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메이플할때 나는 라테일했는데..ㅜㅜㅜㅜ 어느새 십년이 넘었다니..

@geonho07

4 жыл бұрын

크으..맞죠 추억 겜 라테일

@kim811494

4 жыл бұрын

브금도 좋아서 자주했던 겜이였는데 말이죠

@user-xm5ku5ew8u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ㅎㅎㅎㅎㅎ😂😂😂

@Aman1221-MJ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뭔가 메이플은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인식이 박혀있다보니 딱히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은 안드는데 라테일은 자주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재수 끝나면 다시 복귀해보려구요!

@chunjin1017

3 жыл бұрын

처음 했을 때가 2008년이었는데..13년이 지났네요...ㅎㅎ

와..들판에서 사람들 여럿이서 다같이 삽질하고 베이모스 뜬다고 우르르 몰려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세삼 생각하면 엄청 그립다

@75dr61

5 жыл бұрын

까끔 땅파다 악세뜨면 기분 좋고

@user-ud3ox8os3o

5 жыл бұрын

이야 그짓한지 벌써 한.. 6~7년정도 지났네..

@user-yl5mn9ko6b

5 жыл бұрын

씨팔 삽질파면 갑자기 먹여삼켜짐

@yung-yung

4 жыл бұрын

안가고싶었는데 어쩌다가 가게 되는 경우도 있곸ㅋㅋㅋㅋㅋ ㅠㅠ 추억,,

@user-hr7zn8hs1y

4 жыл бұрын

씹인정...

사룡의 둥지 으슬마을 엘리아스지붕이 핫플이었을때가 좋았는데ㅠㅠ

@realPlife

4 жыл бұрын

5 01 진짜ㅠㅠ개인정

@user-ft5vv1yh6v

4 жыл бұрын

대포있음 부싯돌해서 올라갔었죠..ㅠ

옛날에 같이 파티사냥하고 친추했던 사람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진짜 찾고싶고 뵙고싶어요 ㅎ..어딜가든 행복하시길 빕니다. 덕분에 즐거웠어요😂

@user-ef7ur3ru6d

4 жыл бұрын

푸딩 진짜ㅜㅜ 그런 재밌었던 기억은 엄청 오래가는 것 같아요 ㅠ 오랜만에 비지엠 들으러 왔는데 울컥.

아 브금 진짜 너무 잘 만듬.. 다른 일반 게임이랑 브금들과는 다르게 라테일만의 분위기? 같은게 예나 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ego8874

4 жыл бұрын

예나 사실 제딸아니에요

메이플처럼 몬스터에 닿자마자 데미지를 받는 시스템이 아니여서 쪼렙으로 고랩존까지 모험가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어떤 평야에서 삽질해서 베히모스 뱃속으로 들어가고 어떤 고수가 쩔해줘서 템도 주고(차피 고랩템이라 착용도 못 했음) 버디버디 신발도 있었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추억이 되어버린 게임. 브금을 들으니 약간 슬퍼지네..

@zenkinstainy5969

5 жыл бұрын

저도 버디버디 라테일부터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ㅠㅠ..친구랑 같이 했었는데, 친구가 자꾸 쪼렙인데도 고렙지역으로 탐험가려해서 말렸다가, 나중가선 저도 고렙지역이 궁금해서 제가 먼저 나서서 가자고 했던기억이.. 점프컨트롤해서 몹들 공격뛰어넘고 바라던 곳에 다다르고나면 - 그저 2D게임 배경보는것만인데 가슴이 벅차올랐죠.. 그런 추억을 새로 새길수있는 게임은 없을런지요 ㅠㅠ 댓글보고 추억 떠올라서 몹쓸 감성글 달아봅니다 ㅠ ㅋ 용서해주세요 ㅋ

@TAYO-JoaS2

4 жыл бұрын

저도 버디라테일 ㅠㅠㅠ 추억돋음 ㅠㅠ

@user-vp3tz2gq4x

4 жыл бұрын

일단 고렙존 들어가면 점프부터 하고봤음ㅋㅋ 몹들 지능 하도 낮아가지고 점프하면 안맞았음 단 올빼미의성 몹은 예외였음

게임 진짜 여러가지 해봤는데 결국 라테일로 돌아온다??.. bgm이랑 시나리오가 퀄리티가 오져서 게임이 재밌다를 넘어서 오히려 정이 들었음 단순히 이 게임을 좋아했던게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만들었던 추억들이 너무 순수하고 소중했던 것 같음 넷상으로 친구도 사귀면서 내 어린시절을 즐겁게 해준 고마운 게임

@user-dg5qt2hh9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요 ㅠㅠ 진짜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아무생각없이 애들이랑 라테일하고 ㅠㅠ 지금뭐하고지내려나..

