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신청해주신 어머니께 감사하시길... 20년 뒤에 투석 할 뻔한 상황에서 엄마가 구해주신거

@user-fx5sw4jy7hYz9Hzi

9 ай бұрын

아니... 코하고 귀에 염증이 온게 단백질 너무 많이 먹어서 통풍이 온건데..의사라는 사람이 면역얘기를 하고 있네... 통풍얘기는 전혀없고.

@user-ob4ej5qt3f

9 ай бұрын

좀 안타까운게..저는 프로 보디빌딩 2007~2021까지 현역이었어요.지금도 20대보다 앞도적이고.지역내 저 모르면 간첩.. 저는 프로틴을 전혀 먹지 않습니다.순수100프로 내추럴 이구요.. 제발 프로틴 드시지 마세요.전혀도움이 안됩니다...마티즈에 고급유 넣는다고 벤츠 되는게 아닙니다...

@user-nf8pp4ed2f

9 ай бұрын

@@user-ob4ej5qt3f 님이야 보디빌더니 식단으로만되니까 그런말하시는거아닙니까? 직장인들이나 일반인들은 3~4끼 식단유지하기힘들지않나요

@Opppaaaa

9 ай бұрын

앞도적ㅋㅋㅋ

@sagupalgu

9 ай бұрын

@@user-fx5sw4jy7hYz9Hzi 방구석 의학박사 또 납셨네~

두분의 출연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분 모두 리엑션도 좋고 귀여우세용ㅎㅎ잘봤습니다!😊

2:00정말 잘못되게 먹고있는 사람이네 식이섬유를 전혀 안먹잖아 저렇게 먹으면 진짜 개망가지지 진짜 챙겨먹는 애들이 괜히 현미 오트밀을 자주먹는게 아님 식이섬유가 부족한걸 아니까 채울려고 먹는거지 그리고 대게 잘먹는 사람들은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등의 야채는 무조건 챙겨먹는다 저건 잘못된 식습관이다

@user-td2yo5ov1r

9 ай бұрын

카니보어라고 들어보셨어요?

@cthoyoyo4056

9 ай бұрын

@@user-td2yo5ov1r ㅋ

@StormBackHit

9 ай бұрын

현미, 오트밀은 gi지수 낮은 거 먹을려고 하는거지 위에 좋으라고 먹는 건 아님 오히려 식이섬유 과해서 소화하기 힘듬 그냥 소화하기 쉬운 야채 조금 먹는 건 낫지 현미는 얼마나 더부룩한데

@namabeee

6 ай бұрын

아는척...

@Tgnnrhyngn

2 ай бұрын

@@user-td2yo5ov1r그거하다 다들 골로가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몸에 솔직해 지는 게 좋은 것 같음 더부룩하다? 먹지 않기 아프다? 그만하기 욕심이 모든 화를 불러 일으키는 듯 ㅠㅠ

@insightpark

3 күн бұрын

몸의 신호가 정확ㅋ

이래서 어설프게 공부하고 맹신하면 무서운거구나...

정말 현실적인 경우 두 가지...좋은 영상입니다! 통풍...저도 무섭네요.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ㅋㅋㅋ 재혁씨, 병호씨 꾸준히 식단해서 건강되찾길 바랍니다~

건강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매우 어렵다. 영양제, 보충제는 유효성분을 고농도로 응축해 놓은 물질이므로 우리가 원하는 효과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반대로 해당 성분이 가지고 있는 부작용이 더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양제, 보충제를 선택하고 복용량을 결정할 때는 우리가 원하는 해당 성분의 효능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성분의 부작용을 좀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복용량을 정할 때도 그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용량보다는 그 성분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용량으로 설정해주어야 하고, 평소에 먹는 음식이나 다른 약에 들어있는 성분들과 중복 및 상호작용 여부를 잘 챙겨야 한다. 뭐든지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지만, 생명은 하나뿐이므로 건강이나 안전과 관련된 것들은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결정해야 한다.

나중에 나이 들면 내가 왜 어머니하고 식사할때 유난을 떨었나… 나 혼자 열심히 하고 같이 있을 때는 어머님 입맛도 고려해서 절충하고 즐겁게 식사 할것을…. 이런 생각이 들거에요. 어릴때는 정말 중요한 것을 깜빡하거든요. 운동도 내 행복을 위해 중요하지만 가족은 비할 수 없이 중요하다는 것. 지금이야 고루하게 들리겠지만 작은 성취를 위해서 이미 가지고 있는 거룩한 성취를 갉아먹지는 마세요.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Ella-nw1os

3 ай бұрын

매번 집에서 식사하니 어머니와 따로 만들어야 하는건 어쩔수없어보이네요. 같이있다고 어머님 식단대로 먹으면, 매일 그렇게 먹어야한다는 뜻이고 결국 식단 불가능. 어머니는 튀김음식이며 설탕이며 팍팍 맛있는걸 더 중요시 하는데 이런 앞에서 식단 클린하게 하려면 생각보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몸만드는데는 좀 독해야하는거 사실 입맛이란게 습관이라 자꾸 어머님 눈치에 절충하면 그냥 몸관리 포기해야함 새로배운 식단 잘하고있으니 다행이네요

@user-pz1ym9vw1l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런 말을 저희 외할머니가 했어요(아마 다른 분들은 이 댓글에 수긍 못할 수 있을거에요). 감기도 잘 안걸리고 건강하던 엄마가 43세에 입원, 40여일 만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외할머니가 늘 후회하시며 하는 말이 " 니 엄마 어렸을 때 그렇게 콩을 싫어하는데 콩 먹으라고 강요한거, 콩을 입 안에 모아 휴지통에 몰래 뱉어둔거 나중에 발견하고 엄마 많이 혼낸 거. 건강에 좋다는 콩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었을 것을.." 이 값진 말에 갑자기 눈물이 핑 돌고 엄마 생각이 납니다.

