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꾸로 여기 태국인들은 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수 접어줍니다. 한국 스타벅스 한달 내내가도 아는척하는 직원 없는데 파타야 스타벅스 10일쯤 가면 전직원이 내이름 부르면서 인사함. 태국인들에게 감사하고 여기 정착하기로 한 이상 기회될때마다 조금씩 이 사회에 베풀고 살 생각입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전 태국의 싼물가떼메 왔는데, 지금은 여기 친절한 태국사람들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

@maktotortu4873

13 күн бұрын

직접 들으면 눈물날 것 같네요

저역시 25년 캐나다 직장 생활 은퇴하고 모국에 다시 이주하여 캐나다와 상반되는 한국의 경이로운?시스템 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역이민 축하드립니다... ^^ 전 아마도 한참 더 있어야 걸거 같네요...^^

@Hakimoa

21 күн бұрын

동남아 살아 보려고 이곳저곳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

저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었는데 인종차별 엄청 당했죠, 백인>여성>어린이>흑인>개>동양 남자 순 이었습니다, 잔디 지긋지긋해서 관리 회사에 맡겼었습니다. 옆집 틀따다닥 유태인 부부가 민들레씨 날라온다고 매일 잔소리 ㅜㅜ , 말레이시아로 가서 15년 거주 하고 얘들 다 키워서 저 혼자 태국에서 말년을 보내고자 무작정 왔습니다. 하고 싶은 하소연 무지 많은데...흐~~ 크리스님 일상의 영상들이 기다려 집니다. 철도 넘어 철북에 사는 이웃으로 열심히 응원드립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옆동네 사시네요 ^^ 열심히 만들어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아주 호주하고 정말로 똑같네요~ㅋㅋ 18년 살아 왔는데 이젠 별로 살고 있지 않아서 어디론가 뜰까 합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여기로 오세요 ^^ 마음편해집니다 더운거 빼고 다 괜찮아요 ㅎㅎㅎ

@user-yc1tw5bv6e

21 күн бұрын

노재팬 ㅋㅋ

이미 구독중이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으로 댓글 씁니다. 저도 태국이 좋아 그 곳에서 노년을 지내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백인사회에서 살아본 경함상 교만한 인간들을 응징하는 흉내낼 수 없는 단호함과 현명함은 부럽기만 합니다. 동영상이 깔끔함을 넘어 완전 프로페셔널하면서도 각종 생활정보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습니다. 단, 볼 때마다 느끼는 게, 틀딱이란 칭호가 아직은 너무 안 어울립니다. 20년 후라면 모를까... 지금 계신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틀딱이란 말 저는 그냥 별의미를 두지 않아요.. 별명이 뭐가 됐건... 제 소신 껏... 즐겁게 살면 될 것 같아서 ㅎㅎㅎ 10년후에도 틀딱이 제게 안 어울렸음 좋겠네요. 계속 안어울리게 오래오래 용쓰며 살겠습니다 ^^

토리와 크리스의 태국생활을 응원합니다.. 패션을 포기당한 토리야 외모보단 건강이 우선이야 오랫동안 건강하렴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토리가 병원을 한번 더 옮겼는데... 그 덕에 좀 나아진거 같아요... 여기 동물병원은 빵점이네요... 토리가 감사하다고 전해 달래요 ^^

캐나다가 미국에 비해서 인종차별도 덜하고 젠틀하다고 생각했는데... 토론토 고속도로 휴게소 직원이 아이들한테 인종차별적으로 하는 행동을 본이후로는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운이 좋지않은 날이네요... ㅠ

저는 호주 여행가서 인종차별 몇번 느껴서 다시 가려니 좀 긴장됩니다. 여기 파타야에서도 서양인을 “팔랑“ 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 친절하고 마주칠때 먼저 인사도 건내오지만 소수의 서양인들 여기가 자기동네인줄알고 싸가지 없는 놈 있음. 콘도 헬스장 밤에 갔는데 불꺼져있어 불켰더니 왠 서양 떡대할배 나한테 개인상 쓰고 불꺼버림. 공용헬스장이 자기 개인 헬스장인줄 알고 불끄고 야경보면서 즐겼던 모양. 그놈 뜨네기라 한번 붙어야 했는데 타이밍 놓침. 여기 지들 안방 아닌데도 그런놈 있으니 저같은 사람 서양 이민 불가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정확한 부분 지적해 주시는게 맞다고 봐져요... 이곳에 러시아 사람들이 꽤나 있던데 대놓고 차례를 무시하길래... 제가 뭐라했거든요... 근데 뻔뻔하게 버티더라구요... 그 와중에 케쉬어가 그인간 무시하고 저를 불렀습니다.... 째려보고 가서 계산했죠.. 그런 인간한테는 짤없이~~~ 자비없이~~!

