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 출연했던 려원양은 2020년 11월 말에 치료를 종료했고, 현재 건강하게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소아암은 충분히 치료종료(=완치)가 가능하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소아암 극복 Possible' 퀴즈 이벤트 참여하기 ▶ www.kclf.org/campaign/possible (본 캠페인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수호천사동양생명이 함께합니다) Add Subtitle : kzread.info_video?ref=share&v=tWatiCnuK0U Presented by www.odg.kr

@user-qx2rs4xx2v

3 жыл бұрын

👍👍

@user-eh2ys3iv6w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Laviedavantsoi

3 жыл бұрын

따뜻 😊

@budilukmansyah4029

3 жыл бұрын

Hii I 'm from Indonesia

@rabi.7bi

3 жыл бұрын

My dad went thru chemotherapy sessions, the pain was unbearable for him and here little kids their parents having to go through it seeing their baby is just too painfully devastating to even imagine... May the Lord strengthen her back to health give her the healing and the family strength they in Jesus Name.Amen.

The 9 year old is so careful with his words he was trying not to be insensitive so mature for his age

@rubyisthebest

3 жыл бұрын

Yeah it’s really sweet

@lily7050

3 жыл бұрын

Yh I was so touched

@t.s9730

3 жыл бұрын

yeah thats true ❤

@sarah_12725

3 жыл бұрын

ok is no one gonna talk abt how he's name is park jim- in?

@isabella8831

3 жыл бұрын

@@sarah_12725 No because his name being the same as a celebrity is not important, what’s important is how sweet and mature he is.

남자아이 어린데도 여자애 상처 받을까봐 조심히 말하고 행동하는거 진짜 찐감동이다. ㅜㅜㅜ

@user-on5se9zp5d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일부로 어린나이에 불구해 잘알려주고 조심해서 행동,말을 해서 하는거 정말 감동이네요.ㅜ

@user-sj9cs7tr7r

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요 수 499개 만들어드림ㅋㅋ

@user-iz5sl2br9u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안 누를게욤 ㅋ

@user-ex7px6xo8t

3 жыл бұрын

@@user-sj9cs7tr7r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o2pr9iw4v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린아이도 상대방에게 상처안받게 한번두번 더생각하고 얘기하는데 나이먹고 악플다는 사람들보면 에효;

1:35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 혹시라도 상처받지 않게하려고 단어를 신중하게 고르려고 고민하는 부분에서 너무 감동먹었어요 ㅜㅜㅜ

@user-jm5gf4jo9x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정말 너무나 소중한 보물들이예요...

@tyt1638

2 жыл бұрын

대화에 빠져들어서 귀을 기울이게 되네요 치료잘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ung_maja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ㅜㅜㅜㅜ 혹시나 상처받진 않을까 괜히 그런건 아닐까 싶어 큰 저보다도 단어 선택 잘해서 배려해주는게 멋지네요..

at first the boy said 'what disease,-' then he changed the word into 'what hospital do you go to?' HE'S SO SOFT

@catchingfeelings2691

2 жыл бұрын

Yes but to inform you in Korean the word disease starts the same with hospital which is 병.

@user-hk3ux8yg1p

2 жыл бұрын

In Turkish: disease is > hasta-lık hospital is > hasta-hane

@unhappyrefrains

Жыл бұрын

it's like this in russian too! bolezn - disease bolnitsa - hospital

@iiii8947

Жыл бұрын

and the fact that she wants to be a nurse and he wants to be a doctor, maybe they'll work at the same place

@firelordplayz

7 ай бұрын

In Croatian: disease - bolest, hospital - bolnica. They both have the same root which is "bol" and that means "pain".

너는 병... 에서 말 골라서 병원으로 고쳐 말하는 9살이 배려하는 모습부터 눈물이안멈춰요......

@hx_9li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쩜 그렇게 마음이 깊을까요..

@underthesea1457

3 жыл бұрын

어른보다 낫네요

@hannipman

3 жыл бұрын

@트루 너 같은 애들때문에 유튜브 댓글 보기가 너무 무섭다 대가리에 뭐가 차있는거야 대체 ..

@springday8964

3 жыл бұрын

@@user-hf8mm3ef8j트루...많이 아프구나.

@morning_IHAS

3 жыл бұрын

병먹금ㅋㅋ

This little boy is more respectful than other boys these days

@rosalina4602

3 жыл бұрын

Its a girl stfu

@jinan43

3 жыл бұрын

@@rosalina4602 bruh they’re talking about the 9 year old

@sejalmateo0361

3 жыл бұрын

@@rosalina4602 and Ur respectful ?