@user-wh3tn7ek8m

Ай бұрын

중2때 15살때부터 보디빌딩 시작하고 현재 20중반입니다. 초딩때 주립 미식축구부 대표선수였고 한국와서 육상선수 하다가 중2때 보디빌딩시작 했네요. 웨이트로만 하면 15년 보디빌딩은 햇수로 10년했습니다. 키는 190정도 되고 골격근량 52키로 체지방률13~16퍼 사이 왔다갔다 합니다. 약이라고 하기에도 뭐할 크레아틴과 보충제 생닭가슴살만 먹고 있는데 저렇게 꼴깞떨어도 근육은 잘 안큽니다. 결국엔 저 수준은 휴식 식단 보다 제일 중요한게 운동입니다. 고딩때까지 근육키운다고 단백질 몇그람 뭐 집밥 뭐라고 한게 후회되네요. 결국 저기 영상에 나온 사람은 주접입니다. 저렇게 까지 안해도 구력만 쌓이면 근육은 클 뿐더러 심지어 그렇게 까지 커지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그 잘난 논문 몇줄 보고 잘 알겠지요. 저처럼 몇년 전에 이미 다 읽어봤던 혹은 이미 직접 제 몸으로 검증하고도 지난 논문의 내용들을 막 접했으니... 심지어 2010년도 초중반에는 인체는 삼배엽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개소리가 통할때였습니다. 요즘에서야 그게 아니라는게 알았죠. 게다가 지금처럼 피트니스 문화가 커질때가 아니라서 그냥 바디포티비? 나 미국한인타운 헬스크럽 영상들만 나오고 저중량 고반복이 무작정 좋다는 운동법만 통할때니 오죽 답답했으면 제가 제 몸에다 몇십번 프로그램을 바꾸고 몸소 깨달았을지 저와 비슷한 구력을 가지신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부모 앞에서 똑똑한척 깨끗한척 유난떠는데 먹는곳에 푸른색 적색 채소 하나 안보이네요. 단백질 섭취만큼 중요한건 채소입니다. 먹기쉬운 육류는 먹고 풋내나는 생브로콜리나 케일 이런건 일절 없네요. 저렇게 먹으니까 간수치 나빠지고 저처럼 신장 기능망가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깨우친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말이고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니 이해하기 쉽게 극단적으로 말합니다. 단백질 많이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먹은만큼 하루에 단백동화가 일어날 수 있는 증가량을 늘릴 수 있는 총 운동 볼륨이 중요한겁니다. 냉정하게 말하는데 저 몸에서 하루에 상추 100그램 쌀밥 1키로 쌈장에 찍어 먹기만 해도 몸 잘 큽니다. 아직은 저럴 시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막말로 이제 헬스 시작한다고 체육관 등록하기 전 스트랩사고 보호대 사고 옷사고 그러는 얌생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럼 반론하겠죠. 미리 잘 먹어서 나쁠게 없지 않냐고?? 이미 식단에 채소도 없고 운동 영상없어도 몸이 증명해지는게 한눈에 보이는데 너무 애먼곳에 과한 열정을 쏟아붓는게 아닌지 다시 반론하고 싶네요. 저는 엄마가 차려준 불고기나 제육 된장찌개 생선나오면 좋고 저 사람 보다 몸무게 더 나가고 체지방은 적어도 이런 음식들 잘만 먹습니다. 대신 닭가슴살만 따로 챙기고 쌀밥 무게만 조절해서 먹죠. 결국엔 체지방률을 결정 짓는건 탄수화물이며, 근육 크기를 결정하는건 단순히 단백질만 아니라 구력과 운동 방식이라는 겁니다. 저 몸 상태에선 단백질 체중당 1키로만 먹어도 큽니다. 6~7년차 까지는... 즉 식단은 평소대로 먹고(깨끗한 음식과 야식같이 단순히 칼로리 높아서 걱정하는것보다 중요한 수면시간 혹은 수면질을 해치는 상황을 지양하며) 단백질만 좀 더 챙겨 먹되 운동과 구력으로 진짜 정체기 까지 밀어붙이고 1년정도 홀딩한 상태에서 변화를 보고 미약하다면 식단 조절이 들어가는겁니다. 처음부터 약쓸게 아니라면( 약 써도 구력이 그만큼 없으니 우와할정도의 몸으로 도달하는데 조차도 오래걸리겠지만) 식단이 중요한게 아니는거지요. 그 이후부턴 몸이 예민해져서 물 1리터만 덜 마셔도 근육이 작아보이고 밥 1공기만 더 먹어도 자연적으로 혈관이 잘 보이고 몸이 부풀려지는게 3시간 이내로 보입니다. 즉 너무 오바떠는거 같다는게 제평입니다. 참고로 벤치프레스 100키로 드는데 7년걸렸습니다. 너가 힘이 약해서라고 한다면 할말없고 키가 크니까 팔 리치가 길어서 그렇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 100키로라는 중량의 80프로를 삼두 어깨를 제치고 순수히 가슴으로만 드는데 까지라고 말한겁니다. 힘으로 내세울꺼였으면 더 들고도 남았죠. 중3때 악력 87키로 까지 찍었으니까요. 대신 정확한 자세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해서 저 조차도 신뢰가 안가는 수치이지만 벤치 100키로에만 곱씹을 내용이 아니라 결국은 근성장은 고중량도 저중량도 아닌 그 근육 타겟에 70프로 이상의 무게는 꽂아야하지요. 그럴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게 협응근의 단련과 호흡과 템포 영양 휴식 컨디션 등등을 포함해서 깨우치는데 정말 오래걸립니다. 오죽하면 제가 제 스스로 인체실험에 미친놈인게 하체운동을 아예 몇년간 안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굼증에 빠지고 해봤더니 확실한건 하체운동이 상체근육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것이었으나, 상체가 너무 비대해진 탓에 걸음걸이 부터 이상해지더군요. 다음 허리통증과 등등 안좋은게 점점 몸으로 느끼고 하체운동을 꾸준히 하고 정상적인 발란스까지 맞추는데도 시간을 쏟았네요. 근육도 이렇게 조화가 중요한데 식단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저 형한테 말하고 싶네요. 아는것만 정답이 아니라고. 특히 논문만 보는것도 정답이 아니라는것을...저보다 공부를 훨씬 많이 했고 박사학위까지 따가며 작성한 논문이겠지만 현실에선 통하지 않는 이론들이 넘쳐난다는 말이 논문만 맹신하지 말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의학적으로 체지방률 8퍼미만으론 생명에 지장간다며 유난 떠는데 인바디 상 5퍼 실제로는 7~8퍼 나갔을꺼지만 도달하고 몇달 사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삼배엽 이론도 논문으로 몇백개씩 나왔기도 했고요. 사춘기때 과도한 웨이트는 뭐 키 안큰다라고 정의를 내린 의사들도 있었는데 160후반에서 시작해서 190까지 컸고 이미 유치원때부터 애들과 머리 하나는 차이났어서 결국 유전자빨이라는것도 직접 꺠닳았습니다. 이렇게 맥주 피처 2개 마시면서 발악하는 이유는 반대되는 제대로 된 전문 영양코치같은 사람들의 반론 입장의 말을 듣지 못한채 너무 위험하게끔 편협한 형태로 방송을 그대로 송출하는게 어이없어서 입니다. 그냥 갑자기 현타오는데 보디빌딩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 운동은 스포츠가 아니라 나체로 포징 잡으며 쇼하는것이고, 그 기간동안 수만가지 의미부여를 한다면 결국 자기 주체가 몸 좋아지는거면 그대로 자신만 바라보고 믿고 쇠질하면 됩니다. 애초에 그렇게까지 큰 근육은 생체적으로 필요하지도 않고, 관절만 상합니다. 하지마세요. 할꺼면 묵묵히 하던가 현업 종사자의 말을 듣던가. 애초에 이 세상 잘난 사람들이 법은 법대로 자연은 자연적으로 다 지키면서 잘된게 드물잖아요? 신념만 가지고 뭘 하던가 몰두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살고 있고요. 아쉬우면 그만 잘못되면 내 탓입니다. 결국 이 모든게 비정상적으로 상황이 흘러가는게 양산형 쓰레기 유튜브 채널들과 과정화시대속에 살고 있는 폐해입니다. 유행은 있으나 기본기는 같다고 누가 말했다죠. 두서없고 문맥에 안맞게 쓴점 양해바랍니다. 아디오쓰. 아 참고로 너무 식단에 신경쓰는게 단순 요약해서 사람들이 꼴값이라고 생각할까봐 그러는데 비만같은 특수 케이스는 운동보다 식이요법 개선이 먼저인건 틀림없습니다.

