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우루루 몰려와서 쌍욕하고 인신공격하는거봐ㅋㅋㅋ 이시국에 감히,,,쒸불것,,, 저저 당췌 원,,,,ㅋㅋㅋㅋ 수준 못만든걸 못만들엇다고하지 불가침 성역이야 아주

@aeonian3761

5 жыл бұрын

동감!!!!!!

방금 보고 왔는데...매국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됐네요. 일제 백날 사고 파는 것보다, 반일 감정에 편승해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팔아 졸작영화 흥행시키려는게 더 큰 매국 아닐까요?

@user-ln9zt9zv8n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체팔이밖에 안돼요

@user-te3ki2lt9q

5 жыл бұрын

@ᄇᄉ만 보면 짖는 개 언제 만들었냐는 중요하지않아요 만든지 1~2년이 지나서야 개봉한 영화들도 존재하니까요

@user-ol9qm6fl2e

5 жыл бұрын

그 전에도 아베패거리가 어그로는 많이 끌고 있었으니... 미리 만들어 놓고 815쯔음 한번 노려본 것일 수도...

@rook8196

5 жыл бұрын

@@user-dm6lr4ym8k 그렇게 따지면 거의 모든 기득권들이 매국노 아닐까요?

@sujink.1048

5 жыл бұрын

@@user-dm6lr4ym8k 그럼 자한당은? 여기서 매국노가 누군지 국민들은 알고있는데.. 누가 사리사욕을 채운다고? 일본 편들면 일본한테 숙이고 하라는대로 한 이명박근혜, 나베, 자한당은 애국자들이고 현대통령은 매국노다??

곧 쇼박스에 의해 삭제될 영상입니다.

@user-eb2fr1my1k

5 жыл бұрын

안돼...

@manbad7303

5 жыл бұрын

개박스...

@user-ut7uh8pv8g

5 жыл бұрын

개새끼박스

@AKs-eb6pg

5 жыл бұрын

그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user-wg7or1ox3y

5 жыл бұрын

개박스

'너가 만들어봐'빌런들이 몰려올 영상입니다.

@user-lp7fp5dk8s

4 жыл бұрын

너가 만들어봐

@user-qn7vy4st4g

3 жыл бұрын

@@kk-pr5or 드립이지 않겟니?

@kk-pr5or

3 жыл бұрын

@@user-qn7vy4st4g 음...저도 드립인데.... 님도 드립 이겠죠?? ㅋㄱㅋㅋ

@user-vw8cr9mj6q

2 жыл бұрын

부풀려진게 하나도없는데 ㅈㄹ하지마이소

@mMU4aCpVq-j

2 жыл бұрын

“너가 ❌ 네가 ⭕️” 도 밀려옵니다

우리나라 영화엔 언제쯤 한스 란다 같은 악당이 등장할 수 있을까요?

@user-jm5sl5ck5o

2 жыл бұрын

오호브와 쇼샨나~

@cellistj3675

Ай бұрын

일본에 대한 열등감부터 없애야 가능

독립군들의 전투상황을 사실대로 그렸어도 감동과 울림에 흥행적인 면에서도 탁월했을텐데 총도 없고 돈도 없어서 아끼면서 전략적으로 싸운 처절한 전투를... 쏘면 다 쳐맞고 칼휘두르면 퍽퍽 쓰러지는 똘이장군시대의 영화로 만들다니

@user-jz6je3ps9p

5 жыл бұрын

독립군이 이 영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1. 7살짜리 어린애가 만든거 아닐까? ㅎㅎ 고놈 귀엽네 2. 저새끼 지능적 안티 아닐까?

@8jang875

5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진짜 독립운동과 그 희생을 이용한 돈벌이라니

@resemara

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황해철 무쌍찍을때 냅다 대검 한손으로 집어던져서 거의 십수미터 떨어진것같은 군인 모가지에 꽃는거보고 얜 뭐 토르냐??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tcareful

5 жыл бұрын

감정의 과잉

@user-nc1np2fx7z

5 жыл бұрын

여기서이런말하는님들도자격없음니다 홍장군과 가치싸워온분들 대부분 우즈벡이나키르키스탄쪽으로 쫓갸낫는데 지금 그분들후손아직도거기살고잇음니다 님들뭐해준거잇나

소드마스터는 나 하나로 충분하다 - 고길동 -

봉오동 건드리면 막 경고준다던데... 여긴 괜춘??

@user-nc1qu4wc3h

4 жыл бұрын

공산당이여?ㅋㅋㅋㅋ 자유표현아닌가?ㅋㅋㅋㅋ 그럼 건드린다고 사려야해?ㅋㅋㅋㅋ

@user-kf5uh9io7g

4 жыл бұрын

@아무튼 쇼박스에서 저작권침해로 징계먹임

@user-pt1ro9sw7u

4 жыл бұрын

@찐찐 달재인 타국 등등 사회주의를 우러러 보는 사람들이 정치를하니.. ㅋㅋ ㅋ

@taeho144

3 жыл бұрын

봉오동전투 라는 영화는 봉오동 우리와 아주 유사한 곳에서 촬영한 영화입니다

@user-vv2xb5lj4l

3 жыл бұрын

봉오동은 역사 영화입니다

내가 이영화가 이럴 줄 알았던 이유가 뭐냐면 촬영지중에 할미꽃군락지가 있었는데 여기 촬영하면서 군에서 훼손된다고 촬영불가 내렸는데 무시하고 자기네들 임의로 도로내고 촬영해서 꽃 군락지가 영구훼손됨 이 기사를 잃고 이렇게 자기네들의 수익과 목적만 찾아 촬영하는 곳은 독립군 영화의 본질을 절대 찍지 못할꺼고 담지도 못할것이며 안봐도 뻔한 국뽕을 투입시킨 졸작일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user-rs6xf2vt6r

5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왜곡된 겁니다 그 훼손되었다는 할미꽃이 동강할미꽃인데요 촬영지는 그냥 일반 할미꽃 서식지였지 동강할미꽃은 절벽 같은곳에 삽니다

@user-qc9ty7yx5c

5 жыл бұрын

@@user-rs6xf2vt6r 왜곡되었어도 훼손한건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user-rs6xf2vt6r

5 жыл бұрын

@@user-qc9ty7yx5c 동강 생태경관보존지역 일부를 훼손한것은 맞죠 근데 제가 중점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동강 할미꽃 군락지가 영구훼손 되었거나 환경부의 지시에도 강행한 것 등 왜곡된 이야기를 퍼뜨리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user-wg7or1ox3y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이야기 듣고 이영화 안봤어요

@ziegefried

5 жыл бұрын

도토리 어떤 의도신지는 잘 알겠으나, 일부의 팩트를 담고 나머지를 왜곡으로 채워 주장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생각하시는바를 전달하시는데 오히려 방해되는 요건입니다. 그 나머지의 왜곡때문에 선동과 가짜뉴스로 취급당할테니까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방법이 잘못된 영화를 비판하기위해 똑같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안좋은 방법입니다.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니까요.