강아지 털은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모두 깎는 것보다 몇 미리라도 남거 두시는 게 체온 유지에 더 좋답니다~^^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제가 뭘 몰라 괜히 애가 고생하나...뭐 먹일 때나 할 때마다 구글검색하고 하는데도 여전히 부족하네요 ^^

비 오는날 회식했어요. 술이 술술 넘어가고 맛이 다네요. 3년뒤 퇴직.... 드뎌 터널 끝이 보이네요. 크리스님의 인생 2모작 진심 부럽기도 하고요 응원합니다. 퇴직후 해외살이 1년을 꿈꾸면서 구독 좋아요 여행자 유트브들을 보며 예습합니다😊❤❤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멋진 은퇴생활이 마침내..!!!. ㅎㅎ 살아보니 저희 나이도 꽤나 괜찮은 거 같습니다.... 스스로결정하는 삶의 방식.... 그 생각의 차이가 중요한 것 같아요.... 모쪼록 자유로운 영혼이 되시길...^^

@user-eu1ur4zl6q

21 күн бұрын

@@Chris_lives_alone 그때까지 건강하고 한국서 발목만 붙잡힐 일 없기를 소원합니다 ㅎ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Chris_lives_alone

12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은 해보지는 않았지만 완전 공감이 가는부분이고 또한 태국생활도 공감이 됩니다~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ㅎㅎ 넵!! 감사합니다

재밌는데 시간되시면 더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시미해서 자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잔잔한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별일 없는 롱테이크 영상이 이렇게 재미있는것은 무엇인지.. 마블영화보다 흥미가 진진합니다! to me~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런 특급 칭찬을 보내주시다니.... 제가 꼬불쳐 논 두리안 한쪽 드리고 싶습니다... 맛있거든요 ^^

크리스! 멋집니다 화이팅!!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오..저는 배경에 음악 깔리는게 좋아서 바로 구독 눌렀는데요..ㅎㅎㅎ 건강하세요..홧팅!!!

@Chris_lives_alone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__________________^ 노래만들러 가야지....

@Qpwo78

13 күн бұрын

@@Chris_lives_alone 몇일전 댓글인데 오늘 좋아요 뜨네요..오늘 기타 영상보니 나도 어릴적 혼자 딩동거리던 퍄노 시작하고 싶어짐..ㅎㅎ 행동이 먼저라던 나 어쩔 ㅎㅎㅎ

조기퇴직하고 2016년 세계일주할때 벤쿠버섬,벤쿠버, 재스퍼, 밴프국립공원, 토론토, 옐로나이프 등 캐나다를 2주정도 여행했었네요.. 이제는 노년을 살곳을 찾고있어요.... 생계독립을 위해 20여년을 힘들게 직장생활했던 기억이 소환되는 얘기입니다..... 이제는 행복하시길요... 올겨울 태국한달 가볼려는데 혹시, ....!!

정말 부지런하십니다.그새 또 영상을 . 보는 저야 좋지만 쉬엄쉬엄하세요.몸생각도 하면서. 크리스님 능력이면 어느나라든 환대받고 사실걸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일주에 하나 올리려하는데 요즘 10일에 하나... ㅎㅎ 게을러지지않고 열심히 살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는데 자꾸 깨지려해서... ㅎㅎㅎ

토리야.. 아프지마라.. ㅠㅠ 크리스님도 늘 건강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이번 달 파타야 여행 취소했어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아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 여행오시길,,,, ^^ 토리는 조금 나아지는 거 같아요 다행이죠...감사합니다.