@pureiko642

3 жыл бұрын

Yes

@duplessis3

3 жыл бұрын

he was selected to be in this so it isn't surprizing that they found someone like thins

보통 아이들이라면 넌 왜 머리를 깎았어? 넌 어디가 아파? 하고 물어볼텐데 지민이는 너는 병.. 하고 약간 망설이다가 어느 병원다녀? 하고 물어보네요. 배려심이 정말 깊은 아이라는게 드러나는 부분인것 같아요.. 지민이 려원이 모두 건강해졌으면..🙏

뉘집 아드님이길래… 어린나이에 배려심고 깊고 말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을까… ㅠㅠ 그대로만 성장해줘🥺❣️

남자아이가 잠시 소아암 치료받고 있는 아이에게 병에 관련해 이야기할려다 잠시 머뭇한게 너무 착해보여ㅠㅠ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귀여워 아가ㅠㅠ

@user-fc2yx6vs4b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675개인데 댓이 1도없네

@user-uf8mm8eu5p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비슷한 상황겪어서 그런지 더 이해를 해주고 배려를 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착하고 멋져보이네요,, 9살인데 생각하는것도 남다른것 같구요,,

@6974tprpqkrrl

3 жыл бұрын

소아암 저친구는 살 수 있는확률 몇펀가요?

@GOMEANVIDEO

3 жыл бұрын

록스록스 댓글 쓰기 전에 생각을 한번 하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user-br6of6xu1w

3 жыл бұрын

록스록스 실화인가요 ?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말하기 해주세요...

지민이라는 남자애 말을 너무 이쁘게 한다.. 둘이 조곤조곤 말라는게 왜이렇게 귀엽냐 지민이가 용기도 주고 마음도 공감해주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

@user-rm2xh6zj6l

3 жыл бұрын

두 어린이 모두 참 이쁘고 대견합니다. 아주 멋지고 ᆢ이쁘네요~~ 둘이 이야기 나누는게 어쩜~~

제 딸도 생후6개월에 간모세포암 진단을받았죠. 종양이 너무커서 모두 힘들다고 하셨지만 여러번의 수술과 수십번의 항암치료를 버티고 지금은 19세 고3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 환우여러분 모두에게 건강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eyw977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말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따님분과 현주님 모두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ㅜㅜ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할게요!

@user-happy-mind83

2 жыл бұрын

올해 큰 운이따르길 고생많으셨어요🙏🙏

@user-qw4le7ve1t

2 жыл бұрын

고생정말 많으셨어요

@user-sk8kd1dn5e

2 жыл бұрын

@@heyw977 감사드립니다~^^*

@user-sk8kd1dn5e

2 жыл бұрын

@@user-happy-mind83 ㅎㅎ 감사해욥 ^^*

마음아파서 못보겠다. 너는 얼마나 힘들어? 병원다니는게? 나 쪼금 힘들어. 있다가 내가 그림그려서 너한테 용기카드 만들어줄게. 그걸주면 용기가 생기는 그런카드야. 아.................... 하나님 이 소중한 생명들 지켜주시옵소서.ㅠㅠㅠ 절로 기도하게 하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지민이는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인생 2회차를 살고 있는 아이 같네요... 앞으로는 건강만 하길... 지민이가 갖고 있는 공감능력이 얼마나 귀한지 말로는 설명을 다 못해요.

남자아이 진짜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요.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제일 멋진사람

@user-eq1ej8mr8r

3 жыл бұрын

맞다

@danielal4635

3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user-lf5ql4rf8o

3 жыл бұрын

말하는거 보면은 처음 만나서 그런지 어색한거 같은데 남자아이가 계속 질문하고 답해주니까 좋아보여요

The 9-year-old is a cancer survivor who's giving courage to the 7-year-old girl. Surely, she'll have more courage facing this disease knowing it is possible to be healed. God bless you 2 beautiful souls!

@julesoxana

Жыл бұрын

Amen❤

현재 려원이가 완치해서 건강하게 초등학교 다니고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다행이에요ㅠ

@preranadas6741

Жыл бұрын

I was wondering how she is now. Thank you for updating 😊

@user-mp8vj3ud3x

Жыл бұрын

진짜요?? 려원이가 병을 멋지게 물리쳤군요ㅜㅜ 행복하길 바랄게

@user-zo3vm5yw9x

Жыл бұрын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

@user-ec7mn3xi9v

5 ай бұрын

축하해요~~🥹🥹🥹🥹🥹🥹🥹

여자아이가 "나 조금 힘들어" 라고 듣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doremi42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 어린 아이가... 저 작은 몸이 얼마나 힘들까요...

