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장면. 액션의 화려함도 화려함인데 등장인물들의 두려움,비장함,초연함,간절함 등 한 인간으로서 느낄수있는 모든감정선들이 그대로 관객들한테 전달됨. 실제로 내가 전선위에서 왕과 함께 적들을 향하여 돌격하는 기분마저 듦.

@user-mi7fz4pw3k

3 ай бұрын

세오덴이 선두 기병들 창을 칼로 치면서 사기를 올리는 장면이 대본에 없는 배우의 생각인데 피터잭슨이 OK 했다는 이야기

@jamesdakrn

Ай бұрын

몇년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반지의 제왕 3편 다 보는데 이 장면 볼때마다 "DEATH" 외치고 있음

이건진짜 잊을수없는 명장면이다……

@movieekim

2 жыл бұрын

⚔️⚔️😎😎

세오덴왕 역할을 하셨던 버나드힐 배우가 별세 하셨네요 그때 당시 초딩이었는데 어느덧 저도 30대가…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장명 처음 봤을떄가 초등학교 4학년때입니다 지금은 20대중반이구요 아직도 판타지영화 돌격씬중에 으뜸입니다 봐도봐도 정말 대단하네요

킹 세오덴, 버나드 힐의 명복을빕니다.

@Americanbadass47

Ай бұрын

로한이 무너졌다... R.I.P

@goldingot3796

Ай бұрын

로한 왕국의 국왕 세오덴 그의 마지막 출정...

@swan5796

Ай бұрын

실제 배우분이 돌아가셨나요?

@goldingot3796

29 күн бұрын

@@swan5796네

@JANG8SAMO

28 күн бұрын

오크 불쌍해

반지의 제왕이 어떤 영화보다 대단한 이유는 다른 영화들은 마법들이나 신의 능력으로 액션을 보여주지만 반지의 제왕은 오직 사람의 힘과 무기만으로 액션의 퀄리티를 살려냈다는 거에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표현이 없습니다.

하필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 두 개가 같은 시기에 나와 버려서 이후 판타지 영화들이.....

로한의 왕께서 선조들곁으로 가셨다네.

진짜 이장면 극장에서 볼때의 그전율은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고대 중세시대에 기마부대돌격의 위력을 정말 잘표현

20년전에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가 극장에서 동시 상영 할때만 해도 몰랐었어.... 그게 판타지의 영화의 시작과 끝이었다는걸..

@malchalee1310

4 ай бұрын

진짜요ㅠㅠㅋㅋ

@Front_of_gate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레전드 두 시리즈가 같은 해 같은 달에 개봉했었다니 2002년 12월 ... 20여년이 지났어도 그 두 작품을 뛰어넘은 판타지 대작이 아직도 없네요

@user-xr2yl2zp1x

19 күн бұрын

24년인 지금도 반지의제왕을 뛰어넘는 판타지영화를 본적이 없네요 어벤져스는 논외니깐 제쳐두고ㅎㅎ

@user-ce1yo6me6v

Күн бұрын

​@@user-xr2yl2zp1x어벤져스가 어딜비벼ㅋ

@_desaix9174

Күн бұрын

Pc가 판치기전에 나와서 다행인영화 1위

영화계 길이 남을 명장면입니다. 이 보다 더 뛰어난 전율을 느낀 장면은 없었어요.

와와 정말 영화관에서 이 장면 온몸에 전율과 소름이 끼치는데...정말 멋졌어요. 저는 이 장면을 보러 영화관에 또 갔을 정도로 인상 깊었던 장면이네요. 음악도 멋지고...너무 대단해요.

전투씬중 이장면만큼 소오름 돋는 장면 못봤지요.. 2003년작인데도 아직까지 이장면에 버금가는 씬은 못본듯함.. 당시에 한 30번은 넘게본 장면이라 배우들의 대사 오크들 신음소리까지 순서대로 다기억하는데 또 보니 다시 소오름 돋네요..