@M5f90bmw5

Ай бұрын

@@user-wh3tn7ek8m젊은 사람이 참 대단하다 느끼네요. 맞습니다

@user-xs4be8gl5z

21 күн бұрын

@@user-wh3tn7ek8m대단하네요..아직 어리신분이….ㅎㅎ 배우고 갑니다~^^

두분 너무~귀여우세요😂 골고루 드시고 건강도 몸도 잘챙기세요😊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시고 보기 좋습니다 ㅎㅎ 더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헬창 12년차 고인물입니다 운동중독증에 통풍환자였습니다 해외출장을 가도 헬스장부터 알아보는 헬창였습니다 웨이트후 단백질 안챙거먹으면 똥싼 후 안닦은 느낌으로 고단백 식단 10년넘게 유지해오다 끊었습니다 이미 각종 부스터에 닭가슴살 웨이프로틴으로 점점 신장이 망가지는 느낌과 통풍으로 고생해도 어느 순간 또 웨이트후 단백질먹고 있더군요 뭘해도 못끊는 저를 위해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누나가 어느 날 저를 신장투석실에 데려갔습니다 거기서 한번 망가진 콩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충격요법으로 점점 단백질과 운동중독에서 조금씩 벗어났습니다 이제 점점 통풍도 서서히 사라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건강한 일반식 챙겨드세요 단백질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저도 10년걸렸네요

@user-lh6dq4cq8u

7 ай бұрын

간호사인데 투석실 근무하고 충격받았습니다. 신장은 건강챙겨야겠다고 다짐했던 ㅎㅎ 정말 힘들어보이더라고요

@KJ-dj5si

6 ай бұрын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얼마나 드셨었나~?? 키로당 몇그람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얼마정도로 드시나요

@user-bb8sc5hw1h

4 ай бұрын

그냥 ㅈ돼지 스팸인데 단백질 섭취가 ㅋㅋ

@user-haha99999

4 ай бұрын

머든 과해서 좋은게읍음

@qwertyuio829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솔직히 재혁님은 어지간한 일반인보다는 훨씬 건강하게 먹고있었던게 팩트죠 저분은 설탕이나 튀긴음식, 가공식품, 술등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있었는데 이건 현대사회에 살면서 거의 수도승 수준의 정신력이라고 봅니다 저기서 단백질량을 체중x1.5까지만 줄이고 단백질 급원을 생선 소고기등을 추가해 다변화 해주고 야채나 과일등을 골고루 즐겨주시면 더할나위가 없어보입니다

@1LIFE.2LIVE

9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ㅋㅋ 재혁님은 그냥 단백질 섭취량만 조금 줄이고 채소야채만 때려넣어주면 건강 그자체 식단

@user-zn2hw3ib6n

9 ай бұрын

일반인들 빵, 과자, 액상과당, 첨가물 범벅인거 먹고사는데 저정도면 존나건강식이지ㅋㅋㅋ 나도 헬스시작하면서 군것질 다 끊고 식단관리하면서 몸 가벼워진거 많이느낌

@lI-bc7lz

9 ай бұрын

게다가 하루에 3끼를 먹어서 문제임, 2끼로 먹었으면 건강 그 자체였을듯 식물성 단백질로 일부 대체하고 야채 좀 추가하면서 근력운동 주5회말고 4회에 유산소 추가하면 여기 나온 의사들보다 훨씬 건강함

@koreagap

9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계산이 잘못 되었습니다 한심한 ebs 자극적인 소재로 끌어보려고

@duftlagl123

9 ай бұрын

@@user-hw4ji5yz9x 관상은 얼어죽을 ㅋㅋㅋㅋ 무슨 조선시대에 태어났냐? 어휴

선생님 진짜 똑부러지고 말씀도 잘하시고 자기관리도 잘하셔서 설득력있네요

병호씨 뭔가 귀여우시네요. 홧팅임다! 재혁씨는 의지가 엄청 대단..

탄수 단백 지방 무기질 수분 외 기타... 등등 영양성분이 각각 필요량이 있고 그에 맞게 채워주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이란 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당히 바뀌니, 필요한 만큼 챙긴다는 것은 곧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죠. 자신에 대한 관심이 발전을 이끌고 곧 다른 여러 방면들에서도 발전을 이끌어낼겁니다.

처음 운동을 건강을위해 시작했는데 운동할 수록 단백질과 칼로리, 식단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다시 정신잡고 골고루 먹는데.. 이게 하다보면 욕심이 생겨서 강박처럼 바뀝니다, 아직도 칼로리,단백질,설탕 이런게 신경쓰이긴해요, 내가 조절해서 적당히 먹으면 되는거지요

종종하는 음주에 직작생활로 인한 피로가 쌓여있는 상태에 운동가는것만으로도 사실 엄청 피곤하고 신장에 무리가 많이감. 그런데 거기다가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 까지 꾸준히 챙겨먹으면 진짜 신장 박살납니다 ㅠㅠ 저도 피곤한 직장생활에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주4일 운동에 단백질쉐이크 운동 후 챙겨먹었는데 몸에 이상이 와서보니 신장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간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건강생각하는것도 좋지만 무리하지않는게 가장 우선이고, 그리곤 단백질쉐이크에만 의존하기보단 달걀, 두부, 두유 등을 간식으로 먹으면서 단백질 챙겨주는게 건강에 좋더라구요!

근육을 만들려면 탄수화물도 필수입니다..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계속하게되면 오히려 몸이위험합니다…대표적으로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통풍이 올 수 있어요.. 그럼 근육 만들기도 어려워 질겁니다.. 그냥 모든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게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길게용

제가 집 생계가 좀 좋지않아서 상근예비역으로 빠졌을때 몸무게가 90중반 이었습니다. 훈련소에서 세숟가락 정도 양의 밥만 먹고 훈련받으며 10kg를 감량했지만 기력은 많이 떨어졌죠. 그리고 수료를 하고 집으로 와서 제대로 운동해보자 하고 운동기구를 사서 프로틴없이 그냥 닭가슴살 달걀 고구마 검은콩밥 체지방을 빼는데 도움주는 여러 채소 과일들을 먹고 했습니다. 단백질을 너무 과하게 먹으면 어떨까 싶어 검색하니까 통풍이나 여러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다하여 끼당 25g정도? 하고 지방도 사는데 필요로 하니까 모든 지방이 나쁜게 아니라는 말을 듣고 좋은 지방을 보유한 생선이나 치즈도 같이 골고루 섭취하면서 운동했습니다. 너무 맛없게 드실필요는 없어요.. 맛을 어느정도 챙기면서 하는데 운동하는데 있어 먹는 즐거움도 같이 챙길 수 있습니다.

@jjiouuj

9 ай бұрын

국동체 지금도 쓰나요?

저렇게 예쁘게 고기를 맛있게 먹는 분은 처음이다 두 분 다 좋은 결과와 유익한 식단으로 늘 건강하십시요 의사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화 이 팅

뭐든 과유불급입니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절때 좋지 않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도 개인의 건강이 천차만별이기에 체중당 단백질 섭취량을 1.5G에서 2G까지 섭취하라고는 하지만 현재 본인 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user-fx5sw4jy7hYz9Hzi

9 ай бұрын

아니... 코하고 귀에 염증이 온게 단백질 너무 많이 먹어서 통풍이 온건데..의사라는 사람이 면역얘기를 하고 있네... 통풍얘기는 전혀없고.

@user-bt1ul3nr8u

9 ай бұрын

​@@user-fx5sw4jy7hYz9Hzi단백질 너무 먹어서 자가면역질환 걸렸습니다ㅠ ㅋㅋㅋ 기준이 없기에 본인이 알아서 잘 먹어야함

@luvs2ik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과유불급. 불변의 진리죠!

