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건강할때의 목소리가 넘 매혹적이여서 내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 그님~~~ 김미림프로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목소리 내남은생 배호님 목소리는 다시안나오시겠죠 천재성에 완숙함에 듣기편한노래

사랑스러운 님의 모습 멋과 낭만과 님ㆍ 스윗하게 달콤하게 귀로 들려오는 노래가 가슴을 적시고 깊이 스며 굿바이ㆍ 굿나잇 마치 곁에 계신듯 행복합니다❤

30도 안된 나이에 이런 목소리가 나온다는것이 불가능에 가낍다

이렇게라도 님을 뵈올수 있어 이렇게라도 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 삭막한 슬픔많은 이 세상에서 지친 영혼을 위로 받습니다. 님은 안녕을 남기며 떠나 갔지만 남겨놓은 명곡들은 남겨놓은 모습들은 우리곁에 살아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그리운 배호님!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고여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수해 피해는 없으신가요? 이상기후 변화로 지구촌이 앓고 이웃님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며 산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삼복염천과 몬순우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늘, 언제나 고마울것이며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무더위가 있음으로 풍요로운 가을이 있는 법, 또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음으로 아름다운 추억여행도 할수있는 것........ 아침산책길 맑고 고요한 향기! 칡꽃과 제피나무꽃 향기 에너지 재 충전. 이렇게 싱그럽고 머리와 마음 육신을 맑게 해주는 천연향기! 늙으막 황혼에 그리운 그대와 함께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자연에, 내 땅에서 고요히 살다 가렵니다. 매사에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대! 사랑합니다!!!!

@user-fs4xq7wd3q

10 ай бұрын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시작되니 길거리는 온난화로 뜨거운 열기가 숨막히게 하네요. 자연과 벗삼아 여유로운 노년을 보내시는 혜옥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보살피는 개들중 사랑이가 병이나 동물병원에 와서 차례를 기다리며 혜옥님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늙어가도 주변에 작은 생명들이 가엾고 살기에 버거워 나누어 주지 못한 마음이 한스럽기만 하네요. 님의 배호님 향한 일편단심의 향기나는 아름다운 글들이 언젠가 한권의 완성된 책이 되어 나오기를 꿈꾸어 봅니다. 자연과 더불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user-fs4xq7wd3q고여사님!!!!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삼복염천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든디 잘 챙겨드세요. 소슬바람이 불어올때 까지요. 더울 땐 더위를 불러들여 달래고 추울 땐 추위를 어루만지며 기다리는 우리네 삶, 우리네 인생살이, 기다리는 미덕을 안고 사는 인생, 적적하심 달래줄 말못하는 반려견 건강해져 고여사님께 웃음을 주길 바라며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달끼가 철처넘치는 모소리 자유영혼의 천재가수

네~초기곡 하고 후기곡을 비교하여 감상해 보았는데요~ 후기곡에서 완숙미가 느껴지네요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세월이 가면 그 사람 이름은 희미해질수 있겠지만 바람불고 비가오고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내 가슴에, 서늘한 내가슴에 영원히 잊지못할 백만불짜리 미소는 잊지못할 것입니다....... 하늘이 내린 비운의 천재가객 불멸의 배호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So fair art thou, my bonnie lass, So deep in luve am I; And I 'll luve thee still, my dear, Till a' the seas gang dry!!!!!!❤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8월에 보내는 편지!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반가운 8월엔 소나기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 얼굴이 되고 만나면 시원한 대화에 흠뻑 젖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면 얼마나 좋으랴? 푸름이 하늘까지 차고 넘치는 8월에 호젖이 붉은 나무 백일홍 밑에 누우면 바람이 와서 나를 쓸어안아 주며 웃음짓게 하는가 아님 꽃잎으로 다가온 그대의 향기인가 달콤한 밀어와 속삭임 가벼운 입맞춤 또한 어떠랴??? 꿈이어도 좋으리 ,,아리온의 하프소리,,듣고 찾아온 돌고래같이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노래를 듣고 보고픈 내 님이 백조를 타고 먼 먼 먼 밤하늘을 가로질러 찾아왔으면............더워요, 강녕하소서!!!!

