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보존과학자

Ойын-сауық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을움직이는사람들 #학예연구사 #고고학자 #역사학자 #미술사학자 #교육연구사 #보존과학자 #소장품관리자 #전시기획자
우리의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곳, 박물관!
그 중심에는 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학예연구사가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영상 속 보존과학자에게 질문합니다.
권윤미 연구사에게 보존과학자란?
장연희 연구사에게 보존과학자란?

Пікірлер: 9

  • @user-dm8gf1ti9d
    @user-dm8gf1ti9d4 жыл бұрын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하고 싶다!!!!!!!!!!!!!!!!!!!

  • @user-rr4ob2bq5s
    @user-rr4ob2bq5s4 жыл бұрын

    보존과학자편 기다렸어요!

  • @chardri8660
    @chardri86602 жыл бұрын

    뭔가 문화재 보존처리 업무를 맡은 사람은 모두 보존과학자라고 통칭해서 부르는 듯 함. 보존처리가 / 보존과학자 / 큐레이터 / 소장품관리자 등등 너무 많은 명칭을 갖고 있음. 예를들면 건축쪽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건축가라고 부르지 않는건데도 말이죠. 같은 전공입장에서도 구분이 없고 혼란스러운데, 일반시민들은 더더욱 혼돈이 올듯. 하루 빨리 역할에 따른 정확한 명칭정립이 필요해보입니다.

  • @user_jeongsoonie
    @user_jeongsoonie4 жыл бұрын

    .

  • @kangkang7404
    @kangkang74042 жыл бұрын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를 관람 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사를 잘 모르는 국민을 속이고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전시하여 놓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박물관의 학예사 들은 일본서기의 신봉자 들입니다. 가야 건국 42년을 교과서에 등재하는 것을 극도로 분노하고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가야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하는 자들입니다. 합천가야를 일본서기의 다라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남원가야를 일본서기의 기문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이들 학예사 강단사학자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가야를 일본에 팔아 먹으려고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2021년 12월 현재 가야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라고 등재하여 놓았 습니다. 매국노 이완용 보다 더 악질적인 자들입니다. 유네스코홈페이지에 등재된 1차자료를 삭제하여야 합니다. 함께 싸워 주십시요. 우리의 역사를 지켜 주십시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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