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너무 찰떡이다잉

첨듣는 노래였는데 진짜 박효신 1집 수록곡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옛날에 부른노래같음..

감사합니다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 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 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아무 일 없이 살다 보면 모두 잊혀질 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네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스쳐가 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대장 이거 우연히 들었는데 생각나서 또왔졍

감정 미쳤다 진짜 와..

진짜 쩐다 라는 말밖에…겁나 좋네 진짜

하 노래 너무 슬프다

09시즌 박효신 버전 듣고 싶네요

너무 좋다😊

에이트 잘 가요 내사랑 이것도 신청해봅니다 굿밤되세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 좋다

너무 2000년도 박효신이다.....

쩐다..

8집에 목말라 이런거라도 찾아듣게되네요

영상에 가사도 넣어주면 너무좋겠네요!

박효신 - (너의 번호를 누르고)라니 ㄷㄷ 듣기 전부터 기대했다.

조때다 개조타

시경오빠 나도 몰랐어...함께 하면서 알게됐어요!❤ 나도 몰랐는데..

요즘 무한재생중...너무좋네

@hwapo1224

4 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네요.

모든 노래는 박효신을 위해 만들어졌다...!!!

음원나왔으면 좋겠다

!?....대박이다

창법이 과거 창법같은데 요즘 버전도 듣고싶네요 ㅠㅠ

여태 냈던 노래들과 감성이 달라서 그부분이 어색하긴한데 음색은 ㄹㅇ 개찰떡이네 원곡만큼 좋다 ....

1집 효신님 같네요 ㅎㅎ

혹시 가사도 같이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잘듣고있습니다😢

이건 더 떠야댐

ai라고 하는데 대단하다 기술이

좋다...이제 그친구꺼 들으러 가야지~그 그 김나영이란 친구~

요즘 창법으로도 듣고싶다..

역시 박효신은 모든곡을 자기노래로 만듬 굿

와 박효신 노래라고 해도 믿겠다 ㅎㄷㄷ

요즘 창법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창법도 해줘용

박효신 옛날 목소리하고 조금 비슷한감 있어서 새 노래 연습할때 ai로 많이 참고됩니다

죽인당

인스타 릴스 내리다 떠서 왔으면 한잔해~

자연스럽넹ㄷㄷ 나 안녕 얼굴 알려지기 한참전부터팬인데 요즘 너무 알려져서 우울쓰ㅋㅋㅋㅋㅋ

와 AI 기술 미쳤네ㄷㄷ 솔직히 박효신이 부른거라고 속이면 믿을듯

하다하다 AI로 박효신 신곡(?)을 듣네요

,….!!

Ai도 니노래 내노래 시젼하네

이질감 1도 없네 ㄹㅇ..

오늘 나온 #안녕 신곡도 이런 대장 초창기 시절로 만들면 또 대박날듯 ㄷㄷㄷ kzread.info/dash/bejne/aIyOrquil8TVlMY.htmlsi=gsFMfKHcmFGhSBmL

이거 음 낮춘건가요?

@user-fb7fu2ri2l

2 ай бұрын

똑같은 음임

@Faded94

2 ай бұрын

​@@user-fb7fu2ri2lㄱㅅ

노래 진짜좋다... 여시사이트 에서는 박효신 신상 있을까? 있으면 몇등급으로 분류할까 ㄷㄷ

ㅈㄴ똑같네

혹시 박효신 버전이라서 키를 낮춘건가요?

@user-fb7fu2ri2l

2 ай бұрын

똑같은 음임

@nenome123

2 ай бұрын

원음

@Phs4124

2 ай бұрын

톤이 두꺼워서 낮게 들리나봄ㅋㅋ

옛날 발성때로 만들었나보네

실제 박효신보다 더못한 ai 그는 도대체...

목소리 좋은 황소가 부르는거 같네

이거 키가 어떻게되나요?

@kws6905

3 ай бұрын

​@@user-MareLoveChaCha아재개그 ㅋㅋ

@kkksr2681

2 ай бұрын

E 키 전조되면 F# 이었던것같아요.

와 진짜 대박이다 실제로 부르신거죠?

