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돈인데 맘대로 주세요~ 다만 딸한테 경제적으로,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아무 것도 요구하지 말고 아쉬운건 다 아들한테 부탁하세요. 딸이 어떻게 나오든 섭섭해 하지 마시고요 - 당신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거니까!

@jongsae

3 жыл бұрын

ㅎㅎ정답 👍

@user-nw5oc8fp9b

3 жыл бұрын

ㅋㅋ맞아요 아들들은 정작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더 많음

@user-nw5oc8fp9b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정신적인 공감도 딸들이 잘하니까

@user-gc2xj2ug6t

3 жыл бұрын

여자의적은 여자 ㅋㅋ 공감잘해주는데 왜 아들을 주냐 ㅋㅋ

@JJ-re8dy

3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 한국이 그래서 인구노화때문에 이제 국가의 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아들딸 차별해서 키우면 나중에 절대 우애있게 살 수가 없다 자식들의 우애는 부모가 만든다

@djj9774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농담으로 스님한태 달라고 하는데~~ 유언공증으로 스님에게 100% 드렸다 처도 자식들이 그사실을 안지1년 몰랏다면10년 안에 유류분청구소송 하면. 진짜 뻥아니고 골고루 분배되서 뺏긴다고 봐야되는데, 무슨 저스님은 아무리 농담이라도 아들에게 절반 스님에게 절반 주라고 자꾸 말하시네요?ㅋㅋ 아니 그럼 딸은 굶으라고? 저스님 왜저러심??? 아들 딸 공평하게 주라고 해야지. 무슨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저리 태연이도 농담을 하는건지? 재산을 딸도 주라는말은 절대안하네 저스님? 아무리 농담이라도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딸도 챙겨줘야된다는 말 절대안하시네? 아니 딸은 자식도 아닌가? 저스님 좀 의도가 이상하네요. 아무리 웃자고 하는 말이였지만. ..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맞는건데?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부모가 죽기전에 재산공평분배 n/1 교통정리 안해놓으면. 형제들끼리 남보다 더 못한사이로 팻싸움나고. 그런남보다 못한 왈왈 개 싸움은 부모의 무지로 부터 시작 된다고 말해주고 예방해줘야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농담이라도 이건좀 아니다 싶다.. 재산 n/1교통정리 안하고 떠나거나 일방적으로 몰아주는순간. 형제들이끼리 유류분 청구소송 법정 다툼하고 완전 철천지 원수가 됩니다. 99.995%

@HungerBoymatt

2 жыл бұрын

@@djj9774 저분은 원하는 답을 안알려주셔서 그런 것같음 스스로 깨닳게 할려고

@djj9774

2 жыл бұрын

@@HungerBoymatt 제가 볼때는 저 여성분은 원하는답을 듣고싶은것보다. 아예 유류분청구소송 이나 법에대해 모르고 계신것같고. 스님도 유류분청구소송 에대한 현실적인 디테일 을 모르는것 같아요 즉 정해진 법 현실을 둘다모르는것 같네요.

@user-gr7wo5mf3w

Жыл бұрын

공평하게 자식을키워도 본인들 인간경애에따라 부모말을 알아듣습니다ㆍ성인되될까지 키워놨어도 자식들은 본인들 살기 바쁘니까 저절로 멀어집니다ㆍ세월따라 받아들여야죠 멀어지더군요ㆍ

@user-fj6oo4tp7c

Жыл бұрын

​@@djj9774

딸한테 효도 바라지 마세요. 딸이 인연 끊어도 할 말 없겠네요.

재산을 물려주는것은 당신 마음입니다..대신 딸이랑 잘 지낼려는 기대나 마음만 포기하시면 됩니다^^

@user-zm7bt2hi8g

4 жыл бұрын

ㅇ

@user-cz5xe7rj1y

4 жыл бұрын

오!!! 빙고^^~

@user-zw6mh4sc9z

3 жыл бұрын

@@bmlee9113 부모가 살아계실때 자식들에게 재산을 상속안해도 무조건 의무적으로 주어야 하나요??

@user-kg6in8dd7u

3 жыл бұрын

@@bmlee9113 님이 알고 계시는 경우는 부모님이 유언이나 유언장 없이 돌아가셨을 경우에 해당되구요. 만약에 부모님께서 확실한 유언이나 유언장을 남기고 돌아가시게 되면 법적효력은 유언장에 정해진 상속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유언 때문에 유산을 상속받지는 못 했으나 동등한 위치에 있는 상속권자가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청구인의 권리가 법정에서 온전히 인정된다고 판단되면 고인의 직계존속, 형제자매의 경우 법정상속분(상속권자 n분의1)의 3분의 1까지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고 다툼의 여지가 있을수는 있겠으나 고인의 유언, 유언장이 확실히 존재하는 경우 일반적이면서 포괄적인 예를 들자면 자식이 두 명인데 한사람에게 물려준 경우에 나머지 자식이 소송을 진행했을 때 원래 법적상속권리 2분의 1 중 3분의1인 전체재산의 6분의 1까지 상속받을수 있는겁니다.

@user-yn3up4hn5o

3 жыл бұрын

딸하고만 관계가 파탄나는게 아니라 온가족 전부 파탄나요

다 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대신 아들에게 다 줄거면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딸한텐 기대지말기. 다정함 바라지말기. 염치있으면 이정돈 예의다.

본인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성별이 다르다고 차별을 하는 모양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짐승보다 못한짓

@ekeks7090

Жыл бұрын

두 아들이었으면 못사는 자식에데 두딸이면 못가는 딸에데 주려 했겠죠 겅별 문제가 아냐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ekeks7090그건 같은성별끼리 모여있으니 성별로 비교가 불가능하니까 형편으로 따지는거고요.. 딸이랑 아들있으면 헌신하는 딸 10명이어도 아들한테 죽을때까지 퍼주고 똥기저귀까지 갈아줄거같은 모자란인간들 많아요 만만한년, 귀한놈이라고 생각함

@ekeks7090

Жыл бұрын

@@granmama3920 님 주변에는 그런가봐요~ 어쩌겠어요 남인데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사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연을 끊어내시고 독립하세요 정신적으로.

@user-zi6gb9ts9r

Жыл бұрын

@@ekeks7090 님은 아들딸 차별하나봐요. 문제의 본질을 이해못하시네요. 안타깝네요

@spy1o2

Жыл бұрын

​​@@ekeks7090 늙은이가 정신병있네

난 무종교인 인데 법륜스님보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어느 종교지도자가 이렇게 서민들 삶의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을 해줄까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소중한 분이 계시다는 거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user-js8yy2bs6m

4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만나기도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실천하는 종교인입니다

@user-mw1wu3io2t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michellesong1938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lotuslakelet

4 жыл бұрын

그런 인정합니다. 이렇게 계속계속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하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텐데.... ㅎㅎ

@user-xm3qo3dh4k

4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이런 이야기보다 훨씬 도움 낫네요

거의 모든 부모를 대변해주시는듯. 재산은 아들주고 싶고 고맙다는 말은 아들테 듣고 효도는 딸한테 받고싶다

@Kuromee_xoxo

Жыл бұрын

저랑 제 이모는 외할아버지 안봅니다. 엄마는 가스라이팅 당하신체로 아직도 할아버지 뵈러가시지만 그 많은 땅 한푼도 딸은 안주고 외삼촌들한테만 놔눠주셨거든요. 솔직히 어떻게언제 돌아가시든 노관심. 남보다도 못함ㅋㅋ 그래놓곤 효도는 딸한테 받고파함. (또는 며느리..) 이거 보고자라서 요즘 여자들 결혼 안하잖아요. 가뜩이나 여자 인구수도 적은데ㅋ 남아선호사상 문제가 진짜 큼 ㅎㅎ

@BlingBling77765

Жыл бұрын

혹시?본인은 아들ㆍ딸 자식이 있으면 유산을 누구에게 주고싶으신가요? 1 아들 2 딸 3 공평하게

@gusdk39

Жыл бұрын

@@BlingBling77765 당연히 3 아닌가요 질문할 가치도 없는 말..

