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해 으르렁거리던 그도 이제 늙은 노인이 되었다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흐른다는 것에 조금은 눈을 뜬거 같아요 유님의 사색의 방 좋아요

@sabang129

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저도 으르렁거리다가 늙어가기도 하겠지요~ 비가 많이 오네요. 따뜻한 주말저녁 되시길🙏

3등^^

1등...😊 무더위에 잘 지내셨나요?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 근처에 사신다구요 ~~😲 저는 중학교 때 교생 실습으로 와서 잠깐 있다가 본인 군대 간다고~ 잊지 말라고~ 굵고 긴 막대기로 전부 이유 없이 엉덩이 3대씩 아주 쎄게 때리고 갔던 교생 선생님이 있었는데 이름도 얼굴도 가물 가물 하지만 .. 기억에 남게 하는데 성공은 하신 듯 ~~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고3이 더 힘드냐 ? 군대가 더 힘드냐 ? 🤔 음 ~~ 저는 당연히 군대라 생각하는데 ~~ 조카도 군대를 가서 겪어 보면 알게 되겠죠 ~~ 아직 겪어보지 못한 일이니까~~ 말해도 공감이 안될테고 ~~ 요즘 아무리 편해졌다 해도 군대는 군대죠 ~~ 항상 내가 처한 상황이 제일 힘들고 아픈 법이죠 ~~ 남의 팔 다리 부러진 것 보다 내 손톱 밑에 가시가 더 아픈 법 이듯이~~ 내일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하니 준비 잘 하셔서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굿 밤 요~~ 🤗 안녕히 주무시고요 😴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sabang129

26 күн бұрын

교생선생님에 대한 추억이 남다르셨겠어요! 교생이 아니라 교관?이로군요 ㅠ 치기어린 교생에 대한 짧은 기억이니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축축한 날들이 당분간 이어지겠네요. 마음만큼은 보송보송한 한 주 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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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7729

26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선이 아니라 점 같은 찰나가 쭈욱 이어질 뿐이다.

@sabang129

26 күн бұрын

@polaris7729 ♥️

@yoomi0523

26 күн бұрын

순간순간 한점한점들이 인생의 보람된 아름다운 의미가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