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작곡 좋아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I thank you all for those who like my own composed music :) 1. 00:01 밤하늘 기차 (Night Sky Train): kzread.info/dash/bejne/g2mjlY-BZdbMcco.html 2. 03:24 환생화 (Reincarnation Flower): kzread.info/dash/bejne/ep15zaOyZbOaY8o.html 3. 07:00 시간 모험가 (Time Adventurer): kzread.info/dash/bejne/fIJ3zLuzg9HRerw.html 4. 10:43 겨울꽃 (Winter Flower): kzread.info/dash/bejne/Y3V2yMhscdaXZbg.html 5. 13:32 연결 (Connection): kzread.info/dash/bejne/kWh709yBk7OxerA.html 6. 17:15 꽃가마 (Flower Palanquin): kzread.info/dash/bejne/hnmkrK6kitDWqLw.html 7. 20:06 달빛 그림자 (Moonlight Shadow): kzread.info/dash/bejne/hGp7uJt-pJjUcaQ.html 8. 23:47 기억의 문 (Door of Memory): kzread.info/dash/bejne/mqKZrdyNpLrQocY.html 9. 26:21 다시 운명처럼 (Like fate again): kzread.info/dash/bejne/Y2ajtct8nNaZoKQ.html 10. 30:04 요정의 숲 (Forest of Fairy): kzread.info/dash/bejne/mnuKstKidMbUj7w.html 11. 33:17 부모님의 손 (Parents' Hands): kzread.info/dash/bejne/mqSpr8SjnJTgd6w.html 12. 36:40 월루 (Tears of Moon): kzread.info/dash/bejne/q2p_rKSSeNe-dNY.html 13. 39:54 별이 내린 바다 (Sea where the star fell): kzread.info/dash/bejne/hn14udSoo9LRpqg.html 14. 44:34 크리스마스의 신데렐라 (Cinderella of Christmas): kzread.info/dash/bejne/pIJl1NOao6XMgrg.html 15. 48:37 마음의 바람 (Wind of Mind): kzread.info/dash/bejne/eaOjwdCsfZOshaw.html 16. 51:19 내일의 별 (Star of Tomorrow): kzread.info/dash/bejne/dYum3MajYKvXaMo.html 🎹 악보(Sheet Music) & MP3: flowmusic.kr 🎧KZread Music: bit.ly/3hyJAQv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964735 🎧Apple Music: apple.co/3YbThFE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e.3676

5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합니다.....항상 너무 좋은 노래 듣고 있습니다....조회수 1밖에 못 올려드려도.....팬으로써 응원함다!!!

@user-ii6eh9ig6e

5 жыл бұрын

저... 이 노래 스푼라디오에 같이 들으면서 방송할건데 괜찮아여?

@taktak222

5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sdamm

5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짜 많은 뉴이스트.피아노.자작곡 많은 곡들을 유튭에서 들어봤지만 진짜 오늘 처음 들었지만 플로우 뮤직님 노래가 정말 제 취향인것 같아요.. ㄹㅇ 이런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다 광고 있으면 무조건 30초 짜리라도 다 보겠슴다 감사인사로 몇가지 주문을 적고 갈게요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눈 감을때 좋아요가 눈 뜰때 구독자 추가

@user-bw4cv9hr7o

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밤하늘 기차는 진짜 어렸을때의 동심을 잃은 현대인이 밤마다오는 밤하늘기차를 타고 어렸을때 상상했던 마법세계를 위한 여정같음.. 기억의 문,요정의 숲, 부모님의 손,별이내린바다, 내일의 별이랑 이어져서 기억의 문을 열고 요정의숲을 지나왔더니 사춘기때 틀어져버린 부모님과의 관계를 되찾기 위해서 부모님의 손을 찾아 별이내린 바다에서 내일의 별을 구경하는 이야기가 저절로 떠오름...

@sylee9165

4 жыл бұрын

그런 이야기가 실제로 있나요? 한 번 읽어 보고 싶어서...

