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60회] 남편간병에서벗어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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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www.jungto.org
#전생 #간병 #업보
저는 전생하고 후생에 대해서 스님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지금 제가 남편 간병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업을 닦고 있는 것이고 후생에 또 이렇게 안 살려면 이것을 다 견뎌야 한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제가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서 간병하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Пікірлер: 940

  • @cindy8099
    @cindy80996 жыл бұрын

    부인 탓을 돌리는 업이라는 것 참 잔인하네요. 요양원 보내드리시고 쉬세요 잘못하신것 전혀 없으세요 본인탓아니에요

  • @user-tw1gl4hb3c

    @user-tw1gl4hb3c

    5 жыл бұрын

    동 동 !(

  • @user-fr9oe2os5x

    @user-fr9oe2os5x

    5 жыл бұрын

    업이라는게 힌두교에서 계층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도입했던 시스탬의 하나입니다. 너가 업이 많아서 최하층인 수드라로 태어났고 평생 전생의 업을 없애기 위해서 노예로 살아야 된다는 시스탬이져. 지금도 인도는 그 계층 시스탬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prettylydia99

    @prettylydia99

    5 жыл бұрын

    미친 신분제도.인도랑 북한이랑 신분제도때문에 지옥이나 다름없는 저주받은 나라인듯...

  • @user-fr9oe2os5x

    @user-fr9oe2os5x

    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렇게 저주받은 나라에 부처님이 오셨으니 이것또한 아이러닉한 운명이죠 ㅋㅋ

  • @prettylydia99

    @prettylydia99

    5 жыл бұрын

    뭐...저는 기독교라 인도에 부처님 오신거에 대해 큰 의미도 두지 않을뿐더러 지금의 인도는 정작 불교보다는 힌두교가 더 많이 지배하고 있어 온갖 잡신이랑 샤머니즘같은거 믿고 신분제도로 사람차별하고 여자들을 짐승 취급하고 있으니 빈곤국가인데다 법체계도 엉망이어서 온갖 사기꾼들과 강간범들 천국이니 저주받은 나라같이 보여요.뭐 이스라엘도 지금 팔레스타인과 분쟁하고 유대인들 선민사상,민족우월주의 빠져있고 예수님도 부인하며 주변국들과 분쟁하며 한심하기 그지 없지만...암튼 어떤 종교가 유래되었던 땅이라도 현재의 모습이 중요한듯...

  • @user-ho2vn1bz2o
    @user-ho2vn1bz2o5 жыл бұрын

    직업으로간병하는거하고 부부로서간병하는거하고는 다르죠. 참 힘든세월을사시네요 힘내셨으면좋겠읍니다.

  • @user-iq9zc3lc9v

    @user-iq9zc3lc9v

    4 жыл бұрын

    힘들지 않다는 걸 말씀하시는 게 아니고, 죗값을 받는 게 아니라는 걸 말씀하신다고 생각해요.

  • @user-qq1gr5wt3j

    @user-qq1gr5wt3j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면 님..!님같으면 어떠케 말씀해 주셨을까요?

  • @user-wr2ur7jz2p

    @user-wr2ur7jz2p

    4 жыл бұрын

    행복은 찾는것이 아니라 내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야 된다

  • @user-qm6zr4ck2w

    @user-qm6zr4ck2w

    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그걸 몰라 그리 답하셨겠죠~? ㅎ

  • @freefrom3948
    @freefrom39485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한 사람 으로서 아무런 죄를 지은게 없습니다" 스님께서 이렇게 질문자에게 경의를 표하시는거 처음 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hoho4317

    @hoho4317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스님께서 저렇게까지 위로하는 거 처음 보네요.

  • @user-kg2vz5er1s

    @user-kg2vz5er1s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동했어요.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인지...

  • @mindychoga104

    @mindychoga104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

  • @user-rg5ym3fh7o

    @user-rg5ym3fh7o

    4 жыл бұрын

    진짜 ㅎㅎ 스님이 왠만하면 그건 니 잘못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편인데.. ㅋㅋ

  • @user-si7io2jx3i

    @user-si7io2jx3i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말씀 하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제가 저 분이였다면 펑펑 울었을 것 같아요. 18년 간병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인지 스님도 그 훌륭한 행동에 토닥토닥 해주신 것 같아요

  • @minlee7424
    @minlee74247 жыл бұрын

    전문 요양원으로 무조건 모십시오.

  • @user-wu7wg9qs2u

    @user-wu7wg9qs2u

    Жыл бұрын

    ❤❤ ❤ㅣ 8

  • @user-oi4nr5gu1o
    @user-oi4nr5gu1o3 жыл бұрын

    눈물 나요. 저는 엄마 병간호 20여년 되가는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눈물이 나네요. 병간호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 @jay.s0304

    @jay.s0304

    2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 @minakim6430
    @minakim64306 жыл бұрын

    " 당신 죄 지은거 없어 " 이말이...너무 눈물나지 왜..

  • @user-ce8wk5iq8h

    @user-ce8wk5iq8h

    5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 @user-df3pf5kf7y

    @user-df3pf5kf7y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 부분에서 눈물이 났어요

  • @user-lu7jh3xm4z

    @user-lu7jh3xm4z

    5 жыл бұрын

    사이비라는 인간들은 업보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울궈먹는 답니다 이 말씀이 현실적입니다

  • @user-so3ry7bl7k

    @user-so3ry7bl7k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눈물이핑도네요ㅜ

  • @heonkimm

    @heonkimm

    4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 .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질문하신 분이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 듯 합니다.

  •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Жыл бұрын

    18년 간병 눈물 나네요 저도 8년 남편 병간호 중입니다 이제 남편분 요양원 보내 드리고 모든거 내려놓고 편히 좀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세요 자식들 다 소용 없어요 엄마가 힘들겠다고 생각이 들면 지들이 좀 도와줘야지 다 소용 없으니 본인 건강 챙기세요 가까이 계시다면 차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 @user-lr2bc3zv8z

    @user-lr2bc3zv8z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picbyme

    @picbyme

    9 ай бұрын

    @@sksinfndkxk7젊음 금방가요. ㅜㅜ 안타깝고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 @jay.s0304

    @jay.s0304

    2 ай бұрын

    세상에 힘든분들 참 많으십니다,,😢 복받으세요!!