@seon2401

10 ай бұрын

​@@user-td9et5xt6c안녕하세요? 저도 프로님 채널 순례중입니다 님노래로 행복쌓기 적금 빵빵채워 천상공연 때 쓰려구요.😅 찜더위 건강조심 하시고요 또 뵙겠습니다~~~❤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seon2401영선님!!! 반갑습니다 무탈하셨지요? 그래요, 궁금했는데..... 삼복염천 무더위에 가내 건안하심과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사랑합니다 .

혹자는 배호님 최고의 곡을 굿바이로 꼽기도 하지요 쉼없이 진화했던 창법이라 님의 요절이 더더욱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눈이 아프도록 기다린답니다 프로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슴을 저리게 하는 곡들 넘 좋아요

세월이 지우는 게 어이 얼룩뿐이랴? 돌 같이 단단한 마음도 세월 앞엔 모래성이더이다!!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기에 이런 호사를 누리는 것, 어디서 귀한 목소리를 마음편히 들을 수가 있을까요, 곡을 주신 스승님( 외숙부님 )과 가슴시리도록 녹아내리는 불후의 명곡을 남겨주신 배호선생님 과 넉넉치 못한 귀한자료 게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서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서러움이 내게 말 걸었지요 나는 아무 대답도 안 했어요 서러움은 그냥 날 따라왔고 나는 가슴에 안았어요 그리고 먼길을 갔어요 티끌없이 품어주니 푸르게푸르게 웃으면서 나날이 새롭게 저멀리서 행복이 달려오고 서러움은 사라지고 엎어지며 무너지며 희망이 우리에게 손을 흔들고 기쁨을 선사했어요. 모두가 사랑이었어요!!!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슬프고 외롭거든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멀리 있는 것은 찬란하게 아름다운 것!!❤

@user-fs4xq7wd3q

10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짐승이나 힘없고 약한 목숨들은 이렇게 저렇게 생명읗 잃고 죽임을 당하고 장마철에 방수복도 입지못한 어린 해병이 물속에서 수색작업하다 아까운 목숨을 잃고..... 모순투성이의 이런 세상이 허무하고 허망하고 이해 할수없는 일들이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한심한 세상입니다. 덧없고 부질없는 세상에 가나다님의 향기로운 마음의 글들은 담담하게 안식을 느낌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옵소서 🙏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고여사님!!!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늘, 함께해주심에 제겐 큰 힘이 됩니다. 삼복염천 우기에 든디 잘 챙겨드시고 건안하소서!! 이 지상에 제가 머무는 동안은 언제나, 내내 고마울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시대를 앞서가시고 시간을 초월한 명곡중의 명곡, ,,굿바이,, !!! 한그루의 거목에 다섯개의 보물주머니, ,,화수분,, 배호선생님!!!!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 새롭습니다......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그리움은 문득문득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를 묻게 한다. 물음표를 붙이며 안부를 묻는 말 메아리 없는 애틋한 그리움이네.........

@user-td9et5xt6c

10 ай бұрын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 늘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사람 행여 그대 오려나 비오는 날 우산 같이 쓰고 두손 꼬옥잡고 마냥 걷고 싶다. 보고싶은 사람과.......

@user-td9et5xt6c

6 ай бұрын

11월!! 만감이 교차하며 서글프고 가슴시립니다. 바람은 바람대로 나는 나대로 낙엽은 낙엽대로 쓸쓸함에 떠밀려가네요...... 감동과 전율 그리운 목소리!! 이도저도 다 싫으시니 이를 어쩐다??? 묘책을 강구해 쓸쓸하시지 않게 헤아려 드릴께요...... see you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