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 13:46 영웅 교'황'곡이 아니라 영웅 교'향'곡입니다. [목차] 00:17 왕따였던 어린시절 01:48 친형의 여자친구를 빼앗다 03:37 세기의 꽃뱀, 조제판 06:33 나폴레옹의 성적 취향 10:16 조제핀과의 이혼 13:46 황제의 몰락 15:54 마리의 배신

@user-no1rp8or9k

7 ай бұрын

. . . .😊😊

@user-bi3eh8hq2f

6 ай бұрын

😊😊😊😊😊😊😊😊😊😊😊😊😊😊😊😊😊😊😊😊😊😊😊😊😊😊😊😊😊😊😊😊😊😊😊😊😊😊😊😊😊😊😊😊😊😊😊😊😊😊😊😊😊😊😊😊😊😊😊😊😊😊😊😊😊😊😊😊😊😊😊😊😊😊😊😊😊😊😊😊😊😊😊😊😊😊😊😊😊😊😊😊😊😊😊😊😊😊😊😊😊😊

@user-ty6si4pw7x

6 ай бұрын

😅😮😅😮😮😅😅😮😮😮😢'

@user-jw9uq8oq8k

6 ай бұрын

영웅교황곡이요?😂😂😂😂😂

@jinjunglee334

5 ай бұрын

영웅 교황이 더 멋있습니다 ㅎㅎㅎ

러시아 원정만 안갔어도 아직도 나폴레옹 후손들이 영국처럼 왕정 유지 할 수 있었을지도;;

죽을 때 조세핀 생각했던게 그녀와 살았을 때 가장 잘 나갔기 때문일 수도... 부부간에도 정말 궁합이 있는지 어떤 사람과 살 때는 망하기만 했는데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는 사업도 잘 되고 모든게 잘 풀릴 경우가 있음.

@user-yc8pg9wk3e

4 ай бұрын

그런것보다 실제로 사랑했음 질투하기도 했고.. 편지보면 살내음조차 좋아함..단지 잘나가서 좋아한게 아니라 사람자체를 좋아했음..

@siren7077

3 ай бұрын

윗 댓을 섞은 이유겠죠. 빛나던 인생의 황금기와 가장 좋아했던 여성. 거기다 하나 더 붙이고 싶어요. 충격을 줬죠. 사랑만큼 미움 증오도 강렬한 기억이어서 그녀의 바람(배신)이 나폴레옹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었을,,

편집 영상 진짜 웃기네 😂 재밌어요

귀에쏙쏙❤❤❤❤구독 누르고 듣습니다^^

말씀 하신 그대로 아무리 위대한 인물로 그 속에는 어린이가 들어 있는 듯 합니다.

영상 정말 잘만드셨네요 잘봥ㅆ어요

나폴레옹의 인생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겠네요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흡니다

고퀄영상 감사합니다 ❤

쭈욱 나폴레옹 서적을 읽어보면 조세핀은 나폴레옹을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적이 없어 보였음. 나폴레옹이 짝사랑 했던 연상녀 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음.

나폴레옹의 첫사랑 데지레는 이후 베르나도트장군과 결혼했고 이후 베르나도트가 스웨덴의 왕이 되면서 왕비가 됩니다. 현재 스웨덴왕가의 시조.

@user-Jaguar_sky

7 ай бұрын

어마어마한 미모이시긴했나봐요ㄷㄷ 모두가 반하네

@user-zs7eb5uc9r

7 ай бұрын

@@user-Jaguar_sky남녀가 혀와 혀를 나누는 찐한 키스를 데지레 키스라고 할 정도로 데지레는 미모와 연애기술이 출중했었답니다.

@user-ph2jy6jt8o

6 ай бұрын

오호~많이배우고가여~❤

@user-ph2jy6jt8o

6 ай бұрын

​@@user-zs7eb5uc9r👍👍👍👍👍

@bawoosunsa

6 ай бұрын

배신과 통수의 아이콘이죠. 전 약혼녀의 남편이라 나폴레옹이 끝까지 처형을 미뤘는데 결국 배신.

