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지만 몸무게가 몇키로세요??” 실례인걸 알면서 물어보는 무개념 기래기한테 엿날리는거 진짜 시원하다

@user-eq2po3gu7r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ㅋㅋㅋ

@user-dancingismyeverythi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jt4zd8jd7y

3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주먹으로 뺨 한 대만 때려도 되겠습니까?! 하면 허락하는 사람 또한 몇 명일지 염병할 기레기

@X_yeon.27

3 жыл бұрын

개사이다 ㅠ

@user-ll2nd3ck7o

3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님 얼굴은 왜그러세요?라고 맞받아치면 더 사이다였을텐데

5:45 “그런데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 내 불행을 만들어 떠들어 대더라고요. 내가 불행하길 기다렸던 사람들처럼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아프다. 요즘 남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진 기분...

@user-ih2vg6ex8c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 알겠지만, 표현은 못 하겠다

@user-mm4zr9fj3o

2 жыл бұрын

ㅜㅜ 어릴때 아는애가 우리부모님 부부싸움 했다니까 실실 웃으며 기뻐하던 ㅜㅜ 어찌나 내가 힘들고 불행하길 바라던지

안아주다 디스크래 ㅈㄴ찐사랑...

여자 연예인 임신해서 살진게 불행이라니ㅋㅋㅋㅋ 이게 출산장려국가 맞냐?ㅋㅋㅋ

@ba201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에휴;;;

@user-kb2jx7kk8f

2 жыл бұрын

ㅇㅈ..머 어쩌란건지

@user-wl4dk1ql5m

2 жыл бұрын

엥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user-qw3fc4bf2w

2 жыл бұрын

@@user-wl4dk1ql5m 실제 일반인 사이에서도 많죠 애낳고 살쪘다고 뭐라하거나 뒤에서 조롱하는 인간들 많아요.

@user-rg2li9kq3l

Жыл бұрын

"불행을 만들어서"인 거 봐서는 이혼루머 이런걸 불행이라 하는것 같아요

얼굴 분장 완전 진짜같아서 놀랐는데 손은 쪼꼼 티가 나네

@user-ph3rs4gz8r

3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쩔수가 없어요 퓨ㅠㅠ

@user-vp2go2po3x

3 жыл бұрын

손목이 너무 얇어...

@user-vs5ws4dd6v

3 жыл бұрын

손분장이 진짜 비싼데 티가 날수밖에없어요

@user-vx8rb9sz5s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실제로 산모분들 손이 퉁퉁 부어있더라고요..ㅠㅠ

@tu13322

3 жыл бұрын

@@user-vx8rb9sz5s 네 맞아요 임신중에는 살쪄서..임신전 괜찮던 반지도 임신중후반쯤 살이불어서 반지가..꽉끼어서 작더라구요..

예전이고 요즘이고 살찐 분장할 때 손을 왜 저렇게 크게 한 거야... 저건 그냥 거인 손이잖아... 여자든 남자든 살찐다고 손 자체가 커지진 않는다고요...

@user-gp5rc1we3f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저 100까지 쪄봤는데 손이 거짓말 안치고 주먹쥐면 도라에몽 주먹임

@bobo-fc4pv

3 жыл бұрын

@@user-gp5rc1we3f 적당히 커지지 저정도로 거대해지진 않음

@san8_15

3 жыл бұрын

@@user-gp5rc1we3f 저도 평균 몸무게보다 훨씬 많이 나가는편인데 손가락에 살이 붙지 손가락 자체가 커지진 않아서요...

@user-io7tw5lc6q

3 жыл бұрын

손,발사이즈다커지던대ㅜㅜ사람마다다를까요?

@san8_15

3 жыл бұрын

@@user-io7tw5lc6q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진짜 먹덧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ㅜㅜㅜ..나도 딱 30키로 찍고 출산 했는데.... 그저 잘 먹는거라 생각하면 오산ㅜ 차라리 입덧을 했으면 살이나 안쪘지... 속이 비면 속 울렁거리고 뒤집어 지고... 진짜 초반엔 먹음되니깐 이였는데 갈수록 먹기싫어도 속비면 죽겠고 살은 찌고.... 최악임😭😭😭😭😭😭😭😭

@MangNatalie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먹덧에 30키로 ㅠㅜ

@user-ku9jh7cd7b

3 жыл бұрын

??! 30키로가 된거? 아님30키로 추가?

