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예스24 url.kr/d9gozv - 교보 url.kr/r78i4l - 알라딘 url.kr/4qpt9b

@user-hk6ib1fc1i

4 ай бұрын

😮😮😮 ..ㅋ 😢😢😢😢😢🎉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봤어요. 깔끔한 편집이 마음에 드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다 단명한게 소름

@user-xc8ih8yo1z

21 күн бұрын

에이즈 동꼬

@user-jp3gn5ck4e

19 күн бұрын

ㄱㄱㄷ 잡범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여 ㅎㅎ 책 소개 영상이라 문학 책 목차를 넘기듯한 편집과 이야기들이라 ㅎㅎㅎ 거기에 이야기 듣는 듯 편하면서도 너무 재밌네여 ㅋㅋ

나중에 200만구독이 될것같은 채널..영상 하나하나 분명하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고, 평소 읽지 않던 책도 가끔 사고싶은 욕구가 생김.ㅋ

@dongsa3954

5 ай бұрын

ㅋ

설명 진짜 잘하신당

이분 리뷰만 보면 소개한 책 다 사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ㅎㅎ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천재의 개인사가 늘 작품처럼 성공적으로 흘러가지는 않았네요.보여지는거와는 다르게.😂

@user-wg7ri8ng1d

4 ай бұрын

천재가 아니고 평범한과는 좀 거리가 있는거임. 천재가 아님.

@user-tq1ix8jh1v

3 ай бұрын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개인사가 안풀리면 사람이 더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불안하게 반응해서 역설적으로 작품성은 높아지는... 😢

덤덤하게 설명하시는 것과는 상반되게 중간에 들어가는 대사 편집이 너무 센스있고 재밌고 웃겨요ㅋㅋㅋㅋ 박진영 칭얼거려 짤 개웃김

앤디워홀이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이디는 진짜 이뻤네요

편집 대박입니다

앤디 워홀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불행해졌다는 공통점///////////////////////////////

@Hahn-wr7lb

6 ай бұрын

서양판 이죄명인가요?

@user-dd2kx9th4l

6 ай бұрын

​@@Hahn-wr7lb댁 주변이 다 불행할듯.

@user-eg9qu5qh7h

6 ай бұрын

​@@user-dd2kx9th4l유아 개딸? 아임 양아!

@user-dd2kx9th4l

6 ай бұрын

@@user-eg9qu5qh7h 뭐든 이재명이 가져다 붙이는 ㄴ이나 그거에 한마디 하면 앵앵거리는 ㄴ이나... 하여간 나라꼴이 저 모양인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것들 때문에 진짜 나라 망하게 생겼다.

@user-ym1ny5ln8b

6 ай бұрын

@@Hahn-wr7lb 이재명은 너같이 한심한 놈이 입에 올릴 사람이 아니다. 잘 모르면 그냥 버러지처럼 살다 가라. 주변에 피해나 끼치지말고..ㅉㅉ

영상 항상 좋음. 다만 나이를 소개할때 40을 사십살 말고 마흔살 또는 마흔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흥미롭습니다.

제목에 끌려서 들어오긴 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그냥 연애를 여러번 한 앤디로 보이네요 문란한 성생활이라는 키워드는 앤디 워홀의 사생활이 너무 스포트라이트에 노골적이게 노출되어 왜곡된 것 같아요...영상 너무 좋아요!

@freebby

4 ай бұрын

그럼 안 좋은 영상이죠..!

@user-tf6eq8zz6o

3 ай бұрын

@@freebby 영상구성 자체는 좋은 것 같아요 헤헤

@user-it4fz1iv9l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하다 이런게 진짜 팩트폭행이지 재밌다

뷰티플 향수^-^ 그윽하고 매력있는 향이긴합니다 특히 잔향이 80년대 에스티로더 향수들 모두 다 멋졌지요

역시 예술가는 또라이가 아니면 할수 없는 장르..

@nillra

3 ай бұрын

멀쩡한 예술가도 많아요. 이 세상에 또라이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처럼 예술적 영감을 받는 사람중에서도 이상한 사람도 있는것뿐입니다.

세즈윅은 단순한 뮤즈 아닌가요? 그래도 저는 앤디워홀은 사랑꾼이라 생각하는데..😅

좋은 책이네요!!