@Arlechoigo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그 문장들을 다 연결하시다니..ㄷㄷ

@user-ju9ip5xb6g

4 жыл бұрын

이건 어떤가요? 언제나 일에 찌들어 불행하고 평범하고 찌질했던 내가 환생화를 꺾어들고 밤하늘 기차에 올랐다. 시간 모험가와 시간 여행을 하며 어릴 적의 나, 어제의 나,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았다. 겨울 꽃을 꺾어들고, 가마에 묶어 꽃가마를 만들고, 그 꽃가마에 올라 타서 달빛 그림자가 비추어 주는 별이 내린 바다 위를 건넜다. 기억의 문은 열리고, 다시 모든 것이 기억 났다. 부모님의 미소, 품결, 어릴적의 내 꿈마저... 어릴 적 책에서 읽던 요정의 숲에서 다시 운명처럼 부모님을 만났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마음의 바람을 타고 내일의 별에 가서 월루를 치니... 크리스마스의 신데렐라 처럼... 술잔만 남아 부모님은 사라졌다. '손님, 손님!! 다 마셨으면 계산 하셔야죠!!' 그래... 모든 것은 나의 상상이겠지... 모든게 연결 되는 듯 싶었지만, 부모님을 보는 듯 싶었지만.. 내 하나의 꿈이였을 뿐이였다... 앞에 지나가는 젊은이.. 부모님에게 전화로 화를 내고 있었다. 나는 술김에 말했다. '어이 학생' '아 므ㅓ요, 누구세요..' '부모님께 잘해, 나처럼 되고 나서야 후회하지 말고..' -to be continued..

@user-vq3cl6yf2z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 이네요! 너무늦게 와서 답장안적어줄것 같아요 ㅠㅠ. 좋아요 이런것도 상관없고 그냥 행복만 원해요.

@user-zj6lc1kh9i

3 жыл бұрын

@@민들레차 헉...이 이야기를 보니까 쓰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랐어요!좀 참고해서 써도 될까요..?

00:00 밤하늘 기차 이 노래 ㄹㅇ 휴가받아서 집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 꽂고 지나가는 하늘 보면서 지난 날들 회상하는거같음 존나 창가에 비친 내 모습보고 어렸을때 생각나서 미소 지으면서 기차 슈우웅 지나가는거같음

다좋지만 밤하늘기차 ㄹㅇ 갑인듯

@qwertyuiop-asdfghjklz

5 жыл бұрын

@@_love_4ever ㅋㅋ그렇죠

@yeppeune2075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진짜 제 인생곡 1위 ㅜㅜ

@dhdptm1900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dh5yf3tw6q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진짜 인생곡임여...ㅠ 최애곡이에여 ㅜ

@user-vw5rb1zh6w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

아니 창모꺼 보려다가 잘못눌러서들어왔는데 1초듣자마자 감상시작

@hoshiyomi_hsy

3 жыл бұрын

ㄹㅇㅂㅂㅂㄱ

@user-od4ut5oi4e

3 жыл бұрын

Huuu

@user-pz3zn4nq2w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겁나 웃기노

@user-sr7wh1vo7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jym952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ㅠㅜ진짜 다좋은데 특히1번 제최애곡ㅜㅜㅜㅜ적게일하구 돈많이버세요ㅜㅜ

@user-zp2gc4nv8b

5 жыл бұрын

최애곡 진짜 삽인정ㅜㅠ

@user-gn5wd5fd3u

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곡이 가장좋아요..ㅠ

@user-zu6ih7kw7f

4 жыл бұрын

ㅜ

이루마의 뒤를 이을 자는 플로우 뮤직이다.. 악토버 줄라이 둘 다 갓띵곡이 몇개씩 있지만 플로우 뮤직만큼 갓띵곡이 넘치는 뉴에이지 전문 작곡간 못 봤다..

@user-cy7ki1hp6c

3 жыл бұрын

전 줄라이, 플로우 뮤직이 좋네요

@user-ep2re7pf1b

3 жыл бұрын

시도 강 님도 좋아요 !!

@Ikong_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oc5eq9xe4p

2 жыл бұрын

Flow music님 A_hisa님 Duggy music님 July님 October님 이루마님 Plum님 V.K.님 Tido Kang님 이분들도 좋아요

처음부터 밤하늘 기차라니....역시 곡 선택 짱이에요!!!

“당신을 기억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밤 하늘을 보십시오. 별 속에서 그대를 보며 언제나 웃고 있겠습니다.” 그는 마지막 한 마디를 하고 나의 곁을 떠났다. 그 모습이 내 인생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tsl8293

3 жыл бұрын

별은 상당히 뜨겁습니다. 별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당신'은 표면에서 사르르 녹아버릴거에요.

@user-ie5wz6rm9o

3 жыл бұрын

@@tsl8293 제 감동 돌려줘요....

