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을 열면 빛을 비추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119편130절 말씀

오늘새벽에 119편5~6절고백하며 기도합니다..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함이라...

아멘

맞아요 사모님 하루종일 읽어도 듣고 읽을때마다 새롭네요 사모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구절을 여러번읽으면서 전체를 읽어보겠습니다

호주 멜번에 살고 있어요. 호주 멜번에 멜번 순복음 교회도 있고 좋은 교회들이 있어요. 아드님이 좋은 공동체에서 믿음의 여정을 잘 걸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맞아요 하란땅 같은 곳이지만 잃은 양을 찾으시는 강권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드님에게 임하고 호주 멜번에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을경외하여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꼭~!!시편 119편 도전해보겠습니다.

말씀 들으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말씀을 무시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거라고... 모조리 다 듣고 있습니다

적극적 열정 기름부음

사모님의 말씀이 살아서 내삶을 하나님아버지께 가까이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119편이 무서운 장 입니다 그러나 넘어가야 될 산 입니다 나의 태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user-ii4gz6pe8p

2 ай бұрын

다시 읽기 시작 했습니다 한절한절이 찬송이고 한 요절이 끝날때 마다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아멘 아멘 내 주여 , 내게 그리하옵소서, 내가 그리 하겠나이다’ ***** 근데 사모님은 ’시편 119편을 전하리라~’ 작정하시고, 얼마나 기쁘셨나요?

진사모님이 준 테스트가 뭐인지 기억나는분있나요 ㅎ 운전하며 들었는데 그부분 정확히못들어서 다시찾기 어렵네요

더 이상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상습적으로 동정심 유발 댓글 올리는 댓글 삭제해 주시고 모든 분들 피해당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온통 이분 댓글 여기저기 올라와 있어요~~

아래 원영욱님. 진정주 사모 유튜브에만 같은 글을 계속 올리시는데.. 저도 입금은 해주었지만, 진정주 사모님은 지우시고, 다른 분은 사기라고 신고하시고.. 근데.. 시간이 지나도 같은 내용을 계속 올리니, 진짜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