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냐? 안식일이냐?│성경꿀팁 이것이 궁금하다 7회

주일이 먼저인가요? 안식일이 먼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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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꿀팁 이것이 궁금하다 7회 │배덕만교수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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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2

  • @gugong
    @gugong3 жыл бұрын

    결과적으로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다는 거네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구약과 신약.. 엣언약과 새언약을 조금만 공부하심 좋겠네요.. 주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골로새서 2:16 그리스도 오신 후에는 토요일 일요일.. 이런 요일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그림자 허구이니 몸인 그리스도를 붙들라 했지요. 매일이 주의 날이요 매일이 하나님 선물입니다.관건은 머리이신 주님과 연합해 사느냐 내 멋대로 사느냐 입니다.늘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기기 바랍니다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안녕하세요 성경은 구원자를 만나는 책 입니다 . 성경을 오해하시는군요 골로새서 2장16절 절기나 안식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이 말씀은 구약시대는 어린양(짐승)을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는 어린양의 실체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모든것의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고 (누가복음 4장16절),제자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모두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켰습니다 (사도행전17장2절, 18장4절, 13장27절 42절44절) 🍇일곱째날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 입니다 🙇‍♂️🍇🙇 *일요일(Sunday)예배는 태양신에게 제사하는 행위 입니다 로마 황제가 반포한후 로마 카톨릭에서 일요일 예배를 시행한것이 유래 입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안녕하세요 성경에 없는 지어낸 말을 가지고 가르치는(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축제, 추수감사절, 계란 삶아 지키는 부활절 기타등등)은 이단의 가르침(마귀) 입니다 *베드로후서2장1절~3절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예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 을 믿는다는 성도들이라면 당연히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건만 ? 성경에 없는 가르침은 양(예수님)의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많은 종교 개혁자, 신학박사들, 성경 예언따라 오지 아니한 거짓 선지자들 . 구약 성경39권의 예언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참 선지자는 예수님 한분 입니다 그리고 🙇🍇성경66권의 예언따라 두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안 상홍)님 한분 입니다 안식일 뿐만아니라 유월절 하나님의 계명(3차7개절기)를 온전히 알려 주시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해 주시고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고 다윗왕의 예언따라 모든것을 이루시고 올리우셨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재림예수님 도 만날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하나님 도 만날수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멜기세덱의 반차따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그리고 (재림예수님)안 상홍님 입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안식일의 주인께서 날짜 바꿔서 예배 보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부활전도 부활후도 제자들에게 하신적이 없습니다 없었습니다 고정관념은 진묵님이 십니다 그날은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 @user-rb3gv8vo6e
    @user-rb3gv8vo6e8 ай бұрын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바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임의로 아무때나 지키면 안된다는 겁니다

  • @nangkijeong4339
    @nangkijeong4339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가르키시고 지키신 것은 안식일입니다 주일을 지키라고 명한 것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가톨릭의 십계명 뿐, 다니엘7장25절 참조) 안식일이 율법이라 폐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래 성경 말씀을,,, 마태복음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예수그리스도 주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에서 몸인 그리스도를 붙들어야지 그림자요 허구인 절기나 안식일 요일 문제로 더 이상 논쟁하지 말라 했지요. 사실 모든 날이 주님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그러니 중요한 것은 머리인 주님안에서 그분과 연합해 사느냐 내 멋대로 사느냐의 관건입니다.늘 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에수님은 안식일 지키라 말라 말씀안하셨어요 단지 그날 회당에 사람들이 모이니 가르치기 위해 회당서 안식일날 말씀하신 겁니다.글고 요일이 마음에 걸리면 그냥 토요일을 지키세요 그리했다고 지옥가느건 아니고.또 목요일 드렸다고 지옥가는것도 아니고.. 저는 저의 생활리듬상 일요일이 맞아서 그날 드리는 것뿐입니다.그냥 예수 믿으면 천국이요 안믿으면 지옥이니.. 자유롭게 지키다 천국서 만납시다..만수무강하소서

  • @minyoung7149
    @minyoung7149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으니 그러면 십계명도 지킬 필요가 없겠네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옛언약 구약과 새 언약 신약의 관계를 좀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골로새서2:16 그러므로 더이상 절기나 안식일을 가지고 논쟁하지 말라 이것은 그림자 허구이니 머리되신 주님을 붙들라 했지요.. 사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관건은 내 멋대로 사느냐 머리된 주님과 연합하여 사느냐가 중요하지요.. 매일 매일 늘 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구약을 제대로 공부좀 하세요 새날이나 헌날이나. 태초에 죄가 들어오지 않았던 에덴 동산에서조차.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축복하시고 거룩한 날이라고 성경은 정확하게 쓰였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예것이니 생각지도 말라 입니까? 당신은 사단의 종이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을 흐리고 하나님을 예수보다 못한 존재로 만들고 사도 바울보다 못한 존재로 만들고 아무날이나 사단에게 경배하는. “ 이를 기히 여기지 말라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의 일꾼들도 의에 일꾼으로 가장하는것이 어려운일이 아니니라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구역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맺은언약.. 신약은 온인류와 하나님과 맺은 언약.. 글고 종교인이 되지 마시고 신앙인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종교가 사람을 편하고 자유롭게 해야제.. 불편하게 얽매이게 해서야 원.. 21세기에 종교에 매여사시는 님같은 분이 있다니.. 존경합니다.만수무강하소서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ㅎㅎㅎ 목사님께서 참 자유 스러우셔서 좋으시겠어요 신자들에게도 그렇게 니 맘대로 믿어라 그것이 천국이다 하실건가요? 십일금도 내고싶은만큼 내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편하게 사랑 하고. 마누라 있던 말던 이게 신앙인의 성경의 의한 신앙인가요. 다시한번 상고 하시죠 내가 믿는게. 과연 성경인가? 아님 종파의 교육이 따른건가? 그게 종교라는겁니다 목사님이 말하는. 신앙은 성경의 하나님말씀을 말씀대로 따르는것이죠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Z3004naver 애고.. 사람마다 신학과 믿음이 세뇌되어 거기서 빠져나오기 힘든법.. 이해합니다. 각자 믿는음대로 사실수 밖에... 정통신학은 날짜 헌금등에서 자유하라는건디.. 할수없지요. 사실 세계에서 십일조 절기헌금 강조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죠. 다른나라는 거의자유롭습니다. 만수무강하시다 천국서 뵙시다.글고 토요일을 강조하는데는 안식교(감대성.앤드류강.손계문..).하나님의교회.여호와의 증인등.. 몇몇 소수 교단서만 주장하고 있는 실정.. 긍깨 현 기독교의 95%는 주일 예배를 말하죠. 물론 토요일 예배했다고 잘못된거는 아니라봅니다.그냥 현 주류 그리고 신학은 대다수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지요. 이런건 사실 너무 논쟁할 필요가 없지요.십일조 헌금도 현재 우리나라서만 강조사는데.. 목사님들이 돈 많이 들어오면 좋아서 그럴겁니다. 그냥본인 믿음대로 사시고.. 천국가 주님께 다시 물어보십시다. 작은거에도 대단한 열정을 가지시에 탄복했습니다.존경..

  • @user-ym2rd1tq7q
    @user-ym2rd1tq7q3 жыл бұрын

    창조: 첫쨋날에 빚을 만드셧고 둘쨋날에 궁창을 세쨋날에 식물을 넷쨋날에 해달별을 다섯쨋날엔~ 여섯째날 사람을 만드신것처럼 일곱쨋날에는 복을 창조하시고 그날 자체에 복을 주셨어요 그리고 그날에 만나 예배 하라는 거예요. 제칠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하나님께서 부활때문에 복주시는날을 제칠일에 복을 주셨다가 그복을 빼내어서 첫째날을 복되게 하셨다는 기록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았는데 누구 맘대로 바꾸었을까요? 어찌되었든 우리의 영적인 눈이 밝아지면 일주일중에 구별된 안식일만이 복된날이라는걸 볼수있는 날이 올거예요. 광복절은 해방된 날이어야하고, 상일절은 3월1일이어야 하듯 복된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복을 넣어주신 날이지, 일주일중에 아무날이나 정해서 예배드리는것은 문제가 있어요!! 복을

  • @user-gk2of6qr4u

    @user-gk2of6qr4u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백성은 안식일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부활일 안식일갠 이스라엘 백성? 그리스도인? 아님 단지 하나님 그리스도 성경 표절 화잇!쥐뇬숭배이단?

  • @user-gx7ym3ny3h

    @user-gx7ym3ny3h

    4 ай бұрын

    ​@@user-gk2of6qr4u ㅎ

  • @hojoonruooct1653
    @hojoonruooct1653 Жыл бұрын

    태양신 숭배교들과 짬뽕교 만드려고 일요일.크리스마스 지키게된 이유로 봅니다.

  • @lamb9879
    @lamb9879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에서 어떻게 주일로 옮겨가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한 아주 좋은 영상이라 보여집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루터의 입장과 청교도들 입장으로 나뉘는 것 같네요.

  • @Akmfor1828
    @Akmfor1828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한국에서 이단으로 찍힌 안식교가 맞는 일을 한거 였다니!!!

  • @svr1850

    @svr1850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최근 거듭된 포럼으로 인해 16년도에 이미 이단시비 벗었죠. 다만 그때 전국으로 안퍼트려준 것 뿐. 안식교 본인이 인정받았다 말하는게 전부일 뿐. 하지만... 안식교 본인이 인정받았다 말하면 누가믿어줄까? ㅋㅋ 일단 하나님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끼리 결국 지들도 문화대로 성경 해석해놓고 이단이니 아니니 본인들이 못박는거 참 웃겨 ㅎ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9 ай бұрын

    그러면 통요일 예배가 문제 않되고 더 성경적인 가르침?

  • @user-te3ju9ns9l
    @user-te3ju9ns9l Жыл бұрын

    (7) 일요일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주일이 아니고, 태양을 주님으로 모시는 주일입니다. 그 증거가 있습니다. 주일의 영어 표현은 Sunday(태양의 날) 입니다. 한영찬송가 교독문에는 주일이 하나같이 Sunday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부활절은 Easter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과 또 예수님의 부활과 상관없는 말입니다.

  • @Bin-kq2kz
    @Bin-kq2kz2 жыл бұрын

    카톨릭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문답과 교리책에서 두번째 계명을 삭제하였는데, 그 이유는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는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는 두번째 계명은 그들이 숭배하는 마리아 상이나 각종 성자들의 상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계명을 빼버리는 대신에 열번째 계명을 둘로 나눔으로써, 10개의 계명을 가진 십계명의 형태를 유지시켰다. 또한 네번째 계명인 제칠일 안식일(토요일)을 제일일(일요일)로 변경하여 준수하도록 하게 하였다.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mokwun46
    @mokwun46 Жыл бұрын

    정직한 역사적 설명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성경이 아닌 인간적 합리적 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일요일 주일이 성경 기록이 끝난 뒤에 생겼음을 밝히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곧 일요일 주일은 성경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신학적 관습적 합의에 의해 점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놀랍습니다. 참으로 드믄 일입니다. 미국에서 권경모

  • @user-zv5sy1lx2p
    @user-zv5sy1lx2p3 жыл бұрын

    전통이 정통을 바꿀수는 없죠 안식일도 주일도 만드신 분에게 경배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주일은 누가 만든것일까요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개역한글) 목사님 그가 과연 누구일까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언제나 양쪽 의견을 다 참조하세요.. 이번 영상은 아주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전한 겁니다. 골로새서 2:16 그리스도가 몸이니 더 이상 그림자 같은 허구인 절기(유월절 수장절 칠칠절..)문제나 안식일의 요일 문제로 논쟁하지 말라했지요. 사실 몸인 그리스도를 붙들고 그와 연합해 사느냐 내 멋대로 사는냐가 관건입니다. 모든 날은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매일의 삶을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게 중요합니다

  • @user-rj7cx4yg9y
    @user-rj7cx4yg9y2 жыл бұрын

    교제하는 이성친구에게 제 생일이 1월 1일이라고 말했고 이날이 나에게 너무 특별한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1월 1일이 되었고, 특별히 보낼 줄 알았던 제 생일에 그냥 여느때와 같이 평상시에 연락하는 것처럼 연락하고 데이트 했습니다. 속상했지만 기다려보았어요. 두 달 뒤인 3월 3일에 갑자기 생일파티를 해주면서, 이 날이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라서 자신에게 너무 특별하다고 합니다. '내가 1월 1일이 내 생일이라고 말했는데 왜 그때는 축하해준다는 말도 없고 지금 파티를 하는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왜 꼭 그날이어야해? 언제 축하하든,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표현하는게 날짜와 무슨 상관이야? 왜 이렇게 날짜에 집착해? 나는 3월 3일 이날이 우리가 처음만난 날이라서 우리 관계에서 더 중요한거 같은데?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행위로 옭아매야돼? 사실 3월 3일이 우리엄마 생일이어서 엄마도 같이 축하하면 좋아하긴 하거든..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로마의 태양의 날 일요일) 3월 3일로 그냥 너의 1월1일 생일의 의미를 옮기고 바꾸자'라고 합니다. 제 생일은 1월 1일이고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요.. 창 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겔 20:20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니라 안식일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적이 되리니 이것은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인 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 사 66:23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비록 주일을 지키지만 그 내용은 안식일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안식일이 주일로 변하는 과정에서 문화적 요인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강림의 날이 일요일이라서 그날을 기념합니다" "카톨릭은 성경보다 교회 전통을 중시한다. 일요일 예배는 분명히 교회의 권위로 변경된 것이지 성서적인 것이 아니다."(교부들의 신앙, 기본스 저) "양심적인 프로테스탄트라면 그들의 스승인 성경의 명령에 따라 일요일을 포기하고 토요일로 돌아가야하며, 그들이 일요일을 지키라 명한 카톨릭 교회의 전통을 포기할 생각이 아니라면 카톨릭 교회의 모든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게 합리적이다." (1893년 12월 23일 '카톨릭 미러'지 논설) 안식일은 바뀐 적이 없고 바뀔 수도 없습니다. 그 의미를 다른 날에 적용하는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할까요?