@INTJ-uc6ql

3 жыл бұрын

@김부동산경매부분이궂분정미 ㅋㅋㅋㅋㅋ혹시 하나씩 끊어서 쓰는거 고의인가요? 맞춤법 틀리는것도 고의인가요? 저런 Wls 급식같은 모습도 고의인가요?

@user-lo9ol2hj2c

3 жыл бұрын

@@tsl8293 ㅋㅋㅋㅋㅋ감동이였는데 순간 뿜었습니다. +태양은 약 5800도로 분광형은 G2V에 해당하며 매우 뜨겁습니다(지나가는 이과) 그냥 드립같은데 저걸 못 이해하는것도 놀랍네ㅋㅋㅋ

@user-vd5oe9md9z

3 жыл бұрын

@@user-lo9ol2hj2c 태양말고 별말한거아니에요?

외할머니댁에 놀러가 저녁에 평상에서 앉아 선선히 불어오는 밤바람 맞으며 한적하게 하늘의 별 세는 듯한 느낌이라 해야 하나 뭔가 그리우면서도 보고픈 느낌이 드네요 노래 잘 듣고 가네요

많은 분들이 밤하늘 기차를 좋아하시는데 정말루 저의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부모님의 손이 정말 노래와 제목이 너무 잘맞는것 같아요! 정말 어렸을때4살때 어머니의 손을잡고 사진관으로 가서 사진을찍는 추억이 돋아 끄적여봅니다...그때의 그 추억속으론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잠시나마 기억해준 노래인것 같습니다...!

밤하늘 기차도 좋지만 기억의 문도 좋은데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것 같지 ㅠㅠㅠ 그냥 플로우님 자작곡들은 다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항상 공부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tv7ty3fc5z

2 жыл бұрын

저도 기억의 문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잊을만하면 한 번씩 들어오게 되네요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요.. 요즘 얼마나 이 음악들로 인해 힐링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ㅜㅠㅠ!!! 좋아요를 1개밖에 누를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쉬울 정도로 너무 조항요 엉엉 좋아요 백만개 박아드리고 싶어요 어떡해,,

@user-vg2nw7nb4x

3 жыл бұрын

계정 백만개라도 만들어드리고싶습니다아.. 글에서 진심이 느껴져요ㅋㄲㅋ

@betternow1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플로우뮤직 자작곡들 다좋아요😍

33:17초에나오는 부모님의 손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요....ㅠㅠ 밤하늘 기차도 정말 좋았어요 그냥 여기있는 음악 다 좋은거 같아요

진짜 노래들 전부 들을 때마다 머릿속에서 애니 한편이 만들어져요ㅠㅠㅠ 이 곡들로 애니 한편 만들었으면...ㅠ

@rainbowpeace_3125

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betternow1

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se1fe5mi8h

3 жыл бұрын

ㄱㄱ!!!!

@user-vs8yf3le7c

3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vq3cl6yf2z

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23:47 기억의 문 이노래는 현재에서 평범하게 사는 여자랑 전생 다 기억하는 남자가 여자 찾으러 뛰어다니다가 둘이 딱 길 걷다가 교차 딱 되자마자 25:23 여자 전생 다 기억나서 전생때 여자랑 남자랑 졸라리 행복했다가 어쩔수없이 이별했던거 딱 기억하고는 여자가 남자 딱 기억해서 갑자기 눈물 툭 하는거 보고 남자가 나 기억나? 하니까 여자가 응.. 기억 못하고 있었어서 미안해 이러는거같음

@user-dx5fb6nx6n

3 жыл бұрын

@@user-vl5vh8qf2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d9wr4ix1t

3 жыл бұрын

@@user-vl5vh8qf2e 가능성있어

@_hanyang_

3 жыл бұрын

@@user-vl5vh8qf2e 그르네 딱 그거네 ㅋㅋㅋ

@Dydra_404

3 жыл бұрын

그게 뭐야 씹떡같애

@_hanyang_

3 жыл бұрын

@@Dydra_404 어 그런게 있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환데 극찬을 받았던게 있어

부모님 손 ㄹㅇ 미쳤다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랑 행복했던 시간들, 내가 못되게 굴었던 행동들이 머릿 속에 스치면서 울컥해져ㅠㅠㅠㅠㅜㅠㅠㅠㅠ

이분..... 엄청나게 대단한 분이셨네.. 특히 밤하늘 기차랑 환생화, 시간모험가, 겨울꽃, 연결, 꽃가마, 달빛그림자, 기억의 문, 다시 운명처럼, 요정의 숲, 부모님의 손, 월루, 별이 내린 바다, 크리스마스의 신데렐라, 마음의 바람, 내일의 별이 재일 좋네요. 한마디로 다 좋다는 소리에요!! 이 노래를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괜히 첫 음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것 같고.. 정말 이런 노래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다시 고마우며, 또다시 고마워요!!

