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무현 - HONEY
MC무현이 계속 직무유기하고 있는 가운데 AI무현이 신곡을 냈다. 프로듀서 부엉이강인은 이 곡은 개사를 할 것이 거의 없고 523년에 한번 나와야 하는 창법이 가능한 AI무현이기에 믿고 맡겼다고 밝혔다.
한편 MC무현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MC무현이 녹음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아직 MC무현 복귀날짜가 확정되지 않는 가운데 중력절에 복귀 하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중력절 복귀설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MV] Crush - Love You With All My Heart(미안해 미워해 사랑해)](/img/d.gif)
Пікірлер: 18
죽은사람가지고 장난질하지마라..
@user-lj2tu1fp2c
11 күн бұрын
헉 세월호 진실은 밝혀졌겠죠?
@user-vc2ee6mn1r
11 күн бұрын
헉 이태원 진실은 밝혀졌겠죠?
@user-qo9vj5uz5q
11 күн бұрын
살아있는데?
@user-kw1fu6mv9c
11 күн бұрын
장난으로 보이세요?
@Nobot-523
10 күн бұрын
농민가고 장난질마라
생각보다 좋은데...
제 추측이지만 AI무현과 MC무현은 마미손과 메드크라운같은 관계같네요
혀니
숲묵훈ㄷㄷ
전라인민 공화국의 수도 광주로 봉사활동을 갔을때였습니다. 황금연휴에 가게되어서 기분이않좋았지만 온화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뵈니 기분이 딱! 좋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서는 저를 친손자 처럼 대하시며 훈훈한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그순간 할아버지의 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신안 염전노예처럼 고생하신 발.... 저는 할아버지의 발을 조금이나마 편히해주고자 구글에 지압을 쳤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수로 지압이 아니라 진압을 검색해버렸고 연관검색어에 광주폭동 진압, 홍어진압등의 단어가 나왔고 저는 놀라 할아버지의 무릎위로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곧장 친할아버지 같던 할아버지의 얼굴이 시뻘게지고 입으로 희호희호 소리를 내며 저에게 "오오미! 이 쌍도놈이 우릴 진압하러 왔구나"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저에게 달려들었고, 할머니들도 따라 저를 마구패며 '이 쌍도놈처럼 생기머은게 불안했당께~" 하며 드럼통을 가지고 오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 저와 같이간친구가 김대중의 영어연설을 트는것이였습니다.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그러자 그들은 잠잠해졌고 저와제친구들은 재빨리 도망쳐나와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전라디언들과 상종하지말라는 선조의 가르침은 일리가 있었습니다.
@user-jh2xx4ue4u
10 күн бұрын
광주사는데 사실이 아닙니다!아 물론 저희 광주와 전라도 사람들도 신안을 비롯한 섬마을은 걸러요!
@chanbin848
8 күн бұрын
신안은 다른 나라입니다 거기갈려면 여권도있어야하고 외교부 허가 있어야합니다
갑자기 버튜버 숲튽훈이 떠오르네요 어라... 어째서 왜 눈물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성대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