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나보타로 탈모까지…2030년 매출 5천억 목표" [현장에서 만난 CEO]/한국경제TV뉴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2030년까지 보톡스 매출을 3배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미용 시술이 아닌, 편두통과 탈모 등 치료용 보톡스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산업2부 김수진 기자입니다.
#보톡스 #대웅대약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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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 @chani_suda
    @chani_sudaАй бұрын

    그렇게 잘난 회사면 주가나 좀 올리세요. 뭘 믿고 투자합니까!

  • @user-zv6gz8vv3x
    @user-zv6gz8vv3x2 ай бұрын

    저거 쉽게쉽게 맞으면, 근육이 일찍 힘을 잃어 자꾸 처지는것 같네요. 젊을땐 표가 덜나는데, 나이드니... 특히 안면쪽 근육은 조심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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