  • @flybird347
    @flybird347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생에 큰죄를 지어서 간병을 10년째하고 있나 생각했었습니다 스님께서 ㅡ죄지은거없다 ㅡ라는 말씀한마디에 폭풍눈물이 흐릅니다 제 설움이 가슴속 가득차 있었나봐요ㅠㅠ

  •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간병 8년차 입니다

  • @user-xe9gn3qd7x

    @user-xe9gn3qd7x

    Жыл бұрын

    죄없으세요 이미 10년째 간병하셨는데 죄가 있다면 이미 소멸되었을것같은데요

  • @user-lr2bc3zv8z

    @user-lr2bc3zv8z

    Жыл бұрын

    애 많이 쓰셨습니다!

  • @user-ym5cq3nz5y

    @user-ym5cq3nz5y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째 간병하고 있는데 벗어나고 싶습니다.

  • @user-kj4ts6on1p

    @user-kj4ts6on1p

    11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 7년째 시할머니 병원비 아들들대신 내고 있습니다 아파트한채값 나가고 있는데 우리남편 복받아야 되는데

  • @logujin5363
    @logujin53634 жыл бұрын

    시설에 모시고 질문자분은 우울증 치료도 받으시고요.. 시설에 모셔야 아들도 장가갑니다.. 질문자님 목소리가 이미 한계가 지난듯 합니다..

  • @user-ez9gt4nm8v

    @user-ez9gt4nm8v

    4 жыл бұрын

    뭐야

  • @kblack290

    @kblack290

    4 жыл бұрын

    저집 아들의 배우자 될 사람이 저러한 상황을 본다면 쉽지 않은 결정일 듯. 어떤 여자의 부모가 쉽게 오케이 할까요?

  • @dakagaya5643

    @dakagaya5643

    4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 컴플랙스

  • @lgnlgn0279

    @lgnlgn0279

    4 жыл бұрын

    착하신분이네여 쯧쯧 그러게요

  • @user-gc2xj2ug6t

    @user-gc2xj2ug6t

    3 жыл бұрын

    시설이 얼마나 비싼데

  • @jennyoh8022
    @jennyoh80225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정을 부인이 혼자 책임지도록 기대하는 사회가 잔인합니다. 18년이면 충분히 고생하셨습니다. 환자도 시설에 적응하길 바래요~

  • @1222_W
    @1222_W4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서 항암치료 하는 아버지 3년째 모시는 입장에서 솔직히 아직도 울컥하고 올라 올때 있어요.. 왜 나만 혼자서 삼시세끼 밥차려드려야 하나..왜 나만 걱정하고 챙겨드려야하나..근데 법륜스님 말씀들 들으면서,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간병은 다 나를 위해서 하는거다. 나중에 아빠 먼저 가시는 한이 있으면, 적어도 최선을 다하고 내가 해드릴 수 있는걸 다 해드리는게 내 마음에 슬픔과 남은 짐과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결국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거다...이렇게 생각 하기로 마음을 바꿔먹고, 진짜 하기 싫을땐 좋아하는 음악도 틀어놓고, 정성과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은 돈을 조금 써서 덜 힘든 방법을 찾아서 하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한결 제 마음이 편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생각같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먹으니 조금은 삶이 덜 옥죄이네요.. 부디 세상 모든 간병하시는 보호자분들..너무 힘들지 않으셨음 해요.. 너무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시길 바라요...

  • @user-fv8gy9zz2k

    @user-fv8gy9zz2k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따뜻하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 @mustseeaustralia
    @mustseeaustralia5 жыл бұрын

    "없어. 자기 죄지은거 없어." 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 @krlee6336
    @krlee63366 жыл бұрын

    엄마간병 다 합쳐 한달도 못한거 같은데 넘 힘들었어요 일년 넘어 하신분들 무조건 상줘야한다고 느꼈는데 18년 ㅠ ᆢ후생이 있다면 성인군자 천사 아니 재벌로 태어나실거예요 심성 고우신게 느껴집니다

  • @user-fh2yt3yq3u

    @user-fh2yt3yq3u

    5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

    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아들한테는 간병 안시키면서 며느리 생기면 며느리한테 간병시키려고 마음먹고 계신 것 같아서 무서워요.

  • @jungyeonkim885

    @jungyeonkim885

    5 жыл бұрын

    @@user-wb5fc3tl6v 엥? 어디서 그런게 느껴졌나요?

  • @user-ku1ej9nr8d

    @user-ku1ej9nr8d

    4 жыл бұрын

    넘겨주지... 에구구 스님 존경합니다

  • @joojoo216
    @joojoo2165 жыл бұрын

    미운짓했던 남편을 18년씩이나 대단하다 진짜

  • @user-ng3ml1ln7e

    @user-ng3ml1ln7e

    4 жыл бұрын

  • @sweetmoran

    @sweetmoran

    2 жыл бұрын

    @뷔엔 맞다 대단한게 아니라 미련한거지

  • @user-qg1jb7ze6i

    @user-qg1jb7ze6i

    4 ай бұрын

    대단하단다!!! 저게 대단하냐!!! 약아 빠진거지!!!

  • @snejhhj3573
    @snejhhj35736 жыл бұрын

    아고 아줌마 넘 불쌍하다 ..... 남편은 진짜 좋은 아내 만났네.. 그냥 이젠 벗어나세요.. 알콜성 치매.... 아이고 같이 살때 어땠을지 짐작이가네. 아줌마 후생 없고요, 후생이 만에하나 정말 있더라도 이미 18년 갚았으니 후생엔 18년 고생한 만큼은 없어질꺼니 나머지 몇년은 후생에 이어서 갚으세요!