@BlingBling77765

Жыл бұрын

@@gusdk39 장담하건데 본인은 미혼 이신군요 물론 내가 이런질문을 하면 본인은 결혼했고 자녀도 있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아직 미혼인듯합니다

@BlingBling77765

Жыл бұрын

@@gusdk39 결혼않한 미혼인 여자의 입장과 결혼 해서 아들ㆍ딸을 출산한 여자의 입장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물론 님과 나의 입장차는 다를수 있겠지만 차후 님께서 결혼해서 아들ㆍ딸을놓고 그래도 공평하게 유산배분을 한다면 님의 말이 옳을수도 있겠지만 그건차후 결혼해서 아들ㆍ딸을 낳을때 님의 생각결정이 현재와같은지 그건 그때 가봐야 되지 않을까요?

저 시집갈때는 제가 번 걸로 가고 도와주실 생각도 없으시다가 오빠 장가갈때 사시던 집 팔아 도와주시는데 정말 서운하더라고요 그렇게 까지 해서 장가가는 오빠가 너무 미웠어요 4년 지났는데 아직도 서운하고 미운감정이 남아 있어요

@yellowbarch

4 жыл бұрын

지은영 정말로 서운하시겟네요 ㅠ

@user-bv8ly6ud7r

3 жыл бұрын

돈도 돈이지만. 부모님께서 나를 생각하는마음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ㅡ 에서 오는 서운함인거같아요 부모님돈은 그분들것이니 서운타말고 우리 자식들에게 이 마음을 물려주지 맙시다♡

@user-ye1jf6zj8j

3 жыл бұрын

은영님 조금만서운하는것을내려놓으시면좋을것같네요 자식도키우다보면조금더많이마음이가는쪽이있을거라고생각듭니다 합장

@hyejeong1671

3 жыл бұрын

@@user-ye1jf6zj8j 그게 본인이 당해보면 쉬운일이 아님요

@Kim-pj9ln

3 жыл бұрын

받은대로 똑같이 돌려주셔도 됩니다 그래도 지들 잘했다고 생각할거예요 님이 옳아요

형제자매 우애 박살내고 원수지간으로 만들며, 죽어서도 원망듣는 방법 ㅡ딸 아들 형제자매 중 차별있게 재산주기 (예외: 나를 죽을때까지 봉양했다면, 오래 모셨다면 그 이유로 자식들과의 합의로 분배율을 다르게할수는 있음)

@user-yy2ig1rg3f

4 жыл бұрын

과거 고려시대처럼 제사나 벌초도 똑같이 분배하여 윤회봉사해야 됨

@kellyje11y

3 жыл бұрын

물려줄 재산있다면 같이 사시는 동안 가사도우미 쓰고 장보고 생활비에 보태는식으로 넉넉히 쓰시는게 낫습니다.

@jjk4891

3 жыл бұрын

Kelly Jeon 현명하네요

@user-eb3cs5lp8u

3 жыл бұрын

오. 펭하!

@user-wu4pc5fc9o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함께 주세요

부모가 편애해서 키워놓고 사후에 자식들 우애좋기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 한쪽은 평생 받기만 받는게 당연했고 한쪽은 자기꺼까지 뺏기면서 마음속에 원망과 울분이 쌓였는데 서로를 이해 못하고 원수되는게 당연!

@hyeonjuha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본인 죽고나서 싸울거 걱정된다 면서 딸 준다는 소리는 끝까지 안함 뭔 싸울게 걱정돼 재산이 두동강 날까 걱정 되나보지

@winstar10-21y

27 күн бұрын

아들이 딸한테 시달릴까봐 걱정하는거...

어떻게 저렇게 질문많은 아주머니 말을 다 들어주시고 그 와중에 노래도 시키시고 정말 여유로움과 지헤로움이 가득하신 스님이십니다..저는 천주교지만 스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user-rk6ki8bp1j

5 жыл бұрын

ㆍㅅ.

@leveca4

5 жыл бұрын

저도 존경스럽습니다.

@user-en2kp1ig9m

5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인 저도 스님의 강의에서 인생의 지혜와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자주 듣고 있어요~^^*

@user-ig8gc9iu4v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천주교도지만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leeaekyoung3986

4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정신과 부터 가보는게

저희 어머니도 재산은 잔돈10원까지 아들에게 모두 줬어요 늘 저한테는 남매간에 사이좋에 지내야지 하십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 당신좋을대로 행동하면서 ..... 욕심이 넘 많은것 같아요

@00O0OO

Жыл бұрын

공감돼요 저도 어릴적부터 콩한쪽도 나눠먹는 사이로 자라라고 그렇게 얘기해놓고 치사하게 먹는것부터 차별해왔어요 아들은 고기 딸은 늘 야채만 먹였죠 딸이 고기하나 먹을까 내내 감시하고ㅎㅎ결국 노후자금까지 다 아들한테 넘어가고 있어요 ㅎㅎ 딸한테 다 참으라는 말이겠죠 ㅎ 참 욕심이 많아요

특정자식에게 재산을 몰아주는 건 그리고 그로 인해 형제들끼리 싸움이 나는 건, 단순히 돈욕심 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편애와 차별을 확실히 목도한 게 되어 '상처'를 받기 때문이지요... 부모에게서 분명 확인한 그 서운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예 '한'이 될테고요. "나 죽은 후 너희들끼리 정확히 n분의 1씩 나눠가져라" 언제 봐도 역시 이 방법만이 진리 ㅇㅇ

그 아들 잘 안되는거 다 부.모 탓입니다. 그렇게 다 도와주니까 자립을 못 하죠. 그동안 딸은 혼자서 자립하라고 냅둔듯 보임. (그게 딸에겐 득이 된거고 ,아들은 감싸만 주니 독이 된거다)

어머니들은 왜 돈은 아들에게 부담은 딸에게 줄까 ? 왜?

@user-cw2gx9sj8j

4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무슨빚쟁이도ᆢ아니고 평생ᆢ딸한테악다구니 온갖일은다시키고 아들한테ᆢ줄것주고 대접은못받고ᆢ차라리 반반씩주면ᆢ나중ᆢ딸한테도 오만가지걱정 다끼치고

@yangnam3532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아들 타령, 아들은 결혼 해서 가정 이루면 남의 자식보다 못한 존재인데...나이들고 병들면 아들이 와서 처다나 볼까? 그래도 딸은 지 엄마 고생하고 불쌍한거 알아서 더 들여다 보는데.... 재산 아들한테 몰빵해주고 딸한테는 아무것도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말고 세상에 없는 존재처럼 하고 살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던가... 나중에 보면 다 딸들한테 의지하고 살더만 ...

@jongsae

3 жыл бұрын

딸한테는 끝없이 바라기만 하구 주는건 아들한테 ㅎㅎ 그놈의 아들타령 본인도 여자면서... 에고 징혀라~

@user-zz4vy9wk9c

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공평하게요. 그래야 행복해요. 사랑도 똑같이요 ㅎㅎ 안 그럴거면 엄마가 다 팔아서 쓰고 자식들 주지 마세요

@kby9409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들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버지도 어머니와 같이 자식들에게는 엄격하지 못합니다.

