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배 - 둘다섯 / 1975 (가사)

Music with lyrics
(가사) 밤배
작사 : 오세복 / 작곡 : 이두진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Пікірлер: 91

  • @user-zm3ny4lw9y
    @user-zm3ny4lw9y

    내나이 8살때 옆집 고등학생누나들과 중학생누나들이 다같이 옥상에서 돗자리에 누워 하늘의 별들을 보며 이 노래를 가르쳐주던 기억이난다...

  • @user-ds1jy2sq1d
    @user-ds1jy2sq1d

    1977년 국민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하고

  • @lmh6517
    @lmh6517

    어릴 때 추억에 잠시 젖어 봅니다.

  • @user-kx1od7gv2x
    @user-kx1od7gv2x

    어릴때 추억이 눈물겹게 생각나는 노래 입니다.

  • @kya7807
    @kya7807 Жыл бұрын

    밤배 , 긴머리소녀 , 일기 ... 모든것이 부족하고 , 배고픈시대에 정서적이나마 메마르지않도록 한 노래들입니다. 아 ~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나도 모르게 흘러가네요. 너무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TheBlack-sz9dh
    @TheBlack-sz9dh

    아름다운

  • @HeikyoungKim-yt6nf
    @HeikyoungKim-yt6nf

    미국 남가주에 사는 60대 할머니 예여.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user-it2tx9xh9u
    @user-it2tx9xh9u3 жыл бұрын

    80 년도 밤배를 조아한다던 그녀 어디에서 무얼 하며 살고있는지

  • @user-sy7wz9sj1p
    @user-sy7wz9sj1p2 жыл бұрын

    남고이용님

  • @a-blejun1824
    @a-blejun1824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시대가 미치도록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 @Hskim12
    @Hskim123 жыл бұрын

    신이시여 ~~ 저에게 다시한번 효남씨를 만날수있는

  • @WKKIM-en3rl
    @WKKIM-en3rl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 밤배, 작은연인들, 예스터데이 등등등 돌아갈수 없어서 더 그리운 시절

  • @user-vj1bi9kl6f
    @user-vj1bi9kl6f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때즐겨부르던 밤배 아련한추억 다시한번 왔으면 좋것네

  • @user-ov6ix2wx5x
    @user-ov6ix2wx5x3 жыл бұрын

    젊은 세대인데 아버지를 통해 이런 좋은 곡들을 접하게 되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 @TXT284
    @TXT284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쉽고 그리운 시절들이네요

  • @user-js9zu5hj2f
    @user-js9zu5hj2f Жыл бұрын

    고독한 것이 작은 배뿐인가! 사랑스런 것이 모두 외롭게 느껴질 때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다.

  • @user-uw5rq1lz5o
    @user-uw5rq1lz5o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아련함이 느껴지는옛노래네요!!젊을때 로 돌아간 느낌이네요!!가사를 올려줘서 고맙네요!!긴머리소녀도같이 잘듣네요!!

  • @user-ec3bg9bp2r
    @user-ec3bg9bp2r3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62세 ,, 이 노래를 들으면 아련히 젊은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호소가 있군요. 잘 들었어요

  • @user-db5jw6ix3u
    @user-db5jw6ix3u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user-qk6id9hv8e
    @user-qk6id9hv8e3 жыл бұрын

    55년생.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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