  • @user-sj3gj4lv1o

    @user-sj3gj4lv1o

    5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입원했을때 골수이식하고 퇴원까지 6개월 병간호를 했는데 물론 금전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긴 하겠지만 기왕할거면 즐거운 마음으로 간병했으면합니다

  • @user-sk7nv4oq3e

    @user-sk7nv4oq3e

    5 жыл бұрын

    @@user-sj3gj4lv1o 7

  • @user-pl5fu7xn9b

    @user-pl5fu7xn9b

    5 жыл бұрын

    @@user-sj3gj4lv1o 난

  • @worde5724

    @worde5724

    4 жыл бұрын

    후생없어요 .요양시설에 보내세요 진짜에요

  • @user-mo8si7yz3c
    @user-mo8si7yz3c7 жыл бұрын

    18년..진짜 상상도못할만큼 힘들겠다 ㅠ

  • @kvbhjdse

    @kvbhjdse

    7 жыл бұрын

    바나나 * 욕하시는 건줄 알고 덧글을 육두문자 쓰다가 다시보니 열여덟 년 기간 이었군요.. 오해해서 죄송

  • @user-gz4db4jd8l

    @user-gz4db4jd8l

    4 жыл бұрын

    @@user-sr6yu5pu5n 지금은 영감누가볼까요?

  • @user-hd5nq1tq6e

    @user-hd5nq1tq6e

    4 жыл бұрын

    ㅣㅣ

  • @user-ye1jf6zj8j

    @user-ye1jf6zj8j

    3 жыл бұрын

    쥐명닭근혜님 치매로계신분 생각만큼쉽진않습니다

  • @gloriachun810
    @gloriachun8105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저에게도 유익합니다 . 이 프로그램 법륜스님 의 상담은 치유의 효과와 심리적 갈등 해소를 너무 잘합니다 . 저도 많이 배웁니다 . 아주머니 !! 수고가 많았습니다.

  • @user-jw7dr7qw7t

    @user-jw7dr7qw7t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기독교인 중에 이런분은 처음 뵙습니다. 진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종교생활 하시는거 같네요!!

  • @user-ud3gl3yh2l

    @user-ud3gl3yh2l

    4 жыл бұрын

    @@user-zb8ei7sv6l 기독교인이 되어서 법륜스님 말씀 들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 @user-ud3gl3yh2l

    @user-ud3gl3yh2l

    4 жыл бұрын

    @@user-zb8ei7sv6l 그놈들에게는 하나님의 탈을 쓴 악마들이 온거죠 ㅋㅋ

  • @user-zb8ei7sv6l

    @user-zb8ei7sv6l

    4 жыл бұрын

    @@user-ud3gl3yh2l 목사나 저같은 기독교인 봐서는 절대 교회 못나갑니다.ㅋ 참성도는 극히 드물거든요.근데 하나님을 일단 한번 인격적으로 만나버리면 사람하고는 비교불가, 차원이 틀려서 타종교 절대 인정할수가 없거든요.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라서요.대부분은 본인 행동이 예수님 못따라가니 전도도 맘대로 못하고 오히려 타인들 실족이나 안 시키면 다행~법륜스님 같은 분이 조정민 목사님처럼 하나님을 만나버리면 그 힘이 엄청날건데 감히 누가 스님을 전도할수 있을까요? 부인이라도 있으면 중보기도 해줄텐데 ㅠㅠ

  • @user-ye1jf6zj8j

    @user-ye1jf6zj8j

    3 жыл бұрын

    레드향님 합장 흥하십시다

  • @kitygirl20
    @kitygirl207 жыл бұрын

    18년 간병이면 금전적으로나 체력으로 매우 힘드실꺼 같아요

  • @user-mf1nl8de8f

    @user-mf1nl8de8f

    6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커피 아ㅡㅡㅡㅡㅡ

  • @user-ze1sf8ok7x
    @user-ze1sf8ok7x7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전적으로 맞네요. 좋은 요양시설 많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 뵙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도 저희 어머님 요양원에 모십니다. 매주 찾아 가서 밥 떠드리고 옵니다. 그리고 갈 때마다 빵 한조각이라도 사서 간병인분에게 드립니다.

  • @misso751

    @misso751

    7 жыл бұрын

    김중식 잘하고 계십니다.

  • @user-hi3wv4bt4g

    @user-hi3wv4bt4g

    6 жыл бұрын

    김중식

  • @jungjenny9121

    @jungjenny9121

    6 жыл бұрын

    김중식 ㅑㅑ

  • @user-xr6wx5xm5y

    @user-xr6wx5xm5y

    4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 보내세요

  • @user-mr2qb4tg4l
    @user-mr2qb4tg4l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식물인간이된 남편을 10년넘게 병간호하던 아주머니 생각이 나네요! 식물인간이라도 살아줘서 고맙다고 이쁘다고 하던 그 아주머니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발병전 신혼초에 자기한테 잘해주던거 때문에 버리지 못한다고 했던

  • @cheersbud328

    @cheersbud328

    4 жыл бұрын

    크 정말 이런개 사랑이군요

  • @mankim5026

    @mankim5026

    4 жыл бұрын

    신중기ㄴ 뇨ㄱ.지

  • @user-ly5lt1if6p

    @user-ly5lt1if6p

    3 жыл бұрын

    내게 너무 잘해주었던 착한 남편이라면 간호해도 덜 힘들거예요 망나니처럼 살았던 인간이 병들면 그게 문제인거지 요양원보낼 형편이라도 되면 다행인데..

  • @km7450
    @km74505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고 여겨지다가 에효..스님이 아들한테 모시라고 하라 하니까.. 바로 며느리가 아직 없다고 답하네요.. 아들가진 시모들한테 묻고싶네요. 며느리가 자신들 노예로 시집오려고 예정되어 태어나는가 며느리도 간절히 행복해지고싶은 마음으로 결혼하는걸텐데.. 시집이라는 사람들은 기본 마인드가 다들 어떻게 저렇게 장착되있는건가?.. 자기들은 그런일 당하기 싫은데 며느리는 우째그리 종년 삼는걸 당연시하는 마인드들이 기본장착 되있는건지..좀 깨달으세요 아들가진 님들 자기생각이 이렇다는것. 제발 아들만 귀하다고 껴안고 싸고 돌지말고 간병 엄마한테만 떠넘기는 아들 뭐 그리 귀하다고 간병을 엄마도 하듯 가족인 아들이 하는게 당연한건데 오냐오냐만 하는지. 그 간병, 아들은 염두도 없었고 시집오는 며느리한테 넘길 생각만 먼저 떠오르는건지 오로지. 착하다 생각안듭니다..