서비스업 종사하다가 보면 연세 있으신분들 이야기 들을때가 많아요. 재산은 거의 아들위주 아들아들 하시다가 아프거나 미용실을 간다거나 거동이 불편할때는 꼭 딸 찾는 분들 많았어요. 공평하게 주고 딸을 찾지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그런 경우를 보면 딸들은 다 서운해 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딸이 걸려요" 이 말씀은 딸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아들이 딸한테 시달릴까봐 그게 걸린다는 말씀 같네요.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고 사장소리는 듣고 싶은 젊은이가 겁없이 사업했다가 진 빚 그거 어머니가 해결해주면 그 아들은 착실하게 직장을 구할까요? 아이고,, 어머니가 아들래미를 더 나락으로 몰아넣으려고 하시는데 정작 당신 자신이 그걸 모르시네요...

@djj9774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농담으로 스님한태 달라고 하는데~~ 유언공증으로 스님에게 100% 드렸다 처도 자식들이 그사실을 안지1년 몰랏다면10년 안에 유류분청구소송 하면. 진짜 뻥아니고 골고루 분배되서 뺏긴다고 봐야되는데, 무슨 저스님은 아무리 농담이라도 아들에게 절반 스님에게 절반 주라고 자꾸 말하시네요?ㅋㅋ 아니 그럼 딸은 굶으라고? 저스님 왜저러심??? 아들 딸 공평하게 주라고 해야지. 무슨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저리 태연이도 농담을 하는건지? 재산을 딸도 주라는말은 절대안하네 저스님? 아무리 농담이라도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딸도 챙겨줘야된다는 말 절대안하시네? 아니 딸은 자식도 아닌가? 저스님 좀 의도가 이상하네요. 아무리 웃자고 하는 말이였지만. ..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맞는건데?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부모가 죽기전에 재산공평분배 n/1 교통정리 안해놓으면. 형제들끼리 남보다 더 못한사이로 팻싸움나고. 그런남보다 못한 왈왈 개 싸움은 부모의 무지로 부터 시작 된다고 말해주고 예방해줘야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농담이라도 이건좀 아니다 싶다.. 재산 n/1교통정리 안하고 떠나거나 일방적으로 몰아주는순간. 형제들이끼리 유류분 청구소송 법정 다툼하고 완전 철천지 원수가 됩니다. 99.995% 유트브에 유류청구소송으로 검색해보시면. 다놔와요... 재산은 형제들에게 법적으로 n/1 공평하게 나누어지는 제도 유류분청구 제도가 있습니다.. 부모가 무지하면 형제들이끼리 결국 철천지 왠수가 되버립니다. . 제가 느끼기엔 고민자도 무지하고. 스님도무지하시네요..

@dosungpark

2 жыл бұрын

백퍼

@poiuyyt6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마음이 이럴까 싶어 슬프다..그놈의 차별,아들 아들

@user-nc8xr7oe7i

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늙으니 이렇게되는듯, ..예전에는 저런할매들 이해안간다더니, 나이들고 늙으니, 똑같아지네요..딸ㆍ아들 차별하면서 우애있게 지내길 바라는건 놀부욕심...절대 우애있게 못지내요..뒤늦게라도 알게되면 철천지원수되는거죠..부모들은 미련스럽게도 늙으면 판단이 흐려지나봐요.

@codedress6677

Жыл бұрын

자립으로 부모보다더벌고 부모한테기대지말자 모가되든 서운해질상황이올거니

유산을 물려주는 건 자유입니다.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으시면 몽창 물려주시고, 대신 앞으로 생존에 있든, 저세상을 갔든, 딸에게 기대나, 의지는 0으로 하세요. 물 한모금도 기대하지 마세요. 사랑을 돈으로만 계산할수는 없지만, 수학적 수치보다 그 속에는 편애가 똬리를 틀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남매인 친구들 보면 이런 경우가 참 많아요.. 엄마 하소연 다 들어주고 살림 다 사주고 경조사 다 챙기고 엄마 아프면 간호하고 목돈 필요할땨 돈대주는건 딸래미, 그래도 아들앞으론 아파트 해주고.. ㅎㅎ

@sfad9618

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돈이 없으면 장가 아예 못가잖아요. 여자들이 그리 평가하는데 뭘...다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겁니다.

@user-xx5wq6gc4p

2 жыл бұрын

@@sfad9618 받은 만큼 아들 또는 아들부부 가 돌아가실때까직 부모 돌보라는 말입니다 유산 받아 결혼 했으면 나몰라라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djj9774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농담으로 스님한태 달라고 하는데~~ 유언공증으로 스님에게 100% 드렸다 처도 자식들이 그사실을 안지1년 몰랏다면10년 안에 유류분청구소송 하면. 진짜 뻥아니고 골고루 분배되서 뺏긴다고 봐야되는데, 무슨 저스님은 아무리 농담이라도 아들에게 절반 스님에게 절반 주라고 자꾸 말하시네요?ㅋㅋ 아니 그럼 딸은 굶으라고? 저스님 왜저러심??? 아들 딸 공평하게 주라고 해야지. 무슨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저리 태연이도 농담을 하는건지? 재산을 딸도 주라는말은 절대안하네 저스님? 아무리 농담이라도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딸도 챙겨줘야된다는 말 절대안하시네? 아니 딸은 자식도 아닌가? 저스님 좀 의도가 이상하네요. 아무리 웃자고 하는 말이였지만. ..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맞는건데?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부모가 죽기전에 재산공평분배 n/1 교통정리 안해놓으면. 형제들끼리 남보다 더 못한사이로 팻싸움나고. 그런남보다 못한 왈왈 개 싸움은 부모의 무지로 부터 시작 된다고 말해주고 예방해줘야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농담이라도 이건좀 아니다 싶다.. 재산 n/1교통정리 안하고 떠나거나 일방적으로 몰아주는순간. 형제들이끼리 유류분 청구소송 법정 다툼하고 완전 철천지 원수가 됩니다. 99.995% 유트브에 유류청구소송으로 검색해보시면. 다놔와요... 재산은 형제들에게 법적으로 n/1 공평하게 나누어지는 제도 유류분청구 제도가 있습니다.. 부모가 무지하면 형제들이끼리 결국 철천지 왠수가 되버립니다. ._____

@ida4302

2 жыл бұрын

@@sfad9618 장가 못가서 재산주는게 아니고 그냥 지들이 주고싶어서 주는거야 ㅋㅋㅋ뭐래 그럼 장가가면 안줘두되겠네?? 자기마음대로해놓고선 남의탓하는거 우습네 ㅋㅋ

@user-fy8qr1sm6p

2 жыл бұрын

@@sfad9618 이해력이...?

요즘도 이런고민하는구나.. 아주머니 아들걱정은 적당히하시고 아줌마 미래나 잘챙기세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돈없으면 자식한테도 짐짝취급 받아요 요즘세상이 그리냉정하더라구요..

@user-sh2gm2vu5x

5 жыл бұрын

jj수진 이래라저래라여

@user-ce3ms6if9e

4 жыл бұрын

왜냐하면 다들 먹고 살기 힘들거든요. 그러니 질문자님이 그냥 갖고 계시다가 유서에 일대일. 그리고 지금이라도 그 돈 다 쓴다 생각하고 즐기셨음 좋겠음.