@imjinsol8339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Aiddal2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힘들다고 할땐 정말 힘들어서 말하는건데 조금 힘들다고.... 그 마음이 너무 작고 예뻐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원아 려원아 10년전 백혈병 치료를 종결한 아이를 둔 아줌마야. 우리 아들도 6살에 병에 걸려 9살까지 긴 치료를 했단다. 지금 현재는 19살이 되었어. 키도 185로 훌쩍 자랐고 자신이 겪은 병을 아픔으로 생각하지 않고 큰 훈장으로 생각하고 어려움을 극복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외국에서 공부중에 있어. 어려서 겪었던 병이 걸림돌이 아닌 너희들이 크게 성장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 분명 자라서 너희들의 꿈이 실현 될수 있다고 아줌마는 믿고 응원할께.

@user-es5pf1dw9z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이네요

@oo.526

3 жыл бұрын

아들분 너무 잘됐네요! 좋은댓글이네요 ㅜㅜ

@user-iw4ys5wt1l

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dbs9483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행이에요.. 아드님도 고생많으셨지만 어머니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제가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수술과 입퇴원을 반복했는데 그 당시엔 참 나만 힘들구나.. 생각했어요 이젠 나이가 들어 우리엄마가 나를 가졌을때의 나이가 되어보니 엄마가 참 힘들었겠구나 나보다 더 마음아팠겟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on5se9zp5d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고생하셨어요!

남자아이에게 엄마 친구들이 와서 용기줬다는 부분도 너무 따뜻하다ㅠㅠㅠㅠ 아픈 아이를 둔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되는데, 그런 친구를 위해서 병원에 와서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가는 따수운 친구들ㅠㅠㅠㅠ

9살 친구의 심성, 어휘력에 감탄했습니다 나도 너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9살이 상황이란 단어를 사용하다니요 축구선수, 의사 꿈 꼭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나 조금 힘들다는 애기말이.....너무 마음을 파고든다. 내가 과연 이런 아이들을 두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남자애 어린데 왜이렇게 자상하고 배려심 많고 착하지 사랑많이 받고 가정교육 잘받은 아이같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조심해서 말하는거 봐~ 와 감동이다~ 남자애 커서 크게 될 아이다 진짜

@user-oi3vu7eo6m

3 жыл бұрын

착하고 배려심도 많소 자상한데 크면 엄청 잘생겨 질것같은 느낌도 남... 다가졌네...

@user-bl3up9zm6v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애기가 정말 세심하네요..신기해 보통 저나이때 짖굳은 남자애들은 말 막던지기도하는데ㅜㅜ 저 애는 많이 아파봤고 주변의 응원도 받고 힘든걸 넘어서봐서 공감능력이 뛰어난거같아요 글구 무엇보다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란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애기지만 참 멋잇네요

이영상을 보고 머리를 기르고 오늘 머리를 자르고 기부했습니다 남자입니다. 2년 반 걸렸네요 ㅎㅎ 생각보다 장발이 쉽지 않네요

@Wonheng

7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저도 내일 갑니다!!!

Is it normal for a 29 years old man like me crying to hear those beautiful conversation between two pure souls.

@anotheridler

2 жыл бұрын

It is homie It’s been a month and now is the time for you to rewatch this and cry again

@Horzse

2 жыл бұрын

I'm 24 and i'm crying like a baby lol

@iamnotreal0717

2 жыл бұрын

Nothing to be ashamed of

@matieking

2 жыл бұрын

i'm a 25 year old man and im bawling mate

지민이라는 친구 너무 멋있네요. 공감능력없이 남한테 상처 밥먹듯이 주는 사람들이 만연한 요즘 세상에 아마 지민군 부모님도 보기드물게 좋으신 분들일거같아요. 어린 친구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적이예요ㅠㅠ

신이있다면....제발 저 천사같은 아이들은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user-ww2fo9rc7t

3 жыл бұрын

@@user-dh5ih3bj9k ㅉ

@luke_ow

3 жыл бұрын

@@user-dh5ih3bj9k 컨셉이겠지만 그래도 좀 그렇네요...

@danlee7928

3 жыл бұрын

ᄋᄋ 진심으로 병원 가보세요

@user-re1nz9uu6q

3 жыл бұрын

@@user-dh5ih3bj9k 진짜 내가 봐도 화가나네 어떻게 그런 댓글을 씀?

@user-fu7pt6bj2e

3 жыл бұрын

신이 어딨냐 ㅋㅋ 저런 정신병자 집단만 있지 교회는 불 타서 없어져라

지민군 어쩜 말을 그렇게 이쁘게 할까요. 배려심도 많고 남을 이해해주는 이런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사회에 리더자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수백년은 살아본 신들의 대화를 보는듯.

@euntj2934

2 жыл бұрын

워..

7살 아이가 '나 정말 힘들어'라고 말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tetetototiti9714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찔끔났어요ㅠ 아가 아프지말자!!!

@user-tj9jb2zk2w

3 жыл бұрын

조금힘들다고 햇음 말로는.

