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안개속에 가버린사람" 대도R 희귀곡

배호~"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대도 R 연습?곡
전우 작사 라규호 작곡
*화면 후반부로 안개퍼짐효과 처리됨.
1971년 3월 14일 29세 배호가 녹음실에 누워 부른 최후 본 정규곡은
본 채널에 수회 게재하였으나, 본 희귀곡은 아마 연습? 곡용이 아니었나
추정 됨. 노래 흐름이 라이브 창법으로 이어졌고,
'가슴'의 '가' 부분을 길게 처리하고 끝음도 통한의 절규로 끝냈다

Пікірлер: 46

  • @user-wj3rj2ok6m
    @user-wj3rj2ok6m3 ай бұрын

    영원히 길이 빛날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 ! 죽어서도 내 영혼에 길이 남을 최고의 명곡, 한없는 그리움으로 이밤이 슬프고 괴롭네요. 천상에서나마 영화롭게 영면하소서.

  • @user-uz5hl3nu4g
    @user-uz5hl3nu4g3 ай бұрын

    듣고 또들어도 이노래부르실때상황이 건강이많이나빠 서글퍼서 이렇게부르신거같아 눈물이나요~

  • @user-wj3rj2ok6m
    @user-wj3rj2ok6m8 күн бұрын

    불세출의 가황 배호님은 제가 조딩 시기에 떠오르시는 별이셨습니다. 이런 애절한 사랑을 담은 노래도 많지만, 이곡을 따라올 ○○○ 가 있을까 ? 너무 우리곁을 일찌기 떠나신 님 천국에서나마 편히 영면하소서.

  • @user-wj3rj2ok6m
    @user-wj3rj2ok6m4 ай бұрын

    배호님은 대한민국의 영윈한 동반자요, 우리 미래의 등불입니다.

  • @user-uz5hl3nu4g
    @user-uz5hl3nu4g4 ай бұрын

    자신의 거친운명을 한을 절규하시는거같아 마음이아파요~ 부디 부디 편안하소서~~

  • @user-uz5hl3nu4g
    @user-uz5hl3nu4g4 ай бұрын

    어떻게 누워서이런노래를부를수가~~!!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천상에선 부디평안하십시요~~

  • @user-fc8ns3rm9z
    @user-fc8ns3rm9z10 ай бұрын

    안개속으로 가버린 배호님 지금도 영원한 가수

  • @user-zw7sf5cv8x
    @user-zw7sf5cv8x6 ай бұрын

    누가 감희 이런 톤의 목소리와 창법을 흉내라도 내겠는가? 우리시대 이런 가수가 있었슴에 행복하다 비록 그는 너무 일찍 먼저 가고 없지만...

  • @user-ux2xr7ts8m
    @user-ux2xr7ts8m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이별의 인생사를 깊히 경험한것 처럼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애절함을 가득담은 배호님만의 감성 개성이 뚜렷한 영원히 길이 남을 명곡 중에 명곡 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배호님 그리워 배호님 명곡들을 너무나 사랑하여 섬세한 분석으로 설명하며 올려 주시니 듣고 들으며 또다시 새로운 감동으로 눈물짓게 합니다. 김 프로님의 배호님을 위한 존경과 사랑으로 님의 명곡들이 더욱 소중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

  • @user-oh5vq9kd6b
    @user-oh5vq9kd6b Жыл бұрын

    애절하고 감미로운 배호님의 목소리 노래 꼭 살아계신듯 합니다 그리운 배호님 보고싶습니다 김미림프로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maria22yh
    @maria22yh Жыл бұрын

    님이 세상에 오신날.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을셨을까요? 진심으로 축하도 드리고 함께 케익도 자르고 싶은 심정을 아시겠지요. 우리도 석양이 가까우니 점점 뵐수 있는날이 다가오는데 무엇을 드려야 기뻐하실지 염려도 됩니다. 끝없이 사랑합니다❤