  • @jungyeonkim885

    @jungyeonkim885

    5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끼기에는요. 며느리한테 떠넘기려고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요. 아직 결혼도 안한 아들의 혼삿길을 막게 될까봐 결혼 안 한 아들한테 맡기길 꺼려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아버지를 병간호하면 아무래도 이후로 결혼하기가 수월해지진 않잖아요.

  • @user-nc5fc2jm2o

    @user-nc5fc2jm2o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아들가진 시어머니 머릿속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백년종! 이라고...ㅜ.ㅜ

  • @YJYSYHY

    @YJYSYHY

    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까 공감이 되네요~ 대번에 결혼 안 했다고 하는말은 간병= 며느리 이렇게 생각하는거네요~ 아들 고생시키는것은 싫고 며느리있으면 시킬수도 있다는것 같다

  • @user-dr5ot8iy1e

    @user-dr5ot8iy1e

    4 жыл бұрын

    워...진정하세요 요즘 인식들이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ㅎㅎ

  • @user-yx8ue5os3e

    @user-yx8ue5os3e

    4 жыл бұрын

    Km 어이구 참 대화하다가 엉겹결에 나온 말 가지고 따지는 여자들 참 한심스럽다 너들 같은 성격에 모시라 하면 모시겠나? 안 모시면 되지 엄청 따지네들 어이구 병신들

  • @bandiiyoon3890
    @bandiiyoon38904 жыл бұрын

    울먹울먹 하시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의 인생에 자유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 @michelleinkorea
    @michelleinkorea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죄지은거 없어 하실때 눈물이 펑 터졌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스님

  • @user-zq3jt4jf5q
    @user-zq3jt4jf5q5 жыл бұрын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57살 남자인데 한살적은 아내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어요 진단은 4년전에 밭았고요 정말 힘드네요 내가먼저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경제활동 친구들과의 시간 모두 끊어진 상태이구요 죽고싶다.데리고 가야지 이러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반찬걱정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힘낼테니 부인께서도 힘네세요

  • @긍정티비

    @긍정티비

    5 жыл бұрын

    경수님 힘내세유^^👍👍

  • @user-dd7gv6mi9l

    @user-dd7gv6mi9l

    5 жыл бұрын

    분명 빛이 찾아들거예요~ 하나님 이 가정 지켜주세요^^

  • @user-cv7uh2xl7p

    @user-cv7uh2xl7p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너무. 조으신 남편이네요 아내 병수발 들고

  • @yangnam3532

    @yangnam3532

    4 жыл бұрын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 @user-io5pf9os6i

    @user-io5pf9os6i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직 젊으신데 아이들과도 그 짐을 나눠서 지시기바랍니다

  • @user-wj1vk9ee1d
    @user-wj1vk9ee1d6 жыл бұрын

    치매. 중풍 이것은 병간호가 너무나 힘든 일 입니다. 요양 보호사나 간호사가 병간호 하는 것 보다 가족이 간호 하는 것이 열배는 어렵습니다. 즉 가족은 환자의 고통을 거의 같이 느끼고 병원비에 병원 예약 잡는 거며 의사가 무슨 말을 하나 하며 수없이 긴장 초조의 시간들! 그래서 간병인. 요양원 등에 위탁함이 그 고통을 반을 줄일 수 있읍니다.

  • @yoon1772
    @yoon1772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에 경의를 표합니다

  • @lionellynnkim4077
    @lionellynnkim40775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착하신 분 같은데 참 답답하네요. 아들이 며느리가 없어서 안돼고 시설은 후세에 벌 받을까봐 못 맡긴다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딸 아들이 하면몰라도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어찌ㅠ 요즘은 결혼도 안하려고하는 시대에 말이지요

  • @celinepark4554

    @celinepark4554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말듣고 하...진짜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했어요 진짜 너무 싫다 며느리 시킬생각이시면 본인이 계속 쭉 간병하시면 될듯.

  • @user-ye1jf6zj8j

    @user-ye1jf6zj8j

    3 жыл бұрын

    레드향님 저는친모가치매로몆년같이있었는데 그래도저는친모이지만 비록시부모라하더라도 우리미워하는마음은가지지맙시다 흥하십시다

  • @gsmt7048

    @gsmt7048

    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힘들고 생각이 복잡하고 맡기려니 죄책감도 있다는 의미겠죠. 사람이 안그렇습니까?

  • @user-ub2vz1bk8d

    @user-ub2vz1bk8d

    3 жыл бұрын

    후생에 집착하는 것도 욕심 아닌가.

  • @user-xg7ly3nm2g
    @user-xg7ly3nm2g4 жыл бұрын

    저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인데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이라 항상 스님의 좋은말씀을 들으며 생활하며 삽니다 항상 다시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덜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michi5440
    @michi54406 жыл бұрын

    치매 환자에게 집이 위험할까요? 시설이 위험할까요? 집 안에 생각보다 위험한 것 많습니다. 가스불이라도 잘 못 키면 그냥 사단나는 겁니다.. 시설에 모시세요. 자주 찾아뵈면 됩니다.

  • @user-dd4du9lj4d

    @user-dd4du9lj4d

    3 жыл бұрын

    요양원 안 가면 좋은 곳이죠...허나 모실 사람 없으면 가야하는 곳입니다~

  • @user-yn5fp9uh7p

    @user-yn5fp9uh7p

    3 жыл бұрын

    병안걸리사람입장에서 말하네요 ㆍ고아원에서 크느게 났을까요 전문지식인들 있는데 무식한부모보다 그거나 똑같은겁니다 나도 못하지만 그러네요 ㆍ저 남편분 상태에 맞게 하는게

  • @user-iv4cd6gg3z
    @user-iv4cd6gg3z5 жыл бұрын

    전생에 업이라고 얘기한 주위사람들 참 폭력적이네...

