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정보] 1. MAEN 브루클린39 (은색, 파란색)는 아래 링크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까지 무료배송이 됩니다. 이 제품은 스위스 메이드가 아니라서 원산지 증명서를 받아서 한-EU FTA에 따라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경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은 215.20 유로 (약 27만6천원)입니다. 관부가세를 포함하면 최종지불 가격은 30만원대 초중반이 될 거 같습니다. www.maenwatches.com/pages/brooklyn-39 2. 글라이신 컴뱃6 문페이즈 (은색, 검정색, 파란색) 이베이의 glycine-direct라는 판매자가 360.99달러(약 40만 7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판매만 하는 판매자라서 배송대행이나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관부가세 포함시 40만원대 후반-50만원대 초반이 최종 지불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GL0115 (은색 다이얼) www.ebay.com/itm/Glycine-Mens-3948-111-LBK7F-Combat-Classic-Moonphase-Automatic-40mm-GL0115/113347467961?epid=8011381096&hash=item1a64091ab9:g:AgQAAOSwe~Bbt4-E:rk:3:pf:1&frcectupt=true GL0116 (검은색 다이얼) www.ebay.com/itm/Glycine-Mens-3948-191-LBK9-Combat-Classic-Moonphase-Automatic-40mm-GL0116/113347468062?epid=18011373281&hash=item1a64091b1e:g:g5cAAOSwPCZbt4-W:rk:7:pf:0 GL0113(청색 다이얼) www.ebay.com/itm/Glycine-Mens-3948-181-LBK9-Combat-Classic-Moonphase-Automatic-40mm-GL0113/113420499710?_trkparms=aid%3D333200%26algo%3DCOMP.MBE%26ao%3D1%26asc%3D20171012094517%26meid%3D5c50d9abdb0e4412b04e2ce70bd79e80%26pid%3D100008%26rk%3D3%26rkt%3D12%26sd%3D113347467961%26itm%3D113420499710&_trksid=p2047675.c100008.m2219

@heejungmoon2686

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들여다 보니 새삼 좋네요! 썬앤문이나 문페이즈 시계의 존재 자체가 참 흥미롭고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세종 때의 앙부일구를 개인의 품에 감싸안은 느낌. 잘 만든 문페이즈 시계는 힘들 때마다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지 않을까도 싶고요. 다시 힘을 얻게 하는 끌어당김 같은 것. 또 낭만으로 흘러버렸네요. 암튼 이곳의 가치를 이제 많은 분들이 알아보게 된 것 같아 기뻐요. 늘 응원합니다, 김생활 님!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핫.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보고 싶었어용 ㅎㅎㅎ

@sangminlee9344

5 жыл бұрын

브루클린39(은색, 날짜창) 구매 후 오늘 이전 댓글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이메일보내 custom인보이스를 받았습니다 ㅎㅎ 관세 면제가 가능한지 후기 올리겠습니다~

@sangminlee9344

5 жыл бұрын

관세 면제 동일하게 가능하네요 ㅎㅎ 부가세만 2만 5천원 가량 지불했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ㅎㅎㅎ

차분하면서 재밌게 ,설명도 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 들어옵니다 문페이즈 시계 에 대한 궁금 증 잘 듣고 이해 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

이 긴 영상을 정주행 한걸보면 영상미와 재미가 있는건 인정합니다 시계리뷰의 갑 ^^

@shw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끝까지 다 봐주셨군요.

글라이신 시계보면서 자꾸 웃으시는 거에서 취향이 드러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시계에서도 도른거 좋아하시는군요ㅋㅋㅋ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들켰나요?

이틀연속 업로드라니요~~^^ 오늘도 선추천 후감상~~~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으아 생활님은 제 맘속을 들여다본듯.. 어떻게 딱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다니.. 거기다 다루어주시는 시계도 맘속에서 고려하던 시계네요.(언젠가 울씬문을..)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필요하신 컨텐츠였다니 기쁩니다. ㅎㅎ

와 전문적이고 교양적이다! 감사합니다. 생활인님!