잘 봤습니다. 베토벤이 나폴레옹을 위해 작곡한 곡은 교향곡 3 번 ‘ 영웅’이며 찟어버리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 이름만 표지에서 지운것이며 잘 보관되어 있답니다. 😉. 좋은 방송, 발전을 빕니다.

자세하게 알려주니 참 좋아요. 설명을 잘 하시네요

@read-y

5 ай бұрын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

오늘도 좋은 교양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프랑스가면 가이드가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세기의 사랑 어쩌고 하면서 애틋한 로맨스 얘기하지만, 나폴레옹 공부해보니, 조세핀과는 한때 열정이지, 미화된 사랑일뿐이더군요! 어린 마리루이즈를 부인으로 얻어서 아들까지 얻어 세상의 기쁨을 모두 맛본 나폴레옹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나폴레옹이 진짜 사랑한 여자는 폴란드 귀족 피아니스트 폴린이 아닌가 싶네욤ㅋㅋ

@user-xh8tw9su8f

4 ай бұрын

더러운황제?ㅋㅋㅋ개가웃겠다 흠없는사람없다. 영상올린본인은 더 심한인간일건데 위대하다 평가받는사람을 일개 개투버가 조롱하네ㅋㅋㅋㅋ ㅁㅊ

@cecilegreen8395

17 күн бұрын

폴린은 나폴레옹 여동생 아닌가요?

멋진 책소개와 영화 나폴레옹소개좋습니다마지막구절도 함게 너무좋구요

나폴레옹이 진짜 대단한 이유가 자기 반대파도, 바람 핀 아내도 품고 감. 그리고 나이가 40대 정도 되면 보수적으로 변하는데 되게 진보적임. 야망에 미친 인간 그 자체다.

@cecilegreen8395

17 күн бұрын

조세핀은 나폴레옹 사이에 자녀가 없었고 끼가 지나치게 많은 거만 빼면 오스트리아 황녀보다 훨씬 나폴레옹의 정치적 동반자로서의 몫은 충분히 했으니까요 나폴레옹 본인도 바람기가 있었죠 약혼녀 데지레를 일방적으로 차버리고 조세핀과 결혼한 걸 보면 끼리끼리 잘 만난 걸 지도요

나폴레옹은 낮잠을 즐기는 거로도 유명 했는데, 이 때는 아무도 그를 깨울 수 없었는데 조세핀만은 특이한 방법으로 그를 깨웠다고 함. 그러면 " 아~ 조세핀 ! 하며 그 좋아하는 낮잠에서 깨어났다고 함 ! ㅋㅋ

@user-my8nf7nq5n

4 ай бұрын

밤꽃냄시나는걸로다가

프랑스는 참 불륜에 관대함 ㅋㅋㅋ 진짜 개막장

@sdsda9162

Ай бұрын

저 시절 조선은 어땠는지 찾아봐라ㅋㅋㅋ

2:40 오 쥴리!

곧 영화나와요

나폴레옹은 단순한 군인이 아닙니다.유럽 천년역사의 "봉건귀족제"를 송두리 째 뒤집어 엎은 "혁명가"였습니다..당시 프랑스군대가 유럽전체와 맞짱떠서 혁명사상을 전세계 전파할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 병사들 대부분 프랑스혁명/나폴레옹개혁으로 귀족지주로부터 해방된 자유농,자작농민이었기에 기꺼이 유럽해방전쟁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ML-jq7yh

6 ай бұрын

정확한 지적입니다. 사후에 봉건제도가 뿌리 뽑힌다고 위 댓글에서 적으셨는데, 그건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뜻이고 나폴레옹이 혁명을 시작한 '영웅'인 건 맞습니다. 다른 독재자들처럼 과욕을 부린 게 잘못이기는 하지만.

