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비내리는 아침 시낭송 들으니 마음이 두배로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좋은시 낭송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청보리가 한들 한들한 봄날 꽃잎마다에 여름향기가 날리고 빗물이 흘러가는 가을길 속에 시인들의 마음이 눈밭이다.

즐감하고 갑니다. 01. 오승한 / 가을 남자 / 박영애 02. 손영호 / 가을 앓이 / 박태임 03. 이고은 / 가을비 / 김락호 04. 정병근 / 개꿈 / 최명자 05. 김국현 / 겨울 나뭇잎 / 박순애 06. 김병근 / 고무신을 신은 지게 / 박영애 07. 주명옥 / 골목길 / 박순애 08. 김영주 / 그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 김지원 09. 이봉우 / 그리움은 별빛 되어 / 박영애 10. 이옥순 / 깊어가는 가을비 / 최명자 11. 류동열 / 나도 춤을 / 박태임 12. 정찬열 / 나의 묘비명 / 박순애 13. 강사랑 / 너에게로 간다 / 김지원 14. 정상화 / 눈송이처럼 / 박영애 15. 박희홍 / 동행 / 박순애 16. 황유성 / 두견화의 사랑 / 박영애 17. 고경애 / 둠벙에 가둬둔 이야기 / 박태임 18. 백설부 / 들꽃 / 김락호 19. 김정숙 / 들꽃처럼 피어나라 / 최명자 20. 이도연 / 막차 / 박순애 21. 이은주 / 바다 / 김락호 22. 김락호 / 바다는 아픔을 안다 / 박영애 23. 임판석 /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 박영애 24. 황순모 / 봄비와 나 / 최명자 25. 최영호 / 북소리 / 박태임 26. 장영길 / 붉은 그리움 / 박영애 blog.naver.com/sonsk329/221429901093

시 낭송도 좋지만 자막과 음악이삼합이 좋습니다

시들이 그저 그럽니다.

오 잘들었습니다 ♥♥

즐감하고 풀청하고 갑니다. 친구 맺고 가오니, 저희 공부방에 꼭 놀러 오세요. 우리 인연 길게 길게~!~

와 연속이군요...도대체 시가 몇수인가요....

👏👏👏👏🤗🤗🤟🏽🤟🏽🙆🏼‍♀️🙆🏼‍♀️👍🏿👍🏿💃🏻

좋은 시를 쓰려면 먼저 격조를 갖춘 시인들의 수많은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하겠지요. 예전 어느 문인께 글쓰기를 잘 하는 3대 비법으로 "다독, 다작, 다상량" 이라고 설파했다지요...

유친으로 자주 교류해요

배경 음악 없으면 더 좋을텐데.....

시보다 목소리를 듣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