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멋진 아이 셋 엄마 노무사님!!!!!! 큰 박수보냅니다. 훌륭하세요😊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효진 노무사님, 유튜브 댓글을 거의 남기지 않는 편이나 거의 생애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1편부터 4편까지 해주신 개인적인 상황적 이야기들, 팁, 시행착오 등 정말 빼놓을 이야기들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 노무사님은 꼭 노무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직업을 가지시든 다른 시험을 치셨더라도 합격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파악하고 시험의 쟁점을 파악하며 냉철하게 레이스에 임하여 원하는 바를 이뤄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한명 키우는것도 많은 노력과 땀, 힘이 들어가는 일인데 세명의 자녀를 키우시면서 개인의 삶에도 이러한 건승을 이뤄내셨다는 것에 진심으로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막 노무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된 학생으로써 전해주신 생생한 팁들 기억하여 언젠가 노무사로써 댓글 남기는 날을 기원합니다. 엄마로써, 아내로써 힘드셨던 날도 많으셨을텐데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저희 어머니가 떠오르며 어렴풋 얼마나 독한 마음을 먹고 임하셨을지 생각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노무사들을 위한 이런 좋은 영상들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감사합니다. 동기부여 많이 됐어요!!!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멋있어요! 지방사는 직장인이라 실강 못듣는게 아쉬운데 그래도 힘이 나네요!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강한 의지만 있으시다면 지방에서도 인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합격하겠습니다!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꼭 합격하세요 ~~~!!!

감사합니다

@secretsuda

11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5살에 비전공자인데 노무사님 영상보고 힘내야겠어요. 마음 제대로 먹고 강하게 해야되는데 유혹에 많이 넘어가요ㅜㅜ. 제 인생이고 노무사가 되고싶은데 의지와 멘탈관리가 쉽지않네요ㅜㅜ

@secretsuda

10 ай бұрын

멘탈관리 정말 쉽지 않죠.. 일단 환경설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환경에 뒷받침되지 않으면 와르르 무너지게 되니까요. 어떻게 하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부터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내용 정리와 전달이 너무 좋고 깔끔하게 말씀해주셔서 공부하는 중에 도움과 용기 많이 얻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저 또한 육아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절대 시간이 부족한 편인데(직장인 분들도 동일하겠죠;ㅅ;) 그러다보니 회독 계획을 세우고 자꾸 밀리거나, 말씀하신대로 특정 과목을 오래 하다보면 다음 과목으로 못넘어가서 나중에는 너무 감당이 안되서 진도 다 못채우고 다음 과목으로 그냥 넘어가버리는 등의 상황이 잦더라구요 ㅠㅠ 예를 들면 경조 회독 계획을 10일 잡았는데 17일까지 밀리다가(중간에 집안행사 아이 아픔 등등) 경조 8편까지 읽고 감당이 안되서 행쟁으로 넘어가버리는(나머지 부분은 결국 나중에 복습하자고 하고 행쟁 들어가면 거기에 치여서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이런 식이네요. 보통 초기에 잡은 진도가 오바될 경우 어떻게든 늘어져도 그 과목을 다 마치고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일단 원래 진도대로 맞추면서 다음 회독 진도를 잡는게 좋을까요? 노무사님은 세명이나 육아 하시면서 어떻게 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진심 죄송합니다. 일단 독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전 공부하는 기간동안 시댁, 친정포함 어느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명절, 생신 등등 당연히 불참했고, 심지어 아이가 감기 등 아플때에도 모른척 했습니다. 남편이 잘 돌봐주고 있는데 굳이 저까지 할 필요는없으니까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공부한다고 알리고 제게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너무 핸드폰이 보고 싶은 날은 유혹을 차단하기 위해 차라리 핸드폰 전원을 꺼버렸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계획했던 것을 크게 밀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밀린과목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마시고 애초에 밀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것이 공부에 훨씬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육아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남편이 100% 전담했습니다. 1년 안에 붙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길이기도 했기에 공부하는 동안 아이들과의 시간은 단호하게 끊어냈지요 ㅎㅎ

내용 잘들었습니다 집공하셨다면 층간소음은 괜찮으셨나요? 외출등은 따로하지 않으셨나요? 운동은 따로하지 않으셨나요?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집에서 공부하면서 윗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좀 심하긴 했는데 그때마다 귀에 이어폰 꼽고(주로 첼로 연주곡 들었습니다) 층간소음을 대신하였네요. ㅎ ㅎ 저녁마다 산책은 꼭 하려고 노력했고(물론 2차 시험이 다가오면서는 산책도 멈추긴 했습니다) 운동은 별도로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2차 시험 끝나고 몸 상태가 말이 아니긴 했어요....

지금도 답이 달리려나는 모르겠지만.. 저는 41살 남자이고 애가 둘입니다. 지방에서 인강만 듣고 있고요. 휴직 후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달려왔고 아직 답안이 써지는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인사와 경조... 2기이후 공부루틴이 궁금합니다. 주말에 인강을 몰아들으셨는지 등등.. 아내가 올해 1년 시간을 줘서 하고 있는데 많이 답답하네요. 육아와 가사등 순공시간 확보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라도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인사와 경조는 제게도 너무 어려운 과목이었어요. 전 법이 더 좋더라고요. 공부할때도 더 재미있었구요.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토나올때까지 외우고 쓰고 외우고 쓰고를 반복했었어요. 인강은 무조건 업로드 되는날 반드시 수강했습니다. 수업을 듣고나면 바로 복습했구요. 더불어 모의고사가 업로드 되는날에도 반드시 그날 시험을 쳤구요. 실강을 듣는 것과 똑같이 하겠다가 제 신조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에 몰아서 인강을 듣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업과 복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남편이 1년간의 시간을 주어서 덕분에 아무 걱정없이 공부만 했어요. 물론 아직 어렸던 막내 때문에 간간히 시간을 빼앗기긴 했으나 크게 방해가 될 수준은 아니였구요. 1년안에 승부를 보겠다는 독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철면피 깔고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이제 2차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제 답글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여튼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마음과 체력을 꼭 붙드시고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넘 좋은데,, 목소리 대비 효과음이 머무 크고, 소음처럼 들려요 ㅠㅠ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모의고사첨삭 학원상술같습니다

@secretsuda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전 상술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첨삭을 받지 않은 이유는 제 유리멘탈을 지키기 위함이었을 뿐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