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도 버릇은 없었지만 시어머니도이해가 좀안됩니다! 넘어져서 다쳤어도 인대가 좀늘어났어도 택시를 콜 해서 치료를 받으러가야지~병원장을 하는 며느리한테 병원을 데리고 다녀달라고 하다니 ~ 시어머니도 순한듯 싶지는 않군요!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Ninelab

Жыл бұрын

글쓴이 입장편애서 듣다가 이번편은 좀 아닌듯..

@user-no3iy4bm2m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만만찮죠 그러니 그런 며늘 만난거겠죠 시어머니도 철좀 드셔야 겠네요 끼리끼리

@user-if7ge9xu2v

Жыл бұрын

​@@user-no3iy4bm2m 좀 그러네요^^

@user-ve3yc9fs5m

Жыл бұрын

저도 듣는내내 뭔가불편..

시댁 입장에서도 며느리를 잘 들여야 하지만 시집가는 며느리 입장에서도 시부모를 잘 만나야 하는데 이 시어머니 다시 며느리 봐도 아드님 힘드실것 겠네요ᆢ 다행히 저는 5~6년전 사위,며느리 다 봤지만 너무 잘봐서 늘 감사하며 산답니다 시어머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절대 자식일에 간섭 마시고 남편분하고 즐겁게 사세요 자식들이 혹여 좀 부족한점이 있다 하더라도 요즘 인터넷정보 차고 넘칩니다 스스로 배우며 터득 할때까지 좀 기다려 주세요 더이상 내 아들이라 생각 마시고 며느리 남편이니 이제 다 내려 놓으세요 아드님도 결혼 했으면 그집 가장임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ᆢ

며느리 진상 계념없는 ~~하지만 시어머니도 장난 아니네요~~

며느리도 못됐지만 시엄니도 만만치 않아요 시집살이에 견뎌나는 여자없겠어요

요세도이런시댁이인내ㅎㅎ결혼을시켰슴냅둬야지참 자식삶에 왜이럲게간섭할까

@user-wu5my4ne7s

Жыл бұрын

요새. 있네

@user-em7uj1zk8w

Жыл бұрын

저런 싹뚝머리없는 며눌년도 쉽진않네요.

병원에 음식냄새나면 안되요 병원직원들 입장에서는 예민한 부분이긴합니다 막무가네로 찾아가셔서 내 정성을 무시했네 뭐네 할게 아닌듯요

며느리도 나쁘지만 시어머니도 만만찮네요 시월드 시구만

난 시어머니가 이해 불가~~!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난 70넘은 사람이지만.....

인성못된거 바꿀수도없구 하늘이도왔네유 아들 좋은 배우자 만나행복하시길 소꼬리백년묶혀놔봤자 여우꼬리 아니되옵니다ㅡ

먼저 의사라니까 다른건 보지않고 덥썩 잡아 버렸나 본데 인성과 넓은 품성을 봤어야죠. 그 여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고 성격파탄자 같기도 하군요. 말하기 좀 그렇지만 우리 아들 며느리도 의사인데 아주 잘 살고 맘에 드는 며느리랍니다. 이 여자가 의사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을 줘 안타까운데 대다수의 의사들은 저렇지 않습니다. 며느리의 근본 인성도 문제지만 시모에게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도시락 싸간게 잘못이지 누가도시락 먹나 늘으면 잘한게 하나도 업는데 큰소리고 도시락 당신이나

너무 심한 시어머니 네요 아들 며느리 사이를 갈라놓는 시어머니 너무합니다

아들이 그동안 얼마나 속을 썩고 살았겠어요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니까요 새며느리와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딸과 손자분은 너무너무 안타갑습니다 좋은 며느리만나서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문제는 시어머니 같네요 아들을 장가보냈는데 왠참견 아들을 망치는 시어머니네요

흠..며느리 입장에서 쓴 것도 듣고싶을정도로 제가 다 숨이 막히네요.. 넘어져서 다친걸 병원 모셔라 임산부그득한 병원에 음식냄새풍기고 며느리분 말 뽄새가 그래서 그렇지 틀린말 한게없는데... 본인입장에서 싸가지없으니 매장하고 싶었던건가요?..😂 이번 사연은 사연자분의 편이 되서 들리진 않네요 제발 새로 들어온 두번째 며느리께는 참견좀줄이심이..