앤디워홀은 게이였고, 그가 반한 여성은 세즈윅밖에 없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세즈윅의 외모에 반해 뮤즈로 여겼지만, 로맨틱한 연인관계는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영상 제목이 오해할만한 것 같아 아쉽네요. 영상도요. 평소 앤디에 관심 없었던 분들이 쓴 안 좋은 댓글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그는 섬세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미술 전공자라 많이 찾아보는데 항상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인생이 불쌍하네요. 내면이 불안하니 삶도 불안불안. 화려했을지는 몰라도 부럽지 않은 인생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작품을 만든다는건 불가능 하다. 얼마나 특별한 인생을 산 미친 사람인가가 그의 작품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결정하고 작품은 예술가의 삶 그 자체임

@lsh38

4 ай бұрын

포장 잘하네 ㅋㅋㅋ

@H_H_12345

4 ай бұрын

예술병...

@odd6646

4 ай бұрын

헛소리. 고흐는 천재였지만 주변사람들한테는 그냥 주정뱅이 그림쟁이였음

@user-wg7ri8ng1d

4 ай бұрын

저걸 특별한 인생이라고 한다고? 님한테 특별하다는 단어는 도대채 무슨 의미임?

@user-dh1te1ri5u

4 ай бұрын

ㄴㄴㄴ 평범치 않다는 거에서 이목을 끔. 일종의 관종끼. 당사자들도 그래야 이목이 집중 된다라는 걸 아는거임. 물론 어느정도 실력이 바탕이 되야 하지만 특히 예술이나 미용분야에서는 시장의 노출빈도가 성과를 좌우함. 고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극을 느끼는 분야를 건드려 주면 일반인들 보다 쉽게 고지에 오름.

사생활이 난잡하고 쾌락만 쫒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자기 가족, 연인들을 다 불행하게 만들지 아인슈타인 피카소 디에고 케네디 등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

2 ай бұрын

어느부분이 난잡한거지

@Lee-zi6gx

2 ай бұрын

댓글보니까 여기저기 남들 비난하는말만 싸지르고 다니는거보니 너도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지는 못하나봐?

단명할거 같은 사람을 앤디가 사귀것일듯 젊고 잘생겼는데 정신까지 건강한 사람이 나이차 많은 앤디를 왜 만나나.... 젊고 잘생겼지만 정신적 결함이 있는 사람이니까 꼬실 수 있는거겠지

@user-yz6wz1gy3d

2 ай бұрын

yes

@EZkim-zo9iw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그럴수도. 저 털숭숭난 아재발가락을 핥아주는 새기는 정상아님

인생사 아이러니가... 일반인?!들의 마약, 섹수 등의 일탈에는 비난하면서 천재, 예술가들의 일탈에 영감 받은 작품에는 열광한다는..

@user-yx3tx7xg8k

5 ай бұрын

그게 다수 인간의 수준입니다. 인간중 소수만이 공자 예수 석가였습니다 다수에서 그런수준이 나오는것은 아니고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잘포장한 쓰레기에 매료됩니다.

@user-iz5yq7kl3r

4 ай бұрын

​@@user-yx3tx7xg8k공자도 ㅈㄴ 문란했는데

정신과 검정이 아니라 정신 감정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 같습니다^^

역시 재미짐.. 이거 맴버쉽하면 할 1인

와 ~진리를 전파하는 박목사얼굴 예술이네

@user-bu4jw7sn5o

6 ай бұрын

그러네~

남.여를 가리지 않는다...전청조가 생각나는군

@user-jw9uq8oq8k

2 ай бұрын

범죄자와 예술가가 단순비교 가능하냐?뇌없노?😂😂😂

와 재미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겠지만, 위선으로 돈을 버는 것은 진짜 구역질나 ㄷㄷㄷ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하면 음란한 성생활의 유혹에 벋어날수없기에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평벞하연서도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이루기가 힘들 확률이 매우 높다

직접가서 본 유일한 전시회(미술전공이라 과제긴했어도) 작가인데......

유명인 특: 문란한 성생활

무조건 떡상하신다

@read-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앤디워홀의 사생활을 알게됐네요 바스키아가 남자친구였다는것만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이런 얘기들이 잇을줄은ㅋㅋ;

앤디워홀의 인생이 그랬군요.. 왜 예술가의삶은...잘 봤습니다

와 저 흑백사진 시절부터 이미 전애인 강아지 그리워서 주중 주말 나눠키우기가 드물지 않았나보네

죄다 제정신이 아니야

유명한 예술가 , 디자이너들 보면 그렇게 성공하고도 엄청 소심하거나 우울증에 시달린 사람들이 많네요…

10:01 하지만 다행이 총이 뭔가에 걸려 사람들은 도망칠 수 있었다. 이건 마치 우연을 가장한 듯 신이 도와주신 거네. 오펜하이머가 폭탄 터뜨리기 전 마치 우연인것처럼 갑자기 폭우 오고 다른 학자가 대기점화로 인류 멸망할 수 있으니 실험 하지 마라고 경고한 것 처럼 신은 항상 도움을 주고 주의를 주시지...