@creatingnew7

9 ай бұрын

​@@user-bt1ul3nr8u단백질이 원인인지 어떻게 알았나요? 현대의학도 밝히지 못한 원인을 당신은 어떻게 밝혔는지 궁금합니다

@user-bt1ul3nr8u

9 ай бұрын

@@creatingnew7 희귀질환으로 고단백 음식이 원인이 된 병이있습니더 ㅎ 발병 시기쯤 운동과 과다 단백질 섭취 가장 크다고 했구요 허나 희귀질환이라 일반사람은 안걸릴확률이 매우 높지만 저처럼 재수없으면 걸립니다 ㅋ

음식 뭐들어갔냐 따지는거치고는 식단에 다양성이 없음 ㅋㅋㅋ 그냥 단백질만 죽어라.... 나중에 통풍오면 고생좀 하것시요 이래서 어설프게 배우는게 제일 미련하고 무서움

@bsj9927

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stom2040

9 ай бұрын

운동초보때는 환상이잇어서 저런경우가허다합니다 저도운동20년넘게햇지만 느낀게 골고루먹고 꾸준히만 운동하자 이걸느꼇네요ㅋㅋ

@user-kq4lh8nw6q

9 ай бұрын

어설프게 아는게 제일 미련한게 맞네요 ㅠㅠ

@BoPplle

9 ай бұрын

​@@stom2040ㄹㅇ 골고루 꾸준히

@user-ik8ip7oxfox79

9 ай бұрын

@@BoPplle맞아요 ㅇㅈ ㅇㅈ

노년에 근감소증이 왔는데 식사만으로 단백질 영양소를 채우기 힘들어 고민이네요. 근력 운동도 병행하면서 단백질 가루로는 하루 한번 26g단백질을 섭취하는데 무리일까 싶어요..

@user-fb6ij8cc2n

3 ай бұрын

음식으로 안되면 끝이죠. 식사만으로 못채운다니 신기합니다. 계란 한두개 더 못먹어요?

@user-if9ft4gr5i

3 ай бұрын

,,,,😂

@user-cw7xs4lx1n

3 ай бұрын

식사 중 한 끼는 반드시 고기를드세요 불고기처럼 양념된 거 말고 생고기 구매해서 집에서 구워 드세요 아침식사 안하시면 보충제로 아침대신 채우고 식사를 하신다 해도 아침은 대충 김이랑 국에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해요

다큐라 노잼일 줄 알았는데 재밌당 ㅎㅎ 유익해요+_+

두번째분, 인터뷰 질문에 대답하자마자 쌈 먹는거 너무 웃기댱ㅎㅎ

몇십년 운동해서 로니콜먼처럼 근육을 만들어도 콩팥 망가지면 2주에서 한달만에 근육 다 빠져서 걍 멸치됩니다. 경험한건데 입원전에 몸무게 75인데 입원후 부어서 90넘게 찍고 한달만에 55밑으로 찍음 맨날 하루종일 토하고 부은거때문에 이뇨제 먹고 소변으로 하루에 화장실 40~50번가고 운동했던거 한달만에 다 사라짐 소론도정 12알 스테로이드성 오지게 많이 처방해주는데 먹으면 식욕증가땜에 살만 오지게 찜

@Rainday_Dust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아파서 운동 못하고 누워있으면 근육 금방 빠짐 몇년한거 한두달만에 빠진다고함.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 함. 채소는 일부러 더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챙겨먹어야 함. 술담배만 안해도 반은 먹고 들어감

두분다 살 빠지시고, 건강한 음식 드시니 혈색도 좋고 더 멋있어지셨네요.

저기 닭가슴살 샐러드 요즘 계속 해먹고있는데 소스가 예술입니다. 엄청 쉽고 고급져요~ 요리연구가님 성함이라도 좀 알수있을까요?

잘못된 방법으로 해와서 그렇지 저렇게 운동이며 식단 맞추려 노력하는게 진짜 대단한거라.. 올바른 방법만 알게되면 금방 호전될듯

@user-neceal

8 ай бұрын

안물어봤는뎅~~~ 저분이 대단하다 하면 대단한거지 ~ㄴ는 아니고 ~인데~ 라고 꼭 뭐라 해야겠냐~~~

@user-tg5cl8nr5w

8 ай бұрын

@@user-yy1mf9jm8b멍청한거든 뭐든 그 행위자체가 대단한건 맞는거야.. 심술 좀 빼 인생에 이룬거 건강 하나밖에 없냐?

@mason7645

7 ай бұрын

​@@user-yy1mf9jm8b한번의 실수로 몸뚱아리 망가진다는건 일반화의 오류고요; 젊은 나이엔 충분히 금방 회복합니다. 반년만 해도 확 호전되고 년단위로는 금세 정상수준으로 돌아옵니다. 지 나이 먹어서 회복속도 늦어졌다고 남 인생 저주하지 마세요 ㅋㅋ

@user-wv3ic8eu2d

7 ай бұрын

@@user-yy1mf9jm8b댓글 내역보니까 걍 세상에 불만이 잔뜩나있노

@mason7645

7 ай бұрын

@@user-yy1mf9jm8b 원상태로 회복된다고 아무도 안했고요 ㅋㅋㅋ (지 멋대로 추측하고 확증편향하고 일반화하고 하는구만 ㅋㅋ) 젊은 사람이 훨씬 회복력이 좋은건 팩트고, 어디 뭐 중상이라도 입거나 대수술 치룰 정도의 병이라도 있었던거 아니면 원상복귀 수준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ㅋㅋ 우리 아버지는 중년의 나이에 13kg 감량하고 혈압약 끊으셨고 위장건강도 젊게 나오셨는데 ㅋㅋㅋㅋ

단백질 만능, 과잉의 시대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정보 프로그램이네. 단백질 과잉은 독소처럼 간에서 분해해야할 성분, 그리고 그 과정에 몸에써 끌어오는 칼슘이 필요

@user-gp8xp2uj2s

9 ай бұрын

걍 골고루 먹으몀 해경

@user-bk8lz6wf2r

9 ай бұрын

@@LastSerenade01앞다리가 더 맛있어요

@user-gy2fs8ij1y

9 ай бұрын

@@user-bk8lz6wf2r 닭가슴살 질릴때 싸고 괜찮은게 뒷다리만한게 없는듯

@owenkim2557

9 ай бұрын

단백질 만능 과잉에 시대가 아니라 기름 탄수화물 단짠단짠 중독의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ㅋ😅

@user-yq2ex8td7g

9 ай бұрын

@@owenkim2557 아..네 ㅋㅋㅋ

길다면 긴 영상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엄마와 아들의 티키타카 대화에 저도 빵! 터졌네요ㅋ 저희 아들도 제 식습관에 잔소리를 하는데 자주 피곤하고 아프다고 하는건. 아들이 훨씬 더 많음... 맹신이 더 무섭다는걸 느끼게 하는 영상...

최근 통풍이랑 요로결석 때문에 고생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데.. 단백질 위주로 드시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단백질도 좋지만 탄수화물 야채 과일 많이 드세요 물도~ 그리고.. 나도 끊지 못하지만 파우더 너무 믿지마세요. 나중에 독이 될수도 있어요.

@gjs7dud869

9 ай бұрын

그냥 골고루 내 몸에 맞는 음식 먹는게 답이지요

@rotarykim6832

9 ай бұрын

과유불급

@user-ee4ip4ln9i

9 ай бұрын

단백질 식단 위주로 하신다면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user-oc9bi1uz3m

9 ай бұрын

죄송 하지만 뚱뚱하신가요?