덕분에 착하게 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아자!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말엔 생활인의 시계 ㅠㅠ 넘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관심이 없던 시계도 관심가게 만드는 생활님의 힘! 잘 보고 가요 :)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함미당 ㅎㅎㅎ

단순히 문페이즈가 있으면 비싼 시계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오늘도 문페이즈에 대해 제대로 알아갑니다. 생활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실용성 부분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뽐뿌 제대로 받고 갑니다. 참아야 하느니라 .... 되네이고 있어요 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자제가 안 되실 땐 제가 이야기한 단점을 반복해서 되돌려 들어주세요.

오늘도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이런 채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유익하셨다니 기쁩니다. :)

생활님 덕분에 이베이의 글라이신 판매자의 판매량이 많이 증가했는지 판매 물품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라갔네요. 저도 생활님이 추천해주신 에어맨 복각 모델을 구매했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하루만에 가격이 꽤 많이 올랐네요. 생활님의 파급력이 느껴집니다.

19:31 생활인님 웃음기 없고 딱딱한 분인줄 알았는데 그치만 드립이 등장하다니.......... 헿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도 생활인님처럼 문페이즈같은 불필요한 기능 땜에 돈과 두께를 포기해야하나 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글라이신의 시계는 왠지모르게 위트있어보이고 좋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저도 첨엔 별로였는데 ,글라이신 문페이즈는 차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user-be1sh2gw2g

5 жыл бұрын

문페이즈는 갬성입니다 ㅋㅋ

@user-fe3cf9ok4q

4 жыл бұрын

그치만ㅋㅋㅋㅋ 이번영상의킬포

덕분에 문페이즈에 대해 잘배웟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이번 영상 보고 브루클린 39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제 뽐뿌를 유발하신 생활님이 살짝(?) 원망스럽지만 이쁘고 좋은 시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로모션으로 준다던 가죽 케이스는 전산 오류라네요 ㅠㅠ)

격식있고 품격있는 드레스시계군요. 좋은 시계 하나 살까했는데 브루클린 39가 저에게는 정말 딱이에요. 고민좀 해보다가 지금 샀어요ㅋㅋ 문페이즈 기능은.. 저는 그게 쓸모없어서 없는게 더 싸기도 하고 그걸로 살려고했다가 브랜드이름 떡하니 써있는건 더 꼴보기싫어서 ㅋㅋ 나이 더 들면 취향이 바뀔지도 모르지라고 생각하여 그냥 저걸로 샀습니다.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흥미로운 교양수업 듣는 기분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문제는 수업 끝나고 자꾸 살까말까 고민한다는게...

@sh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 두 시계는 뭘 지르셔도 사실 후회하실 거 같진 않습니다. 그러나 절대 무리는 하지 마십시오.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글라이신 이란 시게는 최근 들어 알게된 시계데 참 매력적이네요 !

@shw

5 жыл бұрын

넵, 사실 편중되어 있다는 비판만 아니라면 글라이신으로 채널을 더 도배를 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ㅜ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생활인의 시계 채널에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즐거움이 하나씩 생기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라오기를 기대하며 구독을 누르고 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구독해주시고 친히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찾아와주세요. ^^

항상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500불 이하 월드 타임 시계 리뷰도 부탁 드려여~ 요즘 이 채널 덕에 기능이 다른 시계 하나씩 찾아 보고 구매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ㅜㅜ 연초에 문페시계도 해달라고 댓글달았었는데 잊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핫 덕분에 저도 공부했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일요일아침 누워서 유툽보다 이제 좀 일어날까했는데 업데이트 알림떠서 강제로 30분 더 누워있어야겠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흐하하 누워서 보시는군요. :)

저도 문페이즈는 그다지 필요없는 기능이라 생각했는데 리뷰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예쁘지만 쓸데없는 대표적 기능이지요. ㅎㅎㅎ

둘다 모두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문페이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시선이 자꾸 끌립니다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문페이즈 좋아하시는 분이 이렇게 많군요. ㅎㅎㅎ

기계식 시계많이 사긴 했는데 결국은 얇은 쿼츠 시계만 차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시티즌 아테사랑 브루클린39랑 고민하다가 결국 이베이에서 오픈박스로 Maen시계 구매했습니다 ㅎㅎ.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시계구매할 때 도움이 많이되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우선 추천 때리고 감사의 글 하나 올리고 정주행합니다.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오오 드디어 올라왔네여 늘 잘보고 있습니다^^

생활인에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국산 시계 해리엇 리뷰해주세요~ 언젠가 대한민국이 만든 기계식 시계를 차는 그날을 위해!!!

