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김미림프로 자꾸듵어도 들어도좋은 매력목리 또왔어요🩷🩷🩷👏👏 제가.24일 구독하고 인연맺으로 왔네요.😁 자주뵐께요🩷😁

멋들어진 모습에 애절하게 불러주시는 님의 노래가 가슴 깊이 다가오는 공감으로 님의 아픔이 마치 내 아픔처럼 죄많은 밤비가 되어 적시는 감동🎉

배호가황 님의 목소리를 오늘 이깊은밤에 청취하고있네요ㆍ 김미림프로님께서잘보존해주시여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ㆍ앞으로도좋은 배호님에음성만 들을수있도록 힘써주세요ㆍ

비오는날 듵으니 더욱 애절하게 들림니다 💐💐💐

배호님의 죄 많은 밤비 를 부르시는 애절한 음색이 매일 들어도 어찌 이렇게 감동과 설렘으로 제 가슴을 뛰게 할까요. 배호님의 걸어 온 발자취는 소중하고 그립고 아픔으로 남아서 영원히 아름다움으로 마음에 살아계십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 죄 많은 밤비를 들을수 있게 올려주시고 영상으로 배호님을 볼수 있도록 해주신 김프로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뭇 꽃들은 떨어졌건만 운무에 가득서린 산색은 홀로 곱고 아름다워 신록 사이로 짙 푸른빛 인동꽃 향기로 그윽하고 마음설레라, 앞개울 흐르는 물소리 자연의 아름다움, 나비도 내 마음아는 듯 넋을 잃고 함께하네. 서글픔속에 그리운 목소리 언제나 또렸한 감동!!!!

@user-td9et5xt6c

1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 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못할 인연도 있다. 언제 어느 때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기를, 인생길 가는 길이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있기를........

@user-td9et5xt6c

13 күн бұрын

만남의 기쁨이 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 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 인생은 그저 만났다간 헤어지는 것. 그렇게 만났다간 헤어져야 하는 먼 윤회의 길. 지금 새로 기쁨으로 만났다 한들 머지 않아 헤어져야 하는 슬픔 어찌 이 새로운 만남을 기쁘다고만 하리.눈물로 눈물로 우리서로 눈물로 울며 헤어짐에 마음이 저려지려니 이 인생의 만남을 어찌 그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전주곡이 마치 운명의 교향곡처럼 들리죠,마치 석가탄신일인 오늘 비가 내리네요...

46김미림프로님😁 죄많은밤비 배호가수님은 유명했다던데 참궁굼해요 구성지게 배호노래를 잘듣고갑니다🩷🩷🩷😍 좋은끈으로 흔적남깁니다 구독해요🎁🎁👍👍

헤어진 길에는 향기로운 구름 흩어지고 이별의 정은 휘어진 조각달, 가련타 잠 못 이루는 이 밤, 어느 누가 다시 내 남은 근심 위로해주리! 이별후 소식 묘연하니 정작 만날 기약 없구나. 단아한 고운 얼굴 누가볼까, 마름꽃 둥근 손 거울 홀로 알겠지.......... 티아레 꽃목걸이 꽃다발 영상 고맙습니다!!!!

@user-db2wu1wd3x

2 күн бұрын

THOU who comest from on high, who all woes and sorrows stillness, who, for twofold misery, Hearts with twofold balsam fullest, would this constant strife would cease! What are pain and rapture now? Blissful peace, To my bosom hasten thou!!!!

전쟁의 페허속에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며 29년의 짧은생을 살면서 목숨걸고 세상에 없는 수많은 명곡들을 남겨놓은 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적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꾸밈없이 목숨을 다하여 부르신 명곡들을 눈물로 들으며 배호님의 소중한 영상들을 명곡들을 이렇게 소중하게 알뜰하게 올려 주시는 따듯한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옵소서 🙏

@user-td9et5xt6c

13 күн бұрын

고여사님!!! 반갑습니다. 공감의 귀한글 고맙습니다. 푸르른 신록의 계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

@user-fs4xq7wd3q

3 күн бұрын

올해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안부를 전합니다. 5월이면 노랗게 피어서 삭막한 세상에 잔잔하게 위로를 주는 달맞이꽃을 보며 작은 행복으로 하루하루를 보냄니다. 모진 겨울 풍파를 이겨내고 세찬 비바람을 견디어 작은 잎새속에서 노랗게 함초롬히 꽃을 피우는 달맞이꽃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멋진 님께서는 언제까지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김승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