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킬까, 주일을 지킬까? | 박명룡 목사 | 성경 속 주제탐구 | 25-1편

📚 오늘의 질문 📚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요? 주일을 지켜야 하나요? (00:16)
구약 시대 백성들은 토요일,
안식일을 지켰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주일을 지키고 있을까요?
또 안식일은 왜, 어떻게 지켜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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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1

  • @user-pm5ln3ct2r
    @user-pm5ln3ct2r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주일 준수에 대한 성경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user-bq8xh6yl7f

    @user-bq8xh6yl7f

    3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 가서도 주일을 지키나요?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9 ай бұрын

    왜서 주일 예배을 성경근거를 말씀 않해요? 혹시 않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겁니까?

  • @user-gv3qi4lo4i
    @user-gv3qi4lo4i Жыл бұрын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태복음5:18)

  • @free-is6qz
    @free-is6qz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내 맘 해 석 완 성 😛

  • @user-hd6td6mu6b
    @user-hd6td6mu6b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주일을 지키라는 성경적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ROYPROJECT

    @ROYPROJECT

    Ай бұрын

    [출35:3] 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꼭 거룩하게 지키세요~! 집 밖으로 나오지 마시고 운전하지 마시고~!

  • @user-yo9es3ph8p

    @user-yo9es3ph8p

    Ай бұрын

    옳습니다.성경어디를 살펴도 주의날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사울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는 말씀을 되새겨야 합니다. 여자목사를 세우는것도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지요.

  • @user-yo9es3ph8p

    @user-yo9es3ph8p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말씀을 쥐락,펴락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세상 끝까지 지켜아할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입니다.

  • @SDApraise
    @SDApraise Жыл бұрын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사도바울도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요일을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예배 드린다고 하지만 일요일 예배는 성경상에 예배날이 아닙니다. 저도 성경의 말씀으로 기준을 삼아 살아가고 싶고 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아무리 해석해도 주일 예배는 성경근거 없어요

  • @user-sl3bf6oi7l

    @user-sl3bf6oi7l

    6 ай бұрын

    예수님의부활후 기독교주일예배입니다 그전에는몌수님도 율법을따라안식일을지켰죠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

    4 ай бұрын

    ​@@user-sl3bf6oi7l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된 근거는 없습니다

  • @user-gv3qi4lo4i
    @user-gv3qi4lo4i Жыл бұрын

    (겔 20:12)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 @user-gv3qi4lo4i
    @user-gv3qi4lo4i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user-bs5tg2tq4n
    @user-bs5tg2tq4n5 ай бұрын

    목사님께서 서두에 말씀하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은 구약에만 국한된 말씀이 아니라 신약에서 예수님도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후에도 거룩하게 지킨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뿐아니라 우리죄인을 구속하신 구원의 기념일로 지키라고 십계명에 기록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기까지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함니다만 그말씀후에 주일을 안식일대신 지키라는 말씀엔 이해가 되지않아 이글을 드리오니 이에대한 분명한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주일이라는 (Lord's day) 의미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되신다는 의미이지 부활하신 일요일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24장20절에는 너희의 도망하는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씀의 의미는 주후70년에 있었던 로마군에 의하여 예루살렘성이 멸망될것을 미리 예언하신말씀으로 안식일이 주님의 부활한 날 일요일을 주일이라부르며 지키라고 하신 내용이 결코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회심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아시아 여러지방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동안 그와 동역자들은 한결같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사실들이 사도행전 13장 42절-44절과 17장2절에도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주장하는것은 마태복음 15장8-9절 말씀처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개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신의미가 아닌가 생각됨니다. 목사님 말씀하신 사도행전 20장7절에 나오는 예를들어 주일에 예배하기위해 모인것으로 오해하신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 주간의 첯날에 떡을때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틑날 떠나고자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하시니- - - 이상황은 바울의 송별식을 위해 주일중 첯날에 모인 내용이지 주님께 안식일대신 일요일에 예배하기위해 모인것이 아님을 문맥을 보아 알수있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변경하여 지키게된 역사적 문헌들에 의하면 AD 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출발된 로마 카토릭교회에 의하여 주일(일요일)을 성수하도록 국법으로 규정한 이후로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지켜온 사실이 분명하게 기록되었습니다.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1910년1월25일교황 피우스10세로 부터사도적인 축복을 받은 회심자를 위한 카토릭교리문답서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할수 있습니다. 문: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우리는 왜 토요일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카토릭교회가 라오디기아 종교총회에서 그 존업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때문이다. 콘스탄틴 로마황제의 제안에 따라 로마국의 국교였던 (미스라)태양신의 축제의날 즉 Sunday 를 주일로 변경하여 지켜온것이 일요일준수의 시작이였다.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5장17절-18절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말라-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따라가는 것은 주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올바른 길이라 사료됩니다 . 댓글이 많아 죄송하오나 우리의 영원한 구원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올리게 되었습을 이해하여주시기 바람니다. 지진 홍수 전쟁 온역등 수많은 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림의 징조가 해마다 더 많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주님은 속히 다시 오심니다. 우리모두 깨어서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주님 오시는 그날 영광스러운 구원에 대열에 참여합시다. 감사합니다.