00:01 밤하늘 기차 03:24 환생화 07:00 시간 모험가 10:43 겨울꽃 13:32 연결 17:15 꽃가마 20:06 달빛 그림자 23:47 기억의 문 26:40 다시 운명처럼 30:04 요정의 숲 33:17 부모님의 손 36:40 월루 39:54 별이 내린 바다 44:34 크리스마스의 신데렐라 48:37 마음의 바람 51:14 내일의 별

@user-ju9ip5xb6g

4 жыл бұрын

이미 플로우뮤직님이 써놓으셔서...

@user-pn6zo9uj5l

3 жыл бұрын

이미 있긴 하지만 좋아요 누름..!

@quokka0926

3 жыл бұрын

@@user-ju9ip5xb6g 바로바로 넘기지 않고 터치만 하면 빨리 들을수 있으니까 좋은거 같아요! :) 저는 써주셔서 편하네요 ㅎㅎ

@user-nu4sk6px6k

2 жыл бұрын

@@user-ju9ip5xb6g 차안에서들어니짱

아니 이건 좀... 이렇게 노래로 감동시켜도 되는거야?ㅠㅠㅠ

@user-iq7of8nf4l

3 жыл бұрын

@김부동산경매부분이궂분정미 ㅇㅎ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 기차} 여행을마치고돌아오는 석양이지기전 밝음 처럼 점점어두워지기시작하는 오후 5시쯤 집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등지며 집으로 향하는 그런느낌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노래가아닌 음악으로써 감동을 느끼고 처음으로 눈물이 나보았습니다 만큼 제가 힘들엇던건지도모르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린뒤 문득 이누야샤OST들으러왔다가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게해주셔서 힘들때마다 제게 말하던것이있습니다 아직 눈에담아야할것들이많다고 그말을 이젠 바꾸어야겠습니다 눈에담을것과 귀로 스며들것들이 아직 남아있다고 감사합니다.

마음 속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 가장 믿으라는 사람들에게 가서 나의 아픔을 말해주었다 . 하지만 그 상처는 아물기는 커녕 더욱 커져만 갔다 . 가장 믿으라는 사람들을 난 믿을 수 없게 되었다 . 하지만 그들을 사랑하라하고 아껴주고 챙겨주라고 한다 . 그들이 나의 상처를 치료해주는건 그들이 나에게 낸 상처를 덮으려는 것 뿐이다 . 그들은 [부모님]이시다 . 우린 부모님께 상처를 치유받기도 하며 상처를 받기도 한다 . 그럴때마다 난 그들을 저주했으나 그들이 다시 안아줄땐 눈물이 앞을 가려 볼 수 없었다 . 그 감정만 생각하면 상처는 치유가 됬었다 . 하지만 그들이 혼낸 뒤에 치유해주는 이유는 자신이 했단 것을 뒤덮기 위해 하는 것 같다 . 그래서 난 방에 들어와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다 .

진짜..어쩜.. 밤하늘 기차가 이리도 좋을수가 있죠..

아..새벽갬성있을때 이거 딱 이어폰 끼고듣고있는데 밤하늘 기차 나오자마자 중2병에 걸린거같았어... 갬성 충만해졌다

처음과 끝이 진짜 끝판왕.. 밤하늘 기차.. 내일의 별..

39:54 인간은 아름다워. 눈을 감고, 눈을 뜨고 하지만 그도 머지않아 사라진다 하더군. (갑자기 뒤를 돌며) 너도 언젠가 질 것이냐? 넌 정말 아름다워. 내 평생을 바쳐도 될만큼. 그래서 두렵다.

밤하늘 기차는 진짜..어린이들만 상상할수 있는 요정들과 마법의 숲,분홍색 바다가 상상으로 펼쳐지는듯,고고하면서 슬프고 또 행복한 그런 노래..?