@mariej7859

6 ай бұрын

@@ML-jq7yh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 왕의 피를 받지 않은 사람이 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으나 스스로 황제라는 이름으로 독재자가 되어 버린 사례인 거죠..지금 시점으로 보면 쿠테타로 정권잡아 대통령된 사람과 얼마나 차이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leeyj2337

5 ай бұрын

남의 나라 땅 빼앗고 사람 죽이는 게 영웅이라면..

@sonhuengmin1

5 ай бұрын

그러면 프랑스는 식민지확장을 나폴3세부터 본격적으로 한건가요?

@user-ux1kz9zd6t

5 ай бұрын

​@@ML-jq7yh나폴레옹은 혁명을 저버린 군인이지 줫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노 ㅋㅋ

나폴레옹의 아버님은 어떻게보면 독립군이라고 할수도 있었겠네요~~~

영웅이만 사랑은 순수했네 먼가 짠하다

부부는 모든 면에서 합이 있어야 잘 살아 갑니다. 무시 못해요

브레게 시계가 생각나네요!….

나폴레옹은 조세핀의 찐한 그곳 냄새를 좋아했음 편지에 "항상 씻지말고 기다려."라고 했고 돌아가기 까지 조세핀은 일주일넘게 씻지않고 가다려야 했음. 서양사람은 체취가 엄청나게 진한데 일주일 넘게 숙성된 조세핀을 즐긴 나폴레옹이 얼마나 체취에 진심이었는지 알수 있음

@user-ro9cf9uv2k

6 ай бұрын

코박죽에 진심이었던 사나이 ㄷㄷ

@user-ro4od7yb6s

6 ай бұрын

일주일을 안씼으면 ㅎㄷㄷ...

@howardkim5856

6 ай бұрын

진한 치즈냄새를 좋아했었나보네요 ㅋ

@philsman3694

6 ай бұрын

일주일 아니고 삼사일임.

@user-fx4of8ks6h

6 ай бұрын

겨드랑이 냄새(인내)라던데요 그게 아니었군요

누가 뭐라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간이다👍👍👍

7:25 얼마나 잘생겼겠어 했는데 진짜 잘생겼네ㅋㅋㅋㅋㅋ 남자는 능력이 전부가 아닌이유... 여자들도 딴생각함

그때 시대에 살질를 않아서 전혀 알수가 없을것 같아요!

ㅋㅋㅋㅋ저시절 유럽이 진짜 불륜 불장난 1티어인듯 ㅋㅋ 저시절에 인터넷 있었으면 지랄났겄다 진짜

@intp1236

24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서양쪽은 볼륜 엄청많은데..? 심지어 어느국가는 이혼률 97퍼센트...

책트폭행 요즘같은 인강시대 최고의 역사이야기입니다.감사합니다

왜 유럽의 위대한 위인들은 그들의 전성기에 러시아를 침략해서 결국 실패하고 그의 화려한 전성시대를 마감하는지 의문입니다.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그 대표적인 경우인데 만약 그들이 러시아를 멀리하고 그들의 영토만을 챙겼다면 아마도 세계사가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hevaAndrea-wh9uc

3 ай бұрын

고구려 나 금나라 같이 가만두면 자신들이패권들을뺏길꺼같은 강국이었기때문아닐까요. 2차대전도 따지고보면 독일에게많은피해를 준건 러시아였습니다. 학교에선 미국과영국이다한것처럼배움

배경음악을 이 곡을 쓰면 베토벤이 노할텐데

꼬릿꼬릿한 여성의 사타구니 냄새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세핀이 질염인가? 있었다는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역시 멀리있는 사랑보다는, 가까운 몽둥이가 쵝오 !