  • @ROYPROJECT

    @ROYPROJECT

    Ай бұрын

    [출35:3] 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안식일 지킨다는 사람들이 안식일이라고 하는 토요일에 집 밖에 나오고 운전하고 전기도 쓰고 불도 키고? 도대체 어디까지가 말씀의 기준이고 어디까지가 성경적이라는 것인지요? 사도 바울과 그 제자들이 안식일에 강론하고 예배드렸던 것은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전할 대상자들이 유대인이였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3~4장을 차근히 묵상해보세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얻어낼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신 안식을 주심을 믿는 것이 진정한 안식이지 토요일에 예배드린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태양신이고 뭐고 주일에 예배 드리는 교회들은 오직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드립니다

  • @user-wx7fg2il5n
    @user-wx7fg2il5n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숨이 차옵니다어떤게서밀밖수있을까요성겡대로말하세요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9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초대교나 사도 바울은 토요일 지켜나요? 아니면 주일을 지켜나요? 분명한 것은 주일 예배는 성경적 근거가 없어요 아무리 좋게 해석하조 주일예배는 인간의 생각대로 행한것 같습니다,

  • @sss-ui8dz

    @sss-ui8dz

    29 күн бұрын

    안식일은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의 본질은 어떤 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안식일의 역할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의 날을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일과 주의 날은 다른 것입니다.

  • @user-rg1wd5gj5q
    @user-rg1wd5gj5q Жыл бұрын

    네 믿음 대로 될 찌어다.

  • @stevehhjbh
    @stevehhjbh8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저도 장로교 신학대학원생인데 일요일에 대한 성경적 교리적 대답 없는건 인정해야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찾아도 Sunday가 주님의 뜻인건 없네요... 관례가 된거 쪽으로 설명해야할듯요. 잘못하면 안식일교 초대부흥합니다.

  • @user-zm6in6vu2n
    @user-zm6in6vu2n3 ай бұрын

    안식일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거짓교회가 안식일을지킨답시고 사람들을현혹시켜서 양심을속이고 다른우상을 섬기게 한다고 들었읍니다 그래서 문제거리가 된거같읍니다

  • @user-vr8ck7lc7e
    @user-vr8ck7lc7e2 ай бұрын

    부활절을 일요일마다 기념합니까? 부활절은 일년한번 기념하는 행사아닌가요 ? 많이 햇갈리게 만드네요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4 ай бұрын

    성경 말씀을 근거로 일요일이 안식일임을 증명하셔야죠. 위경인 바나바서를 근거로 내시면 어쩜니까?

  • @user-dv3nk7zf1c
    @user-dv3nk7zf1c8 ай бұрын

    십계명 이전엔 365일 하루도 안 쉬고 일했다는 말이군요.. 하나님은 안식일을 옮기라고 명한 것이 없지만 초대교인들이 부활을 기념하느라 마음대로 변경했네요..

  • @yjy8966
    @yjy896611 күн бұрын

    허허. 일요일 역사적으로 바뀌어져가는 과정을 아는건지?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4 ай бұрын

    저스틴과 이그나티우스는 인간이잖아요. 인간이 십계명을 변경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꿨다고요?

