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박 최고의 법문 정말 멋지십니다^ 어쩜 그리 간단하고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지 감동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귀한 말씀을 모두가 알아 듣는다면 우리는 모든 종교의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진아'를 알아가는 일에 성큼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보는자가 참나다. 참나는 영원하다. 참나 없이는 존재 할 수 없다.😊

보는 자가 없으면 보이는 대상도 없다. 참나을 알기 위해서 고요하라. 침묵하라. 마음을 내면으로 돌려라!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움에 감사합니다 먹음은 참자아가 하는지요??

내가 있어야 현상계가 있고, 내가. 없으면 현상계도 없다…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영적공부의 계기와 그 과정과 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보는자와 보이는자는 그래서 하나였구나..

나는 있는것이요 또한 없는것이요 나는 지금 이대로 개체이면서 전체요 나는 거짓이면서 진실이라서 좀처럼 어쩔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동영상음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어쩜 깨달음에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시는지 저같은 무식한(개념) 자도 이해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 권유로 마하르쉬 책을 읽었는데 그때는 전혀이해가되지않았거든요. 선샘님의 해석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한것같은데 뭐라 설명하기가 정말 애매합니다 이 현상계의 일어남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공"의 눈으로 보면 현상계는 없는 것과 같기때문에 이 꿈같은 현상계는 내가 있어야 비로소 존재한다는 말씀

행복아침선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삼배를 올립니다

내가 영사기면 참나는 빛이요 세상은 제마음의 투영이군요 그래서 내가없으면 세상도 없다 하셨네요 그리고 우주의시작도 나요 끝도 나라 하신거네요

감사함니다

저는 이렇다 할 각성은 없었지만 그저 알음알이로 그런건가? 하고 헤아릴 뿐인데요..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매순간의 모든 경험들이 전부이고 그 외의 것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저절로 그리 되어지는 것이고 어찌 그리 되는건지도 알수 없습니다. 나는 그저 경험되어지는 걸 아는 자일 뿐입니다. 내 우주에는 주체랄 것도 객체랄 것도 없습니다. 주객은 어차피 동전의 양면같으니까요.. 알아차림과 대상이 한 운명체이고 현실에서나 꿈속에서나 그것 말고는 없어요.. 그것을 '참자아'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아는자나 대상이나 모두 '나'라고 하는 것입니까?

와 찐법문입니당

우주는 신의 꿈

법륜 따위가 뭘알어 정치질이나하는 중 따위가 그저 사람들 갈라서게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다른 이를 배척하는 그런 짓꺼리나하는 자들이 뭘 배울게 있다고 선전하구 그러는거여 도울 그 자 두 마찬가지구 그저 언론이 키운 정치적인 중이야 법륜이나 도올이나 쓰레기들이라구 그 자들 말듣고있음 고통 밖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