오른쪽 남자아이 말 너무 잘한다 어휘력이 .. 9살인데 .. 왼쪽 여자아이가 조금 힘들다했을때 너무 슬프다 .. 그 어린나이에 힘든걸 아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heeanais7184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아프고나면 많이크고 빨리 철들어요 부모는 그런아이를볼때 가슴이 너무아파서 울어도 소리가 안나요ㅜㅜ

@user-hh5tu6sh5k

3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른들 눈치보는거지...쟤들 봐요..철들은 애들이 아니라..그들만의 감정 소통을 하자사요

저의 아이도 2년째 투병중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희망적인 영상을 많이 보구 싶어요. 우리 아이가 희망과 긍정의 힘을 가질수있게

@jiyeon4517

2 жыл бұрын

꼭 나을거에요 완쾌되길 기도할게용

@xiulah99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하루빨리 완쾌되길 온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은희님도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youngheekim2742

2 жыл бұрын

응원할께요~♡

@kihyejin6254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bg2gx9ej3y

2 жыл бұрын

완쾌될거에요! 좋은 어머니시니까 아이도 완쾌되고 훌륭하게 자랄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남자아이 심성이 넘 착하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서 자주 만나렴

나도 너하고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어린애가 이런 어휘를 구사하는 게 놀랍다. 정말 용기를 주려는 마음이 느껴진다.

@yjyang2135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제가 이 영상을 보고 금연을 하고 소아암 재단에 정기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작은 돈이지만 어린아이들을 보고 용기를 가지고 금연 시작과 동시에 기부를 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박지민군 고맙습니다.

@user-pi6sp4yl4b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user-ud4lk9dk9k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eongjinkim5098

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저도 후원 시작했습니다 ㅎㅎ

@user-dg2tw5wi5g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항상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sergioaguero4762

3 жыл бұрын

선한영향력의 힘!

병원에서 10년가까이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ㆍ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던 찰나에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ㆍㆍ 애가 생기지 않아 포기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저렇게 예쁜 마음으로 키워야겠구나ᆢ 어느세 또 희망을 열어주네요ㆍ

@user-ju9lr9ql9p

2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않으신 마음이 멋져요! 지치지말고 조금 쉬시면서 자신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꼭 좋은 소식 있을꺼에요. 응원합니다~

@summer-hj7fx

2 жыл бұрын

곧 마음이 예쁜 천사가 올 것 같아요:)

@Ultrabtsno1.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함께 계셔주셔 감사합니다

사라졌던 인류애 충전하고 갑니다... 두 아이 모두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9살아이가 어쩜 저렇게 포근한 어투와 다정함이 있는걸까요 너무 잘컷내요.. 너무멋진 아이에요

0:47 나한테 궁금한거 있어? -아니 했을 때 동공지진 온 지민이가 귀여워ㅋㅋㅋ

@user-nj1kv6ig4b

3 жыл бұрын

미새하게 흔들림ㅋㅋ

@hololololho9621

3 жыл бұрын

작게 "허으" 하는덬ㅋㅋㅋㅋㅋ 귀엽네옄ㅋㅋㅋ

@user-rh8yz6oj4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oo7it2bk7t

3 жыл бұрын

뜻밖에 단호박ㅋㅋㅋ

@user-mq7jp6vb5f

3 жыл бұрын

천사들이네요

려원이 꼭 발레리나 꿈 이루자 목소리 너무 귀여워 지민인 어느 상담사보다 더 용기주는듯 려원이 그림보고 실망하는거 귀여워요

The moment he had to rephrase his question made me realize just how brave and mature he is. I love the encouragement he gives her while being brave himself. He is such a polite and kind human he is.

9살 남자애 너무 멋지고 착하다..ㅠ 여자애 눈 높이에 맞는 질문 같은 것도 막 해주고 예의 없는 질문을 툭툭 안 던지고..ㅠ 언니는 생후 5개월때 부터 병원에 입원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건강해-! 려원이 꼭 질병 이겨내길 바라고, 지민이 려원이에게 용기카드 만들어 줘서 고마워*'^'*

@user-nj4ff7kz9t

3 жыл бұрын

읭 제가 려원...저두 주세오>

@leejangnimshoes

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어떻게 키우신건지.. 너무 예뻐요. 아프지마 천사들.

@lee-rn4rc

3 жыл бұрын

아가들 넘 이뿌네 천사아가들 ㅠㅠ

@user-qv2wi3zb4j

3 жыл бұрын

@@user-nj4ff7kz9t 앜ㅋㅋㅋㅋ

남자 아이가 타인에 대한 배려, 격려, 칭찬...등 바른 교육을 잘 받은 게 딱보이네요...

@user-om9er2rb9d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om9er2rb9d

3 жыл бұрын

교육을 받았다기보다도 자신도 아팠을때가있었으니 그게 얼마나힘든건지 알고 공감하고 또 그걸 이겨내는게 얼마나어려운건지도 알아서 용기를 주고 그런게 아닐까요?

