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일안식에축복을주시옵소서 기름부어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Halleluja! Amen! Dankeschön! GOTT!!!!!

영원토록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 영원토록 변함 없는 안식일계명 예수님의 십자가로 증거 하였네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말씀 어디서 들을꼬?

예수님 십자가로 다이루셨다 하셨습니다~ 안식일 거룩하게 지키신분 있나요 그럼 모든 율법 다 지켜야지요 ~ 정말 생명의 말씀을 복음을 전하시는분이 몇분이나 있을까 그저 세상 복 건강 잘살고 건강한만 빌고 비는 교인들 ~ 모든 날은 다 주의날 주님의것 ~ 그저 복 복 복 예수안에서 주님을 알고 믿는 것이 복입니다 ~ 회개하고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 재림전에 있을 사건에 대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7절 ~ 10절 중략)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 12절 ~ 13절 중략)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15절 ~ 19절 중략)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토요일지키시는분들. 구약의법그대로다지키시나요? 안식일의주인되신예수님! 부활하셔 세세토록우리의예배를받으실 예수그리스도의하나님 감사함니다😆

@mokwun46

3 жыл бұрын

안식일 계명은 구약법만이거나 유대인만의 법이 아닙니다. 안식일 계명은 유대인이 생기기 전 창세 때에 생긴 법으로서 온 인류에게 해당하는 축복의 법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지킬 법입니다. 성경을 직접 찾아보십시기 바랍니다. 어떤 목사님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하셨으므로 안식일은 폐한 것이라고 가르치시는데 예수님은 구약시대에도 안식일의 주이이셨습니다. 안식일을 폐하시거나 범하신 것이 아니라 안식일에 합당한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앞 뒤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ym2rd1tq7q

3 жыл бұрын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분들! 십계명의 법을 다폐하여졌다고 하시는분이 있나요? 다른신을 섬기거나 살인하거나 도둑질하나요? 십계명은 사람이 만들어낸 법이 아니라, 인간을 복되게 하려고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쓰신, 성경중에 가장 중요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바꾸면 안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단7:25절에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나리라 -는 것이 적그리스도에 의해 실행되고 있고 이 미혹에 모든 개신교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장님이 되어 장님들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일요일에 행하는 축제는 매일 할수 있으면 좋겠지요. 창세기 2: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복주신 날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참 안식일 입니다. 부활로 인하여 안식일이 없어진 게 아니지요.

@user-np1kg2ni9z

7 жыл бұрын

Heidi K 아

@hyongsuk

5 жыл бұрын

Heidi K 형제여 끝까지 설교를 들어보십시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롭다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믿음이 먼저고 믿는 백성들에게 그들이 지켜야 할 율법을 주신거죠 세상사람들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지요 안식일의 본질 정신이 중요하지요 왜 예수님은 안식일을 주일로 바꿔서 지켜라 한 말씀만 하셨서도 이런 끝없고 무의미한 설교들 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하지않고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에 쯔쯔 할말이 없네요 그져 갈수록 교인들에 대한 실망과 자괴감 드네요

다니엘서의 때와 법을 바꾸었다는 말씀은 어떻게 설교하실건가요?

@user-nk2ye9gk6b

5 жыл бұрын

* 영생의 선택 된 조건 *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 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14:23)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의 말씀이니라 (요14:24)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 오류의 두터운 어두움으로 덮여 있을때 어리석음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예수님의 면전에서 흘러나오는 신령한 빛과 영광 가운데서 살아야한다.성경만으로 우리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도록 준비 하여야 한다.

초대교회때의 공예배는 안식후첫날 주의날에 드렸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과 주일은 같은 말인데ᆢ 예수님께서 언제 또다른 안식일(주일)을 말씀하신 적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천주교에서 주장할 만한 설교를 하시고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었다는 말씀이 없는데, 목사님만 유독 주장하시니 염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해서 일요일을 지킨다는 것은 변치않아야할 십계명중 4째 계명이 변했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않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예루살렘의 멸망의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직접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AD 70 년에 있었지요? 목사님의 말씀이 헷갈리네요. 안식일은 토요일이니 안식일처럼 쉬라고 하면서 안식일의 모든 의미는 일요일 예배로 옮기시네요..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 마다 습관대로 성전에 가셨습니다.

