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할 때 딱 한사람만 더 옆에서 같이 있으면 화낼 일 도 없을 거 같은데.. 혼자서 하루종일 아기랑 같이 있으면서 집안일에 식사까지 챙기다보면 내 자신이 터져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듬..

@user-cw8rh8kw8k

6 ай бұрын

하 ㅠ 정말 딱 이말이 맞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혼자서 보는시간이 너~~~아무 길게 느껴지고 한정되있는;;; 미안하다 아가야😢

@user-bs4wt3ec5u

6 ай бұрын

맞아요ㅜ거기에아이들이두세명이면...😢

@user-ls5sz1dx8y

6 ай бұрын

하.. 저도여….

@shaheen_jy

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이여ㅠㅠㅠ 나도 나쁜 엄마 안하고 싶어요….

@user-cm6wc6er1s

6 ай бұрын

ㅠ ㅠ

내자식 다키워놓고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해서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공부하는 손녀를 둔 할머니 입니다. 선생님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젊으신 선생님이 어찌그리 말씀을 잘하시는지 마니 도움이 되네요. 진즉에 내자식 키울때 이런 사실들을 좀 알았더라면 좀 더 근사한 자녀들로 키웠을텐데 하고 자책도 하게되네요 그래서 손주한테는 좀 더 근사한 할머니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 해 보려고 합니다

@heylittlethy6915

6 ай бұрын

손주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공부하는 할머니라니:) 자녀분들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자랑스럽고 고마울거예요^^

@Seri1014

6 ай бұрын

멋있는 할머니❤

@user-yo9kv2vc3i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모든걸 감내하는 엄마도 최선을 다하는 아기도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엄마아빠는 한숨도 맘대로 못쉬는세상 ㅠㅠㅠㅠㅠ 한숨도 쫌 쉬고 안아줄때는 꼭 안아주면 안될까여

@user-mb7ju5hr9u

6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이요.. 저라고 아이한테 한숨 쉬고 싶을까요.. 너무 어렵네요 ㅠㅠ 앞이 보이지 않고 끝이없는 터널에 갖힌 기분이에요ㅠ

@9x9.81

4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한숨마저 안쉬면 백번천번 터집니다..

엄마는 대체 언제 누가 케어해줄까요 ㅠㅠ 미안해 아이야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왜 나는 이렇게 부족한지.. 화가 너무 조절이 안돼서 오늘도 영상보면서 공부를 하려고하는데 막상 또 그상황이 되면 그게안되고… 혼자 아이키우는 가정의 부모님들이 다 저같지는 않을텐데.. 참 힘드네요ㅠㅠ

이사 와서 주변에 어린이집이 없어서 40개월되는 남자아이랑 집에서 3주정도 같이 지내는데.... 괴물이 되가는 저를 보고있어요ㅠ 하루에도 몇번이고 상처주는 말만 하고 협박하고... 아이를 마주하기가 싫더라구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일어나면 왜 자꾸 일찍일어나냐고 아침부터 화내는게 저 입니다ㅠㅠ 아이도 갑자기 떼쓰는게 심해지고 좋게 이야기를 해주어도 아이는 말대꾸를 엄청 심하게 하고...ㅠ 쉽지않네요ㅠ 그렇지만 영상보고 다시 마음을 잡습니다ㅠ 감사해요...🤍

선생님 항강 감사드립니다 ❤

오늘 먼길 다녀가셨는데 ~ 또 유익한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 못다한 말이 많아서 아쉽긴 했으나 직접 강연을 들은 것 만으로도 뿌듯함이 충만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 좋은밤 되세요😊

정말 공감가는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 자신을 위해서 소확행을 찾아라는 이민주 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결국 내 감정이 스트레스 없이 행복해야 아이를 대할때 보다더 애정있게 안아줄수 있는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면서도 한숨부터 나오지만…아이한테는 조심해야겠네요 어떨때는 언어적인 것보다 비언어적인 것을 더 기민하게 느끼더라구요ㅠㅠ 노력해야죠🥹

쌤 영상을 보면 늘 반성하게되요😭퇴근하면 힘들고 지쳐서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잘 할것두 같은데😢애정표현,스킨십 자주 해야겠어영💖💖

상처주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은 안계실듯 해요..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이란 말이 떠오르네요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응원해요❤️

또르르..... 정신을 차리고 사랑을 퍼부어줘야겠습니당 ㅜㅜ... 한숨그므안!!!!