  • @user-lu7jh3xm4z

    @user-lu7jh3xm4z

    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었어요. 요즘은 시대가 변했으니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요양병원으로 보내시고 차라리 돈벌어 간병비 내는게 좋을듯 하네요

  • @rfader3519

    @rfader3519

    4 жыл бұрын

    헛소리는 헛소리로 넘기는 요령이 있다면 세상 살기 참 편한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 @user-pj4vb9jl1m

    @user-pj4vb9jl1m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주위사람들의 말이 저분 마음의 불행의 8할을 만든것같아요

  • @user-og3ou7co5g

    @user-og3ou7co5g

    4 жыл бұрын

    실례합니다만 전생의 좋은업도 물론있지만 자기도 모르는 나쁜업도 있습니다.폭력적이 아니라...사실입니다 안 믿기시겠지만요.태클은 아닙니다^^

  • @user-cj5je9eo4v

    @user-cj5je9eo4v

    4 жыл бұрын

    나의전생을 알고 싶으면 지금 내가 사는걸 보면 압니다

  • @kim-bt4pn
    @kim-bt4pn4 жыл бұрын

    간병하는게 참 정신적으로 힘든일인데... 현명한 스님의 현실적인 조언과 말씀들으니 가슴에 와닿습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 @higherpower6732
    @higherpower67324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설에 맡기세요 감당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쉬셔도 될거같네요.

  • @user-nj6gt4vo3o
    @user-nj6gt4vo3o4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이일수록 간병은 다른사람한테 맞기는게 좋타고하네요 긴병에 효자없다고 좋은감정 안타까운마음도길어지면 그런마음도 사라지니까요 시설에 맞기는게 절대나쁜게 아닙니다

  • @user-oq7km8oz6k
    @user-oq7km8oz6k7 жыл бұрын

    하.. 긴병엔 효자도없다는데;; 남편간병18년;;;;

  • @user-hw4ss5gd5k

    @user-hw4ss5gd5k

    4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안해도 부부는 하죠..

  • @user-ly5oo7nn1i

    @user-ly5oo7nn1i

    4 жыл бұрын

    @@user-hw4ss5gd5k 남편이 투병시 간병인의 80%가 아내이지만 아내가 투병시 남편이 간병하는경우는 20%도 안됨

  • @user-hw4ss5gd5k

    @user-hw4ss5gd5k

    4 жыл бұрын

    @@user-ly5oo7nn1i 당연하죠 남자가 평균수명이 더 짧은데다 지금 노인분들 보면 대부분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도 많습니다 남자가 노환이들때 여자는 멀쩡한데 여자가 노환이들때쯤은 남편이 죽고없거나 같이 아픈경우가 많죠

  • @user-ly5oo7nn1i

    @user-ly5oo7nn1i

    4 жыл бұрын

    @@user-hw4ss5gd5k 통계찾아보세요^^ 배우자 사망한 경우는 배제시킨 조사결과입니다. 누가 먼저 죽고 평균수명이어떻고 그런건상관없습니다

  • @user-hw4ss5gd5k

    @user-hw4ss5gd5k

    4 жыл бұрын

    @@user-ly5oo7nn1i 사망한경우만 배제시키면 안돼죠 배우자가 돌볼수있는 건강상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 @bokngkim8168
    @bokngkim81687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스님 같은 세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user-er1nh2sc9c

    @user-er1nh2sc9c

    6 жыл бұрын

    보약갚은친구

  • @user-co1uk1yh7t
    @user-co1uk1yh7t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이분 득도하셨네요. 이미 부처에서 벗어났어요. 부처도 이분 말씀들었다면 방황하지않고 왕으로 살았을것 같아요. 수천의 석학.수많은 논문보다 쉽고 간결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인도하네요. 전세계로 반역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심적 방황에서 헤어나오길 바랍니다. 이시대에 이런 현자가 있다는것에 큰 축복입니다. 진정 이분은 부처보다 더 깨달은 분이라 것에 추호의 의심이 없네요.. 오래사시고 사람들의 고통을 계속 감싸주시기를 바랍니다.

  • @user-lf9nn2ik3g

    @user-lf9nn2ik3g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 @user-z5k

    @user-z5k

    4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깨달음을 배워서 스님도 현대시대에 맞는 부처님이 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2500년전 그 미개한 시대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가르침은 정말 경이롭고 그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진화시켜 중생을 제도하시는 스님또한 경이롭습니다.

  • @user-vi3yr4lj9k
    @user-vi3yr4lj9k4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누구라도18년 병수발 하면 똑같은 감정이 듭니다 이럴때 안타깝다고 하죠 아무쪼록 힘내세요

  • @user-dm6zp5xq1d
    @user-dm6zp5xq1d6 жыл бұрын

    긴병에 효자 없다는데 부부이기에 18년이나 간병을 할수 있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 살아있는 천사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시설좋은 요양뭔으로 모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

  •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를 예로 드는 스님의 센스♡

  • @user-el4dp8pg1x

    @user-el4dp8pg1x

    5 жыл бұрын

    간호사하구 이아주머니하구 비교하는건 잘못이라구생각이더네요 간호사는시간외근무는안합니다봉급받구하는거라당연히해야하지요 이아줌마는그건아이지여

  •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

    5 жыл бұрын

    @@user-el4dp8pg1x 포인트를 다르게 잡으신 것 같아요. 저 아주머니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렇게 간병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에 잘못없이 벌받는 서러움과 슬픔에 한이 맺혀있는 상태셨던 걸로 보여요. 그런데 스님의 간호사 비유 덕에 간병은 전생과 아무 상관없는 일이고 자기가 벌받는 중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니 한이 좀 풀어지시는 거겠죠.