제 취향에 요것도 멋진데요 ., 영상보면서 댓글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드신다니 보람 되네요.

문페이즈는 제가 정말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인데 마침 두개를 소개시켜주셨군요. 두개 다 의미있고 매력적인 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김생활님처럼 똥멍청이라 에어맨 구입 이후에는 영상을 그냥 영상으로 보게만 되네요.. 무리해서 에어맨 구매하고 존버중입니다.. ㅠㅠ 글라이신이 더 땡기긴 하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글라이신 너무 몰아서 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경험해보시면 왜 글라이신 타령을 제가 하는지 아실텐데... 흙흙.

@user-qd1kh6lp7f

5 жыл бұрын

@@shw 음.. 아무래도 다양한 시계브랜드를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긴 합니다. 근데 이 글라이신이 요새 엔간한 스타트업시계브랜드보다 가성비가 꿀리질 않아 지름신이 툭하면 강림하니 미칠노릇이죠.. 이게 역사도 깊은데 가성비까지 압도적이니 참..

아... 리뷰 뜬 거 보고도 일이 있어 이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글라이신... 뭔가 재미있는 구상을 하려다...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했던 걸까요? 마치 멋지고 쾌활한 친구가 엄청 재치있고 멋진 농담을 하려다 분위기 사알짝 실패한 느낌적인 느낌?

@shw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완성도가 높다기보다는 흥미로운 습작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딴데는 없는 시계라 재밌게 차고 있습니다.

@woojincheong5961

5 жыл бұрын

@@shw 그러게요 뭔가 호감이 가는 시계입니다... 역시 고민을 부르는... 으음...

생활인의 시계를 보면서 합리적인 시계소비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어요. 뭐 정신차린거죠ㅎ.글라이신을 알게된건 너무 감사한 일이구요.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계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글라이신 컴뱃6 문페이즈 청판을 구매했습니다 massdrop에서 싸게 풀려서 거진 두달 기다리고 받았슴다 꼭 청판가셔야 함다 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이 오묘한게 정말로 예쁘고 다이얼이 약간 무광같으면서 유광같네요(문페이즈 디스크와 색이 좀 다른데 나름 내력 있어요 그리고 디스크 배경 파란색 도료?가 약간 미흡하네요) ^^ 그리고 착용해본결과 정말로 2,3일은 가죽이 딱딱해서 약간 불편해질수 있고요 용두 즉 크라운 부분이 아래 부분이 튀어 나와있어 손목 꺾으면 아파요 ㅜㅜ 셔츠아래에 숨길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셔츠 속목 단추 하나정도는 풀어야 숨어요 ^^ 손목이 어는 정도 두꺼우시다면 가시는건 정말 추천입니다!!! (설명서가 박시 위쪽에 숨어있는데 정말 불친절해요....... )

문페이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썬앤문이 아니라 문페이즈를 이런 가격에 만날수 있다니.. 이런게 마이크로브랜드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실은 글라이신은 마이크로브랜드가 아니라 흔들리는 중견 브랜드이지만 이런 시계를 좋은 가격에 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ㅎ

시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좋은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시계는 무조건 비싼게 갑인줄 알았는데 새로운걸 배우네요 국산 해리엇워치도 중저가 드레스 시계로 어떤지 리뷰해 주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해리엇은 아직은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

문페이즈시계 원리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시계 전부 마음에 드네요. 근데 일주일에 2개씩 영상 제작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그러겠습니다. ^^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네요.

문페이즈도 고민되네요. 잘봤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페이즈 하나 장만하려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아내 몰래..

@shw

5 жыл бұрын

헉... 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인님!!! 손목시계 에 대한 예절..? 매너 등등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shw

5 жыл бұрын

넵. 의견 감사드립니다.