@pyj9101

3 жыл бұрын

@@user-ce3ms6if9e 동감합니다

아들만생각하는 엄마ㅜ 진짜 원망듣는다 딸한데~!!! 울엄마랑 똑같네

@user-lk6vn5wu2z

4 жыл бұрын

아들하고 딸하고 형편 차이가 나니, 부모 입장에서, 미리부터 저런 걱정이 되는 겁니다. 싸울까봐~ 그래 스님이 당장 죽지 않으니, (미래는 알 수 없는 법)냅둬세요~ 하는 거고요..! ^^

아들에게 재산주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딸에게 효도 받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래놓고 딸에게 의지하는건 너무 염치 없잖아요

@user-dj1yq7cs8i

Ай бұрын

엄 마 아들만 자식이야? 이제 안녕히계세요😊

몸 안좋아 하면 딸 찾으면서 왜 재산은 아들에게 몰빵 하려는지~~

아들에게 깨끗이 주고 싶은데 그게 얼마나 딸에게 비수를 꽂는 일인지 아니까 , 사는 동안 딸에게 손절 당하긴 싫으니….저리 고민 하는거지

@user-uc3sj7nb8b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다~~~주세요가 듣고싶은 찐답인거죠.

@OO-jk2k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돈은 아들한테 다 주고 싶지만 아쉬울 땐 또 딸 찾고 싶으니까 고민하죠

내내 딸이라 차별받는다고 생각만 하다가 결정적으로 돈으로 확인받으니 상처가 되는겁니다. 마음가는데 돈이 가거든요.

저 할머닌 그 대답이 듣고 싶은거지 아들한테라는 주라는 그 말이 듣고 싶어서 계속 묻네 딸한에는 줄 마음이 없는데 미안하니 지 좀 편하자고 하는거지 별게 있나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면 아주머니 자식들은 의절하고 평생을 어머니 원망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taekjunlee

4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본인이한말이...생각이무인.???

@user-gz1ib8jn8f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자식을 인격적으로 동등하게 대하세요. 안그러면 자식들은 원수처럼 말로늘 안하지만 보지않고 원망하며 살겠지요

@user-br9ci4xy6g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는 딸에게도 주었지요 둘이 서로 다툴까봐요 나 결혼할때 울 엄마가 차별했을때 서운함이 있어서요

@user-qe8dt9yc2j

4 жыл бұрын

결국 자식들싸움나게하는것도 부모님의무지에서나오는것같아요 자식을차별하는것은 부모로서 옳지않다는생각해봅니다

@user-jo4lx7ru9v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자식의 무지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이무 없어요. 부모의 재산은 부모거에요. 누구를 주던 그건 부모 자유에요. 부모가 재산 안 물려주면 부모대접 안한다? 그러케밖에 안들리네요.

나도 아들아들하는 엄마한테 나이40넘어 울부짖으며 서운함을 토로했었다...말이라도 하니까 속시원 했고 80평생을 아들아들하고 살아서 속마음은 안바뀌었겠지만 그후로 대놓고 차별하지는 않더라. 재산도 너무 당연한듯이 딸들에겐 물어도 보지 않고 아들한테 살아생전 다 물려주고 한푼없는 빈털터리 되시고... 딸들을 약간 아들을 잘살게 하기 위해 곁다리로 낳은 서포터 취급을 하는게 어릴때는 그냥 엄마는 원래 저리지 했던게 나이드니 더 서럽게 느껴지더라. 지방에서 살다 서울로 취직해서 갔는데 외롭기도하고 계속되는 야근철야에 건강도 안좋아지고 벌어놓으면 집에서 자꾸 돈을 가져가서(그돈으로 아들은 게임하고 낚시하고...) 너무 힘들고 미칠것같아 일 그만 두고싶다 했더니 그래도 일을 그만 두면 되겠냐더라...그러면서 아들 나이 30넘도록 일시키기 아까워 해가 중천에 뜨도록 쳐자도 냅두고 본인이 다 벌어서 먹여살리더라..왜그렇게 딸들만 힘들게 했냐고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충격적이였는데 너희들은 착하고 알아서 잘사니까 그랬다더라. 부모조차도 착하고 말잘들으면 함부로 한다는거에 ..심지어 그게 함부로였다는것도 모르고 숨쉬듯이 차별했다는거에 미칠것 같았다. 지금은 엄마와 웃고 잘지내고 속차린 아들도 돈잘벌고 엄마 잘모시고 물려받은 재산도 본인 사정이 좀 피니까 얼마안돼도 재산 일부를 딸들에게 준다고 해서 뭐 해피엔딩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지난날에 입은 맘의 상처는 아직도 남아있다. 아무리 한뱃속에서 낳은 자식이라도 더 이쁜자식 더 아픈자식 있겠지만 대놓고 차별좀 하지마셔요. 남한테서 차별받고 오면 쌍욕을 할거면서 본인이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있어왜. 부모한테 귀한대접 못받는 자식이 어디가서 가슴펴고 살까.

@t_r_kj

3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드라마네요. 아니 어떻게 나름? 원만히 해결됐을 수 있었을까요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janebaek9550

3 жыл бұрын

우린 4남매인데 키우실때 아들들 유난히 챙기시긴 했지만 막상 상속을 아들 형제에게만 했을때는 말은 '평생 고생해서 버신돈 알아서 하세요.' 했지만 속으로는 많이 서운했어요.하지만 빈손으로 시작해 하루 3~4시간 주무시면서 자식 넷을 대학까지 뒷바라지 하시고 살아오신 과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비워지더군요.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니 형제간에도 화목하고 가끔씩 보면 어찌 그리 반가운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우울해하시는 엄마에게도 다들 살뜰히 잘하고 사네요.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인듯합니다.

@Seraphinakh

3 жыл бұрын

@@janebaek9550 ㅎㅎ뭐 ..마음 비우시고 가족과 화목하다니 제삼자인 제가 뭐라하겠습니까만은...부모는 부모세대의 의식이 있어 어쩔수 없다지만 형제들까지 부모가 주는재산을 자신들만 받는걸 당연히하는건 이해불가네요. 가족의 행복에 왜 딸들만 노력하고 희생해야 하나요...

@user-yd3sy6sz2s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vy1gx9gj2j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딱 제심정이네요~ 가까이살면서 애기데리고 동동거리며 친정 일있을때마다 다니고 아픈오빠까지 돌봤는데 80넘은 엄마는 신경도 안쓰는 아들들만 바라봅니다.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고 형제들에게 악다구니를 써봐도 엄마에게 제일 서운하고 미운마음이 들어 더 힘드네요. 그래도 글읽고 힘을 얻어갑니다

자기배 아파서 낳은 자식들인데 어쩜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을까.. 늙으면 부모님 살뜰히 챙기는건 아들이나 며느리가 아니라 결국 딸인데 정말 너무 뭘 모름

@yjkal973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시부모를 돌볼 의무가 없어요. 며느리도 자기부모를 돌봐야지요....

@user-tl3ep3lx6v

2 жыл бұрын

​​@@yjkal973 시부모님이 집 구할 때 보태주셨으면 며느리도 봉양 의무 있을듯요

@user-kt4ot3ei6d

Жыл бұрын

​@@user-tl3ep3lx6v 그건 사전에 얘기가 되야함. 솔직히 아들 살라고 보태준 집 이기도 하고. 요즘 여자들 차라리 안받고 봉양의무 자유로운거 더 좋아하지.

@hyeonjuhan

Жыл бұрын

@@yjkal973 그러면 남편에게 시부모님이 주는 재산도 시부모님이 아들에게 줄 의무도 없어요 받지도 말고 바라지도 않는게 정답요 시부모님이 집구할때 돈보태줬다면 시부모님 봉양문제는 양심의 문제죠 양심이 불량하면 안돌볼것이고 양심이 있으면 돌보겠죠 돌볼 상황이 안된다면 최소한이라도 도리는 하겠죠

왜 딸도 자식인데 왜 딸에겐 안줍니까? 반반주면 맘이 편할걸

결국은 뭔지아세요? 모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에요~ 나는 이미 선택을 해놓고 그 선택에 타인의 확답을 듣고싶은거죠...

