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수 목사 - 우리안에 있는 거짓 신 2019년 03월 17일

박한수 목사 특별집회
마태복음 19장 16-22절
뉴저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수화 통역 영상이 같이 나갑니다

Пікірлер: 90

  • @user-kj3jx7ij9f
    @user-kj3jx7ij9f5 жыл бұрын

    박목사님 맞습니다 갈수록부족함과 부끄러움말씀을통하여더욱 깨닫게하심감사합니다 목사님을통하여주신말씀 옷깃을여미게하심감사합니다 늘제자광성교회사모합니다

  • @user-lu1js6eu7e
    @user-lu1js6eu7e2 жыл бұрын

    네주님을떠낫다 다시시작하는데너무힘이듬니다 영적인싸움이승리할수있도록기도해주세요아멘

  • @user-dg1zm7dp5i
    @user-dg1zm7dp5i2 жыл бұрын

    박 한 구 목 사 가 정말로 설 교 능력은 한 국에서 열 손 가락에 들 긴 하시지. 지금의 것이 영적으로는 최고의 정 점에 지 나 오신 분이기도 하시고.

  • @user-dg1zm7dp5i
    @user-dg1zm7dp5i2 жыл бұрын

    굳건하게 굳 실 하게 단단하게 담 대 하게 고가의 정 점의 만억 천 억 백 억 천 만금의 수 억 조 단위로 우리 예 수 님과 차라리 그리 해서 성공을 할렵니다.

  • @kyunga3776
    @kyunga3776 Жыл бұрын

    아멘! 자기 중심적인 믿음을 회개합니다. 믿음은 삶이라는 말씀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tt2nq6it9t
    @user-tt2nq6it9t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해이해진 신앙 박한수목사님으로인해 정신이 번적납니다

  • @user-vt2xz3gd7o
    @user-vt2xz3gd7o2 жыл бұрын

    주님 위선적인 나의 믿음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qq4nb1kn7y
    @user-qq4nb1kn7y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우리모두가주님을위해싸울힘을주세요..

  • @user-me1jl1hp5u
    @user-me1jl1hp5u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 @user-pc1sk6xb5w
    @user-pc1sk6xb5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안에계신분예수님을존경하고사랑합니다~목사님말씀을들을때마다안에계신주님이하신말씀으로들려집니다~~주님께영광^^

  • @user-ls9sr6cf1n
    @user-ls9sr6cf1n2 жыл бұрын

    세상 좋아졌어요

  • @user-nq9hj7yd5c
    @user-nq9hj7yd5c2 жыл бұрын

    샬롬ㅡ사랑하는주님

  • @JOHN-km8dh
    @JOHN-km8dh4 жыл бұрын

    저는 카톨릭 신자 입니다.

  • @user-uj2tp8tv4s
    @user-uj2tp8tv4s5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 은혜많이

  • @kong7584
    @kong75842 жыл бұрын

    많은것이정리되고 회개되고 은혜됩니다

  • @user-jp6jb5fx6c
    @user-jp6jb5fx6c3 жыл бұрын

    박한수목사님 늘간겅하셔서 생명에 말씀 선포하셔요 넘고맙고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insooklee8546
    @insooklee85465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담임목사님 말씀만 듣는 신앙의 원칙을가지고있지만 박한수목사님 말씀은 자꾸만 끌립니다. 제신앙의 사각지대를 보여주십니다.

  • @user-ot5br8er8i
    @user-ot5br8er8i

    목사님 ❤❤

  • @user-vy3ub1oz9l
    @user-vy3ub1oz9l2 жыл бұрын

    우리 하나님과 함께 🦀🦀감사드려요 성령 동행 순간 믿음으로 창양 노래를 부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잘듣고 감동 받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감사 합니다 🙏💕

  • @user-di8lt7yw7t
    @user-di8lt7yw7t3 жыл бұрын

    설교를통하여 다시한번 두렵고 떨립으로 하나님을섬겨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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