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th challenge that reveals the secrets of the world | Collatz guessing

콜라츠 추측에서 만들어지는 콜라츠 수열 그래프는 주가변동과 인간의 생로병사 그래프와 유사할 뿐만 아니라 우주팽창 등 다양한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는 모티브를 줍니다. 콜라츠 수열 그래프는 철학적 의미에서도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수학의 가장 난제이고 증명되지가 않았지만 알려진 내용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콜라츠 추측은 임의의 자연수를 홀수이면 3을 곱하고 1을 더하고, 짝수이면 2로 나누는 과정을 반복하면 모든 자연수가 결국 1이 된다는 추측입니다. 콜라츠 추측이 증명된다면, 모든 자연수는 결국 1로 수렴하게 됩니다. 만약 증명되지 않는다면 새로운 수학적 개념이 필요할 것입니다.
#콜라츠추측 #콜라츠수열 #우박수

Пікірлер: 19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10 минут бұрын

    모든 자연수는 그 수가 아무리 커도 결국 홀수와 짝수 2가지 중 하나 아닌가요? 모든 수를 대비한다는 게 무의미한 듯

  • @user-ye2ck7ht9v
    @user-ye2ck7ht9v5 ай бұрын

    비약입니다. 왜 굳이 3n+1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가차트와의 유사성은 착시입니다. 주가차트와 유사한 그래프는 콜라츠말고도 많습니다. 수학에 대한 신비주의적인 접근은 그 의도와 관계없이 배격되어야 합니다. 예전의 피타고라스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바랍니다.

  • @epiphanyforest

    @epiphanyforest

    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nibiss6313

    @nibiss6313

    5 ай бұрын

    맹점은 그게아님 맹점은 자연수의 반복수열이 1로 수렴할수있느냐 하는거임

  • @epiphanyforest

    @epiphanyforest

    5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댓글 감사합니다~^^

  • @user-rb3xi1xd9l
    @user-rb3xi1xd9l5 ай бұрын

    3을곱하고 1을더하면, 두번중에 한번은 짝수가되고, 그 짝수가 2의 거듭제곱이면 수직나락 하는군요

  • @epiphanyforest

    @epiphanyforest

    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2의 거듭제곱에 다다를때까지 상승추세 그리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굉장한 통찰이시네요^^

  • @googoo6962
    @googoo69625 ай бұрын

  • @epiphanyforest

    @epiphanyforest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f9bj3gs5m
    @user-uf9bj3gs5m4 ай бұрын

    이거 소수법칙이랑 연관되어있는거 같아서 규칙성을 연구하고있는데…

  • @user-uf9bj3gs5m

    @user-uf9bj3gs5m

    4 ай бұрын

    거희 2^300 9^230 까지 돌려봤는데 거희 모든 자연수에는 다 먹히는거같아요…

  • @skymars2069
    @skymars20695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미 주식시장에서 많이 적용 합니다.ㅋㅋㅋ 아울러 산업분야에서도 신제품 출시를 콜라드추측에 의해 출시를

  • @alpakasynergy
    @alpakasynergy3 ай бұрын

    페르마의정리가 왜 지금까지 난제인가요

  • @epiphanyforest

    @epiphanyforest

    3 ай бұрын

    페르마의 정리는 증명이 된게 맞습니다! 다만 피어리뷰를 거치지 않아 완전한 수학적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수학계 일부의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yahocookie
    @yahocookie5 ай бұрын

    0은 없는게 아닐까? 1을 아무리 나눠도 1임 ㅋㅋ

  • @skymars2069

    @skymars2069

    5 ай бұрын

    그 없다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0 이 만들어 진겁니다.0이라는 기호가 만들어진것은 몇백년밖에 안됬습니다.

