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는 신기술 로 가능함 대자연의조력 에너지는 인류가 쓰고도 남을수있다 왕복으로 회전발전 가능하므로 혁신적인 신기술 로에너지문제에 혁신을 이룰수 있으나 소통부재로 침묵하고있는실정 입니다 정치인이나 언론사 등 관심들 강조바람니다

끝!! 대한민국 시즌종료

기후위기문제는 누구나알고있죠 그러데 해결가능한 신기술 곰개 수십년간 제안하였으나 소통부제로 지금 모두들 걱정들만 하고있는 현실 대자연은 얼마든지 에너지이용가능합니다 문제가발생 한다면 정면돌파로 신기술개발에 전력추진 해야하고 소통개선에혁신을 바랍니다 언제든 신기술공개 할수있읍니다 후손들을 위하여

@user-br9vj4ky1z

2 жыл бұрын

준비가 안됏다고 한탄만 하지말고 소통에 초점두고 신기술은 공개 할수있읍니다 혁신가능합니다

끔찍스러운 내용인데, 정치인들이 꼭 들어야 할 것들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식량이 부족해질거라고 하시니 걱정입니다

이사장님의 전문성을 환경공단에서 펼쳐주십시요~!

갈수록 국토개발 발전이라는 이유로 수도권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고, 이로인해 논과 밭은 아파트 건설로 인해 삭량의 위기는 눈을보듯 뻔한것 아닌가요. 정치인들의 당선만을 위한 포퓰리즘 정책 이젠 끝을 내야 합니다.

고기 소비부터 좀 줄여라... 축산업에서 나오는 온실 가스도 엄청 납니다

타일러님 반갑습니다♡ 환경살리기는 개개인의 실천입니다 까꿍 절

에너지+식량이 완벽하면 걱정이 없다.

안녕하세요? 늦게 라도 시청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대도시의 건물들과 산업 생산시설의 공단들 및 열원을 지역난방으로 사용 하는 지역들에서 전기에너지의 낭비를 20% 정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보고도 알고도 반영 하지 않는 국내 관계부처 담당자의 개선의지가 시급 하다고 사료 되네요. .,..특히 지역난방의 과다한 사용에 따른 피혜는 하루 한시 라도 서둘러야 막대한 환경 피혜를 받고 있는 시민들과 전세계의 환경 피혜를 줄 일 수 있는 한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너무 늦었지안..

지구는 곧멸망을당할거같네요 아무리봐도 국제적인 협약으로 온실가스배출을 줄일거같지않네요

@koyukiny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요. 인류가 멸망하는거죠

"그런데 정책을 결정하셔야 하는 분들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 진짜 큰 위기다. "조 박사님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시민들은 정책을 결정하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대통령 후보자들은 말을 꺼내지도 않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대통령 후보자의 견해와 대안능력이 가장 중요한 점이 될 것 같습니다.

@user-nd9hl5oo6g

3 жыл бұрын

추미애는 그래도 얘기하드라

@user-br9vj4ky1z

2 жыл бұрын

올바른 판단입니다 정치인들의 의식 개선이가장충요합니다 신기술가능합니다 대자연의위력은 엄청난데 인류들은 바보처럼 이용을 제대로못하여 현재고통을 당하고 있는현실입니다 소통안돼는 현상 안타갑읍니다

기후변화 실감나네요 저부터 아껴가며 살겠읍니다

고맙습니다

인제 잘못하면 유럽인이 난민이 되겠네

정말,자료 한장 없이

나머지 3%가 아니예요

국소평가의 오류 // 쉬운말로 하면 소경 코끼리 다리 만진 소감 . 환경 마피아가 건수를 만들기 위해 협박하고 뻥치는 겁니다. 주의 하세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인생 조질수 있는 계기도 될 수ㅡ 있으니 뻥 뉴스 요주의 필요.ㅍㄿ

@user-dz8zd2kw7h

Жыл бұрын

펀앤마이크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가슴이 뭉클해 지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조천호교수님이 말씀하신게 너무 와닿네요. 지금 우리는 77억명이 충분히 먹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술이 겸비 되었은데도 더 발전해야 된다는 거짓말에 속으면 안된다는... 저도 기술은 무조건 발전 되어야 한다고만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발전해야 하는 건지 질문이 생깁니다. 마음 바로 새기고 개인으로써도 더 이상 선물 받은 환경을 보존하여 물려주는데 힘쓰겠습니다.

조천호 박사님 전달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

기후 위기에 대해서 정치,경제까지 닥칠 위기들과 함께 미래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이끌 수 있는 방향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길 바랍니다!!

와 진짜 쩐다~~~ 타일러 아나운서 화이팅!!!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검소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분리수거 부터 철저히 하겠습니다.