@zzangza

9 ай бұрын

통풍 요로결석 위험하다고 단백질 먹지말라는 사람 대부분 술 담배하고 통풍에 직빵인 삼겹살에 볶음밥까지 먹고 가족에 고혈압 유전자 있으면서 단백질 탓하면서 자긴 잘못 없는줄 암

엄마는 돈가스 드시게 놔둬여! 바삭할때 먹어야 맛있단말야

@user-pc1tl7gn3n

3 ай бұрын

귀여워 죽것넼ㅋㅋ

@hemto4875

20 күн бұрын

피식 ㅋㅋㅋ튀김은 바삭한게 맛있단말야

@jiwonk9716

13 күн бұрын

맞아!! 빠삭할때 먹어야지!!🤤

의사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찰떡이다.. 이해가 쏙쏙됩니다 정말

35세 오병호씨 왜 저렇게 행복해 보이지ㅋㅋ

@mAat_goddess

6 ай бұрын

원래 먹으면 행복하죠 ㅎㅎ

29살 건강검진할때 간수치가 높게나오더라구요.. 단백질위주 식단을 3-4년정도 하였고 지금은 조금 포기하고 일반식 1끼 저탄식 적당한 단백으로 식단하여 간수치 정상치로 돌아왔습니다

@user-pb3yo5xm5m

9 ай бұрын

적당한 단백이란게 어느정도로 먹고 계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참고하고 싶어서요.

@qkrwnsgud321

9 ай бұрын

​@@user-pb3yo5xm5m네이버에 검샏하세요 자기체중에따라 달라요

@user-hc9cc7jf6l

9 ай бұрын

@@user-pb3yo5xm5m네이버에 치기만해도 바로나오는데 왜 여기물어보냐

@user-es1vr5ur9v

9 ай бұрын

@@user-pb3yo5xm5m.

@ARABOJIWOO

9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다룹니다!

과한 면도 있지만 식단과 운동을 저렇게 꾸준하게 할 수 있는게 대단! 조금 더 균형있는 식사로 전환하면 더할나위 없을듯요!

@lluvia603

9 ай бұрын

19:05 와 씹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는 내내 예상을 한 치도 안 비껴 나가는 거 ㄹㅇ 과학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양사가 짜 준 식단에, 몸 아파서 병원 온 인간이 토 달고 자빠진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그램은 돼야 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그램이 충격이고 어쩌고~ 감정적 예민 반응에, 계획 틀어지니까 강박, 집착, 편집 오지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정병이니까 MMPI 꼭 받아라. 그 "수치" 숫자로 고대로 봐야 정신 차리지 ㅋㅋ 19:16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지금 반응이랑 말투가 "사회적 소통"이 전혀 안 되고 근거도 지식도 부족한 지 고집 우기는 상황이라, 상대가 빡친 건데, 전혀 못 읽고 눈치 없이 "충격적이다" 반복 ㅇㅈㄹㅋㅋㅋㅋ 지금 뭐가 잘못 돌아가는지 조또 모르죠? 내가 예상한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씹,, 군대 어떻게 갔다 왔냐? 19:21 대학 병원 영양사, 눈치 줬는데 계속 뭉개고 자빠지니까 속으로 개빡쳐서 존나 어처구니 없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쟤 모쏠아다(유사 연애는 안 쳐줌)로 결못남 된다고 한 거 ㅋㅋ 상대 기분, 반응 생각도 안 하고 엄마한테 하듯이 지 대가리 떠오르는 말 다 내뱉고 상황 파악도 못 하는 중 ㅋ 멍청한 게 신념을 가진 상황, 노답 ㅋ 회사면 바로 짓밟힌다 저거, 와 ㅋㅋ 여자가 앞에서 웃고 있다고 기분 좋다고 착각까지 했다면 진짜 자폐 맞으니까 제발 저런 남들 있으면 꼭 병원 가라. 지는 멀쩡한 것 같은데 왜 연애를 못 하지? 왜 금방 차이지? 이해를 못하는 남성 대다수가 저딴 성격임. 와꾸를 떠나서 성격 자체가 문제(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질병, 인격 장애라고).

@diiwjdp3229

9 ай бұрын

​@@lluvia603닌 좀 과하네

@moonp3890

9 ай бұрын

​@@lluvia603장문 쓴 거 보니 정신과 진단 요망...

@monigizer

9 ай бұрын

@@lluvia603이해는 하는데 이정도면 그쪽분도 조금…피해망상이 있는 것 같아요

@ursus-actors

9 ай бұрын

@@lluvia603 헬스장에서 쳐 맞고 왔음?

친구중에도 보디빌더 준비한다고.. 대학시절 내내 닭가슴만 먹는 친구잇었는데.. 30대 들어서 최근에 큰병생겨서, 의사가 운동줄이랬는데.. 아직도 포기못한듯함; 짧고 굵게 살거라는데 안쓰러움

@user-ws8yg5rq4m

14 күн бұрын

신기하다 몸생각해서운동하는데 몸이나빠져?왜?

@omomuk

8 күн бұрын

뒤질때 되면 침대에서 엉엉울듯 살려달라고 ㅋㅋㅋ

@dreameroh4819

7 сағат бұрын

아파봐야 정신차리죠 영양소를 골고루 적게 먹어야 밸런스가 맞는건데

우리 아들이랑 이리 똑같을 수가..보는 내내 웃음이^^

국종이 형이 직장인은 운동 꾸준히 하랬지 음식은 가리지 말랬다. 역시 국종이횽이 옳았음. ㅋㅋㅋㅋㅋ 어머님이 큰일 하셨네. 열린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운동 꾸준히하며 균형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user-vr2ng7bg1t

9 ай бұрын

뭐 김종국도 음식 가리다가 통풍 걸렸으니까요 치킨 라면 안 먹으면 뭐합니까 단백질만 먹으니 통풍이 오죠

@user-zn2hw3ib6n

9 ай бұрын

가리는게좋죠... 튀김 술 빵 과일 액상과당 이런거는 가려야함 국종이형이 말하는 음식가리지말라는건 밥 닭가슴살만 먹지말라는거임ㅋㅋ

@gloryday0

9 ай бұрын

@@user-zn2hw3ib6n 무엇을 먹든 적당히만 섭취하면 아무 문제 없음.

@team2787

9 ай бұрын

​@@user-vr2ng7bg1t 개인적으로 통풍도 암처럼 유전이라 생각함. 20년 넘게 육류 단백질 섭취로 몸 만들어도 통풍 안 걸리는 사람은 죽어도 안 걸림. 사람마다 내분비계,체질이나 소화기관이 다 달라서 요산 수치 안 오르는 사람은 때려 죽어도 안 오름. 저 역시도 15년 가까이 고단식으로 육류 단백 섭취해도 요산 수치 CPK 다 정상임. 오히려 육류 단백 아니고 이것저것 챙겨 먹는 사람 중에 통풍 환자가 더 많음. 혹은 요산 걱정 때문에 육류 단백 소량 섭취하면서 운동하는 친구들이 통풍 걸리는 경우 많이 봄. 그냥 걸릴 사람은 걸린다 보면 됨. 맥주, 육류 단백, 내장류 같은 것들이 요산 수치를 높인다지만 그것은 통풍에 노출된 사람에게나 중요하게 해당되는 내용이지, 지극히 정상인 사람들은 피할 이유가 없음.