바스키아 스토리가 없어 아쉽

안착이 안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요. 누구보다 안정을 갈구하면서도 어디에도 뿌리를 못 내리죠 부평초 같이 예술은 아름다우나 그 예술을 창조한 인간은 쓰레기였네요. 돈의 쓰레기 사랑의 쓰레기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마음의 쓰레기.

시대의 괴물악마였네요ㆍ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그냥 변태로 살았을듯. . 천재성은 지워지고. .

@long16535

6 ай бұрын

이태원 게이술집마담

@laeclat8889

6 ай бұрын

​개웃겨ㅋㅋㅋㅋㅋㅋ

@corporatedemocrat

6 ай бұрын

앤디워홀의 천재성 이란 것도 다 세뇌된것일 뿐. 저 정신이상자의 그림을 절대 내 집안에 두고싶지않네

@hiyo4954

4 ай бұрын

​@@corporatedemocrat 그냥 부자들의 수집품으로 세금 절세의효과

앤디가 저런사람인줄 처음알았네요ㄷㄷ

영화 잠은 어찌보면 유튜브 잠방의 시초네...

게이하다가....여자하고 사귀다가 또 게이하다가...난잡했네. 에이즈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

@junk7832

20 сағат бұрын

걸렸을수도 있죠 ㅎㅎ

미를 숭상하는 예술가가 저런 얼굴로 태어난다면 당연히 자기 혐오가 극에 달할 듯

@user-wx3ql1kd7l

6 ай бұрын

오히려 자기 혐오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가 예술이었을지도..

성도착증에 변태에… 그러나 그런 사생활과는 달리 예술적 끼와 재능…. 인정

@user-wg7ri8ng1d

4 ай бұрын

저 예술들도 원작자와 같게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문란하고 썩어 빠졌다는생각은 안해봄?

@eett117

4 ай бұрын

예술가 사생활 문란하고 변태적인거 한둘 아니다. 피카소도 베이컨도 싹다 변태야 변태라 저런 작업 할 수 있는거고

@user-lt1in2re7i

3 ай бұрын

@@user-wg7ri8ng1d 예술이 도덕적이어야하나? ㅋㅋ웃기네

하고 싶은 거 다하고 갔네ㅋㅋㅋㅋ

그들이사는세상

예술은 사기다. 누가 그랬더래요

짠하네요 ..

내로남불의 대명사 예술이라는 핑계를 잘 이용한 사람

관상은 과학 ....추남에 정신질환에 못된 사생활에 ㅠ

굉장히 독실한 루테니아 정교회 신자라고 들었습니다만... 방탕하고 표면적인 이면에 회개도 많이하고 죄에 떨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굉장히 독특한 생애를 살은 분 같습니다 '무도병' 언급 듣고 떠오른게... Parov Stellar 의 Keep On Dancing이 이분에 관한 노래 아닐까 싶습니다 동정남 컨셉은 어쩌면 자신이 원하던 자신의 모습은 아닐런지 생각해 봅니다 이기팝이나 루 리드 같은 분들은 휘둘리진 않았을거 같애요

좀..솔직히 매독걸린사람 얼굴같음^^;;

@JuanGarcia-bz8zx

6 ай бұрын

어떻게 구별되나요?

공포물이면 알려주셨어야죠.. 휴 깜딱이야

광기와 천재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는데 천재들의 광기는 거의 필수조건인듯...

괴짜이며 천재였고 동성애자였죠. 동성애자 예술가 배우(조디포스터) 특히 의상 디자이너(한국에도 있었죠) 는 보편적이죠.의상 신발 가방 헤어디자이너 등에 많이 있죠. 남이 못 보는 것을 보는 눈이 있죠. 재능이기는 하지만 어두운 면도 있죠. 동전의 양면 처럼~~

2:00 킹받네 ㅋㅋㅋㅋ

워우워우워홀

워홀은 구멍전쟁이란 뜻인가요?

@user-ye8xy7vf5k

6 ай бұрын

넵 구멍만 보면 환장 하는.. 워홀

@gpzopab9541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Kindapple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바스키아 이야기는 엄네용

그런말 있잖아요.유명인이 똥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면 대중들은 우르르 열광하는..저시대가 딱 그런게 먹히던 시대였죠.워홀은 그냥 시대에 운좋게 유명인이 된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goat-qc8kg

4 ай бұрын

지금도 그런 시대인데요..

@eett117

4 ай бұрын

그런말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낭설이고. 앤디워홀 천재 맞아.