@obliviate3357

3 жыл бұрын

@@user-ku9jh7cd7b 30키로추......가.....죠....

@user-ku9jh7cd7b

3 жыл бұрын

@@obliviate3357 그렇죠? 아이~ 난 임신해도 30키로인 외계인이가 했네~

@user-tm4qc2vd9c

3 жыл бұрын

저 첫째 먹덧 둘째 입덧이었는데.. 차라리 입덧이면 이란 말은 안 겪어봐서 하시는 말씀인듯ㅜㅜ 진짜 지옥입니다. 4개월 입덧했는데 먹덧은 먹고 움직이면 되요. 운동하면 되는데 입덧은 그냥 눈만 뜬 시체에요. 물도 쌀도 스치는 냄새도 그냥 삶을 포기해야 할 정도에요.

진짜 현실고증 제대로 보여주는듯. 연출은 또 어찌나 기깔나는지 재밌게 봄

저희 엄마도 결혼 전은 44였는데 오빠둘이랑 저 낳고 몸무게 90됨 그래서 오빠들이 맨날 나때문에 엄마 뚱뚱해졌다고 그럼

@user-wc4yn8zx6f

3 жыл бұрын

엥? 그건 좀 아닌듯... 아무리 마지막에 태어났어도 원래 임신하면 살 쪄요. 앞에 오빠둘 때문에일 가능성 큽니당

@user-ns7cp3nw7u

3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도 저랑 남동생들 3명 낳고 살 많이 쪘었다가 살 빼셨는데 저희 엄마가 살 쪘을때 저희 3명은 막내한테 살쪘다 뭐라 하지 않았는데 오빠분들 너무하네요..

@user-du4pk9gr1z

3 жыл бұрын

그냥 여동생 놀리는거고 장난치는건데 사람들 너무 진지한 듯?...

@user-ns7cp3nw7u

3 жыл бұрын

@@user-du4pk9gr1z 놀리는 거라고 상처받지 않을까요? 상처받으셨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 말하는 건데 님은 생각이 좀 짧은신거 같네요

@user-du4pk9gr1z

3 жыл бұрын

@@user-ns7cp3nw7u 놀리면 상처 받을 수 있죠. 근데 솔직히 가족끼리, 그것도 형제 남매사이에 솔직히 겨우 그정도 장난가지고 상처받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진짜 소녀소녀한 감성에 여린 여성이라도 그정도 놀렸다고 상처 받을 정도인가요? 그리고 이 댓글 쓰신 분은 애초에 상처 받았단 말도 안했습니다. 님은 무작정 일반화 시키지좀 마세요.

임신전에 50키로이상 넘어본적 없다가 임신후 먹덧으로 막달 80찍고 그살이 안빠져서 70키로대로 살고있는 사람인데 박시은님 캐릭터보면서 딱 저같아서 너무 공감 많이 갔어요~먹덧 진짜 무서워요~ㅠ 살찐후에 주변 조롱보다 가족들의 "살빼라 또먹냐"소리가 더 마음아프구요~

@jennik542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qqkqqkfn

Жыл бұрын

저도 출산후 뚱뚱하게 유지중입니다ㅜㅜ

@user-nz8ix3ip8v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 전 엄마가 너무했다란 그말이랑 시댁가족들 행사에갔다가 둘째가졌냔소리도 들었어요..ㅜ

@dddd6847

Жыл бұрын

관리만 잘하면가능해서그런듯 ㅋ 관리하거나그런건 본인이 선택하는상황이지만 충분히가능하다고들어서

@저는병신입니다

Жыл бұрын

@@dddd6847 말이야 쉽죠~ 당신도 지금부터 쌔빠지게 공부해서 의대가는거 가능은 하잖아요?

기래기들 무례한 질문 그대로 본인에게 되돌아갔으면 좋겠다 제일 불행할때 가장 아픈 질문으로,,, 나중에 뼈져리게 후회하게,,

@cherryux

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받으면 후회라는걸 할까요? 생각이라는걸 안할텐데

유명하지도 않는 미개한 네이버 인터넷 뉴스기사 다 망했으면 기자들도 실려고하는짓이겠지만 솔직히 걍 직업잃고 우울증걸려서 술쳐먹다 폐인되서 지들때메 상처받은사람들고통좀 느껴봤으면좋겠다

찬란했던 과거는 엄마가 된 여자를 더 초라하게 할 뿐이었다. 우리는 그 찬란했던 옛날에서 멀어지고있다.