  • @KharismaKoo

    @KharismaKoo

    4 ай бұрын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이는 주님의 날에 예배드립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마치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은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우를 범해서는 안되지요.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초월하셔서 예수님(성전되신)께 거하는 자는 안식일 법을 초월하게 되지요. 구약의 제사장들도 안식일(명절의 안식일)과 제사날이 겹치면 상위의 가치인 제사(일을 함-안식일을 범함)를 드렸습니다. 성전의 권위는 성전에서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을 만큼 높았습니다. 예수님은 성전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지고 계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이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함이지 지키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율법으로 사람을 얽메려 하는 것은 이단들의 특징입니다.

  • @korea6566

    @korea6566

    Ай бұрын

    ​​@@KharismaKoo십계명을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게 하나님을 믿는자가 하실말씀이 아닌듯요 설마 십계명을 골라믿는 것은 아니시죠 첫째 계명도 맘대로해도되고 넷째계명도 맘대로해도되고 그런건가요 예수님께서 인간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르치면서 날 헛되이 경배한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라 말씀주고계시니

  • @KharismaKoo

    @KharismaKoo

    Ай бұрын

    @@korea6566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중요하지요. 그런데 왜 구약의 십계명에만 그렇게 집착하나요? 우린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신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데.

  • @MJ-mw4yb
    @MJ-mw4yb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안식일. 전통 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가야 합니다. 하나님 뜻에 합당한 주님의 백성들 되기를...

  • @ohchm3384
    @ohchm33842 ай бұрын

    안식일은 세상 끝날때 안식일이되지 않게 기도하라 했습니다

  • @ss-em2ub
    @ss-em2ub3 жыл бұрын

    안식일: 하나님계명 주일: 사람의계명 이둘중 무엇을 지킬지는 양심에맞겨야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골로새서 2:16 주님이 몸이니 더 이상 그림자 같은 허구인 절기(유월절 칠칠절..)나 안식일 의 요일문제로 논쟁하지 말라했어요.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주님을 붙들고 주님과 연합해 사느냐 내 멋대로 사는냐 이게 관건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hgjang923

    @hgjang923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골2:16 을 님 처럼 해석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말해..구약은 옛약속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옛언약.. 신약은 그리스도안의 새언약으로 하나님과 온 인류가 맺은 새언약.. 우리는 구약을 붙들고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이 아니고.. 몌수 그리스도를 믿는 새 언약의 하나님 백성입니다. 글고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는 건 각자 믿음대로 살다 죽음후 하나님 나라가 물어봐야 할 문제..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듯.. 늘 만수무강하시고 좋은일 많기를 기도드립니다

  • @hgjang923

    @hgjang923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십계명이 유대인에게만 주어진 율법입니까? 십계명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되어있으면 안식일을 지키면 될것을 인간이해석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고는 죽어서 하나님께 물어보고 논할필요가 없다고 스스로 묻고 답하시는데요.. 십계명이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율법이냐고요? 십계명을 사람이 해석해서 시대와 현실에 맞추어 변경해도 되는거라면 님의 주장이 맞습니다. 아브람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다리다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해석해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해석이 아닌 순종을 원하십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순종하면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예수님을 기억하며 떡을 데며 성찬을하면됩니다. 초대교회때도 그랬죠 처음에는요..

  • @ss-em2ub

    @ss-em2ub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본인의생각대로 하나님을믿지말고 성경을보시고믿으세요

  • @user-pq1fh9gc3b
    @user-pq1fh9gc3b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은 내용이네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이 내용은 한쪽 주장만 강조하는 치우친 내용입니다. 양쪽을 다 들어보고 판단하세요.. 저는 다 들어본 결과 주일 성수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이건 성경에도 없는 비성서적 비신앙적 예배관으로써 싸이비이며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 예수그리스도의 본을 망치는 거짓 교리입니다 계14장 ,베전2:21

  • @user-jt7uu6vt3u
    @user-jt7uu6vt3u Жыл бұрын

    1분 5초에. 사도행전 5장 42절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라고 이미지화 되어 있는데 오타입니다. 5장 42절이 아니라 13장 14절입니다.

  • @danielkim3043
    @danielkim30437 ай бұрын

    콘스탄티누스의 일요일 법령은 태양 숭배자로서의 그의 배경을 나타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할 만한 태양의 날"(venerabili die Solis)에 도시에 거주하는 행정관들과 백성들은 쉬도록 하며 모든 작업장은 문을 닫도록 하라. 그러나 시골에서 농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그리고 합법적으로 그들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수십 년이 지난 후, 교회는 그의 명령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회의가 아니라 로마 가톨릭교회의 회의였던 라오디게아 종교회의(AD. 364)는 최초의 교회적인 일요일 법령을 반포했습니다. 교회 법규 29조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도록" 규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헬라어로 사바톤(sabbaton), 'the Sabbath']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십계명의 넷째 계명 안식일을 범하도록 탄핵했습니다. 기원후 538년에 오를레앙(Orleans)에서 개최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3차 종교회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법령보다 훨씬 더 가혹한 한 법을 반포하게 됩니다. 그 종교회의에서 채택된 교회 법규 28조는,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농사일까지도 제쳐 놓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은 일요일을 지키고 예배하는 일이 기독교가 성경에 근거해서 준수한 것이 아니라 로마의 법에 의해 강제적으로 실시된 로마의 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로마교회와 타협하고 굴복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 첫째 날이라는 근거를 끌어다가 성경이 아닌 인간의 유전으로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이 첫째 날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말씀 자체가 성경에는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기 전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날이 '주의 날'(Lord's day)인데 이 날도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계시록이 기록된 시기인 AD. 90-100년경까지 생존한 마지막 사도 요한도 안식일을 확고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이 주의 날(주일)이었기 때문에 주님이신 예수께서 사도에게 나타나 계시를 주신 것입니다. 주께서 다시금 안식일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주께서는 후세에 안식일이 잊어지고 변개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시내산에서 율법이 선포되었을 때에 넷째 계명의 맨 처음 말은 안식일이 그때 제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기억하여'라는 의미가 이미 과거에 존재했던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이 기억되지 못하고 지켜지지 않은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두 돌비의 명문화된 십계명 속에 안식일을 두신 것입니다. 첫째부터 셋째 계명은 다른 신을 믿는 종교에서도 자기가 믿는 신 앞에 옹호되는 법이며, 다섯째부터 열째 계명은 사회적으로도 누구나 공감하는 법입니다. 그러나 넷째 안식일 계명만이 그 법이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복 주시고(창2:2), 당신과 백성 사이에 표징으로 삼으신(출31:13,17; 겔20:12,20) 유일한 계명이란 사실을 증명합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가리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Lord even of the sabbath day 마12:8, Lord also of the sabbath 막2:28; 눅6:5)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안식일을 가리켜 주의 날(주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한글 번역에는 주인이라고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헬라어 원문에는 퀴리오스(Kurios)이고, 영어 번역이 로드(Lord)인데 이 뜻은 군주, 통치자라는 의미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란 번역보다는 안식일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기도 전, 유대민족이 있기도 전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늘의 임금 창조주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지금도 성경을 연구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하나님의 참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말씀의 기록은 없습니다. 가톨릭교회가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했다는 가톨릭 측의 기록이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존재했지만 가톨릭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고 십자군이 습격하여 죽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sk-qb9is
    @sk-qb9is2 жыл бұрын

    항상 우린 이런 영적갈림길에 있다. 성경을 따를 것인가? vs 교회를 따를것인가? /오직 예수님을 따를것인가? vs목회자를 따를것인가? 대부분 오직성경, 오직 예수님이라 외치지만, 실제로는 교회와 목회자를 따르고 있다. 큰음녀이며 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이 만든 가라지의 길=교회,교회지도자를 따르라의 길을 가고 있진않나요? 때와 법을 바꾼 것을 알아야 한다. 난 장로교이고, 오직 성경,오직예수님만 따름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그렇기에 당당히 성경속 말씀대로 적습니다. 가톨릭 vs 기독교의 성경 속 십계명 1. 로마가톨릭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제 2계명을 없애고 3계명을 2계명으로 올렸다)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안식일을 없애고 태양신의 날 선데이로 주일 제도 도입 - 때와 법을 바꿈 단7:25)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10번째를 둘로 나눠서 9.10계명으로 변개했다.) 2. 기독교 성경 속 십계명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2계명을 가톨릭이 없앰)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4계명:가톨릭은 안식일을 없앰.대신 주일제도 만듬)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재물을 탐내지 말라. (10번째를 둘로 나눠서 9.10계명으로 변개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rb2do1qt6e
    @user-rb2do1qt6e3 жыл бұрын

    안식일에 대한 역사적 자료 감사합니다

  • @rossinisanders275
    @rossinisanders2753 жыл бұрын

    엥?이그나티우스가 하나님 말씀처럼 된거군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tz7wm4os8z
    @user-tz7wm4os8z3 жыл бұрын

    시대나 환경에 따라 변경 할 수 있는 율법이라면 굳이 교회에 가야 하나?

  • @svr1850

    @svr1850

    Жыл бұрын

    인간과는 다른 하나님의 특성중 하나. 영원함. 불변함. 고로 십계명의 안식일도 영원함. 이사야 66장 23절에서 설명하는 하늘나라의 모습에서도 안식일이 여전히 존재함.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svr1850

    @svr1850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제발 성경좀 이상하게 해석하지 마세요. 골로새서 2장 16절에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는 안식일은 매주 안식일이 아닌 절기 안식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절기안식일이라는 특별 안식일 기간이 있었어요. 그건 십자가 이후 제사제도 폐지로 인해 사라집니다. 아니 안식일이 예수님의 십지가, 희생, 제사제도와 뭔 상관이 있다고 십자가 이후에 그게 폐지가 됩니까? 십자가 이후 폐지된 율법은 제사제도밖에 없어요. 원형이 왔으니 상징물은 사라지는 것이지요. 이사야서 66장만 봐도 천국에서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성경에 안식일은 폐지된 적도 없고 예수님도 천지가 무너지기 전에는 유법의 일점 일획도 바뀌지 않을거라 그랬습니다. 사도행전에도 십자가 이후에 사도들도 꾸준히 안식일을 지켜왔습니다. 성경에는 압도적으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제발 성경좀 제대로 해석하세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svr1850 할수없지요 다수가 그렇다해도 한번 세뇌가되어 고정관념이 되어버리면 바뀌어 지지 않지요.. 각자 믿는대로 살아갈수밖에.. 제 소견에는어느날 예배드리느냐? 일요일이냐 토요일이냐..이거보다는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기뻐하는 뜻을 따름이 중요하다 봅니다. 늘 좋은일 많기를 바랍니다

  • @svr1850

    @svr1850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님 말처럼 율법 아닌 믿음으로 구원 받는게 맞죠.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내가 하기 싫은 계명은 중요하지 않다고 치부해버리고 내가 지킬 수 있고 나에게 유익한 계명만 지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맛 잃은 소금과 뭐가 다릅니까?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른 신념이 있어야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명확한 하나님의 명령, 안식일만큼 명확한데 잊혀진 계명도 흔치는 않아요...가톨릭에서 처음으로 일요예배로 바꾼 뒤. 가톨릭의 문제점으로 인해 종교개혁이 일어났지만 일요 계명은 개혁하지 않은 종교개혁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가톨릭이 문제가 있어 종교개혁으로 나왔으면 잘못된 것들은 다 바꿔야지요... 이게 프로테스탄의 실수인데... 그걸 세뇌의 영역으로 치부하신다면... 그건 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다시 넣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님 하는 일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애매한 믿음보다 이미 성경이 말하는 명확한 진리를 알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요.