@user-of4nc2ee8m

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라테일 해도 옛날기분은 절대 안날듯ㅠ

@user-df3cj2pv7q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매니아층만남았어요.. 20대들 그때 추억으로 겜하는..

@gpwniaa

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방과후에 항상 컴터 키면 남들 메플할때 동생이라 같이 라테일 했었는데ㅜㅜㅜ 그땐 몰랐는데, 지금 성인이 되고 보니깐 그때가 진짜 좋고 많이 생각나더라고요ㅜㅜ 몇년 전에 다시 하고싶어서 게임접속했는데, 그때랑 너무 많이 달라진것같더라고요 접속자도 진짜 거의 없고ㅜㅜㅜㅜ 원래 20레벨쯤 되면 파티퀘스트줘서 같이 막 깨야하니깐 던전앞에 게임하시는분 개많고, 엄청 활발했는데...... 진짜 엄청 조용....

일러 추억돋는다....ㅠㅠㅠㅠㅠㅠ좋아했던 그림들 다시 보니까 너무 좋고 아련한 기분듬 레벨 15일때 점프하면서 몬스터들 공격 피하고 온천 놀러가고 그랬는데.. 남탕 가면 미끄럼틀 있다는 말에 모르는 사람들이랑 막 남캐 만들어서 같이 놀러갔었는데 없어서 슬펐다 ㅠㅠ

벨로스테마 듣고 울컥ㅠㅠㅠㅠㅠ..

03:44 우꺅!!!! 이소리 자동재생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marmarma

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뭐였지 쿠쿠리인가 해골가면 쓴 얘 ㅋㅋㅋㅋㅋ

라테일 초창기때부터 쭉 했다가 이제 수능끝나고 복귀한 복귀유저입니다.(브금,추억 영향이 큼..) 솔직히 게임이 너무 많이 변해 어려우나 유저들이 뉴비,복귀유저들 길드납치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적응해나가고 있어요 ㅎㅎ 점핑이벤트도하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복귀해보세요'-'♡ 진짜 그립다 그 옛날이 그 시절이😭

@user-bv5dp3gm2y

5 жыл бұрын

저도 복귀 해봤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버프 펫들이 기간제인거 보고 ㄷㄷ

1차 80 2차 140일때 했던분?

@2olee

6 жыл бұрын

냠채 저 초딩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20 만들기도 힘들었음 .....

@pengnyang

6 жыл бұрын

냠채 저엿

@minhokim9279

6 жыл бұрын

전직 없었을 시절부텈ㅋㅋㅋ

@user-gj8kv9fd3q

6 жыл бұрын

저욬ㅋㅋㅋㅋㅋㅋㅋ게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약도 파란색 박하스같은거랑 산삼같은거랑 게보린같은거 먹궄ㅋㅋㅋ

@byungho268

6 жыл бұрын

33찍었다고 자랑하고 다닌ㅋㅋ

라테일 노래는 듣고싶으면서도 듣기 망설여짐 ... 노래 너무 좋은데 뭔가 슬퍼 ㅠㅠ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을 느끼는 것 같아..

브금들이 동화속 분위기를 잘 구현한거 같아서 좋음

난생처음 초딩때 문상 사서 현질했던 게임.. 그때 부모님한테 안들키려고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문상 질러서 라덱 다트? 라고 사행성 아이템 질렀는데 그때 3등 보상이 똥모자 였는데 연속 3번 똥모자떠서 새벽에 난리친 기억나네

폐허가 된 베스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 20렙짜리로 80렙제 베스 탐방떠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한방 맞으면 바로죽어서 목숨을 거는 모험이였지..