잘하다가도 갑자기 욱하다가.. 몹쓸말을 하는경우가 종종있어요.. 제 자신부터 바뀌어야 하는데.. 참 힘드네요

사진보면 빵빵터짐돠..오늘도...한바탕함...ㅠㅠ 안해야하는데.....

한숨 진짜 공감이요... 저는 임산부인데요 저희 엄마가 항상 습관적으로 한숨을 푹푹 내쉬었어요 부모님이 다툰 기억도 여러번 남아있고 다툼을 떠나서 저희엄마도 칭찬 잘 못하시고 무뚝뚝하고 약간 억센 엄마인데 한숨을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쉬셨어요.. 저는 그게 지금에서 느껴지는 게 그 한숨이 사회생활 교우관계 등 불편하게 만드는 것에 한 몫 하긴 한 거 같아요 늘 눈치보이게 만들거든요 내가 또 실수했나? 내가 회사에서 불필요한 존재인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난 필요없는 존재겠지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지금 곧 태어날 아기에겐 전 절대 그런 엄마가 되지않으리라 다짐합니다... 느껴본 자식으로 정말 공감이요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편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느껴질지 많이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의 성장을 많은 관심과 이해, 사랑으로 함께해주고싶은데 이해가 안되고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요즘이였어요 ㅠㅠ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도 힘든데 이렇게 엄마로 부족하고 자격없는데 둘째는 무슨 하는 마음이 자주 올라왔던거 같아요 😭 아이편에서 잘이해하고 안정적인 사랑이 느껴지도록 제가 더 바뀌길 바랍니다 ..🥲

오늘도 내일을 위해 다시 다짐해봅니다,,😢 내일 아침 사랑듬뿍표현 해줄꺼에요❤

저도 매일매일이 전쟁이어서 그랬는지 여유가 없어서 인지 아이 앞에선 예쁨만 주진 못했던 거 같아요 오히려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렇게 사랑스러웠는지 감동했던 거 반성합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많이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를 차갑게 대할때가 종종 잇는데 그때 아이의 표정이 떠올라 부끄럽네요

매일 피곤해해서 ..큰일이네;;ㅋㅋㅋ😂😂

흠 역시 딩크족이 답인거 같다.... 점점 엄마 아빠는 테슬라가 만든 로봇 수준으로 가야함...

힝 민주쌤, 바쁘신 중에 영상도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늘 저에게 딱 맞는 타이밍에 딱 맞는 주제를 올려주셔서 도움을 받아요~ 얼마전에 훈육상황 이후 아이는 엄마가 화났다 혼났다고 표현해서 놀랐었어요~ 그러고보니 빨리 아이가 손씻기 옷입기 등 뭔가를 해야하는데 계속 말을 안들으면 목소리도 낮아지고 특정 표정이 있더라구요.. 소리지르고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화를 안낸게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마냥 아기같던 첫째에게 너무 자주 엄격했던건지 언젠가부터 아이가 눈치보는 아이가 짠하다가도 아이와 실랑이하다 보면 감정조절이 잘 안되고 어렵네요ㅠ 습관이 되지 않도록 말과 표정을 신경써야지 마음을 다잡습니다!