@user-whysoserious

3 жыл бұрын

답정너ㅋ

@miyeongjeong961

3 жыл бұрын

한국분이세요?

받기는 딸에게 받고 싶고 재산은 아들에게 다 주고 싶은게 대한민국의 부모님 마음

@products_intro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해도 며느리는 연을 끊고 산다는 딜레마.

@nirvana6127

Жыл бұрын

​​@@products_intro 왜냐면 그런 집일수록 못받은 시누이가 남동생은 제껴두고 올케를 미워하거든요 시어머니 시누가 쌍으로 괴롭혀요

@greenlim1948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들은 섬기고 딸은 착취하고 진짜 속이 더러움

지금까지 딸한테 해줬던게 훨씬더 많았나요? 그래서 딸이 훨씬 지금 잘사는거면 아들한테 재산의 대부분이 가도 딸이 할말없겠지만, 아들한테는 퍼주고 딸은 무시하면서 키웠으면 “니가 지금 잘사니 이해해라”이러고 재산몰빵하면 백프로 딸은 속으로 의절 ㅋㅋㅋㅋ

저도 스님의 맗씀에 공감합니다 자식에게 무엇을 줄것인가보다 공덕을 쌓으시고 자식이 스스로 일어설수있게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빚이 2억졌다는거는 돈관리를 못한다는거인데 재산 물려주셔도 소용없습니다..

@Bluesmile662

3 жыл бұрын

공감. 어머니가 딸 모르게 아들 금전적으로 크건작건 계속 도와줬으리라 짐작이 되네요. 그래서 아들이 돈관리 능력이 없어진듯 보입니다. 빚 생기면 어머니가 도와주니까라고 의지하게 되죠.

@user-vu7wz8cd3q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똑같이. 나눠주세요. 저희부모님은. 재산이. 많지않았지만. 똑같이. 나누어. 주셨어요. 그래서. 부모니이. 무슨일이생기면. 똑같이. 돈내서. 부모님을. 기쁘게해. 드리고있어요. 자식은. 똑같이. 나누어주셔야. 어머님. 노후가. 편해짐니다

@user-tt2mp5vb1g

2 жыл бұрын

빚 2억졌다고 돈관리를 못한다는건 좀.. 백종원도 한때 빚이 수십억이었고 켈리최도 빚이 10억이 넘었었어요 사업 도전하다보면 빚이 생기는건 평범한일인데;;

@user-hm6rj9if9i

2 жыл бұрын

@@user-tt2mp5vb1g 그경우하고 이경우는 다르죠 부모한테 의지하면서 쓰는돈은 줘봤자구요

@djj9774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농담으로 스님한태 달라고 하는데~~ 유언공증으로 스님에게 100% 드렸다 처도 자식들이 그사실을 안지1년 몰랏다면10년 안에 유류분청구소송 하면. 진짜 뻥아니고 골고루 분배되서 뺏긴다고 봐야되는데, 무슨 저스님은 아무리 농담이라도 아들에게 절반 스님에게 절반 주라고 자꾸 말하시네요?ㅋㅋ 아니 그럼 딸은 굶으라고? 저스님 왜저러심??? 아들 딸 공평하게 주라고 해야지. 무슨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저리 태연이도 농담을 하는건지? 재산을 딸도 주라는말은 절대안하네 저스님? 아무리 농담이라도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딸도 챙겨줘야된다는 말 절대안하시네? 아니 딸은 자식도 아닌가? 저스님 좀 의도가 이상하네요. 아무리 웃자고 하는 말이였지만. ..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맞는건데?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부모가 죽기전에 재산공평분배 n/1 교통정리 안해놓으면. 형제들끼리 남보다 더 못한사이로 팻싸움나고. 그런남보다 못한 왈왈 개 싸움은 부모의 무지로 부터 시작 된다고 말해주고 예방해줘야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농담이라도 이건좀 아니다 싶다.. 재산 n/1교통정리 안하고 떠나거나 일방적으로 몰아주는순간. 형제들이끼리 유류분 청구소송 법정 다툼하고 완전 철천지 원수가 됩니다. 99.995% 유트브에 유류청구소송으로 검색해보시면. 다놔와요... 재산은 형제들에게 법적으로 n/1 공평하게 나누어지는 제도 유류분청구 제도가 있습니다.. 부모가 무지하면 형제들이끼리 결국 철천지 왠수가 되버립니다. .

남친이 교통사고로 죽어 괴로워 죽을거 같은데 스님설교 들으면 마음에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스님의존재에 감사드립니다

@user-hq9dg2le2f

4 жыл бұрын

위로합니다...저도 이별의 아픔이 컸었기에 그 맘 알아요ㅠㅠ

@user-zz8td4ue6n

4 жыл бұрын

@@user-hq9dg2le2f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gs3dm

4 жыл бұрын

부디 큰 고통에서 헤어나오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user-hq9dg2le2f

4 жыл бұрын

@@DE-gs3dm 저는 지금 죽고싶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이런 마음이 어리석다는 걸 아는 이성이랑 감정이 따로노네요 ㅠㅠ

@user-xv8te4cd2k

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저도 사랑하는 가족과 갑자기 이별했을때는 죽을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또 살아있는 자는 살게되더군요 기운내세요

딸도 자식인데 좀 나눠줘야 섭섭하지 않죠. 아들만 다주면 사이가 나빠져요.

아들한테 유산 줘도 나중에 병간호 할일 있으면 아들들은 쳐다도 안보고 철든 딸들이 할껄. 결국은 끝까지 봐주는건 딸일것. 무지하네 저분

@jongsae

3 жыл бұрын

무시해놓고 의지하는건 딸

@user-ht8lm5pn2n

2 жыл бұрын

딸도 안할걸요ᆢ

@lemonadeper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인식에는 딸도 버립니다.

@user-uz4es6ft7r

Жыл бұрын

딸도 별볼일없어요 엄마가 돈이 없어봐요 들여다 보지도 않을껄요~

그냥 죽어도 유산은 1:1 그러나 사전 증여를 한걸 딸이 알면 더 사이가 나빠지고 싸움이 나니 "그냥 죽으세요..."가 스님의 답변.

엄마가 내가 번거 내가 다쓰고 죽을테니 너네 내 걱정하지마라... 이랬으면 좋겠다. 개미눈물만큼 줄거 있는거 티내면서 내 먹여살려라 이러면 얼마나 무서운지 엄마들은 잘 모르나 봄

아들 빚바라지하다가 오갈데없이 지내는 어르신들 많이 봤어요. 본인이 한일은 본인이 책임질수있게 해주셔야해요.

@user-qt5ic9dj1i

4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ce3ms6if9e

4 жыл бұрын

왜냐면 그래야 앞으로의 난관도 다 헤쳐나갈수있음.

@user-ue7ry2pc1d

4 жыл бұрын

저보살님도마음에병이있으시고 고달픈삶에 중심도없이말씀하시는대웃을일 이아니내요 두서없이말하는그마음이얼마나힘드시면그럴까요 스님께질문하는분들이 너무간절해서하는말인대 웃지들마셔요 스님고맙습니다 철없는중생들보살피시느라 애쓰십니다

@choiinsup

3 жыл бұрын

반대의 경우도 있음. 부모 빚뒤치닥에 자식들이 허덕허덕

딸인제가 집을사는데 보태줬는데도 아들한테 물려주고싶어서 난리인 엄마에게 너무 서운해서 맘고생 좀하다가 결정했죠 효라는 이름으로 엄마에게 하기싫은거 안하기로 결정하니 ..... 좀 편해지더라구요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복을 지어야 한다...캬.. 스님 진짜 현명하시다

@user-xu4wk1te6h

5 жыл бұрын

요즘 스님말씀 덕분에 감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g3tl4cb6k

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qt5ic9dj1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w1fj1uy5f

4 жыл бұрын

덕을 베풀면된답니다~^^

@leekiran7031

4 жыл бұрын

나무에 거름 주듯이..