@djagmlwl1004

6 жыл бұрын

저 기억나욬ㅋㅋㅋ 거기 킹콩있어서 맵끝까지가는거 무서웠다는...ㅋㅋㅋㅋ

@user-iv9lz1ne2c

5 жыл бұрын

이건 옛날 라테일 유저라면 한번쯤은 해봤을ㅋㅋㅋㅋ

@gpwniaa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거기 쪼렙가면 걍 죽는 곳이였죠ㅜㅜㅜㅜ진짜 넘나 추억돋아ㅜㅜㅜㅜㅜ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ㅜㅜㅜㅜ

@loe4671

4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마을저장 깜빡하고 안해서 엘리아스부터 다시갔던것도 추억이고..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 라테일 노래를 들으면 너무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user-uo9pt3ej4z

5 жыл бұрын

방금 하트 와서 봤습니다 ㅠㅠ 진짜 잘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좋아요 누르신 분들도 고마워요 ㅠㅠ 그립다

@user-of4nc2ee8m

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ㅠㅠ 십년전에 한참 했는데 학생때랑 다르게 성인이 되니까 현실적인거에 많이 부딪쳐서 옛날에 라테일 했던 감성은 죽어도 다시 안올듯...

@user-uo9pt3ej4z

5 жыл бұрын

@@user-of4nc2ee8m 그쵸 ㅠㅡㅠ.. 어쩌면 우리는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user-of4nc2ee8m

5 жыл бұрын

@@user-uo9pt3ej4z 그리고 십년후에는 또 지금을 그리워 하겠죠 불변의 법칙ㅋㅋㅋㅋㅋ...

메인테마 겨울버전 별가루평원 폭포나무숲 노래 너무 제 취향.. 갠적으로 다시 초창기처럼 리뉴얼됐으면 좋겠어요...

내 추억의 게임른 라테일 테일즈런너 크레이지아케이드다..

@user-hs7pi1qq4r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도요...ㅠㅠㅠ 맨날 저거 돌아가면서 함

@Rhodia

3 жыл бұрын

크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좀비모드만 했었는데

항상 라테일 bgm틀어놓고 게임합니다. 모음, 메들리, 피아노 등등 1시간짜리든 뭐든 영상 대부분 들었는데 이렇게 최근날짜로 보니 더욱 반갑고 기부니가 좋네요.

벨로스 브금 들으면 뭔가 빠져들음 진짜 라테일안으로 들어갈것같은 기분

들을 때마다 하고싶어지지만, 막상 하면 최대2주일...

@gpwniaa

4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브금듣는 걸로 만족할라고요... 몇년전에 생각나서 접속했었는데 제 기억속 라테일과 너무 달라져버렸더라고요ㅜㅜㅜㅜ 진짜 초딩때 하던 라테일 재미있었는데ㅜㅜㅜ

이거 듣고 라테일 다시 깔아버렸잖아 당신...책임져ㅅ,,,

듣다보면 정말 슬퍼진다. 하나하나 추억만 깃들어있다. 내가 이 게임을 함께 했던 친구와는 싸우고 헤어졌는데 이제는 그 친구와 다른 학교에 다니고..... 모든 게 라테일이라는 추억과 함께 점점 잊혀지고 있다. 전부 잊고 어른이 되는 건 대체 뭘까

고목나무숲은 진짜 미쳤다

그당시 라테일을할때 만렙이 몇렙인지몰랏다.. 왜냐하면 홈페이지에 들어갈일도없이 클라이언트로 바로 게임접속을 햇기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만렙이 몇인지 모른다.

@user-fg1qf4bz3p

5 жыл бұрын

만렙 찍기도 참 힘들었죠

@user-lw6iy7cy5c

5 жыл бұрын

ㄹㅇ씹팩트 나도 모름 ㅋㅋㅋㅋ

@user-df3cj2pv7q

5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200이 만렙이였는데 지금은 만렙235에 초월레벨까지..

@yung-yung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신규유저로 들어가면 하루만에 200찍어요..ㅠㅠ 전직퀘도 옛날에 며칠 걸려서 했던걸 지금은 5마리 잡고 금방 끝나고,,

@user-br3qh4tp6p

4 жыл бұрын

@@yung-yung 예전엔 섭퀘 한다고 몇날 몇일을 걸려서 몬스터잡았었는데 ㅜ ㅋㅋㅋㅋㅋㅋ

지금이 4223일째라 나오는데 대략 겜오픈하고 두세달뒤부터 접고 반복하며 한거같네요ㅋㅋㅋ 초딩때하던겜 군대다녀오고도 할줄이야;;; 포우저택 브금들으려고 놀러다니다 길잃고죽었었는데ㅋ 지금도 추억돋습니다ㅋㅋㅋ 기간제 템이 많아서 매달마다 지출이 있어야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렇게라도 앞으로도 롱런해줬으면 하네요

브금 미쳤다 진짜ㅠㅠㅠㅠ 처음부터 힐링 제대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흥했으면ㅠㅠㅠㅠ

지하수로 엘리아스?에 있던시절 ㅜㅡㅜ

완전완전 초창기때는 40만 넘어도 고렙이었는데ㅋㅋㅋ 2차전직 하면 씹넘사였음...