  • @user-jz3sj7wi7v
    @user-jz3sj7wi7v2 жыл бұрын

    성경의역사를 신학대교에서도 잘알주겠죠? 목사님들은 모르는것같던데... 여튼잘봤습니다

  • @godislove2062
    @godislove2062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보다 문화적인 요인 지키시는 거 보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 @choihaesook91

    @choihaesook91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많은 것이 문화의 미명아래 비성경적으로 변질되어 진짜 걱정스럽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아주 좋은 내용으로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그냥 사실만을 전해주고 있구만요. 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건 중요한게 아닙니다.몸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날이 다 주의 날입니다..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을 가지고 논쟁하지 말라 했지요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이 내용들은 성경에 없는 쓰레기들 입니다 전부다 하나님이 손의 손가락으로 모세에게 두번씩이나 써준 글이 십계명인데. 그걸. 예수님이 바꾸셨다고 할 순 없습니다 바울이 논쟁치 말라고 했다고 바울이 하나님보다 높을 순 없고 절기 안식일의 그림자의 실체가 오신것을 의미하니 더이상 절기를 지킬 필요 없다 라는 얘기인 거죠 하나님의 십계명의 안식일이 그렇게 어느 한 사도에 바꿸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바꾸어 버리면 십일금이나 구약의 율법이니 그림자라고 하고. 예수님오셨으니. 사라졌다. 하세요 피값으로 죄값을 치렀으니 우리교회엔 헌금하지 마세요 하세요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애매한 날로 더럽히다니요 안식일의 주인도. 날짜바꿔라고 한마디도 하신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신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아이고 답답해라. 자신이 아는 게 전부라고 자만하지 마세요 산상설교 팔복를 다시 읽어보시고 진짜 천국을 가실건지 세상에서 천국을 가실건지 상고 하시길

  • @avoice2001
    @avoice2001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의 어느 기독교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 영상을 온라인 수업 때 첨부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CBSJOY

    @CBSJOY

    3 жыл бұрын

    네^^ 출처만 밝혀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90seongchan

    @90seongchan

    3 жыл бұрын

    전혀 성서적이지 않은 내용인데... 역사학에서 가르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 @user-fo5ne9ui9p

    @user-fo5ne9ui9p

    2 жыл бұрын

    신중하시는게어떠실런지요 사탄은99%의진리에1%의오류를섞지요 결론이참유감스런강의입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르치는데 세상사를 가르치면 이게 기독교 강의 인가요? 인간의 율법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참으로 애석하기 그지 없는 내용입니다

  • @user-xk9sm5fl4s
    @user-xk9sm5fl4s3 жыл бұрын

    네 역사적으로 잘 말씀해 주셨네요 주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 역사적 문화에 의해 바꿔진 날 입니다 그리고 주일이 안식일의 의미를 대신 할 수 있다는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 성경에 증명할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상당히 책임없는 유험한 발언 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 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세대를 본받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진리는 인간 문화와 역사의 흐름을 따르거나 바꿔서는 않됩니다. 성경의 말씀되로만 따라야 합니다 주일 거룩하게 한적도 없고 주일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한적도 없고 주일을 안식을 대신 해도 된다고 쓰인 성경절도 없습니다 진리는 인간의 편리나 역사적 강대국에 의해 변해서도 않되고 성경에 근거하여 풀어야 합니다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예 맞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 입니다. 엘로힘하나님 께서 명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지키셨습니다(누가복음 4장16절). 신약성경 14권을 기록한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사도행전17장2절, 18장3~6절) 그리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믿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온전한 안식일을 지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영상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준 내용입니다. 골로새서 2:16 말씀대로 절기나 안식일 요일등으로 더 이상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오늘 이 영상은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좋은 내용입니다. 사실 절기나 안식일의 요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골로새서 2:16말씀대로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할필요가 없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하나는 아는데 또 하나는 아직?.. 골로새서 2:16절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나 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몸인 그리스도 예수를 붙들고 그와 연합하며 사는 삶이 중요합니다. 사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늘 주님 뜻대로 거룩하고 알차게 사는 삶이 되어야 하지요

  • @user-zz3mh8kw4p
    @user-zz3mh8kw4p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말씀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와 정치적 명령을 따르는 것은 옳지 않은 것 아닌가요?

  • @user-oh5fo5vl5h

    @user-oh5fo5vl5h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할 때가 이를것이라 하셨는데요(요4:21-24) 이 때는 십자가에서 율법을 이루신 이후이기도 하며, 또 성령의 법으로 살아가는 때를 말하기를 합니다. 율법주의라고 하는 것은 다른말로 종교라고도 말합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말하지만 그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자기자신, 혹 우상이 되는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것이지, 어떠한 날과 행동들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들로 우리의 의를 이룰 수 없으며, 예수님께서 우릴 위해 의를 완성시켜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우리는 율법을 따르는 것이 아닌, 율법을 완성하시고 구원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따르며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말해 자기 스스로, 그리고 누군가가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한것을 지켜야만 한다고 한다면 복음을 잘못이해하는 것일 수 있으며 때론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이 말하는 본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석하여 우리의 삶에 적용시키고 하나님을 예배하기위한 도구로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교회력 또한 유대력에서 온것들이 있지만 기독교적인 재해석 가운데 받아들여진것들입니다. 우리는 안식일도 주일 그 자체도 율법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우리는 사람인 이상 세상의 문화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밖에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로써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며 몸된 교회로 힘써 모이기를 노력하며 고민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맡은 몫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때에 따라서 주일이 점차 교회 안에서 주된 예배의 날이 된 것이며,(영상에서 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시대상황마다 그럴수밖에 없거나, 또 예배드리기 위한 고민속에서 나온것임을 이해해야하는 것입니다)

  • @MRN_7

    @MRN_7

    3 жыл бұрын

    @@user-oh5fo5vl5h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user-fo5ne9ui9p

    @user-fo5ne9ui9p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품성을가장잘드러내는것은? 답) 율법입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yjy8966
    @yjy89666 ай бұрын

    창조의 기념 안식일.

  • @SHMOON-fp6vo
    @SHMOON-fp6vo2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인 설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배받으시는 하나님의 뜻이 가장 중요할거 같습니다.. 루터를 포함한 사람의 생각보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골로새서 22장16절 의 말씀은 17절이 답이죠 .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16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13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새언약)을 지키리라.(요한복음14장 15절)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객관적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계 14장

  • @user-ym2rd1tq7q
    @user-ym2rd1tq7q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때 6일동안 모든 사물과 생명체를 만드신후 창조를 마칠수도 있으셨는데, 안식일이라는 하루를 특별히 정하시며 그날에 복주시고, 복을 받게 하시고, 친히 만나주셨어요. 다같은 7일중에 하루를 구별하신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거룩하기도 하며 구별되기도 하지만, 조금더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특수한 날"로 표현하면 좋겠어요. 다른날과는 기능적으로나 의미적으로나 완전히 다른날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이 밝아지면 안식일의 참된 기능과 의미를 밝히 볼수 있을거에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만드셨고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를, 그리고 안식일의 기능과 의미가 부활 때문에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안식일 은 창조주의 기념일 입니다🙇🏻‍♂️ 여호와의 안식일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 이십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천국) 을 알게하시고 영원한 안식의니라에 가려면 새언약의 안식일 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즉 아버지하나님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choihaesook91
    @choihaesook91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는 진짜 크리스찬들은 단 한번도 일요일 주일을 지키려고 합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콘스탄티누스황제가 로마카톨릭 속으로 이방교도들의 태양신 숭배사상(일요일 지킴)을 정략적으로 도입한 탓이므로 기독교인들이 주일을 합의했다는 식으로 설명하시는 것은 큰 착오입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onlybyfaith2024
    @onlybyfaith20249 ай бұрын

    모든 날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들이니 주일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만이 예배가 아니라 매순간 어디서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그 사랑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user-bs5tg2tq4n

    @user-bs5tg2tq4n

    5 ай бұрын

    그렁게 어디있어 사람의 교훈과 전통을 중시하는 카토릭으로부터 유래된 일요일 예배는 결코 성경적이 아닌거요. 마태복음 15장8-9 절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오직 성경말씀많이 신앙의 기준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이길만 구원에 이르는 길이랍니다.

  • @user-bw6yu8cd7x
    @user-bw6yu8cd7xАй бұрын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 @kohim2002
    @kohim20022 жыл бұрын

    이사야서 52장과 에스겔서 20장에서 한두번도 아니고,여러번이나 안식일을 더럽히지말고 지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돼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66장 22절과 23절에는 새하늘 새땅에서도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돼있습니다. 도대체 성경에 없는 일요일에 왜 예배드리는지...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nn4xv1su3y
    @user-nn4xv1su3y Жыл бұрын

    함께 지켰다구요? 에이~~ 거짓말도 잘하셔~

  • @mokwun46
    @mokwun463 жыл бұрын

    안식일 주일 논쟁은 소모적 논쟁이 아닙니다. 날자의 문제도 아닙니다. 순종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소모적 논쟁이 아니고 구원에 관한 논쟁입니다. 순종 없이는 구원도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불순종으로.죽음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다시 한번 이 문제를 깊히 연구해보시고 안식의 복을 받으시기 호소합니다. 연구하실 때에 일반 목사님들의 글을 참고하지 마시고 박사논문급과 권위 있는 기독교사 책을 참고하시며 연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dw6mi1gu8e

    @user-dw6mi1gu8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전통에 붙들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입니다. 자기를 부인할때 전통과 교리를 부인해야 하는데 먹고 살려니 그게 잘 안되는 거지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원어성경에는 '주의 첫날' 로 번역된 헬라어 '미야'는 하나(one)란 뜻인데 왜? 첫날이라 거짓번역을 했을까요? 첫날의 헬라어 '프로테'로 '첫번째' 란 뜻으로 마태 26장에 .... 원어성경에는 '미야' vs '프로테'를 구분해서 쓰여 있는데 개역성경은 모두다 첫날로 번역을 해 놓으니 성경내용이 완전히 다르게 해석되는 엄청난 거짓말씀의 결과를 초래하고 이를 교인들이 생각없이 잘못 배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user-xt2xi4yx7m
    @user-xt2xi4yx7m2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른 종교인가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유대교는 구약이 경전이고.. 기독교는 말 그대로 그리스도(한자음역이 기독교로 됨)교 입니다.구약과 신약이 경전인데 구약은 엄밀히 이스라엘 백성(아브라함의 후예)과 하나님이 맺은 옛 언약.. 신약은 하나님과 온인류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맺은 새 언약입니다.. 그래 구약과 신약이 상충될때는 신약이 우선입니다..지금의 유대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이스라엘이 믿는 유대교안에는 구원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지요

  • @user-te3ju9ns9l
    @user-te3ju9ns9l Жыл бұрын

    (1)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요?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을, 변경된 계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성경책이나 찬송가책 표지 안쪽의 십계명의 넷째계명인 안식일 계명, 바뀌지 않았네요. (3) 주일 찬송가 악보들에 의하면 주일은 안식일이지 일요일이 주일 아닙니다. 특히 찬송가 44, 47장의 주제 성경절이 안식일입니다. 이사야 66:23, 출애굽기 20:8. (4) 요리문답 문57 넷째 계명이 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이네요. 바뀌었다는 계명을 내놓지 않네요.

