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 권채운 지음 | 노년에 찾아온 연애 감정 | 단편소설 낭독 | 아크나의 오디오북 | 편안한 목소리 ASMR
도서명: 바람이 분다 (단편소설집)
작품명 : 바람이 분다
지은이: 권채운
펴낸곳: 문학나무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입니다.^^
자식, 남편, 손주를 챙기며 고단한 생활을하는 노년의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숨겨진 연애 이야기, 단편소설 '바람이 분다' 를 준비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권채운. 1951년 충북 진천 출생.
2001년 제4회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 '겨울선인장'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2004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문예진흥지원금을 받음.
2018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집 발간지원금을 받음.
소설집 '겨울선인장' '바람이분다'가 있음.
[구매정보]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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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저자로부터 낭독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감상할 수 있도록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년의불륜 #단편소설낭독 #드라마같은이야기
Пікірлер: 218
불륜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미화하진 맙시다 이혼후 다른 사랑을 찾기를~~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남편이 정숙씨가 아프니 정신 차리네요.
나랑 닮은 넘이군!😂😂겁나 재미있네요!😢😢
뒤늦게나마 남편이 개과천선 해서 다행이네요 가식 없이 깔끔한 목소리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를 이해한다는 것은 순 뻥이다. 그냥 이해 하는척 할뿐이다..정말 그러네요..
오랜 팬입니당 아크나님 목소리로 낭독으로 듣고싶은 단편글이 있는데 추천도가능한가요 울큰애가 사준책안데 추천하고 싶어요 아뇨 간절한 부탁이요 요즘 허리 다쳐서 누워서 낭독만 들어요 옥상에 빨래널고 내려오다 데굴데굴 다쳨ㅅ거듣요 폰말고 아들이 준 큰 탭으로 자판지니 절쳐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항생제같아요 좋습니다 추천책은 나의 그리스 정한나작가 /다른 책은 아들오면 가르쳐달라할깨요
나이들면 마음씀이 너그러워져야 옳은데 ㆍ아내 귀한줄 모르다 잃고 난 다음에야 후회하는 남정네들ㆍ그러니숨통 트일곳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있을때 잘하시길ㆍ주인공이라고 저러고 싶진 않았을 테지요ㆍ
화가나는 소설이네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불륜이다. 아니다로 분분한 것 같은데 저는 참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아크나님! 화려한일탈보다 건조한일상이
어떤사랑도 비난의대상이
늘~~!! 착착 감기는 맛나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크나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성모 마리아로 아는 아들
도덕의 잣대로는 잴 수 없는
잘들었습니다 나이들어서 말이통하는 애인하쯤 있음면 행복할까요 어려운이야기 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잠을 청하려다
아크나님 꾸며낸 목소리가 아니라서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