매일 들으러 오는 곳. 1시간이 항상 짧게 느껴짐 :)

@azza7483

4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3~4번씩 오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latalegodganggu

4 жыл бұрын

@@azza7483 헉.. 이 메들리를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understand no comments or the description, but relatable

사다리탈때 옆키 위키 뛰는키(c) 번갈아서 동시에 누르면 빨리올라가지는거 알아가지고 20레벨에 위로위로나무 한대도 안맞고 정상까지 찍었다죠(웃음)

학교끝나고 학원가갓다가 집와서 라텔하고 저녁7시쯔음에 지붕뚫고하이킥보고 태권도학원갔다가 밤11쯔음에 조금하고 새벽 12시에서 1시까지 원피스 cp9편보고 자고 담날 학교가고 ㅋ

메이플이 인기였음에도 라테일을 선택한 이유는 메이플보다 캐릭터가 훨씬 예뻐서 옷 입힐 맛이 났고 브금이 좋았던 것도 한 몫 했던 것 같음. 중학교 1학년때 시작해서 하다 안하다 반복하길 올해로 16년째...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는 않고 그리워질때마다 접속하는데 옛날 2차전직하려고 열심히 했던 때가 생각남. 지금처럼 레벨 올리기 쉽지 않아서 전직시키고 진짜 행복했는데...추억이네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3번 곡 목록 없던걸 다시 유심히 보니까 제가 하나를 빠뜨리고 소개에도 적어놓지를 않아서 23번부터 한칸씩 빠져있었네요.. 23번은 메인 테마 - may be happy이며, 27번은 수정동굴이 아닌 수정탄광 테마곡입니다. 설명에는 새로 수정을 해놓았으며, 확인을 뒤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둑 격수 2명 구해요@@@@@@@@@@@@@@@@@@@@@@@@@@@@@@@@

@medalist3705

6 жыл бұрын

Croshot 아 ㅠㅠㅠㅠ이것도 파매 기능 생기면서 사라졌었죠....추억..

@y_morning

5 жыл бұрын

홍련3인팟 괌

@user-of4nc2ee8m

5 жыл бұрын

와 ㅅㅂ 아둑ㅋㅋㅋㅋ레전드네

@user-df3cj2pv7q

5 жыл бұрын

아티1명 환영합니다

옛날엔 점프하면 공중에서 스킬 못 쓰게 돼있었음 그래서 점프 하고 공중에서 z나x누르고 바로 스킬 이방법으로 공중 스킬 썼었죠

몽환적인 BGM과 그와 어울리는 마을 분위기, NPC, 그리고 각 사냥맵까지. 당시에 나왔던 게임들 중에서도 세세한 감성을 자극하는 개성이 있었던 게임 . 초창기 스페셜 아이템 하나만 먹어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을 얻은 것 처럼 이야기 할 수 있었을 때 부터 격투장이 한방 싸움이 아니던 시절, 몬스터 콜로세움. 이후 다른 상급던전들까지 경험했던 이로서, OST 메들리를 들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것이 달콤하면서 씁쓸하기도 하다.

여기두 개좋아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흑흑 요즘 푹 빠져서 계속 갱구님 라테일 플리만 찾아듣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latalegodganggu

Жыл бұрын

좋아해주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Belos 진짜 조카가 유튜브 보는데 익숙한 브금 나와서 찾다가 라테일 생각나서 와봤는데 바로 찾았네 이런 음악으로 연결된 추억은 진짜 잘 안 잊히는듯 나 어렸을때 친구랑 같이 라테일 했던거 생각나서 그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 ㅋㅋㅋ