  • @jwpark9519
    @jwpark9519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것이고 하나님이 안식일이라는 시간속에 약속을 두었습니다. 이제는 인간의 역사나 문화적 배경을 핑게 삼지말고 하나님의 십계명에 나타난 그대로 안식일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따라 가는 길입니다. 아 물론 유대인처럼 경직된 안식일이 아닌 예수님의 정신을 담은 안식일 말이죠. 참으로 쉼을 얻을 것입니다.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제자들도 지키신 안식일은 새언약의 안식일 입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유월절 밤에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만찬예식장에서 새언약 을 세워 주셨습니다 🙇‍♂️🙇🏻‍♂️

  • @kohim2002

    @kohim2002

    2 жыл бұрын

    @@user-xh4ht6vz5d 새 언약 없습니다. 예수님도 안식일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환난때 겨울이나 안식일에 도망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실정도로 안식일을 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이사야서 66장22절에는 새하늘 새땅에서도 안식일을 준수한다고 돼있습니다. 성경 전체로는 안식일 준수 및 계명준수가 수백번 나오지만 일요일 예배 근거는 억지로 갖다붙인 몇가지 핑계뿐입니다. 빨리 사탄의 미혹에서 벗어나세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2:17 더 이상 절기(유월절.맥추절 수장절..)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하지 말라했지요. 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 선물입니다..몸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그와 연합해 사느냐 내 멋대로 사느냐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여기서도 댓글을 다셨군요 지우세요 말도 않되는글 올리시지 말고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Z3004naver 애고.. 어찌 그리 님이 지금 가스라이팅 당한걸 모르시고.. 안따깝습니다.. 정통 기독교 교리는 많은 분들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심혈을 기울이고 검증하며 세운 교리입니다. 그래 95%의 기독교인이 믿고 있지요. 세천사님이 옳다면 95%의 대다수 기독교인은 틀렸고 바보라는 이야기인데.. 과연 그럴까요?. 구약은 옛약속..신약은 새약속.. 그래 주님이 구약과 상충된 새 계명을 많이 말씀하셨지요. 하나만 예를 들면 모세는 이혼하면 이혼증서를 주라했으나. 주님은 이혼치말라 했지요. 토요일 예배를 드려야 천국가느니라 한 성경구절이 있나요? 없지요. 오히려 날자 안식일 절기 가지고 논쟁말라고 골로새서 2:16 에서 못을 박듯 말했지요.. 깨어나소서.안식교.하나님의 교회.여호와증인에서만 토요예배를 드리는데.. 그게 꼭 맞는건가요? 아닙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수요일이나 어느 요일이나 관계없습니다. 지유롭게 편한날 드리세요.. 글고 종교인이 되지말고 진정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인이 되소서. 만수무강을 빕니다.

  • @user-dd7ce8fw2v
    @user-dd7ce8fw2v3 жыл бұрын

    대도안대는 걸로 막갖다붙이네 박수쳐드림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2 жыл бұрын

    교회에가는 날은 토요일 안식일날 하나님께서는 어느날교회 에서 자녀들의 예배를받으실 까요? 창2장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 3절 하나님이:일곱째 날을:복을주사 거룩 하게 하셔으니 이는하나님이 그 창초 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 안식 하셨음 이더라 안식일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예배하며 복을받는 날이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복은 무엇일까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 가시고 대속 하시고 구원 해주시는 생명에 복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하시였다는 뜻은 무엇 일까요? 그날은 다른날과 달리 구별되는 날을 말씀 하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날은 모세때 만들어진 모세에 율법 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은 예수님에 십자가로 폐지 되였다 고말합니다 그것은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폐지된 안식일은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인 안식일들 각종 절기 안식일과 의식법에 안식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4째계명의 안식일은 인간이 죄를 짓기 전부터 있었던것을 창2장 에서 보았습니다 출20장11절에 이는 엿세동안 나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그가운대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였 음이라 이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전에 말씀 하신 것이다 주일은 성경에없다 또 부활절을 기념 하라고도 말씀 하지않으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전 제자들 에게성만찬을 행하라고 말씀하시였다 십자가 이후 제자들은 안식일을 지켰는가?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변경될것 이라면 아마도제자들에게 말씀 하시였을 것이다 그러나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누가 복음은AD58~60년 사이에 기록되였다 눅23장55-56절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좇아 그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것을 보고 돌아가서 향품과 향유를 예배 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30년후에 누가가 기록했다 십자가로 폐지된 안식일을 30년후에 기록 했에기록해을까? 행전13장14절 바울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라는 곳에서 배를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 떠나 예루살램으로 돌아가고 14절에 저히는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이는 예수님 돌아가신 후20년후 이야기이다 행13장42에도 저희 가 나갈세 사람이 청 하여 다음 안식일에도 말씀을 하라 하더라 이밖에도 여려 곳에서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는것을 차자볼수있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8 ай бұрын

    골로새서 2:16절을 언급하지 않네요 ~ ?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 @starsse2500
    @starsse25004 жыл бұрын

    교리로 만들어 놓은 거지만 교리가 성경위에 설수는 없는거지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첫날을 기념한다는 내용이야 좋지만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라는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user-cp9rr6fe2z

    @user-cp9rr6fe2z

    4 жыл бұрын

    정말잘못오해하고계십니다 기독교는 일요일을 안식일로지키는날로하는것이아니라 예배드리는날로하는것이고 성경에 사도들이 안식후첫날을 주일로지킨것을알수있기에 예수께서 부활하신 안식후첫날을 더 높게여겨 주일을 지키는것이지요

  • @starsse2500

    @starsse2500

    4 жыл бұрын

    @@user-cp9rr6fe2z 계명위에 설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편향해석은 항상 오류를 낳습니다

  • @user-cp9rr6fe2z

    @user-cp9rr6fe2z

    4 жыл бұрын

    @@starsse2500 당신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안상홍과 장길자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신도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반증하겠습니다

  • @starsse2500

    @starsse2500

    4 жыл бұрын

    @@user-cp9rr6fe2z 당신도 목사인가본데 난 그쪽동네하고는 아무런 연관이없는 사람입니다

  • @user-rb2do1qt6e

    @user-rb2do1qt6e

    3 жыл бұрын

    @@user-cp9rr6fe2z 제가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지요.1~4세기 안식일 준수 기록입니다. 1 세기 안식일 준수 기록 바울과 이방인들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사도행전 13:42)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 44) 예루살렘 총회 결과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글을 읽음이라하더라" (사도행전 15장 21절) 회당없는 그리스 땅에서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사도행전 16장 13절) 바울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사도행전 13장 14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사도행전 18장 4절) 요세푸스 "그리스인의 성도 없고, 이방인의 성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제칠일에 쉬는 관습은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출처: M’Clatchie, "Notes and Queries on China and Japan" (Dennys 편집), 4권, 7, 8번, 100 페이지 필로 제칠일이 이 성이나 저 성이 아닌 우주의 축일이라고 선언했다, 출처:"Notes and Queries," 4권. 4, 99 2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고대 안식일이 그대로 남아 우리 구주의 죽음 후 300년 이상 동방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준수(주의 날에 대한 기념과 함께)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출처:"A Learned Treatise of the Sabbath," 77 페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크게 숭배했으며 헌신과 설교로 그 날을 지냈다. 그 날에 대해 의심의 여지는 없으며, 그들은 이러한 목적의 여러 성경 말씀들에 나타나듯이, 사도들로부터 이 관습을 이끌어 냈다." 출처:"Dialogues on the Lord's Day," 189 페이지. 런던: 1701년, T.H. Morer 박사 (A Church of England divine) 초기 그리스도인들 "... 안식일은 그들을 전체 백성들의 생활을 한데 묶어준 강력한 유대관계였으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써 예수의 모본과 명령을 따랐다." 출처:"Geschichte des Sonntags," 13, 14 페이지 2 세기 기독교인들 "이방인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출처:Gieseler's "Church History," 1권, ch. 2, par. 30, 93. 초기 그리스도인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켰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 율법의 일부분을 읽는 그들의 관례를 오랜 기간 동안 지켰으며 이러한 관례는 라오디게아 종교회의까지 계속되었다." 출처:"The Whole Works" of Jeremy Taylor, 14권, 416 페이지 (R. Heber 판, 12권, 416 페이지). 초대 교회 "고대 안식일이 그대로 남아 우리 구주의 죽음 후 300년 이상 동방교회에 의해 준수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출처: "A Learned Treatise of the Sabbath," 77 페이지 2, 3, 4 세기 "사도시대'부터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약 364년)까지, 많은 저자들로부터 증명될 수 있듯이 유대인의 안식일 준수가 계속되었다. 그렇다. 유대인의 안식일에 반대하는 이 종교회의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출처:"Sunday a Sabbath." John Ley, 63 페이지. 런던: 1640년. 3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제칠일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안식일 준를 폐지할 때까지 그리스도,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들에 의해 엄숙히 준수되었다.” 출처:"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페이지 33, 34 애굽 (옥시링커스 파피루스) (서기 200-250에 기록됨) "안식일을 진정한 안식일로 만들지(안식일을 지켜라) 않고서는 아버지를 볼 수 없다.” 출처:"The oxyrhynchus Papyri," pt,1, 3 페이지, Logion 2, verso 4-11 (애굽탐사기금 런던사무소, 1898년). 초기 그리스도인들 - 3세기 "그대는 창조 작업을 멈추셨으나 섭리 작업을 멈추지 않으신 그 분 때문에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손의 게으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율법의 명상을 위한 휴식일이다.” 출처:"The Anti-Nicene Fathers," 7권, 413페이지. From "Constitutions of the Holy Apostles," 3 세기와 4 세기의 문서. 아프리카(알렉산드리아) 유래 "성도들 사이에 의로운 자는 누구든지 안식일의 축제를 지키는 것이 적합하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브리서 4:9).” 출처:"Homily on Numbers 23," par.4, in Migne, "Patrologia Graeca," 12권, 12,cols. 749, 750 팔레스타인에서 인도까지(동방 교회) 서기 225년 팔레스타인에서 인도까지 이어지는 동방교회(안식일을 준수하는)의 주교 관할구역과 회의가 존재했다. 출처: "Early Spread of Christianity." 10권, 460 페이지. 인도(불교 논쟁, 서기 220년) 북인도의 쿠산 왕조는 발살리아에 있는 유명한 불교 승려회의를 소집하여 그들의 주간 안식일 준수에 관해 그들 간에 통일성을 기하도록 했다. 그들 중 일부는 구약의 저술에 깊은 감명을 받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시작했다. 출처: Lloyd, "The Creed of Half Japan," 23 페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 "제칠일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안식일 준를 폐지할 때까지 그리스도,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들에 의해 엄숙히 준수되었다." 출처: "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페이지 33, 34 4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로마에서는 로마인이 하듯이 하라." 저명한 밀란 주교였던 암브로스는 그가 밀란에 있을 때 토요일을 지켰다고 말함으로써 이 속담을 만들어 냈지만, 로마에 있을 때 그는 일요일을 지켰다. 출처: (Truth Triumphant의 Online version 70페이지를 참조하라) 이탈리아와 동방 - 4 세기 "일반적으로 그것은 동방교회들과 일부 서방교회들의 관행이었다. 밀라인(밀란) 교회에게 토요일 집회는 상당히 존중되어 열린 것으로 보인다. 동방교회들, 또는 그 날을 지켰던 나머지 교회들은 유대교적인 성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단지 그 날 함께 모여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했을 뿐이다.” 출처:"History of the Sabbath" (원래의 철자 유지), 파트 2, par. 5, 페이지73, 74. 런던, 1636년. Heylyn 박사. 이탈리아 - 밀란 "저명한 밀란의 주교였던 Ambrose는 밀란에 있었을 때 토요일을 지켰지만, 로마에서는 일요일을 지켰다. 이로 인해 “로마에서는 로마인이 하듯이 하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출처:Heylyn, "The History of the Sabbath" (1612) 동양과 대부분의 세계 "고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 또는 제칠일의 준수에 있어 아주 조심스러웠다. 모든 동양 교회들과 대부분의 세계가 안식일을 축제일로 지켰다는 것이 평이한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아타나시우스는 그들이 유대교에 감염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토요일에 종교적 집회를 가졌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말해 준다. 에피파니우스도 같은 말을 한다." 출처:"Antiquities of the Christian Church," 2권, Book XX, 3장 1절, 66. 1137, 1138. 아비시니아 - 빌립 복음전도의 남은 부분 "같은 세기의 후반부에 밀란의 성 암브로스는 아비시니아 주교 무세우스가 ‘세레스 국(중국)의 거의 대부분을 여행했다’고 공식적으로 말했다. 17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아비시니안 교회는 토요일을 넷째 계명의 거룩한 날로 여겼다.” 출처:Ambrose, DeMoribus, Brachmanorium Opera Ominia, 1132, Patrologia Latima의 Migne에서 발견. 17권, 페이지 1131,1132.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중국 "밍가나는 서기 370년 아비시니안 기독교(안식일 준수 교회)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었기 으며 저명한 감독인 무사쿠스는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 등을 폭넓게 전도 여행했다고 증언한다." 출처:"Truth Triumphant," 308 페이지(각주27). 페르시아 - 서기 335~375 (샤푸르 2세 하의 40년 간에 걸친 박해)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 - "그들은 우리의 태양신을 경멸하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죽은 자들을 땅에 묻어 신성한 지구를 더럽힌다. " 출처:Truth Triumphant,"(온라인 버전p. 261) 페르시아 - 서기 335~375 "그들은 우리의 태양신을 경멸한다. 우리의 종교신념을 만든 조로아스터는 태양을 찬양하여 천 년 전에 일요일을 제정하고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했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본다.” 출처: O'Leary, "The Syriac Church and Fathers," 페이지 83, 84.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 서기365 "캐논 16 - 토요일에는 복음서들과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소리 높여