@zhangajdgx

9 ай бұрын

​@@team2787그런 식이면 세상 모든 것이 유전임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리고 걸릴 사람은 걸린다지만 문제는 단백질 적당히 먹으면 안 걸릴만 한 사람도 과다 섭취 하면 걸리니까 문제

직업 보디빌더도 아니고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건데 무슨 보충제까지 ..... 여자분들은 바프찍는다고 생리까지 멈추게 되던데.... 나이들면 다 부질없습니다. 그냥 건강하게 운동하고 잘 먹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user-gr2rm4ph9o

4 ай бұрын

젊을 때 이미 건강한데 건강할려고 운동을 왜 함? 근육만들려고 운동하는데..

@andyjohn8627

3 ай бұрын

​​@@user-gr2rm4ph9o보충제 먹으면서 근육량 늘리는게 속에서 부터 건강이 썩어들어가는 요소라는걸 깨닫지 못하는가

@user-gr2rm4ph9o

3 ай бұрын

@@andyjohn8627 호들갑 떨지마셈

@gijdge1012

2 ай бұрын

​@@andyjohn8627님이 챙겨먹는 빵, 백미, 음료, 모든 밀가루 식품이 20배는 안좋음

과도기가 지나면 늘 그랬듯이 적당량을 알게 됩니다. 항상 이 '적당히'가 제일 어렵죠

엄마와 아들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두 분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ㅋㅋㅋ

영양도 중요하지만 운동과 휴식도중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헬스트레이너입니다. 운동하셔도 체중 1kg당 1.5g 정도 드시면 충분하고, 전문가급 운동을해도 2g 초과로 드셔서 근육이 더 형성된다는 근거있는 논문은 잘 없습니다. 그리고 액체류 단백질섭취보다는 씹어서 드시는 음식으로 드시는것이 불편하지만 안전합니다.

@user-dx6mg9je7z

9 ай бұрын

여러분 전문가의 말을 들으세요. 보충제 먹는다고 몸 안커진다 호구들아 무게 올리는게 직빵임

@bsj9927

9 ай бұрын

@@user-dx6mg9je7z ㄹㅇㅋㅋ

@user-mo1gn2jx2y

9 ай бұрын

체중 1kg당 1.5g정도 먹으려 해도 프로틴 파우더 하루에 2번은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다른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는 전제하에는 괜찮을까요?

@easy_dr.

9 ай бұрын

@@user-mo1gn2jx2y 안녕하세요~ 파우더 말고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좀 힘드신 상황이신 것이겠지요?

@user-mo1gn2jx2y

9 ай бұрын

@@easy_dr. 제가 177에 78키로 정도고 주 4회 꾸준히 전신으로 2분할 웨이트를 하고 있습니다만 음식으로만 100-120그램의 단백질을 채우긴 어려울것 같아서 말입니다 :)

근데 음식은 진짜 골고루 먹어야해요.. 근성장도 중요하지만 우리몸의 면역력은 각각 좋아하는 영양소가 다 달라서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과다해지면 밸런스가 깨지면서 이상세포를 제때 없애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도 튀긴음식 안 먹고 설탕 안먹는건 좋은습관인듯... 처음부터 저렇게 먹었던것도 아닐텐데 대단합니다!

@diary2101

9 ай бұрын

술, 담배, 튀김, 설탕(단순당)은 백해무익 먹어서 좋을점이 0.1도 없음

@yph-kb7wh

9 ай бұрын

​@@diary2101술,담배 빼고 다 필요없는건 아닌데 전문가들이 골고루가 좋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도 한 귀로듣고 흘려버리니 ㅉㅉ 어떻게 백해무이 이라 할수가있지 진짜 생각없이사네

@diary2101

9 ай бұрын

@@yph-kb7wh 뭔 개소리죠? 당, 튀김, 당독소 관련 검색만 해도 의사 10명 중 9명은 ㅈㄴ 안좋다고 연설을 해주시는데

@yph-kb7wh

9 ай бұрын

@@diary2101 저까라 당안처먹고 살수가있냐 기름도 안처먹고 살수있냐 즈슬까라

@user-bz9wi6pm1k

9 ай бұрын

​@@yph-kb7wh튀김은 그냥 몸에 안좋도 설탕은 그냥 기본적인 식사에 포함된양이면 충분함 아니 넘침

보충제 작작 드세요.. 자신이 얼마나 쳐먹는지도 모르고 냅다 쳐먹다가는 몸에 요산 쌓여서 통풍와서 움직이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뭘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뭘 안먹어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나도 한참 프리웨이트에 재미붙일땐 프로틴 항상 챙겨먹음. 이젠 70분씩 주3회 쇠질해도, 그냥 하루 두세끼 밥이랑 고기류 필수포함한 식사만 챙김. 어차피 매끼니마다 고기류가 포함되고 매주 치킨과 외식을 하니 근손실 따윈 없더라. 다만 저녁에 별로 배안고파서 식사를 거를 땐 프로틴 타먹음ㅇㅇ

뭐 전문 헬서들이 나와서 단백질 설명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분들은 알아서 잘 먹을거고 저런 일반인분들이 나와서 잘못된 식단 보여주는게 방송 취지에 맞는거같음.

@torazzang

9 ай бұрын

by 44:36

@mindset1327

9 ай бұрын

전문헬서들은 건강과 관련없는 보여주기는 몸을 위한 식단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synchro6680

9 ай бұрын

전문 헬서가 누굴 말하는 거냐? ㅋㅋ

@AmurTigro-

7 ай бұрын

​@@synchro6680종국이형?

@user-cj9sx9rc1g

4 ай бұрын

​@@synchro6680박재훈같은 사람

어머니가 재혁씨를 많이 아끼는게 많이 보이네요 ! 자식사랑은 끝이 없죠!! 건강히 오래오래 운동하세요 재혁씨

식물성 단백질은 괜찮은건가요??

Fasting 무리하게 하고 단백질 많이 먹고 그럼 신장 금방 망가져요. 실제로 주변에서 3달 다이엍.하고 20대에 신장 망가진 사람도 봤고 그럼 평생 약먹고 또 잘 관리 못하면 투석해야해요.

@kms00257

22 күн бұрын

최근 연구결과 한 번에 100g을 먹어도 아미노산 산화는 선형적이고 느리게 오릅니다 혈중 아미노산이 꾸준히 높게 유지되어 근육 형성과 대사에 계속 쓰인다고 밝혀졌습니다 👍

@KC-zi4qb

4 күн бұрын

또또 오바한다

진짜 뭐든 과하면 좋은게 없다는게 맞는 것 같네요,. 바람만 스쳐도 아픈게 통풍이라는데 ㅠㅠ

@nochlconcreate

9 ай бұрын

과할수록 좋은것은 가족의 건강 뿐입니다 !