19:30 누가 머라그래도 시계는 감성이죠. ㅎ 내가 좋으면 뭔상관입니까 갬성이 맨족이면 끝인것을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만시계디자인은 군더더기없네요 깔끔하고 우아합니다 글라이신은 다른모델의 퀄리티가 워낙에 높아서 문페이즈는 약간은 기대에 못미치는느낌이 있네요 개인취향이니까요..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저도 격식 있는 자리라면 만 시계를 찰 거 같습니다. :)

와~~ 다음에는 생방 으로 ^^

@shw

5 жыл бұрын

생방은 아직 무섭습니다 ㅎㅎㅎ

생활이형 사랑해 잘봤어♡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누구신지 몰라도 사랑해주신다니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루미녹스 xs.7051 리뷰 가능하실까요? 요즘 루미녹스 시계가 눈이가네요

기능과 미학이 동시에 충족되는 문페이즈... 50만원대 이하에서 문페이즈기능이 있는 시계는 축복이죠

@shw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가격대에서 좀 더 옵션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글라이신 문페이즈가 참 마음에 드는군요. 지갑이 지갑이...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하, 무리하진 마세용.

글라이신 문페는 드레스시계라기보단 필드시계에 문페 적용했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40mm인데 케이스 모양 때문인지 방간 느낌도 살짝나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방간보다는 복어에다 벨트 채운 거 같은 아담한 친구인데요 ㅜㅜ 영상에 뭔가 제대로 안 잡히나 봅니다. 컴뱃 시리즈 중에 진짜 필드시계를 보시면 문페이즈는 드레스시계라고 만든거라는 걸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이게 정석이라는 건 아닙니다)

👍👍👍👍👍👍👍👍👍

문페이즈는관심없었는대 영상보니나름매력있네

@shw

5 жыл бұрын

나름대로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 보름달이 표시되어 있어서 밖에 나가보니 정말 보름달이 떴더군요.

만 사의 시계는 파티장에 문학청년이 단정하고 수수하게 수트 입고 있는 느낌이라면.. 글라이신 쪽은 아직 개구장이 느낌나는 초임장교가 파티장에 선임들 눈치보며 각잡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ㅎ만사의 문페가 은색이라면... 더 이쁠건디.... 아쉽.. 그래도 취향은 브루클린. 수수하고정갈하지만 가슴속엔 낭만이~

만사의 창립역사처럼 김생활님이 직접 시계회사를 차린다면 어떨까요 꽤 괜찮을거 같네요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제가 회사 차릴만큼 뭘 잘 알거나 베짱이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

시계추천해주시는건 정말 유익한데 국내서 구할 수 있는 가성비 로 추천해주셨음좋겠어요 사려고 보면 다 해외배송이라ㅜ 사기가 까다롭더라구요ㅜ

선댓글 후감상.. 살짝 늦었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일찍 오셨습니다. :)

maen 보다 Glycine 이 더 이쁘네요. 🤩🤩👏👏👍

@shw

5 жыл бұрын

댓글 반응보면 5:5인 거 같습니다. 같은 은색 문페이즈지만 디테일이 확실히 다른 시계를 보여드려서 취향을 타는 거 같습니다. :)

문페이즈는 쿼츠시계에 더 맞겠네요. 시계가 멈출일이 없으니.

혹시 메탈줄 종류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좋아요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시오 에디피스 리뷰 한번 해주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언제 편성될지는 모르겠지만 대기순번에는 있습니다. :)

커플시계로 할만한 시계들도 추천해 주세요 !!생활인의 시계님!! (ex. 시티즌 브랜드, 티쏘 브랜드 등)

@brownbreeze

5 жыл бұрын

옥탑방강아지 티쏘의 르로끌 가죽이나 다니엘 웰링턴시계(다니엘 웰링턴꺼는 사실거라면 외국가실때 면세할인으로 사는것을 추천드려요ㅎㅎ제값주고 사기엔 아까운 시계라)

오피스 + 드레스 + 필드 = 글리신 문페이즈 이런 조합으로 문페이즈 시계를 만드는 회사가 잘 없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만드는 시계회사는 정말 없죠 독특한거 좋아하시면 이거만한건 없습니다 문페이즈 색도 은색처리 하는 센스 !

