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라는 질문에는 그냥 해라.. 방하차 방법을 요구하는것은 하기싫기 때문이다.. 하기싫다면 안하면되고 하고싶으면 그냥하라 다급해질때 부랴부랴 하지말고 예방차원으로 미리 하는 삶! ~^^

수행은 왜 해야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게 되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ㅡ()ㅡ

스님. 감사합니다

하이고 꼭 저같은 분이네요 108배하면 본인이 좋은데 꼭 스님이 좋은것처럼 설명을 또하고 또하고 다시하게 만들고 하휴~ 한숨이 다 나오네요 ㅎ 아마도 뇌리에 스님 말씀세기고 싶어 마이크를 못 놓으신 모양이네요 제가 얼마나 답답한 사람인지 보살님 덕분에 깊이 들여다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급해야 죽기살기로 할래? 예방차원에서 할래? 예방차원으로 수행합니다. 어리석은 마음, 생각을 버리고, 지혜를 선택하기 위해 꾸준히 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해 주신 분의 마음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 인생의 주인이 되기위해, 깨어서 몸, 마음, 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해, 기운차게 살아가기 위해, 지혜롭게 살기위해, 정신차리고 힘듬을 예방할 수 있는 수행 선택합니다. 계속 연습합니다. 고맙습니다.

본인 의지가 젤 중요한듯....

요줌방송에뵈니너무조아요

아... 하러가야겠다... 하러간다요~~~

마지막 말씀은 기복으로 마무리 하신듯 헤헤

@user-mb5bs6ho7g

2 жыл бұрын

손해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안한다. 꼭 다급해져서야 할거냐. 수행은 지금해서 미래의 불행을 예방하는 것이다. 불행을 예방한다는 것은 불행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행과 불행이 따로 없다는 것을 깨우쳐 끄떡없는 상태가 되는 것. -이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 그냥 해요 안하면 손해 나니까 스님 감사합니다

회사 안가도 되는 세상을 만들면 되고 자도 저절로 굴러가는 회사도 만들면 되고... 慈聿宙幸

@jaehwanglee2905

6 жыл бұрын

21c Apollo21c 일안해도 연금 나오는 세상 만들고 싶네요 ㅋ

11:25 방아착? 컵이 뜨거우면 그냥 놓는다 // 방법을 묻는다는건 하기싫다는거다 그냥해라

@user-nz9yq3qv7r

4 жыл бұрын

방하착

😊

질문을 정리하니 너무 씸플해서 ㅋㅋㅋㅋㅋ

다급하면 된다 ㅎㅎㅎㅎㅎ

내가목표가아니면하지마지마세요

간절하면 하고싶어서 안달나요 1000배도 하고싶고요 몸이 안따라줄뿐,,

2017♡12♡16 굿.♡♡♡.

하기싫은것도 하는게 수행

자기전 108배도 괜찮나요?

1. 저는 현재 100일을목표로 108배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들쑥날쑥합니다 이래도 괜찮은건가요? 2. 그리고 유튜브로 108배참회문 틀어놓고 합니다 어떤걸 바란다는게 없고 참회와 감사의 마음으로 하고싶었는데 그참회문이 좋더라구요 이런 맘으로해도되나요? 매일하고있긴해요

@user-kg3db9sr5q

Жыл бұрын

네 괜찮습니다 꾸준하게 정진하시면 1 .2번 고민이 해결되실꺼에요

법륜스님 반갑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공부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백팔배 절를 집에서 할려면 방향을 동서남북 어느쪽으로 보고 절을 해야 합니까요???

@user-vb9zd9ik4r

4 жыл бұрын

마음 가는 방향으로...

0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여자 종아리 만지면 안되는 이유가 만지면 내가 손해라서라니,,,,,,,, 상대방은 내 것이 아니라 나만큼 소중한 다른 인격체이기 때문이며, 더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만지고 싶다는 나와 무관한 마음과 욕망에 속아 이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즉 진정한 자유를 위해 그 마음을 관할뿐 딸려가지 않는 것 아닌지요

그냥 한다.

그냥 한다 방아차기

ㄷㅁㅔ

근데 108배한다고 자식사고가 예방되는거 아니잖아요?

요즘 즉문즉설을 듣고있으면 마음에 안정이 오는게아니고 아이를 매와 꾸중으로 다루는 엄마들이 연상되어 아쉽다!

@user-tq5gf1ht4c

5 жыл бұрын

덴피님 마음속에 비난받고 야단받았던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가 있나봅니다. 당신의 내면의 상처와결핍이 이 영상을 보면서 공명되었군요... 이것도 역시 내안의 상처를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행으로 삼아보세요.. 곧 마음속 불편함과 그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업장이 소멸되는겁니다. 내가 원치않는ㅈ일이 생겼을때. "이제 소원이ㅈ이루어졌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외쳐보세요. 원치않는ㅈ일이 생겼을때 내면에서 올라오는 억울함 불안.두려움.열등이.괴로움.분노. 버림받은 마음.. 이것들이 정말 ㅈㄹ발광을 떨며 개어 올라와요. 이 내면의 목소리를 알아차려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상처와결핍으로 쌓여있던 업장(에고)이ㅈ소멸되고 소원(참나)으로 가는 길이라는걸 알겁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사랑합니다.

@user-vb9zd9ik4r

4 жыл бұрын

마음 수양 하세요..

@woolalahh

4 жыл бұрын

@@user-vb9zd9ik4r 성질내고 꾸짖는 사람에게 어떻게 수양해야하나요??? 저는 아직 법륜스님 사랑하고 미국에 오시면 접대하고픈... 그런 사람입니다. 어쨋든 마음에 상처나 언짢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woolalahh

4 жыл бұрын

@@user-tq5gf1ht4c 다른 포유류같이 쉽게 살다갈수도있고, 편안히 믿음생활하거나, 병적으로 믿음생활 할수도있죠. 그냥 태어났으니 욕심부리지말고( 행족추구도 욕심이에요). 어땟든 언짢으셨다면 미언합니다.

@user-fh1ns5bi7m

5 күн бұрын

저는 님말씀 이해합니다. 확느끼게 하시려고 좀 극단적으로 말씀하실때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