  • @yahocookie

    @yahocookie

    5 ай бұрын

    @@skymars2069 0과 1이 수학의 원리라면 양자역학에선 진동하는 열린끈 1과 닫힌 끈 0의 진동에 의해서 물질 세계가 정의되고 컴퓨터에선 0과1로 모든 언어를 만들어 내고 그 언어가 가상의 물질 세계를 만듭니다

  • @skymars2069

    @skymars2069

    5 ай бұрын

    @@yahocookie 어렵게 생각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기호를 수학에서 먼저 차용한것이지 0이 엄밀히 말해서 수학의 수학만의 언어가 아닙니다.기준을 잡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시는게.모든 원리의 편리를 위한 약속 입니다. 미시세계에선 좀 다르지만 예를 들자면 영하 50도 영상 30도를 규정하기 위해서라도 0은 필요 합니다.자동차가 운행하다 정지하면 정지 상태의 속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라도 0은 약속 되어 있어야 합니다."없다"와는 다른것 입니다.(- 마이너스)도 그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 하시는게. 말씀 하시는 컴퓨터의 2진법 표현도 회로의 전기신호 ON/OFF를 알기쉽게 햐려고 0과 1로 설명 한겁니다. 기계설계를 전공해서 수학 이론물리등은 수박 겉핣기로 배우지만 머리 아파서 F면할 정도만 했습니다.ㅋ 제가 아는데까지 설명 한겁니다. 다만 0과 무한대에 대해선 레포트 제출하라 ㅈㄹ 해서 그래서 조금 압니다(무한대의 종류는 무한대 만큼의 종류가 있다.서로 같은 무한대는 없다.라는 개념은 지금도 저는 속으로 뭔 개소리~~~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하라 그래서 한거지.ㅋ) 이론물리에 통달해야 양자물리를 이해 한다는데 이론물리도 하기 싫어 겨우시험 보는것만 이해한 제가 양자물리는 그런게 있다더라 정도 만큼 아는 수준 입니다. 다만 공대출신이다 보니 말한마디 정도지나가는 사람들 보다는 더 들었을 겁니다. 양자물리는 가상의 물질 이라는것은 없고 원래 있는것 이랍니다.이것을 지금 인식한것 일뿐...그런데 이게 철학 아닙니다.자칫 잘못하면 무당 작두 타는게 이해 하는게 더 쉬울것 같다는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설명 하려면 아마 3만자 정도 써야...설명을 그중 1만자는 설명한 저도 모르는말을 나불되어야... 아...그리고 양자 컴퓨터는 비트가 아닌 큐비트 입니다(구분하기 위해 만든말) 이것을 또 학자라는 인간들이 설명을 하면 "여러가지 상태가 기묘하게 엉켜 있지만~~어쩌고 저쩌고~~~여러가지 가능성이 존재 하는것을 ~~동시성 성질 아래 ~~~중첩성에 기반하여)"지만 그냥 "양자의 성질이 모든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 그래서 여러가지를 한번에 계산" 이러면 될것을 즉 미로 찾기를 한다면 길을 하나 하나 경로를 찾는 방식이 아닌 위에서 한꺼번에 봐서 찾는방식(예를 들면)이러면 알아 듣기 쉬울텐데요. 그런데 그 양자의 동시성이 시간차가의 0은 아니랍니다.양자동시성 시간차이≠0은 절대 아니랍니다.양자동시성 시간차이>0이 랍니다. 그런데 동시랍니다(이새끼 동시라는 뜻 모르는건가? 좌우간 이말 처음 들었을때 그새끼 패 죽일뻔....지금은 그러려니...) 빅뱅이전의 상태가 無 상태라는데 이게 또 0은 아니랍니다.빅뱅이 시작될때 모든 물질이 한번에 빛의 속도로 동시에 흩어 졌는데 그물질의 시간차도 0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차이가 어느정도냐? 물어보면 차이 없이 동시에 그런데 0은 아님...이 ㅈㄹ..저 사람들이 말싸움하다 살인한다..그 뜻이 뭔지 알았습니다.

  • @epiphanyforest

    @epiphanyforest

    5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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