2:10 이때의 DEATH 삼창은 진짜 극장에서 나도 똑같이 소리치고 싶었음

@lovelytheljw

4 ай бұрын

Death 삼창 ㅋㅋㅋㅋ

@sports.sniper

2 ай бұрын

저건 적들에게 죽음을 이라고 의역한 건 틀렸음 우리에게 죽음을 달라는 거임

@dlgudans78

Ай бұрын

@@sports.sniper제 짧은 생각엔 적에게 줄건 죽음뿐이라고 한거 같은데요 제 생각임 번역하기 나름이라 김독의 생각이 듣고싶을뿐

@sports.sniper

Ай бұрын

@@dlgudans78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적을 향한 표현이면 더 잔인하고 정확한 표현을 씁니다. 영미권에 사시는 분들이 이미 저 이전에 저런 오역 가지고 지적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이건 언제봐도 눈물나오네.. 20년전 초등학교 6학년 때 극장에서 봤을 때도 이장면에서 울었는데 인생에 웅장함에 눈물흘린 영화는 이게 유일함

반지의제왕 이후 수많은 중세판타지 드라마, 영화가 쏟아져나왔지만 그 어떤 작품도 반지의제왕을 넘어선 작품이 없다. 중세판타지 미디어 GOAT

@user-qf6te4yj2o

6 күн бұрын

욍좌의 게임이 그나마 좀 나서는가 했더니.. 용두사미...

웅장해집니다..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이씬 보러와요

3:40 이 분이 이 시퀀스 다 살림

@user-gt4uo4tx6b

4 ай бұрын

이분이 감독이에요 비하인드 스토리에 나옴 ㅋㅋ

@user-cb9rd6kb5e

4 ай бұрын

​@@user-gt4uo4tx6b 피터잭슨이 오크로 분장한거에요?

@user-tt2ej7ky1s

4 ай бұрын

​@@user-cb9rd6kb5e으읅읔아앍!! 하고 거칠게 말타고 달려가는 사람이 감독

@user-cb9rd6kb5e

4 ай бұрын

@@user-tt2ej7ky1s 저사람은 에오메르 배우 아닌가요?

@user-tt2ej7ky1s

4 ай бұрын

@@user-cb9rd6kb5e 에오메르는 따아아아앜! 거리고 제가 말씀드린건 3:43요

뿔나팔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장엄한 돌격씬에 눈물이 흘러내릴뿐이다.그저 무슨 말이 필요한가....

로한의 왕이시여...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벤져스 어셈블따위와 차원이 다름. 1000년이 지나도 영원한 명작이 반지의제왕임

@hwh100

3 ай бұрын

근데 그나마 근접할 정도의 연출이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칠만 하지

@User00193ae

13 күн бұрын

좆벤져스와 비교하지마라

2:41 여기부터 나오는 ost가 진짜 가슴에 울린다 죽음을 각오하고 전장으로 나가는 전사들의 마음에 같이 동조되는 기분!!

@user-ol4ub5pc3f

Ай бұрын

로한 상징하는 음악 ㄹㅇ 웅장해짐

수많은 명작들[해리포터,등등] 그당시 영화수상에서 1위를 하지 못한이유= 반지의제왕

이 장면의 촬영지 작년 9월에 뉴질랜드 다녀왔는데 정말 이 장면이 생각 났어요. 퀸즈타운에서 테아나우 호수 마을에서 한시간 정도 운전해서 가면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대회전 처음 도착했을때 엄청난 규모의 병력을 보고 공포심을 느끼고 두려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병사들이 세오덴 왕의 외침과 함께 결연한 의지로 죽음도 불사하는 모습으로 변모 돌격 하는 모습은 우리들이 진짜 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펠렌노르 전투장면은 정말 최고의 전율을 선사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 처럼 세오덴의 왕의 귀환처럼 느껴졌답니다. 자세히 보면 지리는 연설 후(죽음을 향해!!) 오크 군단을 상대로 돌격할때 로히림들의 가장 선두에 세오덴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지요.. ㅎㅎ 후.. 다시봐도 전율이..