@worrrerry

3 жыл бұрын

성에 갇혀살던 나약한 괴물은 자기 손으로 문을 열고 세상을 나갔다 크 완벽한 결말까지ㅜ

@s0.jxng_

3 жыл бұрын

@@worrrerry 결말ㅇ...욕인데 멋이댜..입덕

@itmasspeaker684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왜 초라해요?

@worrrerry

3 жыл бұрын

@@itmasspeaker684 초등수업 다시받으셔요

@user-mv8fy6xb1j

3 жыл бұрын

@@itmasspeaker684 과거가 찬란했으니까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과거에는 안 저랬잖아" 이런식의 과거를 거론한 말을 더 하니까용

슬프네요. 셋째까지 거의 연년생 출산한 사람으로 먹덧이있어서 살이 늘 쪄있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놀리고 셋째출산하고 병문안와서는 평생 그냥 그리살아야된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려서.. 셋째 50일쯤부터 식단학고 새벽한시부터 세시까지 잠 안자고 운동해서 30키로 정도 뺐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찌긴했으나ㅋ 그때가 생각 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육아보다 견디기 힘든 타인의 쓸데없는 오지랖.. 먹덧 임산부들이여 힘내시오♡

@ngosangun

Жыл бұрын

미친거아니에요……..?? 애 낳고 고생한 사람한테 무슨 그런 망언을ㅜㅜ 주변 사람들 누구신지는 몰라도 못됐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Ellison98

Жыл бұрын

@@ngosangun 감사합니다. ^^ 살을 빼서 이제는 그렇게 찌지는 않지만 만삭때의 무시와 놀림받 던 스트레스가 컷던지 지금도 살이 찔까봐 엄청 민감하긴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한 사람들이 아직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품격있는 한국이 되었음 좋겠네요ㅎㅎ^^

@Ellison98

Жыл бұрын

@@peek_a_boom 제 지인중에는 굶어서 빠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전에 굶으면 한달에도 몇 키로씩 잘 빠졌는데,, 출산하고는 전보다 더 굶어도 1키로 빼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그래서 타바타 근력올리는 운동하면서 고기위주로먹고 영양제 다챙겨먹고 영양보충해가면서 했더니 굶었을때보다 효과있었네요. ㅠㅠ 너무 신체 균형이 깨져있어도 붓거나 살이 찌나봐요 ㅠㅠ

@user-kn1kw5wq9d

Жыл бұрын

와.... 우연히 댓글 봤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운동 10년 넘게 한 저도 진짜 감탄할 정도로 엄청난 노력과 마음가짐 필요한 일이에요! 스스로 한계를 뛰어 넘으셨으니 앞으로 하는일 계속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화이팅하세요!!

박시연 배우님 이런 연기도 정말 잘하시는 분이구나 알게 됐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알고리즘 이쯤 되면 사람아닌가... 박시연 배우님 실검 1위뜨고 사건 터지니까 바로 이 분 영상이 추천으로 뜨네 ...

@user-9scw1koq3z

3 жыл бұрын

먼가 착각하시나분데 이분이 그 박시연 맞아요 ㅎㅎ

@Itsmelarin

3 жыл бұрын

@@user-9scw1koq3z 앗 넵 ! 알아요 ! 그래서 이 분 영상이 추천으로 뜬거라고 한건데.. !!

@Itsmelarin

3 жыл бұрын

@바부돼징 박시연 배우님 음주운전으로 논란있었어요 ㅜ

치킨 먹는 박시연 지인짜 예뻐서 깜짝 놀랐네

아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냥 살쨔도 우율한데... 엄마 되는게 진짜 힘든거네여

진짜 박시연 넘 좋았음

역시 강마루가 좋아했던여자야 ㅠㅠ여전히 예쁘다

@user-tj1gr9xp8j

3 жыл бұрын

강마루ㅠㅠ 존나 사랑했다 진짜

@user-wq6nn9lp5i

3 жыл бұрын

강마루 ㅠㅠㅠ

@user-vz8sx7xn4k

2 жыл бұрын

@@user-tj1gr9xp8j ㅇㅈ

@MY_mando298

Жыл бұрын

세계관 대통합 ㅋㅋ

먹덧으로 16키로 쪘는데 애낳고 조리원갔는데 붓기때문에 진짜 1g도 안빠진거보고 충격받아서 소리지를뻔 다행히 지금은 다 뺐는데 체중을 떠나서 몸매가 그전이랑 달라요 탄력도 그렇고ㅜㅜ