@Daeee1028

3 жыл бұрын

대본입니다

@riverofmayoung

3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낫다..

@natetaylor117

3 жыл бұрын

@@Daeee1028 뭔소리냐 얜 또ㅋㅋㅋㅋㅋ

혹시 동생이 상처받을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지민군의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려원양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인데.. 꼭 잘 치료 받아서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민군의 순수한 마음이 들어간 '용기 카드'가 꼭 힘이 되어서 려원양 잘 이겨내서 이루고 싶은 꿈 이루길 응원할게요! 파이팅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편인데 아이가 다른 아이를 배려하며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얼마나 힘드냐고 물어봤을 때 나 조금 힘들어 라고 7살 아이가 대답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나도 용기를 전하고 싶고 모든 소아암 아이들이 잘 치료종결 되었으면 좋겠다!

9살이면 상대방이 내말을 듣고 상처를받을지 어떨지 잘 모를텐데 말을 조심조심 잘 말한다

@fcku69

9 ай бұрын

9살때 그 정도 인지능력 없이 살았음?

I'm not crying. It's just raining. On my face. Just my face. Weird huh.

@zodwamhlongo4455

3 жыл бұрын

Yep very weird its happening to me too

@lunaandlydz4793

3 жыл бұрын

Yeh it’s odd what is up with the weather forecast

@dalinaa5386

3 жыл бұрын

Yeah its soo wierd

@Maayanrafaeli

3 жыл бұрын

Why am I sweating from my eyes 😭 I don't have allergies

@kerryberry___

3 жыл бұрын

Stop with the onions!

It’s great that the little boy is able to encourage the little girl to be brave. He went through the same experience and was very considerate of her feelings picking and choosing every word carefully. My heart go about to both families. These are amazing children! ❤️❤️❤️❤️❤️

"it's a bit hard". This 7 year old kid was so pure. I hope she'd overcome this. Cheer up girl!!! And I'm so shocked but thankful too Jimin because this 9 year old kid was really careful with his words.

A 9-year old giving courage to a 7-year old. I guess we all should learn something.

@gayatrikondamudi9504

3 жыл бұрын

we have alot to learn from children ...

@StevenSenjaya

3 жыл бұрын

@@gayatrikondamudi9504 exactly, I didn't realize that until I was surrounded by children and I had many good conversations with them

@candlethatrosetriedtoeat

3 жыл бұрын

N here is 14y/o anits sending other death threats

@gayatrikondamudi9504

3 жыл бұрын

CandleThatRoséTriedToEat There is so much negativity everywhere sadly ...the word humanity is losing the meaning itself 💔

@minonahitis3557

3 жыл бұрын

@@gayatrikondamudi9504 I agree we should protect the childrens and not let them become this negative 😟💜 we need humans like them 🙏

The boy was so polite trying to avoid talking about the girl’s illness. But they are kids, it is very uncomfortable not able to speak their minds. The mood lifted up as soon as the boy found the proper way to talk about the girl’s illness; asking her what hospital she goes, not the illness itself. Both of them are smart and good kids. I wish only the best for them.

@syamirafiq2238

3 жыл бұрын

Of course they give a line and tell the kid but i don't care the way he said its make me melt dunno the reason

@ShizuneThelan

3 жыл бұрын

@@syamirafiq2238 But they said their content is never scripted

@hyacinthec7297

3 жыл бұрын

@@ShizuneThelan I think this one was scripted. Or at least the boy was given some sort of list of questions. You can see that before speaking up he would always look at the same spot, it may have been a monitor or a person. Who knows

@nick_1551

3 жыл бұрын

@@hyacinthec7297 Unlikely. He was probably looking at the PD or the producer himself who sometimes do give the kids directions or encouragement to avoid long periods of awkward silence as both of them are clearly nervous. But the boy still handled well despite knowing the sensitivity of the topic

@yumink577

3 жыл бұрын

That’s exactly same what I felt

진짜 이세상 모든 아기들이 안아프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안녕 려원아 이런 댓글 처음 써보는데 삼촌도 너희와 비슷한 나이에 병원을 다녔고 긴 시간이 힘들었었던거 같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25살이라는 나이가 되어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늘 재미있게 살고 있어 :)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말이야!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려원이도 려원이 부모님도 지금 이시간들이 그누구보다 힘들겠지만 려원이가 삼촌의 나이가 되었을때는 그 누구보다 반드시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을거니까 걱정하지마❣️

2:33 나 조금 힘들다니.. 아기가 너무 빨리 철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남자어린이는 어떤 의미에서 이미 의사가 됐네요. 어떤 의미에서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에요. 부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지민군이 너무 자상하다..*.* 배우 이상윤 + 아역배우 남다름 둘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네요..모범생 그 자체..

