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이런 글을 만나보기 어려울 시대. 새삼스레 박완서님이 그리워 지네요

백원 오백원을 빌려쓰던 시절의 얘기, 고추와 만추국 얘기도 재밋습니다. 박완서 선생님글로 과거로 잠시 돌아가서 그시절 그마음을 회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흔에 갓 들어선 초로~ 박완서님의 글은 늘 생활속의 이야기였지만 젊은날보다 지금이 훨씬 공감도가 높습니다.특히 에세이는 길지 않은 글이라 듣기도 쉽네요.부드럽고 간결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 주시는 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책읽기좋은날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눈에 아련하게 그려지는 옛풍경을 보는듯해 너무 정겹고 기분좋은 글이네요 역시 최애정하는 박완서 작가님에 글입니다 선생님 편히 쉬세요🙏

박완서 선생님의 옛 우리 문화의 순박하고 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 글에 감사하고 편안한 겨울밤 입니다.❤

문학소녀시절~ 처녀시절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하며 힘내서 살아왔는데 오늘 생생한 님의글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다* 부모님들 떠나시고 나도 그곳향하여 낳아간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삶에 감사하며 좋은글 듣고 행복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고마워요)🙏🫶

[박완서 미발표작 에세이,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맑고 고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내 남편을 낳아 길러주시고 ..... 눈물납니다

요즘 계속 박완서선생님글을 감명깊게 듣게되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완서누나 처녀적에는 우리동네 천사엿지요 얼마나 상큼하고 발랄하셨는지 글ㄹ도 잘쓰시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듣는 박완서 글. 이게 행복이군요

박완서님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푸근헌 다정한 음성~~👍 박완서 시인의 시도.👌💕🤩

듣고 이노라니 마지막 글에서 눈가에 눈물이 맺칩니다~

지나가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 박완서가 보여 바로 들어왔어요~

@user-ms6mt2xe2g

5 ай бұрын

저도요 😅

@user-ob8bj6mi6t

5 ай бұрын

저도요ㅜ

@user-kd9gh9ob6y

5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jj8tt9sg8e

5 ай бұрын

저돕니다

@user-ss4od9hv4d

4 ай бұрын

저도요

박완서님의 글을 듣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고 잊어버렸던 옛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평범한 이야기를 어찌그리 맛깔스럽게 그려내는지 ….

정겨운 박완서님의 글 찐공감하며 고운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박완서 선생님 ♡♡♡ 영원한 안식을 비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박완서님이 나이들어 가시면서 백세까지 그때그때 나이에 맞는 글을 써주신다면 우리의 노후가 얼마나 공감하면서 즐거웠을까요.... 박완서님 그립습니다~~!!!

고춧값에서 격세지감이 오백원 육배구십원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박완서님의 에세이를 편안한 음성으로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박완서 작품이라 저두 얼른 들어 왔어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완서 쌤의 책은 나목~다 소장했는데 에세이는 처음 대하네요🤗🙏 *노벨문학상'을 받아야 하는데!!😢 번역가의 문제일까 할 정도로 팬입니다😢 그립습니다🙏🙏🙏

@user-dx9dd9oy2v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이 사셨던 동네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남다르게 작가님이 가깝게 느껴져서 더 친근한 느킴입니다~ 아직도 몇채 남아있는 한옥들이 작가님을 기억하겠지요 그립습니다~^♡ 우리 시대의 보배~ 박완서 작가님!!!

@user-wo5lw2wt7w

4 ай бұрын

저도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 생활 할 무렵 박완서님의 첫 작품 나목을 읽고 흠뻑 빠져 들었답니다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 같은 분 새삼 그리워지네요

박완서 작기님의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제목부터 국민들에게 다가오네요 들으면서 구독 좋아요 함께 합니다^^~

잘들었어요 박완서작가 그립네요 여자작가라서 더공감이갑니다

교수님 안녕하싶니까 박완서 작가님의 대한 말씀이시군요.👏🎉🍇 박완서 선생님 존경과 많이 사랑합니다.🎉🌹🌷🍇 멀리 하늘나라의 박완서 선생님 안녕하시죠.🙏 오늘도 휼륭하신말씀 경청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늙어가는 우리의 삶인 것 같아 많은 생각을하내요 너무 슬퍼요

작가님 고맙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박완서작가님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잠이 안들려나요 ---너무 졸려요

고국을 떠난지 53년째 입니다 처음 제목 ㅡ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과 미 발표라는 두가지가 제 눈을 잡았습니다 너무나 정겨운 우리들의 삶을 둘으며 다시 살게 했습니다 정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마음 깊은곳에서 울리는 잔잔한 전율이 온몸에 퍼집나다 듣기 좋은 먹소리로 예날의 일상에 되돌려 주셔서 박 완서 작가님과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완서 책을 읽으면 그림을 본듯한 느낌

고맙습니다 ~

@user-rz9wg6jx4o

4 ай бұрын

또 다른 엄마, 우리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좋아요 듣기 편한 목소리 덕분에 힐링되네요

완서작가님 감동의글 늘서늘한에세이삶의글 일상의삶 속으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잘 듣겠습니다😅

낭독 몇 줄들었을때 박완서작가의 작품임을 짐작ㆍ

60대 중반인 내가 어릴 적부터의 시대와 사람 간의 관계도가 변하는 이야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 시어머니도 친정 어머니도 이미 안 계시네요. 시절도 생각나고 사람도 생각납니다. 저는 아파트 여자가 되고 개인주의로 살아가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님은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둘째따님 TV에서 봤는데 ~

고맙습니다 강건하십시오 영탄 ★ 신발

박완서님의 담담함은 좋아하지만.. . 왠지 기득권의 느낌이 묻어나오네요..

박 완서 씨의 명문에 이어. 이 무명 문필인의 수필집 한권 조용히 읽어 ㅈ 실까요? "춘하 추동"! 내용, 문장, 품격 등! 흔한 책이 아라고 생각 합니다. 조용히 일독해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외손주도잇다면서 할머니소리가 왜 생경한가? 이 작가도 좀리상해.....

이책제목이 님은가시고 김치만 남았네..인가요?

@ReadingGoodday

3 ай бұрын

책 제목은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입니다.

읽어주시는것이 책한권 전체분량이 타니죠? 일부면 책을 좀구입해서 보려고요..

@ReadingGoodday

3 ай бұрын

네. 일부만 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