고민없이 만든영화 이런영화 빼고 사랑의 선물 좀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볼까 하다가 차라리 안시성이 낫다는 말씀 듣고 이 영상 먼저 봐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 댓글창보고 우리나라 영화계가 진짜 망할까봐 걱정됨... 관객 수준이 이정도인데 어떻게 명작이 나옴? 이런 영화 오냐오냐 해주다간 일본 영화계 꼴 남ㅋㅋ '조금 모자라도 반일이니까, 한국영화니까 봐주자. 칭찬하자.' 이런 마인드로 조금씩 양보하다 보면 결국 중학교 과제물 수준의 영화도 우왕~ 반일이네? 반일추ㅎ 이런식으로 흥하지; 영화사도 왜 굳이 퀄리티 높고 생각 많이 해야하는 영화 만들겠음? 그냥 대충 조사한 배경, 성의없는 액션, 증발한 개연성에 대충 국뽕 넣고 팔면 다 팔리는데ㅋㅋ 이런 영화를 제대로 비판해야 진짜 제대로 된 국뽕영화를 볼 수 있는거임 제발... 생각없이 영화보지 말자 미래의 한국 영화계를 위해서라도;

@user-do5im9ri1g

4 жыл бұрын

봉오동 전투 관련된 다른 영상보면 수준 더 심각함 학교에서 이런 영화를 보여준다는 것도 참

각본도 각본이지만 일단 사료참조부터가 문제였다고 봅니다. 독립군 사상자는 기형적으로 적게 기록하고 일본군 중대가 전멸한것마냥 묘사한 사료를 기반으로 각본을 짜다 보니 독립군들은 빈약한 무장에도 죽지 않는 불사신 슈퍼히어로가 되고 일본군은 당시 동북아 최강의 군대였음에도 매복이란 매복은 다 걸리고 숫자만 믿고 덤비다 전멸당하는 천치들로 묘사될수 밖에 없죠 제대로 된 연구를 기반으로 양측 사상자가 20을 넘지 않게 묘사를 했어도 독립군의 신출귀몰함을 묘사하거나 일본 제국주의의 악랄함을 묘사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각본가나 감독이 연출에 신경쓰기 싫어서 대충 만든 거죠

@Napalm47

5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이 머리도 치밀한 군대고 독립군은 처절히 죽어가도 엄청난 의지하나로 희생도 엄청나지만 그래도 이겼다라는 게 더 감동적일텐데 그래도 군대끼리 싸우는 영화인데 여러 전쟁영화들 조금만 참고해도 저런영화안나옴 최소한 암살만 참고해도 저건보다 백배나은결과나옴 영화의 메세지는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말로전하면 오히려 반감을 삼 대표적인 예로 캡틴마블이지

@GivenGWayn

5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적을 도륙하는 거 보다 강한적을 상대로 분전해서 격퇴하는게 훨씬 감동적인데 기획, 각본, 연출 맡은 사람들이 생각이 짧은가 봅니다. 아니면 애초에 그다지 생각안하고 반일감정 하나에 올인한거 같기도...

@windforcebow

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전쟁사에 있어서 방어하는 쪽은 기형적으로 사상자가 적고 공격하는쪽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사상자가 많은 전쟁은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방어자가 히어로 여서가 아니라 지형과 여러 전술,전략 조건을 치밀하게 준비했을 때 가능 한 것이지만요. 즉, 독립군을 슈퍼히어로로 묘사하기보다는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로 각본을 짰다면 정말 멋진 영화가 됬을 듯 싶습니다.

@user-fe8kr7sq5i

5 жыл бұрын

허수아비 상대로 이겨봤자 허무함과 자괴감만 드는법이니까요

@jungkookhee

5 жыл бұрын

이거 그 무슨 연예부장 유툽내용 갖다 붙였네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중간에 분위기 환기시키겠다고 되도않는 개그 집어넣는 짓만은 하지않길 바랬는데 불길한 예감은 왜 틀리질않나

@user-mh2iv8up6s

5 жыл бұрын

왜요 그거아님 나갔을거같은데 다큐를보세요 그냥..

@kmolee230

5 жыл бұрын

@@user-mh2iv8up6s 아무리 승리를 하고 사상자가 적은 전투였다고 해도 전쟁은 전쟁이고 영화라고 해도 이를 가볍게 봐선 안되는건데 이걸 커버를 치네 ㅉ 영화 '고지전'에서 고지 약탈 당할때마다 서로 보급품을 뺏고 뺏기다보니 물물교환식으로 이뤄졌다는 상황은 분위기 환기보다 그만큼 치열했고 실제 세계 2차 대전에서도 연합국과 추축국 군인들 간에 서로에게 필요한걸 특정 지점에서 몰래 묻어놓고 서로가 승기를 잡을때마다 교환을 했다는 실제 역사에서 착안을 한 픽션인데 봉오동 전투에 그런 건 개뿔, 말도 안되는 연출만 있는데 그걸 쉴드를 치나?

@ohsoopal

5 жыл бұрын

주제 자체가 무거운데 일반인들이 소화하려면 한 템포 쉬어가는 시간들이 있어야 긴 흐름을 따라가는거 아닌가요.

@puury7875

5 жыл бұрын

물론 가볍게 봐선 안되는거지만 영화잖아요.. 저분말이 맞죠 다큐를 봐야죠 그런걸 원하면.. 오히려 난 개그 장면들이 있어서 더 재밌게 봤는데

@thus4707

5 жыл бұрын

개그도 분위기에 맞는 개그를 쳐야지 ,개갑뿐싸 개그만 쳐대니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잘봤습니다!..

아아... 총과 칼이 나오고 전투가 나오는데 왜 2시간 반이 이리 지루하게 느껴지나...했더니... 라이너님의 리뷰를 보고 이해를 했네요; 황해철의 칼 쓰는 모습은ㅋㅋㅋ보면서 읭?했던 부분들이긴 했어요 ㅋㅋ 나머지는 보면서 ????하면서도 왜인지를 몰랐었는데 리뷰보고 알겠네요 ㅋㅋㅋ

기다렸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와우...속이 다 시원한 신랄한 비판입니다. 애국심 마케팅 신파에 대한 제 불만을 제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통쾌한 영화를 기대했는데 또 신파라 화가 치밀고 이런 수준 이하의 것들이 흥행한다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네이버 평점 좋아서 의아했는데 역시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였어. 증오심만 증폭시키고 정작 봉오동전투의 진정한 의미전달은 부족했음

@thus4707

5 жыл бұрын

네이버 평점은 걍 아무생각없이 거르셔야 해요. 클레멘타인이 9.34 점인데요ㅋㅋㅋ

@Hans_JKPL

5 жыл бұрын

@@thus4707 클레멘타인은 작정하고 낚을려 한거고, 이런 쓰레기 영화는 알바들이나 영화 볼줄도 모르는 감성충들이 한 짓임

@user-pt6lz6dp4l

5 жыл бұрын

걸복동 평점조작하는거 봤으면 믿거라는 답나온거 아님

@iaa209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의미전달도, 역사적 잔인했던 현실도, 의지도 그 당시 사람들의 결의도, 재미도 집중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겐 정말 두번세번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Kudrinskye

5 жыл бұрын

봉오동 전투에서 400명대 일본 육군이 죽은 역사적 현실이 없는데요^^

일본군의 학살이 이어지다 마지막 독립군의 반격 한 장면이 들어갔더라도 절대선 과 악은 가려질 수 있었어요. 민족의식과 관련된 지나간 비통한 역사엔 절대적 선과 악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미국도 20, 21세기 통틀어 자국이 참전한 이긴 전쟁을 대부분 그렇게 그려요. 이긴 전쟁도 그렇게 보여주는데 선과 악을 구분하는 부분은 건들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더.