@user-wt7ut4xj5r

6 ай бұрын

진짜 아파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 한달 보충제 비용만 50만원씩 쓴적도 있네요 ㅎㅎ 2키로짜리 프로틴 한통 다 비우면 근육량이 2킬로 느는줄 알던 시절이었어요 ㅎㅎ 한참 후에야 다 부질없구나 깨달았지만 다 그런시기가 있는 법이죠 ㅎㅎ 단순 체중에 의해서만 단백질 섭취량을 잡지말고 운동의 강도와 양에 따라서도 변화를 주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재밌는게 스포츠영양학에서 유산소운동의 대표격인 마라톤선수를 대상으로 한 식단 구성에 상당히 높은 단백질 섭취를 권한다는겁니다 ㅎ 물론 긴 지구성운동으로 인해 소모되는 단백질에 대한 처방이겠지만 단순 체중에 의존하는 처방이 얼마나 허점이 있는지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재혁님 화이팅 조금만 조정하시면 건강하실 겁니다^^

보충제 편한것도 좋은데 있으면 너무 의존하게(끼니대신 보충제를 은근 많이 먹음) 만들어서 어느순간부터 안사게 되더라고여

운동하며 단백질과 닭가슴살을 거의 달고 살다가 평생 경험하지 못한 알러지성 두드러기로 2달 동안 고생했네요.! 밤에 너무 가려워 응급실도 여러 번 다녀왔구요.! 아직 후유증이 심하네요 ㅜㅠ

@user-wb4gb8hq5v

9 ай бұрын

@@user-bg2lf3op8d선생님X, 아줌마O

@user-wb4gb8hq5v

9 ай бұрын

@@user-bg2lf3op8d달가슴살 먹고 가려워서 응급실 갔대요ㅋㅋㅋㅋㅋ 미치겠네… ^^

@user-wb4gb8hq5v

9 ай бұрын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x 닭가슴 알러지 아줌마O

@paulst2389

9 ай бұрын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렇게 비아냥 들이냐? 다들 집에 가족이 없냐?

@user-ky3lc9qj8c

9 ай бұрын

헬 창놈이 자랑인 사람들이 지식 대 방출 하는데~ 이세상 절반인 아줌마가 욕먹는건 당연한거즤~

사람마다 최대운동을 했을때 근성장한계가 있어요.개개인의 최대성장 호르몬수치가 있고요. 그래서 아무리 단백질많이 섭취하고20년운동해도 근육사이즈는 그한계를 못벗어나지요. 그래서 보디빌딩선수들은 약물을 이용해서 호르몬수치를 강제로 올려서 근육사이즈를 증가시키죠. 물론 부작용은 감수하는거죠. 1등을위해서...

@moonsancam

2 ай бұрын

보통 3년이 최대치 같아요. 운동을 제대로 했을경우 네츄럴로 3년하면 거기서 근육이 더 커지는것 거의 없는것 같아요. 데피나 선명도? 같은것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3년까지가 근육이 제일 많이 성장하고 그 후로는 사실 큰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로이더들도 보면 약쓰고 3년까지가 근육이 제일 많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올림피아 선수들 몸 보면요. 물론 근육량을 더 늘리기 위해서 체급을 늘리기도 하지만 체중대비 근육량은 체급 늘리기전과 거의 비슷할듯.. 결국 유전자 싸움 같고.. 약쓰는 선수할거 아니면 체중 곱하기 단백질 2g은 너무 과한거 같아요.

보충제 하루 한번 먹는것도 안좋은가요?

역시 적당하게 먹는게 건강에 좋군요

튀김,설탕을 안 먹는 건 좋은데 단백질에만 집착하니 문제가 된거..좋은 지방도 잘 섭취하고, 탄수화물도 조금은 먹어줘야 됨.

@gjs7dud869

9 ай бұрын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됌 뭔 식단관리야

@user-ib6fh8vk5s

9 ай бұрын

그러다 돼지되는거지 @@gjs7dud869

@OTL_orz

9 ай бұрын

라면만 드신 할아버지ㄷㄷ 식단관리했으면 200살까지 살았을듯

@user-bh4vr1wd5o

9 ай бұрын

맞아요 튀김 설탕 안먹는 건 좋은거같아요

@diary2101

9 ай бұрын

​@@gjs7dud869술, 담배, 튀김, 설탕은 쓰레기가 맞음 ㅇㅇ

엄마 고생시키네요

What can I use instead of 깻잎?

@uu4894

6 ай бұрын

maybe rucola would be good too

요즘은 건강을 위해서 헬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헬스 그 자체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단백질 섭취에 대한 집착도 헬스 집착과 연결되어 있죠..

@user-rz2xu8ue7u

9 ай бұрын

인스타 때문이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낮아서 ㅋㅋㅋㅋㅋㅋ

@user-gi5lt1rv3u

9 ай бұрын

원래 바디빌딩 목적의 헬스는 건강을 위한게 아닙니다 미용 목적이지

@xxxxxxxxxxxxxxx

9 ай бұрын

이런애들 특) 담배피는건 기본 술 정신잃을때까지 쳐마시고 온갖 가공식품 다먹으면서 고작 보충제 안먹는다고 건강드립침

@arc5331

9 ай бұрын

@@SerenitySoundsn운동 좀 하자

@yamyam4738

9 ай бұрын

​@@SerenitySoundsn일반식품으로는 탄수화물, 지방섭취는 제한하면서 단백질만 섭취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서 그렇죠.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운동으로 먹고살거 아니면 너무 철저히 관리는 불필요하다 봅니다. 저도 한창 운동때는 식조절도 해가며 미친듯이 운동했는데 이제는 먹을거 다 먹고 힘들땐 쉬어가며 합니다. 운동도 몸에 무리를 최대한 덜 주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자기만족이죠. . . .

@user-lh8gm7uu7f

9 ай бұрын

자기만족의 부분에 필요 불필요를 논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다 자기 취향아니겠습니까? 다만 좀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널리 퍼트리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ㅎ 귀여운아들ㅡ 고집부리지 말고 항상 어머님말씀도 참고하세요~❤😂🎉❤😂

몸만드는 목적이 뭘까요? 목적,목적을아는게 중요

@user-iy2os5zy3s

Ай бұрын

미용이요

두 분이 나와주신 덕분에 저도 꿀팁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한 삶을 사세요~!

네추럴 보디빌딩 11년차인데요, 요새 단백질단백질거리는데 물론 다이어트나근육세퍼,근손실최소화하려면 단백질많이먹어야되는거는맞는데 그냥 근육사이즈가목적이면 점진적과부하에 수면 ,탄수화물(인슐린연관)이게 핵심이에요 . 못믿겟으면 몸에실험에보세요

@soolsool6500

9 ай бұрын

점직적 과부하가 아니여도 탄수화물은 꼭 챙겨먹는게 맞습니다. 간혹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 어디서 이상한거 배워오셔서... 밥을 안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큰일 납니다;;; 채소와 단백질로만 절대 건강하게 몸 유지 절대 못합니다....

@user-lh8gm7uu7f

9 ай бұрын

​@@jeongsachung저 사람이 틀린 말을 한건 아님 다만 저 사람이 말하는 밥이 우리나라 문화에선 탄수화물의 다른 표현으로 이해됨 님 스스로도 이걸 알고 있는데 뭐가 문제임?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문화에서 사용하는 밥의 의미로 딴지거는거 만큼 멍청한게 없는 것 같음 차라리 그렇게 글 쓰지 말고 저 사람이 한 말 중 밥의 의미를 밥에 국한하지 말고 탄수화물로 넓힐 수 있게 언급정도만 했으면 둘 다 행복할텐데

@user-if3tg6vv3u

9 ай бұрын

님아 님도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들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잖아요ㅋㅋ네츄럴 ㅇㅈㄹㅋㅋ

@shfqn953695

9 ай бұрын

예전에 군대에서 운동 오지게 했를때 몸도 커지고 근육도 많았는데 군댜에서 닭가슴살 챙겨먹기도 힘들거 그냥 군대식단대로 주는대로 먹었다. 그냥 내가보기엔 운동 수면에 제일 중요함

@user-uy9tm6ju2j

9 ай бұрын

@@user-if3tg6vv3u zzㅋㅋㅋ

막 생각없이 먹어서 살 찌는것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

국물이 참 맛있는데 건강을 위해 포기해야 하겠죠ㅠㅠ

잘못된 상식을 가지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

분말로 된 프로틴은 확실히 양을 줄이는게 좋겠네요. 각종 과일즙, 채소즙처럼 분말 프로틴도 소화흡수가 빠른 대신에 과다복용시 간, 콩팥에 과부하 일어납니다. 육류, 어류, 조류, 달걀, 야채 등 골고루 먹읍시다. 천천히 흡수되어야 몸에 좋습니다.