@user-ku1io8zr6l

8 ай бұрын

일하는 며느리 가 꼭 운전해야 하나요 며느리도. 칭찬못하겠지만. 잔소리 그만~~~~~~

아들 결혼 하면 그냥 자기네 들끼리 살도록 그냥 두었야지. 시어머니가 심하네요 다리 다치면 택시 타고 다니면 되지 병원장 하는 며느리 불려야 하는지요 그리고 도시락 들고 사무실 찾아 다니는 것이 현실에 맞는지 ~ 밖에서 맛있는 음식도 많고 환자들 대기중 인데. 나도 시어머니 지만 자식이 20살 이 지나면 간섭 하지 말아야 할텐데 좀 생각이 다르네요

@user-jl8vy7pt8v

Жыл бұрын

66666😮😮

@user-vj8xp8yh1w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

@shinpark836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ku1io8zr6l

8 ай бұрын

그래도 필요한것은 말해야지 안나요 입 꾹다물고만 있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네요

며느리입장에서도 할말이 많을듯

바쁜 며늘 운전시키고 병원은 음식싸들고 왜 찾아가고 참 도찐개찐이네 병원간일은 왜 숨겼을까 ? 아무튼 이런여자들때문에 시모들이 싸잡아 욕먹는거임

이 동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 아닌가요? 병원 택시타고 가면 되는데 며느리 차 타고 다니려고한 시어머니도 대단한 사람 입니다

인간은안변해요싸가지아들도바보네내처요며느리싹수가노란네내처요강물에던저버려요

듣다보니 며느리도 착하다싶음 당연히 알아서 치료다녀야지 아들이 연차를 내서 모시던 택시를 타던 하면되는데 의사아닌 백수 머느리라도 2주는 커녕 이틀만 해도 짜증나는 상황임 직원까지 보내서 신경써주고 욕먹고 도시락도 싸다주면 무조건 엎드려 절하라는건가? 갑자기 들이닥친것도 매너없는거고 싫은티 낼수있지 며느리는 무조건 생긋생긋해야되는 법이라도 있는줄;; 이정도면 며느리가 시어머니 시집살이 짜증나서 올린 사연임~~~

@user-hz8tu4fn4h

Жыл бұрын

앞에만듣고 뒤는 알들은건지 아니면 ㅂㅅ인지!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똑같네요 택시타고 병원 가면되지 일하는 며느리를 궂이 부를 필요가 있는지

전 항상 며느리보단 시부모님들이나 어른들편인데 시어머니도 좀 예민하시긴해요 작은것도 크게 키우는 스타일?!철없는 며느리를 좀 지혜롭게 다독이거나 할생각은 못하고 그저 뭐 큰일날것처럼 나무라기만 바쁘시니

그래서 사람의 인성이 중요합니다. 본바탕이 글러 먹었는데 옆에서 아무리 조언을 한들 뭐하겠습니까?아들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며느리의 불운에 저렇게까지 통쾌해 할 일인가

자녀를 키우는 일 힘든 만큼 배우자를 잘 찾아 잘 사는 일은 더 어렵네요. 아드님은 새 배우자랑 행복하고 잘 사실 겁니다.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어요.

시어머니도 문제가 많네요 냄새나는 음식을 왜 병원으로 가져감 아휴 며느리도 문제지만 시어머니 짜증나네요

귀한딸잊으시고 가슴에평생남게되어 안타깝네요 며느리하고 시모간 갈등이 심하네요 사연들으면서 시어머니 며느리 서로만만치안네요 사연자님 한발물러섰으면 며느리가그렇게 되지는 안았슬것 같네요 앞으로는 이런일 없이 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피곤하게 만드는 시모 잘살게 그만 납둬라 아들 이혼시킬려면 진짜 도찐개찐

어머님 덕에 아들 살렸네요

돈을 목적으로, 오로지 돈만을 위해서 의사가 된것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입니다. 우리몸은 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는 치료해 주는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치료할 능력은 의사에게 없습니다. 각자 각자의 몸을 어떻게 대우하며 살아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40넘은 아들 이혼하는곳에 따라가는시모 그냥 자식은 내놓으세요.