ㅋㅋ 역대급 물로켓 홍대병 천재 호소인

@Noair3

Ай бұрын

ㅋㅋㅋ ㄹㅇ

앤디 워홀은 양성애자였다는 예술가이기도 하죠.(음악쪽은 프레디 머큐리도 양성애자임) 다만 너무 험하게 생활한게 마음에 걸린다는게

인상도 복잡하네요 무서운 인상이예요 속에서 나오는거니까요

진짜 인상은 과학이다

제 정신이 아니라서 뜬 사람 😢🎉😂🎉😢🎉😅🎉😊

'나르시스트'가 아닌 '나르시시스트(narcissist)'입니다,, 이 용어에 매우 예민한 심리학도라 남기고 갑니다,,

@user-yb2kn1rq6o

6 ай бұрын

어쩌라구

@dongwonkwak.official

4 ай бұрын

유튜브 보는 사람들의 심리나 연구하시길

훌륭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다 자신의 외모에 불만족스럽거나 심지어 혐오하기까지 한다. 그걸 표현하는 사람들과 감추는 사람들 두 부류로 나눠질뿐.

@user-fz3vg7bu5u

6 ай бұрын

ㅇㅈ

@user-kt1td6pb8y

4 ай бұрын

나이들면서 내면의 세계를 알게되면 외모에 관심없어집니다~ 니가 아는 세계가 다인것처럼 말하지말고 좀 겸손하세요

@ryrf9678

4 ай бұрын

@@user-kt1td6pb8y 감추려는 분이시군요 🤣🤣🤣🤣🤣

@user-kt1td6pb8y

4 ай бұрын

@@ryrf9678 원래 단순한 세계관일 수록 틀리는 법이 없다

@andendless

4 ай бұрын

​​@@ryrf9678 내가 20대에 그러고 살았지. ㅋㅋㅋ 그 시간을 즐기면서 사십쇼. 나중되면 또 보이는 게 달라질테니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하시고.

앤디워홀하면 반사적으로 바스키오가 같이 떠오름 전혀 다른거 같으면서 같은 인물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노숙자 비스무래 인생임. 서양에서 태어나서 성공한 삶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인생을 사는 거임.

진짜 성공 못했으면 걍 졸라 이상한 새끼로 남았겠네

행위예술 한다고 깝치던 인간들 중에서 끝까지 성공을 누린 인물은 오노 요코 뿐임. 당연한 일이지만 오노도 예술 덕분에 성공한 게 아니고.

에효 예술가들은 왜 도대체 평범한 삶을 살지 않는거야

@ajsjrjemeksjshs

5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이라 비범한 예술이 가능한거임 보통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user-yx3tx7xg8k

5 ай бұрын

​@@ajsjrjemeksjshs 예술이라는건 참 아이러니...

@xogks6761

4 ай бұрын

예술가니까

@andendless

4 ай бұрын

자유와 생각의 개방, 감정의 표현을 우선 순위로 두는지라 그런 삶에 방해가 되는 도덕 개념이나 문화 규범이 자연스레 후순위로 밀립니다. 풍부한 감정을 살려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욕구를 탐닉하는 일이 잦다 보니 알콜중독, 약물중독이라는 부작용에 시달리는 일도 허다하고요.

@chaconomy

16 күн бұрын

정상적인 예술가가 압도적으로 많음..

미술사적에 있어선 현대미술, 현재 뉴욕의 첼시의 입지, 미술의 상업적 성공에선 선구자이기에 그가 싫든 좋든 굉장한 인물이죠. 팩토리에서 일어난 일들은 자극적이긴 했지만 그 시대는 그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랬고 그가 이러니 저러니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서도 그에게 열광하지 않는 아티스트는 없을 겁니다.

발페티쉬 스토리 부분 진짜 개토나오내

달에 보내는 초미니 합작 작품에 남자의 쥬지를 그린것부터....

퍼킹 더홀

굿

본인 외모 싫어 할만 하다. 영화 Factory girl이 엔디 & 그 추종자를 잘 표현했어요, 또한 Midnight cowboy에서도

대학잘갔네

어릴때부터 성병 걸렸을같은 관상이고ㅋㅋㅋㅋㅋㅋ약간 물에 불어있는 느낌이랄가

???? 뭐여

엄청 유명하고 문제있었던 클럽 단골손님아닌가??

2년 이내로 구독자 100만명 본다 2년도 안걸릴거임

예술가는 왠지 변태.

@vivienne8097

6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쩐지 저는 예술가들이 싫더라고요

@user-ol2zb5wy9c

4 ай бұрын

모두가 그런건 아님 ㅠㅠ

바스키아는 의외로 성적대상이 아니었군

드러워서 3:57 보고 포기

벨라리?발레리 아님?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사람들이 박수를 칠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회자되는 앤디워홀의 명언이죠.

카네기멜론 와~~

패션 예술하는 남자들은 게이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