  • @user-xx4on8rw1u
    @user-xx4on8rw1u3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 명령 (십계명)보다 더 위에 계신가요? 아들이 아버지 말씀을, 아버지 명령을 바꿀 수 있습니까?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4 ай бұрын

    행20:7의 떡을 떼려 하여 모인 것은 바울이 이튿날 떠나기에 식사하러 모인 것이지 주일을 기념하여 예배를 본 것이 아닙니다.

  • @totheeast-u6l
    @totheeast-u6l5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아직도 짐승 잡아 제사지내는 기독교인들 많나보네

  • @yjj-sv8pi
    @yjj-sv8pi5 ай бұрын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환란의때엔 짐승의 표가 어떤날인지 하나님의 인이 어떤날인지 마지막싸움의 촛점이 될것입니다

  • @sss-ui8dz
    @sss-ui8dz29 күн бұрын

    구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여러가지로 표현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안식일입니다. 참되고 영원한 안식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습니다. 모형의 역할은 실체가 나타나날 때 까지입니다. 안식일의 본질은 어떤 날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안식일을 안지켰다고 시비를 거는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이 질타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의 실체가 오셨으므로 그림자인 안식일의 역할은 마감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안식일이 아닌 주일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은 안식일을 대체한 날이 아닙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주일을 지키면서 참되고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주님과 함께 안식을 누리십시오.

  • @park8878
    @park8878 Жыл бұрын

    복음서를 보면 예수께서 의도적으로 병자를 고치시는 일을 함으로써 특정 날을 정하여 지킴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유대인의 율법화된 안식일 개념을 고치시려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역시 또다시 주일이란 날을 또다시 만들어 지킴으로 유대인의 안식일 성수대신 주일 성수란 또다른 율법을 사람들로 하여금 행하게 하여 자기가 하나님의 계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하고 있으니(속고 속이고 있는) ... 참 인간의 악함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구약에 나온 안식일 같은 날과 월삭인 달과 유월절을 비롯한 절기와 해를 정해 행위로써 지키는 사람들의 행태에 대한 바울의 이 말씀은 유대인만을 향한 말씀이 아니다. 주일이니 부활절이니 성탄절같은 날을 정해 사람들로 하여금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날로 만들어 유대인이 안식일에 대해 갖고 있던 율법의식을 너희들 역시 갖도록 하지 말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것들은 장차 오는 반드시 이루어질 좋은 일의 그림자이지 그것 자체가 형상자체가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실체가 아닌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림자인 율법을 깨달아 그 율법이 가리키는 실체인 "그리스도의 몸" 곧, "장차 올 좋은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여 기다리면서 그 좋은 일이 자신속에 성취되기를 소망으로 품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다. "구약의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신약의 기독교들의 주의 날"을 가리키는 그림자가 아니다. 기독교의 주일성수는 그 모양과 형식과 이름만 바꿨을뿐 본질은 여전히 유대인들이 율법아래 갇혀있던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 존재상태이다. 그림자인 구약의 안식일이 가리키는 실체로서의 안식일의 참형상은 히브리서 저자가 말한대로 "여호와의 안식"에 들어감 곧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으로써 자기 일을 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주가 되어 안에서 내적 역사하심으로 그의 약속을 이루시는 자기적 요소라곤 없는 천국이 너희안에 임한 상태가 안식일의 참형상이며 의미이다.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나니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다.

  • @benkim1995
    @benkim19959 ай бұрын

    안식일에 관한 목사님의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안식일 준수 계명은 분명히 당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의무적으로 해당되는 계명이고, 그외 이방사람들에게는 의무적인 율법이 아니죠. 자원해서 유대인들과 함께 섞여서 살고 있는 이방인들은, 유대인들과 똑같은 의무를 지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적혀 있지요. 오늘날, 이방인들인 우리가, 유대인과 동일시하고. 그들과 꼭같이 행세하려는 태도가 맞는지 궁금. 우리는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킬 의무는 없지만 , 따라 할 수도 있고, 안 해도 무방하지 않겠는가? 이방인인 우리는, 일요일 , 하루를 정해서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에게 경배하는 예배를 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 오늘날, 우리 이방인들도, 저 유대민족과 같이, 반드시, 토요일 안식일을기억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성경말씀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 @user-rg9bq5ni8w

    @user-rg9bq5ni8w

    Ай бұрын

    이스라엘백성이 아닌 한국인은 십계명을 지킬 의무가 없는건가요??? 구차한 변명은 그만두시길

  • @user-gv3qi4lo4i
    @user-gv3qi4lo4i Жыл бұрын

    (벧전3: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예수님 부활의 기념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성경에 확실히 써있건만 일요일 예배를 드리라고?? 억지를 부리십니까?? 진정한 목사의 양심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 @user-gx7ym3ny3h
    @user-gx7ym3ny3h4 ай бұрын

    여호와하나님께서 직접 기록된 말씀도 무시하는 개신교인들 영적 시야가 분명하게 가려졌다...

