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정보 ㅡ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단하세요 최고이십니다 즐거운 산행 되십시요 ~

정말 감사합니다. 수분섭취와ㅜ심박수의 그래프 인상적입니다. 수천명의 심장 문제 예방을 해주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한 전문가는 전날부터 물을 마셔 체내세포에 충분히 물이 포함되도록 하라고 하더군요. NHK에서 보았습니다.

물!! 산행시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보통 3리터 씩 가지고 다니는데 하산하면 거의 다 마심 땀이 많아서 물무개가 너무 많이 나감

감사합니다 늘^^~

오르막전이나 정상가기전에 물마시고 가게되면 힘들어서 되도록 참고 안마셨는데, 갈증이나거나 수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더 힘들수있으니 이제부턴 물을 마셔야겠군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vi2bn5ty9b

2 жыл бұрын

편하게 만남 가능하신분만!zd

땀은 많이 흘리는 반면 수분섭취를 게을리 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계절별로 다른데 저는통상 1리터정도 들고다니는데 사실 다 못마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틈틈이 자주 마셔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봄가을 겨울에는 보온병1.5리터에 따뜻한 물 하고 1리터 생수 가지고 등산 합니다. 추운 날씨에 급격한 운동중 찬물을 드리키면 위장애가 발생 하더라고요 그래서 온수 먹고 찬물을 마십니다

겨울철 배낭에 수낭 3L짜리 넣고 20Km 6시간 가량 잡고 종주산행 나선적이 있었는데, 수낭이 오래되어 삭았는지, 물이 휘발류 맛처럼 구토가 나올 것 같고 역겨워서 1/10도 못 먹었습니다. 수분 섭취라곤 가지고 간 귤 3개와 비화식 비비고설렁탕이 다였는데,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산행이였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물 잘 마시는게 중요하네요

선생님은 나의 교과서

물은 가져가긴 해도 잘 안마시게 되더군요. 대신 식사와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는 정도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 앞으론 물을 틍틈히 마셔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기억하고 해보겠습니다.

@survivaldiary3455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커피는 카페인을 통해 수분 흡수가 방해되고, 이뇨작용을 일으키므로 적절한 수분 섭취로 보기 어렵습니다. 수분은 순수 물을 통해 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프 정말 극 공감합니다. 30km이상의 종주를 많이 하게 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심박수도 많이 올라가고 온도도 많이 올라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대신 물만 많이 드시면 염분도 같이 많이 빠져나가니 이온음료도 적절히 드시기 바래요 ^^

전 아무리 장비 무게 경량화 해도 하절기 같은 경우 물 무게가 경량화 씹어먹어버려서 물을 작게 먹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진짜 사람마다 천자만별인듯요. 사실 땀을 잘 않흘리는 체질이라 조금만 마셔도 여태까지는 큰 문제는 없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대장님^^ 오늘따라 표정이 무척 진지하시네요

보통 종주산행 10시간 기준 해서 여름엔 500ml 생수 얼린거 두개 얼리지 않은거 세개 준비 합니다. 난이도와 고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산행 끝나면 생수병 한개정도 남습니다. 겨울엔 얼리지 않은 생수 3개 준비 해서 모두 마실때도 있고 한개정도 남을때도 있습니다. 당일 컨디션과 고도... 그리고 경사가 심한 오르막 봉우리를 몇개를 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당일 컨디션 이라고 생각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막연 했었는데 너무나 중요한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때문에 덜 먹게 되요 ㅜ

전 카멜백 매고 다녀요 물 엄청 좋아요 ^^

저는 자전거를 타는데 시간당 500ml는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스 짤때도 물을 살수 있는 곳이 어디쯤 있는지 미리 파악하고 가요. 더위나 갈증도 있지만 지속적인 페달링을 하는 운동이라 근육이 뭉치지 않게 하려면 수분섭취가 중요하다고 해서요.그런데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목마르면 마시고..운동할때 물 마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관심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물을 조금 더 들고 가야 겠네요~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편의성을 위해서 워터팩 제품은 어떨까요?

@TV-oi6dq

3 жыл бұрын

워터백이 편하죠.

@namkyulee9088

3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미군은 수통대신 수낭을 사용하는 데, 관리하기가 귀찮습니다.

물 정말 중요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박사학위 받고 회사 생활하지만 진정 제게 요즘 최고의 교수님!

8!

6시간 등산에 3리터 정도 물이 소모된다고 하면 마시는 물 2리터 그리고 몸에 있는 물 1리터 소모로 공급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장거리 등산 후 체중이 1kg 이상 줄었다면 신체에는 무리가 발생 탈수 현상이 생긴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설악산 대피소를 경유한다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여름철 공룡능선이라도 가라치면 희운각에서 비선대 까지의 물을 짊어지고 가는 것이 등산의 난이도를 높이는것 같습니다 (우기에는 마능령 부분에 샘물이 흐르지만) 더욱이 천화대릿지의 가장어려운 부분이 등반의 난이도보다 1박하는동안에 물 짊어지고 가는것은 정말이지 고통스럽기 까지함니다 바위잡고 있는데 뒤에서 땡기는 배낭이란 ㅜㅜ 근교산행을 갈때는 물을 가지고는가나 안마시는 훈련(?)까지 함니다 쌤의 지난 영상 "산에서 영양보충이며 무엇을어떻게 먹어야할까" 영상이 많은도움이 됐슴니다^^ 갈증에 허기짐은 곧 조난과도 같으니까요 산행,만만한 운동이 아닌것 같아요.

@user-uk4xu6ye3j

3 жыл бұрын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초1학년때부터는 혼자서 춘천시 주변산을 길을 잃으면서도 산을다녔는데 딱한번 어머님이 호떡3개를 허리춤에 묶어주셔서 딱한번 음식이라고는 처음 산에서 먹어본후론 친구들과 산행외에는 배낭에 침구와 텐트외에는 물조차도 지니지않고 산행을하여 버릇이되었는지 당일산행은 빈몸으로 등반하고 내려와서 하산주한잔(살아있다는인증)하는것이 고작인데 산행중에 물생각이 전혀없었는데 오늘 영상에서보듯 물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네요.(산악 구조대원:산신령)

올라갈때 20분에 물한컵 귀찮으니까 30분에 한컵반 1시간에 물세컵(450~600cc) 2시간 코스 (1.5리터) 내려올때 3~500cc 비상으로 필요하기도 하고 마실필요 있음

쉴때마다 한모금씩 마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결국 결론은 자연스럽게....

맞습니다 수낭으로 자주 포카리섭취하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 겨울에 수낭 이용시 팁같은것도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내공있는 영상들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물은 자기체중 × 0.4 = ? 식사 후 1시간~1시간 30분부터 자주마시면 됩니다. 🔊 물만 잘 드시면 많은 질환들이 없어지고 건강 해 집니다.

외국 애덜은 산행이나 도심 트레킹시 편의점 생수 2리터씩 들고다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