@user-yk7kx4xu8z

3 ай бұрын

기마부대 중앙 가장 선두에 보이는 흰점 하나

기병돌격씬중 가장 좋아하는 씬 거기다가 노래가 가장 큰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두개의 탑때 나온 에도라스 테마 혹은 에오윈 테마라고 하는 에오윈이 궁앞에서 깃발이 날라갈때 나온 그 바이올린테마가 기병이 돌진을 시작할때 나옵니다. 대신에 에도라스 테마보다 조금 더 강하게 연주하는데 트릴로지 다봤다면 정말 감동적인 장면... 쇠약한 왕이 정신차리고 기마대의 선두로서 출진하는 장면....

@user-wv9zh3yn6g

3 ай бұрын

노래가 나온다고? 누가 불렀죠?

진짜 이만한 전투씬이 없다ㅜㅜㅜㅜ브금까지 너무 완벽함.. 20년이 지나도 어색하거나 촌스러움이 하나도 없음ㄹㅇ

오랜만에 보는데 나이먹고 울컥하네요. 웅장한 음악과 기병대의 나팔소리 세오덴의 연설까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위대한 로한의 왕 선조들의 곁으로

전쟁터에서 고함을 지르는것은 그게 공포심을 덜어주고 같이 싸우는 전우들에게는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을 주기때문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백병전에서는 항상 괴성을 지른다

자신들의 병력에 비해 그렇게 많지 않은 기병들이지만 활을쏴도 창병을 전진배치기켜도 빠꾸없이 엄청난 기세와 속도로 돌진해오는 기병들에게 기세가 꺾여 전진시킨 창병들이 밀리자마자 바로 진영이 무너져서 도미노마냥 휩쓸러가는 아주그냥 명장면이죠

@SSGGOO

11 ай бұрын

병력차이 아무리나도 1열에 있는 병력들은 일단 겁부터먹을듯 ㅋㅋ 전차나 다름없으니

@user-qf6te4yj2o

7 ай бұрын

심지어 설정상 로한의 말들은 그냥 일반적인 말들이 아니었음... 오크들이 수십마리 그냥 밀어붙여도 전혀 지치지도 않고 겁먹지도 않는 말들 ㄷㄷㄷㄷㄷ

@user-nt9em6wc8d

3 ай бұрын

5000기병이면 그냥일반병사50000도 상대하는수준임

@user-pb4ff4ij2n

Ай бұрын

쉽게 생각해서 저 당시 기병 = 현대전 전차임. 거대한 말이 미친듯이 달려와서 부딪히는데, 이걸 사람이 버텨낼수가 없음. 그냥 싹 밀리는거임. 그리고 전쟁은 진형,대열유지가 매우매우매우 중요함.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그 자리에 서서 싸우는 것은 훈련과 진형유지 덕분에 가능 한 것. 그래서 진형이 깨지면 병력은 오합지졸이 됨. 각개격파 당하는 것임. 근데 기병은 갖다 박아서 진형을 붕괴시켜버리니까 싸움이 아예 안됨.

@user-sw8ue1ml1f

23 күн бұрын

이것만해도 멋진 구도였는데 다음에 바로 이어지는 무마킬 등장씬, 그리고 세오덴왕의 할말 잃은 표정연기... 반제는 진짜 너무 잘만든 판타지임 진심

세오덴킹이여 편안히 잠드소서

아직도 잊지못한다 어벤져스 원조 씬이 아니던가

가끔씩 보러와야함 ㄹㅇ

내가 본 영화 중 중장기병이 가장 멋있게 나오는 영화... 2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음 ㅠ

중갑기병입니다!!! 중갑기병!!! 보고 썩은눈 정화하러왔습니다..

@yjk3764

4 ай бұрын

저도 고거전 보고 오염된 눈 정화하러 왔습니다. ㅠㅠ

@jvckiwai.

3 ай бұрын

밥먹자.. 두그릇

@user-hf4xd2qj1q

24 күн бұрын

제작비 차이가 있는데 비교하기에는..