  • @MRN_7
    @MRN_7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건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인간의 미사여구도 하나님의 안식일인 토요일이, 일요일로 변경하는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마귀의 자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hapysun1234

    @hapysun1234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예수님은 안식일에 주인이시니 (마 12:8) 나의 주 주인되시니... 주님이 내 안에 안식 하실수 있도록... 날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분 (요 14:6 ) 발자취를 따라갈때...안식에 주인이신 예수님이 몸된 성전(고전 3:16) 내안에서 참 안식의 예배를 받으실수 있는 참된 안식일이 되는거죠. 주님이 안식일에 주인 이신걸 믿는다면... 매일 매일이 안식일날로 우리 주님께 예배의 삶을 살아내고 지켜야합니다. 🕊️🌠📖 임마누엘 아멘 🛐🤲

  • @mikamo2294
    @mikamo2294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영상중 참 좋은 영상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또는 주일이 맞다라고 주관적 입장보다 역사속에 정치와 문화의 영향으로 변질된 주일과 안식일의 혼동을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영상이라고 봅니다. 일요일(안식후 첫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많은 이적을 남기시고 바울또한 안식일부터 모여 말씀을 전한것이 안식후 첫날늣도록 까지이어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식후 첫날 말씀을 나누었던 기록이 있습니다. 초대 기독교인들이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는지 또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는지 알기 어렵지만 확실한것은 로마는 태양신을 모든 신들중 으틈으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로마인은 미트라신에게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 콘스탄틴 황제도 태양신에게 예배하였다. 현시대로 시간을 돌려서 한국을 봅시다... 한국은 타민족이 없는 단일 민족이다보니 민족이 하나인것이 전혀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모두 한민족이다라고 말하면 전혀 이상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우리는 한민족이다라는 말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말이다. 한국 초등학생이 사람 머리카락은 검은색이야 라며 그림을 그린다면 전혀 이상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미국처럼 수만은 민족이 함께살아가는 곳에서 사람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라고 한다면 이상하게 볼것이다. 한국 문화는 유교를 거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신은 곳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라는 개념이 자리잡았다. 그러나 인도같은 나라는 많은 신을 섬긴다. 신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라 한다면 그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않되는 신에대한 개념이다. 그처럼 로마가 그리스를 무너트리고 유럽 많은 나라들을 하나 둘 접수해 가면서 세금은 거두어 들였지만 각 나라 사람들이 섬기던 신들을 그대로 섬기게 하였다. 로마는 세금을 거두는것이 목적 그들이 어느 신을 믿고 따르는것은 상관하지 않았다. 그것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던 유대민족과는 다른 빌라도의 태도에서도 보인다. 예수님 당시부터 300 여년이 흐른 뒤 콘스탄티누스 로마의 황제도 자신이 믿던 신을 섬겨 일요일에 예배를 보았다. 그 당시 로마는 현제 인도처럼 많은 신을 섬겼다. 로마는 많은 나라를 점령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신이 들어오게 되었다. 로마는 자기들이 점령한 모든나라 사람에게 종교의 자유와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심어주기 위하여 모든 신을 받아들였고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13년 밀라노칙령을 반포한다. 로마 카톨릭에 정식으로 기독교도 하나가 된것이다. ‘카톨릭’이라는 말은 ‘보편적인’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카톨리코스’(καθολικός)에서 유래했습니다. ‘카톨리코스’는 ‘카톨로우’(καθόλου)와 같은 의미로, 관용구 ‘카스 홀로우’(καθ' ὅλου) 즉 ‘모든 것에 따르면’ 또는 ‘모든 것을 통하여’라는 뜻입니다. 그 이후의 기독교역사는 각자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한주의 첫째날을 일요일 (Sunday)라고 한다. 내가 아는한 한국이 유일하게 일요일을 주일(Lord's day)라고 부른다. 한국에서 기독교인들이 몇대를 거치며 기억하는 한 Lord's day를 Sunday라고 한다면 기독교인들에게는 모욕의 언사라고 여길정도이다. 한국 기독교인들에게는 Lord's day라는 말이 너무나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외국 어느 나라에서도 Sunday를 Lord's day라고 하면 오히려 이상한 눈으로 볼것이다.

  • @user-uk3ew8yq6d

    @user-uk3ew8yq6d

    3 жыл бұрын

    안식일 정확히 알고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알고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010-3101-7908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토요일 예배 주일 에배를 병행했다 했지요.그러다 점차 주일로 정착하게 되었다는 거지요.. 맞아요 주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니.. 더 이상 토요일 일요일로 논쟁할 필요가 없지요..골로새서 2:17 절기나 안식일 날자로 서로 논쟁하지 말라. 이것은 그림자요 허구다 몸은 그리스도이다.그러니 머리인 주님을 붙들고 그와 연합해 사는 삶이 중요하지요.사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쓰신 날을 논쟁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때와 법을 변개코자(단 7:21) 하는것은 사단의 일이지요 그것이 뭔지 아시나요? 그날을 기역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예수님 보다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함부로 하나님의 유일한 권한을 사도 바울의 논쟁치 말라 라는 말도 대체 할 순 없는 것입니다 절기의 안식일이 그림자라도 실제적인 안식일은 영원 하답니다 마24장 도망하는때 하늘에서 보낼 안식일 성경의 일점 일획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그렇게 아무리 우겨도 성경의 안식일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유전으로 바뀐 주일이 날마다 예배보고 기도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날에 복주신다고 하셨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논쟁치말라는 절기 안식일로써 유월절과 무교절 등 예수님의 어린양으로써 십자가에 달리셔서 돌아가시는 그림자이고 무교절은 누룩없는 떡으로 예수님이 누룩이 없이 부패하지 않고 일어 나실것을 상징하는 표상적 그림자 이므로 없어지는게 당연 하지만 하나님의 안식일은 십계명의 안식일로써 우상을 섬기지 말며 네 하나님 오직 한분만을 사랑하라 하신 그 계명속에 같이 있다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날짜 바꾸라고 한 적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살인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에 같이 있는 한 묶음이지. 그것만 따로 떼어놓는 것은 합당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무교절의 의미처럼 안식일에 부활이라는 큰 복 받으시고 거룩(부활)하게 무덤에서 보내신 예수님은 안식일에 모든일을 쉬시고 일요일 새벽에 나오신 것이지 달랑 일요일 이니 첫째날에 나오신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계시록 반모라는 섬에서의 주의 날에 가 어디에 주일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그런 해설은 성경적 해석이 전혀 아닙니다 초대 교회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교회가 사도들도 성실히 따른 안식일을 훼손하는것입니다

  • @dugwons40
    @dugwons403 жыл бұрын

    성경 안식일 언급은? 모세 광야 40년 첨 언급. 모세 애급 주장하는 그때보다 1000여 년 전 우프라데스 강 어느 부족에서 사용했다는 고증이! 안식일=금요일 저녁 - 토요일 해질 무렵, 성경에 기록 되었다는 이유로, 유대교, 기독교 일부(안식일교)는 죽어라 토요일 주장! 무조건 믿어애한다는 비 상식 착각 속에 살고있다. 우리가 현재 시용 된 시간은 가설일뿐!

  • @user-uk3ew8yq6d

    @user-uk3ew8yq6d

    3 жыл бұрын

    안식일 정확히 알고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알고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010-3101-7908

  • @spkyoun3387

    @spkyoun3387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2:2~3 7일에 안식에 드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태초이래 안식일은 있었던 것이지요

  • @user-uk3ew8yq6d

    @user-uk3ew8yq6d

    3 жыл бұрын

    모세 십계명에도 나오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 @spkyoun3387

    @spkyoun3387

    3 жыл бұрын

    @@user-uk3ew8yq6d 출애굽 전에도 안식일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spkyoun3387

    @spkyoun3387

    2 жыл бұрын

    @광야훈련생 어떠하게 제대로 못읽었는지 가르침을 주세요. 말투로만 보면 그리스도인답지 못하십니다

  • @user-mb2zr2ms5u
    @user-mb2zr2ms5u Жыл бұрын

    안식교인 이신가요

  • @user-te3ju9ns9l
    @user-te3ju9ns9l Жыл бұрын

    (5) 안식일 변경론자들은 안식일이 예수님 부활부터 주간 첫날로 변경되었다고 말합니다. 안식일은 창조때부터 예수님 부활 전까지는 지켜졌습니다. 성경은 (사 66:22,23)에서 새하늘과 새땅에서 모든 혈육이 안식일을 지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질문입니다. 지금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다가 주님 재림하시면 안식일을 지키실 겁니까? 왜요?

  • @sin505

    @sin505

    11 ай бұрын

    안식일이 창조때부터 예수님 부활 전까지 지켜진게 아니고 예수님 부활 후에도 사도들이 지켜왔습니다. 사도행전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user-jd3mn2ij5t
    @user-jd3mn2ij5t7 ай бұрын

    율법중의 하나라도 어기면 율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서 이 세상의 불의와 불법과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늘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귀한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깊이있게 생각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do1hu1xu3m
    @user-do1hu1xu3m3 жыл бұрын

    안식일과 주일을 논쟁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안식일은 하나님의말씀이고 주일 즉일요일은 콘스탄틴명으로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로 지정한 로마의 태양신숭일인데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건 예수님의뜻을 알지못하고 마르틴루터가 한말과행동과 다를빠 없이 말하네요ㅜ 이제까지 안식일이 누구로 인해변개되고 누구의날인지 예기하고는 뒤에가서 터문이없는 논쟁거리로 예기하는 건 하나님의 뜻을 몰라도 한참모르는것같고 성경말씀을 한참 모르시는것같습니다 성경말씀을 하나라도 더해서 지키면 재앙받고 빼면 천국에 못간다고 하셨습니다 올바로 사람들에게 진정한 안식일은 토요일이며 예수님.제자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켜야된다고 방송해야할것같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zv6lp5dh4z
    @user-zv6lp5dh4z Жыл бұрын

    그니까ᆢ일요일 예배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ᆢ 하나님 계명을 사람이 바꾼거네요 태양숭배하는 이방종교 예배일을 받아들인거ᆢ

  • @user-cb8oh6cb6o
    @user-cb8oh6cb6o3 жыл бұрын

    에수님은 안식알의 주인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돌아가신후 사람에 의해 바뀐것압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안식일 주인이란 의미는 더 이상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걸로 논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를 논쟁말라 이것은 그림자 허구이니 몸인 그리스도를 붙들라..그러니까 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매일 매일 주님안에서 그와 연합하며 사는게 중요하지요.늘 하나님과 동행하기 바랍니다

  • @korea6566

    @korea6566

    Ай бұрын

    ​@@user-tw3lx1qj1g그 반대 의미에요 휴 십자가이후 다 없어졌다는뜻이 아니고 온전하게 완성시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어찌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이해못하시나요 (요9:55)(요4:34) (요13:15)(누11:28)(마10:17-19)(마28:20)

  •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이 지켰다고 해서 안식일을 지키는게 아니요. 창세기 하나님이 인간의 조상 에덴동산의 아담때부터 있었고 지켰던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입니다. 아브라함이 왜 복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지켰기에 복을 받았다고 또한 성경에서 증거합니다

  • @user-oe7xn8ln3i
    @user-oe7xn8ln3i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란 단어를 설명 해주세요 그리스도 교 또는 예수교라 해야 되지요 명칭 부터 바르게 사용 합시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기독 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란 말입니다.. 중국을 거쳐 오면서 음역이 기독으로 굳어진 거지요.그래 그리스도교나 기독교나 같은 말입니다..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보통 중국을 통해 들어욌는데.🐷중국문화 내지 중국성경(한문성경)에서 그리스도 라는 음을 기리사독 이라는 했는데.. 이게 우리 말로 음역하면서 첫자와 끝자 발음을 따서.. 기독으로 번역한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교가 곧 기독교입니다. 만수무강하시고 늘 좋은일이 있기를..