려원이가 조금 힘들다고 할 때 아이같은 맑은 목소리로 힘들다라는 말이 나오니 가슴이 아픕니다 꼭 아가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She's forever going to remember who taught her how to draw stars. awwww

@wawacharlotte1116

3 жыл бұрын

Ikr!!!😭😭😭😭. This is so pure!!

@taekooktv180

3 жыл бұрын

Awwww my heart😭

@Cat-px8ck

3 жыл бұрын

:)

@eunicedangallo6267

3 жыл бұрын

Im crying again with this comment

@myplayhomevideos6733

3 жыл бұрын

Cady Ning I LOVE UR ASMR PLAYLIST 🥺🥺🥺

지민아가가 "넌 병원 얼마나 자주 가"라고 했을때 려원아가가 "매일매일"이라고 했을 때 가슴이 아파오네요...

@k1xw2

3 жыл бұрын

@안뇽 킄..

@user-wy3bm3hl5z

3 жыл бұрын

@안뇽 ㅋㅋㄱㄱㄱㄱㄱㅋ 아이러면 안돼지

@user-yi2ko4yh9l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1.8천개인데 왜 답글이 이렇게 없지?

@user-lf5ql4rf8o

3 жыл бұрын

@@user-yi2ko4yh9l ㄴㅇㄱ ㅋㅋ그럴수도 있죵!ㅋㅋ

@user-uw6tr9xb7o

3 жыл бұрын

@@user-wy3bm3hl5z 안되지

이렇게 아팠던 아이들은 대개 꿈이 간호사나 의사인듯 해요 저희 아이도 심장병으로 세번이나 수술했어요 현재 간호학과 1학년입니다 너무 공감되고 눈물이 납니다ㅠ 용기를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고 이 아이들의 엄마들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니 저는 엄마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수고 많으셨어요 👏 👍👍👍

@abcd19987

2 жыл бұрын

박수..짝짝

39살 직장인아저씨입니다. 두 천사들의 대화를 보며 눈물 훔치고 있네요. 용기카드의 힘을 믿습니다. 두 아이에게 언제나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대화가 그냥 너무 좋다.9살 남자아이는 7살 여자아이를 배려해주는 느낌이랄까.용기카드...어쩌면 우리에게도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애기 어떻게 저렇게 마음이 예쁘지? 자기도 9살인데 2살어린 애기한테 저런 조언도 해주고 참 착하다.. 빨리 낫길 기원할게 려원아ㅠㅠㅠㅠ

@user-jh4xp2ne9l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러길 기도 할게요 ㅠ

@user-ou9vv8cy5g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ㅜㅠ 💞💖

@user-jh4xp2ne9l

3 жыл бұрын

c 2 뭐라고요?!

@user-pe6ln6iq4m

3 жыл бұрын

@@user-gy2se7zy1w 오지랖 ㅇㅈㄹ

아가들아 다시는 아프지말고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00:48 첫번째 동공지진 04:13 두번째 동공지진

@nou6588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u4mk5yg1t

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구ㅏ여워ㅠㅠ

@user-hi8xz9wp6s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엽다 ㅠㅠㅠ

@user-cg4dh5wq8p

2 жыл бұрын

아 넘 귀엽다 처음에 되게 기대하면서 질문하는데 아니라니깐 헙... ㅋㅋ큐큐ㅠㅠㅠㅠㅠ 넘 귀여워

@mocha.jennie_5323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하

why is no one talking about the boy who is also a cance survivor? he’s such a strong boy and im so proud of him. I wish the babygirl pulls through and fulfils her dreams too

@nykaplayid8003

3 жыл бұрын

Poor kid

@nykaplayid8003

3 жыл бұрын

Lucky he survive

@Kenza4Luv

3 жыл бұрын

She a pretty girl 💜

@ak-mx8dv

3 жыл бұрын

@@Kenza4Luv ikr she's pretty with and without her hair

@ak-mx8dv

3 жыл бұрын

@@ashnoor1923 me too

These kids deserve every happiness in this world. I know i’m 3 months late but i hope she’s doing alright :’(

@TofuKami

3 жыл бұрын

Finally an English comment lol

@sunandmoon44

3 жыл бұрын

@@TofuKami i got youuuuuu

@diandre_2096

3 жыл бұрын

i hope she s doing alright too 🥺

@faithmolina3011

3 жыл бұрын

Same I hope they both are

@chandrakantsagar6885

3 жыл бұрын

Yeah

영상 진짜 슬퍼하면서 봤는데 완치 됬다는 얘기 듣고 진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려원이 앞으로는 아프지말아줘!

애기들 대화 너무 소중하다........ 힐링받고 갑니다 이런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29

저 남자애기 너무 착하다..별표 그리는거 알려주는 것 봐..나중에 저런남자 만나서 저런 아들 낳아서 저렇게 착하게 자랄수있게 해주고싶다...