우와~알러뷰~

진짜 라테일은 절대 잊을 수 없는 힐링겜임다..ㅎ 브금 생각나서 또 들으러와요 :) 시험 끝나고 다시 라테일 들가봐야겠군요 허헣

라테일 캐릭터 꾸미는 맛에 했는데ㅠㅠ 그때 그 시절 너무 그립다 나같은 놀캐 참 많았는데

벨로스 들으면 그 특유의 처음 마을 들어왔을 때 조금 늦게 글자 뜨면서 시야 가리는거 머릿속에 그려짐

아직도 추억을 되살리러 꾸준히 BGM을 들으러 오는게임.. 현재 게임은 별다른 노력없이 200을 넘기고 현질없이 하기 힘든 게임이 되버렸지만 추억은 영원한 나의 학생시절 제일 기억이 많이 남은 게임.. 게임은 언제 섭종해도 이상할리 없지만 이 게임이 없어져도 후회는 없다. 약 12년 전부터 있었던 엘리아스 지붕 , 사룡 앞 , 으슬마을 파사 , 베히모스 , 스페셜 무기가 떴을때 그 가슴이 요동치던 황홀함 , 눈너구리 온천 , 전직하기 위한 몇달간의 노력 이 게임에서 누릴수 있었던 가장 재밌었던 요소를 다 즐겼으니까.. 오베때 부터 함께 했지만 지금은 접근하기도 힘든, 그래서 더 이쁜 추억으로 남기고싶은 나의 게임

캐릭터 새로 만들고 벨로스 가면 캐쉬 떡칠한 무서운 사람들 서서 대장장이? 깡깡깡하고 있는 거 쩜프로 존나 빨리 지나가야 되잖아요 ㅠ

어릴때 했던 라테일은 아비오 티캣 가지고 아비오 클럽가서 지인들과 이모티콘으로 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엘리아스 왕궁 지붕위에서 수다떨고..온천에서 잠수타고.

옛날생각이나네요 감사감사

문상 5천원 받아서 충전해서 몇개 못사니까 신중하게 옷 고르던 추억이 있었는데ㅠㅠ 지금은 펫패키지 하나가 55000원ㅋㅋ..

라테일도 그립지만 갓갱구님도 라텔 올드비이자 살아있는 역사 ㄷㄷ

와그래도 2차 처음 나올때까진 사람 많았었는데 호랑사 팟간다음 2차하러 간거 추억이네

소중한 추억...

크으으... 완전 추억이자너 80 140 전직때 마이스터 키웠는데 로봇을 탄다는 메리트로 힘겹게 키웠더니 어마어마한 쓰레기였음.... 고생해서 140찍었더니 혼자서는 2차전직도 못할정도의 핵쓰레기였었음... 결국 길마부길마 느님들이 도와주셔서 엔지스타 됬었는데 그 누님들 잘 지내실려나 ㅎㅎ

S2블랑망S2 잘 지낼려나 두꺼비산에서 처음 보고 도와주고 즐거웠는데 ㅎㅎ..

지금은 유저 수 많나요..? 라테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옷이랑 캐릭터가 하나 같이 다 예뻐서 캐쉬 지를 맛도 났는데ㅠㅠ

@user-rt6pl5wu4x

5 жыл бұрын

유저수..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하는 사람 꽤 있어요 ! ! 근데 퀘스트가 너무 노가다라 하는 사람들이 계속 빠지는거 같아요ㅜㅜ

@user-df3cj2pv7q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현질필요없어요 그건 나중에 얘기고 모든직업이 1인분하고 현질유도? 도 없어서 무자본으로 할수있어요 유도야 후반유저들에게나 하는소리 가이드도 있고 레벨업도 빨라서 못써본 스킬써보고 재밌는..

@Daily956

5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 188쯤부터 할만한 퀘스트 뚝 끊기고 190부턴 장비맞춰야해서 현질안하면 못 함.

@user-yt4zo7js9e

4 жыл бұрын

9oo chiri 퀘 개편돼서 200이후에도 퀘로 레벨업 쌉가능으로 바꼈어용

@user-um3di8mu3b

3 жыл бұрын

@@Daily956 최근에 들어가보니 이젠 무조건 퀘로업하더라구요 130 사바나 160식물원 190 대빅,영주관 200이후 석뒤초천오시전 싹다 사라짐 ㄷㄷ 울트라 버닝이벤트도 개사기라 초월 1000정도까지도 금방가요

샹그리라는 정말 말도안되는 브금이다..

i don't know what i just found, but it makes me happy

예전에 마법사 사이클론커터 너무 이뻐서 그것만 쓰고 다녔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ㅎㅎ

예전에 맘에 드는 라테일 bgm 선별해서 다운해놨었는데 날라가는 바람에 다시 받으려해도 음만 기억나고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계속 찾아도 못찾았기에 몇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님 영상에 그 노래들이 포함돼있어서 다시 받을수 있었습니다ㅠ 정말 감사해요 ㅎㅎ

The ost in this game is the standard for MMOs. So many hits 🥵

26인가찍고접었는데 내최대가 무슨 사마귀인가 벌인가기억이안나는데 거기까지감

@user-uo9pt3ej4z

5 жыл бұрын

위로위로나무인거 같습니다 ㅎㅎ!