캐나다 틀닥들이 너무해 😢언제어디서든 원하면 살수있는 용기와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토리와 늘 행복하세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저도 응원해요 ^^

첫회 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연배 도 비슷하신데... 저도 얼마 전 10년 넘게 운영하던 사업장을 양도하고 자발적 은퇴를 하였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누적된 스트레스를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었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세대 들 이라 정말 평생을 충분히 자보지 못하고 주말도, 휴가도 모르게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자식도 독립했지만 홀 어머니 가 노환 이라 여전히 완전 독립 은 아니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여러 곳 을 관심 있게 봐 왔는데, 그중에 파타야 가 가장 끌리더라구요(그래서 알고리즘 이 연결 해 주었겠지요). 내후년 부터, 충분하진 않지만 평생 빠지지 않고 넣어왔던 국민연금 이 나오는데... 그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간 나름 합리적 소비를 해 왔다고 생각 하기에 현지인 과 동떨어진 생활만 안 한다면 그럭저럭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TV-de1go

22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최선을 다한 인생에 박수를~~~ 멋진 은퇴라이프 되시길!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은퇴준비를 너무 잘하신 듯... 저는 지금 과거에 버렸던 욕심들을 다시 챙기고 있습니다... 가능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열심히 사신만큼 본인에게도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하시길 기원합니다.

크리스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별로 없네요 ^^ 저랑 같은 생각이라서 더 반가워요 팀장 @#₩ 크리스님이 영어만 잘했으면 넌 죽었어!! ㅎㅎ 토리가 나이가 많아서 계속 아프군요 ^^;; 안쓰러워요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아야할텐데...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는거 보니까 귀여워요 크리스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오늘 영상을 봐서 너무 기뻤어요 늘 건강 잘챙기시구요 한국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요 며칠전에는 더웠는데...한국 날씨가 제 마음 처럼 변덕이 심하네요 ㅎㅎ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토리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저는 아주 잘 지내는 중이고요.... ^^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 누리시길... ^^

ㅎㅎ 캐나다 살면 이런 저런 일이 흔하지요.. 농담처럼 ..캐나다내 서열 1.아이들 2. 여자들 3. 백인들. 4. 애완동물.5 영어못하는 아시안 남자들... 20 년 째 살고 있는데 넘 예민 하면 우울증 생깁니다.. 그냥 바보처럼 웃고 넘겨야 그나마 버티지요..ㅋㅋ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제가 성질이 좀 있나봐요... 글구.. 못된 백인한테 걸리면 참지를 못해서... ㅎㅎ

젊지도 않은 나이에 해외생활. 전 사실 엄두가 나질 않군요. 작은 사례 몇가지만 들어봐도 전 한국이 좋은것 같네요. 태국은 그나마 같은 아시아권이라 다행 입니다.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네.. 동의합니다. 저는 아마도 좀 별난 편인가봐요... 하고싶고 가고싶은 곳이 여전히 많아서....ㅠㅠ 몸져 누워야 어디 한 곳에 박혀 있을것 같습니다 ... 그럼 안되니까 운동해야지... ㅎㅎ 감사합니다.

즐감 ^^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좀티엔 비치에 평점 좋은 보험중계사무소 있는데 담당자 친절했구요. AXA하고 Allianz 는 방콕파타야 병원근처 대로에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보험영업사원 싫어하는데 저는 한국서 멀리서 봐도 도망가는 사람이었는데 태국 요양원까지 생각하니 일주일 연구후 전문가 되어버렸어요. 보험중계 사무소 하나 차리고 싶네요. 혹시 다음 컨텐츠로 태국 건강보험 알아보고 가입고려하는 컨텐츠 어떨까요?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 제가 너무 몰라서 그쪽은 ㅎㅎㅎ 조금 공부한 뒤.... ^^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 재미 있게 보고있어요 컴퓨터 공부 많이 하셨다는데 어떠 공부인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 (더 공부하고 있는 컴공부) 다음 이야기 주제로 부탁드령ㅅ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영상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제 영상 2편에 공부한 모든 내용들이 있어서요 링크 보낼께요 ^^ 감사합니다 kzread.info/dash/bejne/X3uh0cWvZLWTXdo.html

대체로 공감가요 화이트락비치파크는 애완동물 동반 불가여요. 그래서 쳐다본것 같아요 태클은 아니고요. 보험부작용은 여러분야에서 커요

@Chris_lives_alone

12 күн бұрын

애완견 금지 팻말은 있는데, 보조길이 없어서 개와 함께 산책하는 것에 대해 암묵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꽤 많은 개들이 견주들과 산책 중이었거든요... 지적질 잘하는 캐나다인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죠....