운동 강도도 중요하죠

뭐든 과하면 탈 나는 법이죠, 적당히가 중요해요 . 1일 권장량 , 신진대사와 개인 신체 체중에 비례하게 먹으라는 내용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기본 영양제들 먹으면서 일반식 먹고 과하지 않더라도 운동 하고 단백질 섭취하는데 매번 검진 아무 이상 없습니다. 오히려 근육도 더 붙고 체중도 유지되며 전 보다 활발한 느낌으로 지냅니당

1년 6개월을 저 식단으로 먹은게 제일 놀랍네요. 와.. 인내심 최고. 건강하게 잘 관리하세요^^

@potterkim4714

9 ай бұрын

아들래미 아니랄까봐 나이가 몇갠데 엄마반찬에 이래라 저래라야 니가 차려먹어 ㅉㅉㅉ 뇌근육도 같이 키워라

제가 봤을적에는 우리같은 일반인은 그냥 양념친거 먹고 단백질 사부작사부작 드시고 쇠질 걍~ 갈기십시오! ㅎㅎ 과식만 하지말고 저역시 단백질 100-120 그람정도 먹네요😊 그렇다고 근손실 쉽게 나지않는다고 논문에서본거 같네요

재혁형제 방송 잘하네^^ 소질이 보입니다~ 건강한 몸만들기 응원할게요^^

고기도 먹지만, 채소/과일도 함께 먹어야겠지요.

멋낼려고 몸만들다가 골로간다는 좋은 영상이네욤

@user-yx2io7ix8r

19 күн бұрын

단백질에 너무 과다의존해서 그런거지 뭘 멋낼려고 몸만들면 골로가요 ㅋㅋ

@jeffrey6626

18 күн бұрын

이딴 병tls 같은 댓글에 좋아요 보소

한식으로 골고루 먹고 운동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병호오빠 너무 귀여워요😊

나도 20대때 운동중독에 저렇게먹고 막 운동하고 몸은 좋게만들었었는데 30대를거쳐 40대초반이되니 보기좋은 대근육운동위주로해서 인대상처가 누적되어 파열되고있었고 무거운무게운동으로 디스크발생에 단백질을 너무먹어서 간 신장수치가 나빠지고 고혈압도 생김.. 뭐든 적당히 균형잡히게 먹고 운동도 균형있게 옳음자세로 속근육 대근윤을 균형적으로 해야한다

근데 두번째 회사원 아저씨 너무 행복해 보여요.

@jaykim218

4 ай бұрын

얼굴에 행복이 가득함 ㅋㅋㅋㅋㅋ

조금 아는게 무서운 이유가 뭐냐면...자기가 다 아는줄알고 착각하는거...ㅜㅠㅠ단백질 섭취도 중요하지만 필요이상으로 섭취시 장기적으로 봤을땐 분명 무리있습니다 그리고 균형잡힌 식단으로 소식하면서 운동하시면 훨씬 좋을겁니다

@user-iz5tp9fu8k

8 ай бұрын

@@user-bb5ij9hq4q그게 이럴때 쓰는게 아닌데 너가 더 무섭다

@user-gr2rm4ph9o

4 ай бұрын

소식하면서 운동하면 평생 멸치 되는거지.

@chamsae0_0

3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건강할라고 운동하는거 아님 보디빌딩이 목적이지..

@user-rb1ug3ek5y

2 ай бұрын

ㄹㅇ 다 아는줄알고 착각하네 몸커질려고 저러는거지 건강이 목적이겠음?

@user-ju5py9yw5c

2 ай бұрын

논문도 찾아보면서 운동 한다자너..... 도대체 얼마나 더 알아야 많이 아는 거냐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운동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걸 봤습니다 그럼 운동을 포기...

34:00 두 젊은이들 ㅎ 리엑션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 부럽네요 ㅠㅠ

@potterkim4714

9 ай бұрын

아들래미 아니랄까봐 나이가 몇갠데 엄마반찬에 이래라 저래라야 니가 차려먹어 ㅉㅉㅉ 뇌근육도 같이 키워라

적당히 즐겁게 먹는게 최상의 식사~

어무니랑 아들이랑 판박이네요 건강 하세요🎉

통풍 오기 전에 막으신 분 정말 행운이네요. 주위에 통풍환자 있어서 봤는데 정말 발은 멀쩡한데 아프다고 걷지도 못합니다.

헬스가 건전한 취미로 자리잡고 헬스문화가 주류문화로 자리잡으면서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려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user-hw5lj8tv6l

9 ай бұрын

과연 그런 현대인이 다볼까😮

@user-ct6rb2je7e

9 ай бұрын

25년 넘게 체육관에서 운동해온 아저씨에요. 대회도 가끔 참가하구요..15년넘게 단백질 파우더는 안먹었고 식사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에 야채 고구마나 녹색바나나를 먹지만 한끼정도는 그냥 일반식을 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햄버거든 피자든 막 때려놓고요. 그래도 유지되요. 좀 여유를 가지세요. 빌더들 시합다갈올때 식단을 하고 계세요...빌더들도 비시즌엔 엄청 먹어요. 본인은 빌더도 아니 잖아요 ㅋ

@user-gn2vh6hy7t

9 ай бұрын

@@user-ct6rb2je7e 맞습니다.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저 정도 몸에 식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프로틴파우더와 닭가슴살을 꾸역꾸역먹는 사람들을 보면 때론 답답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을 만들어야하는데 단백질을 열심히 먹어서 몸을 만들려는 이상한 문화를 보면 아직도 멀었구나란 생각이듭니다. 어째 잘못된 상식은 이십여년이지나도 바뀌질 않는 것인지. 저도 운동을 시작한 햇수로만 치면 20년쯤 됩니다만 (물론 저는 꾸준히 못하고 중간에 쉬었습니다) 바뀌질 않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저 일반식만 하여도 온갖 식재료에 단백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쌀에도 단백질이 포함되어있지요. 정제된 프로틴파우더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내가 과연 필요한 수준에 올랐는지. 지금 이 순간 내가 프로틴파우더가 몸에 필요할만큼 운동을 하고있는지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볼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user-fl7mr4bv9j

9 ай бұрын

@@user-ct6rb2je7e단백질 파우더 하루에 한 스쿱 정도씩은 괜찮을까요??

@sgu3580

9 ай бұрын

1

무엇이든 탄단지 비율이랑 거기서 조금 더 높게 단백질을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웬만해서 보충제는 보충제일뿐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들 득근입니다 !

어머니께서 해주신 밥상만해도 운동하고 먹기 딱인데 무말랭이 조금에 불고기 ㄷㄷ 국까지.. ㅠ 야무지노..

저정도인데 몸이 저뿐인거면 식단은 충분하니 운동을 더하길

@user-gr2rm4ph9o

4 ай бұрын

내가 볼때는 365일 다이어트만 해서 그런듯. 말하는 거 봐도 근육생성보단 슬림해지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