@dennisgrier9723

5 жыл бұрын

부활은 침례식을 통해 기념되어집니다 성경 어디에도 날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 라는 말씀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일를 세우셨다는 내용이 어딨습니까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구원자로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친히 본 보이시고 안식 일을 끝까지 지키라 하셨고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의 식십계명을 반포한 안식일을 세우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사람으로 오셔서 행하게 하려 하려요 성경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안식 일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언제 첫째 날 예배을 세웠다고 했습니까 첫날 예배을 지키라고 했습니까 한구 저도 그런 말씀 없습니다 지네가 안식을 버리고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예수님이 세웠다고 왜 거짓말 하십니까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집니다.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한 결과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안식일을 율법주의로 변질시킨 것을 질책하셨지 안식일 자체를 부인하시거나 변경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 성직자들은 콘스탄틴이 만든 주일을 성수하는 새로운 율법주의를 교회에 끌어 들인 상태입니다.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은 자유지만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이루어 집니다.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가르치는 자는 가장 작은자라 불릴 것이요.....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되는 것이고..그날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지요.. 하나님은 십계명을 없애지도 바꾸자고 안하셨어요..그런데.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질문!! 하나님말씀의 권위 보다 교단/목사의 해석의 권위가 더 높을 수있나요??

성경어디에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라는 말이있나요? 주일이 일요일이라는 성경적근거가있나요?

십계명인 안식일이 일요일로변했으면 다른 계명도 변해야지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영원하다

요즘저는 주일과 안식일에 관한 설교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첨엔 이말도 맞은것같고 저말도맞는것같고요 참고로 저는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장로회 집사 직분을받은 사람입니다 부끄러운 사실을 고백드리자면 솔직히 저는 안식일의 개념을 중히 여기지 않았으므로 안식일이 토요일이리라는것만알았지 정확한 금요일저녁 6시부터 토요일저녁 6시까지인것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결론은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것은 합당하지 않다는것입니다 안식후 첫날 안식후첫날 일요일 부활 안식일 행사 억지로 맞춰 합리화 시킨것이 맞다는 생각이듭니다 왜냐하면 개념 뜻을 다르게 해석하시고 계신다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적 논리와 맞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구약에서의 십일조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이후부터라고 한다면 마땅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일을지키는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계명하신 안식일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신것이지부활하신주일날을 기념하여일요일날 예배하라는 말씀이 없기때문입니다 혹시 주인을 주일로 잘못 해석하신건 아닌지요 몹시 혼란스럽습니다 성경 모든 부분의 문맥을 연결시켜 보아도 안식일날 예배드리는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친히말씀하신것 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이들과의 징표인것임니다. 안식일을부정하는 이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믿을뿐 몸과마음은 속세에타락해 있는것 입니다. 사단의 속삭임에 주의해야 니다. 아담과하와도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하는 하나님의 그말씀을 몸과마음에ㄱ이 세기지

성경을 억지로 푸는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주일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것 같이 너희도 계명을 지키라 하셨고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고, 요한사도는 요일5:2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한다 하셨고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하셨고 계시록 14:12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을 지키 자니라" 성경 어디에도 주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으며 이것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만든것입니다. 속지 맙시다.

댓글들을보니 율법을 다 지킬수 없어 의인이될수 없는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시네요 로마서 특히3,4장을 묵상바랍니다

@mokwun46

3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장에서 10장에까지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선생께서는 믿믐과 율법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밨지만 믿음이 율법을 폐하지 않고 굳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은 앞 뒤를 다 읽어보신 뒤에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말 이 틀리는지 목사님께 여쭈어보시지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권경모

@mokwun46

3 жыл бұрын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으니 안지켜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왜 그런 이론이 안식일계명에만 적용되야 하나요. 율법을 지키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 기도문에 나와 있습니다. 로마서 1장부터 10장까지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바울선생께서는 믿음과 율법의 뗄 수 없는 관계틑 자세히 설명하여 놓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권경모

@TheReal0612

3 жыл бұрын

@@mokwun46 다 지킬수 없다와 안지켜도 된다는것은 다른의미입니다 로마서를 보면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율법과 믿음은 분명히 관계가 있습니다 율법의 기능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는것이고 믿음으로 구원 받을때 율법의 진정한 의미인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이 은혜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계명과 율법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으면 토요일에 꼭 지겨야한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실수 있을겁니다 필요하시면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잘설명한 영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mokwun46

3 жыл бұрын

계명의 기본정신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계명을 폐하지 않습니다. The bue of God is love. 신구약 일관하여 변한 것이 없습니다. 십계명을 안지키면서 사랑할 수 없습니다. 계명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유대인 지도자들이 계명에 자기들의 규례와 법도를 더하여 계명을 멍애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진 의식법을 고집하며 남을 폄론하는 것을 바울선생께서는 책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권경모.

목사님 참 염려서럽 습니다 일요일을 거룩히 지켜라 는성경구절 어디있읍니까 이상하게 합리화 시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