나도 미국에서도 거의 40년 살고 인제 태국에가서 은퇴 할까 생각중.... 봰꾸붜 카나다에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비슷한곳 오레곤에서 40년을 살아서 그곳에서의 삶을 이해 합니다. 한국은 자주 못가지만 매년 집사람의 처가인 태국에 갈때마다 빨리 은퇴하고 태국에서 좀 살아야지 하고 있지요. 곳 뜰딱님 한번 만나서 선배의 경험에 귀를 기우려 보지요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언제든 환영입니다 ^^ 건강하게 뵈어요 ... 감사합니다

미국생활 40년동안 좋아지고 있는것 느끼고 인종차별이 비교적덜한 LA에 살고있지만 그래도 백인들의 인종차별은 사회저변에 보이게 또는 않보이게 깔려있는것 같습니다. 마음편한 좋은곳으로 가신 크리스씨 결정 응원합니다. 지금 20여년간 해오던 사업을 정리중인대 10월쯤 정리끝나면 한국-태국-베트남 순으로 한달씩살기 은퇴여행 해볼 계획입니다. 태국이 재일 기대가 됩네요. 여행 유툽 비디오 한번 만들어 볼까요 ㅋㅋㅋ

@Chris_lives_alone

20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살아오셨으니까 이제 보상을 받으셔야죠.... 태국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람들입니다. 저도 이 곳 사람들 처럼 착해지려 노력중입니다 ^^ 여행 유튜브는 어짜피 하실거면 몰라도 유튭때문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서 서울살았고 운좋게 병원걱정 안하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서는 실손보험 약관도 안보고 지인추천 가입했는데 여기선 비용도 비싸고 실수하면 골치라 일주일째 연구했는데 제경우는 AXAThailand KrungthaiAXA 무난하고 그리고 Pacific cross 라는 로컬 보험사 상품보장 내용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제 태국 친구는 AIA 강추 하는데 저는 좀 별로 였습니다. 태국은 영리병원이용이라 한국실손보다 두세배 비싼듯 합니다.

잘 사는것이 나의대한 최고의복수? ㅋㅋ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복수 확실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user-zo2mk1cv7i

21 күн бұрын

@@Chris_lives_alone 우리모두 행복하게 잘~~삽시다^^

안녕하세요 ~~ 여기저기 한달살기 검색해보다 여기왔네요 콘도편 썸네일에 궁금해서 보다가 깜짝놀랬어요 무지개다리에서 놀고있을 울강쥐랑 넘 똑같아서 매일 한두편씩 보다가 구독하구 모든편을 다보았네요^^ 그러면서 제 리스트에 없던 태국까지 고민해보구 있답니다^^ 조만간 답사 계획중이긴한데. 메일주소 좀 보내주시겠어요? 갠적 질문이 있어서요^^ 그럼. 좋은밤되세요 ~~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메일은 torihouse0605@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님 태국 정착하시려면 건강보험 후딱 하나 사야할것 같습니다. 캐나다 보험 적용 되나요? 저는 한국서 가입하는 장기체류보험 1년짜리 100만에 가입되는데 이건 언제 가입거절될지 모르고 이걸로 태국서 쓰다가 다음에 태국 보험사 가입거절될수 있습니다. 파타야서 저는 방콕파타야병원 가는데 이런 사설병원 감기정도 기본10만원. 감기로 코안좋아 로컬 이비인후과 가니 쓰러지는 시설에 오픈대기 20명.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연간 2000불 가까이 되서 접었어요... 나이가 더들면 한번 더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새로운 영상 올리셨넹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일주에 하나 올리려하는데 자꾸 열흘에 하나... 분발하겠습니다

배경음악이 너무 중독성이 쩌네요 BGM 제목이 무엇인가요?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진심이신가요?? ㅠㅠ 감솨드립니다! 제가 만든 음악인데요...제 음악 모음영상 링크보내드릴께요. 거기서 4번째 음악이거든요 ^^ 영상 설명란에 다운받으실 수 도 있는 링크도 있습니다. kzread.info/dash/bejne/q4WrmbeYcdW1qJc.htmlsi=Iy79XWiEyVK6gPG-