  • @magolove79
    @magolove794 ай бұрын

    안식일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엄중한 하나님의 계명이자 말씀입니다. 2천년 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신 예수님도 친히 본보이셔서 지킨 안식일이며, 그리고 예수님께 직접 배우고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과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수님의 본을 따랐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이 안식일을 이방인의 신이 미트라의 예배날인 일요일로 둔갑해서 변경하고 안식일은 구약만 지키면 된다라는 전혀 성경적이지도 않은 사람의 생각으로 거룩한 안식일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주일예배로 바꿔버린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된 전통이라 할지라도 잘못하는 것은 고쳐서 옳은 길로 다시 가야 합니다. 초대교회 순수했던 그 진리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온전히 따르고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사람들이 편의대로 바꿀 수 있는 날이 아닙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이며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옳고 그름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으로 기준을 삼고 보아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주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도 없습니다.

  • @user-qc6ct5sz4r

    @user-qc6ct5sz4r

    3 күн бұрын

    안식일은 여호와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지켜요. 다시말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시대가 끝났고 여호와의 이름을 기념하는 모든 절기들은 예수님의 시대에서 더 이상 지켜지지 않아요.이 것이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입니다

  • @user-rs9kc6ee8k
    @user-rs9kc6ee8k3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세요... 일반인도 아는 것 입니다.!!

  • @user-is7pp6bx3q
    @user-is7pp6bx3q8 ай бұрын

    우리는 죄많은이방민족 이며 이스라엘족속이 아니다 자꾸 착각하고 있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신 성자 예수님만 섬긴다 날짜나 연한은 토요일이 안식일임은 분명하나 다만 안식일은 주님이 주체이시다 그리고 일요일날 을 지키게된것은 로마와 황제와 악당들이 나쁜 의도로 꾸며낸건 확실하다

  • @enoch4200
    @enoch42004 күн бұрын

    천지창조를 하나님께서 하셨고 7일째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것이 표징이라고 하셨고 4째 계명인데 그것과 예수님 부활과 무슨 상관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관계없는 성경구절로 설명하는지 카톨릭에서 2째,4째 계명을 없애버린후 개신교가 그대로 4째 계명을 태양신인 일요일예배로 바꾼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못된 길로 가는것이지요

  • @user-zm6in6vu2n
    @user-zm6in6vu2n3 ай бұрын

    제림교회가 하나님우상이 아닌 다른우상을섬긴다고 들었읍니다

  • @Lee_Shimbubu

    @Lee_Shimbubu

    18 күн бұрын

    @-@ 어떤 우상이죠? 하나님우상이 아닌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은 우상이 아닙니다.

  • @user-up1ib3gs7g
    @user-up1ib3gs7gАй бұрын

    이 설교자의 말을 듣고 있으면 성경을 재대로 알고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신악 성경 어디에 일요일이 주의날 이고 어떤제자가 일요일에 예배드렸나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12:8)" 이세상의 마지막은 경배 싸움입니다 누구에게 경배할것인가? 누구를 따를것 인가? 하나님의 인을 받을것인가? 짐승의표를 밭을것 인가?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 @user-wx7fg2il5n
    @user-wx7fg2il5nАй бұрын

    주일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창조의 난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식일입니다

  • @김호규
    @김호규Ай бұрын

    목사님 신학공부 다시 해야겠네요. 하나님이 재정하신 십계명을 부인하네요. 성경 구약과 신약은 한글자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성경입니다. 감히 인간이 자기 중심적으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sds-od9zu
    @sds-od9zu7 ай бұрын