@user-kk3eq8xf9k

18 күн бұрын

당신들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

킹 세오덴이 평안히 잠들길ㅠㅠ

이장면 사운드도 훌륭한것이 거친숨을몰아쉬는 군마의 숨소리, 기마대가 적진영에 도착했을때의 찰나의 적막감 적에게 내려쳐지는 병장기와 갑주가 부딪쳐서 내는 둔탁한 타격음 기마돌격에대한 연구가 어마어마하죠

30대 중반 형 운다

고려거란전쟁 전투신보다 왔는데 한숨 나오네요

@user-mi7fz4pw3k

3 ай бұрын

로한기병이랑 왕좌의 게임 서자의 전쟁 기병 돌격 퀄리티가 인상적

@Donburikudasai

3 ай бұрын

나도...

@user-bd4nf7jd3m

3 ай бұрын

야이 미친놈아 ㅋㅋ 비교할걸 비교해

@user-dw7mq9uv5h

2 ай бұрын

머니차이가 ㅠㅠ

@user-yl2fx3hb2r

2 ай бұрын

나팔소리도 똑같음ㅋㅋㅋ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순간 정적이 되면서 나팔소리가 울리는데 진짜 순간 뭐지? 생각드는데 로한기마대가 등장하는데 소름이 아주 그냥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데~스! 외치고 돌진하는 순간 아주 지려버림 ㄹㅇ

화면 왼쪽은 로한 기마대 쪽은 희망과 용기의 빛 오른쪽은 사우론의 군단은 어둠, 구도 진짜 대박

지금도 즁요한 날이면 아침에 꼭 보는 영상! 나에게 용기를!

세오덴의 연설은 번역이 좀 아쉽긴 하죠. “적들에게 죽음을 선사하자.” 라고 나오지만 사실 ”죽음을 향해 나아가자“ 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아무리 용맹한 로한의 기마대 라고는 하나 고작 6천명의 군대였고, 적들은 무려 10만명이 넘는 대군이였기에 , 로한의 부대가 펠렌노르 평원에 다다랐을즈음엔 적의 병력을 보고서 굉장히 절망적이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해야했기에 “죽음 속으로 나아가자” 라는 표현이 더 맞다고 보이죠.

@user-sk2ej8dv1f

11 ай бұрын

근데 아무리봐도 저거 6천대 10만명 싸움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기병 6천이 이게 가능한 수친가요 ㅋㅋ 진짜 국력 거덜내야 가능한 수치같은데 판타니 스럽긴 하네요

@user-sl6mi4dc7u

11 ай бұрын

​​@@user-sk2ej8dv1f 국력 거덜낸거 맞는데 전병력 다끌고온거라

@blackmeari

10 ай бұрын

더 심각한건 20년전 토요명화에서 "돌격앞으로" 라고 더빙을 했음 ㅡㅡ.. 겁나게 깼음

@user-uf2hd3gm3f

10 ай бұрын

@@user-sk2ej8dv1f놀라운건 저게 당시 멸망 직전의 상황에서 겨우 살아나 수습된 상태의 로한이 최대 동원의 절반의 숫자라는겁니다.. 판타지스럽긴 해도 톨긴 옹의 설정은 굉장히 현실성이 있기에 불가능한 수치는 아닙니다.

@user-xg5mk8wo4p

8 ай бұрын

그냥 의역이라고 뵈야죠 ㅎㅎ

당시 극장에서 이 장면을 처음 봤을때 전율은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수 없음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중갑기병에서 로한의 기마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user-bt6rx9mw8b

4 ай бұрын

예?? 넘 퀄차이나는데ㅜㅜ 심지어 고거전이 만명넘는 기마대인데....초라해보임

@user-ps3gi1qq7i

4 ай бұрын

결국 그것도 못하는 국뽕충

@okay-----

4 ай бұрын

반어법 아닐까

@goldingot3796

Ай бұрын

로한의 기병대 군단 애초에 중간계 전역에 있는 로한의 군사 군대들 전부다 긁어 모아 와서 저렇게 친 것임...