한 때 밤하늘 기차랑 기억의 문 겁나 많이 들었는데.. 꼭 들어주세요 님덜 ㅠㅠ 개조음!! 물론 다 좋지만 기억의 문 ㄹㅇ 가슴이 벅차오름

밝은아이..? 아니,하나도 밝지않아. *밝은 척* 하는 것 뿐이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날 사랑하지 않으니깐.. 나 좀 제발 위로해줘.. 한마디라도 좋으니깐 사랑한다고,수고했다고.. 이 끝없는 악몽속에서 꺼내줘..

제가 감히 평가질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반인인 제가 듣기에도 작곡을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용..ㄷㄷ👍👍

시간모험가라는 곡이 나는 진짜 인상깊음 원래 내가 생각하던 시간모험가는 신나고 좋을것만같지만 여기서 표현되는 시간모험가는 슬프게 들림 생각해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정확히 알게된다면 마냥 좋고 신나기보단 슬프고 아프지않을까 생각하게되는 곡인거 같음

좀만 듣다 자야지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아침 6시였다... 휴 덕분에 공부 마니 했습니다 밤을 새버렸누,,

잘때 공부할때 맨날 듣던 노래..직접 만드신 곡이였구나 ㅠㅠ대박 ㅠㅠ 감사해요

겨울꽃, 내일의 별 음악 들으면 너무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듬...

와 여기저기서 다른 곳에서 들으면서 이 음악 너무 좋다 라고 생각했던 음악 전부 플로우뮤직님 작곡한 곡이었음... 너무 좋다

시간여행자는 도대체 과거를 갔을까요? 미래를갔을까요? 제가 듣기엔 과거에서의 애절함과 미래에서의 신기함이 섞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와... 크리스마스의 신델렐라 듣자마자 가슴울림 이런적 처음이야

밤하늘을 달리는 기차에 창문밖에 별을보는 겨울에만 핀다는 환생화를 왼손에 쥔 한 시간모험가. 꽃가마를 탄 소녀를 찾는단 말에 문득 기억의 문을 열어보는 나. 요정의 숲 밖에서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있는 별이 내일 바다의 월루를 흘리는 어린 크리스마스의 신데렐리. 혹시 다시 운명처럼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한 구석에 간직했던 소중한 기억. 난 그에게 말해주었다. 만약 당신과 그녀가 연결되어있다면 이 열차의 종착역에서 마음의 바람을 타고 내일의 별로 향하라고. 그곳에선 만날 수 있으리. 잘가게, 소녀를 쫒아가는 시간여행자여.

그때 댓글 했던 9살 입니다 전 좋은 노래만 듯도 있네요 눈물 뚝뚝 무뚝뚝

겨울꽃 .. 진짜 띵곡이야 ..

1.밤에 운영하는 기차가 오늘은 나타나 시람들을 태우고 밤하늘을 날며 목적지까지 대려가주는것 같다. 2.환생화 라는 이름과 음악이 잘 어올리는것 같아요. 꽃으로 환생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환생화의 슬픔이 음악에 담긴것 같아요. 8.기억의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 과거를 돌아보는 기대감과 두려움을 음악으로 표현한거같아요. 10.요정의숲에서 여러 요정들이 돌아다니며 빛을내는 장면이 상상 되요. 13.바다의 잔잔한 파도에 별똥별이 떨어지는동안 소원을 비는 소녀가 생각 나요. 15.자신의 마음의숲은 어떨지 상상하게되네요. 16.내일에 별은 많을까 적을까 밝을까 어두울까 생각하게 되네요.

뭔가 별이 내린 바다는 개인적으로 어느 물 같은 거에 휩쓸리고 천천히 눈을 떴는데 고요하고 평화로운 바닷속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주마등같이 여태까지 왔던 인생을 천천히 되돌아보는 것 같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힐링중)

난 누가머래두 다시운명처럼이 젤 좋타...

다시 운명처럼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날 것이다. 다신 바람처럼, 너의 따스한 품을 떠나지 않겠다. 마치 자석처럼, 떠나버린 너를 되찾겠다. 마치 너처럼, 운명처럼, 우리는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는다.

이 노래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일의 별이 가장 좋습니다.

밤하늘 기차랑 기억의 문... 개쩐다....... 뭔가 당장 일어나서 누구를 찾아야 될 것 같음... 아 근데 졸리고 귀찮다 니가 알아서 나한테 오세요 수고비읍

저도 좀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으로 쓸께요

약간 공부 환상이라하믄.. 날씨좋은 주말 오후에 창문 열어놓고 깔끔한 책상에 앉아서 형광펜으로 밑줄도 치고 느긋하게 공부 하는거.....