악당이 매력적이고 지략가여야 주인공이 승리했을 때 더 큰건데 이 영화는 무슨 악당이 멍청하니까 긴장감도 없고

요즘같은 정치눈치보는 시대에 영화자체로만 비판,평론하는 라이너의 컬쳐쇼크 지지 합니다 앞으로도 정치눈치 없이 지금처럼 평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리뷰 감사합니다

방금보고와서 든 생각과 일치하네요

좋은 영화는 다른 나라나 국민들이 봐도 명작이라 인정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게 새삼 실감납니다

@user-tf9bk5cs1p

5 жыл бұрын

이오지마의편지가 좋은예죠

@jungkookhee

5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일본영화가 외국서 그리 흥행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었군요. 배우신분👍

@rock-coon7512

5 жыл бұрын

달걀넣은진라면 일본이든 미국이든 인도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독일이든 프랑스든 한국이든 그 어느 나라도 명작제조기가 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영화시장도 지금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파파로티나 해운대나 괴물이나 7번방의 선물같은 작품을 찍을 때에 비하면 지금은 그저 시류에 적당히 맞춰 적당히 만들면 되겠지라는 의도가 느껴지는 작품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이 말하신건 그냥 그 영화가 그 만큼 잘 만들었다는 말이지 일본이라서 요즘은 못 만든다는 주장은 조금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ungkookhee

5 жыл бұрын

@@rock-coon7512 일본영화를 못 만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흥행되지 않는다는 팩트를 말씀드린 것 뿐이죠. 워딩을 다시 잘 보시죠.

@rock-coon7512

5 жыл бұрын

달걀넣은진라면 아 그랬군요. 전 돌려서 까는 반일글인 줄 알았네요.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진짜 소신있는 리뷰네요 사실 영화로써 부족하단거 알고 있어도 요즘 시기에 눈치 때문에 직접 말 하긴 힘든 얘기를 해주시는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봉오동 전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흔한 반일유행 같이타고 따봉 받을꺼라는 생각을했는데 냉정히 리뷰해주시네요 이런분이 참리뷰어가 아닌가합니다 잘봤습니다

@boyeonpark2119

5 жыл бұрын

윤재민 동의합니다. 영화 보는 내내 몰입이 잘 안되더라고요. 왜 그랬는지 이제야 잘 알겠네요. 팬으로서 멋있는 류준열 모습 보는 걸로 만족해야했어요.

국뽕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입장에서도 이건 뭐... 특히 그 기관총 갈기는거는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그장면에서 '아...'하는 탄식과 마지막 장면 태극기는 진짜 그냥...

@user-fh2cv7if8c

5 жыл бұрын

독립군이 실제 기관총을 보유하고 있던 걸로 아는데.. 기관총 4대인가 보유..

@user-se2no1fw4y

5 жыл бұрын

이정훈 그건 청산리 전투 때였어요. 사실 기록이 확실히게 남아있지 않아서 명확하게 이렇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정황상 봉오동 전투 때 기괸총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user-fh2cv7if8c

5 жыл бұрын

@@user-se2no1fw4y 그렇군요 기관총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piganzi7897

5 жыл бұрын

@@user-fh2cv7if8c 아 저는 기관총의 존재유무에 의문을 품은게 아니라, 기관총을 영화속에 꼭 그런식으로 써야만 했는지의 탄식입니다ㅎ::

@user-fh2cv7if8c

5 жыл бұрын

@@piganzi7897 아 독립군이 대단한 건 맞지만 영화에서는 너무 신격화되긴 했죠.. 제가 말 뜻을 이해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너무나도 직접적이고 촌스럽고 작위적이다.' 너무 공감갑니다.

1주일전에 묻어둔기관총이 탄걸림없이 나가는 마술 ㅋㅋㅋㅋ

@PoDo_Developer

4 жыл бұрын

무적의 조선마법부대..

@user-wo9mg1uq1u

3 жыл бұрын

ㄹㅇ 유해진이 칼들고 다죽이고 다닐때부터 알아봄ㅋㅋ

@user-vv2xb5lj4l

3 жыл бұрын

@@geeksh4473 당신은 대단해요

@user-hs6bu5nm3m

2 жыл бұрын

@@user-wo9mg1uq1u 아ㅋㅋ 우르프 사미라라서 투사체삭제하고 다니자너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독립군이 하나씩 등장하는 장면이랑 일본군 최종보스 비추고 류준열이 사격.이라고 외치는 신은 엔드게임 마지막부분이랑 완전 똑같았어요 ㅋㅋㅋ

@user-oo7vq4uj8u

5 жыл бұрын

빨리 봉오동전투 영상 나와서 비교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user-yb4wm8nq9y

5 жыл бұрын

@@user-oo7vq4uj8u ㅋㅋㅋㅋㅋㅋㅋ히어로영화 오마주같아요

@ButcherHandsome_Jang

5 жыл бұрын

그 장면에 어벤져스 브금 깔면 딱 어울렸죠. 류준열의 "사격" 말투도 캡틴아메리카의 "어밴져스 어셈블" 말투랑 비슷하고...

광복절날 이거보고 집에 다시와서 태극기 휘날리며나 다시 봤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가 훨씬 재밌더군요......ㅎ

@user-hj1jo5pv6v

5 жыл бұрын

태극기 휘날리며는 진짜 전문가 영입해서 이런저런 조언 받으면서 만들었거든요.

@Yuri-xe1pv

5 жыл бұрын

태극기 휘날리며는 진짜 국뽕 그런 것 없이 순수하게 전쟁의 비애에 집중한 영화였죠... 그래서 더 재미있고 뽕차올랐음..... 국방부에게 지원 가능하냐고 했더니 해주는데 요구조건이 그냥 일반적인 국뽕영화되길래 지원거절하고 소품을 다 만들었다져...

@dannyboy8655

4 жыл бұрын

저걸 돈내고 봤어요?