@shw

5 жыл бұрын

진짜 드문 시계라는 건 인정해야 합니다. ㅎㅎㅎ

우와...또 지를뻔 했네...워~워~...

@shw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글라이신 문페가 훨 고급스럽네요

드레스 워치지만 필드의 느낌이라 ... Class A 군복 입은 장교의 느낌일까요?

글라이신을 기본바디로해서 MEAN 의 인덱스만 가져와 썼다면 어땠을까요? ㅋㅋ 제 개인적인 취향이네요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더 드레스시계 같아 보이긴 할테지만 독특함은 줄어들 거 같아요. ㅎㅎ

드레스 목적은 확실히 MAEN 사 좋네요. 문페이즈만 원하신다면 시티즌 문페이즈도 좋아요.... 가격대를 50만원대이하로 맞추시면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예전엔 글래스가 미네랄이었는데... 사파이어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저는 시티즌 문페이즈 디자인은 좀 난해한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해요. :)

@user-ik1eh7gz6g

5 жыл бұрын

@@shw 물론 저도 시티즌보다 세이코프리미엄이 더 좋은데요. 근데 가격이 훨씬 높아서... 굳이 문페이즈만 사야한다면 한가지 대안이 될수도 있어서요. ㅋ

문페이즈 관심에 없었어서 썬앤문이 더 좋은 건 줄 알았네요 ㅋ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썬앤문이 더 유용할 수도 있지요. ^^ 오전 오후를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gukyoungyoun1095

5 жыл бұрын

설명하신 기술력 으로 볼때 하이엔드 문페이즈 기술이 더 대단한거 같네요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구현하는 건 문페이즈가 더 힘듭니다. ㅎㅎㅎ

@gukyoungyoun1095

5 жыл бұрын

생활인의 시계 생활님 때문에 시계 욕심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ㅠ 문페이즈 하나 서치 해봐야 겠네요 ㅠㅠ

드디어 왔구나!

@shw

5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문페이즈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shw 기다렸습니다 ㅠㅜ 아~ 그토록 기다렸습니다

그와중에 벤 클리프 시계 엄청 멋있네요 ㅠ

@shw

5 жыл бұрын

넵 ㅋㅋㅋㅋㅋㅋ 유지비용은 엄청 들거 같아요.

@gukyoungyoun1095

5 жыл бұрын

생활인의 시계 지금도 오토매틱 3개밖에 안되지만 ㅠㅠ 오버홀 겁납니다 ㅠ

추천 박고 돈 많이 벌면 하나씩 사야겠네요. 김생활님의 말빨(?) 덕분인지 리뷰하시는 시계가 다 이쁘고 멋있어 보여요~ 김생활님 같은 똥멍청이는 되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넵, 똥멍청이 되시면 안 됩니다. :)

가성비로는 글라이신을 따라올수가 없네요 Eta면 무브값만도 20은 할텐데 내일 글라이신 에어맨 드뎌 도착합니다 ㅜㅜ 두근두근

@shw

5 жыл бұрын

에어맨 처음 받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ㅎㅎㅎ 기대되시겠어요.

@user-kd1pd4ly2x

5 жыл бұрын

@@shw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ㅜㅜ 시계줄도 2개나 사놨는데...ㅋ 저는 일부러 스틸 시계줄로 했습니다 글라이신 스틸 시계줄은 따로 구매하기에 너무 비싸더라구요....280불..ㅡㅡㅋ

@hyungim8069

5 жыл бұрын

@@user-kd1pd4ly2x 글라이신 스틸 시계줄 어디서 구매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시계 가격대 브랜드 정리? 같은 영상계획은 없으신지요ㅠㅠ 30~50 만원대 오토매틱 구매생각중이어서 그렇습니당....

