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선택이 아닌 인도! 가장 선한 것을 먼저 알아 우리에게 선물해주실 성령님의 인도를 기다립니다!❤

선택이 아니라 인도임을 믿습니다 💙

믿고 순종하며 인도하기

감사합니다!

오 소희감성님 너무 좋아요~

아멘

선택이 아니라 인도임을.. 아멘❤

하나님이 이러한 방식으로도 일하실까요 ? 호감을 갖고 알아가던 사람과 비슷한 사람으로 배우자를 붙여주시기도 할까요 ? 좋은 마음으로 알아가다가 신앙이 없는 분이었고 갑자기 연락 두절했어요 .. ㅜ 소희감성챙겨보니까 그저 보호하심이라 생각 중인데, 이후 교회 새신자 분이랑도 연락하다가 진지한 관계로 발전을 못했어요 근데 그 두사람이 성격 외모 등이 너무나 비슷해서, 혹시 비슷한 사람을 주실 수도 있는 걸까요 ?!

선택이 아닌 인도라... 감사의 말씀입니다.

4-5년째 너무 간절히 기도하는데 인도하심이 더뎌 지쳐가서 이제 크리스천소개팅어플과 실제 소개팅으로 만나 볼 노력이라도 하려구요 이것도 안되면 주님의 뜻이 아닌가보다 .. 하고 기다려야겠아요 교회를 옮기는것도 고려중이에요 작은 개척교회라 기도만 하면 되는걸까요? 소희님? ㅠㅠ

@shgs

7 ай бұрын

소희감성 영상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롬 10:17, 히 11:6) :)

성숙한 크리스천의 연애를 준비중인데요 서로 기도하며,,,, 그 친구는 외국인인데,, 어떤날은 연락횟수가 많고 어떤날은 연락횟수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을때, 제가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조금 이해가 되지않고 혼란스러울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못믿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데, 설명를 요구 하면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저의 부족함 때문에 관계를 어그러뜨리고 싶지가 않습니다 ㅠ소희님이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이야기를 하실까요, ㅎㅎ조언을 구해봅니다❤️

@shgs

6 ай бұрын

잠 3:5-6 말씀을 묵상해보시기를 바라고, 외국인들도 어떤 문화권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엇보다 개인은 그냥 각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다 다릅니다. 남녀가 또 다르고 말이죠. 이미 가치관의 차이가 큰 것으로 봐서 대화가 어려울 듯하지만 최대한 대화를 해보시기 바라고,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은 관계를 끝내버릴 것이기 때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희감성의 최근 쇼츠 공유해봅니다. kzread.infohtkr4Q-jOJc

@user-sc5bv4qo9f

6 ай бұрын

@@shgs 예배에 성공하는것만이 답인것같습니다. 주님과 저와의 관계요,,, 감사합니다❤️

0:51 1:06 1:14 1:32 선택이 아니라 인도임을 기억.

선택이아니라인도

아멘 하나님 그래도 제 취향 어느정도 쪼끔만 고려해주세오,, 🩵

@shgs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내 소원을 만족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그 기우, 오해를 푸시고 부디 순수하게 좋기만 하신 하나님을 경험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약 1:17)

@user-im8dk4ke6t

7 ай бұрын

넘 귀여운 기도같아용ㅎ😂😂

이거 형제들도 들어도 되는거 맞죠??

@shgs

7 ай бұрын

자매님들께 드린 말씀이지만 형제님들 버전으로 적용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도우실 줄 믿습니다!;)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도 크리스찬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결혼했음을 믿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자신의 결단이기도 합니다. 리브가도 이삭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일까 하고 물어보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결혼이 성스러운 것임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결혼 생활하겠다는 결단과 실천이 핵심입니다.

@shgs

2 ай бұрын

자유의지가 누구에게나 있고 그걸 사용하며 살고 있지만 그 자유의지를 갖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자 우리에게 가장 좋겠죠?

@shgs

Ай бұрын

@@user-fc1yn8id3z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니까 제가 늘 콜라보라고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쌍방이라서 둘 다 맞습니다. 예수님도 주님이시지만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라고만 하신 것에 순종하셨습니다. 자유의지를 갖고 있지만 자기 유익을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고 따르는(순종)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영생)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