@user-ot9bh8wk2e

4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영화 중 하나

@user-ub5bg9ez6z

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태극기 휘날리며를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있지만 태극기 이후에 좋은 전쟁영화가 아무리 잘 봐줘도 고지전 밖에 없음

여기는 아직 무사한가요...ㅠㅠ 다행이네요... 요즘 또 핫하던데....ㅠㅠ

국뽕을 배제한 제대로 된 리뷰인데 저 많은 싫어요는 뭐냐ㅎㅎ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user-zy1bv3dw3w

2 жыл бұрын

명예 국뽕인ㅋㅋ

독립군이 매일 다른 이유는 농사하던 사람이 오늘은 독립군이 된다고 하는 말은 울림이 있었어요 근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대사가 안 들린 부분이 많아서 좀 그랬어요...

@user-fj3ow6cg2f

5 жыл бұрын

그 대사 조차 구라인게 함정

@helloggill3194

5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자막 버젼으로 봐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ㅋ

@user-sg3hs1ud8l

5 жыл бұрын

조선 왕조에서 천시 받던 사람들이 조선 왕조를 그리워 했을까? 계급이 사라져세상이 바뀌어 천민 출신이 일본 유학도 가고 임진 왜란때 잡혀간 천시받던 도공들 전쟁후 조선으로 돌아오길 거부하고 일본에서 기술자로 대우 받으며 지금의 일본 도자기가 나온거죠!

@user-yl8wv9gv9v

5 жыл бұрын

독립군은요 일 없을땐 마적하며 살았죠 그리고 추수때에 조선족 마을에 상납을 요구합니다.

@Tailless120

3 ай бұрын

저는 총도 노나맞으면 살수있다는 대사요

엄복동은 피했는데 봉오동 정통으로 맞았네!

@user-ct8mv8be6e

5 жыл бұрын

라임 ㅅㅂ ㅋㅋㅋㅋㅋ

@iaa209

5 жыл бұрын

봉오동을 정통으로 맞았다구요? 진심 너무 잘 만들고 개인적으로 감명깊어서 두번 또 보러 갈건데 이런 평가를 한다는게 참..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지만 이해 안가는 평가와 생각들이 많네요ㄷ

@user-ok3ol9kk6l

5 жыл бұрын

@@iaa209 저는 너무 재미없던데...유해진이 꼴에 대장이라면서 총도 못 쏘고 칼들고 설치는 부분이 너무 역겨울 정도였습니다. 어지간해야지 아무리 영화라도 참;;

@iaa209

5 жыл бұрын

@@user-ok3ol9kk6l 대장이 꼭 총을 잘 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화 상에서 도적떼 대장이었다가 독립군 돕는 설정인거 같던데 칼 엄청나게 잘 쓰고 쌈 잘하고 카리스마 있어서 도적대장이었을텐데 총 쓸줄 모른다고 이상하다고 하는건 좀..

@user-ok3ol9kk6l

5 жыл бұрын

그럼 칼들고 적진 한 가운데서 20명 가량 도륙을 하는데 그건 어떤가요? 일본군은 그걸 또 총 안쏘고 가까이가서 한칼에 한명씩 죽어나가는데. 전쟁영화면 이 따위로 만들면 안됐습니다;; 이럴거면 걍 캡틴 조선 찍지 말입니다. 말이 안 되는건 안 되는 겁니다. 영화라고 허용하기에도 너무 지나칠 정도라 전 오히려 웃기더라고요.

명량 아직도 생각나는 영화 쇼어에는 아직도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상영중이라는 영상이 흐르면서 정작 상영관은 명량으로 채워진 진짜 그때 그 경험 이후로 영화관 발길 끊음

@user-un6dm2kd3s

3 жыл бұрын

볼거없으면 곰플레이어로 예전 명작들이나 보자...ㅠㅠ

영화 대사 중 류준열 누나가 "넌 절대 부끄럽게 살지마" 이 대사가 너무 거슬리는게 당시 독립운동을 하지않았다 해서 절대 부끄럽게 산게 아닌데.. 먹여살리고 지켜야할 가족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일제 밑에서 일제가 주는 조그마한 일거리로 삶 연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이거보고 친일이라 하면 그냥 그사람들 다 죽으라는 거였겠지 물론 독립운동가들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그시대에 가족 지키기위해 그저 열심히 살았던 일반인들도 절대 부끄럽게 산게 아니다 누구나 그랬을꺼니까~

직접 보고 왔다던 지인들이 되게 재밌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전 보다가 도중에 나올 정도였는데..

@siegfried--9321

5 жыл бұрын

국뽕에 취해서 신나게 일본군 때려잡는 모습에 뻑 갔나보죠ㅋㅋㅋ 그 친구들 멀리하시길~

@user-of7fg9gb4b

5 жыл бұрын

@@rgrg2642 내가 그거 듣고 충격받는 것도 내 마음인데; 내가 뭐 지인한테 그건 좀 아니지;;; 하고 갑분싸 멘트라도 했다고 적었음?

다른 영화 유튜버들은 거의 다 이 영화에 대해 호평을 늘어놓던데 라이너님만이 유일하게 시대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평가해 주시네요. 앞으로도 소신있는 영화 리뷰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잘 봤음!

명량 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셨다니... 참으로 라이너님은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구나...

라이너님 덕분에 봉오동전투를 극장에서 보는 참사를 막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johnverjuni3241

5 жыл бұрын

아뇨. 볼만합니다. 라이너가 꼭 맞는건 아닙니다.

@sh1ltz

5 жыл бұрын

엄청 지루해요.

라이너님의 리뷰! 분별력있고 핵심을 잘 찝으셔서 넘 좋네요

전 이영화를 보고,,, '류준열 영화는 정말 믿고 걸러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기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와... 전 이 영화 예고편부터 그냥 반일감정에 흥행수 올릴려고 나왔구나라고 생각했고 다른 유투버들이 좋은평을 내리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였네요. 그나저나 라이너님의 뚝심 인정합니다 이 시국에 이런 영화 비평하기에 곤란하실수도 있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평소 귀찮아서 구독 좋아요 안누르는데 구독 좋아요 해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화를 보지마시고 . . 이 리뷰를 두번보세요.ㅋㅋ 오늘 작정하고 신날하게 까는게 오늘따라 더 리뷰가 재밌습니다.. 영화로 돈과 시간을 잃고 리뷰로 재미얻어갑니다

솔직히 말해서 영화에 나온대로 전투했으면 독립군 대부분 다 전멸... 총 들고 있는데 칼들고 설치면 바로 총 맞고 가고, 서서 쏘거나 은, 엄폐마저도 안 하고 쏘는데 아무도 안 죽는다니..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독립군=불사신.

@DAEGU_틀딱_KOREA

5 жыл бұрын

람보도 안 죽고 3편 까지 가던데?