@shw

5 жыл бұрын

30-50만원대 추천영상 한번 만든 적이 있습니다. 저희 채널의 이전 영상을 뒤져보시죠.^^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ㅠㅠ 혹시 글라이신 문페이즈가 입문용으로도 괜찮을까요? 아직 시계용어들 햇갈려서 날잡고 공부 할거긴 하다만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넵,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면야 무브먼트도 좋고 잘 만든 시계입니다. ^^

글라이신이 가성비가 대박이긴 하다

@shw

5 жыл бұрын

지금 세일 가격은 부정할 수 없는 가성비입니다.

영상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시계에 관심이 생겨 드레스 시계를 하나 구입하려합니다. 추천해주신시계도보고 인터넷도 찾아보다보니 "해밀턴, 째즈마스터 슬림 쁘티 세컨드"라는 제품이 맘에들더라구요. 혹시 해밀턴 시계 싸게 구할수 있는 사이트나 방법 알고계시면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shw

5 жыл бұрын

해밀턴은 조마샵, 이베이, 애쉬포드 등을 잘 뒤져보시면 종종 싸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들은 한국까지 배송을 안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조사의 품질보증이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격차이인지 잘 판단해조시기 바랍니다.

생활인님 ㅡ글라이신 컴뱃 서브 넘 잘차고 있어요ㅡ착용감도 좋구 넘 만족입니다ㅡㅡ이제 드레스+문페이즈인데 추천해주신거 외에 레이몬드 웨일은 어떤가요??

@shw

5 жыл бұрын

잘 모릅니다...

글라이신 문페이즈 보다가 오토매틱이라 고민하면서 검색해보는데 문페이즈는 아니지만 글라이신 에어맨 42 쿼츠 190달라에 있던데 이 시계는 어떤가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저는 직접 보진 못했습니다만, 구매하셨다는 분들의 만족도는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월드타임시계 리뷰 어떻습니까?

시계회사들이 집요하군요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걸 업그레이드하고 돈을 올려받는 데는 귀재들이죠. ㅎㅎㅎ

안녕하세요..덕분에 좋은시계구매 했습니다. glycine 문페이스 청판을 50만원 조금 넘게 구매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이제 메탈시계줄 정당한거로 교체하고 매일 차고 다닐겁니다..시계줄 정품사려니 비싼데 적당한거 추천좀 해주세요..수고하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메탈 시계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엔드링크가 케이스 끝부분이랑 딱 맞아야 예쁜데, 정품이 아니면 그런 경우가 잘 없어서요. ㅜㅠ 그냥 평평한 엔드링크도 괜찮으시다면 22mm의 아무 메탈줄 사셔도 될 거 같습니다.

수정) 문페이즈 모델은 일반 버클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잘못 본거 같습니다 혼란을 드린거 같습니다 물건 받아보니 일반 버클이네요 그래도 시계는 짱짱 합니다 어제 브루클린 39 문페 구입하면서 시계 정보를 보니 스트랩 버클이 기존 일반 버클에서 Butterfly clasp으로 변경 된거 같네요 물건 받아보면 알겠지요? ㅎㅎ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클래식한 느낌으로는 M이 더 낫고 뭔가 예거스럽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평소 시계에 관심이 많았는데...눈에 들어오는 시계는 항상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신 유명한 브랜드의 시계들만 보게 되구요...신생 마이크로 브랜드에도 좋은 시계가 많다는걸 덕분에 배워가고 있습니다. 애정이 가는 채널인지라...테클 아닌 테클...^^; 평소 영상을 보다가 조언 드릴 내용이 있어서 무례하게 몇자 적어 봅니다...ㅎㅎ 시계의 재질을 말씀 하실때는 3.1.6.L 이라고 끊어서 말씀 하셔야 해요... 금이나 은같은 정재된 순수 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Steel은 기본적으로 필요에 의해 목적이 있게 의도적으로 합금으로 제조되어지는만큼 삼백십육L 등급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은 저같은 금속공학쪽 사람들에게는 쬐끔 테클꺼리가 될수도...^^; 정리하자면 3.1.6.L 재질의 스테인리스 합금은 그냥....시계 케이스는 316L 재질로 제작되어 졌다...라고 말씀 하시는것이 애초에 steel계쪽에서 약속되어져 있는 명칭법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최근에 김생활님 좋아 하신다는 인빅타 로즈골드 미국에서 태국으로 배송 시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저도 글로만 보고 어떻게 읽는지는 모를때가 많아서 이런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mahasilver

5 жыл бұрын

@@shw 늦게 접하긴 했지만...올리신 영상 몰아서 다 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surgical grade나 316l grade 라고 쓰는 영어권 리뷰어들이 많아서 저는 일종의 등급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등급보다는 분류에 가깝다는 지식도 얻습니다. ^^ 감사합니디.