표정 너무 귀여워ㅜㅜ 배부르겠죠^^ 잠도 잘 오고

마지막 엿을 날리는 것과 그 엿 날리는 표정 개킬포ㅠㅠ언니 멋져여 ㅋㅋ

사불 보고 이거보니까 단이 어머님..말투가 까리해지셨군

근데 진짜 저 말 너무 속상하지 않냐 17년만에 배불리 먹었다는 말... 그럼 그동안은 365일 몸매 유지하기 위해 계속 식단 조정했다는 거 아니야... 근데 만약 저게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겠지...? 우리 나라 참 웃기네...

@user-su2kz2pz6i

3 жыл бұрын

왜 혼자서 여자가 그랫으면 남자가 그랫으면 이런 말을 하는거지 … ㄱ남자던 여자던 그런생각은 안하셨으면.. 뭐가 나라가 웃기다는거고

@ssjjpark4660

3 жыл бұрын

아닐껄요. 대표적인 사례로 문희준이 있죠. 연예인이 연기로만 먹고살지는 않으니까요.

@user-wk4zh7ss7s

2 жыл бұрын

@@ssjjpark4660 문희준이 남자니까 관리안하고 저 나이까지 활동하지 여자아이돌 출신이면 좀 힘듬

@user-kw8ci1fv4w

2 жыл бұрын

@@user-wk4zh7ss7s 그건 맞말… 여자아이돌이 그렇게 살쪘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 못살게 굴텐데 그사람은 살찐거 까지 웃기다고 좋아해주더라 여자연예인들 참 안됐음..

@user-cg2gv4mg9k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안되겠지만 남자도 같은 상황이면 똑같이 조롱 받는디요…? 여자라고 생각하는건 오바인듯

와...... 이거 저 엄마랑 같이 본방으로봤는데 다시봐도 사이다....... 뫄쥐뫅에 ㅂㅋ뽝 와우!!!

와..... 진짜 현실이 느껴지네요

16:00 도움도 남이 원할 때 도와야 호의인 겁니다,,, 제발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나대지 맙시다,,,

연예인이든 회사원이든, 학생이든 백수든 노숙자든. 세상에 그 어느 하나 쉬운건 없는거 같다

난 토덧이었는데도 5개월때 입덧 끝나고 그뒤로 살쪄서 최종 20kg 찜 ㅋㅋ 임신하고 살찌는거 순식간임 임산부가 행복하고 평화로운게 젤 중요!

아니 그렇게만 말하지말고 어쩌다 세어나왔는지를 자세히 얘기해주지 상처 덜 받게 ㅠㅠ

개웃갸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을 왜날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h1dx3ex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18:42 뜨허어... 몰라여어... 잘 안보여여... ㅋㅋㅋ젼나귀여워ㅋㅋㅋ

진짜 먹덧 괴롭죠ㅜㅜ 임신하고 태교여행으로 해외여행을갔었는데..먹덧때문에 육포를..손에쥐고다녔었어요..ㅜㅜ

한효린도 박시연도 멋있다♡

먹덧진짜공감백배ㅜㅜ

이거보다가 스카이캐슬봤는데 묘함

@user-xw7jm1fu7m

3 жыл бұрын

왜요???

@Iikeyou

3 жыл бұрын

@@user-xw7jm1fu7m 엄마들이 이렇게 낳고 고생했을텐데 스캐처렴 막시키는걸 보니까 묘한게 아닐까요??

@user-xw7jm1fu7m

3 жыл бұрын

@@Iikeyou 앙 감사함돵

마지막에 계~속 기자들한테 뻑큐 날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딱 나오넼ㅋㅋ 나이수~!

나도.. 44입었었는데.. ㅜㅜㅜㅜㅜ 임신하구 100kg찍어본거 처음.. 의사가 그만 찌라고 할정두..

@user-mn3bq1yq9b

3 жыл бұрын

헐진짜요? 44에서 100키로요??