@user-bb9xi5ir5e

5 жыл бұрын

@@DAEGU_틀딱_KOREA 람보가 실화바탕 영화냐ㅋㅋㄱㅋ

@junek8939

5 жыл бұрын

@@DAEGU_틀딱_KOREA 김정은 수령님 축지법쓰시냐?

@user-ox1sb7lp6b

5 жыл бұрын

진짜 박판까지 안죽더라

@kmolee230

5 жыл бұрын

@@DAEGU_틀딱_KOREA 실화 기반과 100% 픽션을 동일시 보는 수준 리스펙!

대부분 동의 합니다. 이렇게 진심보다 욕망이 먼저 보이는 영화는 누군가 정확하고 혹독하게 평가해 주어야 합니다. 요즘처럼 평론이 죽은 영화계는 저울없는 싸전 같아요. 모두가 후 하게 만 무게를 쳐주고 있어요. 진짜 이러다 다 망합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정치적 분위기로 인해 거의 모든 문화컨텐츠들이 다양성을 잃어가고 그로 인해 재미도 잃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cpu-ez1pz

5 жыл бұрын

그을...쎄요.... 이런게 잦다고 얘기하셨으면 맞는말이신데 뭐 이런영화 매년 각설이마냥 한개씩 나오는거라서요. 거의 모든 컨텐츠가 정치와 연관되있다라... 그건 또 아닌것같아요 ㅎㅎ

@vecyl

5 жыл бұрын

@@cpu-ez1pz 그러긴하죠.. 근데 갈수록 너무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네요. 보수정권때도 인천상륙작전이나 연평해전 등이 있었지만 요즘의 엄복동 봉오동은 또 다른 레벨이네요...

@cpu-ez1pz

5 жыл бұрын

@@vecyl 네 정말이지 항마력이딸려서 못봐주겠는 영화들이네요.. 괴작보다 더싫은게 국뽕영화인데 제발 그만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 만들려면 잘만들던가...짠듯이 못만드니...ㅠ

@nb7768

5 жыл бұрын

정치적 분위기로 인한 영향이라고 평하시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암만 봐도 명예로운 죽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영화는 정치적 분위기 상관없이 좀..

@user-ic5yq3ur1b

5 жыл бұрын

@@nb7768 독립운동하신분들 영화가지고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독립운동가나 625때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신 분들이나 모두 소중한 분들인데 625참전용사나 연평해전 등에서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 대한 것은 소홀한게 사실이죠. 정치적분위기가 반영되어 반페미적 내용도 걸러야하고 이래저래 문화콘텐츠 제작에 제약이 사회적 분위기속에 퍼져있다 생각합니다. 최근 예능에서도 드라마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좌파적 성향의 내용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다양성 측면에서는 취약해보이는것도 사실이죠.

아 진짜 기다리던 영상이에요! 다들 재밌다고 평해서 저랑만 유독 안맞았나 싶었는데ㅠㅠㅠㅠ라이너님 올려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영화 보면서 느꼈던 답답함과 짜증의 이유를 잘 파헤쳤습니다. 영화보다 백 배 재밌는 리뷰입니다.

이정도로 말씀하시니 안시성을 보고싶네요

명량도 엄청난 졸작이라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걸러야 할것 같은 영화네요

@user-kg2po2it1c

5 жыл бұрын

명량 진짜 별루~~ 봉오동전투 기냥 볼만

@user-sb1xd7dx9y

5 жыл бұрын

명량은 국봉갓지만 사실임 한참동안 장군선 혼자 전투했었음 우리가보기에 비현실적이라 과장하거갓지만 사실

@ehdgusb11

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 덕심으로 봤었음

@VALAC_

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을 팔아서 영화사가 돈을 챙기는 이상한 구조ㅋㅋㅋㅋㅋ

@justice2694

5 жыл бұрын

명량은 국뽕 아니고서야 못 본다...

매불쇼 통해서 라이너님을 알게되어 구독하고 있습니다. 어제 봉오동전투 봤는데 진짜 환불 받고 싶은 수준이었습니다. 딱 반공영화에서 공산당 대신 일본이 들어간 수준.... 때마침 이런 시기에 이런 영화가 흥행한다면 오히려 우리 영화계 전체 수준을 떨어뜨릴거라 생각합니다. 시류에만 맞게 개봉해서 대충 만들어도 흥행하겠다는 식인 영화가 넘쳐날까 겁납니다. 암튼 늘 좋은 영화리뷰 감사드리며, 매불쇼 최광희 평론가님이랑 좋은 대결구도 응원합니다.

제작과정부터 비상식적인 일들을 벌였길래 보기 꺼림직했는데, 역시나네요.믿고 거릅니다. 소중한 제 시간을 아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람보 4편보다도 고증이 안되어있음 람보와 동료들이 반군(맞나?) 습격하는 장면이 있음. 동료들은 측면에서 공격하고, 람보는 혼자서 중기관총으로 쓸어버리는 장면인데 이 상황이 생각보다 연출이 잘 되어있음. 양쪽에서 우왕좌왕 공격들어오는 반군 입장에서는 정신이 없어지는 거지. 그와중에 람보는 중간에 팔 한쪽에 총알을 맞죠. 중기관총 앞에 방탄판도 있는데... 근데 봉오동은 그런거 없음 류준열은 그저 기관총으로 한대도 맞지않고 5-60명 가까이 되는 적을 그냥 쓸어버림...

그 유일하게 좋았다는 자연경관도 촬영한다며 야생식물 보호구역을 파괴하는 기염을 토했죠. 불법침입은 행정실수라곤하지만 그것도 모를일이죠. 백해무익한 영홥니다.

@h0hyun_lee

5 жыл бұрын

할미꽃 보호구역 파괴 말하시는 거 같은데 그거 거짓이라고 보도 났어요 영화가 좋다는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비판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heine8884

5 жыл бұрын

@@h0hyun_lee 동강할미꽃 훼손이 거짓이지 보전지역에서 환경훼손 한건 팩트입니다. 자제권고 무시하고 강행한것도 팩트구요.

시대적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사실적 평론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항상 영화는 영화로 보라고 소리치며 막상 영화가 아닌 애국심과 신파를 보는 듯

아~ 그래도 봉오동전투영화에 로봇태귄V 와 아톰을 등장시키지 않은게 다행

@Galwoul

4 жыл бұрын

아톰은 왜?

@PoDo_Developer

4 жыл бұрын

아톰 (일본제국군 장교) 태권V (홍범도의 수제자) 이런 설정 붙여서 개봉했으면 차라리 더 낫지 않았을까...

이게 소신이다 리뷰 존경합니다

불사신에 슈퍼히어로 ㅋㅋㅋ 가관이다 진짜

@thanosgauntlet2156

5 жыл бұрын

마블을 너무 의식했어.....