14:38

조천호 교수님 말씀 너무 잘 해주셨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꼭 알아야하는 것들을 잘 정리해주셨어요.👍🏾 안병옥 위원장님 말씀 중 가장 인상깊었고 중요한 말씀을 남겨봅니다. 05:30 - 07:14 “최근에 나온 보고서를 보면, 각 나라가 파리협정에서 따르기로 한 약속을 다 지킨다고 가정했을 때 지구 기온이 3.2℃ 까지 올라갈 것으로 분석한다. 지구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2℃ 가 오르면 임계점을 지나 우리 인간의 통제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충분치않다.” 라고 해주셨어요. 이미 대기 중에 배출되어있는 탄소만으로도 지구는 3.2℃ 까지 올라가게 되어있는 상황인데, 지금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화석연료의 사용을 제로로 만들어야하고, 농업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공장식 축산업을 종식해야하며, 게다가 탄소흡수를 위해 모든 곳에 숲을 조성해야만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것이 머뭇거리며 지체되고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구가열과 지구파괴에 가속도가 붙게됩니다. 2050년 탄소중립 선언 자체도 말도 안되는 선언이 되는 것이죠. 2025년 탄소중립을 위해 모든 산업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전환해야만합니다. 1.5도 한계선에 도달하기까지의 탄소예산 잔여량은 2020년말 현재, 7년치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2028년이면 이미 1.5도를 넘었고, 2030년대에는 2도에 도달하게됩니다. 다시말하지만 대기중에 이미 3.2℃치의 탄소가 머무르고 있기때문에 탄소중립 '넷-제로'가 아니라 넷-마이너스 시키기위해 탄소 흡수•포집까지 필요하므로 파리협정의 수준을 뛰어넘는 변혁이 필요합니다. 정말 심각한 현재의 문제를 국가가 빨리 인식하고 더불어 한명의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들이 불편을 무릅쓰고 생활방식에서부터 전환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야합니다. 국가와 대기업들과 방송매체에서 선도적으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빨리 알리고 바꾸기위한 노력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dindookim2491

3 жыл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읽으면서 정리가 잘 되었어요!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국민들이 많이 알아서 정책이 빨리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ㅠㅜ

45분이 이 시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인간이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이냐가 미래의 기후를 결정한다!!

아래과 같은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지 검토 바랍니다. # 아 래 # 사용후 핵연료에서 나오는 강력한 감마선, X선은 메탄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한다. 그러므로 수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쪼갤 수 있다. 또는 탄소와 산소로 쪼갤 수 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user-bw7vr2ly4n

3 жыл бұрын

책광고 ㅅㄱ 책 설명에 소설이라고 나와있네요ㅋㅋㅋㅋㅋㅋ

@user-ko1um8ty8g

3 жыл бұрын

@@user-bw7vr2ly4n 내용이 중요합니다

이런 저보다 한국어 잘하시네요♥♥

소비자가아니라생산자가책임져야할일인데 왜'인간'이란단어로 아무런 관계가없던사람까지 죄책감느끼게하는지 모르겟네요. - 인간전체가 기후변화의 주범이라면 자본주의가 생기기전에 진작 인간종이 멸종하지 않았는가가 풀리지않음.. 핵심은 탄소배출로 이윤을 얻는인간과 고통받는인간이 따로 잇다는것이다. 왼쪽환경부관료분 한가하시네요. 채식하고 전기차타라니 헐.. 생산지가문젠데 자꾸 소비자문제로 가네

@gogumasalang

3 жыл бұрын

-_-.....

@user-vc2jz2tc2h

3 жыл бұрын

선진국의 소비자들은 환경파괴를 유발하는 탄소배출에 의해서 이익을 보고 있는 쪽이니까요. 산업체가 만들어 낸 것들로 풍족한 의식주를 향유하는 이익이요. 소비자들이 그 이익을 포기하고 수요를 제한함으로써 산업체에 제동을 걸 수 있으니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생산자와 소비자를 어떻게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수요와 공급으로 돌아가는 시장 시스템으로 끈끈하게 이어져 있는데요. 죄책감 느끼는 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ckh0088

3 жыл бұрын

인간사회에서 살아가는 당신이 인간이라면 당신 또한 책임이 있음을 거부하지 말라.

@user-pb4so5sn3s

3 жыл бұрын

@@ckh0088 너무 나가셧는데요?

@user-pb4so5sn3s

3 жыл бұрын

@@user-vc2jz2tc2h 마치 남자가군대를가기때문에 여자가 이익을보고잇단 늬앙스신데요.. 전혀 이익을보는게아니라 선택권이 없는것 같은데요? 풍족한 의식주를누리는거에 죄책감을 느껴야하나요? 그말이 다 그지같이살아야 목소리높일수잇다 로들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출연자는 모른채로 시청예약 했는데 제가 기후위기에 더 관심갖는데 영향을 미쳤던 두분과 타일러라니 더 반갑네요. 여담이지만 타일러의 한국말이 저보다 유창하다고 새삼 느낍니다 😁

와 타일러 대박..

타일러 응원합니다..기후 이야기 꼭 필요해요♡

답은 여자 에게 물어보라. 그녀들은 알고있다.사내들이 뭘할려고

너무 유익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성인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내용이에요! 학원수업에서 아이들과 아티클 읽으면서 말씀하신 내용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