@user-jchi

2 ай бұрын

AI요

Ai ㅈㄴ 잘부르네 와 모든 장르를 소화해내는 ai.. 오늘부터 ai팬 됬습니다 ㅋ

창법은 안녕이네 ㅋㅋㅋㅋ 아직 창법까진 학습이 안됐나봄

너무 과한 소몰이 우리 대장은 아니지만 ...제일 많이 닮았습니다. 초창기 대장의 모습이라면 그럴듯 합니다!

@user-es5ft3eo1p

2 ай бұрын

사견이라면 처음엔 흉성+비음 (지금) 이라면 요즘 대장은 많이 옅은 느낌의 진성과 진가성!! 아...말하다 보니까 가야성 가고싶다!짬뽕

@yb4269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평가원 납셨네

@KDF-pj6wy

2 ай бұрын

@@yb4269 넌 남 욕만 할줄 아는 무능?

오메 당장 총 맞아도 여한이 없네

@seegook

4 ай бұрын

탕

@ydeny7492

3 ай бұрын

수

@handsomenamja

3 ай бұрын

육

@user-xw1oi7pn3l

3 ай бұрын

에

@orthographyMach

3 ай бұрын

밥

소녀시대 수영을 닮으신 단골 카페 사장님을 생각하믄서 듣는 노래..

@user-lo5tt2ux2w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 되셨음? 아직 손님이심?

@dkrxhtm

2 ай бұрын

​@@user-lo5tt2ux2w뭔데 이거 왜웃긴뎈ㅋㅋㅋ

@ttukbaegi-K

2 ай бұрын

​@@dkrxhtm궁금하긴 함ㅋㅋㅋㅋㅋㅋ

@hongsang100

Ай бұрын

사귐?

@user-mr6kh7fb7p

Ай бұрын

어케됨?

개빡쳐서 ai ? 뭐?? 꺼져 내가 부를게 하고 커버 해줬으면 좋겠다

발성이 옛날발성이넹 그립노

3:19 여기 뭔가 이상한데 AI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user-zl8ys9wc9l

3 ай бұрын

그러네 ㅋㅋㅋㅋㅋ 이상하다

원곡한테는 안되네

타이틀곡이라해도 무방..

Ai같은데?

@user-te7pm7gg7i

2 ай бұрын

ㅆ바라 유튜브 채널명 안보이냐?

@ggg-oz7k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ㅋ@@user-te7pm7gg7i

@user-ee4bn3rr2w

2 ай бұрын

야 진짜 듸질래?

저 창법 안쓴지가 언젠데;;

@user-pn4ug5yx2l

2 ай бұрын

ㅇㅉ

@user-ol5jw3py2q

2 ай бұрын

그냥 원래 가수 목소리에 박효신 목소리만 덮어쓴듯요^^

@user-ee4bn3rr2w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쩌라고요 AI잖아 그냥 쳐 듣던가 아님 그냥 꺼지던가

@user-fb7fu2ri2l

2 ай бұрын

창법쓸때 박효신으로 만든 ai니까 안쓴지가 언젠에베베베 ㅈㄹ 하지말고 걍 꺼져

@yb4269

2 ай бұрын

어쩔? ㅋㅋ

박효신 목소리로 이딴 쓰레기 양산형 노래 부르게 하지 마쇼

@user-cm3zw2lw4q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형 ' 이 말에 공감하긴 하지만 좋구만 머 ㅋㅋ

@user-pt9fi4rc1g

Ай бұрын

​@@user-cm3zw2lw4q 동의하는데 효신형 과거창법으로들으니 원곡 초월이네요 ㅋㅋ 니노래내노래스킬

@m1n1ma1

Ай бұрын

박효신 팬들 패악질 오지네 ㅋㅋ

@nothinghave1094

Ай бұрын

@@m1n1ma1 나 박효신 팬 아닌데 ?? 걍 저런 쓰레기 양산형 노래가 싫은 거임

@NwHdDUQKd

Ай бұрын

@@nothinghave1094 박효신 팬도 아니라몈ㅋㅋㅋㅋ 그냥 니가 듣기 싫은 노래 안들으면 되는거지 ㅄ인가? 누칼협 했낰ㅋㅋㅋㅋ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