  • @user-gn2sm8wf5x
    @user-gn2sm8wf5x Жыл бұрын

    배호님께서는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가슴 깊이 남을수 있는 명곡을 참 많이 부르시고 남기셨군요 안개속에 가버린사람 같은 노래인데도 어쩌면 이렇게 마음속에 콕콕 박히도록 가슴시리고 애닮게 부르셔서 가슴을 울려주고 긴 여운으로 자리합니다 배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배호님의 귀하고 소중한 희귀곡을 올려주신 김프로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Жыл бұрын

    배호님탄신일은4월24일 ㅡ4월29일에배호님산소에꽃한송이바치러갑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천안배호님!! 반갑습니다 막내아드님은 군 생활에 건강히 적응하며 잘지내겠지요? 물고기는 큰물에서 대어가 되지요. 씩씩하게 군복무에 임하길 비옵니다 늘, 감사드리며 가내 건안하심과 바라시는 일들이 비단실 풀리듯 순조로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미리요......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Жыл бұрын

    @@user-td9et5xt6c 아ㅡ네잘하셨습니다ㅡ잘지내셨는지요?4월15일토요일에아들외박나와서가족과함께가서만나서즐겁게지내다하루밤자고왔습니다ㅡ잘지내고있다고해서마음이놓였습니다ㅡ다음엔집으로휴가온다니그때나보려구요~~^^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ㅡ요즘은배호님머그컵만들고있습니다~^^^

  • @dongkeunkwak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애절하고 감미로운 구성진 애틋한 노래 너무나 좋았습니다. 귀한 곡의 노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n9vc5uf1w
    @user-sn9vc5uf1w Жыл бұрын

    배호님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들 을때면 배호님 어머니께서 생전에 아드님 산소가실때 뻐스 안에서 이 노래를 듣고 하옘 없이 울었다고 하신기억 나네요 곧 탄신일도 돌아 오니 더욱 생각나요 그리운 배호선생님 ~♡

  • @user-yd6xj4fz8y

    @user-yd6xj4fz8y

    Жыл бұрын

    24일이 탄생일입니다 배호님이 살아계시면 만 81세가 되시죠...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Жыл бұрын

    ​@@user-yd6xj4fz8y 다음주에배호님산소에다녀옵니다~~^^^

  • @user-sn9vc5uf1w

    @user-sn9vc5uf1w

    Жыл бұрын

    ​@@Cheonan_BaeHo 혹시 지하철 1호선 타면 어디서 내례야 할지 물어봐도 될까요 ?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Жыл бұрын

    @@user-sn9vc5uf1w 어디가시려는지요?

  • @user-sn9vc5uf1w

    @user-sn9vc5uf1w

    Жыл бұрын

    ​@@Cheonan_BaeHo 신셰계 공원묘지 배호님 계신곳 갈례고요

  • @user-kl3if8pl7n
    @user-kl3if8pl7n Жыл бұрын

    1976년에 정규로 발매된 대도레코드사 카셋트 테잎 버젼입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귀한 음원과 멋진 영상속 심플함에 가슴미어집니다. 라이브의 제왕답게 애절함과 감미로움 매혹적 창법! 백번들어도 그 이상의 감동!! 희귀자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이 명곡은 자주듣던 ,, 안개속에 가버린사람,, 이 아니며 귀한 버젼이군요. 자료가 넉넉지 않으실텐데 늘, 감사드리며 그리운 목소리 가슴으로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Oh! My Love!!! 변화무쌍하며 품격높은 아름다운 이 명곡 총 4회취입, 애석하고 애달픈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귀한 영상 선물!! 언제나 제 곁에 계실것이며 고맙습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생명으로 시작하여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것을 그리움은 뜨거운 사랑이며 가도 가도 닿을 수 없는 하늘인 것을 하늘은 영원한 것이며 영원은 항상 고독한 것을 아, 그와도 같이 인생은 사랑으로 이어지는 황홀한 희열이며 아름다운 적막인 것을........ 오늘, 생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바위틈 작은 풀꽃에도 비는 내리고, 갈대 밭 풀벌레 소리에도 바람은 다녀가네...오고 가는 이치 모든 사물은 아는 것. 고요한 내 마음에 풍랑치고 해일이 일다가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할 때가 있더라. 고난은 견딜수 있을 만큼 주어지고 보람은 견뎌낸 만큼 얻어지는 것 오늘 내 몸이 수고로워야 내일 마음이 풍요롭거늘, 무엇이든 쉽게 구하려 들지마라. 울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하루를 사는데도 걱정 많거늘, 한 평생 사는데야 말해 무엇하리!!!!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2 ай бұрын