아예 안주면 안줬지 차별하여 주지는 맙시다. 그냥 본인 다 쓰고 가세요. 차라리.

왜 재산을 줄까? 그냥 다 쓰세요 자식들은 알아서 살껍니다

@loving_justin

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손 떠난 자식은 좀 친근한 남이죠

@user-vp4of7rw1g

3 жыл бұрын

그냥 죽으세요~~~ㅎㅎㅎ 와우~~~~질문자도 잼나지만 스님의 차근차근 답변하시는 통찰력 법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무애가를 나름~ 만들어 잘부른답니다 나무아미타불~로요~~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skywan6

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유쾌하시네ㅎ

@user-cm9np5md5l

3 жыл бұрын

그냥 안주는게답

@sharnkim6691

3 жыл бұрын

맨땅에 해딩이 힘든건 사실이니.. 형편된다면 자리잡도록 조금씩 도와주면 좋죠 다만 자신의 노호대비 하고난 여유자금만 그리고 자식이 여럿이라면 공평하게...

아들 둘에게 줄거 다 주고 집도 큰오빠 준다하는데 병원비는 1/n하고 수발도 하고 ㅎㅎㅎㅎㅎ 답답했는데 여기와 답글 읽고 위로 받네 ㅋ

@user-ys4fi5un7h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받을 건 덜 받고 도리는 똑같이 했으니 다른 형제보다 더 효도하신 거네요. 효가 모든 착한 일의 근본이라 했습니다. 착한 분 행복하세요.. ^^

아들한테 주면,며느리가 잘 쓰고, 딸한테 주면 딸이 잘 씁니다. 남의 딸한테 주지말고,본인 딸한테 주세요. 참 어리석은 엄마이군요..

@user-pu4by1ss6f

2 жыл бұрын

반반 줘야지요

@Qwer0121

Жыл бұрын

딸은 사위가 잘 쓰던데요

@user-uz4es6ft7r

Жыл бұрын

니도 미쳤구나

@user-hv6uu6ik4m

Жыл бұрын

정답

@lesser-panda

Ай бұрын

진짜 아들이 쓰고, 딸 줬는데 사위가 돈 쓰면 아들주는게 잘하는게 되네.

아들 다 주시되 딸에게 눈꼽만큼도 의지 하지마세요.~ 제발

재산은 아들한테 주고 케어는 딸에게 하라하고 어쩔땐 감정쓰레기통이 되고 집안 잡다한것은 다시켜서 손절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불쌍한마음에 또 시키는대로 하게 되고 ..ㅜㅜ

자식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살수있게 해주는것이 가장 큰 유산입니다.

@user-ss1du9kw5f

Жыл бұрын

그게 어렵지요^^

@kor9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부모는 누군더주고 덜주고 형제들이 원수로사는 이유가있어요

자식한테 기회는 똑같이 줘야한다 기본이 어긋나는 순간 당신은 자식을 둘 낳은것이 아니라 웬수를 둘 낳은 것이다

@janghaejung7396

5 жыл бұрын

ㅍ

@user-qt5ic9dj1i

4 жыл бұрын

-ㅍ-

@ghjkasdf5959

4 жыл бұрын

기회를 똑같이 주는게 기본이 아니라 기회를 똑같이 주던 말던 그것은 주는자의 자유다가 기본입니다.

@ghjkasdf5959

4 жыл бұрын

@@user-ok1ul7ns3h 저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를 따지고 있는게 아닌데요......;;;;;;

@user-pi7hx5ir2b

4 жыл бұрын

생전에. 의논해서 결과를 봐야지 새식구들이 들어서면 소송을 떠나 문제가 될수도 있는 요지가 있기도

아들에게만 유산 물려주면 딸과 부모 관계만 틀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낳은 남매 관계까지 다 찢어놓는 것이 되는 줄 모르나... ㅉㅉ 저런 생각을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어리석음이 참 대단하다.

부디 따님분 어머니 어떻게 사시던 신경 쓰시지 마시길 아주머니는 아들한테 다 받으시며 사세요 딸한테는 일절 바라지 마시고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 낳아놓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잖아요 아들이 그렇게 큰것도 어머님이나 아버님 탓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가 아들걱정을 많이하셔서 식당에서 일하실때는 노래로 흥을 파시면서 슬픔을 잊는것같아요 좋은 우리의 어머님이시네요. 웃음이 나면서도 굉장히 슬프네요 힘내시고 맘 편히 사시길..... 삶은 참 행복하지만 눈물나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희엄마는 글을 잘 못 읽으시는 까막눈이셔서 아무것도 못하고 사셨어요 가까운 곳도 버스도 못타고 집에만 다니셨어요 집에만 계셨어요 스름스름 맘의병을 갖고계시다가 어느날 낡은 노래방기계를 누가 버려서 가져다뒀는데 하루종일 틀어놓고 춤추고 노래를 지칠때까지하시고 주무세요. 그전에는 과묵하고 표현이 전혀없는분이셨는데 노래방 가사를 따라 부르면서 많이 즐거워지셨어요. 노래하시면서 노래는 굉장히 신나고 저속한데 눈물을 흘리면서 부르시는 모습도 보여요. 남의어머니 나의어머니 할것없이 풀수있는게 있으면 신나게 사시길 바래요.

@minimaltech7882

4 жыл бұрын

신나는 노래에 눈물을 흘리시며 부르시는 모습에 왠지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네요 다들 그렇지는 않으시겠지만 젊어 고생많이하시고 누리실때 누리시지 못한 우리들의 어머니의 한이 느껴집니다 멀리있지먼 엄마한테 전화라도 자주 해드려야겠어요

@unforgetablejin

4 жыл бұрын

님 댓글 보고 주르륵 눈물 흘렀네요. 어머님 부디 마음고통 잊고 노래로 정진하시다가 성불하십시오... 관세음보살

@user-wu6wj3xx2s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글자좀 가르쳐주시지

@leekiran7031

4 жыл бұрын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트롯트에는 한이 있는 듯요

@user-fb9cg5zy1s

4 жыл бұрын

ㅠㅠ

주고싶은 데로 주시고 따님한데 이것저것 시키지 마세요~ 아들이나 며느리 한테 시키심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형제간에 원수로 바뀌어도 업보입니다

관셈보살을 또롯또에 넣어서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것으로 시원하게 해결 ^^ 스님 너무 좋아합니다~

@user-vp4yl8he3e

4 жыл бұрын

3r

@user-mz3nd2mv3x

4 жыл бұрын

디스코불경. 디스코찬송도 있어요 스님의 원효대사님 사례를 듣고 알았어요 일체유심조의 의미를 감사합니다.

@user-kn9fi5ms5g

4 жыл бұрын

무순설교가길어요 답답하네 유산많으면 사회에현신하면되지 불쌍한사람얼마나 만은데 아줌마

@user-my1pg3dv2v

3 жыл бұрын

완전 대박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또롯또 시킨거 대박입니다 ㅎㅎ 천재 솔로몬 입니다

@user-my1pg3dv2v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또롯또 ㅋㅋㅋ !!!!!!!!!!!!!!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

@user-qt6rm3pu3j

2 жыл бұрын

또롯또 듯고 또 들어도 대박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들으면서 하루일과 시작 합니다

@user-og7wy9yd6e

2 жыл бұрын

또롯또 부른후에 상처깊은우울한 목소리가 많이편하게 바꼈네요ᆢ

자식들간에 분란만드시는 분이시네..