  • @user-jn7mj4wc6q

    @user-jn7mj4wc6q

    5 жыл бұрын

    @@user-wb5fc3tl6v 포인트 잘못잡으시는건 님이에요 단순하게 보기엔 같은거지만 간호사는 본인이 선택한 직업이고 언제든 휴직도 할수있고 직업이기 때문에 돈도 받고 쉬는날도 정해져있고 환자에 공감을 하지않아도 유지할수있는일이죠.... 가족간병과의 비교는 안해본사람이 하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user-pi7hx5ir2b

    @user-pi7hx5ir2b

    4 жыл бұрын

    이음님 말씀 포인트네요. 스님이 잠시의 평안을 예로 들었는것 같네요

  • @rey-pf9bd

    @rey-pf9bd

    4 жыл бұрын

    찐빵 장수님, 이샛별님: 사람위로를 하는 차원에서 간호사랑 비교했을뿐이고 그 수법 또한 아주 재치있었다구 봐여. 전체를 갖다가 비교한것이 아니잖아여.그 측면이 벌받아 그일을하냐 이지여. 이 여자도 간호사도 벌받아 하는게 아니라 보수 또는 윤리땜에 등등 이잖아여ㅎㅎ

  • @user-ji6ti4ob1k
    @user-ji6ti4ob1k7 жыл бұрын

    병간호에 지쳐 힘들어 하는 질문자의 마음을 돌이켜 기쁘게 받아들이게 하시는 절묘한 말씀입니다.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세상도 이롭게 하네요~

  • @user-dh5jo8et5f

    @user-dh5jo8et5f

    5 жыл бұрын

    천사입니다

  • @user-sp3de9ec4m
    @user-sp3de9ec4m6 жыл бұрын

    그때 넘겨주지 그랬어? ㅋ 스님 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 @soso-mu4vt
    @soso-mu4vt4 жыл бұрын

    착하신분같은데 며느리없다고 못 맡긴다는건 뭡니까?ㅎㅎ 자식도 하기힘든게 간병입니다 며느리는 얼마나 하기싫겠어요 그런생각하시면 안돼요

  • @user-sx7re1xo3s

    @user-sx7re1xo3s

    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뭔죄예요..생판남인데.. 이상한 아줌마네요.

  • @wlsan99

    @wlsan99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 @vrai1004

    @vrai1004

    3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한테 시아버지 간병 하라고 하면 이혼하겠다고 할 겁니다.

  • @user-bq1te6ze5f

    @user-bq1te6ze5f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불쌍타~ 시어미도 아닌 시애비를 ~~ 요양병원에 모셔요 며느리의 인생은 너무 억울해요 스님은 너무하세요 18년동안 했으면 할만치 했네요 요양원에 모신다고 버리는건 아니 잖아요 불쌍타~ㅠㅜ

  • @army.0124

    @army.0124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가 소름이 쫙끼치네

  • @user-hh6pg2sx8l
    @user-hh6pg2sx8l4 жыл бұрын

    남편 병간호 해본 사람으로써 충분히 공감됩니다. 식물인간 된 사람 2년간 간병하다 세상 떠나고 나니 내가 병이 생기고 말았네요.

  •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7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현명하시고 지혜가 높으신 법문입니다 다옳으신 설법 읍니다 많이 배우고 참회합니다

  • @medosale5678
    @medosale56784 жыл бұрын

    참 착한 여인이네.. 마음 아프다 불쌍하다 착하기도...착하기도...

  • @user-kg2vz5er1s
    @user-kg2vz5er1s2 жыл бұрын

    이번 말씀을 공감을 넘어 감동이네요... 장애를 징벌로 보지말라는 말씀에 너무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 @user-sw7zs3jm4y
    @user-sw7zs3jm4y3 жыл бұрын

    우리 오빠가 생각난다~ 14년간 병원에서 고생하시다 ㆍ돌아가셨다ㅡ저분도 대단하시다 ㆍ우리올케도 힘이많이들었다

  • @user-vc3en7qy8f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늘 들어도 눈물이납니다. 어머니.정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zv2rq3dp8k
    @user-zv2rq3dp8k4 жыл бұрын

    목이 메이기만해..... 참고참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까봐 밥이 안넘어가네요..... 힘내시길 바라요. 이 세상살이가 공짜가 없습니다

  • @user-wm5kx1tr9f

    @user-wm5kx1tr9f

    4 жыл бұрын

    ++l) 착하신분이라 자손들이 후대에 큰복을 받을겁니다!

  • @user-ic5cu2jw6o
    @user-ic5cu2jw6o6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너무나 고생많은데 요양원으로 보내시고 좀 쉬세요

  • @user-db3et2qc6w

    @user-db3et2qc6w

    5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 @user-ln8jj9rr9i

    @user-ln8jj9rr9i

    5 жыл бұрын

    전문시설 추천합니다. 그게 최고에요

  • @user-uv7lp2os1z

    @user-uv7lp2os1z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양원에 모시는것이서로를 위해 좋은것같아요. 저도 그정도됨. 요양원보내라고. 16세 딸한테 가끔 말합니다 친정아버지 십년넘게해보니 죽고싶을만큼 힘들었거든요 몸힘든거 둘째 맘이 늘괴로웠습니다 아픈사람 보고지낸다는건 진짜힘이듭니다. 핏줄인경우는. 더더욱더요

  • @user-xr6wx5xm5y

    @user-xr6wx5xm5y

    4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 보내세요

  • @challie61
    @challie614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회에 다니지만 스님의 지혜를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user-eb9gl1pf8h
    @user-eb9gl1pf8h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목소리에 슬픔이 가득하여 가슴이 아프네요.^^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어버릴것 같네요. 같은 여자로서 정말 이해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언니 나이 정도 되는거 같은데 ㅠ 힘내시기 바랍니다.^^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7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많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 @user-yc6fp4os3r

    @user-yc6fp4os3r

    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참 아름답고 정겹네요

  • @user-yc6fp4os3r

    @user-yc6fp4os3r

    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참 아름답고 정겹네요

  • @user-uv7lp2os1z
    @user-uv7lp2os1z5 жыл бұрын

    요양원 모심좋겠어요 서로가 살수있는방법입니다 지금 현재가중요하지 후생까지? 지금한건만해도 후생걱정 안하셔도될듯 아주머니. 제발 요양원모시세요

  • @a46158622
    @a461586226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 보내세요 ㅠㅠㅠㅠㅠ

  • @yunjeongkim1909

    @yunjeongkim1909

    6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도 돈 많이 들어요.

  • @user-mt1xw2iz8d

    @user-mt1xw2iz8d

    6 жыл бұрын

    YUN JEONG KIM 멋쟁이

  • @trex8693
    @trex86935 жыл бұрын

    18 yrs of caring for a husband! She spent prime of life for a sick husband. Hard to imagine what she had to endure. God bless her!!