@evetsteve1

5 жыл бұрын

???: 안녕하세요 Korean heroes

@mikres99ify

5 жыл бұрын

@@evetsteve1 불만있으십니까 human? 불만있으면 california로 찾아오십시오 'and i also' "시공좋아"

@siegfried--9321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애초에 판타지 히어로물이라 하던가 역사적 사실을 영화화 했다면서 뜬금없이 슈퍼히어로가 나오는지ㅋㅋ

@jojo-ls4xr

5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사람들의 투쟁이라면서 슈퍼히어로 수준의 행동들 선보임. 전혀 평범하지 않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 시대에는 수류탄이 식량보다 훨신 비싸지

봉오동전투라고하는 기록 자체가 임정 군무부의 자료를 근거로하는데....그 자료가 너무나 허무맹랑한 수준이라는거..... 45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면,,,, 1개 대대가 몰살당한건데....이런거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어요..

@user-ee3wz7ir6q

5 жыл бұрын

당시 파견된 토벌군 숫자가 300명이 채 안되는데 사상자가 457...

@user-hj1jo5pv6v

5 жыл бұрын

봉오동 전투를 청산리 전투의 일부로 봤나보죠.

@user-ji4vr6uf4g

5 жыл бұрын

@@user-ee3wz7ir6q 자네는 예토전생도 모르나

@user-ee3wz7ir6q

5 жыл бұрын

@@user-ji4vr6uf4g 죄송합니다 제가 시체감수성이 부족했습니다

@user-zh8wf9co1u

5 жыл бұрын

@@user-ji4vr6uf4g 미친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거기다 이런 영화를 만들겠다고 자연훼손까지 정말 열받습니다,

@user-yz9pl6qg6p

5 жыл бұрын

@@user-sz2qy5gm6x 일반할미꽃은 자연훼손 아님?ㅋㅋㅋ

@ij1620

5 жыл бұрын

그건 사실아니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청원했던사람도 허위사실로 조사받고잇다고듣었습니다. 저기는 할미꽃이없었습니다

@kmolee230

5 жыл бұрын

@@ij1620 청원한 사람이 허위사실로 조사를 받는다고요? 관련 링크 좀 올려주시죠. 찾아보니까 사이버수사대 진지하게 고민중이다라고 으름장만 놓았을뿐 실제 접수된 것도 없고 환경부에서 하지 말랬는데도 굳이 가서 불태우고 총소리내서 야생동물 겁줘서 벌금 맞은건 팩트입니다만? 벌금형이 '이거 했으니 돈내면 용서해줄게' 가 아니라 '하지말란 짓을 쳐했으니 죗값은 받아야 되지만 니네가 싹싹 빌었으니 감형해준다' 라는 걸 영화사도 그걸 커버치는 인간들도 관심이 없으니 당당한것마냥 글 올리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할미꽃이 없던게 아니라 당시 계절이 할미꽃 피는 시기가 아니어서 어디에 피었고 어느 부분에 집중적으로 있었는지 판단이 안 되었던것 뿐입니다. 운이 좋으면 할미꽃 씨앗 한 두개 불탄 걸로 끝냈겠지만 운이 나쁘면 할미꽃의 자생지역이 대부분 타버렸을 수도 있는거고요.

크 진정한 안목입니다.. 국뽕에 취해서 사람들이 똥된장 못가립니다.. 정확한 비판이 필요한 이때 멋있으십니다.

애국심에 기댄 쪽팔리는 졸작

시기 적절한 개봉에 반일이라는 주제로 기존 작품성보다 훨씬 과대평가 받는 영화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먼저 유해진과 류준열을 제외한 독립군들 중에서 토키오와 춘희 등 어린 배우들은 이 영화에 왜 출연한건지 의문이 들더군요. 솔직히 그 배우들은 없다고 해도 스토리에 아무런 지장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독립군의 모습은 실제 독립군의 전쟁 공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과대평가 되었어요. 독립군의 역할이 약소했다거나 보잘것 없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독립군은 열악한 장비로 당시 최신장비로 무장한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것이었고 그래서 항상 아군측 사상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열악한 상황속에서 목숨을 걸고 전투를 벌이는 독립군, 패배했어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독립군을 그렸어도 충분히 감동적인 영화가 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봉오동 전투는 흡사 람보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장비가 열악해 보이기는 커녕 군인보다 명중률이 높은 의병들, 총을 들고있는 수십의 군대를 칼로 베어서 넘어뜨리고 엄호도 없는 단독 유인후 숨겨놓은 기관총을 난사하는 장면들을 보면 감동은 커녕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 독립군을 조롱하는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독립군은 기관총은 커녕 화승총을 들고 싸우곤 했다던데 연발소총에 수류탄까지 들고 있는 독립군을 보면 어이가 없고 마지막에 나온 독립군 숫자는 일본군 군대보다 많아 보이더군요? 그리고 일본을 절대악으로 그리기 위한 불필요한 묘사가 많았습니다. 아무리 시국이 시국이라지만 지나쳐 보이더군요.

@user-nu3nj7fj9d

5 жыл бұрын

공감..

@ButcherHandsome_Jang

5 жыл бұрын

당시 독립군이 모신나강 등 신형총기 쓴건 맞아요. 러시아군이나 러시아군 소속 체코병단으로 부터 총기를 대량으로 사들였거든요. 애초 봉오동 전투가 독립군이 화승총이나 쓸 것으로 생각하고 일본군이 덤볐다가 모신나강으로 무장한 독립군에 의해 큰 코 다친 전투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홍범도 장군의 부대가 신형 총기로 무장한걸로 유명한 부대였죠.

하... 제가 왜 지루하게 느껴졌는지 잘 설명해주심...

헉 저도 봉오동전투 깠는데 쇼박스가 삭제하나요?!ㄷㄷ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자국 국뽕 전쟁영화랑 똑같아서 소름

@johnverjuni3241

5 жыл бұрын

그럼 헐리우드 국뽕영화들은? 영웅영화들은?

@FLASHkor

5 жыл бұрын

@@johnverjuni3241 그것도 마찬가지죠...

@user-eu1io6vq8w

5 жыл бұрын

@@johnverjuni3241 싸구려랑 고급은 다르다

@user-ct8mv8be6e

5 жыл бұрын

@@johnverjuni3241 그래도 그건 이정도까진 아닙니다.

@user-ei5li2yb4g

4 жыл бұрын

@@user-ok3ol9kk6l 어이구야 애울겠다 살살 때려ㅋㅋ

감독은 한일갈등 생기는 소식 들었을때 진짜 봉산탈춤 췄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이시국씨 덕분에 봉복동을 면했네

봉오동전투 찍을때... 이 시국을 예상하고 찍고 개봉했을가요 그럼 더 이상해지는디...ㅋㅋㅋ

음. 마치 리뷰보고 드는생각은. 어벤져스가 시간여행으로 과거로와서, 봉오동전투를 승리로이끌어준후, 독립군들과 같이 눈물흘리며 승리를 만끽하는 그런장면으로 채워진듯한. 영화를보고난후 이거뭐냐? 하는생각이들법한. 그런영화리뷰군요. 영화를보진않았지만 뭔가 리뷰만들었는데도 여러가지 문젯점들이보입니다..

