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고요한 밤

배호~고요한 밤, 1967 아세아레코드
정민섭 편곡, 쟈니부러더스 화음
배호가 25세때 부른 신성한 목소리다.
다양 무쌍한 배호의 음영역성을 보여준다

Пікірлер: 23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이방에 또는 배호팬 모든님! 즐거운성탄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맞으십시요. 더불어 건강하시구요. 김프로님 일년동안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배호 사랑방은 계속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 @user-cm3hv7yw9s
    @user-cm3hv7yw9s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캐롤을 취입했다는건 인기 가수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님의 성탄 케롤송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노래도 일품 정민섭님 편곡도 일품. 종소리가 세상 고요하게 정겹습니다

  • @user-ux2xr7ts8m
    @user-ux2xr7ts8m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지요 이제 벌써 십 이월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내요 성탄절도 다가오고 배호님은 천재적 천부적 감성과 재능에 가수 라는 생각이 맞죠 지금 이렇게 들을수 즐길수 있다는것 진정 축복 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user-gn2sm8wf5x
    @user-gn2sm8wf5x Жыл бұрын

    배호님께서 부르신 고요한 밤 부드럽고 매력적인 그음색이 듣는 마음을 녹입니다. 가슴으로 듣는 행복한 시간을 주신 김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minjung128
    @minjung128 Жыл бұрын

    배호님께서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부르셨네요 열번을 듣고 또듣고 김상하며 김미림 프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minjung128

    @minjung128

    Жыл бұрын

    고요한밤 거룩한밤 잔잔한 배호님의 크리스마스 캐롤송 들으며 배호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 @user-zs1zp3pg1p
    @user-zs1zp3pg1p Жыл бұрын

    김프로님, 배호님 희귀곡 발굴해서 올려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시크! 댄디보이!!!!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먼저 떠나는 그대 알지 못하리 한자리에 묵묵히 서서 기도하는 고독한 가슴을...........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클래스 , 클래스는 영원히,,,,,,,,,,,, 당 25세 목소리!!! 어디서 들어볼 수 있으리오, 실크 비단 올올이 음색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정겹습니다 떡잎부터 현저히 남다릅니다, 아까운 재능, 안타까운 제주 어이하리,,,,,,,,,,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귀한곡도 감미롭고 경건하게 부르셨네요, 이 캐롤은 유네스코에 의해 등재된 오스트리아 ,,무형문화 유산,, 으로 우리가 크리스마스 때 즐겨부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롤송, 귀한자료 이며 암울했던 그시절에 새롭게 다가오는 신선함이 훌륭하십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비워내자 비워야 산다 본디 내 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니 사는 동안 잠시 빌렸을 뿐 거머쥔 명예도, 모아둔 재물도 목숨 같은 애틋한 사랑도 세월 끝자락에 되놓고 가야 할 터 무엇이 진정 내 것이라 하겠는가 집착과 욕심에 마음 힘들고 세상만사 고달프기만 한 것을 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 이 세상에 빈 몸으로 와서 수많은 것을 공짜로 얻었다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 속에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고 지천으로 널려 있는 바람, 공기, 햇빛 이 모든 것을 공짜로 누리니 마음 곳간 부자다 우리 모두 이 세상 여행객들 한 번뿐인 생방송 삶의 무대 지휘자도 연주자도 오롯이 내 몫인데 비워낸 자리 눈 부신 햇살 한 줌 퍼 담고 세월 가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순간순간 최선 다하며 허허 웃으며 살리라!!!!!!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흔들려도 좋으련만 흔들려도 좋으련만 자오록한 꽃향기속에 풋풋한 목소리 희망과 꿈과 사랑이 음악처럼 흐르게 하소서 어둠을 이기는 평화 빛과 함께 하는 평화 온누리에 온유한 사랑의 기쁨이 출렁이게 하소서 귀한자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세상 존재하는 것은 앞으로만 가지 뒤로 가지 않는다 애타게 붙잡아도 속절없는 세월은 욕심껏 앞으로 가다가 기어이 해를 넘기고 만다 늦은 저녁 한숨일랑 걷어내고 내달리는 세월의 강에 흘려보낼 것은 보내고 씻을 것은 씻어야지 버려야 할 것들 잔뜩 껴안고 있으면 뭣하나 갈등 속에 몸부림치다가 송년의 강에 띄워 보내는 근심,걱정, 후회, 실망......... 그대신 너의 빈자리를 사랑과 감사로 채워줄께.........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다 새로이 다짐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모두 힘겹게 정말이지 꿈같이 바람같이 흘러갔다 뒤돌아보면 아쉬움과 안타까운 날들이 많았다 좀더 너그럽고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올해와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때 미운 정 고운 정들었던 시간들 강물에 흘려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동그라미의 마음으로 살자!!!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user-td9et5xt6c 안녕하시지요? 배호님 케롤송 들으니 마음이 바빠지네요.ㅎ 지난 한해, 가나다님을 비롯 여러 팬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낸 너울너울 배호사랑 울타리에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좋은글도, 마음의 양식으로 비축 든든하고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seon2401 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셨지요? 자연의 순리앞엔 어쩔도리 없네요, 첫눈내린 산골엔 고요와 평화로운 산하가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세월의 수레바퀴는 저물고 한해 공감과 좋은 글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비옵니다 알차고 나날이 새롭게, 사랑합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세상죄를 대신 짊어지고 33세에 십자가에 못밖혀 피흘리며 죽임을 당하셨지요. 배호님께서는 29세에 가난과 병마속에서도 차원높은 가요를 위해 목숨 다하도록 피를 토하며 250여곡의 명곡들을 6,7년동안에 남겨놓고 하늘로 가셨습니다. 두분 님들의 일생은 오로지 어두운 세상을 위한 위로의 희생으로 눈물만 흘립니다.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25세 때 목소리 너무 이뿌지요?, 잡을 수 없기에 애잔한 님. 목소리로만 여운을 남겨 더 그리운 님. 맞지요?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고여사님!!! 반갑습니다 동절기에 무탈하셨지요? 첫눈이 제법내렸고 또 저무는 해 끝자락에 섰네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seon2401님! 배호님 그리움으로 아름다운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user-td9et5xt6c 부지런한 님께서 맑은 새벽에 방문 하셨군요. 쌀쌀한 계절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겨울이 오면 늘 봄을 기다리는 님의 마음을 생각 합니다. 배호님 그리움으로 배호님을 위한 님의 속깊은 마음의 글들은 배호님 잃은 마음의 상처들을 눈물로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별로 오래 머물고 싶지 않은 이세상에서 여기까지 왔네요. 먼저가신 위대한 님들의 고통과 희생으로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은 감히 입도 열수 없음을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다만 아름답고 고운 김프로님과 님들의 모습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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