  • @user-rs7xj8rj7z
    @user-rs7xj8rj7z4 жыл бұрын

    장모님 10년 장인17년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지만.. 사위로써 3아이 아버지로써 지극정성으로 모셨었지만 단 한번도 싫어한적이 없었다 업이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지금 돌이켜보면 두분을 진심 사랑했었다 생각이든다. 누가보면 간병기간이 길어보이지만 힘든시기라 생각 안한다

  • @user-wj9vk8th6h

    @user-wj9vk8th6h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분이시네요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NINA-mc3nu
    @NINA-mc3nu4 жыл бұрын

    시설에 가는 게 죄도 아닌데 왜 그러지? 나도 아프고 가족들이 힘들어하면 시설에 가야겠다 생각하는데...

  • @sando190

    @sando190

    4 жыл бұрын

    시설에 보내실 경제적인 여유가 안되시는거 아닐까요? 그런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 @skglepslghso

    @skglepslghso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생각했는데 막상 가서보니 그냥 감옥이더라구요..자유가없는.. 시설 들어가시자마자 두분다 일년못채워 돌아가시더라구요

  • @7891k
    @7891k3 жыл бұрын

    죄지은거 없다는 말씀들으니 내가 다 눈물나네요~~법륜스님 짱

  • @user-bg8pd7uu5n
    @user-bg8pd7uu5n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스님의 역발상 대단

  • @user-sp4xd1xf9p
    @user-sp4xd1xf9p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이해가고 눈물납니다 이뿐 심성 보여요 요양병원 모시는게 답 이네요 이젠 좀 쉬세요

  • @jingom3
    @jingom34 жыл бұрын

    죽고 싶을 때까지 갔지만, 법륜스님 말씀듣고 힘을내어 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어리석은 저희들 옆에 함께 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fk7vl2jp7m
    @user-fk7vl2jp7m5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서로를위해 좋을듯요. 부인이 너무 안타까워요

  • @user-dc3jj1gr8g
    @user-dc3jj1gr8g6 жыл бұрын

    넘겨주지그랬어~~~~~~~ 빵 터짐 ~^^

  • @snowkwon8683
    @snowkwon86834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시는 훌륭하신 분이네요. 너무 모든걸 혼자 처리하시려고 하지 말고 요양병원, 간병인등 좀쓰셔서 본인도 좀 추스러고 여유를 찾기 바랍니다.지금 현생도 힘든데 후생을 걱정하시는 분이 라면 얼마나 착하신 분일지....쌓으신 덕이 많은만큼 복받으실겁니다. 마음 다잡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 @hty3094
    @hty30945 жыл бұрын

    대소변 못가리고 거동을 못하시는 부모님이나 가족을 옆에서 간호를 한다는 것은 대단하다.

  • @user-wj7qt6fy1z

    @user-wj7qt6fy1z

    2 жыл бұрын

    대소변 못가리시면 가족들돈 나누어서내고 요양원에 맡겨야됩니다 집에서 또오줌 받아낼일이 아닙니다 너무힘든일입니다 가족의 삶이 엉망예요

  • @tv-mc8gx

    @tv-mc8gx

    2 жыл бұрын

    치매 남편 똥오줌을 가리든 못가리든 18년이라면 할만큼 했네요 시설에 보내셔도 됄듯합니다

  • @youngranyoo6780
    @youngranyoo67804 жыл бұрын

    스님 참 머리가 비상하십니다. 깨우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xb9nu5ym6k
    @user-xb9nu5ym6k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듣 다보니 마음이 아프군요 질문자의 말씀 저는 이해가갑니다 정말 벗어나고 싶은마음 저는 진심으로 이해가 갑니다 저역시 남편병간호 비슷하게 오랜세월하고있습니다 그심정 말할수 없을만큼 고통과 힘든나날을 살아오심을 저는 잘알고있습니다 질문자님 이왕이면 평화를 생각하고ㅡ사세요 네 너무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늘 마음만은 평화롭게 가지고 사세요 그래도 저보다는 남편상태가 좋을듯싶습니다 스님의 말씀이 평생 간호원도 남을위해사는데 병간호하는 입장에서 힘들지먼 어쩌겠어요 저나 질문자님이나 야중에 후해는 없어야도겠지요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은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간호 십오년하고있습니다 언제나 늘지혜롭게 사십시요 스님말씀도 고맙습니다

  • @myongchoi7650

    @myongchoi7650

    6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삶과,책임감이 너무 벅차네요

  • @geraldjahnh1161

    @geraldjahnh1161

    6 жыл бұрын

    진마리아 TV 7

  • @ch-mu7wf

    @ch-mu7wf

    6 жыл бұрын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항상 제가 지금 지내고있는 환경 현재를 감사히 여기면서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 @user-ps5mo2ou9z

    @user-ps5mo2ou9z

    5 жыл бұрын

    법안스니

  • @user-ie2mb1tp1j

    @user-ie2mb1tp1j

    5 жыл бұрын

  • @user-sp3de9ec4m
    @user-sp3de9ec4m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cm1sv8oz7w
    @user-cm1sv8oz7w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의 가장 보람을 느낄 수 있 다고 생각합니다

  • @user-qc7lm3it8e
    @user-qc7lm3it8e6 жыл бұрын

    요즘 법륜스님 말씀에 빠져서 많이 힐링되고 있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hz7kd2cl7t
    @user-hz7kd2cl7t7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지혜로운법륜스님

  • @hty3094
    @hty30945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작할 때에 쿵쾅 쿵쾅 하는 시작 음악보다 새가 날아가고 풍경이 나오고 마지막에 종소리가 나는 그 영상이 더 좋습니다.

  • @user-yf5ju7if9d

    @user-yf5ju7if9d

    4 жыл бұрын

    아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 @user-xr6wx5xm5y

    @user-xr6wx5xm5y

    4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보내세요

  • @user-xi4fg2so5o
    @user-xi4fg2so5o5 жыл бұрын

    스님 조언 정말 최고네요!!