@wecanstayforeveryoung3485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user-dc6ei2mp7u

3 жыл бұрын

We canstayforeveryoung 저녁인데요..

@user-yw7tg4cx1f

3 жыл бұрын

ssidural : ㅋㅋㅋㄹㅌ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ㄹㅋㅋㄹㅋㄹㄹㅋㄹㅋㄹ

@user-xu5bs6ze9y

3 жыл бұрын

@@wecanstayforeveryoung3485 컷당했네ㅋㅋㅋㅋㅋㅋㅋ

@user-xz8il2xf1b

3 жыл бұрын

ssidural : ㅁㅊㅋㅋㅋㅋㅋ

I was laughing at how awkward the kids are in the beginning but once they started talking about the illness, I started crying. It was so heart warming

@ItzLishay

3 жыл бұрын

Ikr 🥺

@user-xg9pv1sl7b

3 жыл бұрын

So touching

@naeun6379

3 жыл бұрын

I am crying in this 😭😭😭

@user-qw2pu8ik7f

3 жыл бұрын

What happen? Is she okay now or recovered?😢

지민이 아홉살맞나요.. 너무 어른스럽고 속이 깊은 아이네요… 지민이의 용기를 받아 려원이가 꼭 병을 이겨냈으리라 믿어요!! 너무 이쁜 아이들이네요….

"어느 병원 다녀?" 이 말이 너무 아프다.. 난 맨날 처음보는 친구면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봤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잘했어, 처음치고. 아홉살 아이에게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

지민이도 9살이면 아직 너무어린 아가인데 아팠던 기억때문인지 려원이에게 조심스럽게 묻는 모습이 너무 어른스러워요.. 려원아 얼른 이겨내자 할수있어!!

@user-om9er2rb9d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ㅠㅜ

@user-om9er2rb9d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저희반에 있었던 친구 이름도 려원인데 그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지민이는 참 배려가 많은 아이인것 같아요 어린아이 이지만 총명하고 따뜻한 사람이네요 려원이는 매력이넘치는 아이 같아요 두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 무늬만 어른인 사람이

This is the type of conversation we need to have as an adult , being respective & humble towards each other's opinion. I cried. They are way more mature than the 80% population. God bless them.

@Ken-blxx

3 жыл бұрын

I know right

@jmenz2578

3 жыл бұрын

Well said brother well said

@ashishuikey5870

3 жыл бұрын

@@jmenz2578 thank you brother

@jmenz2578

3 жыл бұрын

@@ashishuikey5870 u welcome brother

@mavisiu1387

3 жыл бұрын

because unlike them we're already tainted by our experiences in life.... It's hard to go back on being naive

너희가 대부분의 어른들보다 다정하다. 더 침착하고, 사려 깊고, 따뜻해서 눈물 날 것 같아. 그 대부분에 나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 발레리나, 의사, 가수, 뭐든 좋으니 그대로 건강한 어른이 되었으면.

너무 어린 애기들은 이런 병 안 걸리면 안되는걸까.... 🥲 지금 다 나았다니 너무 마음이 놓여요 이쁜이들

애기들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해서 눈물 줄줄 흐름…

우리딸아이 6월에 림프종 확진받고 서울성모에서 치료중인데 우리아이들 엄첨힘들게 치료받고있습니다. 환아 부모들은 내자식뿐아니라 모든아이들에게 힘내라 응원해주고있고요. 모든 아이들이 얼른건강해 졌으면합니다. 그리고 이글을보고있는 분들께 부탁이있다면 우리아이들 치료를위해 적혈구.혈소판 수혈을 자주받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혈액공급이 부족하다고합니다. 적극적인 헌혈에 참여해주시어 우리아이들이 병을 이겨낼수있게 힘을주세요.

@jung5809

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고 한동안 헌혈을 못 했는데 헌혈을 다시 시작하여야겠어요 빠른쾌차를 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siuuuuuuuu77777

3 жыл бұрын

헌혈 하면 초코파이 랑 이온 음료도 주고 영화표등등 뭐 많이줌 헌혈 전혀 안아프고 조금 당일날살짝 힘든거 빼고는 뭔가 피깨끗해지는느낌임 해보세요

@bhudoneos7015

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midori-gobayasi

3 жыл бұрын

헌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주사는 무섭지만 꼭 동참할게요 자녀분도 완쾌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shjihye1013

3 жыл бұрын

약을 먹는중이라 헌혈을 못하지만 다 나으면 꼭 하고싶네요. 아기 쾌차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머니도 힘내세요!

지민이가 계속 말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이쁘고 대견하다...그리고 말을 조심하려고 하는게...정말 어른스럽다..