@user-yv1pg2re1c

Жыл бұрын

증언할수 있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user-tk1sr5zw8f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싸가지. 없네. 애기안날거면. 결혼은. 왜하는지. 싸가지

복수하고 용서하지말고 돈도 많이 뜻어내요

공부머리만있구 인성은 아주 빵점이네 예절과교양도 물말아쳐드셨네 처음 쎄한게 맞은거였네요

사연 듣다보니 나이 가 세대 차이문화? 모든게 남남만나 부딪칠수 밖에요 요즘애들 공부좀 잘한 애들 인성 개판 이고? 주장 교만 자신만 최고 로 아니까? 며눌과 맞지않 습니다 시행착오 했서니 두번째 아들결혼 많이 알아 보시는게 답이네요

응원합니다

사람은 고쳐지지않아요 며느리는 명예와 자기주관적인 사람이네요 그냥하루빨리 이혼이답인것같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도 어지간하네요 자식인생에 뭐하러 집착합니까 징하다

사람고쳐쓰는거아니다며느리너무싸가지다

며느리하고넘친하게지내면안되요.거리를두어야하는것같아요~

며느리를 딸로-시어머니를 친정 엄마로 생각을 했다면 저러지 않았을것입니다. 미국 인디언 속담에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1마일이을 걸어가보지 않고는 그사람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 병원에 가려면 택시를 타면 될텐데요 며느리의 개인 우편물을 함부로 뒤지는것도 무식한것입니다.

시어머니 쳘철이 간섭하시고, 만만치않네요 결혼시켰으면 놔야합니다

@user-fn6ep6dh3m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대단한고부간 답이없슈

시어머니 당신인생이나 사세요

아들, 진짜 멋지다!!!👍👍👍👍👍😍😍😍😍😍👏👏👏👏👏👏

철딱서니 없는 며느리 쓰니님이 인간만들려고 애를써도 안변합니다. 자기멎에 살다가 망할 징조니 쓰니님은 상처받지마시고 아들과 이혼이 최고내요. 아휴~골아파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시어머니도 자신좀돌아보세요. 요즘누가그렇게시집살이시키는건지. 나도시어머니지만 좀그렇네요.

가족모두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ㅡ

이 사연은 시어머니 편을 들어줄수가 없네요 28세 아들둔 56세 맘이지만요 시어머님 관심 끄고 사셔요

아니 산부인과 의사가 아기를 안나은다구 그래놓고 다른사람 애안다고 하소연 하지

티비에 의사들이 나와서 설명하는 것들 별것 없던데... 음식물에 비타민이 ~~ 정작 중요한 조언은 하나도 없다는!

아들이 여자보는 눈이 없네요

어머닝이힘드셨네요

시모나 며느리나 만만찮다.

@user-zv4ld9pb1y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사연은 며느리입장도 들어 봐야지… ㅋㅋ 시어머님도 보통은 아니시네요. 며느리 작업장엔 왜 가세여? 당신생각만 하시네! 당신하고 싸워서 기사나고병원 발칵 뒤집히고 난리 났는데 딸이 도와서 며느리 골탕 먹였다고 깨고소하신가벼…

시집이 좀 여유가있는듯하네요 그래서 며느리에게 당당하고 며느리를 쉽게생각하는 어주 도도한 분이신것같군요 금방 사과하는 며느리 의사안만큼 자기주장은 강해도 그리 안성이나쁜 것같지가않네요 뱔난시모에겐 양순하고 말 잘듣는 온수한 며느리가 딱 맞을것같아요 그대신 며느리는 속이 뭉그러지겠죠 며느리를 내 딸이라 생각하고 조금 기를죽이곤 며느리한테 잘해주며 향복하게사세요

며느리도 문제고 시어미는 더 문재네요 지들끼리 잘살게 놔둬야죠 요즘 누가 그렇게 며느릴 오라가라 하나요 참견도 너무 많이 하네요

따님과 손주 사고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며느리라는게 배웠다는것이 참 개념도 밥말아먹은 인간이네요, 의사며느리면 뭐하나, 자녀도 없이 지들끼리살다 간다고,, 그놈에 몸매는 죽을때까지 갖고가려나? 인생의 낙이결국은 남는건 자식낳아 출가시켜 잘사는거보는게 낙인데, 늙어서 남는거하나없고 무의미한겁니다!,~😢 그때가서 후회한다고 젊은시절로 되돌릴수도없는겁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야 하는겁니다!,~ 그냥 보내버리세요!,~🤨

