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이야기도 잘듣고 공부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BUbiology

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성실하게 하고 계시군요!!ㅎㅎㅎ 항상 화이팅 입니다! : )

오.. 미남이네..

선생님 면역 파트 더 부탁드려요!! 대학생인데도 너무 도움 받고있습니다 ㅜㅜ! T helper -> T helper1, 2 관련입니다!

@BUbiology

3 жыл бұрын

책임질 수 없는 대답은 쉽게 하지 않는 것인데....ㅎㅎㅎ 일단 어떤 식으로 가능할지 생각부터 해보겠습니당 : )

선생님 광합성 영상 통해 채널 알게 됐습니다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혹시 생2 전사 조절 부탁드려도 될까요,,,

@BUbiology

2 жыл бұрын

사실 DNA 복제부터 시작해서 어떤 것들을 다루어 볼지도 계속 구상중이고 하나씩 조금 조금 그리고도 있는데 꾸준히 얼른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내용은 엄청 유익한데 인트로가 항상 너무 커요 ㅠㅠ 조금 소리를 줄이거나 잔잔한 음악으로 대체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BUbiology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스테아르산에서 atp가 amp로 될때 atp가 두개 소모 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BUbiology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 사실 ATP가 2개 소모된다기 보다는 ATP에서 인산기 2개가 한번에 떨어져 나가서 AMP가 되죠~ 보통 ATP에서 인산기가 하나 떨어져 나가면서 ADP가 되고 그 때 에너지가 방출되어 그 에너지를 다양한 반응에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너무 익숙하다보니 ATP는 보통 끝에 인산기 하나가 떨어지는 것이니까 ATP 에서 AMP가 된다는 것은 인산기 2개가 떨어지는 것이고 즉, ATP 2분자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ATP 2분자가 쓰인다고 해버리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하나의 ATP에서 2개의 인산기가 한 번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 2개의 인산기를 잃어버린 AMP는 지방산과 결합하게 되고 그 후에는 조효소 A에게 자리를 뺴앗겨 결국 방출되죠~ 그렇게 떠도는 AMP는 또 다른 방법으로 지방산의 베타산화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