첫사랑을 버린 남자는 신뢰와 소망이 사라진다 첫사랑을 잃지 말자❤

뭐 근데 저시대에 황제였는데 난잡하지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ㅋ 외려 ㅈㄴ 건전하게 놀았네 나폴레옹 씹새 은근 로맨티스트누

나폴레옹의 비밀ㄷㄷㄷ

툴롱전투를 승리로이끈 직후라면 유명한 장교수준이 아닙니다 프랑스혁명때 왕가의 편에 선 장교들을 로베스피에르가 싹다단두대로보내면서 젊은장교를 어쩔수없이 전투에 내보냈고 피레네산맥 /칼레쪽전선이밀리는데 나폴레옹은 툴롱전투를 승리하면서 직후 준장으로올라서죠. 장교가아니라 장군이된겁니다

작은 체구의 여성이 아니라 큰 키의 여성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그건 나폴레옹이 키가 작으니까 키가 큰 여자를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린 유투브 동영상에 반대 할 생각이나 트집 같은 거 올릴 생각은 전혀없어요 그냥 나폴레옹 키가 작아서 키 큰 여자를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나폴레옹의 신장은 그때 당시에 절대 작은 키는 아닙니다

여기서 교훈은 조강지처를 버리면 안 된다는 거군요 ( 남자가 여자가 없거나 매력 없으면 일에 집중하고 여자를 밝히면 일을 멀리하여 실패한다)

최고 👍 자리 🧠 헬까닥돌독

쌈질 밖에 못하는 놈들이 영웅이라고...욕심을 절제할 줄 알아야지

나다 윤상군 😊😊😊😊

끊임없이 여자문제 얽히는거보면 뭔가 남다른 매력이 있었는듯 ㅋㅋ

우리도 100년전만 해도 능력만 있으면 첩을 여럿 두고 살았는데.. 200년전 이상의 프랑스 남성들은 우리보다 덜했을까??

나폴레옹 전장 나갈때마다 바꿔가며 바람피고 다녔다는 냄새녀 조세핀이 대단은 하다...

사람도 동물이다..ㅠ

나폴레옹도 조제핀 한테는 퐁퐁이었구나~

나폴레옹이 착하네요. 중국이나 우리나라 같으면 왕이나 황제가 여자한테 잘 보일려고 구애하거나 선물을 어디 줍니까.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야되고, 죽으라하면 죽기 싫어도 죽어야 하고... 왕비가 어째 바람을 피웁니까. 목 잘릴라고... 그런 것 보면 프랑스가 빨리 개명을 했네요~

문제는 혁명 당시에 프랑스 민중들에게 대포 쐇던 인물이 나폴레옹..

그 와중에 할건 다했네

완벽한 인간이 이세상에 있던가요?

ㅋㅋㅋㅋ나폴레온이 조세핀을 젤 사랑했던거 맞는데 사람들은 고급정부이자 과부였던 여자가 최고권력자인 황제의 찐사였단걸 인정하기 싫은거겠지 지독한 기독교 서구문명에서 여성의 순결보다 여성을 평가하기 좋은 수단은 없을테니깐 하지만 진실은... 창부나 바람둥이 여자를 찐으로 사랑한 남자위인들은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그 당시 170이 뭐가 작나요? 여러 정황상 158 정도 였었다네요 남자로선 작은건 작은게 맞아요!!!

@user-rc7oo6tg8f

6 ай бұрын

그런증거없음 그렇게따지면 느그증조할아버지 여러정황상 키가140였다함

@yesoryes316

3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그 당시 평균 키가 160 정도였고 나폴레옹은 여러 정황상 키가 168~169 였다는게 정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57은 잘못 알려진거임. 뭘 알고 말하셈

그때는 그런 시대였나 봅니다..... 여자들은 남편재력에 의존해야하니...

나폴레옹 섬적취향이 안 씻은 여인의 음부에서 나는 콤콤한 치즈향이었는데.. 그래서 조제핀에게 보낸 편지에 꼭 자신이 집에 도착하는 날 사흘전에는 목욕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글을 적었고 이런 취향을 잘 아는 부하들은 낮잠자는 나폴레용 코에 치즈를 가까이 갖다 대었고 나폴레옹은 잠꼬대로 "조제핀 나 너무 피곤해!!!!" 했다죠..