@mahasilver

5 жыл бұрын

@@shw 넵 맞습니다. 합금에서 등급은 따로 없구요...사용 목적에 따라 제조되어 지기 때문에 제조당시 첨가하는 재료들에 따라 명명되기 때문에 고유명사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드레스 시계를 찾다가 느낀 궁금점인데, 시계를 작게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인가요? 오토매틱같은 경우는 아주아주 비싼시계들이 아니면 36~38사이에 사이즈는 찾는게 너무 어렵네요... 유행이 큰시계라서 큰시계들만 만드는건지 아니면 작게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드레스 시계도 크로노그래프가 하나도 없어도 오토매틱이면 대부분 40이넘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유행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중저가 소비자는 젊은 세대가 많고, 젊은 세대는 유행 따라 큰 시계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오리엔트 밤비노 여성용이 36mm입니다. 디자인과 가격이 남성용과 큰 차이가 없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계를 한번 줄였다가 살이 빠져서 조금 더 줄이려합니다, 차다보면 자꾸 시계가 바깥쪽으로 치우쳐져서 중앙으로 자주 옮기던게 불편했는데, 줄일때 팁 있ㅇ나여?

@shw

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사람마다 편한 핏이 다 달라서, 해보면서 파악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

김생활님 혹시 uniformwares의 시계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시알못으로서 러그리스 시계가 예뻐보여서 눈여겨봤는데, 미니멀리즘 디자인 디테일을 추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쿼츠에다 만듦새 등을 따졌을때 전반적인 여론은 오버프라이스다..더라구요

@shw

5 жыл бұрын

오버프라이스가 맞는 거 같습니다. Sternglas를 대안으로 생각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studi00wl

5 жыл бұрын

@@shw 답변감사드립니다! 더불어서 올려주시는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MAEN의 경우 배터리 수명이 최대 4년이라고 친다고 해도... 시계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수명이 다 됐는지 며칠을 모르고 지낼 수도 있죠. 그리고 수명이 다 됐다고 해도 곧바로 수리를 맡기는 게 아니잖아요. 본사가 아닌 사설 업체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건 치차하더라도 ㅡ 문페이즈의 오차는 더 발생 하겠죠 ㅡ 본사에서 배터리를 교체할 때 당연히 문페이즈도 점검하겠죠. 그러면 122년에 한 번 발생한다는 오차도 사실상 의미 없는 게 아닐까요?

@shw

5 жыл бұрын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모델 배터리는 맞는 사이즈의 배터리와 드라이버만 있으면 집에서 충분히 가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가는 거 그렇게 안 어려워요.

김생활님 요새 시티즌 AT8154 리뷰가 되게 많던데 이 시계는 어떤가요? 시알못이라 여쭙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시티즌이 한국 마케팅에 돈을 많이 쓰나봅니다. 신기한 기능이 많은 쿼츠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