    사람이 영원한 하나님의 십계명을 마음대로 변경을 하였으니, 사람이 하나님 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법률의 변경은 그 법의 제정자 이거나 그보다 더 높은 권위자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법률도 모르니 하나님의 법을 어찌 알랴. 제칠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영원한 표징이며, 인(도장, 또는 인장)이다. 에스겔서에 인치는 천사가 먹통을 차고 인치는 장면이 바로 영적인 의미로 도장을 찍는다는 의미이다. 사람의 입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이 변경되었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변경되는 것이 아니다. 안식일이 변경 되려면 성경에 명백하게 안식일이 제칠일 토요일에서 제일일(또는 제팔일, 일요일)로 변경한다는 하나님의 변경 선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변경 선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여야 하고 사람의 해석으로 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그러한 변경은 성립 될 수 없다. 인간의 재판도 법률에 근거 하듯이 십계명, 특별히 그 중 제4계명인 제칠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와 기초가 된다. 제칠일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사실은 구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짐승의 표는 무엇일까?

  • @user-rg9bq5ni8w
    @user-rg9bq5ni8wАй бұрын

    무교인 사람이지만 종교나 기독교에 관심이 많아서 이영상을 보게됐습니다 상식적으로 구약은 천주교중심 신약은 개신교중심으로 알고있는데 주일을 기리는건 천주교 개신교가 공통이네요 개신교쪽 분파인 안식교만 안식일을 지키구요 무슨이유일까요?

  • @user-xe3nq4tu3i

    @user-xe3nq4tu3i

    Ай бұрын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는 성경을 근거로.....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재 해석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말씀 자체를 신뢰하고 믿고 따르는 그러한 믿음생활을 하려 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참고해서 각자 성경을 연구 하기도 하고...... 뭐 그런거 같습니다.

  • @mingunkim5508

    @mingunkim5508

    Ай бұрын

    구약은 유대교 중심, 신구약은 구교와 신교 전체,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카톨릭의 배도 때문이죠

  • @starsse2500
    @starsse2500Ай бұрын

    비슷하게 강조하는 목사들이 많으나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

  • @user-wx7fg2il5n
    @user-wx7fg2il5nАй бұрын

    안식일이주인은예수니이신다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9 ай бұрын

    , 😂

  • @korea6566
    @korea6566Ай бұрын

    제발 아담과 하와가 배반한 언약을 되풀이하지마세요 이들도 하나님을 알았으나 말씀을믿지않았죠 말씀을 순종치 않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죽음에 빠졌듯이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지금 또한 말씀을 따르지 않고 본인들의 생각과 계명 으로 가르치며 실수를 반복 하고 있음에 하나님께서 통탄하십니다 미혹에빠지지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세요 십계명도 지키지않고 구원이 있을수있나요? 분명 죽는다 말씀하시느데 왜 하나님 말씀에 대적들하시는지

  • @user-qc6ct5sz4r
    @user-qc6ct5sz4r3 күн бұрын

    안식일과 절기들은 여호와, 이 이름을 기념하고 경배하게 하기 위해 세우신 것이므로 여호와의 구약시대가 끝날 때까지 영원히 사람이 지켜야 해요. 다시말해 예수님의 신약시대가 완전히 열릴 때 까지 사람이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예수님의 시대에서는 예수의 이름을 믿는 것이 곧 여호와를 믿는 것인데, 그 이유는 여호와의 이름은 신약시대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대체가 되었기 때문이죠. 예수님의 시대에서는 예수님을 일 년 365일 기념해야 하고 매일 경배해야 하고 시시각각 마음으로 경배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대에서 특별히 어떤 절기들을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세워 주시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신약시대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는 어떤 지리적, 시간적, 공간적 제한도 받지 않고 자유로히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허락하셨는데, 이 것은 구약시대와 다르죠. 구약시대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는 시간적, 지리적, 공간적 제한을 받았지만 신약시대에서 예수님은 구약시대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을 폐하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자유롭게 언제든지, 어디서든 하나님을 경배하실 수 있도록 법을 바꾸었죠. 그러하므로 예수님께서 자기의 이름을 기념하는 어떤 절기도 예수님의 시대에서 세우시지 않은 것입니다.