영웅은 호색이라 딱정답

@user-hm9qz6iu7i

7 ай бұрын

자리가 사람을 만듬 영웅이니 따르던 여자가 많았고 그 시대분위기가 능력남은 애인 만들어도 지금과 같은 비난을 받던시대가 아니니 ... 남자의 본능이기도 ..

나폴레 역시 러시아까지 진출하려다 실패로 몰락한 줄은... 어찌보면 로멘스가 묻어나는거 같으면서도 결국 바람둥이 아닌가 이 여자 저 여자 탐하다 결국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 같은데

모자멋쪄 나폴나풀

칼 14세 요한은 1763년 1월 26일 ~ 1844년 3월 8일생이며 베르나데타 왕조의 창시자,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왕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1798년 8월 12일, 그는 마르세유의 상인의 딸 데시레 클라리와 결혼하였고, 데시레는 나폴레옹 1세의 전 약혼자였다. ❤❤❤❤❤❤❤

최고의 권력을 잡았으니 나같아도 여자들 다끼고 살겠다

아휴~~~....

ㅋㅋㅋ 니 구멍이 내 구멍이 되는 동물의왕국

이래서 여자를 조심해야하는거구나 좋은사람 만나기힘든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네 조제핀은 취집한거였구나

프랑스 자유분방이 참 부럽구나 조선은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부터

나폴레옹이 치질왕이라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섹스킹으로도 이름났....

조세핀은 똑똑한 여자예요 그 여자 때문에 유럽문화가 100년 앞당겨졌죠

동물의 왕국이냐 프랑스는

👀 에콩깍지

자꾸 나폴레옹 키작다 하는데 200년전 168인데 프랑스 평균키 입니다 나폴레옹 호위하는 근위병들 키가 175~185 큰놈들이 였지 여자평균키는 160이 안되던 시절임 당시 조선인 평균키 평민 158~양반 162일때임 여자는148~152였음

@ML-jq7yh

6 ай бұрын

기록은 그렇지만 그건 황제니까 조작할 수 있는 기록이구요. 그림이나 구전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yesoryes316

3 ай бұрын

평균키 보다 큰겁니다. 우리나라 남자 평균 키가 174 정도인데 178 정도 되는 느낀이었음

@yesoryes316

3 ай бұрын

@@ML-jq7yh그림이나 구전이야말로 ㅋㅋㅋㅋ 얼마든지 과장하거나 잘못 알려지기 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썸네일은 왜이럼?

나폴레옹,알렉산더,징기스칸,시저 등등등등의 영웅사를 배우며 살았다..낫살 70에 세종과 이순신과 박정희를 본다.

전쟁에 승리한 후 나폴레옹이 조제핀에게 보낸 편지 중 "사흘 후 도착할 것이니 앞으로 사흘동안 뒷물을 하지 마시오" 나폴레옹은 조제핀의 페르몬 향을 좋아했고 그녀도 나폴레옹의 취향에 적극 호응해 주었음. 그래서 잊지 못함.

@user-zq9ul6cn7d

7 ай бұрын

뒷물이 뭐에요? 똥꼬?

@user-ls5ot4oq4r

7 ай бұрын

@@user-zq9ul6cn7d똥꼬가 아니라 소중이향 소중이를 씻지마라는거임 4일동안

@user-zq9ul6cn7d

7 ай бұрын

@@user-ls5ot4oq4r 왜 냄새 날텐데?