@jusunshin8195

3 жыл бұрын

저도 40키로대에 아이 가져서 애 낳으러 들어갈 때 97 그 담날 더 부어서 103키로 봤네요 ㅎㅎ 다행히 아기 건강! 둘째는 좀 덜해서 49에 가져 80키로대에 낳았어요. 지금 남아 있는건 18키로 정도

@bachirameguru2

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 !!

@user-gz3rz7kp3x

3 жыл бұрын

헐...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정도면 진짜 건강에도 적신호가 오셨겠어요... ㅠㅠ... 문제는 또 그게 애낳는다고 자연스레 빠지는것도 아니고, 건강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것도 아니니...

@user-qr2wr2st4p

3 жыл бұрын

@@user-gz3rz7kp3x 건강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ㅋㅋ 애낳고 100일 후에 바로 운동시작해서 많이 뺐어요 ^^ 참고로 아가는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

배우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의 경험이라 단정할 순 없지만요, 임신이란 걸 해 보니 반대 상황이 많더라고요. 저는 평생 입맛 없는 거 모르고 산 과체중이었는데 임신하니까 입맛이 똑 떨어져서 하루 1-2끼만 겨우 먹었어요. 간식도 땡기지 않았고요. 그래서 총 8키로만 찌더라고요. 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임신하니까 그렇게 맥주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마시고 싶어 미치겠을 때 종이컵으로 한 잔 따라놓고 밥 먹으면서 아껴아껴 마셨죠~ㅋ 출산한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와서 술 안 마셔요~^^

진심 실례지만 ~~~ 이런거 안했음 좋겠다 실례인거 알면서 왜 물어보는 거임? 진짜 사람 골때리게 하네

@user-wt7yw3hy7b

3 жыл бұрын

약간 잼민이들 할말 안할 말 다 뱉어놓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ㅇㅈㄹ 하는 느낌임

연기 왤케 웃김 ㅌㅋㅋㅋㅋㅋ개귀여워

맛있게 먹는 거 너무 귀엽당

진짜 속상하겠어요..

마지막에 엿 날릴때 ㅋㅋㅋㅋㅋ

어쩜 나랑 똑 같네. ㅋㅋㅋ 35키로. ㅋㅋ 먹덧 죽이지.. 사람을..

왤케 예쁜가 했더니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네..ㄷㄷ

살쪄도 여성입니다

@user-jp6oq4sp9k

3 жыл бұрын

그럼 살찌면 갑자기 성염색체가 xx에서 xy로 바뀐답니까?

@Oooooowo33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user-ru1wp8tc6g

3 жыл бұрын

@@user-jp6oq4sp9k 속시원하네 ㅋㅋ 진짜 살찐여성 증오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기자들 좀 줄이면 안되나 쓸데없는 기자들 너무 많음

내친구도 먹덪이라 진짜 30키로쪘는데ㅜ 대공감

와.....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안 먹으셨구나....난 간식까지 다 먹었는....

21:48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모유는 그냥 피인데..애기들은 정말 엄마 피 빨아먹는 존재네요👀 저도 그랬고

아... 나 먹덧 체덧 양치덧 샤워덧 토덧 한번에 다 오는중인데ㅜㅜ 베이스가 체덧이라 그런지 살 엄청 빠짐요ㅠㅠ 먹덧 와서 먹으면 체덧이 바로 와서 체해서 토하고ㅠㅠ 양치해서 토하고 샤워해서 토하고ㅠㅠ

임심하면 살찌는거 ...ㅠㅠ 모두의 고민이죠 ㅠㅠ...

귀엽다 박시연

와~임신 몸무게 내 얘기같음 막달에 38키로 늘어서 출산하러간날 99키로 나갔는데 ㅜㅜ

박시연님 넘예뻐

20:09 잘하고싶어 산부인과 의사

데뷔17년만에 배부르게 먹어봤다는 거에서 좀 짠하다. 얼마나 식단관리에 시달렸으면...

멋있넹ㅎㅎㅎㅎㅎ

20:10 어, 왔니?

주경이 어머님?

이영자씨는 아주 대단하군요

솔직히 저건 먹덧... 이라기보단.... 평소 혹독하게 관리해 온 반부작용 포함이지... 단순히 먹덧으로 치부하기엔. 토하고 못먹는 입덧도 있지만 맛있게 잘 먹다보면.... 내 욕망 플러스해서 저렇게 되는 것같음. 15kg~20kg이 정도도 아니고 35kg은 진짜 임신으로 해방된 '식' 자아찾기임

박시연 어마무시하게 이쁘구나

ㄹㅇ 김세정 닮았다

우리엄마 키도큰데 항상 40~50초반대였는데 나 낳고 확찜..ㅠㅠ

9:53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씨부릴사람잇을까봐 무섭다..