와....병.....에서 잠시 멈추고 병원 어디다녀? 로 돌려 말하는 아이의 배려가 눈물겹게 진심이다ㅜㅜ

다른것도 아니고 용기덕분에 치료를 끝낼 수 있었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느낀 아이.. 물어보는 질문도 너무 사려깊고ㅠㅠ애들아 사랑해❤❤

저 아이들을, 환자들을 위해 간호사가 되었는데 그걸 잊고 일에만 매달리며 살았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누군가를 돕기 위해 위로하기 위해 케어하기 위해 간호를 하겠다고 되새기고 갑니다.

@user-yh5de4jg3k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yhey-qt7hu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많은 응원과 존경을 하고있다는걸 알아주세요..!

@user-yx5zl2fi2n

3 жыл бұрын

충분해요 너무 멋있으십니다

여자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용기카드 줄 날을 기원합니다.조곤조곤 워로와 공감해주는 남자어린이의 꿈도 응원합니다.무엇보다 영상을 찍도록 허락해준 두아이의 부모님 감사합니다.큰 워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This is the *purest* thing I have ever found on the internet so far...

여기에 대한민국에 그 어떤 대학병원보다 따뜻한 병원과 의사가 있어요.. ODG병원 박지민의사 이순간 만큼은 려원이가 마음 편안한 순간이였기를..🙏

의사생활 시작한지 26년이 되갑니다. 다른 기부는 해오고 있지만 정작 아픈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너무 부끄럽네요.오늘부터 소아환우들을 위한 기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real_z_one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멋진 의사선생님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희망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yeonzoO_

3 жыл бұрын

당연한것이 아님에도 부끄러움을 느끼는 본인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user-cc6sn1sf1w

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cho15y

3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마음가짐과 봉사정신 본받겠습니다

@user-mg9fc7xe7n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남자아이가 자신도 아팠다길래, 여느 아이들처럼 작은 질환으로 병원을 갔을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지민이의 다정하게 대화하는 방법, 용기를 주려는 마음을 참 배우고 싶어요. 멋진 아이. 려원이도 오빠처럼 무사히 치료 받아서 건강하게 자라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두 어린이!

@n_nS2

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두요. 그냥 나도 병원 가봤어~ 이런 얘기인줄알았더니... 마지막 사진 마음아프네요... ㅠㅠ

놀라워요! 9살 아이가 저렇게 지혜롭고, 대견하고...... 하나님!! 사랑스런 저 아가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세요. 잘 극복하여 귀한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먼훗날 두아이가 만나서 웃었으면 좋겠다 말없이

@WakRyang

Жыл бұрын

와....

두 천사들 때문에 마음이 맑아지네요. 병을 이긴 지민군, 병이 나을 려원양을 위해 행복한 나라를 물려줘야겠어요..🍀

@user-id2kq2tq3n

3 жыл бұрын

지나님 마음도 예쁘네요^^

@user-ir8ui3kw7d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I think we all need a courage card to help us go through everyday.

@khalynnereyes4196

3 жыл бұрын

❤️🤧

@emilyhermida5057

3 жыл бұрын

Ikr

@aikozh415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Stay strong!

@jake5252

3 жыл бұрын

Things will go as you wished on somedays,on those days I wish you will cherish that happiness at the same time on somedays you might feel like things are not in the way you wanted them to be,on those days I pray for you to get the strength to fight those battles.Good and bad things will somehow happen while living after all that is how life is made,to enjoy everything that comes in your way and fight for things that your heart beats for.Whenever or whatever the situation is I wish you remember the days you fought with the utmost courage you could have never Imagined in you.I know I am late to write this but hoping that you are facing everything with trust in yourself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physically and mentally😊 (I apologise for any mistakes since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제가 2020년에 본 모든 유튜브 영상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고 기특한 두천사가 어른을 울리는군요, 이 할머니도 암을 앓았고 또 이겨 냈단다 우리천사 들도 힘내어라 희망찬 미래가 열릴 터이다

@andyj76655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르신!

when kids are more courtesy and speak with manners than adult.

@nadiaferdous6285

3 жыл бұрын

And kids don't fake it like us adults

@sungwontv4580

3 жыл бұрын

that's exactly what I was saying. This should be inspiration for us adults!

빨간바지 아이가 나는 려원이라고 해 하는데 목소리 너무 귀여워서 딴거 하다가 들어와서 봄 ㅋㅋㅋㅋㅋ 썸넬도 깍은 밤톨같이 동글동글한 동자승같아서 들어온건데. 그러다가 9살 아이가 이겨낸 얘기하는데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 ㅠㅠㅠㅠ 아이들이 어른이야 정말. 우리 어른들도 사람을 처음만나도 저렇게 인간대ㅜ인간으로 담백하게 이야기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답답해.

잘했어 처음치곤…. 용기와 칭찬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인듯. 아프지말어라 아이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