@user-ub7xn7yc8j

7 ай бұрын

​@@user-zq9ul6cn7d변태

@user-ls5ot4oq4r

7 ай бұрын

@@user-zq9ul6cn7d 그냄새가 좋다잖아요 변태임 ㅡㅡ

데지레 스웨덴 황녀가되고 조세핀은 이혼하고 그딸이 데지레 며느리가되어 스웨덴 왕실이된다 죽을때 나폴레옹은 조세핀을 못있어 찾았고 데지레는 죽을때 나폴레옹 첫사랑을 못있어 나폴레옹을 불러다함 데지레 남편 불쌍타 참 세사람인연이 아이러니하네

역사가 반복된다 같은 이런 게으른 소리는 그만할 때 아닌가. 여기서 이야기한 나폴레옹만 해도 나폴레옹 법전을 만들면서 근대 체계를 제시하고 봉건제로 돌아갈 이유를 없게 만든 사람인데... 끊임 없이 발전하고 나아지려고 노력하는데 엄한 포인트를 보고 사람은 어쩌네 하는 건 참...

조세핀이 더 드럽지 않았나..

네가 이런것까지 알아야 하나 ...급 생각이 드네요

나폴레옹 학창시절은 공부잘하고 싸움잘하는 인싸였다고 하던데 누구말이 맞는거임?

@WARGOD7

6 ай бұрын

코르시카 촌뜨기라 왕따였다 귀족애들이 싫어함 그래서 나폴레옹은. 수학 독서 존나함

나폴레옹의 아버지는 코르시카 입징에서는 메국노 였습니다 처음부터 프랑스에 붙었죠

맨첨 약혼녀 참 안됬네요 형이랑 결혼하게 놔두지 나폴레옹 참

왜 요즘 나폴레옹을 깎아 내릴까요?

아무리 왕이라도 늙은 놈하고 어찌 살어. 늙은 놈 잠자리 상대로 사냐.

나폴레옹은 장군으로서는 천재였지만 정치가로서는 젬병이었던듯. 독재자라고 하기엔 치밀함도 없고

@user-q389

6 ай бұрын

러시아 쳐들어 갔다가 망한사람 히틀러 나폴레옹

🍑와씨 미치겠다...바네사 👀🍑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발전했고 재미있는거지 완벽한 인간은 오직 신뿐이다.

@user-th8pd8gt6y

7 ай бұрын

아는 척은 무슨 신 고무신

@smile4rv

7 ай бұрын

오.....

@youtubejhs5150

7 ай бұрын

신이 인간이에요?

@mousehunter9942

6 ай бұрын

신이 어딨어 신은 죽었다 ㅡ 니체

나폴레옹이 프랑스 최초의 황제?? 😮

쥴리 이야기 아니냐?

조세핀이 남편복이 많았네요. ㅎㅎ 여자팔자도 남편 성공 시키는 사주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도 겁재가 재성과 합하면 늘 내 여자를 도둑맞습니다.

뭐가난잡한결혼생활이야 ..여자들이 나쁘고만

영국에서 악의적으로 나폴레옹 폄하작업 했는데 성생활이 정말 난잡했는지 알 수 없음. 최근 궁예도 사실 성군인데 왕건쪽에서 작업친 흔적이 보이는 판국에.

@user-xx1ts3dt8o

6 ай бұрын

뭐 안 난잡한데?오히려 그 권세에 도덕적인듯.

나폴레옹은 조세핀 보다 그녀의 아이들인 외젠 오르당스를 사랑했음 나폴레옹이 아들 딸바보 였으니

@user-tg4ww6ke8t

2 ай бұрын

ㅋㅋㅋ조세핀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피한방울 안섞인 조세핀 새끼까지 끔찍하게 아꼈을까

나폴레옹 에드시런 닮은듯

죠세핀과 그 분은 공통점이 참 많은거 같죠. 선배가 소개해 준거라든지 퍼스트레이디의 자리에 오른거라든지

@user-vz2so5sg7w

7 ай бұрын

뭔소리래? 열등감 ㅎ

@user-mv6wz1vg9z

7 ай бұрын

ㅆㄴ 아네 요

@jakefield

7 ай бұрын

뭐든 정치에 빗대는 애나, 또 거기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애들이나 방향만 다를뿐 “정치”병자들인건 확실

@mandrake38

6 ай бұрын

ㅋㅋ 누군지 알것같네요

@ML-jq7yh

6 ай бұрын

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