@user-kk3eq8xf9k

18 күн бұрын

당신들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

극장에서 봤었는데 아직까지 이정도 전율을 느끼게 해준영화는 존재하지않았음.

@clsowoods

Ай бұрын

어벤져스 어셈블

바닥의 바닥까지 긁어모은 로한의 모든 것의 돌격. 전율 그 자체이자 정말 영화사의 다시 없을 돌격 장면임

@joshlee7812

3 ай бұрын

병력을 더 모을수도 있었는데 시일도 촉박하고 또 패했을때의 경우도 생각해야 해서 6천 기병만 데려온 겁니다. 수도 에도라스를 방어할 병력은 남겨뒀을거에요.

다시 몇 번을 봐도 멋진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젠 더 이상 인간들만의 감성을 느낄 수 없는 시대이기에, 반지의제왕의 이 장면들은 정말 최후의 예술품이 아닐까 싶음..

진짜 뿔피리 이후에 말없이 전진하는거 레전드다..

나의 왕..나의 영웅.. 이젠 편히 쉬세요..

그거 아세요? 여기 나오는 병력보다 역사서에 기록된 귀주대첩 병력이 20배 많다는거? ㅋㅋ

@user-ef3vn5zb7c

4 ай бұрын

ㄴㅋㅋㅋㅋㅋㅋㅋ

@user-wh7vr8de1b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l4ub5pc3f

Ай бұрын

ㅅㅂ어케 막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3eq8xf9k

18 күн бұрын

당신들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

크... 학생때 이장면보고 눈물흘렸던...

역사에 다시는 없을 중앙돌파신

그저 명작이네여👍🏻👍🏻👍🏻

이장면은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어셈블 전투신을 능가한다..

@user-ed4es5oy5e

6 ай бұрын

어디서 그딴 cg범벅 허접쓰레기를 들먹여

@user-oy7qf5wd4h

6 ай бұрын

@@user-ed4es5oy5eㄹㅇㅋㅋ

눈물왜이렇게나지, 처음봤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인가 사기를 올리려는 말때매 가슴이 벅차올랐나

이게 20년전 영화인게 실화야?ㅋㅋ 아직도 이런 명장면을 못뽑는다

@Freemap38

Ай бұрын

마블충들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씬이랑 비빌라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oakenshield0207

12 күн бұрын

20년 전이니까 만들 수 있는 거야 잼민아

과장표현 하나없이 진짜 일개 기마병1의 입장에서의 전쟁묘사같음

제일 좋아하는 장면

로한 갠적으로 좋아했던는데 편안하게 잠 드시기를

웅장한 나팔소리와 세오덴과 로한의 전사들

흐윽 최고다 진짜

이 장면은 진짜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눈에 눙물이 고이노..

이 쌉명장면 지분의 대한 핀트를말하자면 BGM30% 세오덴멘트 30% 나팔소리 20% 그래픽 15% 3:43 5%라고 생각한다...

@user-dj6lj9yz8k

9 ай бұрын

저도저분 인상깊게봄ㅋㅋㅋㅋ 다씹어먹어주마 이느낌ㅋㅋㅋㅋ

@user-mr3sw5og7h

9 ай бұрын

@@user-dj6lj9yz8k저분 감독님이에요 피터잭슨

@horizon6026

3 ай бұрын

인정! 역동성과 비장함의 끝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Oldskullmetal

21 күн бұрын

​@@user-mr3sw5og7h 감독 아니고 감링 역할 맡은 분이에요

20년 전에 봤지만 지금 봐도 감동입니다 ^^

Legendary 20여년 전 처음 영화관에서 봤던 그 순간부터 이 날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로 손꼽고 있다 어릴땐 영화 자체와 그 세계관이 너무 좋아 영화를 수없이 돌려봤고 책도 읽었지만 나이가 들어 영화 촬영지였던 뉴질랜드도 갔는데 뉴질랜드 가는 비행기 안 12시간 동안 돌려서 또 보고 뉴질랜드 여행하니 정말 그 감동이 또 새롭더라 더 나이 먹어 자식이 태어난다면 아이와 같이 보고 얘기를 나누고 싶다