라테일 진짜 애정했던 게임인데 유독 해킹을 많이당해서 템 털린게 두번이나 있었음...그이후로 들어갈 엄두도안나고 아에안함 ㅠ

라테일은 확실히 옛날 느낌이 남

와 정글지대 테마는.. 그 땅에서 솟는 토템잡는다고 개고생했던 기억이.. 스이엿나

친구를 어울릴 수 있게 해준 내 인생 겜 라텔...

2007년에 처음접해서 3 4년 접엇다 다시하다를 반복했던 게임이였는데 그때생각나서 맘이 너무 몽글몽글하네요ㅠㅠ

2020년에 보신분 확인들갑니디 손!

흐이 노래가 어쩜이리 다 좋나요ㅠㅠ 감사합니다!!♡

"노래가 좋아서" 복귀하는 유일한 게임...

@waylinetwo7560

4 жыл бұрын

오늘 또 들으러 왔어요^^ 샹그리라 개좋내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보물을 찾아갑니다 크....좋네요..

너무좋다 어릴때로 돌아가고싶어

하.. 옛날생각나네... 장비 LV 7짜리 자두색 여캐 치마 입히고 마법사는 x누르면 지팡이 머리위로 들어서 마법에너지 모아서 팡 하고 쐈었는데 지금은 후진버튼이 되어버렸지 내가 진짜 게임에서 친구라는걸 처음 사궈봄

매번 일러 그리면서 이 영상봅니다 감사용

오랜만에 왔어요 역시 너무 좋다!ㅎㅎ

ㅠㅠ.. 그립다.. 예전에 무슨 이벤트로 유저들한테 캐쉬 뿌려줬을 때 그걸로 무슨 파란색 검정색 줄무늬 옷이랑 꽃보다남자 여주 단발머리템 사서 끼웠었는데ㅋㅋㅋㅋ 머리 지금은 사라졌더라고요...ㅠ

어렸을때 이리스 보고 게임 시작했는데 그 당시엔 너무 어려운 재화구조였음 ㅋㅋ

초3?4?그쯤 하고 지금 고2인데 그 당시엔 게임 생각없이 할 때라 뭣 모르고 새 스킬 얻으면 좋아하고 애벌레 많은곳이였나 거기서 땅굴이나 힘들게 팠었는데...이제는 같이 팔 정도의 유저도 안 남아있다면서요..ㅜㅜ 1차전직인가 2차전직 할때 닌자 엄청 잡는거 했는데 그때가 몇년쯤인가요??

@user-tb6kc5sc4q

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2010년쯤인가 2008년이네요 적건팟 ㅅㅍ ㅠㅠㅠㅠ그걸기억하시다니

7살때부터 했던게임.. 지금은 성인이 됐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참으로 듣기 좋군요 ^^

신들린듯이 잘만들었네😢

와 진짜 레전드네

모험심 자극했던 내 청소년기의 추억.

my childhood game

옛날에는 참 모험하는 맛이 있었는데...

갓갱구님 레비에서 봤었던거 같아요ㅋㅋ 저는 다같이 데고스 돌때가 제일 재밌었던거같아요 잘듣고갑니다~~

@latalegodganggu

5 жыл бұрын

아.. 레비에 똑같은 닉네임 만들어두고 돌아다니는 캐릭터 보셨나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구일러 너무 그립네여..

아 라테일 추억돋아 ㄹㅇ힐링겜인데

눈물날거같다... 2010년돈가에 했는데...

님들 라테일 초창기에 전사가 직업이름이 공격형 탐험가가 탐색형 마법사가 마법형이었음 ㅋㅋ그때가그립넹....

하....지린다....라테일 하러간다 ㅅㄱ

@foodie3265

5 жыл бұрын

어.. 팬치잖아?

와 벨로스 테마듣고 소름 돋았다

고목나무숲테마 너무 좋아하는 1인...

식물원 130때 금단의 식혜였나 버프받고 깝치다 속박거는 나무한테 뚜두러맞은 기억이..;;

라테일 OST 제작자 찾아가서 어떻게 어디서 영감을 얻어서, 어디서 가져와 만들었냐고 물어보고 싶다.

this go me so d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