근데 진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노래만 있네.. 레전드

첫곡 학창시절 첫 사랑이랑 봄날에 깨볶던거 생각난다

ㅋ억의 문이 짱이다.. 아아아 하는 부분 소름..

@zfoz

4 жыл бұрын

네 ㅋ억의 문 좋네요

시간 모험가 첫 인트로 미침

밤하늘 기차,겨울꽃,기억의문,내일의별 진짜 최애곡임ㅠㅠ

역시 밤하늘 기차가 제일이야

밤하늘 기차 노래 진짜좋아요 누물나온다ㅠㅠ

전 연결이 젤 와닿아요..ㅠㅠ진짜 나를 모르는당신과 당신을 모르는나 언젠간 만나게 연결되는 그런 결말이 나타나는 노래라고해야하나..?

자작곡이란 말에 놀라고 갑니다... 1번 듣자마자 바로 좋아요 눌렀네요

크리스마스의 신데렐라 너무 조아요

공부하는데 피아노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해서 이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봤습니다 (워낙 플로우뮤직의 커버음악을 즐겨들었거든요!). 공부하면서도 너무 예쁘고, 악보를 찾고,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서 나온 음악인지 궁금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다 듣고 댓글을 보면서야 자작곡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너무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정말 공부하는데 도움도 됬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다른 분들이 이미 댓글을 쓴것처럼 위로도 받아서 가요! (TMI: 오늘 제 생일인데, 저는 생일날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오히려 더 우울해져요;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작가님도 너무 고생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나만 시간 모험가 최애냐? 밤하늘기차 얘기밖에 없네..

월루가 월급루팡인줄 알았네 순간 ㅎㅎ; 좋네요 첫곡부터.

정말. .시간가는지듀 모르면서 공부했어요 .....

밤하늘기차 하이라이트 듣자마자 소름이 쫙돋았네

솔직히 밤하늘기차,요정의숲,기억의문 언급많은 이런거 다좋은데 언급없어도 내일의 별 진짜 굿이에요 제 플로우뮤직님 자작곡중에 최애 1순위입니다 내일의 별 제 영상에 많이 쓰도록 할께요 악플은 달지말아주셨음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

아니 미쳤냐고요 이런노래가 대체 어디서나오는거야 검나좋아요 사랑합니다

환생화 최애곡!

정신없이 보낸 하루끝에서 음악으로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새벽에 잠 안올때 작곡가님 노래 들으면 잠이 안오다가도 와요,,플로우 뮤직 작곡가님 노래가 나라에서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이에요...⭐️(찡긋)

진짜 요정의 숲이라는 음악은 진짜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져요 제가 좋아하는 거 할 때나 잠잘 때나 편안한 거 할 때 가끔 듣다 보니 이젠 마음이 불안하거나 힘들거나 할 때 요정의 숲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던 그때가 떠올라서 마음이 좋아져요. 스트레스 받으면 노래를 듣는다는 걸 듣고 왜지? 싶었는데 요정의 숲 이 노래로 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노래를 듣는지 알게 됐어요 진짜 너무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억에 잠겨, 행복을 회상하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아, 미래의 너를 그린다.

진짜 하나하나 다 좋은데 1번 9번 13번 16번 너무 내 취향이다.....도레 미쳣어ㅜㅠㅜㅠ 사랑해요

내가그리워질땐 눈을감아봐 그럼내가 보일테니 언젠가 우린 꼭 다시 만날거야 걱정말고 좀만 기다려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 같습니다. 작곡가님의 노래 덕에 추억에 젖어드네요. 감사합니다.

이전에 올려주신거 돌아가며 들었는데 당분간 여기서 정착해야겠네요 ... 👍🏻👍🏻

밤하늘기차 브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

제 최애곡은 !!!밤하늘 기차, 기억의 문, 내일의 별 입니다ㅣㅣㅏ))ㅏㅏㅏㅏㅏㅏ

천.재. 이 두글자로 표현하기 충분

@이디itis

4 жыл бұрын

갓도 붙여주시죠.

@user-iq7of8nf4l

4 жыл бұрын

ㄴㄴ 턱 없이 부족함

@user-iq7of8nf4l

4 жыл бұрын

더필요함

다시 운명처럼 저의 최애 곡이 됐네요 ㅠㅠ

겨울꽃, 밤하늘기차가 제일 좋은데 밤하늘기차가 너무 넘사벽ㅠㅠㅠㅠ

Flow Music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이디itis

4 жыл бұрын

잘 표현 하셨습니다.