10년차 기러기 입니다.. 저도 이제 가족들과 합류해야 하는데 1년에 한 두번씩 한 달 씩 머물렀던 캐나다에 정착하려하니 벌써 마음이 답답해 옵니다 얼마전 친구 비지니스 때문에 따라 여행갔던 파타야.... 날씨는 넘 더워서 불편했지만 친절한 사람들과 음식이 잘 맞고 물가가 저렴해서 은퇴이민에 적합한 나라라고 생각이 되어 지금 생각은..... 아이들이 캐나다 있으니 캐나다 3456 월 한국 78910 월 태국 11 12 1 2 월 사는 것을 혼자 상상해 봤습니다~~ㅎ 개인적으로 질문 드려도 될까요.... 가족들하고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건지요 와이프 아이들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지요...?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주절 주절 적어 봤습니다 선배님의 지금 삶이 저의 미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크리스 형님~~^^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어째 저의 과거를 보는듯 합니다. 근데 저는 지금 돌싱입니다. 절대 저처럼은 되지마시길... 캐나다 생활은 역이민으로 모두 정리한 상태인데요... 제게는 이민에 실패한 흑역사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적응에 실패했다기보다는 그 사회가 싫었던게 원인이었던 거 같습니다 ^^

제가 만약 한국에서 이사를 간다면 아무 연고가 없데 기반 시설은 되어있고 피하고 싶은 부류들이 덜 사는 곳으로 정해 둔 곳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떤 일이 제게 있었고(매우 슬프다 할..) 이후 연고가 있었던 지역은 피하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한번은 이주를 할 계획이기도 하고요. 60에 가까워 지면서 지금이라도 살아야 할 인생 마음이 닿는 대로 가보자 여러 생각 말고. 요즘같은 폭염에 토리가 걱정이네요.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움직이실 수 있을 때 질러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Tori ❤❤❤❤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LOL Thanks~~~! ^^

확실히 캐나다때 엄청 젊어보이네요^^ 추워서 살이 탱탱하게 올라간건가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저도 깜짝놀랬습니다.. 불과 5년전인데...ㅠㅠ 정말 얼어서 탱탱해진건가? 하여튼 감사합니다

구독자 육천이 코앞이네요~ 크형님 얼굴이 화면에 점점 크로즈업 되는게 보입니다.유명 인기연예인 되기전에 빨리 친해져야쥐~ 토리는 긁지않는지 궁금합니다.심하게 긁으면 약부터 보내야 겠어요.5월13일 아버지 제사고 22일 작은애도 들온다하고 파타야 가는길이 좀 늦어 질것 같음다.토리약은 필요시 언제든 댓글 주시고,이영상 처럼만 잘 지내고 계세요 크형님~~^^

@Chris_lives_alone

20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시기전에 제게 메일하나만 보네주실래요? 토리가 피부병이 다시 올라오는 중이라 제가 엄청 소독중인데 다행히 괜찮아지고 있어요... ㅎ 오실때쯤 사진을 찍어 보내드릴께요.. 혹시 처방에 도움이 될수도...! 제가 왠만하면 부탁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곳 의사놈들에 대한 신뢰가 0입니다. 눈을 잘 못떠서 병원을 데려가도 안고쳐져서 병원 세군데를 옮겼는데 말이 다 틀려요.. 그 중에 40만원 내고 멀쩡한 눈을 수술하라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말만 믿고 혹시 약을 너무 먹여서 애가 비실비실한게 아닐까해서 약복용을 멈췄더니만 지금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에요 ㅎㅎ

@user-by3eg2lc9v

1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크형님~ 형님 이메일 못찾았어요.저 컴맹과욤.또리 약설명을하고 먹이라 해야는데ᆢ스테미너 약이고 오래 먹이면 부정적일수도 있지만 노견들에게 가려움에 고통 보다는 스테미너약을 먹여 수명동안 이로움을 주는게 합리적이다.나쁜약은 아니다 에요.몸 내부로부터 심한 가려움을 느껴 긁는 모습을 토리로부터 보았다면 이약 적극 추천 드려요. 글구 이약이 필요함 당장 이엠에스로 보내 드리느네 아무 문제 엄서요.크형님~

구독자 인데요~~ 음악줄이고 목소리 키워주시면 내용에 조금더 집중될거같아요^^ 아님 자막이라도~~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엄청 신경쓰는데도 또 그러네요 ... 더 죽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형님 영상 보다가 저도 1995년 밴쿠버 버나비에서 개스타운까지 학원을 다닌 기억이 납니다 밴쿠버의 겨울은 우울했지요 거기다 싸움닭이 되셨다는 말씀도 이해가 되구요 지금 태국에서 미소로 드리워진 친절에 행복해 하시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건강부터 잘 챙기세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ㅎㅎ 네 감사합니다 ....운동 열시미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비자는 은퇴비자이신건가요? 코파카바나2 프리세일기간이 안지났으면 저도 구입하고싶은데 혹시 방법 알려주실수있을까요?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제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에이전트분 전번을 알려드릴테니 네이버 라인앱을 다운받아 친추하신후 구입문의와 필요하신 모든 도움을 요청하세요. 태국은 매입자는 복비를 안내고 코파회사에서 복비를 지불하니까... 모든 도움을 다 요청하셔도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torihouse0605@gmail.com