@leeminjoo_lab

6 ай бұрын

동생이 태어나면 엄마도 아이도 적응하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죠 ㅜㅜ 지치고 힘들어 지나쳤던 순간들이 또 후회되고 마음 아플 수 있지만, 동생이 생겨서 또 배우는 것들도 참 많아요 ^^ 그 과정에서 엄마와 아이의 건강, 스트레스가 균형을 잘 잡아갈 수 있게 화이팅 해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4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걱정많은 엄마입니다. 두돌이후 말을 시작해 발음도 정확하고 말이 빨라 주변에서 말을 잘한다고 칭찬을 줄곧 받던 아이가 얼마전부터 말을 더듬네요ㅜ 30개월 쯤에도 문장 첫글자를 더듬다가 몇주후 사라졌는데 요즘은 더 심각하게 더듬는거 같아요. 어디선가 천천히 말하고 더듬는 첫말을 길게 말하는게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거라 듣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거의 모든 문장을 시작할때 이이이이이이거 어어어엄마 이런식으로 시작하네요 ㅜ 본인도 답답해하는거 같아요 말이 안나오면 제가 하듯이 잠깐 멈추고 엄~~마. 이렇게 하고 말하는데 짠하네요 ㅜ 안타까운데 기다려봐야하는걸까요. 진단을 받아봐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15개월 사랑스러운 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둥이가 서로의 장난감을 빼앗고 빼앗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방어하려고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물거나 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ㅜㅜ 이럴때는 앞에서 그러면 안 돼! 하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기 앞에서 아기를 훈육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아무도 없는 다른 방으로 데려가서 훈육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요ㅠㅡㅠ 혹시 다른 아기 앞에서 훈육하게 되면 상처 받거나 자존심?이 상할까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어서 여쭤보아요ㅠㅠ 꼭 답변해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면 송일국씨가 삼둥이 훈육할때 두 아이가 안 보는 곳으로 한 아이를 데리고 가서 차분히 얘기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아주 어릴때는 존대말로 썼는데 아이가 클수록 반말화 되니까 말투가 확실히 바뀌고 알게 모르게 명령조.방어적.한숨..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니 내가 이기적이었구나 싶어요.

1. 습관적인 한숨 2. 눈빛 표정 3.

평소 저는 아이 너무 귀여워 하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훈육한다고 무표정으로 한마디 하면 석고대죄하며 잘못했어요~ 안그럴게요~ 연발하면서 울 때가 있더라고요 그정도로 혼내려는 건 아닌데 그것도 그것나름대로 당황스러워요 '엄마가 그냥 알려준거야 다음부터 안그러면 돼~'해도 들을때는 가만 있다가 잘못했어요~ 하면서 다시 웁니다 잘못한걸 알긴 아는건지 그냥 상황이 슬픈건지 혼란스러워요 왜냐면 나중에 또 똑같은 짓 하고 똑같이 그러거든요

제가 워낙 스퀸십을 좋아해서 평소 아~ 귀여워~ 이뻐 엄마 안아줘~ 뽀뽀~ 이러면서 물고 빨거든요. 그러다 훈육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안되. 아니야.'이러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는데 '알았어 그럼 지금 안하고 이거 하고 할께~' 이럴때도 있지만 '혼내는 거잖아. 엄마가 혼내면 싫어' 이럴때도 있어서.. 그럼 순간 당황해서 안아주거든요; 아이의 요구를 타협해서 조금 들어주거나..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leeminjoo_lab

6 ай бұрын

아이에게 무한 애정을 주는 상황과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에 대해 가르침을 주는 상황은 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타협해서 들어주기 보다는 "엄마가 널 사랑하지만 그건 안되는거야"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 도리, 예의, 규칙을 배우게 됩니다.

민주님 주말잘지내셨나요

ㅠㅠ 아침에 음식쓰레기 버리러가는데 4살 딸아이가 같이가겠다하더니 계속 업어 달라구 요구하는데 양손에 쓰레기가 있어 안된다했지만 ㅠㅠ 옆에서 계속 찡찡 결국 울고 쓰레기버리고 앉아 준다해도 싫다하고 아침부터 얼집가기까지 참 힘빠짐요 ㅠㅠ 저도 아침에 앙ㄱ한테 짜증ㅠㅠ 돌아오는길 강사님 영상보면서 반성 ㅠㅠ 근데 4살 딸래미 요즘 넘 짜증이 심한거 같아 힘드네요 오늘도 약이되는 영상보고 힘내봅니다ㅎ

한숨... 무표정...피곤하고 화나도 표현하지않고 자제하면서 습관적으로 한숨을 많이 쉰거같은데...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오늘도 반성합니다😰

아이가 맨날 엄마는 화내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해버리네요ㅜ 제가 좀 엄격한편이긴해도(해야하는 훈육이라고 모두 동의하는 부분에서의 엄격) 사랑많이주고 잘놀아주고 하는데 저럴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ㅜ 아빠나 조부모님들은 물러서 제가 좀 총대메고있는데 속상해요ㅡㅜ