@ghwfa979

4 жыл бұрын

@@이디itis ㅋㅋㅋㅋㅋㅋ

@user-yj6pq9pg8o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유튜브_사장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맞음】 「밤 하늘 기차」가 넘조앙!!!~~^^ :) :ㅇ :D (^o^)/ -_-; T-T (ToT) (^ 3^) (ToT) (ToT) (づ_ど) (ToT) (ToT)

@user-sj1op4gw8e

3 жыл бұрын

힌마디로는 음악 천재

씻을 때 듣는 음악으로 짱이네

이제 어쩌겠어 모든 감정 다 포기하고 숨겨야지 감춰야지 숨기지않고 감추지않으면 다 나를 싫어할거야 아니 싫어하고도 남을거야 나는 미치도록 힘들어죽겠는데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데 남 위로한다 바쁘고 내 감정 숨기느라 바쁘고 밤에 우는거 참느라 숨어서 우느라 바쁘고 내 마음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바빠 그래서 하루하루가 미칠거 같은데 견디고있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있거든 그 사람한텐 내 감정을 속이지않아도 숨기지않아도 나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있거든 그 사람은 언제나 나를 응원해 그리고 나를 믿어 그 사람덕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힘든일이 많이 겹쳐도 그 사람덕에 이겨낼수 있는 힘이생겼어 그 사람은 자살하던 나를 살려준 사람이나 마찬가지야 근데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 가족? 아니 친구? 아니 이웃? 아니 나 자신이야 누구도 날 도와주지않았지만 난 스스로 이겨낼려고 노력을 했어 결국 노력아니면 안된다는거야 그말을 꼭해주고 싶었어 지금 당장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아도 조금만 견디자 내가 너희의 힘이되줄게 나의 아무것도 아닌 필력으로 너희를 감히 위로해준다는데 참 웃기지만 그래도 나는 진지해 이런 내 마음을 고이 받아주지않을래 내가 많이 도와줄게 응원해줄게 항상 너를 믿을게

48:37 마음의 바람 좋네요 우울할때 자작곡을 들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유튜브 보다가 어떤 브금 아주 잠깐 나왔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 미친 듯 찾아다녔는데 밤하늘 기차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우아씨 레전드다 디박이내 밤하늘기차 피아노로 연습해서 실시간해야겠다ㅈ

옛날부터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와요.. 감사합니다 모두의 목표가 꼭 이루어지기를

밤하늘 기차랑 겨울꽃때문에 하루의 위안을 얻네요..바로 옆에서 나 자신이 나를 안아주고 있는 기분이에요.

왜...들으면서..눈물이..날까요..이런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첫번째꺼듣자마자 애니메이션 영화하나 만들어버 려ㅆ.......ㅋㅎㅋㅎ

정말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우는건 처음인데 울면서 어렸을 때 꿈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저도 많은 사람들 중 소중한 한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됬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곡들을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랄게요.

들을때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정말 뛰어나신 재능이 놀랍고 부러워요

어떻게 한곡 한곡 다좋을수가 있지 이분은 너무 천재적이야..

이거 들으면서 숙제했는데 거짓말 안하고 딱 55분 50초 걸려씀.. 한눈 1도 안 팔아서 겁나 빨리 끝냈네..♡

밤하늘기차도 좋지만 전 내일의 별도 좋아요!

달빛 그림자~내일의 별~시간 모험가~연결

밤하늘 기차, 달빛 그림자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기억의 문은 시작부터가 마음에 들어요

@dxdud_y

4 жыл бұрын

완전 나잖아...? 이거다..

밤하늘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는데 전에 악보사서 피아노쳤었네...몰랐다...ㅋㅋ 그때 참신하고 잔잔하고 좋은 노래 찾고 있었는데 듣고 한번에 꽂혀서...이분이 만드신거였군...밤하늘 말고도 좋은 곡이 너무 많네요...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새벽감성 오진다ㅜㅜ 왜 눈물 줄줄 나냐

위로 받는 느낌이네요. 고마워요 살아갈 의미가 한 개 더 생긴 것같에요^^7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밤하늘 기차, 기억의 문, 다시 운명처럼, 부모님의 손, 내일의 별 총 다섯곡이 매우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