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상견례에서 딸 자식 결혼하는데 집 하나도 못해주는 경우가 어딨냐며 따지던 시모 동서가 해온 15억의 비밀이 밝혀지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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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고 시모와 벌써 연끊고 살았어야 했는데..뒤늦게 정신차린 남편.,다신 호구로 살지 말길요.외할아버지 유산 대박..축하드려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쓰니님 남편 잘 선택하셨네요시에미잘끊어내고사세요😢
목소리 많이 좋아지셨네요.앞으로도 감기조심하세요.
사람 인연이란 묘한 것이랍니다 이렇게 만나야할 인연 이었으니 만나신 것입니다 부모가 차별하고 막아도 만나지는 것이랍니다
시모 뻔뻔 하기는 여의도가면되겠네 안면몰수하고사세요 어려울때 도움주는사람이 찐입니다 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사세요
@user-zo5lc6tl5l
5 ай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9
@user-go8hb3uv7c
5 ай бұрын
😊😊😊4ㄱㅋ😊😊😊😊😊😊😊😊😊😊😊😊😊😊😊😊😊❤😊😊😊😊😊😊😊😊😊😊😊😊😊😊😊😊😊😊😊😊😊😊😊😊😊😊😊😊😊😊😊😊😊😊😊😊😊😊😊😊😊😊😊😊😊😊😊😊😊😊😊😊❤😊❤😊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방님이 좋은머리에 고딩으로만 주저앉기는싫어 군복무중에도 대입공부 하셨다고요 제대말년쯤되면 알뜰하게 시간쪼개면 공부할시간 생겨요 저도 그랬거던요 자식이라고는 고작3남매뿐인데 왜그리도차별을, 큰아들은 배아파낳고 아래남매는 똥싸고 방구뀌듯 똥꼬로 낳았답디까 위급한 자식보고서 방님이 제대로 깨딸았네요 님께서도 형님 대타로나온 방님이 운명이였던 거고요 첫눈에 천생연분인걸 알았던거지요 시모문제는 방님께 일임하시고 지진도안났는데 4층건물이 솟아버렸네요 방님 많이아끼고 보듬어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시누한테도 어른으로써 많이 감싸주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파이팅하시길...
사연자님 응원할게요😊
변명치고 치졸하기 짝이 없네요 보톡스 예약따위야 취소하면 그만인것을요 아무리 천륜이라지만 자식에게 자식의 도리가 있다면 부모에게는 더 중한 부모 노릇이라는게 있어요
@user-cp8ne7hl8y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러니 두아들 한테 팽을 당했겠죠
시댁에 제대로 된 사람은 시누이밖에 없네요.
안녕하세요~ 참 대단하시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예쁘시고 ~ 글을 읽으시는거라 편집이 필요 없으신가 ~ 어쩜 이리도 꾸준히 영상을 올리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전 영상 찍고 편집 하느라 엄청 시간을 투자 하거든요 ~ㅎ 매일밤 차분한 목소리에 자장가 삼아 잘 듣고 있네요~~~~
사연 자 님 착한게아니고 바보천치 같다
남편 착한게 아니라 모지리아닌가....
참 모자르네 모잘라~~~ 본인이 그렇게 살아놓고 뭔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이루었다 성경말씀 심은대로 거둔다 행한대로 받는다
응원합니다
왜참고살아요 받은것도없으면서 찍소리못하고 아내힘들게하는놈이면 그냥버려야지
그래도 남편 정신차려서 다행
사연들 보면 요즘은 여자쪽에서 집해 가는게 유행이네 에휴 ㅋㅋㅋㅋ
아무리 각색했더라도 능력있는데 손주 수술비를 안대주는 시어머니가 말이 되냐?
뻔뻔한 시모않때 참잘했어요 어르답모한 행동을 참교육을 입니다 시모을 혼자 사라아지요 편생 보지 마세요
어내고사세요
제목과 내용이 다른거 같은디 ...
@Andre-zw7xe
5 ай бұрын
상견례얘기도 없긴 했네요
여자가 집하나 전통으로 따지면 집은 남자지 요즘은 반반하지만 뻔펀하게 해오라고 요구하네
미친시모네 연끈고 살아요
남편이 오래 참으셨습니다 인성없이 돈을 섬기는 엄마 일찍 끈어야했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와서 쉼을 얻으라 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이런 사연들은 과장을 너무 심하게함. 상가도 있고 생활비도300씩받는데 무슨 캐리어를 끌고옮? 참 듣는 내내 어이가 없어서
무슨 그런 뻔빤한 엄마가 다있노 남편분 너무 잘했어요 본전 생각나는 일은 하지 말고 사세요
진즉 손절하지
세상에 저런 시에미가 있을까? 친손자가 목숨이 위태위태 한데도 자기 보톡스 수술할 돈은 있고 손자 수술비 줄돈은 없다니? 에라이 천벌 받을 할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