행님..서구권에서의 동양인 삶이 쉽지는 않죠...ㅠㅠ 태국의 삶은 캐나다랑 비교해서 어떠신가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전 태국이 좋습니다... 이왕이면 대접받는게 나으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리딩이 기계음인거죠?

@Chris_lives_alone

19 күн бұрын

AI 나레이션입니다... 제목소리는 저 목소리보다 더 인간스럽습니다 꼬진게 문제죠...^^

@moisson74

18 күн бұрын

​@@Chris_lives_alone이왕이면 크리스님 목소리로 하시면 더 좋을꺼같아요

병원문제 때문에 라도 여기서 여생 마감 못하실분 많을것입니다. 늙어서 아플때 한국 돌아간다 생각하면 보험 필요없는데 여기서 만일 가정꾸리면 병들었을때 혼자 비행기 타고 가족두고 한국 가는것보다 방콕병원 입원하는것이 모양 좋지요. 이부분 미리 결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전 큰병걸리면 캐나다로.... 캐나다는 무료거든요

본인 크리스의 이야기를 책읽는 화법이 아니라 구독자들과 대화하는 대화체로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걸로 촬영하시면 더 영상이 듣기 편할것같은데요. 영상 감사해요.

@Chris_lives_alone

12 күн бұрын

네 기회봐서 그렇게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도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더워도 강아지 털을 다 밀어버리면 안됩니다 털이 오히려 더위로부터 지켜주는건데. . 강아지 힘들겠네요 시원한 물수건으로 자주 닦아주세요

@Chris_lives_alone

20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무식한게 죄가 된다고 ... ㅠㅠ 물수건으로 자주 닦아 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캐나다는 한국남자들에겐 지옥인데 저도 빨리 이민 가야겠네요..

@Chris_lives_alone

7 күн бұрын

저는 적응에 실패한 케이스인 듯...ㅎ 적응 잘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제가 똥멍청이라...

미국 동부에 사는 사람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웃었어요.. 미국 홈디포는 캐나다보다는 좀 괜찮은거 같네요 멋지게 이기신 크리스님께 박수 … 여름이 일찍와서 저도 강아지 털을 3미리로 잘라주었어요. 피부병있는 토리는 오히려 털을 밀어주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멋진 태국생활 계속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여기 홈디포 다들 좋으세요... 전 그런놈 처음봤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죠... 그런 인간이 어쩌다 매니저까지 된건지... ㅎㅎ

@jennyhyun04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가끔 정말 이해안되는 사람 있어요 ㅠㅠ

너무 인종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돈을 버는 이민자라는 건 돈을 쓰기만 하는 손님과는 다르게 분명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이니 시작점에서 더 궂은 일을 하는 것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민 온 동남아 노동자들이 그렇듯이요 특히 경찰이 교통단속을 한 것은 본인께서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user-ct6tf9km8e

21 күн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ㅎ 인종에 대한 차별은 인간(화이트)이 고안해 낸 것입니다. 유전자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죠. 동양의 이미지가 서구의 편견과 왜곡에서 비롯된 허상임을 체계적으로 비판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추천할게요. 백인이 여타의 인종을 차별하는 것은 동양이 동양인을 차별하는 것과는 그 질과 양이 전혀 다릅니다.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저는 열등감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쪽에 가깝다고 봐집니다... 해외에서 살아보니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더라구요... 그리고 견찰들 역시 기계가 아닌 인간이기에 대부분 상황파악을 하고 훈계조치나 딱지를 떼는 정도의 융통성은 가지고 있죠... 그 날 그들은 인종차별에 가까웠습니다.