구독하고 보고 있는 아빠인데요 일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그대로 이어져서 집에서 한숨을 쉬고 그 한숨이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ㅠ 상대적으로 다른 아버지들보다 저는 엄한 아버지에 속하는 사람이고(물론 놀때는 잘 놀아줍니다.) 어렸을 때 제 부모님에게 체득했던 대로 강하게 훈육하는데 그게 맞는 방법인지 헷갈릴때가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애를 버르장머리없고 예의없고 이기적인 아이로는 키우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user-nm1tp5jj4y

6 ай бұрын

ㅔㅔ

@user-zc9vk5zi1s

6 ай бұрын

지속적으로 노력하시면 되요~ 그리고 절대 단번에 안되니 계속 말하는 수밖에 없구요 ㅎㅎ 아이들이 머리로는 알지만 미처 행동이 못하는것일 뿐이에요. 예를 들면 할아버지 만나기전에 집앞에서 미리 말하는거에요. 할아버지 보시면 안녕하세요 하자~ 아빠처럼 크게 해봐! 하고 따라할수있게 해주시고 만나게 해보세요. 그것도 역시 여러번 겪어야 하는 과정이에요. 그리고 부모 또한 본보기가 되어야 겠죠. 열심히 노력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육아하면서 너무 자괴감들어요 내 밑바닥 보는거 같아..

몇분전에 아이한테 한숨쉬고 화내다가, 지쳐자는 아이에게 미안한 맘에 영상으로 정신승리하는 ㅠㅠ 몬난애미ㅠㅠ

아빠가 매일 짜증내서 미안하다ㅠㅠ

와..눈물나요 진짜. 제가 일하고 집와서 힘들어서 한숨쉬면 37개월아기가 '나?'자기때문에 그런거냐고 묻는데..진짜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네요..진짜 못난엄마네 나

아이가 좀더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받이 들일수 있도록 좀 더 말과 표현을 많이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한숨 좀 쉬어도 된다 부모가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길

@user-nn9ic2ip3i

6 ай бұрын

다들 죄책감가지고 댓글 다시던데 정말..이런말 적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진짜 돈벌고 집안일하고 아이 돌보고.. 이거 해본사람들은 지금 영상에 말씀 하셨던거 다 지킨다는데 얼마나 힘들지 아실꺼예요.. 진짜 전 이제 엄마 죄책감 들게 하는 영상보는게 더 스트레스네요. 안보면 그만이지 왜 여기와서 얘기 하냐 하실테지만 워낙 이런 영상 많이 나와서 안보기 힘드네요. 이제 이런 영상 말고.. (워낙 전문가들이 많아서 이론적으로는 너무 알아요..) 이 엄마들 스트레스를 어떻데 줄여야 할까.. 그게 더 시급한거 같네요.

@user-nn9ic2ip3i

6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한숨 많이 쉬고 힘들다 하시는거 보면서 자랐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정서적으로 비정상적으로 컸다고 생각하지 않는데..그것 때문에 부모님 원망하지도 않고.충분히 저를 사랑해준다는 느낌 받고 자랐어요.. 요즘 육아이론으로는 부모가 돈도 벌고 아이에게도 완벽한 부모 되라고 하는데 그러다 부모가 더 일찍 죽겠어요..결핍도 어느정도 성장에 도움을 줘요.. 이론상으로 보다보면 우리는 과연 어떤 아이를 키울려고 이렇게 완벽할려고 하나 싶을 정도로 과하다 싶어요. 인간은 미완성이라던데 완성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예요.

@user-rj1qb5mv1k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댓글하나에 위로받습니다. 늘 이렇게 저렇게 해줘야하는데 이런 생각에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

@junynura

5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한숨 쉬어도 된다. 그런데 방법이 있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제발 보지를 마세요 ㅠㅠ 이해가 안 되네요 진짜.. 보면서 반성하고 더 나아가길 바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user-dd2vq7ih4h

5 ай бұрын

요즘 부모는 정말 철인이어야 되는거같음 의도도 알고 다 알겠는데 진짜 스스로를 갈아야 한다는걸 느낌 내부모는 이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