    4월에 보내는 편지!! 온 산하를 꽃들의 향연으로 꽃은 핍니다. 하늘로 하늘로 당겨오르는 가슴 이걸 생명이라고 할까 자유라고 할까 해방이라고 할까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닌 밖으로 , 밖으로, 인생 밖으로 한없이, 한없이 끌러내어 하늘애 가득히 풀어놓는다. 멀리 가물거리는 것은 유혹인가 그리움인가 사랑이라는 아지랑인가? 잊었던 내 꿈과 그리움이 다시 살아난다. 오, 봄이여, 또, 봄이여, 4월이여! 이 살아있다는 어지러움을 어이하리오!!!! 부활의 달인 4월에 그대 봄 향기롭고, 솔바람 벗삼아 편안하소서!!! 사랑합니다 😊

  • @Cheonan_BaeHo
    @Cheonan_BaeHo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1977년대도테이프에실려있는노래입니다ㅡ얼마전에최기순님이올렸습니다ㅡㅡㅡ

  • @user-yd6xj4fz8y
    @user-yd6xj4fz8y Жыл бұрын

    이 음원은 아주 귀한 곡입니다 1977년 대도에서 출시된 배호 디럭스 앨범에 실린 곡입니다...해서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은 총 4회 취입이 맞습니다...

  • @user-sf6zv8uk2d
    @user-sf6zv8uk2d Жыл бұрын

    정규곡 보다 더 멋짐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세월은 우리 얼굴에 주름살을 남기지만 경륜과 포용하는 너그러움도 남깁니다. ,,일망무제,, 바다가 그리울 때 아득히 멀고 드넓은 끝없는 바다. 아무것도 거치적거릴게 없는 훨칠한바다 본질과 실체를 바다는 고요와 아쉬움을 알게합니다.....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는 은은한 그리움은 늘, 기쁨과 감사함을 배로 줍니다 적게 가지고도 멋지게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준 분께 ,,내신 성적은 A+,,......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없던 꽃이 들녘에 생겨나듯이 이 땅에 없던 그대가 생겨났습니다. 격랑의 세월속에 부대끼며 시간의 흐름에 슬픔과 고통속에 예쁜 꽃으로 피어나듯. 한철을 살고서 총총 미련없이 떠나가는 들꽃같은 그대의 짧은 ,,화양연화,, 참, 많이도 꽃과 같이 닮았습니다. 피고 지는 꽃이 아름답듯이 그대의 생도 그러하기를!!! ,,무진장, 엄청, 생일축하해요!!!,,..........이 영상 모습 처음보는 귀하고 멋진 러블리포즈!!! 제가 모셔갑니다.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배호님 억수로 마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seon2401 님!!!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인생이란 늘, 분주하고 할 일이 매일생기지요. 배호선생님 생신 잊지않고 기억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한세상 산다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부귀와 명예 많으면 무얼 할손가 살아서 해로하며 살아도 애통할터 가슴이 있는 자 부디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 꽃 하나라도 목숨걸고 못 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네 그려!!!........ 아까운 사람!!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user-td9et5xt6c 그리운 배호님께 와서 하염없이 배호님의 노래를 들려 드리고 있네요 님께서는🎉 배호님 생신 전에 다녀 가셨군요 다녀 가신 분들이 국화꽃(생화) 카네이션 을 놓으셨더군요. 님께서 부르신 노래 들려 드리고 가렵니다.

  • @user-uk2mq6sy9d
    @user-uk2mq6sy9d Жыл бұрын

    인자 뷔네요~~❤❤

  • @user-kl3if8pl7n
    @user-kl3if8pl7n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나서 1977년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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