저희엄만 입덧이 너무심해서 먹는거 한정적이고 다 게워냈다고했어요 이러면서 교과서에선 임신은 아름다워요 ㅇㅈㄹ으로 배웠다

울 엄마는 임신하고 살이 빠졌는데... 나 낳느라 엄청 고생했다고 함... 그리고 내가 엄마 엄청 힘들게 해서 살이 오히려 빠졌다는데

완전 개놀람 진짠줄알았네요 ㅋㅋ ㅋㅋㅋ

현실이지

14:33때랑 마지막에 화장해주던 민트 가운 입었던 여자랑 같은애임? 왜 14분때는 화장 찐하게 하고 그런거야

아씨~ 제목보고 진짠줄 알았네

저는 뭐가 하나도 안먹히고... 먹으면 울렁거리고.. 아기때문에 살기위해 먹었던..?

와 ㅎ귀여워 ㅎ 미녀는 괴로워같음 ㅎㅎ

먹덧이 먼가햇더니 입덧이 먹는거엿네

먹덧인데 임당인게 진심 곤욕...ㅠㅠ

박시연 예쁘다~~

@user-mw7uo3jb2p

3 жыл бұрын

박시연이 누구에요?

야이쒸 기자부부 뭐냐.. 설마 임신한척 한건 아니 겠지??

연예인들은 힘들겠네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안마기 코드를 빼지

아....ㅋ멋쪄

아니 이드라마 좋은데 대사 중에 사람보고'괴물'이라고 하면좀....

그냥 국민여배우가아니라 할리우드스타야...

내모습 보는거같네ㅜㅜ 비포 애프터 ㅜㅜ 낼부터 빼야겠다 ㅜㅜ 독하게

아 눈 버렸다.

연예인 몸무게 물어보기전에 기레기들아 너네 몸무게부터 오픈해라

개멋있다

나는 먹덧도 입덧도 그닥없었어요. 둘째때 딱한번 토한것 빼고는 욱욱 한적도 없구요. 큰애땐 54키로때 임신해서 만삭때 65키로였는데 제왕절개하고 집오니 56키론가? 십키로가 수술+병원에서 빠진거죠. 와우..붓기만 더 빼면 임신전보다 더 날씬해지겠다 생각했는데, 가물치를 고아먹곤 세상입맛이 좋아져서..두세달만에 62키로가 되어버린거죠. 그 몸무게로 둘째를 가졌는데 둘째땐 입맛이 없어서 잘 못먹었더니 만삭때 65키로!.. 근데 첫애때와 달리 아이낳아도 3키로밖에 안 빠지더라고요..아니 아이몸무게보다 덜빠지는게 실화? 암튼...20년이 지난지금까지 난 62키로가 몸에 셋팅되었는지ㅜㅜ 58키로까지 죽도록 노력해서 빼도..은근슬쩍 다시 62키로.....맘고생 엄청해서 55키로까지 빠졌다가도 어느새 다시 62키로! 아마 단음식 좋아하는것때문같아요

@jjk4891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어머님들보면 둘째부터 진짜 안빠지는게 많은것같아요. 저희 엄마도 저만 낳고는 제법 날씬하셨는데 동생낳고나서는 평균보다 약간 통통한 체형되셨어요ㅠㅠ 어릴땐 그것도 모르고 엄마 통통하다고 놀려서 다크고나니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아니~ 강남구청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세정 닮았어

저 기자 놈들이 진짜!! 하.. 정상인이신 기자분들도 있다는 걸 알지만 저런걸 보면 자꾸만 기자분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 것 같네요

나 임신하고 30키로 쪘는데 저런 느낌은 아님.. 저건 쭉빵녀에서 50키로 정도 분 느낌 ㅎ

요요와서 우울했는데 다이어트 자극된다.

여주인공입장이랑 내입장이랑 비슷하네

저런거 보면 기자들 진짜 극혐인것같음..

와..내 얘기네.먹덧..난 38키로인데ㅜㅠ

@user-ev2gl1xw1f

3 жыл бұры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