  • @yoonjujo73
    @yoonjujo733 ай бұрын

    여기 하나님 교회 사람들 댓글에 난리다 ~~~ 하나님께서 기뻐 하는 예배는 매일 예배를 드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부터 ,토요일 ,일요일 까지 금요일날 저녁부터 주일을 준비 합니다 (금요 철야 ,예배 기도 말씀) 토요일도 예배를 드립니다 성전에 (나와서 예배 드릴수 있는 지체들과 ) (또는 각 ,가정에서 ) 일요일 (하는일을 중지 주의 날을 기념합니다 십자가 부활하신 주를 기억 합니다 ) 나눔교제 하고 지체들과 봉사 하며 휴식을 취하며 기억하고 감사하고 거룩히 보냅니다 구약 예배 신약 예배 다 지켜서 해보세요 싸우지말고요

  • @korea6566

    @korea6566

    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 하면 그런말 절대 못합니다 왜 수천년의 구속사업을 펼치시고 계신걸까요 내맘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걸 하세요 그게 사랑 이고 순종입니다

  • @woojinhyun8966
    @woojinhyun89662 ай бұрын

    웃기고 앉아있네. 신약시대에 일요일을 안식일로 준수했다는 말 어디에 써 있냐? 예수님 부활을 일요일에 하셨다고 누가 일요일로 바까서 지키라고 했어? 카톨릭에서 너네 프로테스탄트 일요일에 쉬는 걸로 하자고해서 그렇게 지키게 된 거 아니야. 믿으려면 제대로 알고 믿어라. 답답이들아.

  • @user-xx2ny7dm2p
    @user-xx2ny7dm2p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지금 일요일날 안식일로 예배드리는데 지금일요일은 구약 성경의 안식일이 맟읍니다 왜냐면 원래안식일 토요일과 주일은 하루차이가 나는데 인류역사에서 하루가 증발한사건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요일은 엄밀히따지면 하루전요일인 토요일 안식일이 맟읍니다 성경에 하루가증발한사건이 어디에 나옵니까? 여호수아 장군시대에 태양이 하루동안 멈춘사건입니다 때문에 그이후시대인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요일은 어제요일이 실재요일이 됩니다 따라서 주일 일요일은 실제로 토요일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우리가 일요일 주일성수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명령하신 그안식일이 토요일인데 일요일이 시간계산에서 실제로 토요일이되므로 지금일요일이 토요일 이되므로 일요일이 안식일맟읍니다 반면 제7안식교 교회에서 토요일예배는 실제로 하루전요일의 금요일이므로 안식일이 안됩니다 성경적으로 안식일계산을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

    2 ай бұрын

    억지도 여러가지네요?

  • @user-rg9bq5ni8w

    @user-rg9bq5ni8w

    Ай бұрын

    참 변명도 구차합니다..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

    Ай бұрын

    하루가 아니라 몇시간에 불과 합니다.그리고 율법을 따지기로 유명한 유대인들이 왜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을 까요?

  • @jj4074
    @jj40743 ай бұрын

    성경을 잘모르시네요.

  • @user-xx2ny7dm2p
    @user-xx2ny7dm2p Жыл бұрын

    주일날은 초대교회 사람들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일날을 만드셧읍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예수님께서 어느날짜에 십자가에서돌아가시고 어느날짜에 3일후부활하실것을 하나님께서는 시간표로 미리정하셧읍니다 구약시대 안식일과 신약시대 주일은 하루차이가납니다 안식후첫날 ( 행20.7) 초대교회 사도들이 모이는것이 관습화되었는데 이안식후 첫날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입니다 그런데 이 안식후 첫날(일요일)이 엄밀하게 따지면 토요일 안식일이됩니다 구약시대 안식일과 예수님부활하신날(일요일) 은하루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우리인류역사에서 하루가 증발한 유일한 사건이 나오는데 여호수아장군시대 태양이 하루동안 멈춘사건 입니다 그이후시대인 지금 일요일은 실제로 하루전날인 토요일이됩니다 그러므로 여러관례상 구약시대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신약시대 안식일은 일요일이 맟읍니다

  • @user-uk1qd7do5h

    @user-uk1qd7do5h

    8 ай бұрын

    당신마음되로 해석하는군요.

  • @takegive3004

    @takegive3004

    5 ай бұрын

    성경을 제대로 연구하세요.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습니다. 교회 목사님 말만 듣지 마시고.​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

    4 ай бұрын

    그럼 여호수아시대부터 신약 입니까? 말이되는 소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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