@saebomjeong9908

4 жыл бұрын

ㅇㅈ........

딸은 가성비로 키우죠? ㅋㅋ 돈은 적게 들고 뽑아 먹을건 딸한테 뽑아먹고 ㅋㅋ

@user-kq4nl1hi4c

3 жыл бұрын

딸은 지금 경제적으로 잘 살고 있고, 아들은 빚이 있고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요. 남아선호사상 있을 세대 분이시긴 한데 차별 같은 이유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user-nq5es2xc1n

3 жыл бұрын

@@jongsae ㅁㅁㅁ

@user-nq5es2xc1n

3 жыл бұрын

@@jongsae ㅁ

@karls6021

3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것 만큼만 보인다고 했습니다

@user-yd3no8ti8z

3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 입장입니다ㅎ 그래도 저희 어머니 절대 기죽지않죠ㅎ

평생 딸 얼굴 안 볼 자신 있으시면 아들만 주세요.

보살님 돌아가시면 둘이 나눠 갖게 내비 두세요. 보살님, 아들한테 다 줘도 나중에 딸이 유류분 청구소송하면 꼼짝없이 딸 몫을 아들이 내놓아야 합니닼

@user-tr3sx3ws8h

4 жыл бұрын

부모한테 효도하는 조건으로 둘에게 배분은 다르더라도 나눠서 줘야됩니다! 그래야 둘에게 효도도 받고, 앞으로의 불행을 막게 될 듯 합니다ㅠ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hh8kq4ob3f

6 жыл бұрын

ROMI KIM 안녕하세요 날씨가 춥아진넬요

@user-tz9zk3tt3r

6 жыл бұрын

ㅓ

@user-wh6gm2ux8o

6 жыл бұрын

안녕스님

@user-tq9ft7hu6t

6 жыл бұрын

박진희

법륜스님은 이시대의 참 종교인입니다. 어떤 종교를 갖고 있느냐를 떠나서 대중의 아픔과 고통에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진정한 종교인입니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었어도 아직까지 아들에게 올인하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아 다소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세월 지나면 부모님께 누구보다도 잘하는 존재가 딸이거늘... 참...;;;

자기전에 듣고 잡니다. 그동안 제 마음가짐에 부끄럽고 늘 겸손하며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생각이 듭니다.

딸한테는 차별해놓고 부모가 돈줘야만 부모냐 이러는 인간들아 돈안줘서 딸들이 외면하는거겠냐 모든 의무는 딸한테 지우고 재산만 아들주겠다니 그 극심한 차별에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지 ㅋㅋ진짜 무논리쩌는 인간들보면 ㅉㅉ 아들한테 다 주고싶음 주세요 난어차피 자매라 울엄마가 그런차별 하지도않아서 여동생이랑 싸울일도 없음 시가도 시누이 있지만 얼마있지도않은 재산갖고 싸우기도 싫고 부모자식간에 서로 과하게 의지안하고 부모 자기재산 다쓰고가는게 속편함

돌아가신후 생각좀 하세요ㆍ 우애도 우애지만 딸 멍든가슴은요 그리고 아들 주는건 며느리주는거예요 무조건 반으로 주세요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공평하게 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효도도 공평하게 나중에 제사도 공평하게

법륜스님의 지혜에는 입을 다물랍니다 고맙습니다

에구 ㅠ 아들 필요없더라~~우리 외할머니도 쓰러지셔서 반신불구 되셨는데 아들셋이나 있었는데 외삼촌들과 그의부인들이 안모실려고 해서 딸인 우리엄마가 아빠허락하에 모셔와서 내가 중학교때 2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다ㅠㅠ

@mkkim631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얘기랑 비슷 재산은 아들들에게만 노후는 막내딸 옆에서 으휴~

@user-ee6td4mb9l

3 жыл бұрын

와..우리아미님이시다 저런엄마같은 사람도 돈도 다른건다필요없구 탄이같은 아들만있으면 소원이없겠어요ㅋ 좋은하루되세용

@user-gp6kq2mv6z

2 жыл бұрын

못되처먹은 ㄴ들이네요 세며느리들.

@jessica2731

2 жыл бұрын

복 받으실거에요

@user-lo9vh4wk2w

Жыл бұрын

아휴 어머니 복 받으실꺼예요 님같은 자식부터가 복입니다

유산은 질문자 마음대로 주시면 되는거지만 딸이 섭섭한 건 어쩔 수 없고 아들이 날려먹을 것도 너무 뻔하네요. 부모님 유산으로 부자됐어요하는 스토리는 별로 못 봤네요.

@user-vr2cy1qs4u

5 жыл бұрын

부자가되ㅣ는거,,

@user-vk2lf4lp8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user-xi4fu4ts8y

4 жыл бұрын

@@user-mf3bf8cq7p 참 나 뭐눈에 는 뭐만 보인다더니 저기 할짓없는 사람만 있어보이나. 저기서 뭔 가산을 탕진해. 사이비 개독도 아니고.

@user-cy1es6rl4t

4 жыл бұрын

강남 집주인들 2세들은 다 부자인데요...

@leeaekyoung3986

4 жыл бұрын

큰재산도 아니고~

아파서 수술하고 회복중이라 옛날 자료까지 다보고 있네요 왜 나만 아플까 힘든 마음이었는데 살아난 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걱정해주는 가족과 형제자매들의 사랑도 온전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남은 인생 하루하루보너스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nameevery9381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마음 먹으셨습니다.

@CHANCHAN_Mo

4 жыл бұрын

^^

@user-oz7nj8ue8w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길^^

@user-qw1fj1uy5f

4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dbswo654

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자식들싸움은 부모의무지에서 시작된다..

@user-ey1jl8ye9r

2 жыл бұрын

정말공감합니다

@djj9774

2 жыл бұрын

빙고 .무지에서 시작되죠. 남보다 더 못한사이들이 되버립니다. 특정사람에게 재산을 몰아준경우... 유류청구소송으로 받으시면되는데. 부모의 무지가. 법정싸움으로 남보다 더못난 균열이 나버리죠. 재산이 아들에게만 지급된것을 알게된 시점부터 소멸시효1년 모르고있었다면 10년 입니다. 무조건 분할받을수있습니다. 상속재산의 경우는 호적 법대로 공평하게 따라갑니다. 돌아가신분의 유증공증 유언으로 일방적으로 아들한사람 에게만 지급된경우. 호적에따른 나머지 친자들이 유류청구소송 법적으로 자격이 있습니다. 유트브 에 유류청구소송 검색해보세요~

횡설수설하는 질문에.. 진실하게 답변하심으로 질문자를 정리하게 하시는 이런 분이 있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인생 웬만한 어려움은 법륜스님 답변보면 다 나옵니다. 한방에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만 ㅎㅎ

아줌마가 흥이 많아서 그렇지 가정사 들어보면 맘고생 많이 했겠어요ㅠ

스님 억만금을 줘도 30년 넘게 속알이하며 답을찾지못해 가슴 속에 불구덩이를 안고 지옥아닌지옥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말씀으로 저의 마음을 풀어주시니 마음도 몸도 하늘을 날고있는것 갔습니다 저는 스님께 이렇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도록 좋은말씀 들려주시는게 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ok7vp2ds5q

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해답은 의외로 쉬운것같아요 스님얘기들으면요 마음을 편하게 갖으세요

@user-ev5uh8zo6j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세요?