문페이즈... 시계를 좋아한다면 기계식 오토메틱 무브먼트의 문페이즈 기능이 달린 시계는 또 하나의 로망이 아닐까요. 만사의 쿼츠 문페이즈 브룩클린39는 정말 군더더기 없는 드레스용 문페이즈네요. 입문용으로 차기에 정말 가격이면 가격, 디자인이면 디자인 정말 빠지는 것이 없네요. 너무 깔끔한 모범생의 모습이랄까요. 단정하지만 그래서 조금은 심심하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글라이신의 컴벳6 문페이즈는 기계식 오토메틱면서도 그에비해 가격이 착하다는 것과 원래 문페이즈 시계가 가지는 복잡성과 어떤 면에서는 투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물론 고가의 하이브리드가 가지고 있는 복잡하고 정밀성의 미학은 부족해 보이지만, 오토메틱 특유의 아나로그식 감성이 묻어나서 진정으로 탐이 나네요. 정말 두 시계 다 사고 싶네요. 차라리 가격이 비싸면 눈요기만하고 포기를 했을텐데... 가격까지 착하니 정말 미치겠네요.ㅠ,.ㅜ 가랑비에 옷 졌는다고 벌써 시계 구매로 지출이 장난이 아닌데... 왜 자꾸 저를 힘들게 하시나요. ^^* 이번만큼은 정말 소개해주신 이 두 시계를 다 구매하고 싶네요. 또 하나의 로망 문페이즈. ^^* 이쁘고 좋은 시계를 발굴해서 혼자만 차는 맛도 좋지만, 또 이렇게 좋은 정보로 좋은 시계를 다 같이 살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여기에 있는 애독자 분들이 착하게 살면서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겠죠. ^^ 늘 감사합니다~~~

브루클린 39 다른색상이 있나 찾아봤는데 지금은 없군요ㅠㅠ 다른 컬러가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청판이랑 은판은 있습니다. 검판이 예전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MAeN에서 오토매틱 문페이즈 만들 날이 오지 않을까요?

@shw

5 жыл бұрын

MAEN의 다음 모델은 스위스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라고 들었습니다. 멋지긴 한데, 얼마나 비싸질지가 걱정이네요. ㅎㄷㄷ

@yunjaejeong7579

5 жыл бұрын

@@shw 메일로 문의해봤는데 킥스타터 시절의 리미티드 컬러들이고 계획은 없다네요ㅠ 새 모델 생산에 집중하는건지....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제조사 알게됐습니다 감사드려요!

시계줄은 메탈로 교환을 할 수 있나요?? 제품을 살때 요구할 수 있나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정품 메탈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스-러그 모양에 엔드링크가 딱 일치하는 메탈줄을 찾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궁금한게 생겼는데 메시지 보내기 같은게 없는거같아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추의 움직임으로 구동되는 기계식 시계는 얼마만큼의 움직임을 응축? 시켜놓을수 있나요? 사양에 이같은 내용도 적혀있나요?

@shw

5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글라이신 시계의 경우 스프링이 최대한 감긴 상태에서 38시간까지 갑니다. 보통 그걸 파워리저브라고 표현합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를 사려고하는데 제가 사려고하는 모델이 70~120정도까지 다양한데 어떻게 판단하고 사야할까요?

@shw

5 жыл бұрын

본인께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이 뭔지 잘 파악하시고 구매하시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가격대에 있는 시계가 정말 필요한 기능이나 디자인이라면 사셔야 겠지만, 쓰지도 않을 기능이나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 디자인에 몇십만원을 더 지불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FILIPPO LORETI의 문페이즈는 어떤가요?

@shw

5 жыл бұрын

음... 저는 조금은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판이 좀 갈리는 거 같아서요. ^^

AS 같은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수있을까요>?

@shw

5 жыл бұрын

MAEN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고, 아마 해외로 제품을 보내야 할겁니다. 글라이신은 서비스센터 중 제일 가까운 곳이 일본이나 홍콩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받자마자 고장난 건 환불 및 교환대상일 거고요.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philip watch라는 브랜드의 시계를 80->20만원까지 할인해서 판매하는걸 보고 사려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잘 없어서 결국 안 샀습니다 ㅠㅠ 혹시 이 브랜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조금만 설명 해주실 수 있으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는 브랜드입니다.

다음엔 시계유리에 대한 영상도 맨들어 졌으면 좋겠습닏아.

@shw

5 жыл бұрын

사파이어가 짱입니다...라고 하겠군요. ㅎㅎㅎ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하드렉스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유사기술이 없어보이는지 가성비는 어떤지 일반적으로 시계방풍유리에 요구되는 경도는 어느 정도일지(사파이어크리스탈이 짱인데 이정도까지 요구되는게 아닌데 제일 경도가 높다는 이유로 선호되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거든요) 만드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아 집에서 만들 건 아닙니다 ㅋ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가는 애쉬포드님. ㅎㅎㅎ 고민해봐야겠습니다.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shw 아... 나쁜 구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