  • @user-ep8om6kn7q
    @user-ep8om6kn7q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마다 회당을 가셨죠

  • @user-gk2of6qr4u

    @user-gk2of6qr4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지키러 간개 아니고 전도하러 가셨다

  • @user-ep8om6kn7q

    @user-ep8om6kn7q

    2 жыл бұрын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 @svr1850

    @svr1850

    Жыл бұрын

    @@user-gk2of6qr4u 누가복음 4장 16절. 늘 하시던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사... 일단 안식일마다 회당 가신거 ㅇㅈ. 근데 가르치러 가신거다? 주일이 맞는거라고? ㅋㅋㅋㅋ 그러면 예수님은 왜 단한번도 주일을 지키지 않으셨을까? 성경에 있어? 한 구절이라도?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ik9tu4ee4i
    @user-ik9tu4ee4i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18장)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긍깨 초기에는 안식일 예배.일요일 예배를 다 드렸지요.. 날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모든 날이 다 주의 날입니다.글고 골로새서 2:16에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하지 말라했습니다

  • @user-ik9tu4ee4i

    @user-ik9tu4ee4i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출애굽기 31장)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 @user-ew5yk1vk8e

    @user-ew5yk1vk8e

    11 ай бұрын

    사도행전에 나타난 “안식 후 첫날” “안식 후 첫날”에 대한 언급은 사도행전에는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서는 주간의 첫째 날만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집회에 대한 언급도 있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드로아에서 여러 날을 지체하고 드디어 드로아를 떠나려 하여, 그 마지막 날에는 그곳의 그리스도인들이 바울과 함께 “떡을 떼려 하여” 함께 모였다는 것이다(사도행전 20장 7절). 그리고 이것은 신약 성경에서 “안식 후 첫날”에 그리스도인들의 집회가 있었다고 언급된 유일한 사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날에 이루어진 집회를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주일로 지킨 중요한 사례의 하나로 내세울 수 있을 것인가?이 질문에 바르게 대답하기 위해서는 “떡을 떼려 하여 모였다”는 모임이 정확히 오늘날 우리가 일요일이라고 부르는 날에 해당하는 시간에 이루어졌는지와 “떡을 떼기 위해 모인” 모임이 그리스도인들이 규칙적으로 모이는 모임이었느냐가 먼저 분명해져야 한다. “바울이 밤중까지 강론을 계속하매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다”고 했고 또 유드고라는 청년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사도행전 20장 7, 8, 9절)는 본문의 이야기를 종합할 때 이 모임은 낮이 아니라 밤에 이루어졌었다는 것이 분명한데 문제는 이 밤이 그 “안식 후 첫날”의 어느 쪽 밤이었는가 하는 것이다. 일몰로부터 일몰까지를 하루로 계산하는 유대인의 방식을 따른다면 이 첫째 날의 집회는 오늘날의 토요일 밤에 시작되어 일요일 이른 아침까지 연장되었었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어떤 영어 번역 성경에는 “주간의 첫날” 대신에 “토요일 저녁(saturday evening)”이라고 되어 있기도 하다(예 : Good News Translation). 만약 사실이 이와 같다면 바울은 드로아에서 일요일을 거룩하게 구별했던 것이 아니라 그날 아침에 앗소로 가는 도보 여행에 나섰던 것이 되며(사도행전 20장 13, 14절 참조) 따라서 “안식 후 첫날”에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던 모임도 일요일 준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임이 된다. 그러나 자정부터 자정까지로 하루를 계산하는 로마식 계산 방식을 따른다면 “안식 후 첫날”에 드로아에서 “떡을 떼려” 모였던 모임은 일요일 밤에 시작하여 월요일 이른 아침까지 이어진 것이 된다. 그리고 “떡을 떼어 먹는” 일이 일요일 밤의 자정을 넘어서 이루어졌다면 비록 이 모임이 성만찬 식사를 위한 것이었다 할지라도 성만찬이 이루어진 시간이 월요일 새벽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일요일 준수의 사례로 이해하기는 어렵게 된다. 본문의 문맥으로 볼 때 이 모임은 정규적인 모임이 아니었고 단순히 밝는 날 아침에 예루살렘을 향한 여행을 계속하기 위해 길을 나서려는 바울을 위해 마련된 송별 모임이었다고 이해된다. 더욱이 사도행전에서 바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은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과 선지자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는다”고 강조하고 있다(사도행전 24장 14절). 로마에 있을 때에도 그는 그 도시의 “유대인들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자신이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다고 강조하였다(사도행전 28장 17절). 이 같이 주장하는 바울이 과연 그리스도인들에게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을 지키라고 가르칠 수가 있었을 것인가

  • @user-sw6zv5qo9c
    @user-sw6zv5qo9c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변천과정은 사람이 만들어낸것이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것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라고 말씀하신적은 없습니다.

  •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3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이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니까 그렇게 중요한 것이어서 지금도 지켜야한다면 제사는 왜 안 드리는 것일까요?

  • @ssm09113

    @ssm09113

    3 жыл бұрын

    모든 제사는 예수님의 희생을 나타내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때에 모든 제사는 폐지된 것 입니다. 안식일은 십계명에 속해있고 우리는 모두 십계명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근데 십계명에 속해있는 모듬 계명을 지키면서 4번째 계명만 안지킨다는것은 참 웃기는 겁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tv-hk7sj
    @tv-hk7sj2 ай бұрын

    그냥 안식일 지키기 힘들어서 일요일날 교회가요라고 하세요^^ 하나님은 안식일 계명은 너와 나 사이의 영원한 표증이라고 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안식일이 아니 태양신의 숭배인 일요일을 지키기 시작했고 이 이교도의 관습을 오늘날의 개신교가 받아 들이고 있는겁니다. 안식을 계명을 지키기에는 너무 포기해야 될 것이 많아서ㅜㅜ 성경어디에 주일 혹인 일요일을 변경해서 지키라고 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앙의 유일한 기준은 성경입니다.

  • @korea6566
    @korea6566Ай бұрын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가 배반한 언약을 잊지마세요 이들은 하나님을 알았으나 말씀을믿지않았죠 십계명중 넷째계명은 인간이 맘대로 해도되는것이 아닙니다(마15:3)(마15:8-9)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언젠가는 너희가 분명히 잊을날이 오니 꼭 기억하여 지키라는 하나님 명령입니다 십계명중 기억하라 명하신 계명은 4째 계명뿐입니다 (마19:16)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 거짓말하지마세요 말씀을 순종치 않는자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기실까요 (누18:8

  • @korea6566

    @korea6566

    Ай бұрын

    말씀을믿지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갈곳이 어디일까요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9 ай бұрын

    그냥 한주 하루 집에서 성격일고 기도하면서 예배드리면 않되나요? 가짜 목사들 먹여살이지 말고, 분명한것은 주일 예배가 성경가르침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대로 변경 했다는것 ㅋㅋ

  • @user-te3ju9ns9l
    @user-te3ju9ns9l Жыл бұрын

    (6) "주일"은 "주인의 날"의 준말입니다.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출 20: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 안식일이 주인의 날이며, 안식일의 주인은 인자(예수님)이시요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안식일이 주의 날 즉 주일인 것입니다. 성경에 어느날이 주일인지 밝혀놓은 말씀은 이 외에는 없습니다.😊

  • @user-zm1id2le2b
    @user-zm1id2le2b4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에 여러번 안식후 첫날 모여 예배드리고 떡과잔을 나누는게 나오는데요..안식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되기때문에 안식후 첫날모여 떡과잔을 나누는게 주일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말하면 일요일이아니라 안식후 첫날이 주일이된거죠

  • @lee2699

    @lee2699

    4 жыл бұрын

    안식후 첫날이라는것은 안식일과 다음날 이라는 구분이됩니다 제자들이 안식후첫날에 예배드리지 않았고 떡을나눈것은 바을이 안식후에 떠나야하니 모여서 작별하면서 떡을 나눈것이지 예배드린거 아닙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전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에 넷째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고 하셨으니 하나님말씀에순종 해야죠? 아니면 천주교처럼 넷째계명을 아예없애야죠 성경어디에도 주일을 거룩히지키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 @user-zm1id2le2b

    @user-zm1id2le2b

    4 жыл бұрын

    바울이 떠나기전이 늘 안식후 첫날이었나요? 여러번 나와요 사도행전 곰곰히 읽어보셔요 모여서 떡과잔을 나눈게 예배가 아니면 회식엿을까요 아무튼 안식일이 더 중요하고 그날 말씀전햇고 비중있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재 안식교나 하나님의교회는. 그저 주일이나 안식일이냐에만 초점을 맞출뿐 2계명 어기고 우상숭배를 하죠 안산홍이 하나님이라니 그게 안식일 주일보다 가벼운 범죄인가요? 십계명도 중요하지만 구약시대 하나님 명령하신대로 살려고 한다면 돼지고기도 먹어선안되고 두직물로 짠천도 입어선안되며 여자가 남자옷도 입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안식일에는 그어떤일 심지어 병자도 고쳐선 안됩니다 그 모든 율법에서 자유케하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셧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율법에서 놓였음에도 안식일 주일가지고 맨날 싸웁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셧죠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이시며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고 그러니 이제는 매일 매순간 삶의 예배를 드려야지 안식일만 예배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안식일 강조하는 사람치고 성경전체는 커녕 신약성경도 다 읽은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못했습니다 제발 4복음서랑 사도행전과 로마서 만이라도 읽고 이야기했음 좋겟네요 저도 안식일에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안산홍을 하나님이라고 경배하느니 차라리 주일날 예배드리렵니다 안식일에는 말 그대로 안식하며 혼자여배드리구요

  • @user-cp9rr6fe2z

    @user-cp9rr6fe2z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바울바울거리시지만 정녕 하나님의교회사람들은 예수가 안식일을 어긴것을모르시는군요 답답할나름입니다 님들 말이라면 예수는 뭡니까 아직도 예수께서 무엇을말씀하시는지 모르십니까 나오십시요 이단에서

  • @lee2699

    @lee2699

    4 жыл бұрын

    @@user-cp9rr6fe2z 이단이 어딥니까 교황과 짝하는 교단들요? 저는 기장에다니다 코로나로 교회문 닫히면서 가정예배드리 는데 어디로 가야 정통이 있나요? 정통을 찾는중인데 알려주세여~~~

  • @user-cp9rr6fe2z

    @user-cp9rr6fe2z

    4 жыл бұрын

    @@lee2699 이단이의 뜻은 아십니까?

  • @SDApraise
    @SDApraise4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12장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2장28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누가복음6장5절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 @user-gk2of6qr4u

    @user-gk2of6qr4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안식일에도 주인이라는것은 월~일 주인이라는개야

  • @svr1850

    @svr1850

    Жыл бұрын

    @@user-gk2of6qr4u 누가복음 23장 52절 ~ 24장 3절까지 두눈 크게뜨고 자세하게 읽어봐. 성경이 말하는 안식일이 무슨날인지.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고.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안식일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성경이 될 순 없습니다 그것을 따른다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마태복음 22:29)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로새서 2:8)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이것이 십계명 보다 위인데 십계명을 없이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없는것입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2-3)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복음 16:2-3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 있을것이며 이를 지키지 않는자는 감옥에 가거나 띠띠우고 데려가 죽임을 당할것인데 이를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초대에 로마 그랬고 중세에 로만 카톨릭이 행하였으며 앞으로 벌어질 일입니다 세상의 역사는 반복 됩니다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로마 서 7:12-13) 심히 죄를 됨을 느끼므로 예수님을 의지 하는 겁니다 계명이 없이는 죄를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잊게 됩니다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20

  • @plan618
    @plan618 Жыл бұрын

    좀 더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전반부에는 안식일과 주일 뿐 아니라 매일 모여 예배를 드렸으나,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가면, 이방인 기독교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매일 모이는게 힘들어졌고, 또한 유대인들의 독립 전쟁에 나사렛파 즉, 기독교인들이 동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을 증오함에 따라 결국 결별하게 되면서, 기독교인들만의 주일(일요일)에 예배일이 굳혀지게 된 것이지요. 사도행전20:7절만 하더라도, 당시 공적 예배가 안식일이었다면 그날에 떡을 떼었을텐데, 굳이 안식 후 첫날에 떡을 떼는 것만 보아도 당시 예배일은 언제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도 요한이 아무리 못해도 최소 약 AD95년까지 살았다고 했을 때, 사도 요한의 제자로 간주되는 이그나티우스의 주일 언급은 AD110년 경에 나옵니다. 즉, 당시 대중적인 예배일인 주일(일요일)이 이미 정착된 것으로 봤을 때, 안식교인들의 주장처럼 약 15년 만에 태양신 숭배가 교회를 장악했다 볼 수 없으며, 정말 그런 시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사도 요한이나 속사도교부(사도들의 제자)에 의해 주일(일요일)예배에 대해 질타하는 기록이 있어야 하지만 그런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이미 사도행전 후반부에 주일(일요일)은 공식적인 예배일로 정착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AD135년경 변증가 저스틴 마터가 로마 황제에게 기독교를 변호하기 위해 기록한 변증서에 보면 이미 기독교인들은 태양의날(일요일의 로마식 표현) 즉 주일에 예배드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태양의 날"이라는 문구 때문에 "태양신 숭배일" 이라며 안식교인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는데, 이 변증서의 수신자는 "로마인들"과 "로마황제"이므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쓴 것 뿐입니다. 즉, 성경과 속사도교부들의 증언만 보더라도 주일(일요일)예배의 당위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식일"에는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라는 성경 기록은 있어도, "제사는 예외" 라거나 그날에만 제사(예배) 드리라는 명령은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성전에서는 오늘날 예배라고 할 수 있는 제사(상번제)가 안식일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매일 있었습니다.(민28:3) 기독교인들의 삶은 매일 예배드리는 것이 합당하지만, 굳이 예배일을 꼽자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주일(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예 아주 상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 맞는 말입니다. 132년 하드라인 황제의 유대인 박해후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일요일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일령 이후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하나..그 이전부터 일요일 예배가 이미 자리를 잡은 것이지요 .글고 사실 일요일 드리나 목요일 드리나 토요일 드리나 같은겁니다 그냥 일요일 모임이 자리를 잡았으니 바꿀필요는 없다는 거지요.예수 믿느냐 안믿느냐 이걸로 천국 지옥이 갈리지요..만수무강하소서