남매든 형제든 자매든 자식을 편애하고 키우는 부모들이 그 딸 아들이 가족에게 애정과 미련이 남아있길 바라는 생각 자체가 기도 안차고 그저 신기하다 아......참 편애하고 있다고 생각조차 못할수도 있지

@user-mj3sc2kl2l

3 жыл бұрын

,

@user-hl1md7lp4t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오빠 30억짜리 집 주셔서 차별이라했더니 별소리를 다듣겠다고..ㅎㅎㅎ

아들다주면 노후부양도 아들이하고 다만 딸이랑은 이제 끝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user-jm2nk2on8t

2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은 챙기는거 못한다.참고로

스님 종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님의 말씀은 삶을 꾸려나감에 있어 큰 도움을 주십니다.감사합니다.

스님 넘 재미 있으셔요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셔서 시간만 있으면 스님 법문을 듣고 있어요 스님 법문을 들으며 반성도 할 때도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천주교 신자 입니다. 아멘♡ 멋진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진솔하고.. 위트도 있으시고.. 존경합니다~

정치인 국회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스님처럼 질문받고 투명하게 답하면 좋을텐데~^^ 선거때만 고개숙이고 사라지니 나라가 어렵네~

들을수록 가슴이 꽉 채워지는 법륜스님의 말씀들 ❤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서민들의 애환을 세세하게 들어주시고 걱정 근심 많은 중생들의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풀기 어려운 문제를 웃음과합께 풀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편애없이 오빠랑 나랑 키워주고 지금도 울 남매 많이 사랑해주는 울엄마 ...사랑합니다

@user-yr5mb4vc3i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hyeonjuhan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일상 생활하다 보면 부처님 가르침 잊고 또 집착하고 속상해 하고.. 법륜스님 법문 듣고 부처님 가르침 속으로 다시 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자녀들 키우는데 많은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djj9774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농담으로 스님한태 달라고 하는데~~ 유언공증으로 스님에게 100% 드렸다 처도 자식들이 그사실을 안지1년 몰랏다면10년 안에 유류분청구소송 하면. 진짜 뻥아니고 골고루 분배되서 뺏긴다고 봐야되는데, 무슨 저스님은 아무리 농담이라도 아들에게 절반 스님에게 절반 주라고 자꾸 말하시네요?ㅋㅋ 아니 그럼 딸은 굶으라고? 저스님 왜저러심??? 아들 딸 공평하게 주라고 해야지. 무슨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저리 태연이도 농담을 하는건지? 재산을 딸도 주라는말은 절대안하네 저스님? 아무리 농담이라도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딸도 챙겨줘야된다는 말 절대안하시네? 아니 딸은 자식도 아닌가? 저스님 좀 의도가 이상하네요. 아무리 웃자고 하는 말이였지만. .. 현실적으로 말해줘야 맞는건데? 스님한태 주고 죽으라니? 부모가 죽기전에 재산공평분배 n/1 교통정리 안해놓으면. 형제들끼리 남보다 더 못한사이로 팻싸움나고. 그런남보다 못한 왈왈 개 싸움은 부모의 무지로 부터 시작 된다고 말해주고 예방해줘야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스님에게 유증하라고 농담이라도 이건좀 아니다 싶다.. 재산 n/1교통정리 안하고 떠나거나 일방적으로 몰아주는순간. 형제들이끼리 유류분 청구소송 법정 다툼하고 완전 철천지 원수가 됩니다. 99.995% 유트브에 유류청구소송으로 검색해보시면. 다놔와요... 재산은 형제들에게 법적으로 n/1 공평하게 나누어지는 제도 유류분청구 제도가 있습니다.. 부모가 무지하면 형제들이끼리 결국 철천지 왠수가 되버립니다. .~~~~~~

@user-dq8st5wb7u

Жыл бұрын

..

어리석고 상처받은 중생들에게 큰 부처님의 말씀을 가슴에 와닿게 너무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의 핵심을 너무 잘 알려주시네요.

천주교지만 스님말씀은 많이 시청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옳은말씀 다시 듣습니다

딱 지금만 유산만 저렇게 차별해서 줄려는 건 아니겠지 ㅋㅋㅋ 평생을 딸을 차별했겠지

질문자 노래 즐겁게 잘하네요.^^ 스님께서 질문자의 답답한 마음 다 들어 주시고 헤아려 주심을듣고 과거의 저를 보는듯하였습니다. 저도 참 저래 할말이 많았던 사람이었는데.. 스님법문 듣고 가랑비 옷젖듯이 제 마음이 변화되 지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시어머니는 딸하고 친손주들에게만 잘하고 오히려 어머니 친아들이 낳은 손녀딸들은 안챙겨주어서 속상합니다. 아들못낳았다고 저보고 쫓겨날줄알라 국물도 없다 아들못낳은다고 구박만 하고 이제 올해부터 그냥 왕래안하고 삽니다.

@user-qh8qq3om2u

3 жыл бұрын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시어머니도 인간관계의 하나래요 거르셔야할 관계라면 거르라고요 맘편히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kims_urano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쌍팔년도도 아니고 참 고생이십니다

@yeon2319

2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시어머니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user-uz4es6ft7r

Жыл бұрын

딸은 미리 주고 며느리는 니하는거봐서 줄께 그것도 100살까지 살 예산이면서 며느리먼저 죽을수도 있는데 ㅋㅋ

저는..과태말라..근무하고..있어요..저는58살입니다..이재스님을..알아어요..스님말씀..들으면서..하루하루..살나가고..있어요..감사합니다..스님3년전에..과테말라..다녀가셨다고..감사합니다..서울가면..찿아벱겠습니다

@user-gs5go7ux6v

4 жыл бұрын

1

아주머니 욕심으로 사후에 가족이라고는 둘이 남을 남매사이만 틀어질 예정이네요. 이미 아파트 절반이 아들꺼면 나머지 절반전체를 딸을 주든(아들과 공동명의지만 아들 돈은 하나도 안들어간거 같으니 아마도 엄마몫은 딸의 몫), 법에 따라 본인몫의 1/2은 딸에게 줘야 싸움이 안나죠. 싸움날꺼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리고 법적으로도 유류분 청구가 가능한데도 어떻게하면 아들에게 온전히 물려줄수 있을까 이뤄질 수 없는 고민을 하니 속이 썩어나죠. 이기심을 버리세요.

어떻게 한 자식에게만 다 줄 생각을 하지?대단하네

매일밤 법률스님 즉문즉설 항상 듣고 잠니다.넘넘 좋아요~

@user-hd9ow2sh2j

6 жыл бұрын

범륜 스님 감사 합니다 매일 잠들기 전에 스님 법문 듣고 잠니다 늘 감사 합니다...

@user-to9gf5in7e

5 жыл бұрын

저두요^^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입니다♡

@user-vf3iz8nm3l

5 жыл бұрын

인정힙니다 참잠이 잘와요!!

@user-vf3iz8nm3l

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그리고 더 즉문즉설 많이 많이 부탁해요!!ㅋㅋㅋㅋ이뎃글좋아요 부탁합니다

@user-vf3iz8nm3l

5 жыл бұрын

@@user-hd9ow2sh2j 인정1

그놈의 아들이 뭔지 ㅠㅠㅠㅠㅠ 아들에게 재산 다주면 효도도 아들 한테 받지 ㅠ효도는 딸한테 바라고 ㅠㅠㅠ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참 웃었네요

법률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깨달음으로 매일아침 오뚜기가 될수밖에 없네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건강한 말씀 존경 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