현실을 얘기해도 자기들 거슬리는 말이면 분노하는 그분들..

내가 영화 보고 느꼈으나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을 어떻게 저렇게 잘 얘기하지 ㅋㅋ신기신기

일본군이 류준열 저격하는 씬은 ㄹㅇ 충격과 공포

@stevehoneys1604

4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닉이

영상에서 언급하신 딱 중국의 선동영화와 뭐가 다른지 모를 퀄리티에 한숨만 나오더군요.

@HeungKang718

8 ай бұрын

역사적 사실을 그려낸 영화를 '선동'이라고 칭하시면 일본의 과거사 미화 영화는 절대'악'이겠군요, 역시 일본은 악의축이 맞나보네요

@user-er1ko4ed9c

8 ай бұрын

@@HeungKang718 일본의 과거사 미화나 전쟁피해자 코스프레 영화도 당연히 선동 영화고 얄팍한 돈벌이를 위한 쓰레기 영화죠. 근데 그렇다고 우리도 사실과 다른 왜곡된 영화를 무비판적으로 봐야합니까??

@2rodong

5 ай бұрын

@@HeungKang718 역사적 사실이 아니니까 선동인데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영화판이 이렇게 막갈지는 몰랐는데 이젠 제대로된 영화가 전무한게 참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시비거는 뎃글이 있어 추가하는데 요 몇년 사이 개봉한 영화들중에 괜찮다고 생각한건 곡성이나 기생충 옥자외 몇편이고 나머지는 식상한 클리셰로 점철한 영화들이 대부분 입니다. 초반에 압도되어 봤던 독전도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긴장도도 떨어지고 뻔한전개 뻔한 반전으로 점철한게 아쉬운정도 나보고 잘 모른다고 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 인간은 날 잘모르면서 왜 비판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잘나신 인간이 왜 찌질하게 흥행작 근처에서 맴도는 나같은 인간을 까는지 진짜 모르겠네 영화를 그렇게 잘 알고 많이 알면 좋은영화 많이 보길 시비털지 말고

@user-xf1el3ux8k

5 жыл бұрын

전무하다고 하는건 평소 영화를 유명한영화만 본다는증거. 잘알지 못하는데 전무하다고 말하지말길. 흥행작근처나 기웃거리니 잘만든영화를 못보는것.

@Iminlove579

5 жыл бұрын

@@user-xf1el3ux8k 음... 님말도 맞긴한데 1달혹은 2달에 영화한번 보는 저로써는 정말 국산 영화를 볼게 없습니다. 제가 최근에 본 국산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남한산성입니다. 저는 대사로 사람을 그렇게 몰입시킬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병헌, 김윤석 두 사람의 논리를 비교해가면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는 배움까지 얻었죠. 하지만 그 영화를 제외하고 제가 봤던 흥행작이라고 불린 영화들은 단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덩케르크는 감명깊게 봤습니다만... 어쨋든 하고 싶은 말은 영화가 취미가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애초에 영화볼 시간도 없고, 졸작과 명작을 구분하는 명확한 경계도 가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본을 투자했으면 그 자본의 가치만큼 나와야하는게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한국 영화는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물론 훌륭한 저예산 무비나 인디 영화들도 다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방면은 잘 알지 못하구요. 알지못하니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학살당한 할미꽃을 위해 이 영화를 안보겠습니다

@kmolee230

5 жыл бұрын

@@user-sz2qy5gm6x 할미꽃 자생지역에 불지른것도 팩트, 야생동물 서식지에 고함지르고 총소리 갈겨댄것도 팩트, 이에 대해서 벌금형 쳐맞은것도 팩트. 뭘 더 쉴드치고 싶으신건가요? 벌금형이건 뭐건 형량을 받았다는것 자체가 범법행위를 진행했고 법치국가에서 범법행위에 대한 판결은 오로지 범죄자들에 한해서만 집행됩니다. 영화사가 아무리 억울하니 뭐니 ㅈㄹ발광을 해도 이들은 범법행위를 저지른 범죄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팩트랍시고 가져오는 기사라고 한들 지금 이 영화사처럼 뻔뻔하게 나오는걸 감싸주기만 하면 예술하겠답시고 자연을 개박살내는것도 예술이라 씨부리는 미치광이가 나타난다한들 이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을 스스로 버리는겁니다.

전 아주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아마 "이시국"에 자전차왕 엄복동이 개봉했다면 어느정도 흥행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gspec7964

4 жыл бұрын

허얼....아니에요 악몽이...끄으아아아아

@OrdinaryPeople.

4 жыл бұрын

*피해자들 대거 발생 ㅋㅋ*

@stucov6064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시국이 누군데?

@ya0553

4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흥행까진 아니지만 17만 이상은 찍었을듯

@japs760410

3 жыл бұрын

이 시국이 아니라 그 어떤 시국이어도 그건 아닙니다. 그럴 리 없어요. 엄복동은 절대영역 이랄까요...

저때 총한자루 구하기위해 독립군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는 유튭에서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 있을텐데 그런총을 집어던지고 독립군 총은 또 죄다 최신식총이네요 고증은 어따 말아드셨는지 ..

@user-fo5ch1ee6m

5 жыл бұрын

일단 이 말씀은 틀린 말씀입니다 제가 영화를 봤는데요 저 당시 독립군이 힘들게 총을 구한건 맞는데 저 영화에서 나오는 총들은 일단 저 당시 기준으로는 최신총은 아닙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총도 은근히 중구난방이에요 소련제 모신나강 독일제 카구팔 심지어는 일제(일본제 소총 이름을 몰라서 죄송)소총 쏘는 병사도 나와요 그리고 애초에 독립군은 무기를 되는데로 구입했기에 뭐 하나 통일된게 없었어요(저놈은 소련제 쓰는데 나는 독일제 이런 식그리고 탄환 호환성도ㅠㅠ) 그래서 지금 말씀 하신건 어느정도 고증에 맞는 편이에요 게다가 저총들 모두 세계1차대전때부터 쭉 써왔구요 문제는 봉오동 전투에는 산포를 안썼다는데 왠 산포를 쓰질 않나 칼질로 수십명을 썰어제끼 질 않나(솔직히 액션은 쉬원쉬원해서 좋았는데 고증이 안드로메다 저도 내가 무협 영화를 보고있나 이생각 함 솔직히 갈대속에서 싸우니까 몰래 접근해서 습격하는 듯한 묘사만 있었도 억지스럽긴 하지만 무협지 라고 보지 않았을 듯)심지어는 그 뭐냐 월강 추격대 나름 정예 부대인데 엄폐도 않하는 인물을 여럿이서 한놈에게 정 조준 사격하는데 한발 못 맞히는게 좀.......