며느리 인성도 싹수가 노랗지만 시모님도 70넘은 노인의 전형적인 드셈과 고집, 잔소리등을 골고루 갖추고 계십니다 마흔넘은 자식의 결혼생활에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간섭도 분명 있고요 시모님도 노인으로서의 온화함과 품덕을 좀 기르도록 해보세요 며느리병원 망한것과 딸의 도움이 어디서 접점이 생기는건지? 그리고 목 디스크가 있어서 운전을 못하는 남편이 아들과 바둑을 둔다고요? 바둑이 얼마나 오랫동안 자세를 잡고 있어야 하는지는 아세요? 그리고 집안의 세식구외엔 병원동행해줄 친, 인척이 한명도 없으세요? 며느리에게 사전연락없이 멋대로 스케줄 정한다고 잔소리인 분이 왜 본인은 사전연락없이 뜬금없게 며느리 도시락을 병원으로 싸가나요? 그렇게 서프라이즈! 하고 나타나면 며느리가 무지 고마워할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도 은근히 맘속으로 감사를 바라는 사심이 있었던거죠? 며늘이 잘했다는건 아니고 저 사연이 다 실재라는 전제하에 많은 사람들이 후유증을 호소하는 정도의 실력이라면 어떻게 의사가 되었는지부터 알아봐야죠

@soonampark339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inchoi392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듣는 내내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네요. 차안서 며느리 물건은 왜 뒤져보는 걸까요?

@user-ty5sd4cv6q

Жыл бұрын

🎉😢

@user-pk1wb9ct5u

Жыл бұрын

하나도 공감이 안가요

이젠❤

시 엄마도 만만치 않으네요 .... ㅋㅋ 며느리도 개렴없고 잘난척하는건하는건 나쁘지만 ..........

며느리도 잘못을했지만 시애미가 한여자의인생을 망치니 꼬숩나

아니 며느리가 왜 병원에 같이 가야 하는지 며느리도리 찾지 마세요 잘난 며느리 떠받는거는 아니지만적당히 해야지 나도 시어미 입장 이지만 도대채 뭣을 바라는지🎉

@sangheepark578

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택시를 이용하셨어야징

며느리도 잘못이지만 시어머니도 보통은 아니네요

@user-zw2yq6do2i

Жыл бұрын

공감! 독불장군이네 시대가 바뀌었는데 시어머니 노릇 하다니

@user-pt6xp4yd7z

5 ай бұрын

​@@user-zw2yq6do2i도찐개찐이죠

@user-cn9fl5wf2j

3 ай бұрын

아무리 요즘 며느리라지만 이건 아니지 인성이 깡이네

똥차치우니ㅡ벤츠들차오네ㅠㅡㅡ

시어머니도 별반다른게없네 며느리만욕할수도없고 ㅠㅠ

요즘에 이런 시어머니가 있나? 며느리가 동네 북이네

그냥 택시타고 가지

이사연이 언제적 사연일까요.? 요즘에도 이런 시에미가 있답니까?헐

세상은 병마와 악마의 소굴입니다. 전 며느리 때문에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며느리를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마음 상해 큰 병듭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아드님, 앞으로 결혼할 며느님은, 천,지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들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

꼭 아들 결혼 . 서두르는 사람 치고 뒤 통수 않맞는 시애미 못 봤음. ㅠ

백번시어매가잘못이다병원장이환자봐야지자기병윈태워말도안되

쓰니가 시짜짓했네…이런시어머니 재수없음

@user-ve3yc9fs5m

Жыл бұрын

ㅋㅋ속시원하네욬ㅋㅋㅋ

참!!! 며느리도 한마디 아무말도없이 첫명절에 시갓댁안오는것도그렇고 ! 실장보낸것도 그렇지만 ! 시엄니도 아무말없이 반찬싸들고 병원에 찿아간건 잘못된 처세라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며느리 병원은 입덧하는 임산부들이 드나드는 병원인데 !!! 저또한 한가지 동감하는건 예고없이 애기안낳을거란, 단정입니다 한가지!!! / 의사남편! 의사아내 좋아하는 인성들이 문제죠

시모도 노답이네.. 자식부부사는데 사사건건 참견에 말도없이 산부인과에 젓갈을 들고 찾아가다니.. 이 사연을 며느리가 보냈다면?