  • @user-ev5jf3wy4q
    @user-ev5jf3wy4q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예수님께서 영원한 안식의 기류를 열어 주시기에서 치니 새로운 안식일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주셨는데 사도 시대 이후에 교회가 교회가 예수님이 세우신 법을 버리고 성경이 없는 일요일 예배를 들어 왔다는 내용이네요 한마디로 주 1은 성경에 없는 교회가 만든 사람의 개명 불법이네요 불법을 행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했는데 주일 지키면 결국 천국 못가네요 그래서 계시록에 기록에 모 온천하를 이 마귀가 깨고 이마에 나 오른손에 표를 오른손에 표를 이 일요일 표를 가리키네요 가르키네요 일요일 예배에는 바로 짐승의 표 네요 마 기가 마귀가 하늘에서 깬 것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 법을 어 곁들이고 만든 불법 여러분 불법을 행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민 안 시기를 지키겠습니까

  • @sk-qb9is
    @sk-qb9is2 жыл бұрын

    가톨릭 vs 기독교의 성경 속 십계명 1. 로마가톨릭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제 2계명을 없애고 3계명을 2계명으로 올렸다)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안식일을 없애고 태양신의 날 선데이로 주일 제도 도입 - 때와 법을 바꿈 단7:25)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10번째를 둘로 나눠서 9.10계명으로 변개했다.) 2. 기독교 성경 속 십계명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2계명을 가톨릭이 없앰)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4계명:가톨릭은 안식일을 없앰.대신 주일제도 만듬)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재물을 탐내지 말라. (10번째를 둘로 나눠서 9.10계명으로 변개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에게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안식일 예배 (일곱째날) 만이 엘로힘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이며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님)멜기세덱의 중보 를 받을수 있습니다 (히브리서5장20절~9장15절 ) 복 많이 받으세요 🙇‍♂️ 🙇‍♂️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이고 이 영상이 잘못 짚은 겁니다. 다른 영상 설교도 들어보세요 한쪽만 듣고 판단하는 거는 치우치는 것입니다.. 양쪽을 다 듣고 판단하세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애고 제가 잘못.. 이 영상은 좋은 내용으로 사실 토요일 일요일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그리스도가 몸이요 실체입니다. 골로새서 2:16말씀대로 더 이상 절기나 안식일 요일을 가지로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은 처음에 이방인은 태양신에게 절하는 날이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면 되는거지요.. 토요일 일요일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몸인 그리스도 예수를 붙들고 사느냐 아니냐 이게 중요합니다 사실 모든날이 주의 날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 기뻐하는 매일의 삶이 중요합니다..그래 골로새서 2:17에 더 이상 절기나(유월절 맥추절..) 안식일을 가지고 논쟁하지 말라했어요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안녕하세요 🙇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인비밀 그리스도 바로 예수님께서(요한복음13장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신 말씀은 3년동한 행하고 가르치신것을 사도들도 그대로 행하고 본보여주신것 왜외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장6-9절)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기념일 입니다. * 안식일의 유래 입니다 일요일예배 유래는 *예수님과 아무관계가없는*🍒 콘스탄티누스 로마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한후 로마 카톨릭에서A.D321 공식적으로 일요일 예배를 시행한것이 유래 입니다 콘스탄티누스 로마 황제의 또다른 직함은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 즉 태양신의 대제사장 칭호를 함께 지니고 있었고요, 로마 황제가 사라진 지금은 로마카톨릭 교황이 겉으로는 하느님을 믿는다 하면서 태양신을 섬기는 자 입니다 . 일요일(Sun day)예배는 태양신에게 제사하는 행위 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태양신의 탄생일)는 로마카톨릭에서 A.D354년 만들어서 축하한 기록이 교회사(이건사)174 쪽175쪽 기록 되어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교회사에 기록 되어있으며 🍇*예수님의 새언약의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Жыл бұрын

    @@user-tw3lx1qj1g 안녕하세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누가복음4장16절에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과 안식일,유월절 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성경 14권을 기록한 사도바울도 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도행전17장2절, 18장4절) 복 많이 받으세요 🙇🍇🙇‍♂️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골2:17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어떻게 이말을 사단처럼 쏙빼놓고 애기 할 수있나요 몸과 그림자의 비유를 한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없어질 율법을 말한 것이지 창조의 하나님의 안식일을 애기한것이 절대로 아님을 직접 전도여행를 하는 와중에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기위해 노력함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사도행전) 성경을 뛰엄뛰엄 읽으면 이렇게 알게 모르게 사단의 하수인이 되버리는 겁니다 하와가 그랬던것처럼 개관적역사가 성경이 될 순 없지요 그것대로 생각한다면 당신의 하나님은 세상선조들이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게 됩니다 고로 당신은 성경을 믿는게 아닌 사단의 종이 되는겁니다 사도바울도 사도행전에서 안식을 했으며 그가 하나님 보다 높을 순 없습니다 창조의 기념일은 세상에 죄가 들어 온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날 다른. 십계명과 별개로 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살인하지 말라 를 당신의 교회 에서는. 옛것 구약이니 않지켜도 된다라 가르치진 않겠지요 간음하지 말지니라 가 옛것이고 예수님오심으로. 사라졌다 인가요? 당신은 창조물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내 생활 리듬이 일요일 ?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퍼트리 다니요? 챙피한 줄 아세요

  • @iderok5368
    @iderok5368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초대교인중 안식일에 모이거나 주일에 모이는 사람들이 공존했는데. 만약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사실을 다 아는 상황에서 안식일 준수를 주장하는 이들의 말이 맞다면 바울과 제자들이 신약에 강력하게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을 했겠죠? 하지만 바울은 절기와 안식일로 폄론하지 말라고 말한 것을 보면 주일날 모이는것에 대해 사도들이 문제 없음을 인정한것이겠죠.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

    2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2장16-17절에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 하지 못하게 하라는것은 장래일에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창조 기념일은 무시 하게되면 우리를 창조한 분이 누구인지 모를게 됩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종류를 알아야 함니다, 히브리서(10장1)절에 그림자의 율법은 동물의 의식제도와 연관 되여 있습니다,(번제와 소제 전제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절기를 드릴지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래위기 23장5절 유월절 6절무교절 10절 곡물의 첫이삭 한단을 드리라17절 첫열매 나팔절 대속죄일 장막절 등을 안식일이라 불렀 습니다 이연중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의 재림을 예표하는 사건과 연관 되여 있습니다 그것들은 오실 메시야를 가리키 도록 하나님께서 만드 셨습니다, 레위기 23장 38절 에서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라는 표현을 사용 하면서 절기 안식일과 일곱째 안식일을 구별지으 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율법의 표상적인 안식일은 그리스도안에서 성취 되였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우리 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께로 인도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관계의 표징으로 그날을 지키는 것입니다(계14:12) (겔20:12~20)

  • @user-fo5ne9ui9p

    @user-fo5ne9ui9p

    2 жыл бұрын

    "칠일안식일"이아닌 "절기안식일"에대한연구를권합니다

  • @user-rg9bq5ni8w

    @user-rg9bq5ni8w

    Ай бұрын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묵인하고 받아들이던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 @ss-em2ub
    @ss-em2ub4 жыл бұрын

    십계명만봐도알겠네

  • @user-gk2of6qr4u

    @user-gk2of6qr4u

    3 жыл бұрын

    신약 새계명엔 안식일 지키라는말도 없고 안식일을 지키라는개 없다

  • @ss-em2ub

    @ss-em2ub

    3 жыл бұрын

    @@user-gk2of6qr4u주일지키라는 말은 구약 신약 어디에도없습니다

  • @ss-em2ub

    @ss-em2ub

    3 жыл бұрын

    @@user-gk2of6qr4u 눅13.:10 막2:27 마12:8 막2:28 눅6:5 눅23:54 요5:9 요9:14 마12:5 마24:20 눅4:31눅23:56눅6:6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himannaser
    @himannaser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라고 (마12:8 , 눅 6:5) 나와있는데 왜 현재 기독교인들은 안식일 다음날을 지킬까여? 예수께서 십자가에못박혀돌아가셨을때 갈릴리여자들이 예수님 시체를 찾으러가기전에도 안식일을 지키고 찾으러갔다고 적혀있던데,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3:56) 예수님의 시체를 찾는일에도 안식일을 지켰는데 왜 안식일다음날을 지키나여? 신약성경 누가복음에 분명히 "그 여자들이 율법주의자마냥 건방지게 예수의 시체를 하루앞두고 안식일을 지켰더라" 가 아니라 "계명을 좇아 -> 잘지켰다"고 설명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하라는 말이없던데 모순아닌가요. 너희의 도망하는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않도록 기도해라 (마24 :20 ) 말씀처럼 예수님이 말세에 대해서 말씀하실때에도 안식일을 언급하셨는데 그럼 태초부터 현재 말세까지 안식일은 그대로있고 그만큼 중요하단거아닌가요. 예수님께서 말세에 안식일을 언급하셨다는거 자체가 현재시대에도 통용되는거아닌가여? 근데 왜 아직까지 현대교회는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하나여? 날짜 일수 그런건 중요하지않다 율법주의다 라고한다면 적어도 주일을 성수할 이유보단 안식일을 성수해야만하는 이유가 이렇게많은데 왜 어거지로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해야만 할까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내용도 많습니다 사도행전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사도행전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바울, 베드로가 안식교 이단인가요?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분하여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저는 안식교인도 아니고 어느 교파 소속도 아니지만, 적어도 안식일을 구분해서 거룩히 지키는것이 주일성수하는것보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 @user-dd7ce8fw2v

    @user-dd7ce8fw2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월하수목금 평일이라고 모든사람이아는 요일이다 월하수목금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요일이 금요일다음에 일요일이니??? 토요일아님??? 존나웃기네진짜ㅋㅋㅋ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2 жыл бұрын

    @@user-dd7ce8fw2v님 안녕하세요 일요일 은 첫째날 입니다 토요일은 일곱째날 입니다🙇🏻‍♂️ 백과사전을 보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lb2hf5tw4s
    @user-lb2hf5tw4s Жыл бұрын

    댓글 90프로는 하나님교회신자분들 같네요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되는이요..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nt4hi3ph7m
    @user-nt4hi3ph7m9 ай бұрын

    주일은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합니다. 안식후 첫날 마28:1 안식후 첫날 막16:2 안식후 첫날 눅24:1 요20:1 찾아보세요. 요한계시록 1:10 안식일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않는 정통 유대인들이 지키는 날입니다. 왜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게하시고 맛사다에서도 로마군에게 패배하게 했을까요? 하나님을 알아도 믿어도 제대로 안믿었지요? 예수님을 오실 메시아로 믿지 못한 영적으로 어두웠기 때문입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골2:17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어떻게 이말을 사단처럼 쏙빼놓고 애기 할 수있나요 몸과 그림자의 비유를 한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없어질 율법을 말한 것이지 창조의 하나님의 안식일을 애기한것이 절대로 아님을 직접 전도여행를 하는 와중에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기위해 노력함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사도행전) 성경을 뛰엄뛰엄 읽으면 이렇게 알게 모르게 사단의 하수인이 되버리는 겁니다 하와가 그랬던것처럼 개관적역사가 성경이 될 순 없지요 그것대로 생각한다면 당신의 하나님은 세상선조들이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게 됩니다 고로 당신은 성경을 믿는게 아닌 사단의 종이 되는겁니다 사도바울도 사도행전에서 안식을 했으며 그가 하나님 보다 높을 순 없습니다 창조의 기념일은 세상에 죄가 들어 온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날 다른. 십계명과 별개로 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살인하지 말라 를 당신의 교회 에서는. 옛것 구약이니 않지켜도 된다라 가르치진 않겠지요 간음하지 말지니라 가 옛것이고 예수님오심으로. 사라졌다 인가요? 당신은 창조물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내 생활 리듬이 일요일 ?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퍼트리 다니요? 챙피한 줄 아세요