@issaclee2801

11 күн бұрын

우회전 깜박이 정도는 보통 경찰들이 경고,훈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굳이 딱지까지 그것도 2개를 주는것은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구독자 이동국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은퇴비자나 워킹비자 없이 관광비자로 태국 방콕은행 계좌 만들수 있는 방법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2년전에 히졍님께서 영상올린 "방콕사는히졍이_해외태국관광비자로통장만들기가능할까?!?!" 영상 참고 하셔서 내용 변동 된 것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user-zu7lf3vf5r

22 күн бұрын

허당라이프 유투브 보시면 방콕한국영사관에서 콘도거주증받아서 센트럴파타야 방콕은행에서 계좌개설하는방법있는데 요즘도 되나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콘도 한달계약서 필요.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사실 제가 서류관련일을 잘못해서 왠만하면 맡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은 잘모르는데 무조건 1달체류기간이 남은 서류가 필요하고 주거지 증명.. 렌탈 계약서 같은... 그것만 잇으면 되는데 이도 저도 없으면 그냥 에이전시에 맡겨버리면 해주더라구요.. 저번에 그들끼리 해서 금방 만들어 줬습니다.

토리는 어딜 그렇게 뽈뽈거리면서 다닌데요? 아빠 옆에 찰삭 붙어 있어야지... 태국 길거리에 큰 들개들도 많은데 아! 혹시 토리 성이 "도"씨에요? 도토리? 태국의 매력중 하나가 아무도 나에게 간섭하지 않는다는데 있는거 같아요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저 외국인은 뭔가 하면서 관심은 갖는데 간섭은 하지 않는 그러다 내가 뭔가 도움이 필요하면 마치 친한 사람이었던듯 친절하게 도와주는 그런게 있더라고요 정의 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더 정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저도 한 5~10년쯤 후에 은퇴하면 태국 생활 생각하고 있다 보니 크리스님 영상 정주행 하게 되네요 담백한 영상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

15 күн бұрын

냅! 도씨가 아니에요 ^^ 저역시 착하디 착한 태국사람들에게 푹 빠져삽니다.

요약하면 캐나다에서는 갑질 당했는데 가난한 나라 태국에서는 갑질하고 살아서 좋다는거네요. 아무리 그래도 65세 넘으면 캐나다에서 주는 연금은 챙기실거지요?

@user-ct6tf9km8e

21 күн бұрын

가난한 나라라고 부르는 건 다소 거북한 느낌이 듭니다. ㅎ 부자나라로 여겨지는 미국이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도 다른 나라와 인종을 업신여기기 때문입니다. 갑질이 아니라 상호존중이라는 말이 좋지 않을까요? ㅎ

@Chris_lives_alone

21 күн бұрын

전혀요... 갑질하기엔 너무 좋으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분들이 가난한게 아니라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우리만큼 욕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크란때보니까 노는 장비만큼은 우리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 우리보다 한수 위인거 같던데요...

@hjiiiin

20 күн бұрын

잠깐살았는데 연금이나오나요?

크리스님 전 캐나다 동부에 살고있고 작년에 은퇴하였습니다. 올해 2달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을 여행하며 추운 캐나다 겨을의 피난처로 딱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번 영상에서 파타야 콘도를 계약하셨는데 그 회사 웹사이트 공유가 될까요? 관심이 많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답글에 웹주소 부탁드립니다.

@user-zu7lf3vf5r

22 күн бұрын

저도 콘도 열심히 눈팅중인데 센트럴파타야백화점1층 이 콘도 직원 상담해보니 확실히 현재 사전분양이 저렴합니다. 대신 리스크는 모르겠습니다.

@Chris_lives_alone

22 күн бұрын

제가 찾아보니 있네요... copacabana-coralreef.pearlpattaya.com 지금 공사시작한 것 같고... 리스크는 제가 봤을 때 크게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매입자는 복비를 안내니까요. 제게 메일주시면 에이전트 연락처 드릴께요.. 그분에게 온갖 정보 다 요구하시면 아마도 편하실 듯... 제 메일입니다. torihouse0605@gmail.com

그 할머니에게 한마디 한게 뭐라고 하셨는지 잘 들리지가 않아서 ㅠ 돈 비룻 이라고만 들립니다 궁금해서 ㅎㅎ

@Chris_lives_alone

12 күн бұрын

Don't be rude!라고 했는데요... 오프더레코더인데... 사실은 그 뒤에 한국말로 욕을 좀 넣었습니다... 제가 성질이 좀 더러워요. 근데 한국말로 욕하면 정확하게 표현을 할 수 가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크더라구요... 저쪽이 못알아먹는게 문제긴 하지만.., 기회되시면 한 번 써 먹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그럼 이만!!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