나도 나이 많고 며누리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사어머니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병원 의사들은 가사노동을 잘 못하고 많이 피곤합니다.어른게 언어표현이 여의가 없지만 대체로 많은 환자를 대하니 날카로울 수 밖에 없어요. 그런점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아까운건 따님과 손주를 잃으신 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새 며느리가 손주 얼른 안겨 드렸으면 합니다.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user-wk2uz6fk6d

Жыл бұрын

인간 세상에서 예수님 삶처럼 살아야 된다고 해야 정확한 것 아닐런지? 기껏 살다가 죽어서 천당가라는 조언을 한답시고 쓴 글이라니... 죄는 있는데로 짓고 일요일에만 교회 가서 회개하면 악행이 사라진다고? 에고... 정말 교회다니는 사람들 이중 인격적인 글이라니!

@sopung5069

3 ай бұрын

관세움보살 ㅡ;ㅡ;;

며느리 인성개차반이지만 시어머니도 잘 한것없음 다쳤으면 택시타고 병원가면 되지 궂이 일 하는 며느리를 부를 필요 잏어을까 나라면 며느리가 놀아도 안 부리겠다

시애미도 문제가 많네요

똥차지나갔으니 벤츠가올껍니다ㅡ

물리치료 근처 정형외과에 택시타고 다님되지ㆍ굳이 며느리를 부르는 시어머니가 문제

사람은 쉽게 안바뀝니다. 산부인과 원장이면 뭘해요. 인성이 개쓰레기인데..말로는 뻔했네요. 폭망..인과응보네요. 아들 새출발 축하드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 시어머니 뭐가 딸이 도운거라 생각하는거야 새며느리에게는 잘 하세요 그리고 성질 안고치면 새며느리도 가는수가 있겠네요 아들이 중간에서 잘 해야겠네요

이혼을 추카합니다, 천사표 며느리가 들어와도 또 이혼하지 않을까? 요즘 젊은이들 어른들 간섭 싫어합니다,

두번째 며느리한테는 일체 관섭하지 마세요

어떻게 아들이 결혼을 해도 그런 몰상식한 여자와 결혼을 했나요 알아 가는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그동안 날짜를 두고 연애하는 시간이 없었나 봐요 처먹으라고 맛있는 반찬을 여러가지 해 가지고 병원으로 갔는데 무슨 독약이나 탔나 그렇게 난리 난리 치고 못된 년이다 자기 성격을 다스릴지도 모르고 병원에서 사람들한테 망신까지 당하고 난리 피부 소리 지르는 바람에 본심이 들어가서 인성이 팔로가 난 거지요 이혼은 속 시원이 잘했네요 두 번째 며느리는 좋은 사람이라 하지만 그 사람보다 훨씬 좋겠지만 또 겪어 봐야 돼요 살아 봐야 돼요 여보 며느리는 잘 될 것이라 생각해요 모든 것은 일방적인 아니에요 그동안 어머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으니까 인간미가 있는 며느리가 들어올 거예요 온 가족이 행복하세요

인과응보네 마지막에 주차장에서 철퍼덕 넘어진 전며느리의 포지션이 쌤통이네 자신의 잘못을 왜 남에게 닾어 씌우는 건지 그런 쓰레기 인성의 소유자는 밝고 희망찬 미래가 없죠 요즘 의사들도 친절하지 않으면 도태되는걸 왜 모를까

시어머니가 맛있는 반찬 싸가지고 갔는데 며느리가 싸가지 없내요 아들이혼 시겨요😮

어머니쪽이 문제아닌가 ㅋ

여자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어지러워 집니다.

시엄마가더큰문제 ㅡㅡ나도아들둔시어머니지만시엄마노릇그만하시고본인인생살아가시길ㅡㅡ😊

새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인성이 이정도면 의사말구 몸매 미모 한가닥 하니 뭇남성들 시중드는 술따르는 작부하면딱

어이없다.산부인과의사가아이를안놓으면누가놓냐진짜어이가없다

면상 보이지 마쇼

내가볼땐시에미가 별나루만 요즘 저렇게 잔소리 하는 시에미가 아직도 있나

@user-yv1pg2re1c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잔소리 보다 며느리의 행실이 더 나쁜것 같습니다.

@user-em7uj1zk8w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의사라ㅋㅋ몸매타령하며 아이 안 낳기로합의봤다고 거짓말까지하는 인성이라곤 바닥인 며느리군요.어째 저리도 싹둑머리가없는 며느릴까ㅉㅉ

@user-gz3ng1dr8f

Жыл бұрын

일하는며느리부탁하는시어머니가더문제네요택시불러타고가면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