  • @ijefflee
    @ijeffle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안식일을 기억하라고 십계명에 넣은 이유가 있었네요. 성경을 지들 맘데로 다 바꿔버리네 ㅎㅎ 하나님 말씀을 그럴듯하게 바꾸는자들이 이단이며 사탄이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쓰신 날을 논쟁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때와 법을 변개코자(단 7:21) 하는것은 사단의 일이지요 그것이 뭔지 아시나요? 그날을 기역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예수님 보다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함부로 하나님의 유일한 권한을 사도 바울의 논쟁치 말라 라는 말도 대체 할 순 없는 것입니다 절기의 안식일이 그림자라도 실제적인 안식일은 영원 하답니다 마24장 도망하는때 하늘에서 보낼 안식일 성경의 일점 일획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그렇게 아무리 우겨도 성경의 안식일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유전으로 바뀐 주일이 날마다 예배보고 기도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날에 복주신다고 하셨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논쟁치말라는 절기 안식일로써 유월절과 무교절 등 예수님의 어린양으로써 십자가에 달리셔서 돌아가시는 그림자이고 무교절은 누룩없는 떡으로 예수님이 누룩이 없이 부패하지 않고 일어 나실것을 상징하는 표상적 그림자 이므로 없어지는게 당연 하지만 하나님의 안식일은 십계명의 안식일로써 우상을 섬기지 말며 네 하나님 오직 한분만을 사랑하라 하신 그 계명속에 같이 있다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날짜 바꾸라고 한 적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살인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에 같이 있는 한 묶음이지. 그것만 따로 떼어놓는 것은 합당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무교절의 의미처럼 안식일에 부활이라는 큰 복 받으시고 거룩(부활)하게 무덤에서 보내신 예수님은 안식일에 모든일을 쉬시고 일요일 새벽에 나오신 것이지 달랑 일요일 이니 첫째날에 나오신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계시록 반모라는 섬에서의 주의 날에 가 어디에 주일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그런 해설은 성경적 해석이 전혀 아닙니다 초대 교회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교회가 사도들도 성실히 따른 안식일을 훼손하는것입니다

  • @user-zm6fn8fp3g
    @user-zm6fn8fp3g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은 태초에 창조에 기념일입니다 절대 바꿀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신 표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킬때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일요일은 사단이 사람을 통해서 만든 성경에 전혀 근거없는 예배일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하늘 백성들이 왜 그렇게 안식일을 페지하고 일요일을 신성시 하는지 참으로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절 예수님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마지막때 환난이 올것인데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킬것을아시고 미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6장 22절 23절 예수님 재림후에 하늘나라가서 우리가 하늘에서도 안식일을 지킬것이 예언 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에 율법을 함부로 변경하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

  • @user-zm6fn8fp3g

    @user-zm6fn8fp3g

    Жыл бұрын

    창조에 기념일인 안식일은 페지 되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14장6~7절 마지막때 창조주하나님 을 기억하라고 예언되어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전에 지켰던 절기안식일은 예수님 오셔서 페지되었습니다 태초에 제정하신 창조에 기념일 안식일은 영원히 변경될수 없는 주님에 법입니다.

  • @user-sz4gv4eu9e
    @user-sz4gv4eu9e Жыл бұрын

    요한일서 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속에 있지 아니하되 # 누가 무슨 강의를 하든지 변치않는 하나님의 계명 순종하지 아니한 자는 지키지 아니하는자 거짓말하는 자 사기꾼입니다# 요한계시록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으을 지키는 자니라 ~

  • @cyl5955
    @cyl59553 ай бұрын

    무슨 논리지모르겠어요...ㅜㅜ 하나님을 믿는다는건지... 태양신을 믿는다는건지...

  • @user-qm5gv9ex9i
    @user-qm5gv9ex9i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안식일날 회당을 가신것이나 바울이 안식일날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라는말씀은 오늘은 안식일. 하나님계시는 회당에가서 하나님만나야지~ 라는 1차원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만일 오늘날에 주일이라고 여기는 일요일에 성경책들고 교회로 몰려가는것이 하나님만나러 간다생각하면 나머지 6일은 어떻다는겁니다 스스로 하나님과 관계없이 6일을 보낸다는말이 되는겁니다. 사도행전 7장 스데반이 하는 설교에 내용은 행 7:49)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행 7: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 예루살렘 성전만이 하나님이 계신곳이라고 주장하던 대제사장과 그의무리 바리새인들앞에서 모든것이 하나님이 지으신것인데 어디가 하나님집이라고 하느냐라는 말씀입니다. 즉 안식일은 그 하나님의 집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도구였던것이지 회당이라는말이 아닙니다. 그럼 예수님과 바울은 안식일날 회당에 왜갔을가요 회당은 하나님을 율법적으로 믿어 내 열심을 보이는 장소로 안식일날 회당에 모여 내 율법적 열심을 남들에게 보이는 행위 율법적행위로 구원에 이를수있다고 믿엇던 유대인들이 모인곳이엿습니다. 고로 예수님과 바울은 엉뚱한자기열심을 보이려는 율법주의자들에게 일갈의 메세지를 전하러 간것이지 오늘 안식일이니 회당에가서 하나님만나야지 라는 1차원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럼 오늘날로 주일에 왜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것이냐면 그곳에 하나님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 설교하시는 스승이 있어서 그말씀을 들으러 가는것이지 내 헌금량 내 봉사량 내 새벽기도모임횟수 내 선교지에서 봉사한량을 측량받아 나를 칭찬받으러 나를 드높이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이런말을 들으면 무슨내가 칭찬받으러 가냐 하나님말씀들으러 가지 라고 대답할수도 있습니다. 이속뜻을 더 정확히 말해주면 7일중 그 어떤날도 하나님말씀엔 관심없고 그저 너는 읊어줘라 니말이 맞다고 박수쳐주고 아멘외쳐줄게 나는 그런성경에서 가르키는건 내삶하고는 상관없다는 고백입니다. 스승에게 배우는 단계는 누구에게도 필요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스승에게 배웠다면 스승돌아가실때까지 옆에 붙어 있는게 아니고 너는 이제 나에게 배울것이 없으니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즉 세상에가서 아들을 낳으라고 가르치는것이 스승의 가르침입니다 이교회 계속나와서 헌금많이 해서 너칭찬받아라고 지시하지않습니다. 자신이 다니는교회에서 사람들을 도와야하지않겟냐 선교해야하지않겟냐 선교비 지원해달라고 하면 그런곳은 다 가짜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ChunYun-hh8kl
    @ChunYun-hh8kl4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성경에 서 유래한것이아닌 주일성수 결국 로마 카톨릭과 같은 거죠 ,좋은 전통, 기독교가 전통을 따르는 종교 입니까? 왜 전통을 지키면서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나? 교부가 하나님 입니까? 여러분에 하나님이라는분은 여러분이 잘 알아서 섬겨드리면 그저 감사해야되눈 그런 분 이십니까? 오직성경은 무슨 뜻 입니까? 많은경우 안식일 이란 단어가 나오면 주일 성수 해야지 라고 마음 먹는 이유는 도대체 무얼까요? 주일은 주일 안식일운 안식일 입니다. 지키시던가 말던가

  • @user-gk2of6qr4u

    @user-gk2of6qr4u

    3 жыл бұрын

    주일을 예배하는것은 초대교회부터 시작된것이다 주일에 예배한 기록은 이따만큼 많은데 안믿는개 안식일 지켰다는 기록이 한개도 없는데 믿는개야 기독교 초기부터 주일예배가 드려지고 있었다 "그런즉 옛 습관을 따르던 사람들은 희망의 새로움을 얻게 되었으며 차후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그들의 생명의 주를 통하여 살아난 주의 날에 맞추어 그들의 생활을 개조하는ㅈ건이다(이그나티우스 9절 9. AD 107년)." "그러 이유로 우리 또한 여드레 째 날을 즐기는 날로 지키니 그 날에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하늘로 올라가심을 명백히 보았음이라(바나바서 15절, AD 70-130년)." "주일이라고 불리는 날에, 도시나 시골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사도들의 기록이나 선ㅣ자들의 글을 읽고 낭독자가 낭독을 마치면, 사회자가 가르치며 이러한 말씀을 본받아 살기를 권한다. 그리고 사회자가 같은 방법으로 자기 능력에 따라 기도와 감사를 드리고 회중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순교자 저스틴 마터의 제4변증서 62장, AD 155년)." "그러나 일요일은 우리 모두가 일반 모임을 갖는 날이니 그것은 하나님이 어둠과 물질 속에 변화를 일으키사 세상을 창조하신 그 날에,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 때문이다(저스틴 마터의 제1 변증서 67장, AD 155년)." "기독교의 예배일인 주일은 기독교회의 초기부터 성수됐다. 그건은 안식일(주간의 일곱째날)을 지키는 유대교로부터 이탈이었다. 한 주간의 첫날로 옮긴 것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주마다 상기하기 위해서였다. 4세기 초 콘스탄틴 누스의 시대까지는 주일(일요일)이 공휴일로 지키지 못했다. 그때까지 그리스도인들은 주일의 이른 아침이나 늦은 시간에 예배 모임을 가졌다(생명의 말씀사, 교회사 초대편 139p)." 만일 초대교회가 안식일에 예배드린 자료가 있다면 안식교는 대대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안식일 예배의 근거는 하나도 인용하지 못하고 있다.

  • @ChunYun-hh8kl

    @ChunYun-hh8kl

    3 жыл бұрын

    @@user-gk2of6qr4u 개? 이그나티우스? 녜 주일성수 열심히 하세요. 나는 하나님의법을 더 좋아하니까요,구약성경. 휴스턴 개 무지 감사해요. 개라고 불러줘서 요즘것들은 개만도 못하다는데. 성경을 따라오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내가 개면 선생님은 누구세요. 이그나티우스나 열심히 믿으세요

  • @user-nn4xv1su3y

    @user-nn4xv1su3y

    Жыл бұрын

    @@user-gk2of6qr4u 시중에 보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책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user-dt9ey7uq8m
    @user-dt9ey7uq8m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십계명중 4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입니다 **요한1서 2장**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이 진리이며 거짓이 없는 참이 되겠읍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맞습니다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vm8mb2bj6x
    @user-vm8mb2bj6x3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은 하나님의 성경에... 주일은 인간의 회의체인 공의회에... 딱 봐도 뭐가 틀린지 알겠구만 ㅉㅉ

  • @user-mb6nw6ze3c
    @user-mb6nw6ze3c4 жыл бұрын

    주일은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일하지 않고 쉬는날... 심판대에 서면... 십계명을 지우신 분들은... 아마도... 버림당하고... 성령회방죄로 ... 지옥에 가시게 될겁니다... 십계명을 있는 그대로 지킵시다...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안식일은 일곱째날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 일요일 첫째날 예배는 태양신에게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Sunday,=태양의날)

  • @user-xh4ht6vz5d
    @user-xh4ht6vz5d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안식일 예배는 엘로힘하나님 께서주신 하나님 백성의 표징이며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날 안식일 입니다 (창세기2장1~3절)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도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4장16절) 신약성경 14권을 기록한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지키며 예수님께서 구원자라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17장2절, 18장4절)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제자들도 지키신 온전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교회는 이세상에 단 한군데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안식일 뿐만아니라 새언약의 유월절 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onsomom850
    @onsomom850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그시간자체를꼭지겨야 복되고이런건 좀아니지않나요 그요소와정신을살려서 일요일이되엇든 화요일이되었든 일주일에한번 주님이주인되시믄날로 섬기는것이중요하죠 너무소모적논쟁같네요

  • @user-fo5ne9ui9p

    @user-fo5ne9ui9p

    2 жыл бұрын

    너무위험한생각~

  • @onsomom850

    @onsomom850

    2 жыл бұрын

    @@user-fo5ne9ui9p 노

  • @user-tw3lx1qj1g

    @user-tw3lx1qj1g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입니다..아주 객관적인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사실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 골로새서 2:16 절기나 안식일로 더 이상 논쟁말라 했어요 몸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붙드는게 중요하지요..모든 날이 주의 날이요 거룩하게 삶으로 예배하며 살아야 되는 날들입니다

  • @user-nn4xv1su3y

    @user-nn4xv1su3y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으며 복 주신 날입니다 십계명 보세요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입니다

  • @user-rg9bq5ni8w

    @user-rg9bq5ni8w

    Ай бұрын

    일제시대 신사참배도 묵인하고 받아들이던 개신교인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상숭배 그까이꺼 참고 넘어가지뭐... 이런 ㅋㅋㅋ

  • @JONGKWANGLEE-zp2lz
    @JONGKWANGLEE-zp2lz7 ай бұрын

    웃기네 이사람

  • @JONGKWANGLEE-zp2lz
    @JONGKWANGLEE-zp2lz5 ай бұрын

    가증스러운것 거짓으로 성도들 미혹하여 헷갈리게하는 사탄의 끄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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