@ryderpark8489

5 жыл бұрын

당시 봉오동과 청산리 일대에서 전투가 벌어지기 직전에 러시아군 산하의 체코군단이 무장해제를 하면서 독립군 세력에게 싼값에 자신들의 무장을 넘겼습니다 고로 독립군의 화력이 이전보다 비교적 강해진 상황은 맞습니다...!

@user-qv6sr7yw4h

5 жыл бұрын

니가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면 총가지고는 못깔텐데 안타깝구나 체코군이 철수하기전 가지고 돌아 갈수가없어 처치곤란인 총기를 누군지 생각이 않난다만 아마 경북 안동분 일것이다 ? 재산을 팔아서 구매해 김좌진 , 홍범도 장군 부대에 조달했다고 ...

@user-sm1en1mw7v

5 жыл бұрын

그럼뭐 6대째 물려받은 조총이라도 써야되냐?

@user-bm2on5mx8m

5 жыл бұрын

@@user-sm1en1mw7v ㅋㅋㅋ 재미있는 말씀이네요

시원시원하게 까시네...ㅋㅋㅋ 라이너 조아효~^^

라이너님 매불쇼에서 미치광희 저격수 너무 잘하시네요 재밌어요

영화 안봤는데 다 본것같네요 이것도 능력이신듯

영화가 말하고자하는걸 너무 고민없이 쉽게 전달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만들거면 좀 더 고민해서 만들지

@JUNIO_L

5 жыл бұрын

졸작들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기보다 항상 배우의 입으로 메세지를 귀에 꽂아주려고 환장합니다.

@Napalm47

5 жыл бұрын

그냥 반일감정으로 돈좀뽑아보자 이생각인듯

@dangun_kr7220

5 жыл бұрын

시류에 편승해서 한철장사로 돈 벌겠다고 만든 영화니까요. 그런 싸구려 전략이 먹혀들어가니까 굳이 고민하면서 만들 이유가 없겠죠.

@Napalm47

5 жыл бұрын

@@dangun_kr7220 걸캅스 반일버전인가씨밬ㅋㅋ 할리우드pc보다 심각하네

@Al-yy1wm

5 жыл бұрын

@@yhg1496 하 전쟁이란건 피씨겜이 아니고 니가 한명을 죽이기위해서 몇발에 총을 쏘야 할거같애? 한두발? 지금도 100발이상은 쏴야 한명 죽일까 말까야 차라리 미사일 터트리는게 더 쌀수도 있어? 그리고 그때 전자동 총도 귀했던때에 머 스나이퍼도 아니고 맞췄을까? 니들이 홍콩영화 아니 권총으로 사람죽이는 영화를 너무 마니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권총이란게 원래 지휘관에들한테만 지급 되던거야 왜 지급했는지 아냐? 자살용으로 권총은 15미터만 떨어져도 살상확률이 겁나 떨어진다고 영화에서 권총들고 지랄하는건 알지 거의다 근접에서 사용하는거야 니가 어릴때 비비탄으로 멀 맞추려 했을때 그리 쉽게 맞춰 지드냐? 비비탄총은 그나마 반동이라도 없지 실제총은 반동이 있어서 권총으로 목표물 조준해서 쏘기가 힘들어 총마다 반동도 다르고

시대에 편승해서 반일코인 타려고 쉬운 선택을 한 영화

@pianoinpeace

5 жыл бұрын

제작시작년도가 일본보이콧일어나기 한참전입니다. 시국을 의도한 제작이 아니죠. 아니꼬아하는것좀 그만하세요.ㅎㅎ 진짜 어째 이분 리뷰에만 다모여있네요ㅎ 관람한 일반국민이 평점 9.3이상으로 만족했다 무난히 어렵지않게 평받은 영화입니다. 억지로 어떻게든 깍아내려는 한국인 종특은 이제 글로벌 세계서 눈꼴시릴지경이네요ㅎㅎ 좋은 의도로 열심히 연출한 제작자들을, 모니터 키보드앞서 함부로 뇌리깔만한 간단한게 시나리오,연출제작이 아니랍니다^^

@user-ox1sb7lp6b

5 жыл бұрын

@@pianoinpeace 개인적인거지만 너무 노골적이라 불편했음.

@videographic_novel

5 жыл бұрын

누네띄네 이런 영화는 매년 항시에 제작되는 것이 당연한거고 이번 정부가 반일 포지션인거는 영화업계에선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완성도 면에서 좋게 볼게 딱히 없어서 별로라고 말하는데 그게 왜 문제인지. 그리고 영화를 깐거에 대해서 왜 본인이 까인것 같이 반응을 하시는지 의문이 드네요. 혹시 이 영화를 깐다는 것 만으로 친일 프레임을 씌우고 싶으신 건 아닌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user-hr6no2ks7x

5 жыл бұрын

@@pianoinpeace 엄복동도 국뽕신파영화인데 그러면 좋은 영화로 쳐주는 부분? 쟤네들의 의도는 애국이 아니라 니네같은 개돼지들이 국뽕신파에 취해서 내주는 티켓값 받아먹으려는 거임 멍청한 새끼야

첫 예고편 나올때 아 이거 안시성 총든버전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더 안좋았다니;;

오늘 보고 왔는데 잘봤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라이너님 리뷰보면 제생각과 비슷한게 좀있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다행이다 아직안봤는데 보지말아야지

@user-rt6cw1gc3g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이영화를 보지않았습니다 반일선동 당하기 싫어서요

라이너님도 몸조심하시길...괜히 정지먹을라 ㅠ

홍범도는 사회주의 국가 소련 건국에 참여하고 말년엔 소련에서 연금받고 살던 사회주의자인데...왜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전투가 아니라 홍범도의 봉오동전투일까요

@white_ferret

4 жыл бұрын

꺄까 첫번째 승리한 전투라서 아닐까요?

@user-qd9jy2vk7d

4 жыл бұрын

독립군의 활동이 중국 만주 연해주입니다. 반사회주의면 배척받았죠 하지만 민족주의적 태도를 치하다 소련군에서 한자라 준다고 민족를 배신하고 북한에 들어간 김원봉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볼 수 있죠

청산리 봉오동전투는 매우 치밀한 작전계획과 지휘관들의 전술 그리고 작전통제로 이긴전투인데 이영환 몇명이서 아주그냥 다씹어먹고다녀

@user-op4my2qf5w

5 жыл бұрын

아는척 오지게 하는데 진짜 씹어 먹고다니셨어

@xfan_

5 жыл бұрын

@@user-op4my2qf5w 국사 안배웠어요?

@user-op4my2qf5w

5 жыл бұрын

@@xfan_ 아니요 설민석한테 배웠는데요?

@xfan_

5 жыл бұрын

@@user-op4my2qf5w 그니깐 저 댓글단사람은 영화가 너무 억지라는건데 뭔솔인지;

@user-op4my2qf5w

5 жыл бұрын

@@xfan_ 걍니가 만들란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