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작 CD1 / 시낭송 모음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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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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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Пікірлер: 9

  • @user-zn4qb9tz7g
    @user-zn4qb9tz7g4 жыл бұрын

    시낭송에 끌여들어가 영상을 본 듯 미소와 슬픈표정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시낭송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em9el6hk7i

    @user-em9el6hk7i

    3 жыл бұрын

    시상 을 듣고있노라면 너무도 정신은 맑아지고 피곤한 몸 다 홀가분해 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 !

  • @gaedongkim7322
    @gaedongkim73229 ай бұрын

    1930년대에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포화에 이즈러진 도룬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케 한다..." 시구절은 시대가 흘러도 언제나 참신할 때 감동을 준다고 생가해 봅니다. 또한가지 시문학에서 지나치게 잦은 직유법은 죽은 비유임을 명심하면 어떨까요...

  • @digest2020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감상 후에 음악 소리안 기억이 남는 이유는? 음악이 주인공. 낭송이 배경.

  • @user-mt1rh5hu1v
    @user-mt1rh5hu1v3 жыл бұрын

    조용한 밤이고 새벽이고 깊은 시심에 빶ㅕ보는 이 행복....!

  • @sky-dream1004
    @sky-dream10043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 @intheyear-cv9xl
    @intheyear-cv9x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aedongkim7322
    @gaedongkim73229 ай бұрын

    어휘를 널어놓는다고 아무거나 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의 품격과 격조를 갖추지 못하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우선 표현이 진부하거나 문장이 훈련되어 있지 않다면 가장 먼저 시문학에서 탈락될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 @mirart6770
    @mirart6770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입니다. 그런데 나이든 아줌마 목소리, 할마시 헛소리 참 듣기 짜증납니다. 김미숙 시낭송 정도는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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