  • @sehee4918
    @sehee49182 жыл бұрын

    저분은 너무 단순하고 착하네 그냥 요양원 가섯기르바랍니다

  • @user-cx7jc9uq5j
    @user-cx7jc9uq5j5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서러우셨겠네요.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 @user-pt3zy4gb4f
    @user-pt3zy4gb4f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wf6fv1gy4f

    @user-wf6fv1gy4f

    4 жыл бұрын

    정말우리스님최고이십니다 또ㅡ아주머니효부십니다 기독교계의장경동목사님 불교계의 법륜스님 두분다 최고십니다

  • @user-cb1uf4nm6c
    @user-cb1uf4nm6c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고 재미도있고 머리가 복잡할때면 맘이 차분해집니다

  • @user-cq8cf5rf6f

    @user-cq8cf5rf6f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전생의 무슨 죄를 지워서 그렇다고 보지 않다고 봅니다. 요즘은 좋은 병원이 많은데.

  • @gemi8656
    @gemi86564 жыл бұрын

    이분 많이 힘드실텐데도 차분하게 꼭꼭담아 얘기 하시는 모습에 먹먹해지고 존경심이 듭니다.

  • @vettman-7178
    @vettman-71784 жыл бұрын

    긴 말씀을 이렇게 진심어리게 이야기 해주시는 우리 법륜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지혜로운 분 ㅠㅠ

  • @user-ic5cu2jw6o
    @user-ic5cu2jw6o6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질문자 듣다보니 너무나 힘드시겠네요 스님 설법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mywayhomealice
    @mywayhomealice4 жыл бұрын

    간병인 쓰시고 나가서 차라리 돈을 버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 @user-rg2mh2jr8t
    @user-rg2mh2jr8t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현실이 고달프면 후생에도 똑같은 벌을 받을까바 걱정하실까

  • @user-yr7su2er9n
    @user-yr7su2er9n7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의 진리가 이 강연에 있슴을 늘 느껴요..정말로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 @user-yo4xl7gu3g
    @user-yo4xl7gu3g7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 @user-bu7nr9ey2q

    @user-bu7nr9ey2q

    5 жыл бұрын

    @@user-ci7mr8sm2z 스니 스님감사합니다

  •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4 жыл бұрын

    근데요 간호사는 퇴근이라도 하고 주말이라도 있는데 저분은 그런것도 없으니 너무 힘들듯요 ㅜㅜ

  • @terrifictnr

    @terrifictnr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간호사는 돈받고 퇴근 주말이 있죠 하지만... 저분 생각대로라면 뭔 죄가 많아서 이런 사람들 돌보는 직업을 가지나...? 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4 жыл бұрын

    @@terrifictnr 말씀을 듣고보니 그렇구나 싶기도 한데 또 생각해보면 간호사는 정 삶이 피폐할만큼 못하겠으면 그만두고 다른일을 할 '선택권'이 있는데 저분은 그것마저 없어보여 더 힘들고 안타까워보입니다. 정말 정답이 없이 생각이 계속 꼬리를 무는거 같아요. 근데 님 말씀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이없으니 이미 주어진 상황이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거같네요.

  • @user-qn7eq8gs3s

    @user-qn7eq8gs3s

    4 жыл бұрын

    간병인과 다른게 결혼해서 같이 산것이 죄인가보죠.

  • @hakunamatata898

    @hakunamatata898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퇴근이 있다는게 너무나도 큰 차이이죠

  • @doodleswitheva

    @doodleswitheva

    4 жыл бұрын

    청송 O

  • @user-bs4vi5mt2e
    @user-bs4vi5mt2e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듣고 있으니 5년전 병석에 있다 세상을 떠난 남편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user-bae258
    @user-bae2582 жыл бұрын

    에~휴 간호사는 출ㆍ퇴근이라도 하고 3교대라도 하는데... 병간호 쉽지 않지요.

  • @sweetcano9312
    @sweetcano93125 жыл бұрын

    '다시 이런 생을 살고 싶지 않다.'는 질문자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요양병원에 모시는 문제는 국가의 지원부분과 함께 병원에 모시는 것이 나쁜 짓이 아니라는 사회적 인식도 함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스님이 명쾌한 답을 주셨으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user-be7jx6wo5r
    @user-be7jx6wo5r5 жыл бұрын

    울 엄마아버지 10년동안 중풍으로 거동이 힘들었는데, 그 걸 전생에 빚이라기보단 부모와 나의 의리라 생각하니 덜 힘들었음 .

  • @user-jl8zq9qd4w

    @user-jl8zq9qd4w

    4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십니다

  • @onlyhappybirthday_only

    @onlyhappybirthday_only

    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 @misunyi2329

    @misunyi2329

    10 ай бұрын

    참으로 현명하시네요.

  • @claireroy9204
    @claireroy92045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난다 어머니 ㅜㅠㅜㅠㅜ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user-fk5eu2dh5j
    @user-fk5eu2dh5j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치매 아버지 몇년 모시는것도 정말 힘든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시설에 보내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지은 죄 없다는 말씀에 제가 눈물이 나네요ㅠㅠ

  • @user-sp9fg4if4b
    @user-sp9fg4if4b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눈물 많은분이 어쩌면좋노 ~ㅠ ㅠ 눈물나네 불쌍해서

  • @user-si7io2jx3i
    @user-si7io2jx3i5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진정한 어머니이자 부인입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복 받으실거에요~

  • @user-hh6zd6xq2x

    @user-hh6zd6xq2x

    4 жыл бұрын

    뭔 진정한 어머니 .부인 바보지

  • @himchage
    @himchage5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 @user-bx7wt6hg5f
    @user-bx7wt6hg5f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힘내세요 진짜대단하시네요 다음생이 있다면 질문자님 원하는대로 살게되실거에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7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설법 감사합니다 항상 가르침과 좋은법문 행복한 설법 존중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user-fi1er9lj3s
    @user-fi1er9lj3s5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아니면 서러운 마음은 누구도 모름니다 스님말슴대로 마음비우고 살아야 될것같네요 아음이 아프네요 !

  • @greenball5420
    @greenball54206 жыл бұрын

    울다가 웃다가...그래도 웃음이 나오니 다행입니다..

  • @user-xn8lu3gn6d
    @user-xn8lu3gn6d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정말 많이 많이 감동적입니다.장애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기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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