다들 반지의제왕이랑 해리포터 볼때 안봤는데 이참에 정주행 해야할 것 같음 진짜 대박이다..너무재미있다

@user-yk7kx4xu8z

3 ай бұрын

안본눈 ㄱㅇㄷ

2:40 쯤에서 나오는 바이올린소리? 암튼 현악기 선율은 언제들어도 ㄹㅇ 명곡이다…

OST도 진짜 예술인 영화

어셈블은 이거에 못비빔

볼 때마다 소름이 쫘악

20년이 넘은 영화지만 요즘 나오는 걸작에도 전혀 꿇리지가 않는다

세오덴 배우사망 ㅠㅠ

왕이시여 영면하소서 질풍과도 같은 그리고 천둥과도 같은 에오를의 후예들의 기마대는 영원히 그대곁에서 달릴것이니

세오덴이랑 로한기마대 진짜 볼때마다 벅차오르네

@movieekim

Жыл бұрын

🔥🔥🔥

반지의 제왕을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는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48년 살면서 가장 재밌게 보고 기억에 남는 영화. 영화는 반지의 제왕 전과 후로 나뉜다

방구석에서 4k와 에어팟맥스로 감상하며 감동받는 시대가 왔네…

고ㅠ려궐안정쟁보고 얻은 병을 치료하러 왔씁니다. ㅠㅠ

@user-mi7fz4pw3k

3 ай бұрын

병은 다 나으셨나요

@Maseemaro

3 ай бұрын

@@user-mi7fz4pw3k 아 잊고있었는데… 하 ㅋㅋㅋ 기병들 충격없이 걍 서서 푹푹 찌르던데요

@user-mi7fz4pw3k

3 ай бұрын

@@Maseemaro 모루와 망치 땡땡땡

@Maseemaro

3 ай бұрын

@@user-mi7fz4pw3k 그걸 누가 말로 하냐고 ㅠㅠ 것보다 총사령관이 거기서 뭐함…?

@user-mi7fz4pw3k

3 ай бұрын

검차에 컴퓨터라도 있어나봐요 자동으로 하니까 병사들이 도망가서 안되겠는디 앞으로 가서 수동으로 변경해서 직접 검차 전진에 기병오고 있는지 다 보이고 검차 산개 명령키 누르고

로한의 왕이시여 심벨뮈네가 함께할것입니다 편히쉬소서

반지의제왕 마지막편을 극장서 15번봤던게 생각난다 내가 지금까지본영화중 최애1위다

운동할때 이만한 영상이없다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는것이아닌 두려움을뛰어넘어 죽음을향해 돌격하는 로한의자손들

진짜 로한 가마병들이 오는 장면이 죽은자들의 군대가 등장 하는것 보다도 멋졌어요.

1000번도 더 본 명장면

어릴 때 이 장면에서 눈물흘림 😢😢

두개의 탑에서 [로한 기마대가 있다]라는 문장이 잠시 스쳐가는데 그 위력을 모르는 채로 있다가 전투씬 두번 보고 얼마나 강한 부대인지 알게되죠

아직도 이장면을 이기는 영화가 없다... 도대체 언제 나올거냐...

함락당하기 일보직전인 상황에서 여명과 함께 나타나는 기마군단...뽕맛 죽인다

올타임 레전드 전쟁 돌격씬

왕은 죽었지만 후대는 찬란하리

최고 명장면중 하나 나팔소리도 피를 끓게 만든다

최고의 판타지영화

뿌우우우우우우~~~~~~ 로한 기마대 나팔소리가 들렸을 때 진짜 온 몸에 소름이 ........ 죽을때까지 잊을수가 없다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뷰를 차지한 장면 중 하나라고 확신 할 수 있따. 33년 살면서 이 영상만 몇백번은 본거같다

판타지영화는 반지의 제왕이 넘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